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런 말' 하지 마 ;;; / 여자들이 미처 모르고 있는 대부분의 남자가 싫어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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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ма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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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자~!
잘 보고갑니다^^^^^
석구리님 얼굴은 갈수록 점점 하얘? 뽀얘지시는듯...🤍
와.. 석구리님 어쩜 말을 즉석에서 바로 짓는건데 단점과 장점이걸 매끄럽게 연결하여 말씀하시는지..말기술(?)보고 감탄했네요. 멋있어요...!
캬...다 명언이야..
다른 요인(조명? 피부화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 립이 더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ㅎㅎ오늘 영상도 잘봤어요 😊 재밌어서 계속 웃으면서 봤어요 ㅎㅎ😂😂
입술색 조금 톤다운된거 mlbb로 바꾸시면 더더 이쁠거같아용
but 입술만 보게하려고 한거라면 성공🤭😘
5:50 말투 너무 귀엽다 ㅋㅋ
저희는 양가 부모님 반대 3년을 이겨내고
얼마전 은혼식을 했어요
딸 아들 잘 낳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책임지면 되는겁니다
인정이요 정말 안좋아하더라구요 ㅠㅠ
부모님이 내성격을 확실히 알고 있으니 보는눈이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얘네 둘이 결혼하면 잘 살지, 어떤 문제가 있을지 눈에 훤하시겠죠
저같은 경우에는 남편이 너무 순둥이에 무매력이라 결혼 앞두고 제가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근데 엄마가 너같은 성격은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결혼해야 잘 산다 걱정말고 결혼하라 하셨었거든요 ㅋ
그래서 결국 결혼하고 9년차인데 완전 평화롭고 저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싸움은 1년에 손꼽을정도..
부모님 말씀 허투로 듣지 마셔요
갈색눈썹 잘어을려요~
부모때문에 결혼 못하는 사람들보면 남자든 여자든 답답함.. 애도아니고진짜 내 입장에서 상대가 저런다면 앞날이캄캄함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데 그것마저 자기의지대로 못하는 상태라는게
인정요 ㅠㅠ 지 인생인데 부모가 반대하건 찬성하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요.. 한국이 유독 심한 것 같아요
전 부모가 강력하게 결혼을 반대한다면 인연 끊을겁니다.. 내 인생인데 내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게 맞는거죠
저도... 뭐 어느정도 의견을 참고하면 좋긴하겠지만 부모님을 설득하고 자기인생 사는 사람은 아닌거같아서 오히려 결혼해봤자 부모말에 휘둘리고 살거같아요 ... 안하는게 나을듯 애도 아니고
김석굴씨❤❤❤🎉😂😮😅😅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안하는게 맞습니다.. 부모가 이상한사람들(간혹 자식덕보려고 한다거나 자식 학대하며 키운)아니고서야 어른들 눈이 사랑에 빠진 내눈보다 맞죠. 그리고 여자쪽부모가 반대한다는데 극복할생각도, 맞춰볼생각도 없이 그얘기를 더 하고싶어하지도 않는다거나 어차피 자기를 싫어할거라는 마인드의 남자는 매우별로인듯하네요.
아니요 부모는 자식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 색안경을 끼고 자식의 배우자를 바라볼 수 밖엔 없어요
그리고 설령 부모의 보는 눈이 정확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인생인데 부모 말 듣고 인생의 중대한 결정을 하는 건 그 사람도 그 배우자 만큼이나 별로인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자신이 선택한 사람이고 , 자신의 인생인데 부모가 왜 개입하나요? 부모한테서 정신적으로 독립을 못한거죠
앜ㅋㅋㅋㅋ 하지 말아야 될 말, 해야 될 말은 제가 다 했고 하지 말아야될 행동은 전에 만나던 사람이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환장의 만남이었네요 ㅋㅋㅋㅋㅋ
아니야 그거부모님이안좋아하는게아니라 본인이못받아들이는거더라 내경험상 그리고 나의선택이 옳았다고 증명하려고하지마 그냥내가내선택에책임지고사는거지
😂
추가로 저도 조언 드리고 싶은건 사연자님께서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하신다면 결혼도 하고 싶으시다면 부모님께 진지하게 내 인생에서 내가 선택한 결과에 후회는 없고 이 선택이 잘못된다하더라도 후회 없으니 응원해주시면 좋겠지만 응원하시지 않더라도 이 사람과의 결혼은 반대하신다고 하더라도 꼭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해보세요 저는 나이차이가 좀 나서 부모님께서 만나는걸 좋아하시지 않는데 미리 빌드업 하고 있어요 엄마아빠가 반대해도 내가 선택한 결과가 무엇인지 보고 싶어서 결혼할꺼다 이 사람이 나중에 알고보니 쓰레기라면 이혼하더라도 할꺼다 하고 부모님 세뇌중입니다ㅋㅋㅋ
저도 부모님이 남자친구 맘에 안 들어하시는데 (집안 차이가 좀 많이 남) 남자친구 인성이나 경제력 가족 인성 등이 괜찮아서 6개월 사귀고 있었더니 한번 보시겠다고 하더라고요. 서로 성인이니 결혼이란 건 결국 내 동반자를 찾는 일이고 내 선택이니 부모님을 잘 설득하려고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연애를 하는 동안에 잘 안맞는 부분이 많고 불만도 많고... 중요한건 결혼은 현실입니다 내가 이사람과 결혼을 했을때 어떨까?? 를 생각해 보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정리가 될수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진짜 정말 싫음 시어머니 백만명 생긴 느낌 여자는 대부분 그렇구나 이해? 체념? 했지만 우리 연애사를 남에게 말했단 사실을 알았을 때 평생 그 찝찝한 기분은 완전히 적응하기는 힘들듯
결혼은 남자가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봐야해요. 먼저 나서서 여자쪽 부모님 설득할 깡따구 없는 남자는 별로입니다
진짜여? 왜여? 알고싶어요.만나는 사람이 그렇거든요.
오늘따라 입술에 끌려 들어와따
여자들도 남자가 "울엄마가 그러는데"를 자주 시전하는 마마보이 싫어하면서...
왜 여자 본인들은 "내친구가... 우리엄마가 그러는데..." 를 왜 말하는데?
여자판 마마보이 아녀?
결혼에 왜 부모가 선택을 해야 하나.. 둘이 알아서 잘만 살면 된다
ㅋㅋㅋㅋ하지말라는 걸 정확히 제 전남친이 다 했네요😂
싸울 때마다 본인 여사친들한테 하도 많이 얘기해서 제 평판 안 좋아지고..이래서 내 친구들(여사친)이 너 안 좋아하는 거라고까지..ㅋㅋㅋ부모님이 안 좋게 본 저의 특정부분(연상인 점)도 다 전달하고요 ㅋㅋㅋ
내 얼굴에 침 뱉기라는 걸 제발 알아라 다음 여친이랑은~~!
내가 남자입장이라도 기분 나쁠듯;;
미쳐 아니라 미처...☺
어머어머 죄송합니다 ㅜ
@@seokguri
죄송하다뇨~~ 아닙니다☺
수정하시기전에 제가 조금 먼저 말씀드렸을뿐이에요🙏
영상 잘보고 있어요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ㅈ..전 남친이 우리가 싸울때마다 그것도 이미 화해 한 이야기까지 본인 유리한대로 사방팔방에 얘기하고 다녔었는데
좀 너무 지나치게 한심 했음 ㅋㅋㅋ..
내가 얘기할 게 없어서 얘기를 안한게 아닌데.
물론 그 친구들 전부 나를 오래 봤기때문에 걔랑 헤어진 후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무슨 얘기냐 하고 물어보러 왔었고, 물어본 애들이 전부 니가 그럴 애가 아닌데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다고 얘기 하는걸 보고
내가 뭐랑 사귄거지 싶었음..
진짜 별로네요... 왜 그런걸 공동지인한테 ㅋㅋㅋ
재밌긴한데 이번 영상은 입술만 보여서 집중이..ㅠㅋㅋ
그 색상은 거르셔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