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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님 정말 천재야. 결혼식 축가였다니... 양희은님이 불러야 이건 진짜임.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철학자 같으시다. 여자아나운서분 말씀도 너무 마음에 와 닿네..마음이 가난한 자들에게 위로라
생각나네요 어릴적 언니가 명동에서 미싱사로일하시며 오빠 남동생 나까지 학비대주던 ~~~ 감사해요 언니 이제 여든이되셨어도 늘 동생들 기도를하신다니 눈물이 납니다
우와...언니분이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민기의 천재적 음악과 힘들었던 인생에 존경심을 보냅니다.
정말 힘들때 조용히 읍조리며 불러도 힘이 되는 노래 아침이슬,상록수!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들, 약한 자들을 위한 노래는 맞지 않는가? 이 노래를 할 때 기득권 자들은 불편해 한다. 약자들은 열심히만 산다고 되는게 아니다. 불의한 건 말하고 바꿔야 한다. 이 노래의 포인트는 이거다
내 인생의 곡
김민기는 정치적이고 싶지 않았다.자신이 가진 재능을 맘껏 펼치는 순수한 예술가로 살아가길 바랐다.세상이, 사람들이 그와 그의 작품을 정치적으로 만들었다.
김민기..
김민기님은 이제 노래를 안 만드시나요?
곡작업이야 사적으로 하시겠죠.근데 현재 위암 투병 중이시고 그가 33년간 운영해온 학전소극장이 재정난과 투병생활로 올 3월15일에 폐관됐습니다.지금 김민기님은 생에 가장 힘든 시기를 살고 계십니다.
김민기님과. 양희은은 너무 다르다. 어린시절을 배고픔으로 살았던 양희은은 그저 배부름을 위해서 노래했고.김선생님은 세상을 노래로 만들었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 살았으나.그런것조차 표현안하는 그런분이 셨다양희은 당신은 절대로 김민기 선생과는 섞일수 없는 인간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기를 누렸던 내 어린 조국에서의 시절..지금의 대한민국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회개하고 주님의 얼굴을 바랄뿐입니다.
하나남도 두나님도 세나님도...
정신 차리세요.
......
푼돈받아먹고 돌아가신 노면이 지하에서 상록수들으면 감동햇것다
돈은 노무현의 형 노건평과 부인 권양숙이 받았다.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너 개
꼬였네
좀!! 머좀 느끼는거 없나? 알고리즘이 당신에게 이렇게 들이데는 것은 좀! 좀! 사람스럽게 살자고.....
그게 노래의 운명이 아니라, 문화의 흐름이고 문화의 힘인데, 그 문화는 바로 저항하는 자연에 맞서는 사람의 이야기, 그 행위의 여정인 거다.
이땅의 사람들 모두 당신의 노고를 눈물로서 돌이켜 봅니다 편히쉬소서
요즘 음악하는 종자들 김민기 발톱에 때 만큼이라도 하면 인간이지
김민기님 정말 천재야. 결혼식 축가였다니... 양희은님이 불러야 이건 진짜임.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철학자 같으시다. 여자아나운서분 말씀도 너무 마음에 와 닿네..마음이 가난한 자들에게 위로라
생각나네요 어릴적 언니가 명동에서 미싱사로일하시며 오빠 남동생 나까지 학비대주던 ~~~ 감사해요 언니 이제 여든이되셨어도 늘 동생들 기도를하신다니 눈물이 납니다
우와...
언니분이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민기의 천재적 음악과 힘들었던 인생에 존경심을 보냅니다.
정말 힘들때 조용히 읍조리며 불러도 힘이 되는 노래 아침이슬,상록수!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들, 약한 자들을 위한 노래는 맞지 않는가? 이 노래를 할 때 기득권 자들은 불편해 한다. 약자들은 열심히만 산다고 되는게 아니다. 불의한 건 말하고 바꿔야 한다.
이 노래의 포인트는 이거다
내 인생의 곡
김민기는 정치적이고 싶지 않았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맘껏 펼치는 순수한 예술가로 살아가길 바랐다.
세상이, 사람들이 그와 그의 작품을 정치적으로 만들었다.
김민기..
김민기님은 이제 노래를 안 만드시나요?
곡작업이야 사적으로 하시겠죠.근데 현재 위암 투병 중이시고 그가 33년간 운영해온 학전소극장이 재정난과 투병생활로 올 3월15일에 폐관됐습니다.지금 김민기님은 생에 가장 힘든 시기를 살고 계십니다.
김민기님과. 양희은은 너무 다르다. 어린시절을 배고픔으로 살았던 양희은은 그저 배부름을 위해서 노래했고.
김선생님은 세상을 노래로 만들었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 살았으나.
그런것조차 표현안하는 그런분이 셨다
양희은 당신은 절대로 김민기 선생과는 섞일수 없는 인간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기를 누렸던 내 어린 조국에서의 시절..
지금의 대한민국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회개하고 주님의 얼굴을 바랄뿐입니다.
하나남도 두나님도 세나님도...
정신 차리세요.
......
푼돈받아먹고 돌아가신 노면이 지하에서 상록수들으면 감동햇것다
돈은 노무현의 형 노건평과 부인 권양숙이 받았다.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너 개
꼬였네
좀!! 머좀 느끼는거 없나? 알고리즘이 당신에게 이렇게 들이데는 것은 좀! 좀! 사람스럽게 살자고.....
그게 노래의 운명이 아니라, 문화의 흐름이고 문화의 힘인데, 그 문화는 바로 저항하는 자연에 맞서는 사람의 이야기, 그 행위의 여정인 거다.
이땅의 사람들 모두 당신의
노고를 눈물로서 돌이켜 봅니다 편히쉬소서
요즘 음악하는 종자들 김민기 발톱에 때 만큼이라도 하면 인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