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인가 내동생이 어디서 맞고 왔다. 그런데 손발이 떨리면서 어디냐고 물어보고 찼아가선 보자마자 뚜들겨 팼다. 한참패고 나서 보니 고3선배 였는데 운동하던 선배였는데 그 동네 잡던 형이 였는데 평상시에는 얼굴도 못 쳐다보는 사람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을 한거 나중에 시달림을 당했는데 내 동생 맞고 와서 눈돌아서 그랬다고 하니까 동네 형들이 커버 쳐줘서 몇대 맞고 끝난 기억이 난다. 그후로는 동생한테 물어보니 안건드렸다고 내가 살면서 열받고 화난적이 많았지만 그때만큼 아는선배 얼굴 까먹을 정도는 없었던것 같다. 보고싶다. 아우야
공감되면 몰입되거든요. 너무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작가들이 워낙 대단한 분들이라 여러 요소 고려해가면서 잘 쓰고 감독님들이 연출도 잘해요 .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이니까.. 드라마, 환타지.. 소화하고 배설하고 .. 그렇게 만들거든요 . 빠져들지 마시구 인생은 수많은 길이 많으니깐.. 본인의 답을 찾아보셔요 !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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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연기 진짜 잘하네요....덜덜..셋다 정말.....
다들 연기의 신들이시네~~~와~~~
형제씬 참 좋다
형인 자신도 어이없는데..또라이처럼 열불주는 동생이 고마울듯😢
저도 그랬을듯
저런 형제 있다는게 부럽다 외동이라
유산독식개꿀
이런 남매 있으면 개피곤. 2놈2년 중 난 막내.
큰형은 노땡큐
핏줄이라는게 참 웃김...내는 까도 남은 까면 못참는게 내 형제라..
당연지사
그러네요 그래서 핏줄이나?
선균님 보고 갈게요.
고1때 인가 내동생이 어디서 맞고 왔다.
그런데 손발이 떨리면서 어디냐고 물어보고
찼아가선 보자마자 뚜들겨 팼다.
한참패고 나서 보니
고3선배 였는데 운동하던 선배였는데
그 동네 잡던 형이 였는데
평상시에는 얼굴도 못 쳐다보는 사람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을 한거
나중에 시달림을 당했는데
내 동생 맞고 와서 눈돌아서 그랬다고 하니까
동네 형들이 커버 쳐줘서
몇대 맞고 끝난 기억이 난다.
그후로는 동생한테 물어보니 안건드렸다고
내가 살면서 열받고 화난적이 많았지만
그때만큼 아는선배 얼굴 까먹을 정도는 없었던것 같다. 보고싶다. 아우야
서로 너무 잘나서 잘 안맞았다!~ 그렇게 서로나름대로 살다보니 만나서 살가운 시간있겠어!~ 그래도 여자가 잘못이 크지!~~ 여자 외롭게한건 사실이고!~
지금이야 좋지. 어릴때 진짜 뒤지게 싸움ㅋㅋㅋ
와... 다이소 종이컵이다.
동생놈 첨에 형 마음부터 걱정했어야지
이지아님은 왜 거짓말을 못하신걸까요
찔리니까...?
찔리고 미안한 사람이 바람을펴?
작가가 대답하지 말라고 했으니깐......바보
잘못을 깨달아 버려서
망설인것 같아요. 시동생한테는 그냥 비밀로 해버리는게 나을까.. 그러자니 말이 시원하게 안나오고. 순간 별생각이 다 스치느라 머뭇거렸을테고. 그리고 시간제한있는 대답도 있어요. 잠깐의 침묵이 곧 대답이 되어버려서 뒤늦게 아니라고 해봤자 ....ㅠ
저런 형제 부렸다 나는 남매있지만 말수가 적었어 남동생과 사이가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다
언제라도 늦은게 아니에요. 한번 밥 같이 먹으면서 대화 ㄱㄱ
저도 남맨데 여동생이랑..사이가..
형제 인간들 그냥 알아도 모르는 척 해주지. 떠벌리고 난리를 피네. 어련히 알아서 할까.
이지아 이쁘다
너무 비현실적이다. 형 집안사에 저렇게 껴드는 동생이 어딨음? 있다고 해도 진짜 상또라이지
..등으로도 연기하네
남편이 결혼후에도 원가족 형제에 매여살아서 부인 혼자두고 그러다 이꼴났는데.. 형제들이 원인제공했는데
이게 맞음. 어느 편인가 큰며느리가 박동훈한테 하는 말 있는데, 와이프가 일순위 아닌 남자치고 말년이 편안한놈 없다는 말. 작가가 하고 싶은 말 중 순위에 드는 말이라 생각함.
그럼 이혼을 하거나 바꿀수있게 노력을 해야지 바람피는걸 정당화하네
어이큐 그래서 바람을 피면 되는군요
진지하게 물어보는건데...형제들 오지랖 너무 오버하는 거 아냐? 형제들이 저러는 게 정상인거야? 형제들은 아닥하고 지켜봐주는 거 밖에 못하는 거가 맞는 거 아냐?
내가 너무 단란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라서 공감을 못하는건가?
그런듯
음 저는 형이 있는데 저는 대놓고 형한테 화내고 어떻게 하라고는 못하겠는데 송새벽이 차에서 저렇게 화낸것 처럼 돌것 같아요 형이 얘고 못하고 혼자 힘들어 했다는거에 너무 화나고 슬플듯 합니다ㅜㅜ
공감되면 몰입되거든요. 너무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작가들이 워낙 대단한 분들이라 여러 요소 고려해가면서 잘 쓰고 감독님들이 연출도 잘해요 .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이니까.. 드라마, 환타지.. 소화하고 배설하고 .. 그렇게 만들거든요 . 빠져들지 마시구 인생은 수많은 길이 많으니깐.. 본인의 답을 찾아보셔요 !
드라마잖아
이런 집안도 있고 다른 집안도 있고, 서로 난리치면서도 끈끈한 집안도 있고, 조용히 사이좋은 집안도 있고, 아예 관심없는 집안도 있지요..
그냥 이런 집안이 드라마로 더욱 극적이니까요..
불륜이 뭐가어때서 서로 다른사람이 좋은거뿐이지
그러게 별거아닌ㄷㅣ 너마누라 볼륜 하다 걸ㄹㅕ도 댓글처럼 똑같이 말해라~??
@@눈사람-i5q 나여자야 찌질아
@@산책-z4b 좋은데?
ㅉㅉㅉ
ㅇㅇ 좋아하시는 분 꼭 님 옆에서 다른 분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