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토론토 근교 월세 400만원 주고 산다. 엄청난 금액이지만 올라간 금리를 생각하면 만약 집주인이 이 집을 상투에 샀다면 집주인으로서는 오히려 원리금 내면 손해이다. 나도 집을 유지하는 게 더 돈이 들어서 판매했다. 그러니 마치 집주인이 탐욕에 눈이 먼 사람들처럼 말하면 안 된다. 집주인은 집값의 등락이라는 위험과 어마어마한 세금과 부동산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이다. 집주인이 은퇴 후 안정적 소득을 위해 한 두채가 소유한다면 괜찮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까지도(캐나다 주택소유자의 15%가 다주택자이다) 이자가 싸니 투기성으로 여러 집을 사서 시장의 수요를 왜곡시켰다. 이렇게 부동산 가격을 폭등시킨 투기성 다주택자들이 문제이다. 여기서는 1억을 받아도 세금 떼고 월세 내면 매달 마이너스로 산다. 집을 사자니 1억으로는 북미 대도시에서는 융자가 안 나온다. 토론토대 교수도 월급으로 월세를 구할 수 없다는 미친 뉴스가 나온다.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가 이루어져야 실수요자들이 집을 살 수 있다. 그래야 과도한 렌트 수요가 점차 줄어들 것 같다. 부동산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는 생각이 퍼져야 투기가 사라진다. 금리 인상이 고통스럽지만 자산에 버블을 지속시키는 인플레는 다음 세대에까지 더 큰 저주이다.
포퓰리스트와 우매한 대중들이 파티를 즐기고 난 후. 팬데믹때 돈찍어서 뿌리니 다들 좋은지 알았겠죠. 결국 자산시장에 버블쌓이고,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인플레 오니, 발등에 불끄려고 금리 올리니, 렌트비는 집값 만큼 따라 올라가고. 미래세대를 위한 다리는 끊어졌고. 시장에 유동성이 이렇게 춤을추니, 일을 열심히 하거나 사업을 열심히 하려는 사람은 사라지고, 다들 마켓타이밍만 노리게 되고. 봉급 근로자 ㅂㅅ되는 분위기. 이게 뭐하는 겁니까 ㅅㅂ 누구 탓할것도 없이 지금 이시대 모든 사람들이 죄인.
@@친미멸공반중 울나라야말로 전세가 없어질 판인데 뭔. .글구 아이디를 봐서 추가하는 말인데 미국이 배급제한다는 댓글 못 보셨음? 배급제란 자유시장경제 그만두고 국가가 경제에 개입한단 거고 진영구분이 막 섞이고 있는거임 멸공멸중 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세계판도가 바뀌고 있고 울나라가 중꺼에 수출로 재미보던거 막 내리고 그재미가 이제 발목 잡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심각한 상태 중이란건 아심? 지난번 요소수사태 보셨지요? 그 요소수 하나만 중꺼에 물려있는 거 같애요? 심각하다구요..근데, 미국이 콩사탕이나 하는 배급제 왜 하냐고요? 자유시장경제로 불평등심화되서 미국경제발전이 더 힘들어지니 불평등 격차 줄이려고. .글구 중꺼에 요소수같이 발목도 잡혀서 중꺼의존경제에서 탈피하려는 자구책중 하나. .저소득층을 웬만큼 올리지 않으면 나라경제가 발전 안됨. . 과거 가발등 공장을 생각해보셈 우리가 못 사는 후진국에서 벗어난게 저소득층이 공장 열심히 다녀 돈 벌고 소비하도록 이끌어 위로 올라와서임 중꺼가 왜 경제발전했? 공장 들어와서 제조업이 일어나고 중꺼인들이 돈 벌은 거임. . .근데 이제 울나라는 미국처럼 불평등이 심화되서 더 발전할수가 없음 다행인건 제조업 회귀하느라 맨땅에 헤딩하는 미국보다 제조업이 반은 살아있는 울나라가 미국 베껴서 정책만 잘하면 더 유리함 울나라도 미국따라 제조산업 더 키우고 저소득층을 끌어올려서 심화된 불평등의 간극을 줄이고 중꺼에 의존한 제조업에서 탈피해야 진정한 멸공멸중임. . 국가의 미래 운명이 걸린 중요한 순간인데 에효. .
2015년도에 캘리포니아 얼바인, 아파트 방1칸에 넓은 거실+주방 = 월 $2,000 근데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수도세, 전기세, 가스세는 세입자들이 알아서 납부하는 시스템이었다. 수도세, 전기세, 가스세 또 쓰레기비용해서 $300정도 납부했다 ㅠㅠ 월 총 $2,300정도 나감~ 그래서, 미국인들이 한국와서 전세보고 놀라는 것이다. 2년후에 그돈을 고대로 다시 돌려주니까
마국은 땅이 넓다 또한 정부의 땅 도 넓고 많다 무엇이 문제인가? 도시근처에정부땅에 대규모 저소득층 공공임대 건축을하여서 저소득층에게 그들의 임금에 맞게 30% 를 월세로 받고 설게하면 될것이다 건축은 지나치게 화려할필요도 없고 고층으로 할팔요없이3 충으로 제한해서계단을 오르내리게하고 텃밭도 제공 생활비도 줄여주고 공공버스 혜택들 미국에 증권으로 수많은 벼락부자들 세금도 좀 날리고 그넓은땅에 집을짓고 그리고 교육기관 리사이클공장 제조공장등을 세워서 일자리도주고 미국민이 하루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 공장 그리고 교회봉사활동 지역봉사활동 넓은 땅있고 사람많고 돈도 많은데 왜 집을 짓지않나? 심플하게 미니집 공원도 만들면 되지않나? 미니하우스 는 겨우 2 만불정도 한다는데 넓은 정부땅에 대대적 집을 사서 노숙자도 살게하고 저소득층 가족도 살게하고 집값이 왜 이리 비싼가? 투기 돈벌기 위해 투기 정부땅에 지어진 잡들은 투기하지못하게 주거용으로만 미국 유럽 이제 달라져야한다 저소득층의 주거문제 교육 그리고 생활에 관심과 정책이 변해야한다 언제까지 자유경쟁 하면서 소수가 온 나라의 경제와 돈을 쥐고 정책까지 좌지우지하는가? 저소득층은 현실의 노동노예다 소수의 화려한삶 무한경쟁속에서의 탈락 모른 척 마라! 같이 가자! 손 ! 손 좀 내 밀어! 사악한 놈 들아! 정책좀 집좀 건설해라 정부땅에 미련한 새 대가리들아! 넓은 땅 두고 뭐하나? 와국에 퍼주고 국내 노숙자 거지는 왜 모른 척 하나? 미련인가? 삥땅쳤나? 그 많은 보조금 으로 집을 건설하지않고 호텔비 ? 청소비? 그리고 어디다 돈을 쓴건가? 혹 너도 나도 내주머니에 폭! 한것은 아니겠지?
2년 동안이나 꽁짜돈줘 렌트비 안내도되게 미뤄줘… 회사는 사람이 없어서 못구하는 현실에 렌트비오른다고 못내겠다는 사람들도 계좌 추적해서 진짜 힘들어서 못내는지 돈 쓸거 펑펑 다쓰고 못내겠다고하는지 다 들여다보고 평가해야함… 저중엔 진짜 허리띠졸라매고 힘들어서 시위하는게아닌 정치인에게 꼬임당해서 아니몀 힘든척하는 사람도 많을것임
공공주택도 짓고 저소득 주거지원도 합니다. 문제는 그 수가 너무 적어서 대부분 Waiting List에 이름 올리면 꽤 한참을 기다려야 하죠.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은 많은데 정부기관에서 그 수요을 전부 채워주지 못하는거죠. 주마다 그리고 지방정부마다 다 다르겠지만 전체적으로 그쪽으로 사용되는 예산이 지난 10년동안 계속해서 줄어든 걸로 압니다.
미국은 집을 가지고 있어도 집에 대한 세금을 굉장히 많이내야 하기 때문에 임대주가 모두 100% 렌트비를 가져 가는것은 아닙니다. 렌트비를 받은 금액에서도 세금을 또 내야하고 집 융자 이자도 내야하고 관리비도 많이들어가고 학군 좋은 곳은 학교 세금도 또 따로 내야 합니다. 미국 문제가 있는것이지 집주인이 무조건 올려서 받는것이 아닙니다. 미국은 세금을 너무많이 떼어가고 집이 너무 비싼 편이예요. 융자를 많이 받아야 하니 은행이자도 많은 편입니다.
한국은 제가 알기로 세금은 여기 미국 만큼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콘도 융자 빼고 (이자) + 관리비+ 주택 세금 + 렌트 받은 수입에 대한 세금을 내면 세입자 한테 밭는 렌트비는거의 없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주택 가격이 오르는것이 남는 것이란 얘기입니다. 한국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테이퍼링.. 금리를 올리는 것은(몇가지 이유중)정부가 부실채권(주택포함)매입을 더이상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등따스고 배부를때 무엇을 했는지를 기억하지 못한다..지금 현재 미국은 더이상 금리를 낮출수 없다.저금리로 인해 경기가 활성화 되는 시기가 아니라,코로나로 인해 막대한 지원금 지출을 통해 비대칭적 소비와 투자가 이루워 졌기 때문이다..단기적 기본소득 지원이 구역적 선별적으로 이루워져야 하는 구간이 다가온다..나는 이미 이죄명이가 처씨부린 기본3정책(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금융)을 89년도에 3개월여간 심히 연구 복기 한적이 있었다..이죄명이 처씨부리는 기본3정책은 대한민국에 막을수 없는 매국과망국을 불러올 국가범죄를 불러일으킬 정책이다..뉴욕을 비롯 매가씨티의 지금 월세대란은 이미 80년대 도심개발론자들이 잉태한 도심집약개발에 있다.주택이 가지는 건축적 가치 보다 자산적 가치가 이미 시민들의 뇌리와 금융시스템을 한방향으로 몰아세웠기 때문에,이를 단기처방으론 절대 파쇄 될 수 없다..모든 싸이클과 체인을 설명하려면 긴글이 필요하지만.. 단편적으로,,,바이든의 말처럼 희생을 통한 감내가 필요한 시점이다.,뉴욕을 비롯 부동산이 가지는 기초자산의 금융적 증가분을 더이상 허용해줘선 안된다..가난한 자는 떠나야 되고 더이상 투자거래로 부동산거래가 활성화 되어선 안된다.주정부 국가전체가 감당할수없는 지경이 코앞에 펼쳐질수도 있기 때문이다..정부는 월세 부족분에 대한 대체적 기본소득을 지불하고,이는 수급자는 선별되어야 하며,기간은 4~10년 이내 수급자의 금융거래내역이 감당할 수 있는 기간으로 한정되어야 한다.,이미 이러한 내용을 지난 2년전에 실리콘벨리를 모델로 글질 한 적이 있었다..기본소득의 선별,기간한도 지급은 해당구역 도심의 고용 금융 부동산거래지수 등이 안정될때 까지 이다.하지만 이 또한 또 다른 동일한 문제점을 잠재적으로 안고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자립할 수 없는 도시인은 해당 도시를 떠나야 하는 것이 순리이고 질서 이다.
사실 지난 30년간 미국 임금 평균인상율과 주택임대료 평균 인상율을 비교해 보면 이문제가 지난 2, 3년간의 문제가 아니라 수십년동안 쌓여온 문제라는 걸 알게된다. 매년 그 둘의 그 차이가 적어도 3배 이상 나니 서민들이 노동임금으로 월세를 내면서 살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진거다. 특이 팬더믹 기간동안에 임대료뿐만 아니라 기름값, 음식값, 보험료 등 모든 생활지출비용이 올랐는데 임금 상승율은 그것에 20%로 못따라가니 앞으로 뭔가 큰게 터질거 같다.
임대 수익 노리려는 업자들이 하는건데 절대 전세 안하죠. 우리나라도 중국인이 문재인 정부때 1,8천 채 사들였다는데...요사람들 월세집 주인 하게 만들어 주는 중이라....월세가 계속 늘어날듯... 깡통전세 부르짖는거로 봐서 돈 많은 지구인들이 울나라 부동산 사들일듯. 외국인 부동산 취득 막는법 만들어야해요
미국 뉴욕은 예전부터 아파트를 부동산 회사가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자기들 마음대로 마냥 올리고 정부는 아무 제한도 없다..미국이 선진국? 가서 살아보면 알지만 부자들만을 위한 자본주의의 가장 타락하고 불공평한 나라가 미국이고 그 중심이 뉴욕이다...우리는 강력한 정부 통제로 저런일이 발생하지 못하게 국민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갖은자들이 없는자들을 한없이 착취해 먹는 미국같은 나라가 될것이다..
살아봤읍니까? 얼마나, 정확한 미국 사정을 모르셔서, 그리 말씀한다 생각 합니다. 다른 어느 나라보다 전 세계를 도와주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리고 많은 부자 세금을 내게해 아주 많은 기본을 도와주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에서 다니다가 홈래스를 많이 볼수 있을겁니다. 많은 홈래스는 마약 중독자 입니다. 개인이 돈을 못 벌면 거의 매다 $1000 정도는 푿 스탬프, 그리고 다른 혜택을 받을수 있읍니다. 왜 이렇게 할수 있냐면, 막대한 부동산 세금 , 그리교 39.6% 의 월급에서 나오는 하이 인컴 세금. 그래서 월급을 적게 받는 미국인의 30-40% 는 거의 세금이 5-10% 정도.. 미들 인컴 - 14% .. 집은 가지고 있는 사이즈에 따라서 갔은 세율.. 세계 어느 나라도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국갔이 큰 도움 준 나라 있읍니까? 다 그게 미국에서 피땀어린 세금으로 걷어들인 돈 입니다. 저는 미국이 그렇게 세계 질서에 세금을 쓰는 것에 좋게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한국도 한번 해 보세요. 지금 한국도 전 세계에서 반도체, 선박, 철강, 자동차, 방위산업. 전세계 10 위 라면서, 그 만큼 하고 있다 봅니까? 전 세계가 안정이 됐을때 이익을 보는 나라에 한국도 상위권에 들어가 있읍니다. 그럼 대한민국도 가지고 있는 자본주의 나라.. 그럼 가난한 나라 도와야지.. 재일 많이 도움받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저는 한국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입니다. 허나 , 우리도 사이즈에 맞쳐서.. 할일 할때 , 열심히 하는 미국에 손 가락질 안하시길 기대 합니다
그런데 음... 펜데믹 기간에 집주인에게 제한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긴 하지 뭐. 또 우리나라랑 다르게 직장 다니고 있다는 전제 하에 미국은 집 사는 절차가 끝나서 클로징하면 그거 고정금리잖아? 우리랑 다르지 고정금리라서 제작년이나 작년, 심지어 올 초 코로나 때 산 사람들은 이자가 엄청 낮음 더구나 저기는 신용 정도에 따라서 정말 적은 돈을 현재 가지고 있어도 살 수 있다고 들었음 나 아는 분은 코로나때 저금리로 사기도 했지만 집 매매금액의 5%인가 초반에 내고 나머지는 몇십년간 이자랑 나눠내는 식으로 했음 그래서 월세로 살았으면 지금 집이나 집 있는 동네를 다운해서 갔어야 했는데 매수를 했기 때문에 예전 집보다 더 크고 방도 더 있는 집을 이전 월세 정도로 내고 살더라. 다른 분도 매우 적은 비중 돈을 매매 당시에 일단 내고 나머지는 나눠내는데 역시 코로나 때 사서 금리도 고정인데 적고, 지금 그 도시에 안사는데, 렌트비로 매달 내는 매수 월 이자랑 분할금도 충분히 내고 있음 코로나 때 일자리를 잃은 분들도 당연히 있겠지 근데 내가 작년에 본 뉴스만 기억해봐도 정부 지원금이 너무 잘 나와서 맥도날드도 시급 올려도 일하러 오는 사람이 없다고 하던걸 이거 엄청 흔했잖아? 저 때 정부 지원금에 의지하지 않고 가족이 맥도날드에서만 일했어도 거기서 더 나은 기회를 잡았을 거야. 저소득자와 월세 못내서 쫓겨나는 사람들을 도울 방안은 당연히 중산층 비중 유지나 복지자금이 추가로 들거나 마약 등으로 빠지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도 사람에 따라 살펴보고 해줘야 함 특히 미국이나 우리나라는 선별적 복지이지 보편적 복지가 아냐.
일단 그 두가지 일이 같이 일어나는 일이 없습니다. 미국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세금을 많이 내봐야 30% +/- 2% 정도 냅니다.(연방세+ 주세). 텍사스, 워싱턴주 등 주소득세를 안내는 주에 살면 그만큼 덜내겠죠 한 7~8%는 덜내니까요. 그 9개 주에서는 보통 20% 좀 넘게 낸다 보시면 됩니다. 만약에 누가 소득세를 40%를 내고 있다면 주세가 가장 높은 주라고 해도 50만불, 요즘 시세로 한 7억 연봉이 되어야 그정도 내게 되죠. 물론 그렇게 버는 사람들은 월세로 40%를 내지는 않습니다. 일단 그런 사람들은 집이 웬만하면 다 있죠. 한달에 월세 천만원 내봤자 20% 입니다. 만약에 누가 월세를 40%를 내고 있다면, 월세가 3000불(420만원)이라고 높게 가정해도 정확히 1년에 9만불을 버네요. 그렇게 벌면 세금은 26.5%정도입니다. 보통 3000불 보다는 월세를 적게 내니 2000불정도라고 하면 연봉도 더 적고 세금도 더 낮겠네요. 40%라고 부풀리는 사람들은 미국이 누진세라는것을 모르고 세율 구간을 나누지 않고 최대 세율로 전액을 계산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동안 한국정부는 복지최선진국보다는 못하지만 저소득층 주거대책은 매우 잘해왔다.. 시외곽에 lh 임대아파트도 상당히 많고 지금도 많이 짓고 있음... 복지최선진국은 그만큼 세금을 또 많이 걷는거고... 미국같은 경우 저소득층을 위한 정부차원의 임대아파트는 전혀짓고 있지도 않음...
공과금 내는 게 임대인에게 문제이면, 뉴욕시에서 공과금을 인하시키면 월세상승률이 좀 꺾일 수 있을텐데... 이런 건 안하려고 하겠지. 임차인들이 착각하는게, 임대인들에게 세금올리면 그게 본인들한테 전가될거란 생각을 못함. 한국도 마찬가지 양도세 등 각종 집에 대한 세금 많이 붙을수록 집값은 올라감
착각 하는게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기 싫은 거죠. 공부도 뒤지게 안 해 놓고 '공부 왜 해야 해요??? ' 이래 놓고는 시간 지나면 다른 놈은 부모 잘 만나서 학벌 좋고 지는 부모 못 만나서 학벌 안 좋다 생각합니다. 집 문제도 투기한 놈 때문에 내가 월세 산다. 고 생각해야 변하지. 남들 빚내고 아끼고 돈 열심히 벌어서 집 장만 할 때 아무 것도 안 하다가 버스 떠나고 울며 불며 통곡하는 자신을 인정 하면 안 되니까. 전부 다 투기꾼의 농간이다고 생각해야죠.
아니 미국 월세도 지원못해주나?
복지가 개판이네
월세 낼돈도 없는게 자랑이냐 백인의수치!
헬조선 타령하며 미국은 집값 싸다 월세 싸다 이러던 것들이 웃겼는데 이런 거 두고 입다물더군요
하기사 미국이라고,전월세대란이 왜안생기겠나?!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문제다. 한국도 월세 보증금 인상이 미국보다 더하면 더하지 다를 게 없다.
뉴욕에서는 살고 싶고,
비싼 집세는 내기 싫고
뭐 어쩌라는거?
금리가 오르면 집 값이 떨어지지만 이자와 월세가 올라가는 현상이 생김...
정부에 규제 만들어달라고 항의해야지 집주인이 아니라
뉴욕 월세무섭네...
월세가 너무 상승한것도 문제지만 정당한 월세 못받은 집주인은 무슨 죄냐
팬대믹 시작에 뉴욕 다떠나서 월세 내려갈때는 건물주 샘통이다하고 이재야 월세 오르는걸 왜 건물주한태 모라하는지. 미국은 자본주의인대.
뉴욕을 보니 서울에 꼭 집이 한채는 있어야 할 것 같다...
저러니 홈리스 천지구나.
나도 토론토 근교 월세 400만원 주고 산다. 엄청난 금액이지만 올라간 금리를 생각하면 만약 집주인이 이 집을 상투에 샀다면 집주인으로서는 오히려 원리금 내면 손해이다. 나도 집을 유지하는 게 더 돈이 들어서 판매했다.
그러니 마치 집주인이 탐욕에 눈이 먼 사람들처럼 말하면 안 된다. 집주인은 집값의 등락이라는 위험과 어마어마한 세금과 부동산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이다.
집주인이 은퇴 후 안정적 소득을 위해 한 두채가 소유한다면 괜찮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까지도(캐나다 주택소유자의 15%가 다주택자이다) 이자가 싸니 투기성으로 여러 집을 사서 시장의 수요를 왜곡시켰다. 이렇게 부동산 가격을 폭등시킨 투기성 다주택자들이 문제이다.
여기서는 1억을 받아도 세금 떼고 월세 내면 매달 마이너스로 산다. 집을 사자니 1억으로는 북미 대도시에서는 융자가 안 나온다. 토론토대 교수도 월급으로 월세를 구할 수 없다는 미친 뉴스가 나온다.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가 이루어져야 실수요자들이 집을 살 수 있다. 그래야 과도한 렌트 수요가 점차 줄어들 것 같다. 부동산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는 생각이 퍼져야 투기가 사라진다. 금리 인상이 고통스럽지만 자산에 버블을 지속시키는 인플레는 다음 세대에까지 더 큰 저주이다.
포퓰리스트와 우매한 대중들이 파티를 즐기고 난 후. 팬데믹때 돈찍어서 뿌리니 다들 좋은지 알았겠죠. 결국 자산시장에 버블쌓이고,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인플레 오니, 발등에 불끄려고 금리 올리니, 렌트비는 집값 만큼 따라 올라가고. 미래세대를 위한 다리는 끊어졌고. 시장에 유동성이 이렇게 춤을추니, 일을 열심히 하거나 사업을 열심히 하려는 사람은 사라지고, 다들 마켓타이밍만 노리게 되고. 봉급 근로자 ㅂㅅ되는 분위기. 이게 뭐하는 겁니까 ㅅㅂ 누구 탓할것도 없이 지금 이시대 모든 사람들이 죄인.
이래서 미국영화나 드라마같은거보면 권고사직되고나서 바로 힘들어하길래 "모아둔 돈으로 한 몇달도 생활이 불가능하나?" 생각이 든게 한두번이아닌데 저럴만하네요;;
권고 사직 당하면 회사 마다 다르지만 1년에서 6개월치 월급을 주는데요?
무슨말인진 알겠는데 임대인들은 땅파서 장사하는게 아닐텐데 말이죠
그래도 50%인상은 너무 심했죠
월세로 매달 540만원을 내고있었는데 더 올려줘야 한다니...
대체 월급을 얼마나 받는건가
월급 천이상이면 그냥 좀 외곽으로 가. 근데 니들이 중심지에 살고싶으니까 있는거뿐이잖아. 도대체 뭐가 문제란거지? 지들이 선택한건데.
월세650이면 텐트치고살면 650버는거네
월세가 너무 심각해서 미래는 생각도 해볼 수 도 없을 정도라면 바뀌어야 할텐데..
이거 어떡하냐..
전세로 바꾸면 나을듯....
세계를 바꿔야함.
K-전세로
@@친미멸공반중 울나라야말로 전세가 없어질 판인데 뭔. .글구 아이디를 봐서 추가하는 말인데 미국이 배급제한다는 댓글 못 보셨음? 배급제란 자유시장경제 그만두고 국가가 경제에 개입한단 거고 진영구분이 막 섞이고 있는거임 멸공멸중 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세계판도가 바뀌고 있고 울나라가 중꺼에 수출로 재미보던거 막 내리고 그재미가 이제 발목 잡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심각한 상태 중이란건 아심? 지난번 요소수사태 보셨지요? 그 요소수 하나만 중꺼에 물려있는 거 같애요? 심각하다구요..근데, 미국이 콩사탕이나 하는 배급제 왜 하냐고요? 자유시장경제로 불평등심화되서 미국경제발전이 더 힘들어지니 불평등 격차 줄이려고. .글구 중꺼에 요소수같이 발목도 잡혀서 중꺼의존경제에서 탈피하려는 자구책중 하나. .저소득층을 웬만큼 올리지 않으면 나라경제가 발전 안됨. . 과거 가발등 공장을 생각해보셈 우리가 못 사는 후진국에서 벗어난게 저소득층이 공장 열심히 다녀 돈 벌고 소비하도록 이끌어 위로 올라와서임 중꺼가 왜 경제발전했? 공장 들어와서 제조업이 일어나고 중꺼인들이 돈 벌은 거임. . .근데 이제 울나라는 미국처럼 불평등이 심화되서 더 발전할수가 없음 다행인건 제조업 회귀하느라 맨땅에 헤딩하는 미국보다 제조업이 반은 살아있는 울나라가 미국 베껴서 정책만 잘하면 더 유리함 울나라도 미국따라 제조산업 더 키우고 저소득층을 끌어올려서 심화된 불평등의 간극을 줄이고 중꺼에 의존한 제조업에서 탈피해야 진정한 멸공멸중임. . 국가의 미래 운명이 걸린 중요한 순간인데 에효. .
@@친미멸공반중 전세제도도 이제 사라질듯
집을 사든가 월세 싼대로 이사가야지. 한국처럼 보증금도 별로 안내고 월세 원래도 개비싼데 살면서 못내겠다고 배째라고 하면 집주인은 대출 어케 갚노.이기적임.
2015년도에 캘리포니아 얼바인, 아파트 방1칸에 넓은 거실+주방 = 월 $2,000
근데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수도세, 전기세, 가스세는 세입자들이 알아서 납부하는 시스템이었다.
수도세, 전기세, 가스세 또 쓰레기비용해서 $300정도 납부했다 ㅠㅠ 월 총 $2,300정도 나감~
그래서, 미국인들이 한국와서 전세보고 놀라는 것이다. 2년후에 그돈을 고대로 다시 돌려주니까
금리가 오르면 집주인이 대출이자를 더 많이 내야 하니 월세를 올려받아야 하고, 세금(보유세,취득세 등)이 오르면 집주인이 세금을 더 많이 내야하니 월세를 올려받게 됩니다. 식재료값이 오르면 식당의 밥값 오르는 것과 마찬가지.
저래서 병 같은거 걸려서 직장 잃으면 바로 노숙자 전락하는 거구나. 무섭다
기준금리가 가공행진인데 집주인들도 뾰족한 수가 없네...ㅠ
마국은 땅이 넓다 또한 정부의 땅 도 넓고 많다
무엇이 문제인가? 도시근처에정부땅에 대규모 저소득층 공공임대 건축을하여서 저소득층에게 그들의 임금에 맞게 30% 를 월세로 받고 설게하면 될것이다 건축은 지나치게 화려할필요도 없고 고층으로 할팔요없이3 충으로 제한해서계단을 오르내리게하고 텃밭도 제공 생활비도 줄여주고 공공버스 혜택들 미국에 증권으로 수많은 벼락부자들 세금도 좀 날리고 그넓은땅에 집을짓고 그리고 교육기관 리사이클공장 제조공장등을 세워서 일자리도주고 미국민이 하루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 공장
그리고 교회봉사활동
지역봉사활동
넓은 땅있고 사람많고
돈도 많은데
왜 집을 짓지않나? 심플하게 미니집 공원도 만들면 되지않나? 미니하우스 는 겨우 2 만불정도 한다는데 넓은 정부땅에 대대적 집을 사서 노숙자도 살게하고 저소득층 가족도 살게하고 집값이 왜 이리 비싼가? 투기 돈벌기 위해 투기
정부땅에 지어진 잡들은 투기하지못하게 주거용으로만
미국 유럽 이제 달라져야한다 저소득층의 주거문제 교육 그리고 생활에 관심과 정책이 변해야한다
언제까지 자유경쟁 하면서 소수가 온 나라의 경제와 돈을 쥐고 정책까지 좌지우지하는가? 저소득층은 현실의 노동노예다 소수의 화려한삶
무한경쟁속에서의 탈락 모른 척 마라! 같이 가자! 손 ! 손 좀 내 밀어! 사악한 놈 들아! 정책좀 집좀 건설해라 정부땅에 미련한 새 대가리들아! 넓은 땅 두고 뭐하나?
와국에 퍼주고 국내 노숙자 거지는 왜 모른 척 하나?
미련인가? 삥땅쳤나? 그 많은 보조금 으로 집을 건설하지않고 호텔비 ? 청소비? 그리고 어디다 돈을 쓴건가? 혹 너도 나도 내주머니에 폭! 한것은 아니겠지?
나가야지 감당 못하면 누가 칼들고 협박하면서 거기 살라고 하나
월세 싼곳 찾아서 브루클린 안쪽이나 브롱스가면 진짜 칼들고 협박당할껄?
민주당이
그렇게 좋아하는 월세 시대
너무 비싼 것도 문젠데 월세 안 내는 임차인을 못 쫓아내게 하는 것도 문제다
월세 379 만원 내는데 저소득 층이야?
저긴 전세없고 월세뿐이예요
글구 뭘 멀리서 찾? 수억 수십억 아파트는 있지만 만일 대출끼면 은행거지 내겁? 울나라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그건 중산층이 아님 6억 대출받아 집 샀다는 사람, 얼마전에 봤는데 한달이자원금해서 월390여마넌 갚고 있대요 월급이 450마넌이라는데. . 미국에 대입하면 저소득층임 월세 390마넌 내고 사는거랑 뭐가 다름? 최저시급 생각하면 울나라가 더 엄청난 지옥인거예요 지금은 390마넌 갚겠지만 금리 더 오르면 월급 450마넌 다 박아도 모자라는 날이 올지도. .문제는 혹여 회사사정으로 해고정리대상이 안되어야 하는데. .
문과인가?
독일 뭰핸도 월세 45프로가 집세라고 하던데
대한민국은 징징대면 정부가 들어준다
미국월세 진심 미친듯 캘리포니아 지역 아파트 여러명 쉐어하고 방한개 쓰는데 120만원이 넘어요
여기도 월세200이상 있던데요 강남쪽인가 원룸. 최저시급 따지면 여기가 더 심각합니다.
@@R카랑이 원룸이 200이면 싼거에요. 캘리포니아는 원룸이 3천불 기본이고 약 한화로 4백만원정도 해요
2년 동안이나 꽁짜돈줘 렌트비 안내도되게 미뤄줘… 회사는 사람이 없어서 못구하는 현실에 렌트비오른다고 못내겠다는 사람들도 계좌 추적해서 진짜 힘들어서 못내는지 돈 쓸거 펑펑 다쓰고 못내겠다고하는지 다 들여다보고 평가해야함… 저중엔 진짜 허리띠졸라매고 힘들어서 시위하는게아닌 정치인에게 꼬임당해서 아니몀 힘든척하는 사람도 많을것임
금리가 올라가니 올려달라고 할수밖에 없는구조이긴 함.
월급은 그만큼 올라가냐?
@@honshin23 집주인은 땅파먹고사나?
@@honshin23 투잡 쓰리잡 뛰던가
그러면 이사를 가야지
미국은 집주인이 가스비 전기세등 모두 냅니다. 당연히 오르죠 월세 올리는게 월세 많이받으려고 올리는것만은 아니에요.
그건 세를 내주는 집마다 그리고 아파트마다 다 달라요. 오히려 전반적으로 보면 그렇치 않은 경우가 더 많을듯...
참 ...파월이 말한 고통을 감수하란 말이 결국 이건가..
그 반대죠 인플레를 잡기위해 증시,경제침체를 감수하라는뜻이죠
펜데믹 중간에 집주인들에게는 지원이 미비하면서 퇴거 금지 조치를 내렸던 것도 어느 정도는 영향이 있음. 영세 집주인들은 밀린 집세 못 견뎌서 팔고 나가고 큰 업체들이 들어온 케이스도 꽤 된다고 들음. 거기다가 물가에 금리 인상에 여러 가지 겹치니
누가 영세집주인 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user-ri73bdis88h7 그렇게치면 재내는 누가 집사지말고 월세살라고 협박함?
@@user-hl9ns2hk8u 그전에 뉴스가 자극적인걸 좋아하는데 미국 50개 주 중에서 40개주는 평균 5퍼도 안오름. 뉴욕 캘리포니아가 하드캐리함.
@@user-ri73bdis88h7 이런애들이 정치는 안해서 다행이네.
ㄹㅇ 문재앙보다 더 최악이 남아있었네.
@@user-hl9ns2hk8u 본댓글을 잘 봐라 영세집주인들 팔고 나가고 큰 업체들이 들어왔다잖아.
이 원댓글 내용은 영세집주인이랑 월세살이가 적대관계라는 논리가 아니야 너의 지능으로는 이걸 이해못하겠지만
월세 650 ㄷㄷ 엄청나네 진짜
대기업 과장급 한달월급ㄷㄷ
대신 보증금,관리비가 없어요
@@한이현-n6d 관리비는 있을껄요?
@Youtubu 요즘 저 밑에지방도 2천불없어요 왠만한동네 2500-3000불 이럽니다...어디 저기 시골이나가야 2천불하겠지죠. 뉴욕은 정말 ㄷㄷ
@@dreameroh4819맞아요 요즘 1500-2000불대가 어디있는지?ㅠ 최소 2500-3000불이지..뭐 대도시는 얘기 할 것도 없이 엄청 비싸고~
우린 50만원도비싼디...400?500?600?
뉴욕기사라고 뉴욕에서만 그런게 아님. 지금 사람모여사는 미국 전역이 렌트가 엄청 올랐음. 타주 외곽 지역도 사람모여사는 동네는 월 2천에서 3천임. 이정도 렌트 혼자내려면 연봉 8만 벌어야함. 서비스업종 연봉이 4만대고 적당한 직장 연봉이 6-8만임. 평균시민한테 택도 없는 렌트비임
나도 엘에이 외곽 살아요. 도시 한복판 안살면 됩니다. 이미 렌트 못내도 못쫒아내게 해서 1년도 넘게 뉴욕이랑 엘에이 아파트등에서는 공짜로 사는 세입자들이 많아요. 솔직히 저러는 세입자들 이해 안되요.
주거비로40프로??? 미쳤나
미국에서 병원비는 존나 비싸데
왜 공공주택 같은건 안짓는지?
공공주택도 짓고 저소득 주거지원도 합니다. 문제는 그 수가 너무 적어서 대부분 Waiting List에 이름 올리면 꽤 한참을 기다려야 하죠.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은 많은데 정부기관에서 그 수요을 전부 채워주지 못하는거죠. 주마다 그리고 지방정부마다 다 다르겠지만 전체적으로 그쪽으로 사용되는 예산이 지난 10년동안 계속해서 줄어든 걸로 압니다.
미국은 월급이 얼마길래 300~500씩 내고 살지?
룸메이트가 있거나 맞벌이
저 사람들이야 감당 못해서 집회를 하는거지만
많은 사람들이 저 월세를 감당할 수 있다는 거네
월 소득이 얼마길래 저 월세를 감당할 수 있는거야?
월 2천만원의 소득은 올리고 있다는건가?
아예 별로 못버는 사람은 시티에 살지도 못함. 세후 600만원이라면 세전 800만 정도는 버는듯.
저런대서 룸메이트랑 렌트내고 사는 사람들 세전 8만에서 15만 벌긴함. 기존 한율로 1억에서 2억. 이정도 못벌면 룸메이트 서너명이 같이 살거나 가족이랑 살거나 다른동네가야지
월세가 진짜 사람이 최소한으로 살만한 금액이 안되네 호텔에 한달내내 사는게 훨씬 싸보임
미국은 집을 가지고 있어도 집에 대한 세금을 굉장히 많이내야 하기 때문에
임대주가 모두 100% 렌트비를 가져 가는것은 아닙니다. 렌트비를 받은 금액에서도 세금을 또 내야하고
집 융자 이자도 내야하고 관리비도
많이들어가고 학군 좋은 곳은 학교 세금도 또 따로 내야 합니다. 미국 문제가 있는것이지 집주인이 무조건 올려서 받는것이 아닙니다.
미국은 세금을 너무많이 떼어가고 집이 너무 비싼 편이예요. 융자를 많이 받아야 하니 은행이자도 많은 편입니다.
한국은 다른가요?
한국은 제가 알기로 세금은 여기 미국 만큼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콘도 융자 빼고 (이자) + 관리비+ 주택 세금 + 렌트 받은 수입에 대한 세금을 내면 세입자 한테 밭는 렌트비는거의 없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주택 가격이 오르는것이 남는 것이란 얘기입니다.
한국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집도 세금이 너무 비싸 웬만하면 집소유 못하고 부동산회사에 월세주며 사는 형태가 되죠. 트럼프가 부동산회사하며 세금 한푼도 안냈다고 자랑했는데 결국 부익부 빈익빈은 후진국만의 일이 아니네요
미국사는데 50프로 올리는건 너무해요.저희도 집 가지고 있지만...만약 세를준다면 어찌 50프로나 올릴까요? 내는 사람입장에선 ...엄청부담!
미국 어느동네 보니 마당있는 단독주택이 한화로 10억정도 했다하던데요? 그것도 미친듯 올라서 얼마전 산분 얘기. .나름 부자동네라고. .만약 그게 맞다면 울나라는 더 미친거. .. . 아파트 한구석이 십억 넘는. .최저시급에 비해 어이가 없는 나라가 여기.
월세 600만원 억대 연봉아니면 못버티는구나
1년에 월세로 7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없으면 나가라. 한국이나 미국이나!
누군 땅파서 돈벌었너
월세를 못올리면 집주인도 거지됨 왜냐? 은행한테 압류당하거든.
코로나 위드로 일거리는 넘쳐나고 기본시급도 올랐는데 정작 일은 안하고 정부에서 주는 돈으로 생활함 ㅋㅋㅋ 그러면서 돈없다고 지랄
정말 미국은 월세 심각하다 필히 해결해야한다 은행 과 부동산 기업들 싹다 족처야 한다 무조건 그래야 산다 은행 부동산은 빨아도 빨아도 수도없이 나오기때문에 주기적으로 계속 죠져야함
테이퍼링.. 금리를 올리는 것은(몇가지 이유중)정부가 부실채권(주택포함)매입을 더이상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등따스고 배부를때 무엇을 했는지를 기억하지 못한다..지금 현재 미국은 더이상 금리를 낮출수 없다.저금리로 인해 경기가 활성화 되는 시기가 아니라,코로나로 인해 막대한 지원금 지출을 통해 비대칭적 소비와 투자가 이루워 졌기 때문이다..단기적 기본소득 지원이 구역적 선별적으로 이루워져야 하는 구간이 다가온다..나는 이미 이죄명이가 처씨부린 기본3정책(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금융)을 89년도에 3개월여간 심히 연구 복기 한적이 있었다..이죄명이 처씨부리는 기본3정책은 대한민국에 막을수 없는 매국과망국을 불러올 국가범죄를 불러일으킬 정책이다..뉴욕을 비롯 매가씨티의 지금 월세대란은 이미 80년대 도심개발론자들이 잉태한 도심집약개발에 있다.주택이 가지는 건축적 가치 보다 자산적 가치가 이미 시민들의 뇌리와 금융시스템을 한방향으로 몰아세웠기 때문에,이를 단기처방으론 절대 파쇄 될 수 없다..모든 싸이클과 체인을 설명하려면 긴글이 필요하지만.. 단편적으로,,,바이든의 말처럼 희생을 통한 감내가 필요한 시점이다.,뉴욕을 비롯 부동산이 가지는 기초자산의 금융적 증가분을 더이상 허용해줘선 안된다..가난한 자는 떠나야 되고 더이상 투자거래로 부동산거래가 활성화 되어선 안된다.주정부 국가전체가 감당할수없는 지경이 코앞에 펼쳐질수도 있기 때문이다..정부는 월세 부족분에 대한 대체적 기본소득을 지불하고,이는 수급자는 선별되어야 하며,기간은 4~10년 이내 수급자의 금융거래내역이 감당할 수 있는 기간으로 한정되어야 한다.,이미 이러한 내용을 지난 2년전에 실리콘벨리를 모델로 글질 한 적이 있었다..기본소득의 선별,기간한도 지급은 해당구역 도심의 고용 금융 부동산거래지수 등이 안정될때 까지 이다.하지만 이 또한 또 다른 동일한 문제점을 잠재적으로 안고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자립할 수 없는 도시인은 해당 도시를 떠나야 하는 것이 순리이고 질서 이다.
국민머리털 수염 길어진만큼만 국민눈물 짧아집니다
사실 지난 30년간 미국 임금 평균인상율과 주택임대료 평균 인상율을 비교해 보면 이문제가 지난 2, 3년간의 문제가 아니라 수십년동안 쌓여온 문제라는 걸 알게된다. 매년 그 둘의 그 차이가 적어도 3배 이상 나니 서민들이 노동임금으로 월세를 내면서 살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진거다. 특이 팬더믹 기간동안에 임대료뿐만 아니라 기름값, 음식값, 보험료 등 모든 생활지출비용이 올랐는데 임금 상승율은 그것에 20%로 못따라가니 앞으로 뭔가 큰게 터질거 같다.
기업이 부동산을 하게 하니까 그렇지.. 우리나라도 점점 기업에게 부동산 풀어주고 있는데 (대표 민간 임대.. ) 이게 곧 저 꼴 난다. 기업은 무조건 이윤 추구가 목적이지 그렇지 않으면 결국 망하니까.. 유한한 땅을 가지고 돈놀이를 하게 하는 순간 끝이다.
630만원/2명이니 월급의 40% 면 소득이 790만원이란 얘기네..차원이 다르다진짜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전세가 있음 좋겠다
임대 수익 노리려는 업자들이 하는건데 절대 전세 안하죠.
우리나라도 중국인이 문재인 정부때 1,8천 채 사들였다는데...요사람들 월세집 주인 하게 만들어 주는 중이라....월세가 계속 늘어날듯...
깡통전세 부르짖는거로 봐서 돈 많은 지구인들이 울나라 부동산 사들일듯.
외국인 부동산 취득 막는법 만들어야해요
미국 뉴욕은 예전부터 아파트를 부동산 회사가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자기들 마음대로 마냥 올리고 정부는 아무 제한도 없다..미국이 선진국? 가서 살아보면 알지만 부자들만을 위한 자본주의의 가장 타락하고 불공평한 나라가 미국이고 그 중심이 뉴욕이다...우리는 강력한 정부 통제로 저런일이 발생하지 못하게 국민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갖은자들이 없는자들을 한없이 착취해 먹는 미국같은 나라가 될것이다..
깨어있는척하는 빨갱이네.
지금도 착취함
이러니 아무리 미국에서 와서 착한척 해도 봐주기가 부자들에게 공짜로 뭐 해주지 마라
살아봤읍니까? 얼마나, 정확한 미국 사정을 모르셔서, 그리 말씀한다 생각 합니다.
다른 어느 나라보다 전 세계를 도와주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리고 많은 부자 세금을 내게해 아주 많은 기본을 도와주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에서 다니다가 홈래스를 많이 볼수 있을겁니다. 많은 홈래스는 마약 중독자 입니다. 개인이 돈을 못 벌면 거의 매다 $1000 정도는 푿 스탬프, 그리고 다른 혜택을 받을수 있읍니다. 왜 이렇게 할수 있냐면, 막대한 부동산 세금 , 그리교 39.6% 의 월급에서 나오는 하이 인컴 세금. 그래서 월급을 적게 받는 미국인의 30-40% 는 거의 세금이 5-10% 정도.. 미들 인컴 - 14% .. 집은 가지고 있는 사이즈에 따라서 갔은 세율..
세계 어느 나라도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국갔이 큰 도움 준 나라 있읍니까? 다 그게 미국에서 피땀어린 세금으로 걷어들인 돈 입니다. 저는 미국이 그렇게 세계 질서에 세금을 쓰는 것에 좋게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한국도 한번 해 보세요. 지금 한국도 전 세계에서 반도체, 선박, 철강, 자동차, 방위산업. 전세계 10 위 라면서, 그 만큼 하고 있다 봅니까? 전 세계가 안정이 됐을때 이익을 보는 나라에 한국도 상위권에 들어가 있읍니다. 그럼 대한민국도 가지고 있는 자본주의 나라.. 그럼 가난한 나라 도와야지.. 재일 많이 도움받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저는 한국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입니다. 허나 , 우리도 사이즈에 맞쳐서.. 할일 할때 , 열심히 하는 미국에 손 가락질 안하시길 기대 합니다
@@wj2791 우리나라는 이미 양복입고 고학력 조폭둘이 줄잡아서 우려먹는 나라에요 미국이 지유를 지키려면 미국스스로 각성할 부분들도 분명있죠
우리나라 힉교폭력 군대폭력
미국도 약자들 차별에 나쁜 일들이 하나둘아니던데
세상에서 생존하려니
금리가 오르니 미국도 어쩔수 없구만
집주인 입장에서는 금리가 오르면
월세를 올릴수밖에 없겠지
금리보다 월세 수익률이 낮아지면
결국 손해니..
왜 공산주의 옹호자가 있는지 알 것 같다... 자본주의의 극단에 있는 미국인들 입장에서는 저런 불만이 하나하나 쌓여서 그러는구나...
문제는 팬데믹때 직장을 잃은것도 영향이있고 전세계 금리가 오른탓에 집주인들도 뾰족한 대책이 없으니 할수있는건 집세올리는 거겠죠
세입자들의 어려움도 집세인상으로 인해서 가중되는데 현재로선 대책이 없어보여요
큰 땅덩어리면 머 하노
저러면서 국방비만 부동산에 유대인들이 보복성으로 저짓하는 느낌나고 법도 무법천지네
다른데로 가라는 사람들 한국으로 치면 서울 살던 사람이 생업이고 학업이고 뭐고 다 접고 경북 시골로 가라는거하고 똑같은데 (사실 미국은 땅이 넓어서 그 정도가 더함) 그거 쉬울거 같나?
이래도.바이든지지?ㅎㅎ
자 큰 그림을 보자
민주당이 득세하면서 돈을 마구 뿌려 인플레이션이 왔고 그 결과 재산세도 엄청 올랐기 때문에 집 주인입장에서도 월세 올리는게 당연. 월세못내면 나가야지
노숙자가 많을 만하네
전세 없는 국가의 제일 큰 문제가 월세로 급여 대부분이 나간다는건데
전세를 무조건 악의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큰일이야.
집주인들이 병X입니까? 세입자 좋으라고 전세주는거 아닙니다.
전세는 무조건 월세보다 세입자에게 손해일때만 존재할수 있는 제도임.
아니아니 저게 진짜야 뉴욕맨헤튼이 실면 월에530만원 준다고??? 두명이서 산다지만 저사람들 300백이상 버는거임 뭐야 ㅎㅂㅎ?
올리기전에 월 540만원 ㄷㄷ
와 나는 2013년식 빌라...관리비 1만5천원 내는것도 아까워서 .... 탈모까지왔는데 ㅡㅡ
얘네들도 자본주의를 모르는구먼~
미국집값 급등했다 들은지 얼마 안되었는 데.
미국인들이 내는 세금은 유대자본의 입으로 들어가는 거라는 거는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
뉴욕은 2년 계약 기준으로 5%이상 못올리지 않나요? 어떻게 저렇게 많이 올릴 수가 있는거죠?
말씀하시는건 rent stabilized 유닛일 경우에 해당되는 거고 일반 market rate 유닛은 렌트 올리는데 제한이 없어요😢 RS 유닛 렌트 인상 퍼센티지는 투표로 결정하는데 지난 몇년간 0-2.5% 유지되다가 큰 폭으로 올라갔죠…
그런데 음... 펜데믹 기간에 집주인에게 제한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긴 하지 뭐.
또 우리나라랑 다르게 직장 다니고 있다는 전제 하에 미국은 집 사는 절차가 끝나서
클로징하면 그거 고정금리잖아? 우리랑 다르지
고정금리라서 제작년이나 작년, 심지어 올 초 코로나 때 산 사람들은 이자가 엄청 낮음
더구나 저기는 신용 정도에 따라서 정말 적은 돈을 현재 가지고 있어도
살 수 있다고 들었음
나 아는 분은 코로나때 저금리로 사기도 했지만
집 매매금액의 5%인가 초반에 내고 나머지는 몇십년간 이자랑 나눠내는 식으로 했음
그래서 월세로 살았으면 지금 집이나 집 있는 동네를 다운해서 갔어야 했는데
매수를 했기 때문에 예전 집보다 더 크고 방도 더 있는 집을 이전 월세 정도로
내고 살더라.
다른 분도 매우 적은 비중 돈을 매매 당시에 일단 내고 나머지는 나눠내는데
역시 코로나 때 사서 금리도 고정인데 적고,
지금 그 도시에 안사는데, 렌트비로 매달 내는 매수 월 이자랑 분할금도 충분히 내고 있음
코로나 때 일자리를 잃은 분들도 당연히 있겠지
근데 내가 작년에 본 뉴스만 기억해봐도 정부 지원금이 너무 잘 나와서
맥도날드도 시급 올려도 일하러 오는 사람이 없다고 하던걸
이거 엄청 흔했잖아?
저 때 정부 지원금에 의지하지 않고 가족이 맥도날드에서만 일했어도
거기서 더 나은 기회를 잡았을 거야.
저소득자와 월세 못내서 쫓겨나는 사람들을 도울 방안은
당연히 중산층 비중 유지나 복지자금이 추가로 들거나 마약 등으로 빠지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도 사람에 따라 살펴보고 해줘야 함
특히 미국이나 우리나라는 선별적 복지이지 보편적 복지가 아냐.
수퍼리치한테 벌금때리고 그 돈으로 유지해랏
월급 엄청나네
어느 영상에서는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만해도 한국 간호사 월급 만큼 저금할 수 있다고 그러고
어디서는 미국에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고 욕하고...........
둘다 맞는 이야기임. 본인 소득과 직업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나누어짐.
미국은 임금에 40%를 세금으로 때고 다시 40%를 월세로 때면 뭘로 먹고살지? 식료품 가격도 장난 아닌거로 아는데.
그래서 강도의 나라임. 젊은이들은 모르지만.
일단 그 두가지 일이 같이 일어나는 일이 없습니다. 미국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세금을 많이 내봐야 30% +/- 2% 정도 냅니다.(연방세+ 주세).
텍사스, 워싱턴주 등 주소득세를 안내는 주에 살면 그만큼 덜내겠죠 한 7~8%는 덜내니까요. 그 9개 주에서는 보통 20% 좀 넘게 낸다 보시면 됩니다.
만약에 누가 소득세를 40%를 내고 있다면 주세가 가장 높은 주라고 해도 50만불, 요즘 시세로 한 7억 연봉이 되어야 그정도 내게 되죠.
물론 그렇게 버는 사람들은 월세로 40%를 내지는 않습니다. 일단 그런 사람들은 집이 웬만하면 다 있죠. 한달에 월세 천만원 내봤자 20% 입니다.
만약에 누가 월세를 40%를 내고 있다면, 월세가 3000불(420만원)이라고 높게 가정해도 정확히 1년에 9만불을 버네요. 그렇게 벌면 세금은 26.5%정도입니다.
보통 3000불 보다는 월세를 적게 내니 2000불정도라고 하면 연봉도 더 적고 세금도 더 낮겠네요.
40%라고 부풀리는 사람들은 미국이 누진세라는것을 모르고 세율 구간을 나누지 않고 최대 세율로 전액을 계산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료품 가격은 한국보다 쌉니다. 과거에 비해 올랐다는거지. 레스토랑에서 먹는 외식 물가는 비쌉니다.
버는 족족 집세 생활비 세금으로 다 나가서 미국인들 당장 쓸 현금 100만원도 없는 케이스 수두룩...
40% 세금으로 내려면 꽤 많이 벌어야 함. 아마 20만불 (환율 관계 없으니까 2억이라고 칩시다) 보다 훨씬 더 많이 벌어야 할거임, 그것도 401k에 돈 넣으면 더 올라감. 즉 그런 사람이 렌트 걱정할 사람도 아니고 40%를 렌트에 쓰고 있으면 엄청나게 쓰는거임.
각자도생이지뭐 ㅅㅂ…
금리+물가 상승분을 세입자에게 전가하니 올라가는건가?..뭉가 정부2를 보는것 같네
월세가
500만원
대박이네
그나저나 월 300이 월급의 40%밖에 안되다니 세금후 40%일꺼아냐 그럼 최소 월 만달라 정도는 번다는건가 ?
월세가 540 와......
인간에게 가장 기본인 주거문제로 사람들이 거리로 나앉으면 자본주의는 붕괴된다 .
최소한 정부가 이것 만큼은 해결해줘야 될 것 같은데 . .
정말 심각합니다
켈리는 지금 일할 사람이 없어요
집세가 비싸니 코비드때 많이 떠나고. 그리고 저임금 선생님 부족에. 식당 물가 인상에
작은 가게들 문닫고. 고스란히 이 모든 문제를 세금 내는 평범한 사람들이 떠안게됩니다
개같이 일해봤자 집주인한테 돈 다 뜯기고 집주인의 월세노예로 살아야 하니 차라리 도시 떠나서 홈스테드 하며 자급자족하며 사는게낫지
나가서 일하셈. 그리고 맨하탄에서 안 살고 외부로 이사하면됨.
무슨 상가건물 월세네
메타버스에서 집은 적은 월세로도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정부는 복지최선진국보다는 못하지만 저소득층 주거대책은 매우 잘해왔다.. 시외곽에 lh 임대아파트도 상당히 많고 지금도 많이 짓고 있음... 복지최선진국은 그만큼 세금을 또 많이 걷는거고... 미국같은 경우 저소득층을 위한 정부차원의 임대아파트는 전혀짓고 있지도 않음...
세입자건 뭐건 가내 어짜피 자본주의 사회야... 자본주의 사회
공과금 내는 게 임대인에게 문제이면,
뉴욕시에서 공과금을 인하시키면 월세상승률이 좀 꺾일 수 있을텐데...
이런 건 안하려고 하겠지.
임차인들이 착각하는게,
임대인들에게 세금올리면 그게 본인들한테 전가될거란 생각을 못함.
한국도 마찬가지 양도세 등 각종 집에 대한 세금 많이 붙을수록 집값은 올라감
착각 하는게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기 싫은 거죠. 공부도 뒤지게 안 해 놓고 '공부 왜 해야 해요??? ' 이래 놓고는 시간 지나면 다른 놈은 부모 잘 만나서 학벌 좋고 지는 부모 못 만나서 학벌 안 좋다 생각합니다. 집 문제도 투기한 놈 때문에 내가 월세 산다. 고 생각해야 변하지. 남들 빚내고 아끼고 돈 열심히 벌어서 집 장만 할 때 아무 것도 안 하다가 버스 떠나고 울며 불며 통곡하는 자신을 인정 하면 안 되니까. 전부 다 투기꾼의 농간이다고 생각해야죠.
@@usplasticnetwork8148 투기꾼 농간 맞지 뭘.
@@디지털인버터 집 사랄때 허리띠 졸라매서 산게 투기에요.?
전혀 안오르는 빌라 백채있으면 투기 인가요?
맨날 수리비만 깨지는데
좋은 임대인 같은데요....?
집값 오르는건 정치인들 세금 걷어 지네 배 채우는 농간이 이유 아녀요?
미국 수입이거의 1000만원이라는 소리로만들린당...
집주인도 은행금리에 멱살 잡혀있는데 ㅋ
집주인이 망하거나 세입자가 쫓겨나든가...
돈 많은 사람들은 위기에 돈을 더 벌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