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들이 이러는 이유는 딱 하나임. 며느리를 내아들 뺏어간 여자로 보기 때문 내가 내입맛대로 키운, 이상형에 가까운 젊은 남자인 아들을 마치 남편인것처럼 여기기때문에 며느리를 첩보듯 한다 하더라.. 특히 지 남편에게 만족못하는 시엄마일수록 더 심함. 이래서 결혼할때 가정환경 보라는거임. 화목하고 수평적인 집안은 거의 그런 집착 없음. 그리고 그럴거면 결혼을 왜시키나 아까운데 이러겠지만 그건 내 아들 평생 수발들고 대접해주고 시부모도 잘 모시는 종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혼은 무조건 하라 함. 다만 아들이 한 여자를 사랑해서 가정을 이루길 바라는건 절대 원하지 않음. 그 사랑은 모두 나에게 오길 바라고 그저 우리 귀한 아들 대접만 해주는 며느리를 바랄 뿐임. 그래서 결혼하길 바라지만 동시에 결혼한 며느리를 경계하고 질투하는 모순이 생기는거.
ㅠㅠ 눈물나네요.. 결혼 날짜도 안잡았는데 무례하게 굴던 그 사람들 생각나네요.. 근데 제일 상처는 그 아들입니다.. 무조건 부모님 편만 드는 아들… 우리 부모님 그런분들 아니야… 그래서 결혼은 없던 걸로 하고 헤어졌지만.. 뭔가 내 시간이 너무 아까운거 같아서 아직도 화가나고 속상하네요..
@@YelYoo 시간이 아까우시다라.... 너무 그렇게 생각하고 속상해하지 말아요. 그때 만약 그런 사람인걸 진즉 알았다면 정말 님 말대로 시간낭비 같은 짓을 하지 않으셨겠지만.. 이제 알았잖아요. 그리고 이제라도 알고 끝냈잖아요. 그럼 된거죠. 인생 경험, 인생 공부했다고 생각해요. 현명한 선택 잘 하셨어요. 사람 보는 눈이 있으신 것 같아요. 그런것 보고도 애매하게 굴다 결혼까지 넘어가버리는 분들 많거든요 강단있으세요 정말
울 형님( 시아주버님부부) 고깃집가서 고기를 나한테만 주길래 왠일이래 해서 보니 다 탄거ㅠㅠ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어서 일어나서 아주버님.조카 울 남편 그릇보니 멀쩡한 고기 머 이런 남편이 왜 하길래 아니 내껏만 탄고기인가 해서 남편 앉아 빨리 ㅠㅠ 내편 못되준 남편도 밉고 교묘하게 사람괴롭히는 아주버님부부도 사람같지 않더군요
저희 친할머니는 제가 저희 엄마 뱃속에 들어서고 만삭때까지도 생활비로 달에 10만원 밖에 안주셨었대요 동생이 들어서고도 딱 10만원 더 늘어 달에 20씩 줬구요;;; 게다가 중국에선 좀 살았었는데 한국 올때 옷이고 뭐고 다 두고 오라고 자기가 새옷으로 다 사주겠다고 해서 몇개만 챙기고 다 두고 나왔는데 집에 옷은 개뿔 자기 옷도 몇벌 없고 가난했대요;; 뭐 다시 중국으로 도망갈까봐 그랬다나 뭐라나;; ㅇㄴ 뭐 울엄마가 선녀도 아니고 ㅋㅋ 할머니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엄마가 돈 80% 대줬는데 치매끼 살짝 생기고서부터는 이 집 자기가 일평생 열심히 벌고 모은 돈으로 겨우 내돈내산한 집이라고 너네 엄마 아빠가 해준건 여기 여 커튼 밖에 없다 이러는데 진짜 듣는 내가 더 얼탱없고 화남;; 엄마가 나 어릴때부터 10년 주기로 조울증 터졌었다는데 이번에도 조울증 팍 터져가지고 진짜 온 가족이 개고생함 근데 나라도 정신병 안걸리고 못배겼을거 같음;;;;; 진짜 시엄니들은 어딜가나 다 똑같은걸까;; 이런 시엄니나 시누이들이 존재하기때문에 요즘사람들은 더 아등바등 혼자 살려고 하는거 같음 여러방면으로 보나 더 좋아보임 행복해보이고
실컷 굽다 좀 먹는데 너무 먹는다 소리도 아니고 갑자기 살 얘기함 살이 찌면 힘들다는둥 산을 다녀야한다는둥 본인은 뺐다는 둥... 지 손자낳는다고 30kg찌고 애아파서 산후조리는 커녕 병원 2달하고 생활하고 8개월도 안되서 둘째갖고 첫째때 찐 살 빠지기도 전에 10kg찌고 개고생한 며느리한테 공격하고 싶을까? 것도 지들 다 구워주고 겨우 한줄 먹었다 그거 6점 그거 먹었다고 그러는 시모도 있지 난 막장 시모밖에 못 봄.. 좋은 시모는 글이나 영상에서만 봄.,
잘한다 ..잘한다...잘한다 ^^
엄마도 따라해 이거 겁나 귀엽고 사이다다😊
ㅋㅋㅋㅋ 귀여워 싫어요 안돼요 주지마세요 ㅋㅋㅋㅋ
저 종업원도 며느리다에 한표.. 모든 상황을 보고 있었다고 본다
ㅎㅎㅎㅎ 덤으로 아들도효자
당연하죠
보고있다 사이다 날려주고 감 ㅋ
3표
효자아들 칭찬하기전에 사장님인지 종업원이신지 모르겠지만 안돼요! 싫어요! 주지마세요~~
가르쳐주신분 엄지척!👍 드립니다😊
종업원이랑 아들 댕 사이다😂😂
아들 잘 키워네 ㅋㅋㅋ
시어머니들이 이러는 이유는 딱 하나임.
며느리를 내아들 뺏어간 여자로 보기 때문
내가 내입맛대로 키운, 이상형에 가까운 젊은 남자인 아들을 마치 남편인것처럼 여기기때문에 며느리를 첩보듯 한다 하더라..
특히 지 남편에게 만족못하는 시엄마일수록 더 심함.
이래서 결혼할때 가정환경 보라는거임.
화목하고 수평적인 집안은 거의 그런 집착 없음.
그리고 그럴거면 결혼을 왜시키나 아까운데 이러겠지만
그건 내 아들 평생 수발들고 대접해주고 시부모도 잘 모시는 종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혼은 무조건 하라 함. 다만 아들이 한 여자를 사랑해서 가정을 이루길 바라는건 절대 원하지 않음. 그 사랑은 모두 나에게 오길 바라고 그저 우리 귀한 아들 대접만 해주는 며느리를 바랄 뿐임.
그래서 결혼하길 바라지만 동시에 결혼한 며느리를 경계하고 질투하는 모순이 생기는거.
ㅠㅠ 눈물나네요.. 결혼 날짜도 안잡았는데 무례하게 굴던 그 사람들 생각나네요.. 근데 제일 상처는 그 아들입니다.. 무조건 부모님 편만 드는 아들… 우리 부모님 그런분들 아니야… 그래서 결혼은 없던 걸로 하고 헤어졌지만.. 뭔가 내 시간이 너무 아까운거 같아서 아직도 화가나고 속상하네요..
@@YelYoo 시간이 아까우시다라....
너무 그렇게 생각하고 속상해하지 말아요.
그때 만약 그런 사람인걸 진즉 알았다면 정말 님 말대로 시간낭비 같은 짓을 하지 않으셨겠지만.. 이제 알았잖아요.
그리고 이제라도 알고 끝냈잖아요. 그럼 된거죠.
인생 경험, 인생 공부했다고 생각해요. 현명한 선택 잘 하셨어요.
사람 보는 눈이 있으신 것 같아요. 그런것 보고도 애매하게 굴다 결혼까지 넘어가버리는 분들 많거든요
강단있으세요 정말
명언이다 명언!
ㅇㅇ특히 남편하고 사이안좋아서 툭하면 싸우는 집의.. 전업주부의 아들집착은 싸이코수준임..
엄마도따라해 할때정색하니까웃김ㅋㅋㅋ
시댁갔을때 우는아가는 효자..ㅋㅋ
ㅎ아들이 효자~~!!!
참잘했어요 ~~
아이때는 아들이 효자라고 좋아하고 어른일때 효자가 입상이구나
아들 넘 착하다😊
'엄마도 따라해' 넘 웃기다.😂
시어머니들은 왜 며느리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 사이좋게 지냄 얼마나좋아 며느리가 못마땅하면 아들을 결혼시키질말고 평생 데리고 살던지 결혼 시켰으면 잘해줘야지
내생각을 적어놓으신듯
야 생일날 찬밥 먹으라근 하던대 기억에 남던대
돈까지 벌어오는 무료 일꾼을 들여 부려먹을 기회를 놓칠수 없었겠죠
시엄니들은 다 그래요 ..!
그런게 말입니다~
그러니까 지복을 발로 차지
저 여직원분!!~~참교육 굿~👍👍
그렇게 못된 시모로 남고싶냐?
시모들의 머릿속은 대체
맛있는 탄고기는 시어머님 드시지 ㅎㅎㅎ
아들님 짱!
니 아들이 귀하고 손자가 귀하듯이 며느리도 친정 엄마에게는 친 자식이에요 망할 시어머니야....;; 왜 내가 다 눈물이 나려고 하는데.....ㅠ
역시 ㅋㅋ 직원이 엄지척
아들이 효자네ㅎㅎ
아들 귀여워
며느리:아들이 절 닮아서 참 똑똑하지 않나요?
제 남편은 어머니 닮아서 눈치가 없어서 제가 탄 고기를 먹든 생고기를 먹든 신경도 안 쓰는데 좋은 부위랑 그을린 고기들은 전부 어머니가 드시고 그렇게 원하시는 암 걸려서 일찍 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ㅎㅎ
ㅋㅋㅋ 사이다구만 엄마도 따라해 이 한마디 웃기다...
ㅋㅋㅋ할머니 참교육 시킨 손자네요. 저것도 싫지만 난 굽는다고 이제 몇 점 먹기 시작했는데 자긴 배부르다고 가자하는 사람도 있음. 진짜 짜증남.
그땐 대놓고 짜증내세요.
말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속상해요 ㅠㅠ 😢
난 먼저 가라 해요
혼자서 먹어도 잘 먹어요 😊😊😊
저희 시부모님 배부르다 그만 시켜라 하심
난 못 먹었는데
@@김미옥-y7d 나는 친부모가
어릴때부터 저거보다 더 함 ㅠ ㅠ
그래서 결혼 안 할 계획 ;;;;;
나이 만큼 머리는 비었고 주름만큼 인성은 쪼그라든 노인네들. 솔직히 저런 노인들 죽고나면 집안이 화목해지는데. 드럽게 오래살고싶어서 몸에 좋은것만 찾아먹음
남자한사람인거 다알겠는
그래서 너무웃겨요 목소리 ㅋ
울 형님( 시아주버님부부)
고깃집가서 고기를 나한테만 주길래
왠일이래 해서 보니 다 탄거ㅠㅠ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어서 일어나서 아주버님.조카 울 남편 그릇보니 멀쩡한 고기
머 이런
남편이 왜 하길래
아니 내껏만 탄고기인가 해서
남편 앉아 빨리
ㅠㅠ
내편 못되준 남편도 밉고
교묘하게 사람괴롭히는 아주버님부부도
사람같지 않더군요
그럴땐 탄고기를 아주버님이나 많이 드세요~~라고 말하고 거절하세요
그렇게 맛있게 탄 고기는 다같이 나눠먹어야죠. 똑같이 사이좋게 분배해서 각자 그릇에 던져 넣어주시지 그러셨어요. '난 고기 냄새만 맡아도 배부르다라고 하시구.'
재밌을뻔 했는데 아깝!!
ㅋㅋㅋㅋ 😂😂😂😂
싫어요!! 안돼요!! 주지마세요!!!!
시모~당신딸도 시가에서 탄고기 많이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 꼭
종업원 매력있다ㅋㅎㅎ
지지야 지지ㅋㅋㅋ 탄고기먹으면 암걸려 암걸려 탄고기 주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야
ㅋㅋㅋㅋㅋㅋ아들 효자네
시모들은 며느리를 내연녀 취급한다더니
먹는것조차 미워하는구나
모든 시모는 아니지만 아들을 지 남편인것마냥 생각하고 의존하는 정신병걸린 시애미들은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더라..
좋고 맛있는 부분이니 어머니 드세요
저런 씨모랑은 아예 밥을 같이 먹지 말아야됨.
지 아들은 지 애미 편만 들지 에휴
아들을 나눠가진 며느리가 미워서 그러는거지.아들은 엄마의 이상형이라 잘키워놓은 아들을 며느리가 가로챈거라 느껴서 늙은 남편보다 젊은아들을 더 좋아하니까 죽을때까지 포기가 안되는거임
"우리엄마 그런사람아닌데"라고 아들이 말하더군. 다 팔은 안으로 굽는거임
뭔 첩들이는 것도 아니고 나눠가진다니요? 아들은 아들이고 이상형은 이상형이지 어우 징그러워
엄마들의 평생 짝사랑 상대가 아들임
@@BAMBI_0707이거 맞음
특히 남편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할매일수록 더 심함.
왠지 울 시엄니같으다 하...
추석앞두고 갑자기찾아오이고,아푼며느리 무거운거 들게하시는데 오늘도 초1아들 교육했어요😂
아픈 며느리 쉬게 냅두지.. 시엄니라는 인간은 배려라곤 눈꼽만큼도 찾아 볼 수가 없네요. 무거운건 지 아들한테 시킬 것이지
@@냥냥펀치-i8j 아드님은 금실 둘러줬나봐요 이제 또 설인데 이젠 아푸면 들어누을생각 하고 가보려구요ㅜ
저희 친할머니는 제가 저희 엄마 뱃속에 들어서고 만삭때까지도 생활비로 달에 10만원 밖에 안주셨었대요 동생이 들어서고도 딱 10만원 더 늘어 달에 20씩 줬구요;;; 게다가 중국에선 좀 살았었는데 한국 올때 옷이고 뭐고 다 두고 오라고 자기가 새옷으로 다 사주겠다고 해서 몇개만 챙기고 다 두고 나왔는데 집에 옷은 개뿔 자기 옷도 몇벌 없고 가난했대요;; 뭐 다시 중국으로 도망갈까봐 그랬다나 뭐라나;; ㅇㄴ 뭐 울엄마가 선녀도 아니고 ㅋㅋ 할머니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엄마가 돈 80% 대줬는데 치매끼 살짝 생기고서부터는 이 집 자기가 일평생 열심히 벌고 모은 돈으로 겨우 내돈내산한 집이라고 너네 엄마 아빠가 해준건 여기 여 커튼 밖에 없다 이러는데 진짜 듣는 내가 더 얼탱없고 화남;; 엄마가 나 어릴때부터 10년 주기로 조울증 터졌었다는데 이번에도 조울증 팍 터져가지고 진짜 온 가족이 개고생함 근데 나라도 정신병 안걸리고 못배겼을거 같음;;;;; 진짜 시엄니들은 어딜가나 다 똑같은걸까;; 이런 시엄니나 시누이들이 존재하기때문에 요즘사람들은 더 아등바등 혼자 살려고 하는거 같음 여러방면으로 보나 더 좋아보임 행복해보이고
@@하늘일상-x8x 에효.. 참 '시'자들ㅉㅉ.. 본인들도 격어본짓을 대물림하려는 심보가 기가막히네요
혼자삶이든 같이삶이든 그만큼의 장,단점은 있지요 앞으로 님 주변에 시어미들의 마인드(시집살이 시키면 당해야한다)의 '시'자 이신분 알고계신다면 저처럼 해보시라고 전해주세요
" 시킨다고 당하기만 해야한다면 저는 애 저혼자 키우고말지요 요즘 누가격고사나요?" 무조건 맞춰주다보면 사람귀한줄 모르더라구요
난 시가 가면 시부모님이 두 분 다 아들, 손자만 챙기심. 애들 어릴 때 고깃집 가면 나는 애들 챙기느라 한 입 먹지도 못하는데 불판 위에 고기 익은거 시아버지가 우리 아들 얼른 먹어~ 하시면서 다 남편 앞으로 몰아주심.
내 앞 불판은 휑한 거 보면서 서러웠음.
딴것도 아니고 먹는걸로 치사하게 굴지맙시다~😢
저희 시모랑 비슷 음식에 소금 마구 넣어 주셨던 기억이 저 혼자 먹으라 하시더라고요😢 일부러 그러신다는~ 저는 실수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저한테만 그랬다는
가사 음미하면서 들으닌까 더좋네요 승연님 화이팅~^^
이런 시엄니 아직도 있나요 !
왜 그럴까요!!
본인 얼굴에 침 바르고 계시네.
애 앞에서 ~
좋은 거 가르쳐 주는
시엄니.
더 좋은 거 가르쳐 주시는 사장님 👍
ㅋㅋㅋㅋ사이다ㅋ😂
ㅎㅎㅎㅎㅎ 참지말고 바로 말하세요 ~~
니나묵어라 !저런 앙큼한시모. 진짜잇어요
도대체 시모들은 왜그럴까요?
맞아 시어머니들은 아들 내외 사이 좋으면 좋을수록 내연녀취급함 부러워 미치겠고 본인한테 올 게 다 며느리한테 가는거 같아 배아픈가봄 다 얄미운가봄
요런거 좋네. 맨날 킹받는거 말고 사이다 올려주세요
저건 정신병임 차라리 만나지를 마라
아들이최고다
아주머니 좋아요~~^^
아들도 좋아요~~ㅋ
종업원분이 눈치가 엄청 빠르시네~ㅋㅋ
사이다네요 참 교육입네요
시어머니들 저래 며느리 탄거주고 지는 멀쩡한거 먹고 못됬어
진짜 불판을 면상에 던져버리고 싶음 남의 딸한테 그러고 싶냐
며느리 암걸려 죽으면 할머니가 손주 키우고 아들 홀아비만들고 싶어서 할머니가 발버둥치네요.
ㅋㅋㅋㅋㅋ아들 알바님 굿!!
울시어머님?ㅎㅎ
고기 옆에 사이드 야채반찬 나한테 쓱 들이밀면서 너 야채좋아하잖아 많이 먹어라~~하시면서 사위에겐 고기 밀어주시는 상황이 10년이지난 지금도 비수로 꽂혀있음ㅠㅠ
사이다 너무 좋아요 ❤😂
아들이 효자구만 크게됄놈이여
며느리가 싫어하는 커서도 효자
여자들의 이중성이지
실컷 굽다 좀 먹는데 너무 먹는다 소리도 아니고 갑자기 살 얘기함 살이 찌면 힘들다는둥 산을 다녀야한다는둥 본인은 뺐다는 둥... 지 손자낳는다고 30kg찌고 애아파서 산후조리는 커녕 병원 2달하고 생활하고 8개월도 안되서 둘째갖고 첫째때 찐 살 빠지기도 전에 10kg찌고 개고생한 며느리한테 공격하고 싶을까? 것도 지들 다 구워주고 겨우 한줄 먹었다 그거 6점 그거 먹었다고 그러는 시모도 있지 난 막장 시모밖에 못 봄.. 좋은 시모는 글이나 영상에서만 봄.,
요즘도 이런 시어머니가 있을까? 겁난다 겁나
우리 시모는 명절 때 남자들 큰 상에서 물린 먹던 생선 형님이랑 나한테 들이밀고 이런 건 엄마들이 먹어치우는거라고. 헐. 남편 엄마님이나 드세여.
맙소사 시어머니 꼬라지 라고 .......나참
난 탄밥 남은거 먹고치우라고 그밥에 비빔밥 해줘서 진짜 먹었는데....지금은 이혼하니 속이 시원하지
엄마도 따라해😊😊😊😊😊
며느리 미워하면 자기아들 손자한테는
생각않하냐 며느리아프면 아들손자 데리고 살까나
종업원 짱 아들 짱
아들만 아는 아들엄마 평생 같이 사셔도 나쁘지 않아요 ㅋㅋㅋ😂😂😂😂
똑똑한아들과 타이밍맞춰서 오신직원분 대박~~~😂😂😂❤
😂😂😂😂사이다 컨셉 짱!!!
아들아~잘햇어요 ~최고❤❤
ㅎㅎㅎ직원알고 사이다 주심
저 할마시는 그래도 손주챙기네 내 전 시엄은 지가먹다남긴 국을 애한테 먹으라고 주는 사람 나이도 이제60초반인데
탄것이 맛있으면 지가먹지 며느리는 왜주는거여~
저러니 개시모라는 소리듣지~지도 여자면서
에~휴
좋은 부위니깐 시어머니가 드세요ㅋㅋ
맛있는 부위는 어른께 양보하세요
마지막엄마도따라헤할때터졌네요
그런게 아이들 앞에서는 말조심했어야지 또은 해동을 조심해야지
예전에 우리 시어머니도 그랬는디....ㅡㅡ 고기 굽느라고 못먹은걸 익다못해 바싹 말라비틀어진거 주면서 너좋아하잖니~이람서주더군요....
며느리사랑이 불타오르네요~~~시엄니말년이 불타오름
진짜는 네가
먼상관이냐면서 사장불러
시전...ㅋㅋㅋ
며느리 자기는 입없냐?? 사이다 무신.. 아고 속터져!!!
며느리 못잡아 먹어 안달란 시어머니
짱싫음
시어머니 오래오래사셔야죠 프리미엄특욕한바가지세트 배송해드리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ㅡㅡ
탄고기 다챙겨서 아들저녁반찬으로 주지그래
명절에 종일 일만하니까
기저귀찬 어린 저희 아들이
식탁에 있는 젓가락을 들고 주방에 와서는
저보고 받으라고 주면서
옷자락을 잡아당기더라고요.
시어머니 안 드실꺼면서 손자랑 며느리 주
는 이유가 뭔가요 아주 욕을 제대로 먹어야
정신 차리실라나 나 같으면 계산하고 자식
데리고 집에 갔을거 같다 😮 그리고 탄거
먹이면 암에 걸리는거 모르나 ㅡㅡ
아들 최고~
아들 잘키우셨네요 😂
탄거 고기 아까우면 할무니 드세용!!!
사이다!
애기 잘한다! 하고 생각하는데
엄마도 따라해에서 뿜었닼ㅋㅋㅋ
엄마도 따라해에서 너무 어른 튀어나온거 아닌가욬ㅋㅋㅋㅋ
저정도면 아들ㅋㅋㅋㅋㅋ넌씨눈인척하고 다알고 저러는 현명한효자아들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씨게먹여버리네
며느리한테 탄고기 먹으라는 시어머니는 정말 응징해야함 저 시어머니썰 보면은 닭뼈를 가지고 사골국을 만들라고 하지않나 탄고기를 며느리한테 먹으라고 하지않나 정말 가관이다.저런 시어머니의 표본은 전원주다.
옆에 직원이 지켜보다 한마디 했나? ㅋㅋㅋㅋㅋ😂😂
잊지말자 아이들은 다 알고 있다. 어리다고 모를 줄 알고 함부로 행동하지 말자
진짜 재미다
ㅋㅋㅋㅋㅋㅋ아들이 사이다 알바분도 합세해서..크...
ㅋㅋㅋ아들이 효자네!!!
아들이 엄마 닮아서 사이다를 뻥 뚫어주네! 효자야 효자!
헐 아니 모냐 며느리 암에 걸리게 하고 며느리 죽이고 살인마 할머니다
감옥가서 세끼를 탄 고기만 먹어봐야 정신차릴 시모~~
아들이 효자네~~손자는 좋은거주려고 했는데 며느리는 탄고기주는 시어머님~~제대로 참교육시키네~~이래서 할머니랑 엄마랑 같이 있을때 아들은 할머니 나쁜사람으로 생각하겠다~~;;
너무 재밌어ㅋㅋ
엄마도 따라해 ㅋㅋㅋ정말 저런 사람이 있을까?며느리는 귀한 손주 엄만데 엄마 없는 손주되길 바라나
어머님ㅎㅎ 싫어요! 안돼요! 주지마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