열무와 알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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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어이런-e7i
    @어이런-e7i Месяц наза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걱정에 퍈히 쉬시지도 못할까 염려됩니다
    거기서도 열무 알타리를 지키고 있겠지요
    당신이 당신의 그림이 제 삶의 참 많은 위로가 됐어요
    늦게나마 당신의 소식을 알게된 오늘밤.. 눈물이 납닌다
    진짜 당신의 얼굴을 본적도 없짐만 친한 친구를 잃은것마냥 마음이 허전해옵니다

  • @시작이반-f1k
    @시작이반-f1k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마워요. 슬픈 추모 함께하며, 아는 이 같던 작가님을 그리워하게 해줘서..😢

  • @eunbikoh2872
    @eunbikoh2872 Месяц наза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sally-bo9ho
    @sally-bo9h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목보고 처음에는 살림 얘기인줄 알았는데..
    샘의 그림역사와 함께하는 슬픈얘기네요ㅠㅠ
    저도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 @user-gn2dd2tk1w
    @user-gn2dd2tk1w Месяц наза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서도 행복 하세요.

  • @행복-h3g
    @행복-h3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