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nam eunhaeng 2-dong Alley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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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jbs-bong
    @jbs-bo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감갑니다~

    • @travelfac
      @travelfa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나름대로 은행동의 상징적인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동감해주시니 힘이 솟는 것 같습니다.

  • @이행운-t3d
    @이행운-t3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은행2 동사무소가 아주 오래전 80년대에는 현제 양지동사무소 자리가 은행2 동사무소 였죠 은행 2동 면적이 지금도 넓지만 80년대엔 더 넓었죠 그당시 양지동 까지 은행2동 같은 한동네 였죠 양지동 이란 동명칭이 없었어요 89년도 5월쯤 은행2동을 반을 나누더니 왼쪽은 양지동 으로 신설되고 오른쪽은 그대로 은행2동 으로 현제까지 이르고 있죠 제가 그당시 지금의 양지동 살았었는데 그당시. 주소가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은행2동 350 번지 였는데 양지동 448 번지로 바뀐 기억도 나구요 ㅋㅋ

    • @travelfac
      @travelfa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잘은 모르지만 중원구가 생기면서 갈라졌나 보네요. 성남에서 제일 살기좋은 동네 중에 양지동을 말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꼭대기도 아니고 아랫동네도 아닌 남한산성이 지척인 낮은 구릉지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네입니다. 양지동 448 번지 지도를 찾아보니 을지대학교 옆이네요 나중에 한번 가보겠습니다.

    • @이행운-t3d
      @이행운-t3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travelfac아네 맞습니다 88년도 당시는 구가 없었었네요 성남시 은행2동 350번지 였는데 중원구 수정구 구가 생기면서 은행2동이 반으로 나눠져서서 저희 살던집이 수정구 양지동 448번지 로 봐뀐것이 기억나네요 오른쪽은 그대로 은행2동 왼쪽은 수정구 양지동으로요 하지만 지금 양지동 448 번지가 제가 살았었을때 당시집이 헐리고 새로 신축 빌라로 지어져 있네요 그당시는 마당도있었고 기와집이였었지요 (구:은행2동350번지현제:양지동448번지 )

  • @이행운-t3d
    @이행운-t3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님이 좋아하실꺼 같은 동네가 있습니다 태평동 제일 꼭대기 전경 좋습니다 태평4동 345번지 앞에서 서쪽을 바라보면 태평3동전경이 보이는데 저녁에 서산으로 해넘어갈때 노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태평4동 298 번지 골목에서도 서쪽바라보시면 전경이 좋습니다 아마 성남에서 제일 언덕도 심하고 꼭대기라서 영장산 올라가면 서울다보이고 분당다 보입니다 그리고 그동네는 골목이 쫍습니다

    • @travelfac
      @travelfa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위가 좀 누그러지면 한번 가봐야 되겠네요! 무더위에 몸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