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부분만 듣고 거르는데 어차피 맥북 살 사람만 산거고 안 사는 사람은 안산거임. 나도 m1 pro 샀지만 설명이 진짜 너무 엉터리임. CAD 프로그램 태반이 로제타로도 안돌아가고 방법이 없는데 ARM architecture 와 x86에서의 S/W 차이점도 구분 못하는데 뭘 전문가랍시고 떠들고 있냐
레거시 많이 쓰는 분야 개발자라 arm 기반 랩탑을 지급받을 일은 최소 10년 내에는 없을 것 같지만 현재 애플이 지향하고 있는 프로세서의 전성비라는 방향은 굉장히 맘에 듭니다. 오래된 아키텍쳐를 무조건 클럭만 올려서 밀어붙이는 트렌드는 애플 m1 이후로 이제 지났다고 봅니다.
음악분야는 많이 호환이 이뤄지고 있지만 믹싱/마스터링같은 음원편집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는 플러그인들은 아직 네이티브가 아닌 로제타로 구동하거나 아예 호환이 안되는 플러긴들도 꽤 있어서 인텔맥쓰고 있는 분들이 아직 안넘어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M2라고 개선될 것으로 여겨지는 부분이 아니여서 M1 MAX만 되어도 프로엔지니어 급으로 충분히 쓸만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키보드 워리어나 뇌피셜들고 싸우는 친구들이 가장 욕하기 좋은 채널이 여기임 왜냐하면 여기는 전문적인 단어나 어렵게 설명하려는게 아니라 가장 쉬운말로 풀어서 영상을 만들어 주니까 이해가 되서 자기 맘에 안 드는 껀덕지가 생기거든 ㅋㅋ 참고로 진짜 프로는 자기 수요층에게 가장 쉽게 잘 이해되게 전달하는게 프로다
아무생각없이 M1 맥북프로를 샀다가 쓸줄몰라서 약 3개월간 썩히던 중 활용법이라도 찾아보려고 검색하다 형을 알게되었습니다. 형의 논리적인 사고방식이 너무 명쾌하고 배우고싶은 점이었어서 패스트캠퍼스에 강의가 있다는걸 알고 수강도 했구요. 형에게 파이널컷의 파일링 위계 시스템을 듣고 이해하고 난 뒤 200G가 넘는 수백개의 사진과 영상 구분 푸티지를 정리해서 원하는 홍보영상 작업물 등을 몇시간 만에 완성하고 클라이언트도 흡족해했습니다!! 저는 M1 맥북을 통해 형을 알게되었고 형을 통해 M1맥북부터 카메라, 영상, 마인드 등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멋쟁이 용호수 오리지널 마인드 형님 짱이에요👍👍
지난해 소개된 영상으로 애플 실리콘에 입문한 아재입니다. 모든것이 새롭고, 윈도우 환경에서 접할 수 없었던 창의적인 활동들이 가능해 졌습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아이폰 14을 생각 중이였는데.. 흠.. 그먄 13 프로 맥스를 생각 중 입니다. 맥북 m1 에어를 통해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열고 있어요
저도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점점 애플이 전문가 위주로 제품을 내가 시작하는 기분이네요.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도 일반 사용자보다 프로 중심이라는 느낌이였고 맥북들은 아예 전문가용으로 고개를 돌렸다는 느낌이네요. 맥도 M1아이맥은 소비자용이러는 느낌이 강한데 이후로 나올 아이맥들도 전문가 성향으로 돌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맥북은 윈도우(호환성),그래픽(GPU중심인 3D작업,게임)엔 쥐약이라는 명확한 한계를 갖고 있어서 가격을 점점올려 전문가용(특히CPU와 디스플레이 중심인 영상편집이나 디자인작업)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을 정말로 실행할 생각이라면 자충수를 두는 걸로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아무리 애플이 감성과 명품화를 전자제품에 잘 녹여놓는다고해도, 스마트폰이랑은 다르게 노트북은 실질성능이 참 중요한데 맥북은 저 두가지기능빼면 압도적으로 윈트북에 처발리는게 현실입니다. 심지어 맥북의 강점인 CPU도 성능만보면 12세대인텔씨퓨 탑재모델랩탑이랑 비벼집니다.(물론 맥북이 전성비로 바로 압살해버리긴하죠ㅋㅋ) 다만 그렇다면 비싸기만 하고 수요가 한정적인 맥북보단 cpu도 좋고 gpu도 갖고 있는 윈트북이 앞으로는 훨씬 구매력이 좋아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다들 알다시피 슈퍼대기업들이 조단위의 돈을 써대며 미친듯이 게임회사들을 작정하고 인수하고 다니고 있습니다.미래엔 자사제품에 어떤방식이든 그래픽을 더 활용하여 뭔가 새로운것을 창출하려는 전략이겠죠.중요한건 앞으론 그래픽이 더 부각될꺼라는 애기입니다. 그점을 타파하기위해 애플은 M1같은 압도적인 깡패같은제품의 가성비전략을 이어나가야 했습니다.그럼 M1마냥그래픽이고 지랄이고 너도나도 구매할테니깐요.아니면 그래픽부분을 강화시키거나..(근데 맥북 하드웨어구조상 그건 많이 힘들어보입니다.) 애플도 더 이상 소비자를 호구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은 노트북으로 영화보고 서핑하고 그러는게 대부분일텐데 가격이 저따구로 책정돼고 앞으로 더 비싸진다고 예상해보면 그냥 “한명만 걸려라~” 라는 느낌을 지울래야 지울 수 가 없네요..물론 항상 그래왔듯이 갬성드립치면서 구매하는 호구들도 분명 존재하겠지만요ㅋㅋ
용호수는 비디오아티스트보다 기획력이 진짜 대단하다. 초창기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기존 영상관련자들이 보기에 성에 차지 않았던 부분들을 다 기획력으로 채웠다고 본다. 마찬가지로 이후 어떤 행보에서도 그저 주장에 그치지 않고 놀라울 정도의 논거를 제시해왔다. 또한 그 주장이 어떤 관점에서 제시한 것인지도 명확하다. 비디오도 유튜브도 모두 용호수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전개하는 도구일뿐인듯하다.
물론 라이트한 용도로도 에어 충분하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웹서핑/자료수집 이 2개만 할게 아니라면 m1 pro 14가 정말 가성비라고...생각 합니다. 클램쉘 모드로 모니터 물려서 쓸 때 맥북 에어의 기본 8기가 램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맥북 에어 깡통이 아닌 램 8기가를 쓸 때는 분명 답답함이 있었거든요.. 게다가 용량도 256이라 당장은 불편하지 않더라도 조금만 쌓이면 신경써줘야하는 부분도 분명 있구요! 맥북 에어는 서브 노트북으로 매우 좋고 메인 노트북으론 m1 pro 14 깡통옵션이 제일 가성비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현재도 맥북 에어 -> 프로 13 -> 프로 16. > 프로 14로 정착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음.... 파이널컷의 구매 부분은 공감합니다. 하지만..뭐라고 할생각은 전혀없지만... 이모든 것의 흐름이 내가 유료강의를 만들꺼니깐 와라...라고로 이어진다 느끼는건 지나친 생각일까요. 너무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눈치못챌정도로 구성해둔거같네요.. 전또 m1에대한 상세한이야기를 할줄알고...기대했는데...이족 핀트에 벗어나니..그렇게보이는군요
진짜 댓글 잘 안다는데, 이 분 덕에 지금 프러덕션에 입문했고 제 메인 잡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 이야기를 하지? 했는데 정말 왜 자신감 있게 이야기 하시는지 알겠어요! 튜토리얼은 물론 정말 좋은 정보, 좋은 경험담들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나중에 한국 들어가면 한 번이라도 만나뵙고 싶네요!!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영상 내용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저도 터치바 좋아하는데 M1프로라인에서 다 없어져서 속상해요. 근데 예전에 용호수님 터치바 싫어한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터치바 빠지면 1불만 깍아줘도그거사신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ㅎㅎ 써보니까 다시 좋아하시게 됐나봐요~ 동지~! ^^
저는 전문 영상 편집자는 아니고, 간단히 골프 영상 편집해서 올리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주 작업용으로 맥미니 16기가 사용중이고, 외부 작업용으로 8코어 gpu 맥북에어 사용중입니다. 당연히 촬영은 아이폰 13pro로 찍고 있습니다. 또 당연히 편집툴은 파컷 사용중이구요.. 보통 1080 60프레임 주로 만지고, 최근에는 4k 영상도 작업해서 올리고 있는데, 얼마나 더 전문적으로 무거운 작업을 해야 불편함을 느낄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까진 매우 쾌적하고 잘 사용 중입니다. m2 기다리지 않고, 올해 초에 m1 사길 정말 잘 한 거 같습니다.
저는 5년동안 아주매우너무나 만족하며 쓰던 델 에일리언웨어를 재구매 할 의사를 많이 가지고 있었고, 이제 놑북이 죽어가면서 새로운 놑북이 필요해질 시점에 용호수님의 맥북이야기를 듣고 1년을 고민하였습니다. 결론은 맥북m1프로 14' 기본형을 구매하였습니다만, 무거운 작업은 단하나도 하지 않고 정말 가볍게 취미로 사진보정정도만 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기는 신세계를 열어주었습니다. 가볍고, 가성비 좋고, 입장권(?)도 되어주며 너무나 매우 아주 많이 만족하고 윈도우체제는 거들떠도 안보게 되었습니다. 다만 실수한게 있다면 ssd를 2tb를 안한것......... 이 글을 빌어 용호수님 좋은 제품소개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합리적으로(물론 오버스팩) 오래동안 쓸수있을 장비에 삶이 윤택해지게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도 만져보고 싶어지면 클래스 등록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환율크리 때문에 이제 m1도 m2랑 가격차이 얼마 안나서 더더욱 부담되는 상황이 와버렸네요. 중고밖에 답이 없는데.. 여러 유튜브 종합해보면 m1에어를 사더라도 램은 16기가를 추천들 하시는데, 아예 매물도 없고 ㅎㅎ 안그래도 인상된 가격, 환율 때문에 참 체감 장벽은 더 높아진거 같습니다.
이 영상이랑 엄청 딴소리 같긴 한데 최근에 돈방석에 앉게 돼서 이 댓글을 읽을지 안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용호수님 영상과 댓글을 쭉 보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내가 하는 말이 옳아도 화법에 따라 그게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거나 거슬리게 할 수 있으며 내가 너무나도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모르는 사람은 꼭 있다. 그러니 적을 만들기 싫다면 최대한 방어적이며 둥글고 조심스러운 워딩을 택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용호수님 특유의 나르시즘(?), 자신감 넘치는 당당함, 화끈하고 시원시원한 말, 논리적이고 치밀한 주장과 같은 매력들에 이끌려 돈방석에 앉게 될 만큼의 팬덤이 만들어진 거겠지만 절대적인 팬덤도 많이 생기는 만큼 안좋게 보거나 고까워하는 적도 많이 만드는 화법인것 같아요. 그냥 제가 살면서 느꼈던 피곤함에 대한 원인을 찾다가 뭔가 겹치는게 느껴져서 적어봤습니다. 세상 살기 참 피곤하네요
아~ 오늘은 정말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용호수님 정말 좋습니다!!!!!. 이번 영상은 단순히 M1, M2, 관련 관점에서 볼 수도 있겠지만 좀 더 면밀히 보자면 애플의 판매 전략 개념으로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용호수님 이야기의 내용에는 핵심이 명확하고, 목적성이 명확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내용의 핵심과 정확성에 대하여 혹시라도 모를 이해 관계를 구분하지 않고 본인이 의견을 사실을 기반으로 한, 정보를 구독자들에게 전달해 주어서 정말 좋습니다.~ 전략적 비즈니스 안목으로 유명한 유튜버~ G? S? 분의 "TSMC, 엔비디아 퀼컴" 반도체 관련 영상에서 삼성 GOS 관련 이야기를 하면서 배경에 대하여만 설명하고 이야기 본질의 핵심을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미래에 용호수님께서 더욱 유명해지시더라도 지금의 가치관이랄까? ~~~ 변치 않고 꾸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용호수님 유튜브를 알게 되면서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야기 하자만 길어지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에게 생긴 변화에 대하여 한 번 이야기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용호수님 의견에 저도 동의해서 1년 조금 더 쓴 마지막 인텔맥북프로를 처분하고 m1 맥북프로 고급형을 중고로 200에 사서 반년쓰고 195에 팔았습니다. M1맥스출시하여 학생할인으로 바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너무 잘쓰네요 ㅎㅎ m1맥스는 몇년 더 써도 괜찮을것 같아요 ! 8k 편집도 적은 클립수로는 가능하네요 ㅋㅋ
"체험판 할인기간이다" 이 의견에 100% 공감해서 M1 MAX로 출시하자마자 바로 주문했고 엄청난 퍼포먼스의 노트북으로 3주만에 맥북 가격 뽑고 현재까지도 너무나도 원활한 작업환경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M2 제품의 가격 인상폭을 고려해봤을 때 M2 에어나 프로 어설프게 CTO해서 구매할바엔 M1 PRO 14인치 깡통을 사는 게 가성비면에서 훨씬 이득입니다. 아무리 성능이 개선됐다고 해도 기본 퍼포먼스 수준 자체가 달라요.
파이널컷 교육 프로그램 정말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유튜브에 나온 영상이나 서점에 판매되고 있는 파이널컷과 관련된 책을 구매해서 파이널컷을 공부했는데..이게 명확한 커리큘럼이 짜여진 교육프로그램이 아니라 이곳 저곳의 정보를 찾아서 하려다보니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ㅠ 이번 영상은 정말 간지러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입니다. 교육 프로그램 기다릴게요! 항상 좋은 영상, 무언가를 얻어갈 수 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1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m2 맥북에어의 cpu와 gpu 의 성능이 상승한게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하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문적인 용도로 사용하려고 구매한 제품도 아니고 일상적인 용도로 가볍게 사용하려고 샀거든요 ㅎㅎ
m1 에어를 만족하면서 쓰다가 (일상용도) 폼팩터가 바뀐게 끌려서, 미드나잇 색상이 끌려서 이 영상을 클릭했다가 뭔 말이 이렇게 많아 하면서 보다가 머스크 편집도 그렇고 뭔가 맥북에 대한 내용보다 더 영상에 대한 배울점이 많다라는 것을 깨우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튜토리얼 강의 들어봤는데 뭐라는지 몰라서 이번에 홍보한? 9월 영상에 대한 관심이 생기네요.
영상관련 직종아니고 가끔 문서작업하고 웹서핑, 인강이나 유튜브 넷플 같은 컨텐츠소비 등을 위주로 하는 일반적인 컨슈머인데 M1 맥북에어 쓰면서 불만족 하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가격도 타 고급브랜드 노트북이랑 별 차이없고 디자인 이쁘고 아이클라우드 쓰는 입장에서 연동성도 좋고 애플 특유의 버벅임 없이 부드럽고 세련된 사용자 경험이 여전히 만족스럽네요
데이터 사이언스 입니다. m1 10년 쓸 예정입니다. 근데 20:17 은 얇쌍이 아니라 얄쌍이라고 해야겠죠. 그리고 이것도 오타에요 사전에는 '얄쌍하다'와 같이 비표준어, 방언, 북한어, 옛말 등도 표제어로 올라 있으므로, 표제어라고 해서 모두 표준어로 볼 수는 없겠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협업으로 인해 프리미어만 10년 가까이 쓰다가 파이널컷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어느정도 개념은 비슷하다 보니 배우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 걸리는 부분이 자막입니다... 프리미어는 에센셜 그래픽에서 여러가지 요소를 이용해 반응형 자막, 예능에서 볼 법한 자막들을 반응형으로 직접 디자인 할 수가 있어요. 혹시 이런 부분이 파이널컷에서도 포함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부분이 파이널컷에서도 가능하다면 기꺼이 강의 수업료를 몇 번이고 지불할 의사도 있습니다. 용호수님 채널 제가 구독자 1~2천명일 때부터 봐와서 강의에 대한 퀄리티는 의심이 들지 않아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맥북에어 옵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6기가 / 512gb 로 구매하고 5년 이상 이용 생각중입니다. 2015 맥북프로 13인치로 8년째 쓰는 중인데, 이번에 용호수님 영상보고 m1 에어로 지를까 합니다. *구매 기준: 1. 강의 및 출장에 따른 가벼운 무게 2. 영상 및 다량의 인터넷 창 띄우고 강의자료(사진들어간 ppt, 한글 등) 작성 시 버벅거림 없어야 함 3. lg 모니터 1대 호환(32un880)
역시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대신해서 해주시는군요 저도 m2나오기 전주에 m1 맥북에어를 구매했느데 후회 안하고 오히려 더 잘 했다는 생각이듭니다. 할인 이것저것해서 98만원으로 샀으면 엄청나게 가성비있게 산거죠 ㅋㅋ 169만원으로 맥북에어는 좀... 심지어 성능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M1, M1 Pro, M1 Max, M1 Ultra지금도 안늦었다.
M1 소개 하실때 초반 시장 확장을 위해 저렴하다고 하셨는데 맞는 말씀 이었네요.
보호필름, 액정 필름, 키스킨에 케이스까지 ㅋㅋ 전부 장착중입니다. 심지어 애플 융도 있죠 헤헿
이 영상과 상관없는 질문이요.. 아니.. 부탁드려 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리복광고 중 나는 독하다(강수진) 에 나오는 자막 파이널 컷으로 어떻게 만드나요? 부탁드려 봅니다~*
그리고 최근 파이널컷 편집관련 영상 찾으 보다가 너무나 쉽게 설명해 주셔서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영상편집였는데 나름 너무 만족했답다^^ 감사합니다~ 완전 초보라 자세한 설명에도 몇일을 늦은 새벽까지 작업을 했지만.. 호응이 너무 좋아 많은 보람을 느겼답니다~^^
엠원이가 혜자다!!!
이 영상 보고 m2 라인으로 갈까.. 하다가 안기다리고 m1pro 샀어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용호수님!! 전 프리미어를 쓰긴 하지만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둘이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 않나요?
@@EastWood2004 당근가면 m1프로 210~ 220이면 삼
@@rubinski71 중고 인가? 호주에서는 270 만원 이상인데.
@@EastWood2004 ㅇㅇ 당근이면 중고죠
꼭 파이널 컷 프로로 넘어오시길! 정말 성능차이거 너무 심합니다. 너무너무.. macOS나 iOS에서 Safari 브라우저를 써야하는것처럼
신형 애플 제품이 최고라고 극찬하는 유튜버들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내용이 신선하고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리뷰 입니다.
초반 부분만 듣고 거르는데 어차피 맥북 살 사람만 산거고 안 사는 사람은 안산거임. 나도 m1 pro 샀지만 설명이 진짜 너무 엉터리임. CAD 프로그램 태반이 로제타로도 안돌아가고 방법이 없는데 ARM architecture 와 x86에서의 S/W 차이점도 구분 못하는데 뭘 전문가랍시고 떠들고 있냐
저도 며칠전에 M2 맥북 안사고 M1 맥북 샀는데 반가운 영상이네요 ㅎㅎ 애플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아이클라우드 연동해서 편집하는 건 M1 맥북 에어로도 충분한 거 같아요 심지어 8기가 옵션이어도요 취미로 크리에이터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의 기기같습니다
제가 지금 m1맥북프로와 m1 맥북 에어중에서 못 고르고 있습니다. 맥북 에어로도 영상 편집(파이널 컷 프로나 프리미어) 충분히 불편하지 않고 가능하다면 맥북 에어 하고 싶네요. 좀 더 피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거시 많이 쓰는 분야 개발자라 arm 기반 랩탑을 지급받을 일은 최소 10년 내에는 없을 것 같지만 현재 애플이 지향하고 있는 프로세서의 전성비라는 방향은 굉장히 맘에 듭니다. 오래된 아키텍쳐를 무조건 클럭만 올려서 밀어붙이는 트렌드는 애플 m1 이후로 이제 지났다고 봅니다.
어떤 개발자가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M1이 좋은 이유는 소프트웨어를 같이 만들어서이다.
현재 m1이 신제품 출시에 맞춰 10만원을 올렸는데 이전에는 신제품이 나올때 기존 제품의 금액이 낮아졌던걸 생각하면 사실상 20만원 이상을 더 지불하는 느낌이 들것같네요. 결국 m1 나오자마자 구매하신분들이 좋은 선택을 하신듯 ㅎㅎㅎ
10만원을 올린게 아니라 원화약세로 비싸진걸로 느껴지는겁니다. 달러화가 작년초 1150원~1180원대였는데 지금은 1250~1300원 근처니깐요
@@PhotoHakSoo 그게 가격이 오른거에요 환율에 의한 가격상승
@@QWER_니뜨급나 신제품 출시에 맞춰 올린 건 아니라는 뜻이죠
@@QWER_니뜨급나 ;;
가격을 올렸다는게 이해가 안가나,
애플이 환율을 올리나요?
음악분야는 많이 호환이 이뤄지고 있지만 믹싱/마스터링같은 음원편집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는 플러그인들은 아직 네이티브가 아닌 로제타로 구동하거나 아예 호환이 안되는 플러긴들도 꽤 있어서 인텔맥쓰고 있는 분들이 아직 안넘어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M2라고 개선될 것으로 여겨지는 부분이 아니여서 M1 MAX만 되어도 프로엔지니어 급으로 충분히 쓸만할 것 같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개인적으로 용호수님의 우월한 자존감이 좋고
누구나 가지고 있을 시청자들의 지적 허영심을 툭툭 건들면서
자연스레 그곳으로 입문토록 하는 그 방법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m1맥북에어 구입후 지속적으로 라이트하게 사용중인데 진짜 너무너무 좋습니다.
라이트유저에겐 진짜 최고입니다.
먼저 애플 실리콘 맥을 사용중인데
한5년은 쓸 수 있을꺼같아요.
솔직히 키보드 워리어나 뇌피셜들고 싸우는 친구들이 가장 욕하기 좋은 채널이 여기임
왜냐하면 여기는 전문적인 단어나 어렵게 설명하려는게 아니라 가장 쉬운말로 풀어서 영상을 만들어 주니까 이해가 되서 자기 맘에 안 드는 껀덕지가 생기거든 ㅋㅋ 참고로 진짜 프로는 자기 수요층에게 가장 쉽게 잘 이해되게 전달하는게 프로다
애플 제품은 SE급의 엔트리 라인업을 사거나 아니면 아예 프로급 제품을 사야 후회가 없어요.
아무생각없이 M1 맥북프로를 샀다가 쓸줄몰라서 약 3개월간 썩히던 중 활용법이라도 찾아보려고 검색하다 형을 알게되었습니다. 형의 논리적인 사고방식이 너무 명쾌하고 배우고싶은 점이었어서 패스트캠퍼스에 강의가 있다는걸 알고 수강도 했구요. 형에게 파이널컷의 파일링 위계 시스템을 듣고 이해하고 난 뒤 200G가 넘는 수백개의 사진과 영상 구분 푸티지를 정리해서 원하는 홍보영상 작업물 등을 몇시간 만에 완성하고 클라이언트도 흡족해했습니다!! 저는 M1 맥북을 통해 형을 알게되었고 형을 통해 M1맥북부터 카메라, 영상, 마인드 등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멋쟁이 용호수 오리지널 마인드 형님 짱이에요👍👍
지난해 소개된 영상으로 애플 실리콘에 입문한 아재입니다. 모든것이 새롭고, 윈도우 환경에서 접할 수 없었던 창의적인 활동들이 가능해 졌습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아이폰 14을 생각 중이였는데.. 흠.. 그먄 13 프로 맥스를 생각 중 입니다. 맥북 m1 에어를 통해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열고 있어요
이 사람... 빠져든다... 되게 자연스럽게 긁으러 가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다...
고마워요. 덕분에 M1에어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었고, 파이널 컷 영상도 기대합니다!
용호수님의 자세한 설명도 좋지만, 발음이 또렷해서 듣기좋아요
저도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점점 애플이 전문가 위주로 제품을 내가 시작하는 기분이네요.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도 일반 사용자보다 프로 중심이라는 느낌이였고 맥북들은 아예 전문가용으로 고개를 돌렸다는 느낌이네요.
맥도 M1아이맥은 소비자용이러는 느낌이 강한데 이후로 나올 아이맥들도 전문가 성향으로 돌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맥북은 윈도우(호환성),그래픽(GPU중심인 3D작업,게임)엔 쥐약이라는 명확한 한계를 갖고 있어서 가격을 점점올려 전문가용(특히CPU와 디스플레이 중심인 영상편집이나 디자인작업)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을 정말로 실행할 생각이라면 자충수를 두는 걸로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아무리 애플이 감성과 명품화를 전자제품에 잘 녹여놓는다고해도, 스마트폰이랑은 다르게 노트북은 실질성능이 참 중요한데 맥북은 저 두가지기능빼면 압도적으로 윈트북에 처발리는게 현실입니다.
심지어 맥북의 강점인 CPU도 성능만보면 12세대인텔씨퓨 탑재모델랩탑이랑 비벼집니다.(물론 맥북이 전성비로 바로 압살해버리긴하죠ㅋㅋ)
다만 그렇다면 비싸기만 하고 수요가 한정적인 맥북보단 cpu도 좋고 gpu도 갖고 있는 윈트북이 앞으로는 훨씬 구매력이 좋아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다들 알다시피 슈퍼대기업들이 조단위의 돈을 써대며 미친듯이 게임회사들을 작정하고 인수하고 다니고 있습니다.미래엔 자사제품에 어떤방식이든 그래픽을 더 활용하여 뭔가 새로운것을 창출하려는 전략이겠죠.중요한건 앞으론 그래픽이 더 부각될꺼라는 애기입니다.
그점을 타파하기위해 애플은 M1같은 압도적인 깡패같은제품의 가성비전략을 이어나가야 했습니다.그럼 M1마냥그래픽이고 지랄이고 너도나도 구매할테니깐요.아니면 그래픽부분을 강화시키거나..(근데 맥북 하드웨어구조상 그건 많이 힘들어보입니다.)
애플도 더 이상 소비자를 호구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은 노트북으로 영화보고 서핑하고 그러는게 대부분일텐데 가격이 저따구로 책정돼고 앞으로 더 비싸진다고 예상해보면 그냥 “한명만 걸려라~”
라는 느낌을 지울래야 지울 수 가 없네요..물론 항상 그래왔듯이 갬성드립치면서 구매하는 호구들도 분명 존재하겠지만요ㅋㅋ
완전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성능대비 가격이너무나도 올라서 wwdc발표 직후 m1 맥북에어 16/256모델 129에 업어왔습니다 어차피 주용도는 웹서핑 미디어감상용 간단한 사무작업에 fhd급 영상편집 정도로 쓸거라서요
아...머리는 m1에어 사는 게 좋다는 걸 알고 있는데, 가슴이 자꾸 미드나이트 색상을 지르라고 시키네요. 누가 제 선택장애 좀 끝내줘요 ㅠㅠ
용호수는 비디오아티스트보다 기획력이 진짜 대단하다. 초창기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기존 영상관련자들이 보기에 성에 차지 않았던 부분들을 다 기획력으로 채웠다고 본다. 마찬가지로 이후 어떤 행보에서도 그저 주장에 그치지 않고 놀라울 정도의 논거를 제시해왔다. 또한 그 주장이 어떤 관점에서 제시한 것인지도 명확하다.
비디오도 유튜브도 모두 용호수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전개하는 도구일뿐인듯하다.
멋진 용호수님, 동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자꾸 티셔츠가 깔끔한데도 운동한 몸을 은근히 돋보이게 해주네요. 어디 티셔츠인가요?
물론 라이트한 용도로도 에어 충분하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웹서핑/자료수집 이 2개만 할게 아니라면 m1 pro 14가 정말 가성비라고...생각 합니다. 클램쉘 모드로 모니터 물려서 쓸 때 맥북 에어의 기본 8기가 램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맥북 에어 깡통이 아닌 램 8기가를 쓸 때는 분명 답답함이 있었거든요.. 게다가 용량도 256이라 당장은 불편하지 않더라도 조금만 쌓이면 신경써줘야하는 부분도 분명 있구요! 맥북 에어는 서브 노트북으로 매우 좋고 메인 노트북으론 m1 pro 14 깡통옵션이 제일 가성비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현재도 맥북 에어 -> 프로 13 -> 프로 16. > 프로 14로 정착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호수님 말 듣고 쩌번에 맥북 프로 샀는데...지금까지 인생 헛 살았어요. 맥북이 생기면서 제 인생을 찾았어요. 진짜 미친 기기...편집 저절로 돼요
❤️❤️❤️
맥북 에어였나 프로 였나
노트북에 쿨링 팬을 뺐다는 소리 듣고 엄청 충격이였어요
아무리 애플 칩을 홍보하려고 해도 그렇지
너무 잘 팔려서 인가, 저런 퍼포먼스용 제품도 출시하는 구나 했어요,
엊그제 맥북엠1탄 구매해서 오늘 야간끝나고 포장안뜯고 뜯을까말까 고민하다 선생님 영상보고 바로 봉다리 뜯고 개봉했심다 감사합니더
애플은 무언가 이상한 쪽에서 엇나가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언밸런스(?) 라고 해야할까요.
파이널 컷 강좌 기대할게요
음....
파이널컷의 구매 부분은 공감합니다.
하지만..뭐라고 할생각은 전혀없지만...
이모든 것의 흐름이
내가 유료강의를 만들꺼니깐
와라...라고로 이어진다 느끼는건 지나친 생각일까요.
너무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눈치못챌정도로 구성해둔거같네요..
전또 m1에대한 상세한이야기를 할줄알고...기대했는데...이족 핀트에 벗어나니..그렇게보이는군요
진짜 댓글 잘 안다는데, 이 분 덕에 지금 프러덕션에 입문했고 제 메인 잡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 이야기를 하지? 했는데 정말 왜 자신감 있게 이야기 하시는지 알겠어요! 튜토리얼은 물론 정말 좋은 정보, 좋은 경험담들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나중에 한국 들어가면 한 번이라도 만나뵙고 싶네요!!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전 맥북은 처음인 앱등이지만
m2 기다립니다
삼송이나 에르지나 파는 값어치 만큼만
만들면 좋겠는데....
십년만에 바꾸는 놋북 맥으로 가려합니다.
호수님 자료 많이 참조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사실 쓸 말이 많은데 첫 문장이 모든 걸 압축했습니다.
늦었지만 영상 내용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저도 터치바 좋아하는데 M1프로라인에서 다 없어져서 속상해요. 근데 예전에 용호수님 터치바 싫어한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터치바 빠지면 1불만 깍아줘도그거사신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ㅎㅎ
써보니까 다시 좋아하시게 됐나봐요~ 동지~! ^^
가격 문제 빼면 m2에어가 월등한건 맞지요.. 이번에 가격을 많이 올려버린거 때문에 고민 많이들 하시겠네요. 디자인도 에어의 시그니처라곤 하지만 13년이 넘은 디자인이라 프로처럼 각진 디자인이 더 끌리더라구요.
가격문제때문에 이 영상을 만든건데 왜 구지 "가격문제를 빼면 m2가 낫다"는 말을 하고있지ㅎㅎㅎ
영상의 요는 m2 좋은 건 ㅇㅈ, 그러나 m1 에어의 성능도 차고 넘친다,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면 프로로 가라 인 것 같고요.
같은 값이면 m2 에어를 사는 게 맞죠!!
항상 남다른 인사이트를 전해주시는 용호수님께 놀라면서.... 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영상 자주 올려 주세요~
M1 Pro 14인치 사용중인 학생입니다. 지금 제 맥북이 좀 무겁고 프로 기능을 잘 사용하지도 못하는 것 같아 에어 라인으로 교체하려고 하는데 m2 에어 기다리는 것보다 m1 에어 얼른 후딱 사는게 훨씬 낫다는 것을 제게 알려준 영상이 맞겠죠?
그렇지만 미드나잇 색상이 너무 예뻐요 선생님…
M2미드나이트 실물보면 생각이 바뀌실겁니다 ㅎㅎㅎㅎㅎ겁나이쁘오
헤비유저는 아니지만 간단한 동영상 작업과 로직을 도전해보려고 맥북 고려중이었는데 너무나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좋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념이 있는 자신감있는 눈을 하고있어서 좀 짜증나는데 암튼 좋은 것 같음
ㅋㅋㅋㅋㅋ ㅋㅋㅋ 델 XPS 에서 M2 까지 .. 분석으로 오래도 왔네요 형, 화면터치보다 터치바가 사용성 면에서는 나은 것 같아요
와 드디어 스티커 추가된거 실환가 ㅠㅠㅜㅠㅜㅠㅜㅠㅜ 너무좋아!
어느정도 동감.. 에어라인은 성능을 계속 올리는거 보다는 전성비쪽에 집중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을 엄청 늘린다든지 하는 쪽이 더 나은 방향 같네요.
용호수님 파이널컷 튜토리얼 영상으로 편집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까먹을 때마다 켜서 보는데도 쉽고 간단해서 너무 좋았어요!!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매번 기대하면서 봅니다 ㅎㅎ 다음 파이널 컷 강의도 너무 기대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능력을
이런식으로 나눈다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 분 영상은 언제나 흥미로운듯. 스티커 좋아보이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영상 볼때마다 영상만들고 싶어지네요.다음 영상 기대됩니다!
이사람은 볼수록 대단한 사람인거같다, 통찰력이나 여러부분에서
8:17 ㅋㅋ 맞지 이제 호수님 영상에 반박 댓글 달리면 그냥 쳐다도 안보려구요
그런 댓글 100개 중 99개는 자기 멍청하다고 광고하는 꼴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저는 전문 영상 편집자는 아니고, 간단히 골프 영상 편집해서 올리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주 작업용으로 맥미니 16기가 사용중이고, 외부 작업용으로 8코어 gpu 맥북에어 사용중입니다.
당연히 촬영은 아이폰 13pro로 찍고 있습니다. 또 당연히 편집툴은 파컷 사용중이구요..
보통 1080 60프레임 주로 만지고, 최근에는 4k 영상도 작업해서 올리고 있는데, 얼마나 더 전문적으로 무거운 작업을 해야 불편함을 느낄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까진 매우 쾌적하고 잘 사용 중입니다. m2 기다리지 않고, 올해 초에 m1 사길 정말 잘 한 거 같습니다.
당연히, 파컷 입문은 용호수님 채널로 했었구요.. 용호수님 짱짱맨 고마워요
이것 저것 고민이 참 많았는데
정리가 된 것 같아요.
용호수 형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파이널 컷 강의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디자이너입니다 m1에어쓰는데 연봉6000받고 일합니다 일하는데 전혀문제없고 불편한점은 화면이작은정도? 네요 멕세이프는 자석식c타입케이블쓰면충분하더라구요
저는 5년동안 아주매우너무나 만족하며 쓰던 델 에일리언웨어를 재구매 할 의사를 많이 가지고 있었고, 이제 놑북이 죽어가면서 새로운 놑북이 필요해질 시점에 용호수님의 맥북이야기를 듣고 1년을 고민하였습니다.
결론은 맥북m1프로 14' 기본형을 구매하였습니다만, 무거운 작업은 단하나도 하지 않고 정말 가볍게 취미로 사진보정정도만 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기는 신세계를 열어주었습니다. 가볍고, 가성비 좋고, 입장권(?)도 되어주며 너무나 매우 아주 많이 만족하고 윈도우체제는 거들떠도 안보게 되었습니다.
다만 실수한게 있다면 ssd를 2tb를 안한것.........
이 글을 빌어 용호수님 좋은 제품소개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합리적으로(물론 오버스팩) 오래동안 쓸수있을 장비에 삶이 윤택해지게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도 만져보고 싶어지면 클래스 등록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
금리 오르는부분를 유저에게 돌렸다 라고 생각 할수 있겠네요. 기업 입장에서는 이렇게 올렸는데도 매출이 나온다 하면 굳이 안올릴필요가 없는거라서요
환율크리 때문에 이제 m1도 m2랑 가격차이 얼마 안나서 더더욱 부담되는 상황이 와버렸네요. 중고밖에 답이 없는데..
여러 유튜브 종합해보면 m1에어를 사더라도 램은 16기가를 추천들 하시는데, 아예 매물도 없고 ㅎㅎ
안그래도 인상된 가격, 환율 때문에 참 체감 장벽은 더 높아진거 같습니다.
그치만 어도비를 쓰지 않으면 다른 팀들과 호환이 너무 안좋아지는걸...ㅜㅜ 요즘 편집자나 후반 작업자도 다 어도비 다룰 줄 아는 사람들 구하더라구... ㅜㅜ
이 영상이랑 엄청 딴소리 같긴 한데 최근에 돈방석에 앉게 돼서 이 댓글을 읽을지 안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용호수님 영상과 댓글을 쭉 보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내가 하는 말이 옳아도 화법에 따라 그게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거나 거슬리게 할 수 있으며
내가 너무나도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모르는 사람은 꼭 있다.
그러니 적을 만들기 싫다면 최대한 방어적이며 둥글고 조심스러운 워딩을 택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용호수님 특유의 나르시즘(?), 자신감 넘치는 당당함, 화끈하고 시원시원한 말, 논리적이고 치밀한 주장과 같은 매력들에 이끌려 돈방석에 앉게 될 만큼의 팬덤이 만들어진 거겠지만 절대적인 팬덤도 많이 생기는 만큼 안좋게 보거나 고까워하는 적도 많이 만드는 화법인것 같아요.
그냥 제가 살면서 느꼈던 피곤함에 대한 원인을 찾다가 뭔가 겹치는게 느껴져서 적어봤습니다.
세상 살기 참 피곤하네요
아~ 오늘은 정말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용호수님 정말 좋습니다!!!!!. 이번 영상은 단순히 M1, M2, 관련 관점에서 볼 수도 있겠지만 좀 더 면밀히 보자면 애플의 판매 전략 개념으로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용호수님 이야기의 내용에는 핵심이 명확하고, 목적성이 명확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내용의 핵심과 정확성에 대하여 혹시라도 모를 이해 관계를 구분하지 않고 본인이 의견을 사실을 기반으로 한, 정보를 구독자들에게 전달해 주어서 정말 좋습니다.~ 전략적 비즈니스 안목으로 유명한 유튜버~ G? S? 분의 "TSMC, 엔비디아 퀼컴" 반도체 관련 영상에서 삼성 GOS 관련 이야기를 하면서 배경에 대하여만 설명하고 이야기 본질의 핵심을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미래에 용호수님께서 더욱 유명해지시더라도 지금의 가치관이랄까? ~~~ 변치 않고 꾸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용호수님 유튜브를 알게 되면서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야기 하자만 길어지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에게 생긴 변화에 대하여 한 번 이야기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이사람 영상 진짜 잘만드네요 영상에 군더더기가 없어요👍 보통 영상 자기주장 많이 안하는데 해야할 말은 다하네요 꾸준히 영상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용호수님이 예언했던 m1pro 할인기간 주장은 사실이었어요. m2 가격인상을 시작으로 다음세대 프로라인은 모두 가격이 오를 것 같아요 환율적용도 그렇고..
본인 의견에 확신과 자신감이 있는 거 너무 멋있다
매장에서 본 밝기 차이 하나로도 바꾸고 싶어지던데..
이번에 에어 가격 인상된 거 보고 14인치 프로 고급형 300만 원 산 게 싸게 잘 샀다는 생각 중입니다. 원래도 가격 인상 예정이었겠지만 전쟁과 경제 상황 등이 겹쳐 생각보다 훨씬 비싸진 느낌이에요.
용호수님 영상을 자주 봤던 덕에 늦게나마 m1에어를 사서 아주 잘 쓰고있슴니다^^
용호수님 의견에 저도 동의해서 1년 조금 더 쓴 마지막 인텔맥북프로를 처분하고 m1 맥북프로 고급형을 중고로 200에 사서 반년쓰고 195에 팔았습니다. M1맥스출시하여 학생할인으로 바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너무 잘쓰네요 ㅎㅎ m1맥스는 몇년 더 써도 괜찮을것 같아요 ! 8k 편집도 적은 클립수로는 가능하네요 ㅋㅋ
그래 의견 잘들었다. 세상이 다 생각대로 되지 않더구나. 이런영상이 인기영상이 안되었으면 좋겄네
니 반말하지 마라.
@@DragonLake 백발백중하는 용사수 ㄷㄷ
이번 M2 맥북에어도 괴도기 제품인게… lcd 아래에 각인이 없습니다 ㅜㅜ 맥북 프로들도 각인이 없는… 저는 이번거 사도 각인 들어가면 또 흔들릴거 같아요.
하지만..... 그 퍼러스름하면서 검은 그 색깔이 너무나 맘에 드는걸요?ㅠㅠ
m1 인기몰이 하고 난 후 수금 독하게 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태세를 전환할 줄은 몰랐죠...
영상은 너무 잘 봤구요 ㅎㅎ 용호수님, 안경이 이뻐서 어디 제품인지 궁금한데,, 좌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
맥스튜디오 1테라 추가해서 사용하고있는데 정말 만족도가 높습니다. M1칩 라인업이 안정화되고 있는 이시기에 m2칩이라는 피부로 체감되지않는 차이때문에 돈을더주고 살 메리트는 없는거같네요.
사진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영상쪽은 시작 할 엄두도 못내다가 최근 용호수님의 파컷 강의 영상 통해서 배우고 처음으로 직접 영상을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양질의 컨텐츠, 그리고 지식을 알리겠다는 애티튜드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웹개발자인데 이번에 m2 에어 사볼까 했는데, 그냥 m1으로 가야겠네요
용호수님과 정확히 같은 관점으로 m1 에어 출시하자마자 구매해서, 코딩 과제도 하고 레포트도 작성하고 아이무비로 간단히 유튜브 영상 편집도 하고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 년은 더 실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체험판 할인기간이다"
이 의견에 100% 공감해서
M1 MAX로 출시하자마자 바로 주문했고
엄청난 퍼포먼스의 노트북으로 3주만에 맥북 가격 뽑고
현재까지도 너무나도 원활한 작업환경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M2 제품의 가격 인상폭을 고려해봤을 때
M2 에어나 프로 어설프게 CTO해서 구매할바엔
M1 PRO 14인치 깡통을 사는 게 가성비면에서 훨씬 이득입니다.
아무리 성능이 개선됐다고 해도 기본 퍼포먼스 수준 자체가 달라요.
"이 유튜버는 무료로 돈을 아껴줍니다."
용호수님 영상보고 필름 떼고 잘 사용중입니다. 필름 영상도 그렇고 이 영상도 논리력과 호소력이 대단하시네여~!
파이널컷 교육 프로그램 정말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유튜브에 나온 영상이나 서점에 판매되고 있는 파이널컷과 관련된 책을 구매해서 파이널컷을 공부했는데..이게 명확한 커리큘럼이 짜여진 교육프로그램이 아니라 이곳 저곳의 정보를 찾아서 하려다보니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ㅠ 이번 영상은 정말 간지러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입니다.
교육 프로그램 기다릴게요!
항상 좋은 영상, 무언가를 얻어갈 수 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 2017맥프터 아직도 쌩쌩해서.. 좀만 더 버텨줘 ㅠㅠㅋㅋㅋㅋ
작년 말 쯤에 13인치 맥북프로 중고로 샀는데 너무 만족하며 사용 중.. M2 나오면 갈아탈까 했는데 폼팩터 안 바뀐 거 보고 존버하기로 ㅋㅋ
M1맥미니 쓰다가 m2맥북프로로 넘어왔습니다만...저도 터치바에 끌려서 14프로말고 13프로를 선택한게 엄청 커요!! 왠지 마지막 터치바가 되어버릴거같아서, 과감하게 구매했어요 ㅎㅎ 터치바 좋아하시는분을 보게되니 괜시리 반가워요 ㅎㅎ
정말 구구절절 맞는말씀 세세하게 정리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애플도 m1과 M2의 가격 차이만큼 다른 부분에서 향상된게 크다고 말할 자신이 없었으니 폼팩터 풀 체인지를 시킨것 같아요~
저한테도 바뀐 m2 디자인이 훨씬 이뻐보이긴합니다
M1 에어만 봤을 땐 모르는데 m2 에어를 옆에 두고 비교하면 구형 느낌이 나긴하더군요
재밌게 보면서 정보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자막 폰트는 무언가요? 깔끔하니 좋네요. ^^
m1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m2 맥북에어의 cpu와 gpu 의 성능이 상승한게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하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문적인 용도로 사용하려고 구매한 제품도 아니고 일상적인 용도로 가볍게 사용하려고 샀거든요 ㅎㅎ
일부 아직도 지원안되는 플러긴이 많아서 짜증은 나는데 아직도 안된다는건 앞으로도 안될것같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씩 바꾸고 있음.. 나한텐 예상치 못한 출혈이 m1의 유일한 단점같음.
말씀듣고 서핑용으로 오늘 맥북m1에어 구매했어요^^ 믿고보는~!
영상 잘 봤어요 !
용호수 형 뭐 깔 게 없다 깔끔 !
꼭 하나 까보자면 광고에서 기스는 흠집으로 바꿔보아요 ~ ㅋㅋ
m1 에어를 만족하면서 쓰다가 (일상용도) 폼팩터가 바뀐게 끌려서, 미드나잇 색상이 끌려서 이 영상을 클릭했다가 뭔 말이 이렇게 많아 하면서 보다가 머스크 편집도 그렇고 뭔가 맥북에 대한 내용보다 더 영상에 대한 배울점이 많다라는 것을 깨우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튜토리얼 강의 들어봤는데 뭐라는지 몰라서 이번에 홍보한? 9월 영상에 대한 관심이 생기네요.
영상관련 직종아니고 가끔 문서작업하고 웹서핑, 인강이나 유튜브 넷플 같은 컨텐츠소비 등을 위주로 하는 일반적인 컨슈머인데 M1 맥북에어 쓰면서 불만족 하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가격도 타 고급브랜드 노트북이랑 별 차이없고 디자인 이쁘고 아이클라우드 쓰는 입장에서 연동성도 좋고 애플 특유의 버벅임 없이 부드럽고 세련된 사용자 경험이 여전히 만족스럽네요
데이터 사이언스 입니다. m1 10년 쓸 예정입니다. 근데 20:17 은 얇쌍이 아니라 얄쌍이라고 해야겠죠. 그리고 이것도 오타에요
사전에는 '얄쌍하다'와 같이 비표준어, 방언, 북한어, 옛말 등도 표제어로 올라 있으므로, 표제어라고 해서 모두 표준어로 볼 수는 없겠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협업으로 인해
프리미어만 10년 가까이 쓰다가 파이널컷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어느정도 개념은 비슷하다 보니 배우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 걸리는 부분이 자막입니다...
프리미어는 에센셜 그래픽에서 여러가지 요소를 이용해
반응형 자막, 예능에서 볼 법한 자막들을 반응형으로 직접 디자인 할 수가 있어요.
혹시 이런 부분이 파이널컷에서도 포함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부분이 파이널컷에서도 가능하다면 기꺼이 강의 수업료를
몇 번이고 지불할 의사도 있습니다.
용호수님 채널 제가 구독자 1~2천명일 때부터 봐와서
강의에 대한 퀄리티는 의심이 들지 않아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맥북에어 옵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6기가 / 512gb 로 구매하고 5년 이상 이용 생각중입니다.
2015 맥북프로 13인치로 8년째 쓰는 중인데, 이번에 용호수님 영상보고 m1 에어로 지를까 합니다.
*구매 기준:
1. 강의 및 출장에 따른 가벼운 무게
2. 영상 및 다량의 인터넷 창 띄우고 강의자료(사진들어간 ppt, 한글 등) 작성 시 버벅거림 없어야 함
3. lg 모니터 1대 호환(32un880)
제가 딱 그사양인데 1. 숄더백 멜만 합니다 ㄱㅊㄱㅊ 2. 매일 근무하면서 무거운 파일 여러페이지+인터넷 페이지 10페이지 넘게 열어놔도 렉 안걸려요 살만함 3. 외부모니터 연동 가능
@@pokipoki1010 답변해주신 덕분에 구매한 거에 더 확신이 생기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00 아이폰으로 전부 해결하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아이폰으로 20분이상 촬영한 영상물을 프리미어 프로에 가지고 오면 오디오 싱크가 밀리던데(원본도 밀려있습니다) 용호수님은 그런 현상 없으셨나요? 아이폰 13으로 FHD 촬영했습니다
항상 충분한 근거를 바탕으로 하는 자신감있는 모습은 제가 이 채널을 구취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사람은 주변에 어떻게든 깨어있거나 똑똑한 사람들을 두거나 그런 모임에 어떻게든 들어가는게 좋다 용호수님의 영상 콘텐츠 내용으로 많은 것들을 보고듣고 생각을 바꾸게 됩니다 잘 보고가요
섬세한 리뷰내용이 하나하나 정말 공감이가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m2의 노치나 납작한 디자인은 맘에들어요.
오랜만에 정좌하고 영상 천천히 다 봤....M1 살까!!
이번 맥북 에어 가격이 후덜덜하게 느껴진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파이널컷 영상 기대됩니다. 해외에서도 융 사게 해달라!
역시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대신해서 해주시는군요 저도 m2나오기 전주에 m1 맥북에어를 구매했느데 후회 안하고 오히려 더 잘 했다는 생각이듭니다. 할인 이것저것해서 98만원으로 샀으면 엄청나게 가성비있게 산거죠 ㅋㅋ 169만원으로 맥북에어는 좀... 심지어 성능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