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진리에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장로교회는 2분설을 말씀하고 있는데 전부 이단 즉 사단이란 말씀이나요 침례교회등 많은 교단에서 3분설을 믿고 있지요 저도 3분설을 믿습니다 하지만 신학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그 수 많은 성도와 세계의 그 많은 이분설을 믿는 장로교회에는 어떻게 말씀 하실 수 있으신지요 혹 이분설의 정확한 설명을 작은 지면에 부탁 드려도 될련지요 죄송합니다
@@소원-z7v 화평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살전 5:2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히 4:12) 성경에서는 이와같이 "영혼" 그리고 몸이 아니라, "영"(spirit, 히브리어 맛소라원문:루아흐, 헬라어 표준원문: 프뉴마), "혼"(soul,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 네페쉬, 헬라어 표준원문: 프쉬케), "몸"(body,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 바살, 헬라어 표준원문: 소마)으로 각각 구분하여 기록하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창 1:26,27). 이것은 하나님께 "영"(성령님), "혼"(아버지 하나님), "몸"(아들 하나님)의 구분이 있으신 것처럼 사람이 영, 혼, 몸의 세 부분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몸)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 (영)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혼)이 되었더라](창 2:7) 이와같이 사람은 본래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된 존재였으나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자손인 사람은 영이 죽어서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서 "너희는 거듭나야만 하느니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바로 육신적인 출생에서 그치지 말고 영으로 다시 한번 태어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몸도 혼도 아닌 오직 영으로만 그분과 교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간단하게 영과 혼과 몸에 대하여 설명을 넣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영은 바람, 혹은 공기로 비유됩니다(겔 37:1-14, 요 3:6-8). 사람이 죽으면 영은 그 소유주이신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십니다(전 12:7).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영은 "죽은 영"이 되었습니다(엡 2:1, 창 5:1-4). 사람의 영은 "다시 태어나야"(이것이 "거듭남"입니다.) 합니다(요 3:3,5). 영은 하나님과 영적 교제(communion), 직관(intuition), 양심(conscience)등의역활"을 합니다. 혼은 사람의 몸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몸의 모양을 형성합니다(계 6:9-11, 눅16:19-31). 사람들이 말하는 "자아", 곧 각 개인의 "나"입니다. 혼은 불멸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 혼은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마 10:28). 몸은 분리된 상태로 창조 되었다가 타락 후 혼은 몸과 결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혼은 "영적 할례"를 통해 몸과 다시 분리되게 됩니다(골 2:11). 구원받은 혼(벧전 1:9)은 하늘 나라로 가고, 구원받지 못한 혼은 지옥으로 갑니다. 혼은 인간의 의지, 지성, 감성 등의 역활을 합니다. 몸, 즉 육신은 단지 몸(육신)일 뿐입니다(롬 7:18). 몸은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 등의 역활을 합니다. 구원받은 사람도 육신을 따라 살면 죄를 짓습니다(벧전 1:13,14, 롬 8:5-13). 그리스도인의 "혼"은 구원받았고, "영"은. 거듭났지만, "몸"은 앞으로 주님께서오시면 변화될 것입니다(몸의 구속, 롬 8:23).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모든 그리스도인은 썩지 아니하고, 하늘에 속하는 새로운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요일 3:1-2, 빌 3:20-21).
@@소원-z7v 성경에는 영, 혼, 몸이 구분되어 있으며, 심지어 개역성경에도 영과 혼과 몸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신학자들 및 목사들은 몸과 영혼으로 통합해버립니다. ‘영혼과 육체’라는 이분설을 고집하고 있는 자들은 참으로 하나님을 우롱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성경의 진리를 가려버리는 것이며, 성경에 최종 권위를 두지 않고 학자들을 따르는 일단의 교단들과 교파들이 저지른 죄악인 것입니다. 그 학자들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칼빈에 이르고 어거스틴에 이르며 이들이 추종하는 핵심 세력들에 이르게 됩니다. 이들은 성경에 없는 사실을 그들 나름대로 합리화시키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으면 될 일을, 성경을 배제한 채 그들의 사사로운 의견을 개진하고 그것이 진리인 줄 알도록 만드는 죄를 지으면서 다른 사람들까지 구덩이로 인도하는 소경들입니다. 이분설은 성경을 최종권위로 두지 않는 학자들이 지어낸 어설픈 이론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분설로는 성경을 해석할 수 없는데도 이분설을 성경적 교리인 양 붙들고 있는 신학교와 교단이 대다수입니다. 이것은 이 나라 신학이 얼마나 수준이하인가를 증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아도 큰 교단에 속하고 학위를 받아 오면 사역하게 해 주는 풍토 때문에 그들의 후배들도 영적 지식에 눈을 뜨려고 하지는 않고 큰 교단에 속하고 학위나 받아 보려는 편법에 익숙해진 것입니다. 그들은 가짜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존중하는 자를 존중하시고 멸시하는 자를 소홀히 여기는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삼상 2:30).
성경은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기록해서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가짜 성경인 성서들이 많이 있읍니다. 바른 성경이 아니면 성령님의 조명하심이 없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사용할 수밖에 없읍니다. 성경은 교리서입니다. 교리에 대한 진리의 지식 ruclips.net/video/l3eEfPS6fqE/видео.html 오직 성경으로, 성경에 대한 진리의 지식을 소개합니다. ruclips.net/video/FdynY8yF8KU/видео.html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꼭 한 번 확인해보시고 바른 진리의 지식에 이르시기 바랍니다. 맞으면 많이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직 영이,,,영의 옷을 입지 않았기에,,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영체 상태가 되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불과 유황이 있고, 고문과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기에 중언부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혼합된 지식입니다 지식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 지옥의문 인 것입니다
변개된 성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바른 성경을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킹제임스흠정역은 조잡하게 번역된 책이다. ruclips.net/video/_f41xRLrdMA/видео.html 영혼과 육체로 하나님을 우롱하는 자들 ruclips.net/video/u2Ub3mlIt5o/видео.html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바른 진리의 지식들을 많이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누구에게든지 영생을 대비하며 살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사랑과 관심은 없읍니다. 잘못되고 틀린 성서는 아무리 많이 읽어도 성령님의 조명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마귀가 분명이 존재하는 것처럼 성경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쪽이 맞으면 한쪽은 틀린 것입니다. 속으면 안 됩니다. 바른 성경을 찾아야 바르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보는 성경이 정말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이라고 믿으십니까?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내가 보는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어떤 책인가?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보시고 맞으면 더 많이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직 영이,,,영의 옷을 입지 않았기에,,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영체 상태가 되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불과 유황이 있고, 고문과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기에 중언부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혼합된 지식입니다 지식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 지옥의문 인 것입니다
예. 맞습니다. 벧전 1:9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구원받은 성도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대한 진리의 지식을 소개합니다. ruclips.net/video/VGBFf8Sh2Kg/видео.html 바른 경배에 관한 진리의 지식입니다. ruclips.net/video/X2bsgvr-XcY/видео.html
바른 성경을 모르는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이제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잘못되고 틀린 성서는 아무리 많이 읽어도 성령님의 조명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도 두 가지가 있고 성경 역사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쪽이 맞으면 한쪽은 틀린 것입니다. 속으면 안 됩니다. 바른 성경을 찾아야 바르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보는 성경이 정말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이라고 믿으십니까?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내가 보는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어떤 책인가?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정동수 목사는 성경도둑인가? ruclips.net/video/ooBr752z484/видео.html
@대디앤도터즈 구원받았든지 구원받지 않았든지 모든 사람의 영은 모두 그 영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전 12:7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여기서 영은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주신 생명, 호흡입니다. 그러나 거듭난 사람의 영은 이미 살아나서 그 성도의 안에 있으며, 또한 이미 천상에 올라가 있습니다. 엡 2:5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그러므로 거듭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은 성경이 말씀하시는 신비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신 대로 믿으면 됩니다.
@대디앤도터즈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을 창조하실 때 다른 피조물들은 말씀으로 창조하셨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읍니다. 창 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여기서 사람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셨는데 그것이 사람의 영입니다. 사람의 영과 짐승의 영은 다릅니다. 전 3:21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땅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누가 알리요?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셨는지 상고하고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디앤도터즈 네 반갑습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전혀 성경적이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하고 불순종하는 어리석은 신자가 스스로 마귀의 궤휼과 궤계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부 다는 아니지만 진리의 지식이 아닌 순전히 인본주의 해석에다 전혀 영적이지 않으며 영의세계도 잘 모르고 오히려 구원받을수 있는 자격조건을 갖추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에 전혀 상관없는 개역개정을 마귀성경 이라고 말하며 폄훼하고 깍아내리기 바쁜 아주 고약하고 이상하고 괴상한 주장을 하는것 같습니다... 네피림과 아담의 차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입니까? 가르쳐주면 깨닫고 이해할수는 있을까요? 님께서 좀 한수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천하무적 예수쟁이 랍니다! 예수 내구주!
정신 맑아 야 한다 바르고 선해야 한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남에 물건을 탐 하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 달콤한 말도 나에게 쓴약이 된다 비둘기 한마리 가 창공을 날면서도 손뼉을 칠수있다 어깨 너머 에도 눈이있다 행동 하나에도 잘했나 반성 해라 노인에 모습을 잘 살펴라 부질없는 일에 신경 쓰지말라 도라지도 한낫 미물이 될수도 있다 화초를 바라보면 마음이 즐겁다 귀머거리 인 사람도 말씀에 뜻을 알수 있다 육지에 배가 다달아도 다온것이 아니다
그때에 흙(육체)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전12:7] 하나님은 사랑을 창조하실 때 흙(창2:7)을 빚어서 창조하신 것으로 사람의 육체를 말합니다. 사람의 육체는 생노병사를 거치게 되며 점점 노후화되어 심장이 멈추면 결국 부패하여 원래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속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인 '영'이 있고, 나의 본질이 되는 '혼'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영과 혼과 육체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나를 이루는 보이는 형상인 육체속에는 나의 혼이 존재하며 .. 그 혼의 더 깊은 내면속에 하나님을 닮은 형상 곧 '영'이 계시기에 사람은 존귀한 존재이며, 하나님은 사람(아담)을 사랑의 짝으로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짐승에게는 하나님을 닮은 '영'이 없습니다. 그냥 소멸되는 '혼'과 육체로 되어 있는 것으로 수명을 다하면 그냥 흙으로 돌아가며 소멸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수명이 다하면 짐승과 같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만 짐승과 달리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고 전도서 12장 7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들이든 모든 사람은 죽으면 반드시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았는지 그것에 대한 심판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히9:27]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죄인으로 태어나 죄를 짓고 살다가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는 운명을 안타깝게 여기셨으며 하나님을 닮은 '영'이 존재하기에 구원을 통해 그 잃어진 영(영혼)들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셨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한 제물이 되셔서 인류의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다 이루었다'라고 선포하심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나의 죄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알고 믿는 것으로 우리의 잃어졌던 영과 혼이 거듭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생명의 주)로 영접(내 마음에 믿음, 인정)했을 때 살아 나는 것은 .. 나를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형상인 영과 나의 본질인 혼이 십자가 대속을 통해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 나는 것 .. 그것이 '거듭남'입니다. 질문) 복음을 믿을 때 다음중 살아나는 것은? 가) 영 나) 혼 다) 영, 혼 라) 영, 혼, 육체 답은? 다) 입니다. 영과 혼이 하나님의 것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고후5:17 새로운 피조물, 거듭난 생명, 하나님의 자녀)이며, 이 태어남(영적인 거듭남, 신분의 변화,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남)은 나의 행위는 전혀 필요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의 피(보혈)만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유일한 제사(속죄제)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다는 것의 결국은 나의 영과 혼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벧전1:9] '혼들'의 구원이라고 해석을 했으나 여기서 혼은 영을 포함하는 것으로 영과 혼을 함께 말하고 있음을 인지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한글개역 성경이 분명하게 해석을 해 준 것입니다.
목사님, 궁금한게 킹제임스 버전은 living soul이라고 되있어 혼이라고 번역할때 그럼 아담의 영은 언제 만드신건가요? 영을 따로 만든기록이 없어서 living being생명체로 영과혼 두가지를 함께 불어넣었다고 해석하는게 맞지않나요? 아니라면 영은 언제 불어넣으신건가요?
혼.푸쉬케은 하나님의 영.성령 없는 육 사륵스이고 ..영.푸뉴마은 하나님의 생기.성령 르롸흐가 들어 온 상태 입니다. 혼과 영을 우리는 구분이 없음으로 혼합해서 사용 하고 있으나... 히브리어. 핼라어 원문에는 정확히 육. 혼.영 구분 되 있음입니다. 제발 ..정확히 공부.연구를 해서..아님 공부.연구해서 설명울 해 논 목사님의 강해 설교 말씀이라도 들어서..제발 바르게 전해 주세요. 영.혼.육에 대해 자세히 아시고프면 서울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 10 강을 들어보시길
영과 혼을 구분할수있다니 대단해요 영이 죽은 사람이라니 말을 제대로해야죠 영이 하나님께 돌아간다고하면서 영이죽어ㅆ다니 말이 되나요. 영을 담은 그릇이 혼이고 혼을 담은 그릇이 육이죠 이 셋이 유기적으로 작용하여 한 사람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라했어요. 불못에 던져지는 것은 영이죠. 왜냐 사탄은 영적 존재이기애 함께 불못에 던져지는 거짓선지자나 짐승도 그들의 영이 영벌에 처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나야 한다구요 그랬더니 니코데모가 다시 묻습니다 사람이 어찌 다시 태어날 수가 있냐구요? ☆질문이요☆^^ 영과 혼과 육 이 세가지 중에 한 가지는 죽어있어야 다시 살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다 살아있다면 예수님께서 헛소리를 하신 거겠죠?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그러실 분이 아니잖아요~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담의 죄로 인해 죽은 영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들입니다 롬10장9,10절 말씀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 즉시 우리의 영은 거듭나서 하나님과 영적 교재가 이루어지고 주님의 한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구원과 동시에 혼과 육이 분리가 되어 육이 죄를 지어도 혼에 그 죄가 전가되지 않아 우리의 구원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 동안 너무나 잘 못된 교리와 가짜설교를 들으며 구원의 확신조차 없었던 신앙생활 아니 종교생활을 했었죠 그러나 한글킹제임스성경과 바이블빌리버 목사님들의 말쓴을 통해서 진리를 너무나 쉽게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성경침례교회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순천성경침례교회 목사님의 말씀 오늘 처음 듣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음악과 꽃님 사람의 모든 황동은 영의 일입니다 영이 죽으면 육이 바로죽어요. 영은 생명이예요. 죽는 것은 육압니다. 아담도 육이 죽은것이고 예수님도 육이 죽은것이죠. 그러므로 부활도 육의 부활입니다. 영은 죽은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단절을 말하는것이죠 거듭나는것은 하나님의 영과 연합햐여 한 영이되는 것을 말해요. 영은 불못에 던져저(둘째사망) 영원히 고통당하는거예요. 구원 얻은 영은 몸의 부활로 영생에 들어가죠 하나님을 매일 보면서 살게되요 그 때 입는 부활체는 천사도 흠모할만큼 아름다운 것이죠. 아담이 범죄전에는 벗은몸을 알지 못했지만 선악과를 먹은 후에는 벗은 것을 알고 무화과 잎으로 치마를 했죠. 무슨 의미일까요? 영생하도록 창조돤 아담과 그 아내는 선의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어서 부끄러움이 없는거죠. 반면 선악과를 먹는 순간 선의 옷이 벗겨지고 알몸이 드러난거죠 이 것을 주님 재림시에 맞춰보면 똑같아요 의의 옷을 입고 부활하는 성도는 벌거벗은 수치를 당하지않죠. 예수님 부활당시 기록을 보세요. 예수님이 입으신 옷은 의의 옷이어서 알몸이 드러나지않고 구름속으로 올라가셨죠. 선악과는 믿음의 표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간에 믿음이 끊어질때 죽는 존재가 되고 믿음이 회복될때 영생으로 다시돌아오는거죠. 아담은 시작이고 예수님은 마지막이고 중간이 구속사죠. 영생에서 죽음으로 죽음에서 부뢀로 부활에서 영생으로 끝나는거죠. 믿음으로말미암아 모든 일이 이루어지죠. 당신이 살아있다면 당신의 영이 당신과 함께 있는거고 당신이 죽으면 육이 죽는것이지 영은 낙워으로 갑니다 불신자라면 그 영이 음부로 가겠죠. 음부에는 하나님이 안계신가요? 모든 영은 하나님께로 간다고 했죠. 불못에도 하나님은 계세요. 알곡과 쭉정이가 나누어지는거죠. 육이 다 다르듯이 영도 다 다르죠. 영은 생명입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본질이죠 하나님만이 영을 다스릴수 있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만든 아담이 허접한 존재였겠어요 촤고의 작품이었죠. 자유를 허락하시기까지 완벽하게. 당신 자체가 생영입니다 다만 하나님과의 단절로 죽는 존재가 되었다는것이 다를뿐이죠. 성경을 믿으세요 성경을 읽으면 진리를 알게됩니다. 사람의 말은 정확하지 못해요
(엡2:1)'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라고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하죠. 무엇이 죽었다가 다시살아났나요, 영입니다. 영은 거듭나고 혼은 지옥에서 구원받고 몸은 장차 휴거때 구속 받는 것이지요 불못에 던져지는 것은 혼입니다. 혼은 불멸의 영적인 몸입니다. 영은 공기난 바람같은 것입니다. 김진설님은 바른 성경으로 가르치는 바른신약교회에서 성경을 체계적으로 배우시길 권합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직 영이,,,영의 옷을 입지 않았기에,,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영체 상태가 되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불과 유황이 있고, 고문과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기에 중언부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혼합된 지식입니다 지식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 지옥의문 인 것입니다
목사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어요. 환란 전 휴거 때에 믿는다고 들리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교회 목사님은 교회(건물)도 같이 휴거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 목사님께 은혜를 많이 받고 장로교에서 침례교회로 바꿨습니다. 킹제임스성경을 쓰기 위해서지요. 그 문제는 어떻게 믿어야할지요???
복잡한 게 아니구요. 다른 것을 다르게 보면 되는 겁니다. 성경공부는 이렇게 시작해야 합니다. ruclips.net/video/fC62wstaAn0/видео.html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ruclips.net/video/XodU0OaL6Qw/видео.html 다른 복음을 전하다가 지옥에 가는 사람들 ruclips.net/video/vfE87954mN8/видео.html 잘 구별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학박사 박윤선 목사님---영은 종교 윤리적 작용을 맡았고,혼은 일반 지각의 작용을 맡은것 이 해석을 할때 바울도 2 부분설 곧 인간은 영혼과 몸으로 성립 ( 마태 10 : 28 ,고전 15 : 44 ,46) 영-SPirit 혼--soul , 육--body , 이세가지는 인간의 성립요소가 3 부분으로 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즉 영과 혼은 영혼에 대한 두방면에 이름 이므로 혼돈 하지 마시기를--- 67 년 신앙생활을 하면서 수 많은 목사님을 통해서 얻은 결과 는 사람은 영혼과 육으로 되었다는 확신앞에 선다
목사님 여호와 증인처럼 성경에 낙원이 있는 구절이 있다고 낙원이 따로 있다고 믿으시는 겁니까? 주님의 자주 너희 마음,목숨,뜻,의지를 다하라고 하셨는데 7분설,10분설이 있다고 하실겁니까? 관절,골수는 왜 요소로 구분을 안하시는지요? 3분설 때문에 각종 이단이 발생하는 심각성을 못 느끼십니까?
화평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살전 5:23) 성경에서는 이와같이 "영혼" 그리고 몸이 아니라, "영"(spirit, 히브리어 맛소라원문:루아흐, 헬라어 표준원문: 프뉴마), "혼"(soul,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 네페쉬, 헬라어 표준원문: 프쉬케), "몸"(body,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 바살, 헬라어 표준원문: 소마)으로 각각 구분하여 기록하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창 1:26,27). 이것은 하나님께 "영"(성령님), "혼"(아버지 하나님), "몸"(아들 하나님)의 구분이 있으신 것처럼 사람이 영, 혼, 몸의 세 부분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몸)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 (영)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혼)이 되었더라](창 2:7) 이와같이 사람은 본래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된 존재였으나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자손인 사람은 영이 죽어서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서 "너희는 거듭나야만 하느니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바로 육신적인 출생에서 그치지 말고 영으로 다시 한번 태어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몸도 혼도 아닌 오직 영으로만 그분과 교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간단하게 영과 혼과 몸에 대하여 설명을 넣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영은 바람, 혹은 공기로 비유됩니다(겔 37:1-14, 요 3:6-8). 사람이 죽으면 영은 그 소유주이신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십니다(전 12:7).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영은 "죽은 영"이 되었습니다(엡 2:1, 창 5:1-4). 사람의 영은 "다시 태어나야"(이것이 "거듭남"입니다.) 합니다(요 3:3,5). 영은 하나님과 영적 교제(communion), 직관(intuition), 양심(conscience)등의역활"을 합니다. 혼은 사람의 몸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몸의 모양을 형성합니다(계 6:9-11, 눅16:19-31). 사람들이 말하는 "자아", 곧 각 개인의 "나"입니다. 혼은 불멸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 혼은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마 10:28). 몸은 분리된 상태로 창조 되었다가 타락 후 혼은 몸과 결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혼은 "영적 할례"를 통해 몸과 다시 분리되게 됩니다(골 2:11). 구원받은 혼(벧전 1:9)은 하늘 나라로 가고, 구원받지 못한 혼은 지옥으로 갑니다. 혼은 인간의 의지, 지성, 감성 등의 역활을 합니다. 몸, 즉 육신은 단지 몸(육신)일 뿐입니다(롬 7:18). 몸은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 등의 역활을 합니다. 구원받은 사람도 육신을 따라 살면 죄를 짓습니다(벧전 1:13,14, 롬 8:5-13). 그리스도인의 "혼"은 구원받았고, "영"은. 거듭났지만, "몸"은 앞으로 주님께서오시면 변화될 것입니다(몸의 구속, 롬 8:23).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모든 그리스도인은 썩지 아니하고, 하늘에 속하는 새로운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요일 3:1-2, 빌 3:20-21).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직 영이,,,영의 옷을 입지 않았기에,,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영체 상태가 되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불과 유황이 있고, 고문과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기에 중언부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혼합된 지식입니다 지식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 지옥의문 인 것입니다
영: 하나님과 관계가있는 상태 (성경에서 말하는 영은 오직 성령뿐) 혼: 살아서 숨을 쉬는 모든것의 상태 (동물 포함) 사도신경: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 산자: 성령이 임재하여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상태 죽은자 = 성령의 임재가 없이 살아가는 상태 좀 더 깊이 공부하시고 전해주셔야 성도님들이 잘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ㆍ
성경을 통하여...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것만 말하겠습니다. 님이 알고 있는 것 처럼...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이 성도에게 임하여 성도의 영과 성령이 하나가 되면... 이것을 살았다... 혹은 구원 받았다 라고 합니다. 이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나라에 가는 것이지요. 즉 천국백성이 되는 것 입니다. 성령이 떠나면...이 것을 죽었다 ..구원 받지 못했다 라고 합니다. 이 사람의 영은...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하였으니... 당연히 보통 인간의 영혼 처럼 구천을 떠돌다가... 자신의 길을 찾아 가겠지요. 지옥이라는 장소가 따로 있어서 고문 받는 것은 아닙니다. 구천을 떠도는 것 자체가 고통 입니다. 이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세세토록 차고 어두운 곳에서 고통을 받는 다는 의미 입니다. 그런데...강승한 님은...이 것을 어떻게 알았나요? 궁금하네요.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직 영이,,,영의 옷을 입지 않았기에,,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영체 상태가 되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불과 유황이 있고, 고문과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기에 중언부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혼합된 지식입니다 지식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 지옥의문 인 것입니다
영혼이 뭡니까? 바른 성경부터 찾아야 바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잘못된 성경은 읽어도 바른 뜻을 알 수 없습니다. 잘 분별하셔야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중에 모순점이 있는데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이루어진 것인데..목사님은 혼만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혼은 사전적 의미로 몸 속에서 몸과 생각을 주관하는 보이지 않는 비물질적인 것입니다.그러므로 창세기 2장 7절은 잘못된 해석이라 생각합니다.눈에 보이지 않는 혼은 사람이 아닙니다.한글의 뜻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한글에서 사람은 눈에 보이는 존재입니다.첫 사람 아담은 눈에 보이는 육과 보이지 않는 영과 혼.이 3가지를 모두 가진 존재(사람)입니다.창세기 2장 7절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의 형상을 (사람으로 번역됨)지으시고 (즉 아직 사람이 된 것이 아닌데 사람으로 번역함.)그 사람의 형상에 하나님이 생명을 그 코에 불어 넣으심으로 생기와 호흡을 하는 존재..즉 보이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보이지 않는 혼이 아닙니다.이것은 내 개인의 해석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람은...보통 인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영혼을 말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스라엘 민족 입니다. 보통 인간 즉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인간의 영혼을.... 짐승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ㅎㅎ 킹제임스 성경에서는 ... 하나님의 백성의 혼 이라고 해야 겠지요. 그 인간의 정체성은...혼에서 나오니 틀린 말도 아닙니다. ............................................................................................... 하나님의 백성의 영혼이니...눈에 보이지 않겠지요? 영혼에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은 것 입니다. 무슨 말인지...이해가 되십니까?
목사님 감사드림니다
멋진 설교 감사드립니다. 최고~~
장로예수교 35년을 다녀었도 이런말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이분설과 삼분설은 현재도 첨예하
게 대립하는 걸로 압니다.
개혁신앙을 추구하는 측에서는
이분설을 받아들인다지요.
많이 공부하고 고민할 주제 같아요.
정확한 영,혼,몸을 구분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시 많이 헷갈려 있던 부분이었습니다 귀한 사역 많은 혼들이 구원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진리의 지식을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반드시 전해야 할 것이 있다면 참고하겠읍니다.
목사님 진리에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장로교회는 2분설을 말씀하고 있는데 전부 이단 즉 사단이란 말씀이나요
침례교회등 많은 교단에서 3분설을 믿고 있지요 저도 3분설을 믿습니다 하지만 신학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그 수 많은 성도와 세계의 그 많은 이분설을 믿는 장로교회에는 어떻게 말씀 하실 수 있으신지요
혹 이분설의 정확한 설명을 작은 지면에 부탁 드려도 될련지요 죄송합니다
@@소원-z7v 영어 KJV 에 보시면 Spirit, soul, body 로 정확 구분이 되어 있어요
저도 감리교, 장로교에서 오래 신알 생활 해서 많이 헷갈렸던 부분이었어요
@@소원-z7v
화평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살전 5:2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히 4:12)
성경에서는 이와같이 "영혼" 그리고 몸이 아니라, "영"(spirit, 히브리어 맛소라원문:루아흐, 헬라어 표준원문: 프뉴마), "혼"(soul,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 네페쉬, 헬라어 표준원문: 프쉬케), "몸"(body,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 바살, 헬라어 표준원문: 소마)으로 각각 구분하여 기록하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창 1:26,27). 이것은 하나님께
"영"(성령님), "혼"(아버지 하나님), "몸"(아들 하나님)의 구분이 있으신 것처럼 사람이 영, 혼, 몸의 세 부분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몸)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
(영)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혼)이 되었더라](창 2:7)
이와같이 사람은 본래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된 존재였으나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자손인 사람은 영이 죽어서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서 "너희는 거듭나야만 하느니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바로 육신적인 출생에서 그치지 말고 영으로
다시 한번 태어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몸도 혼도 아닌 오직 영으로만 그분과 교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간단하게 영과 혼과 몸에 대하여 설명을 넣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영은 바람, 혹은 공기로 비유됩니다(겔 37:1-14, 요 3:6-8).
사람이 죽으면 영은 그 소유주이신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십니다(전 12:7).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영은 "죽은 영"이 되었습니다(엡 2:1, 창 5:1-4). 사람의 영은 "다시 태어나야"(이것이 "거듭남"입니다.) 합니다(요 3:3,5).
영은 하나님과 영적 교제(communion), 직관(intuition), 양심(conscience)등의역활"을 합니다.
혼은 사람의 몸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몸의 모양을 형성합니다(계 6:9-11, 눅16:19-31).
사람들이 말하는 "자아", 곧 각 개인의 "나"입니다.
혼은 불멸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 혼은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마 10:28). 몸은 분리된 상태로 창조 되었다가 타락 후 혼은 몸과 결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혼은 "영적 할례"를 통해 몸과 다시 분리되게 됩니다(골 2:11).
구원받은 혼(벧전 1:9)은 하늘 나라로 가고, 구원받지 못한 혼은 지옥으로 갑니다.
혼은 인간의 의지, 지성, 감성 등의 역활을 합니다. 몸, 즉 육신은 단지 몸(육신)일 뿐입니다(롬 7:18).
몸은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 등의 역활을 합니다.
구원받은 사람도 육신을 따라 살면 죄를 짓습니다(벧전 1:13,14, 롬 8:5-13).
그리스도인의 "혼"은 구원받았고, "영"은. 거듭났지만, "몸"은 앞으로 주님께서오시면 변화될 것입니다(몸의 구속, 롬 8:23).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모든 그리스도인은 썩지 아니하고, 하늘에 속하는 새로운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요일 3:1-2, 빌 3:20-21).
@@소원-z7v 성경에는 영, 혼, 몸이 구분되어 있으며, 심지어 개역성경에도 영과 혼과 몸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신학자들 및 목사들은 몸과 영혼으로 통합해버립니다.
‘영혼과 육체’라는 이분설을 고집하고 있는 자들은 참으로 하나님을 우롱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성경의 진리를 가려버리는 것이며, 성경에 최종 권위를 두지 않고 학자들을 따르는 일단의 교단들과 교파들이 저지른 죄악인 것입니다. 그 학자들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칼빈에 이르고 어거스틴에 이르며 이들이 추종하는 핵심 세력들에 이르게 됩니다. 이들은 성경에 없는 사실을 그들 나름대로 합리화시키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으면 될 일을, 성경을 배제한 채 그들의 사사로운 의견을 개진하고 그것이 진리인 줄 알도록 만드는 죄를 지으면서 다른 사람들까지 구덩이로 인도하는 소경들입니다.
이분설은 성경을 최종권위로 두지 않는 학자들이 지어낸 어설픈 이론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분설로는 성경을 해석할 수 없는데도 이분설을 성경적 교리인 양 붙들고 있는 신학교와 교단이 대다수입니다. 이것은 이 나라 신학이 얼마나 수준이하인가를 증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아도 큰 교단에 속하고 학위를 받아 오면 사역하게 해 주는 풍토 때문에 그들의 후배들도 영적 지식에 눈을 뜨려고 하지는 않고 큰 교단에 속하고 학위나 받아 보려는 편법에 익숙해진 것입니다. 그들은 가짜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존중하는 자를 존중하시고 멸시하는 자를 소홀히 여기는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삼상 2:30).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창세기 2:7
네 잘듣고 은혜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기록해서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가짜 성경인 성서들이 많이 있읍니다. 바른 성경이 아니면 성령님의 조명하심이 없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사용할 수밖에 없읍니다.
성경은 교리서입니다. 교리에 대한 진리의 지식 ruclips.net/video/l3eEfPS6fqE/видео.html
오직 성경으로, 성경에 대한 진리의 지식을 소개합니다. ruclips.net/video/FdynY8yF8KU/видео.html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꼭 한 번 확인해보시고 바른 진리의 지식에 이르시기 바랍니다. 맞으면 많이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직 영이,,,영의 옷을 입지 않았기에,,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영체 상태가 되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불과 유황이 있고, 고문과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기에 중언부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혼합된 지식입니다
지식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 지옥의문 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2분설이냐? 3분설이냐? 논쟁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변개된 성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바른 성경을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킹제임스흠정역은 조잡하게 번역된 책이다. ruclips.net/video/_f41xRLrdMA/видео.html
영혼과 육체로 하나님을 우롱하는 자들 ruclips.net/video/u2Ub3mlIt5o/видео.html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바른 진리의 지식들을 많이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누구에게든지 영생을 대비하며 살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사랑과 관심은 없읍니다.
잘못되고 틀린 성서는 아무리 많이 읽어도 성령님의 조명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마귀가 분명이 존재하는 것처럼 성경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쪽이 맞으면 한쪽은 틀린 것입니다. 속으면 안 됩니다. 바른 성경을 찾아야 바르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보는 성경이 정말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이라고 믿으십니까?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내가 보는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어떤 책인가?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보시고 맞으면 더 많이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직 영이,,,영의 옷을 입지 않았기에,,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영체 상태가 되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불과 유황이 있고, 고문과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기에 중언부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혼합된 지식입니다
지식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 지옥의문 인 것입니다
혼의구원이 맞겠죠..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거 겠죠
예. 맞습니다. 벧전 1:9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구원받은 성도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대한 진리의 지식을 소개합니다. ruclips.net/video/VGBFf8Sh2Kg/видео.html
바른 경배에 관한 진리의 지식입니다. ruclips.net/video/X2bsgvr-XcY/видео.html
바른 성경을 모르는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이제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잘못되고 틀린 성서는 아무리 많이 읽어도 성령님의 조명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도 두 가지가 있고 성경 역사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쪽이 맞으면 한쪽은 틀린 것입니다. 속으면 안 됩니다. 바른 성경을 찾아야 바르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보는 성경이 정말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이라고 믿으십니까?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내가 보는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어떤 책인가?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정동수 목사는 성경도둑인가? ruclips.net/video/ooBr752z484/видео.html
@대디앤도터즈 구원받았든지 구원받지 않았든지 모든 사람의 영은 모두 그 영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전 12:7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여기서 영은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주신 생명, 호흡입니다.
그러나 거듭난 사람의 영은 이미 살아나서 그 성도의 안에 있으며, 또한 이미 천상에 올라가 있습니다.
엡 2:5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그러므로 거듭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은 성경이 말씀하시는 신비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신 대로 믿으면 됩니다.
@대디앤도터즈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을 창조하실 때 다른 피조물들은 말씀으로 창조하셨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읍니다.
창 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여기서 사람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셨는데 그것이 사람의 영입니다. 사람의 영과 짐승의 영은 다릅니다.
전 3:21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땅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누가 알리요?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셨는지 상고하고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디앤도터즈 네 반갑습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전혀 성경적이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하고 불순종하는 어리석은 신자가 스스로 마귀의 궤휼과 궤계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부 다는 아니지만 진리의 지식이 아닌 순전히 인본주의 해석에다 전혀 영적이지 않으며 영의세계도 잘 모르고 오히려 구원받을수 있는 자격조건을 갖추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에
전혀 상관없는 개역개정을 마귀성경 이라고 말하며 폄훼하고 깍아내리기 바쁜 아주 고약하고 이상하고 괴상한 주장을 하는것
같습니다...
네피림과 아담의 차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입니까?
가르쳐주면 깨닫고 이해할수는 있을까요?
님께서 좀 한수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천하무적 예수쟁이 랍니다!
예수 내구주!
정신 맑아 야 한다 바르고 선해야 한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남에 물건을 탐 하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 달콤한 말도 나에게 쓴약이 된다 비둘기 한마리 가 창공을 날면서도 손뼉을 칠수있다 어깨 너머 에도 눈이있다 행동 하나에도 잘했나 반성 해라 노인에 모습을 잘 살펴라 부질없는 일에 신경 쓰지말라 도라지도 한낫 미물이 될수도 있다 화초를 바라보면 마음이 즐겁다 귀머거리 인 사람도 말씀에 뜻을 알수 있다 육지에 배가 다달아도 다온것이 아니다
그때에 흙(육체)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전12:7]
하나님은 사랑을 창조하실 때 흙(창2:7)을 빚어서 창조하신 것으로 사람의 육체를 말합니다. 사람의 육체는 생노병사를 거치게 되며 점점 노후화되어 심장이 멈추면 결국 부패하여 원래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속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인 '영'이 있고, 나의 본질이 되는 '혼'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영과 혼과 육체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나를 이루는 보이는 형상인 육체속에는 나의 혼이 존재하며 .. 그 혼의 더 깊은 내면속에 하나님을 닮은 형상 곧 '영'이 계시기에 사람은 존귀한 존재이며, 하나님은 사람(아담)을 사랑의 짝으로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짐승에게는 하나님을 닮은 '영'이 없습니다. 그냥 소멸되는 '혼'과 육체로 되어 있는 것으로 수명을 다하면 그냥 흙으로 돌아가며 소멸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수명이 다하면 짐승과 같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만 짐승과 달리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고 전도서 12장 7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들이든 모든 사람은 죽으면 반드시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았는지 그것에 대한 심판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히9:27]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죄인으로 태어나 죄를 짓고 살다가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는 운명을 안타깝게 여기셨으며 하나님을 닮은 '영'이 존재하기에 구원을 통해 그 잃어진 영(영혼)들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셨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한 제물이 되셔서 인류의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다 이루었다'라고 선포하심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나의 죄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알고 믿는 것으로 우리의 잃어졌던 영과 혼이 거듭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생명의 주)로 영접(내 마음에 믿음, 인정)했을 때 살아 나는 것은 .. 나를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형상인 영과 나의 본질인 혼이 십자가 대속을 통해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 나는 것 .. 그것이 '거듭남'입니다.
질문) 복음을 믿을 때 다음중 살아나는 것은?
가) 영 나) 혼 다) 영, 혼 라) 영, 혼, 육체
답은? 다) 입니다.
영과 혼이 하나님의 것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고후5:17 새로운 피조물, 거듭난 생명, 하나님의 자녀)이며, 이 태어남(영적인 거듭남, 신분의 변화,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남)은 나의 행위는 전혀 필요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의 피(보혈)만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유일한 제사(속죄제)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다는 것의 결국은 나의 영과 혼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벧전1:9]
'혼들'의 구원이라고 해석을 했으나 여기서 혼은 영을 포함하는 것으로 영과 혼을 함께 말하고 있음을 인지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한글개역 성경이 분명하게 해석을 해 준 것입니다.
목사님, 궁금한게 킹제임스 버전은 living soul이라고 되있어 혼이라고 번역할때 그럼 아담의 영은 언제 만드신건가요? 영을 따로 만든기록이 없어서 living being생명체로 영과혼 두가지를 함께 불어넣었다고 해석하는게 맞지않나요?
아니라면 영은 언제 불어넣으신건가요?
영혼백 빛생TV
혼.푸쉬케은 하나님의 영.성령 없는 육 사륵스이고
..영.푸뉴마은 하나님의 생기.성령 르롸흐가 들어 온 상태 입니다.
혼과 영을 우리는 구분이 없음으로 혼합해서 사용 하고 있으나... 히브리어. 핼라어 원문에는 정확히 육. 혼.영 구분 되 있음입니다.
제발 ..정확히 공부.연구를 해서..아님 공부.연구해서 설명울 해 논 목사님의 강해 설교 말씀이라도 들어서..제발 바르게 전해 주세요.
영.혼.육에 대해 자세히 아시고프면 서울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 10 강을 들어보시길
영과 혼을 구분할수있다니 대단해요
영이 죽은 사람이라니
말을 제대로해야죠
영이 하나님께 돌아간다고하면서 영이죽어ㅆ다니 말이
되나요.
영을 담은 그릇이 혼이고
혼을 담은 그릇이 육이죠
이 셋이 유기적으로 작용하여
한 사람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라했어요.
불못에 던져지는 것은 영이죠.
왜냐
사탄은 영적 존재이기애
함께 불못에 던져지는 거짓선지자나 짐승도 그들의 영이 영벌에 처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나야 한다구요 그랬더니 니코데모가 다시 묻습니다 사람이 어찌 다시 태어날 수가 있냐구요?
☆질문이요☆^^
영과 혼과 육 이 세가지 중에 한 가지는 죽어있어야 다시 살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다 살아있다면 예수님께서 헛소리를 하신 거겠죠?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그러실 분이 아니잖아요~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담의 죄로 인해 죽은 영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들입니다
롬10장9,10절 말씀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 즉시 우리의 영은 거듭나서 하나님과 영적 교재가 이루어지고 주님의 한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구원과 동시에 혼과 육이 분리가 되어 육이 죄를 지어도 혼에 그 죄가 전가되지 않아 우리의 구원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 동안 너무나 잘 못된 교리와 가짜설교를 들으며 구원의 확신조차 없었던 신앙생활 아니 종교생활을 했었죠
그러나 한글킹제임스성경과 바이블빌리버 목사님들의 말쓴을 통해서 진리를 너무나 쉽게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성경침례교회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순천성경침례교회 목사님의 말씀 오늘 처음 듣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음악과 꽃님
사람의 모든 황동은 영의 일입니다
영이 죽으면 육이 바로죽어요.
영은 생명이예요.
죽는 것은 육압니다.
아담도 육이 죽은것이고
예수님도 육이 죽은것이죠.
그러므로
부활도 육의 부활입니다.
영은 죽은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단절을 말하는것이죠
거듭나는것은 하나님의 영과 연합햐여 한 영이되는 것을 말해요.
영은 불못에 던져저(둘째사망) 영원히 고통당하는거예요.
구원 얻은 영은 몸의 부활로 영생에 들어가죠
하나님을 매일 보면서 살게되요
그 때 입는 부활체는 천사도 흠모할만큼 아름다운 것이죠.
아담이 범죄전에는 벗은몸을 알지 못했지만
선악과를 먹은 후에는 벗은 것을 알고 무화과 잎으로 치마를 했죠.
무슨 의미일까요?
영생하도록 창조돤 아담과 그 아내는 선의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어서 부끄러움이 없는거죠.
반면
선악과를 먹는 순간 선의 옷이 벗겨지고 알몸이 드러난거죠
이 것을 주님 재림시에 맞춰보면 똑같아요
의의 옷을 입고 부활하는 성도는
벌거벗은 수치를 당하지않죠.
예수님 부활당시 기록을 보세요.
예수님이 입으신 옷은 의의 옷이어서 알몸이 드러나지않고 구름속으로 올라가셨죠.
선악과는 믿음의 표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간에 믿음이 끊어질때
죽는 존재가 되고
믿음이 회복될때 영생으로 다시돌아오는거죠.
아담은 시작이고 예수님은 마지막이고
중간이 구속사죠.
영생에서 죽음으로 죽음에서 부뢀로 부활에서 영생으로 끝나는거죠.
믿음으로말미암아 모든 일이 이루어지죠.
당신이 살아있다면
당신의 영이 당신과 함께 있는거고
당신이 죽으면 육이 죽는것이지 영은 낙워으로 갑니다
불신자라면 그 영이 음부로 가겠죠.
음부에는 하나님이 안계신가요?
모든 영은 하나님께로 간다고 했죠.
불못에도 하나님은 계세요.
알곡과 쭉정이가 나누어지는거죠.
육이 다 다르듯이
영도 다 다르죠.
영은 생명입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본질이죠
하나님만이 영을 다스릴수 있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만든 아담이 허접한 존재였겠어요
촤고의 작품이었죠.
자유를 허락하시기까지 완벽하게.
당신 자체가 생영입니다
다만
하나님과의 단절로 죽는 존재가 되었다는것이 다를뿐이죠.
성경을 믿으세요
성경을 읽으면 진리를 알게됩니다.
사람의 말은 정확하지 못해요
@@김진설-i2h 목사님영혼몸은흟으로돌아가고영은하나님겯으로가고혼은지옥으로이사실을이제깨달았읍다혼이구원을받다야된다은것을감사합니다
(엡2:1)'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라고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하죠. 무엇이 죽었다가 다시살아났나요, 영입니다. 영은 거듭나고 혼은 지옥에서 구원받고 몸은 장차 휴거때 구속 받는 것이지요 불못에 던져지는 것은 혼입니다. 혼은 불멸의 영적인 몸입니다. 영은 공기난 바람같은 것입니다. 김진설님은 바른 성경으로 가르치는 바른신약교회에서 성경을 체계적으로 배우시길 권합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직 영이,,,영의 옷을 입지 않았기에,,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영체 상태가 되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불과 유황이 있고, 고문과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기에 중언부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혼합된 지식입니다
지식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 지옥의문 인 것입니다
목사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어요. 환란 전 휴거 때에 믿는다고 들리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교회 목사님은 교회(건물)도 같이 휴거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 목사님께 은혜를 많이 받고 장로교에서 침례교회로 바꿨습니다. 킹제임스성경을 쓰기 위해서지요. 그 문제는 어떻게 믿어야할지요???
어떤 근거로 말했는지는 모르지만 교회 건물은 휴거되지 않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복잡하네요...결국 구원 받아야 천국에 가는 것 아닌가요?? 구원 안받아도 영은 하나님께 가고 혼은 지옥에 간다? 그러니 영혼 구원은 안받으신다고요??? 말장난도 아니구 ... 진짜루 중요한 것만 가르쳐주세요!!!
복잡한 게 아니구요. 다른 것을 다르게 보면 되는 겁니다.
성경공부는 이렇게 시작해야 합니다. ruclips.net/video/fC62wstaAn0/видео.html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ruclips.net/video/XodU0OaL6Qw/видео.html
다른 복음을 전하다가 지옥에 가는 사람들 ruclips.net/video/vfE87954mN8/видео.html 잘 구별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학박사 박윤선 목사님---영은 종교 윤리적 작용을 맡았고,혼은 일반 지각의 작용을 맡은것 이 해석을 할때 바울도 2 부분설 곧 인간은 영혼과 몸으로 성립 ( 마태 10 : 28 ,고전 15 : 44 ,46)
영-SPirit 혼--soul , 육--body , 이세가지는 인간의 성립요소가 3 부분으로 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즉 영과 혼은 영혼에 대한 두방면에 이름 이므로 혼돈 하지 마시기를--- 67 년 신앙생활을 하면서
수 많은 목사님을 통해서 얻은 결과 는 사람은 영혼과 육으로 되었다는 확신앞에 선다
목사님 여호와 증인처럼 성경에 낙원이 있는 구절이 있다고 낙원이 따로 있다고 믿으시는 겁니까? 주님의 자주 너희 마음,목숨,뜻,의지를 다하라고 하셨는데 7분설,10분설이 있다고 하실겁니까? 관절,골수는 왜 요소로 구분을 안하시는지요? 3분설 때문에 각종 이단이 발생하는 심각성을 못 느끼십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영의 원어가 성령 아닌가요?
함께하시던 성령하나님이 떠나신 상태가 영적 죽음이고, 거듭날 때 성령이 오신 상태를 영적 소생이라 하구요.
혼은 불멸의 존재로 사망시 육체와 분리되어 영생하게 되구요.
영에 대해서 원어를 통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문자를 주시면 도움이 되는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화평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살전 5:23)
성경에서는 이와같이 "영혼" 그리고 몸이 아니라, "영"(spirit, 히브리어 맛소라원문:루아흐, 헬라어 표준원문: 프뉴마), "혼"(soul,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 네페쉬, 헬라어 표준원문: 프쉬케), "몸"(body,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 바살, 헬라어 표준원문: 소마)으로 각각 구분하여 기록하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창 1:26,27). 이것은 하나님께
"영"(성령님), "혼"(아버지 하나님), "몸"(아들 하나님)의 구분이 있으신 것처럼 사람이 영, 혼, 몸의 세 부분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몸)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
(영)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혼)이 되었더라](창 2:7)
이와같이 사람은 본래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된 존재였으나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자손인 사람은 영이 죽어서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서 "너희는 거듭나야만 하느니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바로 육신적인 출생에서 그치지 말고 영으로
다시 한번 태어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몸도 혼도 아닌 오직 영으로만 그분과 교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간단하게 영과 혼과 몸에 대하여 설명을 넣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영은 바람, 혹은 공기로 비유됩니다(겔 37:1-14, 요 3:6-8).
사람이 죽으면 영은 그 소유주이신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십니다(전 12:7).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영은 "죽은 영"이 되었습니다(엡 2:1, 창 5:1-4). 사람의 영은 "다시 태어나야"(이것이 "거듭남"입니다.) 합니다(요 3:3,5).
영은 하나님과 영적 교제(communion), 직관(intuition), 양심(conscience)등의역활"을 합니다.
혼은 사람의 몸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몸의 모양을 형성합니다(계 6:9-11, 눅16:19-31).
사람들이 말하는 "자아", 곧 각 개인의 "나"입니다.
혼은 불멸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 혼은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마 10:28). 몸은 분리된 상태로 창조 되었다가 타락 후 혼은 몸과 결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혼은 "영적 할례"를 통해 몸과 다시 분리되게 됩니다(골 2:11).
구원받은 혼(벧전 1:9)은 하늘 나라로 가고, 구원받지 못한 혼은 지옥으로 갑니다.
혼은 인간의 의지, 지성, 감성 등의 역활을 합니다. 몸, 즉 육신은 단지 몸(육신)일 뿐입니다(롬 7:18).
몸은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 등의 역활을 합니다.
구원받은 사람도 육신을 따라 살면 죄를 짓습니다(벧전 1:13,14, 롬 8:5-13).
그리스도인의 "혼"은 구원받았고, "영"은. 거듭났지만, "몸"은 앞으로 주님께서오시면 변화될 것입니다(몸의 구속, 롬 8:23).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모든 그리스도인은 썩지 아니하고, 하늘에 속하는 새로운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요일 3:1-2, 빌 3:20-21).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직 영이,,,영의 옷을 입지 않았기에,,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영체 상태가 되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불과 유황이 있고, 고문과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기에 중언부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혼합된 지식입니다
지식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 지옥의문 인 것입니다
영: 하나님과 관계가있는 상태
(성경에서 말하는 영은 오직 성령뿐)
혼: 살아서 숨을 쉬는 모든것의 상태
(동물 포함)
사도신경: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 산자: 성령이 임재하여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상태
죽은자 = 성령의 임재가 없이 살아가는 상태
좀 더 깊이 공부하시고
전해주셔야 성도님들이 잘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ㆍ
성경을 통하여...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것만 말하겠습니다.
님이 알고 있는 것 처럼...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이 성도에게 임하여
성도의 영과 성령이 하나가 되면... 이것을 살았다... 혹은 구원 받았다 라고 합니다.
이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나라에 가는 것이지요. 즉 천국백성이 되는 것 입니다.
성령이 떠나면...이 것을 죽었다 ..구원 받지 못했다 라고 합니다.
이 사람의 영은...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하였으니...
당연히 보통 인간의 영혼 처럼 구천을 떠돌다가...
자신의 길을 찾아 가겠지요.
지옥이라는 장소가 따로 있어서 고문 받는 것은 아닙니다.
구천을 떠도는 것 자체가 고통 입니다.
이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세세토록 차고 어두운 곳에서 고통을 받는 다는 의미 입니다.
그런데...강승한 님은...이 것을 어떻게 알았나요?
궁금하네요.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직 영이,,,영의 옷을 입지 않았기에,,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영체 상태가 되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불과 유황이 있고, 고문과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기에 중언부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혼합된 지식입니다
지식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 지옥의문 인 것입니다
영혼이 뭡니까? 바른 성경부터 찾아야 바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잘못된 성경은 읽어도 바른 뜻을 알 수 없습니다. 잘 분별하셔야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중에 모순점이 있는데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이루어진 것인데..목사님은 혼만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혼은 사전적 의미로 몸 속에서 몸과 생각을 주관하는 보이지 않는 비물질적인 것입니다.그러므로 창세기 2장 7절은 잘못된 해석이라 생각합니다.눈에 보이지 않는 혼은 사람이 아닙니다.한글의 뜻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한글에서 사람은 눈에 보이는 존재입니다.첫 사람 아담은 눈에 보이는 육과 보이지 않는 영과 혼.이 3가지를 모두 가진 존재(사람)입니다.창세기 2장 7절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의 형상을 (사람으로 번역됨)지으시고 (즉 아직 사람이 된 것이 아닌데 사람으로 번역함.)그 사람의 형상에 하나님이 생명을 그 코에 불어 넣으심으로 생기와 호흡을 하는 존재..즉 보이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보이지 않는 혼이 아닙니다.이것은 내 개인의 해석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람은...보통 인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영혼을 말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스라엘 민족 입니다.
보통 인간 즉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인간의 영혼을.... 짐승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ㅎㅎ 킹제임스 성경에서는 ...
하나님의 백성의 혼 이라고 해야 겠지요.
그 인간의 정체성은...혼에서 나오니 틀린 말도 아닙니다.
...............................................................................................
하나님의 백성의 영혼이니...눈에 보이지 않겠지요?
영혼에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은 것 입니다.
무슨 말인지...이해가 되십니까?
영혼육의 교리들마다 다 공부하고 이해해야 구원 받나요? 그럴시간에 본질을 전도하세요. 진리를 설명하란겁니다.
동의합니다
영과+ 육이=영혼이다.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
하나님을 떠난 영들이 육신의 장막집을 입고 온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