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으로서 평소 예수님 믿다가 죽으면 영이 천국간다고 믿고있고 또 기독교 장례식에서 목사님들이 항상하는 말씀이 천국에가서 하나님 품에 안긴다고 하는 말이 세상끝날 예수님 재림때에 구원받은 성도들이 무덤의 잠에서 부활한다는 말과 늘 마음속에서 충돌했는데 손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인간의 사후의 세상이 확실하게 보여지네요. 지금의 교회의 목사님들 말씀들에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죽으면 육은 땅으로 영은 하나님 나라에 간다고만 말합니다. 분명히 성경은 그렇케 말하지않는데 말입니다. 성경에 쓰인 말씀대로 믿는것이 가장 참 진리라고 봅니다. 감사 합니다
기독교에서 잘못 알고 있는 사후세계... 성경적인 명쾌한 설교 감사합니다. 성경은 죽음은 잠자는 것이라고 하고 있는데도 잘못 배운 전통 때문에 성경의 부활의 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요, 또 이런 확실한 찬송도 의미 없이 부를 때가 있지요.^^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사탄의 저주받을 끔찍한 기만술은 하나님의 백성들 또한 세상 사람들 까지 영적인 눈과 귀를 가리우므로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현실은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많은 사람들을 멸망으로 가게하는 사탄의 모든 것들이 온 우주 가운데 , 만 천하예 드러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혼불멸을 믿고 잠자다가도 영혼이 분리되어 잠자던 나 자신을 보며 그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죽으면 바로 지옥. 천국이 아니라, 잠들며 주님이 오시기전 심판이 이루어진후 재림하신다는 진리를 알게되니 명쾌한 마음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참된 진리를 바로 알게 되길 원합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께서는 정녕 죽으리라... 말씀하셨건만 , 사탄은 절대로 죽지 않을 거야 (창3:4)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 만이 진리입니다. 무덤 속에 잠자는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라며 찬양은 하면서도 죽으면 바로 천국에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대로 믿기를 기도합니다.
죽음은 누가 주었을까요? 하나님이 벌로 저주를 하신거죠 정녕 죽으리라. 선택은 지금이나 선악과를 먹기전이나 사람에게 달린것이죠. 정녕 죽으리라 에서 죽음은 몸의 죽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 여러분은 영혼육에 대한 정확한 구별을 못하시나요? 아담이 혼으로 태어났다고 기록하고있죠. 즉 영생의 존재로 창조된거죠. 아담에게 영은 없나요? 각각의 생명체에는 각각의 영(살아있게하는 기운)이 각각의 몸을 입고 보이는 존재로 나타나는데 이것이 혼이죠. 아담이 생혼이 되었다 기록하고 있죠. 흙이 생명의 기운을 입으니 살아나고 그 몸의 모양대로 영이 만들어진겁니다. 그래서 해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르고 모든 육체의 영광이 각각 다 다른 것이죠. 쉽게 말해보면 개에게도 영이 있고 그 영광이 다르니 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으니 얼마나 고귀한 존재인가? 근데 우상을 섬기니 얼마나 통탄할일인가?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주님이 가지셨죠. 심판은 주님의 다시 나타남으로 이루어지고 영혼은 불못에 던져저 영원히 고난을 받습니다. 소멸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못을 관리하는 능력은 부활하신 주님이 가지신겁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이고 소멸하시는 불이시고 위로하시는 분이시며 생명 자체이심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을 거절한 민족의 최후에서 우리는 알수있죠. 어린아이와 그 들의 가축까지 모두 멸하시죠. 영혼 (여기서 영혼은 부활한 악인의 영을 말합니다)불못설이 맞아요. 불못에서 고난 받다가 사라질지 계속될지는 주님의 뜻이겠죠.
@@김진설-i2h 영혼은 우리 사람 이 몸을 뜻합니다. 원어를 해석하는 면에 있어서 다소간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녕 죽으리라.. 하셨지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으로 구원의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성막제도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는 말씀을 하십니다. 먼저 죄와 우리가 분리되어 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수천년 전이나 한결같이 ... 사랑이십니다. 죄인을 태워 멸하시기 위한 불못이 아니라 죄와 함께 있기에 태워짐을 당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성경에서 발견하실 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영혼불멸설이라고 하는 잘못된 가르침에 대하여 성경의 진리대로 알기쉽고 분명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저희 부모님과 올케언니가 돌아가셨을때 천국환송예배를 드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죽은 다음 바로 천국에 간다고 하는 대다수 교회의 믿음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요..ㅠ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죽은 뒤에 바로 천국에 간다면 예수님 재림때에 부활해야 하는 영혼들이 이미 천국에 있는데~ 누가 부활한단 말인가요~~ㅠ 얼마나 잘못된 가르침인지, 부디 성경의 진리가 성경의 말씀대로 회복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말씀을 분별할 수 있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누가 복음 16장 에 있는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는 어떻게 해석 해야 하지요 당신의 해석은 성경에 근거한 해석이 아닌것 같습니다 말장난 그만하시지요 누가복음 23장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강도는 어떻게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간거지요? 육신이? 아니면 영혼이?
진리를 바로 알지 못하면 이집트의 사후세계관이나 헬라철학 사상인 영혼불멸사상으로 성경을 보게 되기에 오해하고 더 나아가 오류를 진리로 믿게 되네요. 진리의 성령께서 성경을 깨닫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가 기독교 신학의 오류를 도려내는 날선 양날 검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arma032 조건적 불멸론? 참나~ 걍 국어실력으로 성경을 보세요. 말도 안되는 것을 억지로 끼워 맟추려니 별 희안한 듣도보도 못한 것을 만들어서 이상한 교리로 성경의 진리를 뭉게고 있습니다. 국어실력으로 접근하세요. 그러면 명확하게 보입니다. 별 듣도보도 못한 괴상한 이론으로 정신혼란 일으키지 마시고. 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못보고 억지로 괴상한 것으로 뭉겝니까?
사후세계 에 대하여~ 에덴에서 사탄이 거짓말로 조작해 놓은 사상이 지금까지 세상역사를 지배하여 수많은 사람이 혼돈과 어둠가운데 있음에~ 죽음과 부활에 관하여 성경 말씀에 나타난 바 생명과 진리의 빛으로 깊이 연구한 명확하고 사실적인 증거를 제시하시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 어둠과 불확실에서 벗어나길~.
And Jesus said unto him, Verily I say unto thee, Today shalt thou be with me in paradise. (Luke 23:43, KJV) 맞습니다 내가 말하노니 오늘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입니다. 그렇다고 이구절이 영혼이 바로 천국간다는 뜻이 절대아니죠^^ 예수님을 믿고 마음에 영접하면 마음속에 천국이 오게 됩니다 이것이 거듭남의 체험이죠 혈루병 여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백부장도 마찬가지지요 예수님은 그 믿음을 보시는것이고 미래와 과거를 모두 아시기에 그믿음이 앞으로도 유효한지까지 이미 판단하셨기때문에 저와같이 말씀하신거죠 성경을 읽을때는 문맥과, 연결되는 구절과, 각 성경들 간의 상호 조화됨을 알아야합니다 한구절 딱 뗘와서 주장하는것은 사이비들이나 하는 짓이죠^^
칼빈의 저서에 저렇게 강하게 플라톤의 영향력이 끼치고 있었다니 놀랍군요. 사실 육체와 영혼의 대한 이원론적인 접근과 영혼 불멸에 대한 생각은 영지주의가 배격되면서 사라진 것 같았으나 끈질기게 살아남아 요즘 평범한 기독교 신자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초대 교회 신자들이 현대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영혼 불멸이나 육체와 영혼의 대한 이원론적인 생각을 본다면 상당히 놀랄 것 같습니다. 초대 교회 신자들은 영과 육을 분리시켜서 생각하지 않았으며 죽으면 그대로 끝이고, 주님의 때가 되어야만 부활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일반인이어서 명확하게 알 수 없지만 현재 주류 신학계의 의견도 영혼 불멸설은 부정되는게 주류 아닌가요? 명쾌하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참으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을 아는데 성경 에 말씀은 성령님 도우심 밖에 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 ''''' 하나님 께서 참 진리를 아는것은 학벌 학자 가 아닌 진정한 진리의 성령님 만나는 것이다 ''''' 지금은 많은 지도자 들은 진리의 성령 받지 못한체 유학생 으로 머리로 지식을 쌓아놓고 그지식으로 목회자 안수 받아 지식은 많으나 하나님의 참진리복음이 아닌 복음지식 을 가르치고 있다 '''' 복음이 예수님 '''' 참진리예수그리스도 '''' 이분이 바로 성경 이다고 저는 믿습니다 곧 말씀이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그래서 말씀 따라서 가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엔 참진리예수그리스도 일꾼을 볼수가 없습니다 '''''그럼 에도 두려워 하지않으면 서 주님의 십자가 피로 택한 양들을 정죄 한다 '''''''하나님 께서 얼마나 마음 아파 하실까 '''''
요한계시록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죽으면 땡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진리생명의 말씀으로 분별하세요. 이것이 첫째 사망, 즉 육신의 죽음 이후의 둘째 사망에 대한 심판의 묘사입니다.
@@arma032 그 논쟁이 어떻게 누가 끝냈는지. ... 문자그대로 기록된 그대로 보면 단순명료, 명명백백한데, 또 유명한 어떤 인간의 철학,사상으로 해석접근해서 어쩌고저쩌고 그래서 기록된 그대로 보면 안되고 깊~은 뜻은 그 사상철학에 근거해서 이러쿵저러쿵. 그러니 기록된 그대로가 아닌 공부많이 하고 두뇌가 우수한 사람만이 노력해야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는 그런.... 복음서가 무슨 깊은 철학적, 문학적, 사상적 기반위에 기록되었다. 이런 말인가요? 그런 깊고 방대한 지식과 철학적, 사상적 기반위에서 접근해야 구원의 복음을 깨달을 수 있다? 이런 얘기인가요? 예수님이 지옥이 있다고, 가지말라고 성경에 수백번 반복되는데. 육신이 죽으면 지옥의 심판이 있다고 바리새인, 서기관들세게 그렇게 외쳤건만... 거기에 뭘 가져다가 붙여야 직성이 풀리는 것인지. 기록된 복음 그대로 보면 문제인가? 계시록, 예언서, 아가서처럼 접근? 복 음서를? 복음이 그렇게 복잡하고 난해하게 만들어져야 직성이 풀리는가?
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직후,, 무덤에서 일어난 사람들이 있다는 기록이 있고,, 우편강도에게 예수님이 했던 말도 있지요. 우리는 마지막 때의 부활.. 이라는 단어를 너무 시간적 틀에 갇혀서 해석하는건 아닐까요? 그 마지막 종말이 미래의 특정된 시간이라면,, 천사들이나 예수님이 그 시기를 모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하나님만 아신다고 했지요.. 그렇다면 종말은 시간의 개념이 아니라고 유추해볼 수도 있습니다.
@@arma032단순명료한 진리의 말씀을 아주 꼬고 비틀어 복잡하게 해서 이상한 교리에 맞추려고 합니다. 헬라어 잘 하세요? 전체 문장과 주님이 말씀하시는 상황이 성경에 안 보이세요? 그 헬라어로 억지로 끼워 맞추면 문장과 그 상황에 자연스럽게 매칭이 되나요? 잘 안되면 또 괴상한 이론, 어원이 어쩌고저쩌고로 한 번 비틀어 주고? 지옥에 멸한다고 기록되어 있잖아요. 지옥 !
@@chenjoey1720영혼(영적존재)도 지옥...즉 광역적인 불로 소멸된다는 의미가 있네요. 시간이 넉넉하시면 한번 조사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물리적이고 광역적이며 일시적인 화력과 고열이 실제 구현된 지구상의 지역이 두 곳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일본 히로시마랑 나가사키 지역인데... 폭심지 근처에서 원폭 당시를 기억하는 영적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보는것도 성경과학탐구측면에선 유익할 듯 해요. 근래에는 영적인 존재를 광학적 도구로 캐치하는 방법도 발달되어 있으니깐요.
요한계시록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것은 또 무슨 말씀인가요? 죽으면 땡인뎨. 둘째 사망은 또 무엇인가요? 이미 죽어서 땡인데, 또 뭐가 있나요? 둘째 사망은 도대체 무엇이고 불타는 유황못은 또 뭡니까? 이미 죽어서 땡 아닌가요?
그건 비유잖아요ㅎ 그럼...한달란트 그대로 보존한 종을 쫓아낸 주인의 이야기나 신랑 한명 기다리는 신부 열명의 이야기도 사실일련지🥴... (악인의 부활후)실제 불의 형벌이 집행되면 의인과 악인 사이에는 대화가 일절 불가능 (불의 고열과 압력 등의 이유로...) 그러나 이교/무속의 세계관을 빌려오면 상호 소통이 가능하죠. 소통이 가능하면 피드백이 나오고 교훈을 전달할 수 있으니깐요.
(벧전 3:19-20)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아마도 이 구절때문에 예수님도 죽으신 후에 저승지옥에 갔다오셨다고 인식되어지고 있는것 같은데... 조건적불멸론은 '옥'이 저승지옥이 아니라 감옥같은 행성이 된 지구 랍니다. 이어지는 20절에는 대홍수 당시의 살았던 사람들에 대해 가르키고 있지요 옥에 있는 영들 = 대홍수 직전에 살아있던 사람들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시기 전... 영으로 계실때를 알려주는 구절 이네요...
에수님은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못하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 성경의 영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음 1.예수님의 지옥에 대한예화 2.전도서 죽으면 몸은 땅으로 영혼은 하늘로.. 3.영혼이 죽는다면 하나님의 축복은 대체 무엇인가? 바울은 이생뿐이라면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불행할것이라 말함 4.바울의소망은 몸을떠나 영혼이 주님과 함께하기를 기도함. 5.바울은 몸을 떠나셋째 하늘로가서 말할수 없는것을 봄. 6.사울은 사무엘의 영을 불러오게함. 7.성경의 사실 핵심 복은 육체의복이 아니라 영혼의 복이다. 왜 영혼은 영원하고 하나님주신복은 영생이다. 영혼에 대한 이야기가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데 영혼이 죽는다고ㆍ??
영혼불멸이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거기에 끼워맞추면 안돼요 영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 영은 우리 소유가 아님 혼과 구별되어야함 혼과 몸이 분리되는 죽음을 첫번째 사망 주님 재림시 부활이 첫번째 부활 육체에 부활 계시록에 바다에서 악인들을 내주는 것이 두번째 부활 육체에 부활 악인들이 불못에 던져지는것이 두번째 사망 성경은 이렇게 나누고 있음 그래서 첫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다 하심 나사로(혼)가 낙원에서 아브라함 품에 있었고 부자는 음부에서 고통을 받음 예수님과 강도가 낙원에 있었고 예수님이 말씀 하신 오늘은 주님이 십자가 죽음 당시의 오늘을 말함 혼과 몸이 분리되고 혼이 죽지 않는다고 해서 성경과 위배되지 않음 오히려 성경을 뒷바침함 루터나 칼빈이나 오리겐이나 어거스틴이나 여기에 언급되 교부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오류와 모순 덩어리 성경을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완벽할수 없음 그래서 참고만 해야함 맹신하면 이렇게 됨
예수님 말씀의 절반이상이 지옥설교이고, 성경이 수없이 지옥,불옷,심판, 둘째 사망을 증거하고 있는데, 거기서 구원받는 것이 참생명인데 성경므로 반박하세요. 이상한 학자들 얘기들로 합리화해서 성경의 증거들을 가리지 마세요 댓글 삭제하지 마시고, 확신이 있으시면 오직 성경으로 반박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 누가복음 16:19-31의 말씀은 결코 실제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비유입니다. 그 이야기를 실제로 생각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자가 간 곳을 "음부"라고 하였는데, 원어로는 무덤을 가리키는 "하데스"입니다. 무덤 속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것입니다. 2) 나사로가 간 곳이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구원받은 모든 사람이 아브라함 품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3) 24절에 보면 그가 불꽃 가운데서 고통 한다고 하는데, 과연 영혼이 뜨거움이나 목마름 등을 느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육체가 느끼는 감각들입니다. 4) 25절의 아브라함 말에 모순이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천국과 지옥은 이 세상에서 고생했느냐 안 했느냐를 기준으로 해서 결정한다는 말이 됩니다. 5) 과연 천국과 지옥이 서로 마주 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일까요? 그렇다면 그곳이 정말 천국이 될 수 있을까요? 지옥의 고통을 다 보고 있는 곳은 천국이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 당시에 잘 알려진 이집트의 설화이며 파피루스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비유를 통해 교훈을 얻지만, 비유 자체를 실제화해서는 안되겠지요? "토끼와 거북이" 가 끈기와 노력에 대한 교훈을 주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이 동영상을 미국인 친구에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 동영상을 영어로 번역한 적이 있습니까? I would like to share this video with my American friends. Do you have an English translation of this video?
@@chenjoey1720 주님 말씀 실감케 해 주셔서 감사해요 [막 4 : 11~12]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말씀을 뿌리는 자들과 말씀이 뿌려지는 마음 밭 중에 사단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을 구분하시기 위한 장치인 거죠
@@chenjoey1720 시시각각 우리 마음에 쌓이는 죄를 '완전히' 소각하자면 끝도 없을 겁니다. 하나님의 불은.. 우릴 하늘 도성에 합당한자로 정결케 인도하시는 영원한 시스템이예요 그 안에서 가라지가 순식간에 재로 소멸하든 좀 더 타다가 소멸하든 세상을 완전히 정결케 하자면 이 시스템은 꺼지지 않는 건 맞아요 이 건 동의하시나요
안녕하세요 😄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늘 건강하시고 말씀 가운데서 새 힘과 위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성경 구절입니다. “[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요 12:9~11, 개역개정)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그렇다면,영은 불변의 존재입니다. 물질세계에서는 보이지는 않지만 , 인간의 혼과육에 관여합니다. 우리의 혼(지성,감성,의지)은 육을 지배합니다. 성령,악령,세상의영..등은 혼과육을 지배 할수있습니다. 다만,성령은 인간의 의지를 존중하시지만,악령은 의지를 무시하고 파멸시킵니다. 우주만물에도 적용되며 관여합니다. 예수께서 악한 영을 쫓아내자,그 영이 돼지떼에게 들어간 사건을 성경은 증거합니다. 영,혼,육에 대한 구분과 관계를 잘 이해해야 될것입니다. 영의세계는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입니다. 사후세계도 추상만 할뿐 누구도 완전하게 형용할수 없습니다. 성령의 주관 하심으로 꿈,환상,예언,방언,기적 임사체험을 할수있습니다. 성령이 뇌에 형상화 해주신 것입니다.단,사탄도 악령으로 유사한 체험을 줄 수있기 때문에 잘 분별 해야합니다. 잘못된 계시나 영감으로 다른복음을 창시하고, 거짓영의 선지자,교사, 적 그리스도가 사도시대때 에도 출현하였음을 성경에서 경고하였습니다. 말세에는 더 정교하고, 다양하고 ,강한능력과권세를 가지고 출현 합니다. 성령의감동을 받은이는 성경말씀과 받은이의 삶과품성으로 나타나는 열매맺음으로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을 느끼고 , 세상과 인생을 보는 시각이 변화 됩니다. 그리고,심판과형벌은 분명하게 성경에서 강조합니다. 악인은 심판받고 지옥불에 순식간에 타버려서 소멸된다면, 천국을 선택하지 않고 자살하거나, 악행을 저지를 수있는 조건도 될 수 있습니다. 심판과 지옥의 형벌은 부활과 영생천국과 중요한 관계입니다. 교리가 아닌, 성경말씀과 진리를 성령님께 간구하며 기도하십시요! 영적세계를 잘 분별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간절히 기도하십시요!
여기서 “오늘”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한 시간에 관련시키느냐, 혹은 낙원에 가는 시간에 관련시키느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집니다. 앞에서 말한 내용에 기초하여 보면 이것은 약속한 시간과 관련된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질문하신 성경 절은 다음과 같이 읽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오늘 네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영어 본문을 보면, “And Jesus said unto him, Verily I say unto thee, To day shalt thou be with me in paradise”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어로 번역할 때 찍었어야 할 올바른 구두점은, “And Jesus said unto him, Verily I say unto thee today, shalt thou be with me in paradise”라고 하여 “today” 다음에 구두점을 찍어야 정확한 번역입니다. 그러나 영혼불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던 그 “오늘”이라고 하는 단어를, 낙원에 오늘 가겠다는 뜻으로 번역해 놓은 것입니다.
생각하건데 주님께 직접 들림을 받은 자들을 제외하고 여태 죽은 사람들은 죽음의 안식에 있으며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에야 심판을 받고 2번째 죽음 즉 소멸과 혹은 영생을 얻는다 이거죠? 궁금한점은 왜 주님께서 지옥이 영원하다 라고 표현 하셨을까요.. 천국에 올라가도 천사처럼 또 타락할수 있기에 영원한 지옥을 예비하신 걸까요?
영원이라는 히브리 용법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한글도 그렇지만요.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살후 1:9, 개역한글) 여기서 영원하다는 것이 형벌일까요? 형벌의 걸과일까요? 멸망이라는 단어는 망해서 소멸되어버려 없어진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믿지 않는 악인은 결국 그 형벌로 인해 영원히 멸망되어 사라지는 것입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히 살아서 형벌을 계속 받고 있는 것은 이방종교의 사상입니다. 아래 성경 보면 지금도 소돔과 고모라가 타고 있어야 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타야 되는데. 영원히라는 개념을 확인할 또다른 성경절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 1:7, 개역한글) 좀 이해 되셨나요? 더 많은 증거들이 성경에 즐비합니다^^
마 9:43 꺼지지 않는 불. 사실 우리가 두발로 딛는 땅 깊은 아래에도 불덩어리가 있잖아요. 대홍수때에도 땅에서 물이 터져나왔듯이 불심판의 때에도 불이 땅에서...그러할겁니다. 그 뒤 행성의 지표면이 식더라도 맨틀과 내핵은 항상 불덩어리 이겠구요. 굳이 사후세계를 연상시키지 않아도 넉넉히 이해되는 부분이죠
영과 혼은 다른것같습니다 성경은 소울과 스피릿의 쓰임이 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영혼을 붙여서 설명하시니 개념은 알겠는데 내용은 다를수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영과 혼과 육으로 이루어진 존재가 사람으로 알고있는데 말씀은 영혼과 육체로만 설명이 되는것같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이었으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당연히 지옥에 영혼을 지옥에 보낼수 없죠 하나님 본인도 본 인 실제 보습은 보여주지 않고 가르침에 말도 없이 가만히 숨 어 있다가 죽으니 너 이런죄를 지었으니 지옥가야 해 이러면 안되죠 그러면 이것은 하나님 도 인간의 죄를 보고도 방치한 것이 아닐까요? 어이 이봐 그 러면 안되란 말 한마디라도 해 야 천벌을 줄수 있습니다 내가 가 하지 말랬지 이러면서 말이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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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너무금긍했던성경말씀너무너무
강 사합니다5번이상들은것갇읍닏다
이분 말대로 정말 죄지엇는데 그냥 죽어서 아무것도 모르면 얼마나 좋겟나 그렇찮아도 너무 사는게 힘들어죽겟는데 근데 구더기도 안죽는다고 성경에서 본거같은데 불로 소금까지 친다고 하던데
그럼 저세계는 누가 가는건가여
영원무궁토록 밤낮고통을 받으리라
생명책에 기록되지않으면 누구든지 불못에 들어가신다고 ..
모태신앙으로서 평소 예수님 믿다가 죽으면 영이 천국간다고 믿고있고 또 기독교 장례식에서 목사님들이 항상하는 말씀이 천국에가서 하나님 품에 안긴다고 하는 말이 세상끝날 예수님 재림때에 구원받은 성도들이 무덤의
잠에서 부활한다는 말과 늘 마음속에서 충돌했는데 손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인간의 사후의 세상이 확실하게 보여지네요.
지금의 교회의 목사님들 말씀들에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죽으면 육은 땅으로 영은 하나님 나라에 간다고만
말합니다.
분명히 성경은 그렇케 말하지않는데 말입니다.
성경에 쓰인 말씀대로 믿는것이 가장
참 진리라고 봅니다.
감사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다시금 깨닫게 하심을
옳은. 진리 계속해서 쭉 말씀 이어 가실줄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기독교에서 잘못 알고 있는 사후세계... 성경적인 명쾌한 설교 감사합니다.
성경은 죽음은 잠자는 것이라고 하고 있는데도 잘못 배운 전통 때문에 성경의 부활의 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요,
또 이런 확실한 찬송도 의미 없이 부를 때가 있지요.^^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대부분의 교회들에서 성경의 진리가 아닌 헬라의 가르침들이 전해지고 있는 이 때에 용기있게 성경의 진리를 외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진리를 찾는 분들의 눈을 밝혀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영혼불멸설에 대해 더욱더 깊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영상을 접하게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혼 불멸과 부활 신앙은 결코 함께 할 수가 없네요 잘못된 가르침으로 장님이 되어서 살았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말씀 그대로 믿고 따르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You are right 👍
그럼 세상에서 욕심대로 마음껏 살다가 나쁜짓도 마음대로하고
죽을때 소멸하면 오히려 좋겠네요. 죽으면 끝이니 이세상에서 모든 쾌락을 즐기며
마음대로 즐기며 살면 좋을듯..
귀한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진리를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거짓을 분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부활은 교리가 아니라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입니다"
손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좋은 설교말씀감사드립니다
주님 💕 사랑합니다 아멘 💕
부활 신앙에 적극적 지지하고 믿습니다.
헬라철학을 바탕으로 영혼불명사상이 들어와 진리를 왜곡했네요..
그렇죠 죽으면 바로 하늘로 간다면 부활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온통 헬레니즘 사상에 젖어있는세상에서 진리를 깨닫는일은 엄청난축복과은혜입니다
눈과귀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부활을 경험합니다
잠자고 깨어나기를 반복하기에
하나님의 질서와섭리는 헛된것이 단한가지도 없음을 ᆢ
깨어있어라~~~~
사탄의 저주받을 끔찍한 기만술은 하나님의 백성들 또한 세상 사람들 까지 영적인 눈과 귀를 가리우므로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현실은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많은 사람들을 멸망으로 가게하는 사탄의 모든 것들이 온 우주 가운데 ,
만 천하예 드러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경과 전혀 상관없는 영혼불멸사상,,
정확하고 시원한 설명 감사합니다.
영혼불멸을 믿고
잠자다가도 영혼이 분리되어 잠자던 나 자신을 보며 그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죽으면 바로 지옥. 천국이 아니라, 잠들며
주님이 오시기전 심판이 이루어진후 재림하신다는 진리를 알게되니 명쾌한 마음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참된 진리를 바로 알게 되길 원합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께서는 정녕 죽으리라... 말씀하셨건만 , 사탄은 절대로 죽지 않을 거야 (창3:4)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 만이 진리입니다.
무덤 속에 잠자는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라며 찬양은 하면서도 죽으면 바로 천국에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대로 믿기를 기도합니다.
죽음은 누가 주었을까요?
하나님이 벌로 저주를 하신거죠
정녕 죽으리라.
선택은 지금이나 선악과를 먹기전이나 사람에게 달린것이죠.
정녕 죽으리라 에서 죽음은 몸의 죽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
여러분은
영혼육에 대한 정확한 구별을 못하시나요?
아담이 혼으로 태어났다고 기록하고있죠.
즉
영생의 존재로 창조된거죠.
아담에게 영은 없나요?
각각의 생명체에는 각각의 영(살아있게하는 기운)이 각각의 몸을 입고 보이는 존재로 나타나는데 이것이 혼이죠.
아담이 생혼이 되었다 기록하고 있죠.
흙이 생명의 기운을 입으니 살아나고 그 몸의 모양대로 영이 만들어진겁니다.
그래서
해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르고
모든 육체의 영광이 각각 다 다른 것이죠.
쉽게 말해보면
개에게도 영이 있고 그 영광이 다르니
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으니 얼마나 고귀한 존재인가?
근데
우상을 섬기니 얼마나 통탄할일인가?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주님이 가지셨죠.
심판은 주님의 다시 나타남으로 이루어지고
영혼은 불못에 던져저 영원히 고난을 받습니다.
소멸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못을 관리하는 능력은 부활하신 주님이 가지신겁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이고
소멸하시는 불이시고
위로하시는 분이시며
생명 자체이심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을 거절한 민족의 최후에서 우리는 알수있죠.
어린아이와 그 들의 가축까지 모두 멸하시죠.
영혼 (여기서 영혼은 부활한 악인의 영을 말합니다)불못설이 맞아요.
불못에서 고난 받다가 사라질지 계속될지는 주님의 뜻이겠죠.
@@김진설-i2h 영혼은 우리 사람 이 몸을 뜻합니다. 원어를 해석하는 면에 있어서 다소간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녕 죽으리라.. 하셨지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으로 구원의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성막제도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는 말씀을 하십니다.
먼저 죄와 우리가 분리되어 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수천년 전이나 한결같이 ... 사랑이십니다.
죄인을 태워 멸하시기 위한 불못이 아니라 죄와 함께 있기에 태워짐을 당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성경에서 발견하실 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영혼불멸설이라고 하는 잘못된 가르침에 대하여
성경의 진리대로 알기쉽고 분명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저희 부모님과 올케언니가 돌아가셨을때 천국환송예배를 드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죽은 다음 바로 천국에 간다고 하는 대다수 교회의 믿음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요..ㅠ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죽은 뒤에 바로 천국에 간다면 예수님 재림때에 부활해야 하는 영혼들이 이미 천국에 있는데~ 누가 부활한단 말인가요~~ㅠ
얼마나 잘못된 가르침인지, 부디 성경의 진리가 성경의 말씀대로 회복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말씀을 분별할 수 있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성경의 비빌은 결국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그러니 우리는 늘 하나님과 소통해야합니다.시련과 고난은 하나님께서 벌하시는게 아니라 사탄이 주는겁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영생은 의인에게만 허락되는
특권인데
악인이 왜 영원히 살까..?
궁금했던것이 해결된 설교!
멸망으로 가구,
우리 믿는 자들이 영생으로 가지요.
기독교에서 유명한 신학자인 오스카 쿨만도
사람이 죽으면 바로 천국이나 지옥에 가지 않고
예수님 재림할때까지 무덤에 있다고 말했군요.. 성경을 다시금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복음 16장 에 있는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는 어떻게 해석 해야 하지요 당신의 해석은 성경에 근거한 해석이 아닌것 같습니다 말장난 그만하시지요
누가복음 23장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강도는 어떻게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간거지요? 육신이? 아니면 영혼이?
@@김도범-b8u 비유와 실제를 혼동하시네요
성경말씀보다 성경을 해석하고 가르키는 분들을 더 믿으므로
눈은 감겼고 귀는 들을수 없는 사람이였어요'
올바로 말하는 분들을 올바로 보지 못했으니~~
결국 영혼불멸설을 사탄이 심어 놓으려고 엄청난 공을 들였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과 오류에 빠지게해서 멸망의길,구원받지 못하게하고 있음을 배우며 알게됩니다 진리의성경말씀을 깨우치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부활신앙으로 예수님만을 믿고 따르며 살기를기도합니다
십자가에서 주님이 한 강도에게 하신 말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눅23:43
양과 염소비유에서 불의한 자들에게
영원한 형벌로 들어가리라 하심 마25:46
예수님의 이 말씀은 어떻게 이해합니까?
저도 넘 궁금하네요.
궁금해 할거 없 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이니까요
지금도 하늘나라에 있는 영혼이 많아요 하늘에서 하나님을섬기는 사역자가필요하겠죠
진리를 바로 알지 못하면 이집트의 사후세계관이나 헬라철학 사상인 영혼불멸사상으로 성경을 보게 되기에 오해하고 더 나아가
오류를 진리로 믿게 되네요.
진리의 성령께서 성경을 깨닫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가 기독교 신학의 오류를 도려내는 날선 양날 검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잘못된 말씀이 정확해지니
감사드립니다.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전 9:5)
말씀대로 믿기 윈합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 18:4)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바벨론의 오류 속에 있는 분들이 이 말씀을 듣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 받기를 기도합니다.🙏
사후와 부활의 진리를 바르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항상 듣고 깨닫고 있습니다. 한번은 꼭 드려야 될 것 같아 댓글 올립니다. 정말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장영희님, 안녕하세요 😄 힘이 되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여기서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신 지옥이 무엇입니까?
처음 알앗내요 감사합니다.❤
거저 그저 감사드릴 뿐이지요 예수 님 대속하신 재물로서 그분의 구속하심 대속해주신 은혜로 말미암은 구원하심을 이루심에대해 감사 할 뿐이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리고 진리 가르치신 목사님
목사님이 전하시는 성령님의 진리가 성령의 인도가운데서 이뤄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이시대에사도바울같은목사님이십니다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베드로전서 4:6)
조건적불멸론에 기반하면. 이미 죽은자들도 살아생전에는 복음을 들다는 뜻.
영혼불멸론에 기반하여 해석하게 되면...연옥교리를 옹호하게 되지요.
@@arma032 조건적 불멸론? 참나~ 걍 국어실력으로 성경을 보세요. 말도 안되는 것을 억지로 끼워 맟추려니 별 희안한 듣도보도 못한 것을 만들어서 이상한 교리로 성경의 진리를 뭉게고 있습니다.
국어실력으로 접근하세요. 그러면 명확하게 보입니다. 별 듣도보도 못한 괴상한 이론으로 정신혼란 일으키지 마시고.
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못보고 억지로
괴상한 것으로 뭉겝니까?
영원히 죽지 않는 천국
하나님 나라로
영원히 죽지 않는
지옥으로 마귀와 나라
준비 기간은 이땅에
사는동안
한번죽는것은 전하신
것이요 죽음 후에 심판이
있으리니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여 천국에 갑시다
말씀 감동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람중심으로 새로 만들어진 내용으로 설교하는 목사님들이 적어지고
성경말씀대로만 설교하는 목사님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말씀
아멘 !🙏 아멘 🙏
감사 드립니다~~
부활은 영혼 불멸 교리가 아니라. 우리 구세주인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 입니다.그리스도는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 입니다
아멘 🙏
아멘입니다
손목사님의 성경말씀을 경청하는 펜입니다^^이해 안가는 부분도 있으니까 설명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시대인 이때 하나님의 뜻과 법에 어긋난 죄의 유혹과 세상과 짝하는 마음을 버리고 오직 진리대로 살겠다는 하나님의 의만을 주장하며 불쌍히 여겨주시기만을 간구하여 믿음에서 떠나 귀신의 가르침인 강신술에서 보호받는 마지막 백성 되게 하소서
크게 다친후에 성경을 보게 되었는데
제가 생각하고 느낀것과 같습니다 아멘
크게 다치셨군요 😢 지금은 어떠신가요?
어려운 시간동안 주님의 말씀과 가까워지셔서 감사하네요. 속히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진리를 많히 배웁니다 죽음에관한 이말씀은 하나님 말씀가운데 듣기어려운 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부탁드립니다 영혼 많은 분들이 soul and spirit 을 같이 혼동하여 영어 성경을 보아야만 합니다 이부분을 명쾌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현 기독교회가 성경보다는 한 인간의 이론을 믿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영원지옥설이 돈이 되니까요..
사후세계 에 대하여~
에덴에서 사탄이 거짓말로 조작해 놓은 사상이 지금까지 세상역사를 지배하여 수많은 사람이 혼돈과 어둠가운데
있음에~
죽음과 부활에 관하여
성경 말씀에 나타난 바 생명과 진리의 빛으로 깊이 연구한
명확하고 사실적인 증거를
제시하시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 어둠과 불확실에서 벗어나길~.
그렇다면 십자가에 함께 못박힌 강도가 회개하자 예수님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으라(마23;43)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오늘 내가 말하노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리라' 가
맞는 번역입니다~^^
‘오늘 내가 네게 말하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예수님 재림때) 잇으리라’
And Jesus said unto him, Verily I say unto thee, Today shalt thou be with me in paradise. (Luke 23:43, KJV) 맞습니다 내가 말하노니 오늘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입니다. 그렇다고 이구절이 영혼이 바로 천국간다는 뜻이 절대아니죠^^ 예수님을 믿고 마음에 영접하면 마음속에 천국이 오게 됩니다 이것이 거듭남의 체험이죠 혈루병 여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백부장도 마찬가지지요 예수님은 그 믿음을 보시는것이고 미래와 과거를 모두 아시기에 그믿음이 앞으로도 유효한지까지 이미 판단하셨기때문에 저와같이 말씀하신거죠 성경을 읽을때는 문맥과, 연결되는 구절과, 각 성경들 간의 상호 조화됨을 알아야합니다 한구절 딱 뗘와서 주장하는것은 사이비들이나 하는 짓이죠^^
칼빈의 저서에 저렇게 강하게 플라톤의 영향력이 끼치고 있었다니 놀랍군요. 사실 육체와 영혼의 대한 이원론적인 접근과 영혼 불멸에 대한 생각은 영지주의가 배격되면서 사라진 것 같았으나 끈질기게 살아남아 요즘 평범한 기독교 신자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초대 교회 신자들이 현대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영혼 불멸이나 육체와 영혼의 대한 이원론적인 생각을 본다면 상당히 놀랄 것 같습니다. 초대 교회 신자들은 영과 육을 분리시켜서 생각하지 않았으며 죽으면 그대로 끝이고, 주님의 때가 되어야만 부활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일반인이어서 명확하게 알 수 없지만 현재 주류 신학계의 의견도 영혼 불멸설은 부정되는게 주류 아닌가요? 명쾌하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 많은 성경구절이 있지만, 접어두고 성경으로 답변 주시면 저도 받아들이겠습니다.
공부 많이 한 학자나 철학자, 신학자들의 개인의견은 저도 잘 알고 들었습니다. 그들의 개인의견이고 찬반논의가 많으니 넘어가고, 성경으로 접근해서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멸, 불멸, 죽음 ,사망,, 의 개념부터 정의하고 위 메세지를 시작해야할 것 같네요.
네가 오늘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에수님 말씀과 아브 라함과 부자, 나자로 이야기, 계시록의 영생과 영벌은 어떻게 설명해야하나요?
마가복음 9: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참으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을 아는데 성경 에 말씀은 성령님 도우심 밖에 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 '''''
하나님 께서 참 진리를 아는것은 학벌 학자 가 아닌 진정한 진리의 성령님 만나는 것이다 '''''
지금은 많은 지도자 들은 진리의 성령 받지 못한체 유학생 으로 머리로 지식을 쌓아놓고 그지식으로 목회자 안수 받아
지식은 많으나 하나님의 참진리복음이 아닌 복음지식 을 가르치고 있다 '''' 복음이 예수님 '''' 참진리예수그리스도 ''''
이분이 바로 성경 이다고 저는 믿습니다 곧 말씀이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그래서 말씀 따라서 가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엔 참진리예수그리스도 일꾼을 볼수가 없습니다 '''''그럼 에도 두려워 하지않으면 서 주님의 십자가 피로 택한
양들을 정죄 한다 '''''''하나님 께서 얼마나 마음 아파 하실까 '''''
말씀을 경청하오니
예수그리스도시여
내 영혼을 귀중히 여기사 항상깨여있게 하소서.
요한계시록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죽으면 땡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진리생명의 말씀으로 분별하세요.
이것이 첫째 사망, 즉 육신의 죽음 이후의 둘째 사망에 대한 심판의 묘사입니다.
마가복음 9: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유명인이건 무엇이건 오직 성경의 진리를 믿으세요.
...이미 오래전 논증이 끝난 구절들인데...
제가 이 채널의 운영자가 아니어서 ^^;; 정석으로 답글을 달지 못하겠네요.
@@arma032 그 논쟁이 어떻게 누가 끝냈는지. ... 문자그대로 기록된 그대로 보면 단순명료, 명명백백한데,
또 유명한 어떤 인간의 철학,사상으로 해석접근해서 어쩌고저쩌고 그래서 기록된 그대로 보면 안되고 깊~은 뜻은 그 사상철학에 근거해서 이러쿵저러쿵.
그러니 기록된 그대로가 아닌 공부많이 하고 두뇌가 우수한 사람만이 노력해야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는 그런....
복음서가 무슨 깊은 철학적, 문학적, 사상적 기반위에 기록되었다. 이런 말인가요?
그런 깊고 방대한 지식과 철학적, 사상적 기반위에서 접근해야 구원의 복음을 깨달을 수 있다? 이런 얘기인가요?
예수님이 지옥이 있다고, 가지말라고 성경에 수백번 반복되는데. 육신이 죽으면 지옥의 심판이 있다고 바리새인, 서기관들세게 그렇게 외쳤건만... 거기에 뭘 가져다가 붙여야 직성이 풀리는 것인지. 기록된 복음 그대로 보면 문제인가?
계시록, 예언서, 아가서처럼 접근? 복
음서를?
복음이 그렇게 복잡하고 난해하게 만들어져야 직성이 풀리는가?
주에 말씀대로 될지어다
성령을 훼방한자는 용서치 않으리라
성경에는 지옥이라는 단어가 수백개, 예수님이 직접 말씀 하신 지옥, 그 지옥은? 불못은?
예수님께서 벌레도 죽지않는 그 곳.
부자와 나사로가 육신이 죽은 다음 간 곳은?
죽으면 땡이라면, 죽은 후에 무슨 심판이 필요?
이거 살짝 2단같은디. 여튼 재밌네요~
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직후,, 무덤에서 일어난 사람들이 있다는 기록이 있고,, 우편강도에게 예수님이 했던 말도 있지요. 우리는 마지막 때의 부활.. 이라는 단어를 너무 시간적 틀에 갇혀서 해석하는건 아닐까요? 그 마지막 종말이 미래의 특정된 시간이라면,, 천사들이나 예수님이 그 시기를 모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하나님만 아신다고 했지요.. 그렇다면 종말은 시간의 개념이 아니라고 유추해볼 수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말씀 그대로 보면...영적존재도 소멸될 수 있다는 뜻이 되어요.
@@arma032 '지옥에 멸한다'라는 문장은 안드로메다로? 걍 있는그대로 보세요.
이상한 교리에 성경을 억지로 끼워서 변경하지 마시고. 이건 국어실력입니다.
문장 있는 그대로 보세요.
@@chenjoey1720 ajpovllumi(622, 아폴뤼미)
멸망시키다 destroy.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아폴뤼미(Homer 이래)는
(a) '멸망시키다, 죽이다'(예: 전쟁에서),
(b) '상실당하다, 상실하다'(예: 아버지, 배우자, 용기, 생명 등),
(c) '죽다, 사멸하다'(경제적 재난이나 폭력으로 인하여),
(d) '사라지다, 잃어버리다'를 의미한다.
@@arma032단순명료한 진리의 말씀을 아주 꼬고 비틀어 복잡하게 해서 이상한 교리에 맞추려고 합니다. 헬라어 잘 하세요? 전체 문장과 주님이 말씀하시는 상황이 성경에 안 보이세요?
그 헬라어로 억지로 끼워 맞추면 문장과 그 상황에 자연스럽게 매칭이 되나요? 잘 안되면 또 괴상한 이론, 어원이 어쩌고저쩌고로 한 번 비틀어 주고?
지옥에 멸한다고 기록되어 있잖아요. 지옥 !
@@chenjoey1720영혼(영적존재)도 지옥...즉 광역적인 불로 소멸된다는 의미가 있네요.
시간이 넉넉하시면 한번 조사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물리적이고 광역적이며 일시적인 화력과 고열이 실제 구현된 지구상의 지역이 두 곳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일본 히로시마랑 나가사키 지역인데...
폭심지 근처에서 원폭 당시를 기억하는 영적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보는것도
성경과학탐구측면에선 유익할 듯 해요.
근래에는 영적인 존재를 광학적 도구로 캐치하는 방법도 발달되어 있으니깐요.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누가 복음 12:5)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유명한 누가 뭐라 했든 성경대로
실제 상황은...
[...곧 죽인 후에 (악인 부활의 과정을 거쳐) 또한 지옥(게힌나)에 던져 넣는...]
요한계시록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것은 또 무슨 말씀인가요? 죽으면 땡인뎨.
둘째 사망은 또 무엇인가요?
이미 죽어서 땡인데, 또 뭐가 있나요?
둘째 사망은 도대체 무엇이고 불타는 유황못은 또 뭡니까?
이미 죽어서 땡 아닌가요?
그렇다면 거지 나사로가 천국에 간 내용 부자가 지옥에 간것 그 내용은 어떻게 설명하나요? 사후에 잠을 잔다면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살리라 한거는 부활후 영원히 산다는 말이고 안믿는자는 부활하지 않는다면 지옥은 누가 가죠?
그건 비유잖아요ㅎ
그럼...한달란트 그대로 보존한 종을 쫓아낸 주인의 이야기나
신랑 한명 기다리는 신부 열명의 이야기도
사실일련지🥴...
(악인의 부활후)실제 불의 형벌이 집행되면
의인과 악인 사이에는 대화가 일절 불가능
(불의 고열과 압력 등의 이유로...)
그러나 이교/무속의 세계관을 빌려오면
상호 소통이 가능하죠.
소통이 가능하면 피드백이 나오고
교훈을 전달할 수 있으니깐요.
@@arma032 그럼 지옥은 누가 가요? 안믿는 사람이 그냥 소멸되는거라면.
@@Esther2030 이미 우리는 지옥(지구)에 있는걸요^^;;
아직 이 지옥에 불이 안붙어있을 뿐이지...🥴
지옥에 누가 남느냐는 문제 보다...
어떻게 이 지옥을 벗어나느냐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봐야겠지요...🙄
온전히 성경에 입각한
현 세태의 오류를 말씀하시는데....
부디 겸허히 성경앞에 무릎꿇고 온 심령으로 청취하여 보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잠을 잔다는 것은 부활하지 않은 육신을 가리키며, 예수님도 죽으신 후에 지옥에 갔다 오셨으며, 죽은 나사로와 부자도 영이 자고 있다고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벧전 3:19-20)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아마도 이 구절때문에 예수님도 죽으신 후에 저승지옥에 갔다오셨다고 인식되어지고 있는것 같은데...
조건적불멸론은 '옥'이 저승지옥이 아니라 감옥같은 행성이 된 지구 랍니다.
이어지는 20절에는 대홍수 당시의 살았던 사람들에 대해 가르키고 있지요
옥에 있는 영들 = 대홍수 직전에 살아있던 사람들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시기 전... 영으로 계실때를 알려주는 구절 이네요...
마태복음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정신차리세요. 죽으면 땡이 아닙니다.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세요. 진리로 자신을 지킵시다.
에수님은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못하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
성경의 영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음
1.예수님의 지옥에 대한예화
2.전도서 죽으면 몸은 땅으로 영혼은 하늘로..
3.영혼이 죽는다면 하나님의 축복은 대체 무엇인가? 바울은 이생뿐이라면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불행할것이라 말함
4.바울의소망은 몸을떠나 영혼이 주님과 함께하기를 기도함.
5.바울은 몸을 떠나셋째 하늘로가서 말할수 없는것을 봄.
6.사울은 사무엘의 영을 불러오게함.
7.성경의 사실 핵심 복은 육체의복이 아니라 영혼의 복이다. 왜 영혼은 영원하고 하나님주신복은 영생이다.
영혼에 대한 이야기가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데 영혼이 죽는다고ㆍ??
성경말씀 어렵고도 쉽기도하고
첫째 사망은? 둘째 사망은?
백보좌 심판에서의 악인의 부활은?
요한계시록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성경이 육신이 죽으면 땡? 누구를, 어느 것을 믿어야? 성경? 아니면 유명한 인간의 말?
"그리고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과 육신을 아울러 지옥에 던져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예수님도 분명 영혼과 육신을 나누어 말씀하셨고, 영혼은 악인들이 죽이지 못한다고 하셨음.
죽은자들의 육신이 흙으로 돌아가고 화장된자들의 육신은 어찌할는지?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린도전서 5:5)
칼빈이건 플라톤이건 그 누구를 가져다가 인용해도 성경은 죽으면 땡이 아니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줄기차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여기서 사망이란 무슨 의미입니까? 육신이 죽으면 땡이란 의미입니까, 아니면 사망권세를 가진 마귀입니까?
영혼불멸이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거기에 끼워맞추면 안돼요
영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
영은 우리 소유가 아님 혼과 구별되어야함
혼과 몸이 분리되는 죽음을 첫번째 사망
주님 재림시 부활이 첫번째 부활 육체에 부활
계시록에 바다에서 악인들을 내주는 것이 두번째 부활 육체에 부활
악인들이 불못에 던져지는것이 두번째 사망
성경은 이렇게 나누고 있음
그래서 첫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다 하심
나사로(혼)가 낙원에서 아브라함 품에 있었고
부자는 음부에서 고통을 받음
예수님과 강도가 낙원에 있었고 예수님이 말씀 하신 오늘은 주님이 십자가 죽음 당시의 오늘을 말함
혼과 몸이 분리되고 혼이 죽지 않는다고 해서 성경과 위배되지 않음 오히려 성경을 뒷바침함
루터나 칼빈이나 오리겐이나 어거스틴이나 여기에 언급되 교부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오류와 모순 덩어리 성경을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완벽할수 없음 그래서 참고만 해야함 맹신하면 이렇게 됨
예수님 말씀의 절반이상이 지옥설교이고, 성경이 수없이 지옥,불옷,심판, 둘째 사망을 증거하고 있는데, 거기서 구원받는 것이 참생명인데 성경므로 반박하세요.
이상한 학자들 얘기들로 합리화해서 성경의 증거들을 가리지 마세요
댓글 삭제하지 마시고, 확신이 있으시면 오직 성경으로 반박해 주세요.
부자와 나사로에
대하여 말씀해 주셔요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
누가복음 16:19-31의 말씀은 결코 실제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비유입니다. 그 이야기를 실제로 생각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자가 간 곳을 "음부"라고 하였는데, 원어로는 무덤을 가리키는 "하데스"입니다. 무덤 속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것입니다.
2) 나사로가 간 곳이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구원받은 모든 사람이 아브라함 품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3) 24절에 보면 그가 불꽃 가운데서 고통 한다고 하는데, 과연 영혼이 뜨거움이나 목마름 등을 느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육체가 느끼는 감각들입니다.
4) 25절의 아브라함 말에 모순이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천국과 지옥은 이 세상에서 고생했느냐 안 했느냐를 기준으로 해서 결정한다는 말이 됩니다.
5) 과연 천국과 지옥이 서로 마주 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일까요? 그렇다면 그곳이 정말 천국이 될 수 있을까요? 지옥의 고통을 다 보고 있는 곳은 천국이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 당시에 잘 알려진 이집트의 설화이며 파피루스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비유를 통해 교훈을 얻지만, 비유 자체를 실제화해서는 안되겠지요? "토끼와 거북이" 가 끈기와 노력에 대한 교훈을 주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이 동영상을 미국인 친구에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 동영상을 영어로 번역한 적이 있습니까?
I would like to share this video with my American friends. Do you have an English translation of this video?
번역을 준비하고있는 중입니다.
좀 앞당겨볼께요~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번역작업 끝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성경대로 믿으세요. 속지 맙시다.
누가복음 3: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왜 그렇게 '비유'하셨을까요
@@mihrae 절대 지옥에 가지 말라고.
@@chenjoey1720
주님 말씀 실감케 해 주셔서 감사해요
[막 4 : 11~12]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말씀을 뿌리는 자들과 말씀이 뿌려지는 마음 밭 중에 사단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을 구분하시기 위한 장치인 거죠
@@mihrae 문장을 있는 그대로 보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꺼지지 않는 불, 불이 꺼지지 않는다고요. 거기에 던져진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경고의 말씀입니다. 정신승리하라는 은혜의 말씀이 아니에요.
@@chenjoey1720 시시각각 우리 마음에 쌓이는 죄를 '완전히' 소각하자면 끝도 없을 겁니다. 하나님의 불은..
우릴 하늘 도성에 합당한자로 정결케 인도하시는 영원한 시스템이예요
그 안에서 가라지가 순식간에 재로 소멸하든 좀 더 타다가 소멸하든 세상을 완전히 정결케 하자면 이 시스템은 꺼지지 않는 건 맞아요
이 건 동의하시나요
당당하고 확신이 있으면 댓글을 지우지 마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논의 합시다.
성서연구원은 어떤 집단인가 모르겠네요 ㅋㅋ
전 사후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가 몹시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 설교를 여러번 듣고 또 듣고 하는데요.
오늘은 질문이~~~~~
유대인들이 죽은 나사로까지 죽이려했다는 말씀이 의문이~~~~~
안녕하세요 😄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늘 건강하시고 말씀 가운데서 새 힘과 위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성경 구절입니다.
“[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요 12:9~11, 개역개정)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출 3:6〕
마태복음 22:32
인간의한계
자신만 오로지 옳다
보이는 만큼만본다
관종심리를 합리적판단 없이 지지하는 게으른 지식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그렇다면,영은 불변의
존재입니다.
물질세계에서는 보이지는
않지만 , 인간의 혼과육에
관여합니다.
우리의 혼(지성,감성,의지)은
육을 지배합니다.
성령,악령,세상의영..등은
혼과육을 지배 할수있습니다.
다만,성령은 인간의 의지를
존중하시지만,악령은 의지를
무시하고 파멸시킵니다.
우주만물에도 적용되며
관여합니다.
예수께서 악한 영을
쫓아내자,그 영이 돼지떼에게
들어간 사건을 성경은 증거합니다.
영,혼,육에 대한
구분과 관계를 잘 이해해야
될것입니다.
영의세계는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입니다.
사후세계도 추상만 할뿐
누구도 완전하게 형용할수
없습니다.
성령의 주관 하심으로
꿈,환상,예언,방언,기적
임사체험을 할수있습니다.
성령이 뇌에 형상화 해주신
것입니다.단,사탄도
악령으로 유사한 체험을
줄 수있기 때문에 잘 분별
해야합니다.
잘못된 계시나 영감으로
다른복음을 창시하고,
거짓영의 선지자,교사,
적 그리스도가
사도시대때 에도 출현하였음을
성경에서 경고하였습니다.
말세에는 더 정교하고,
다양하고 ,강한능력과권세를
가지고 출현 합니다.
성령의감동을 받은이는
성경말씀과
받은이의 삶과품성으로
나타나는 열매맺음으로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을
느끼고 , 세상과 인생을 보는
시각이 변화 됩니다.
그리고,심판과형벌은
분명하게 성경에서 강조합니다.
악인은 심판받고
지옥불에 순식간에 타버려서
소멸된다면,
천국을 선택하지 않고
자살하거나,
악행을 저지를 수있는
조건도 될 수 있습니다.
심판과 지옥의 형벌은
부활과 영생천국과
중요한 관계입니다.
교리가 아닌,
성경말씀과 진리를
성령님께
간구하며 기도하십시요!
영적세계를 잘 분별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간절히
기도하십시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 우측에 같이 달린 죄인에게 예수님께서 "오늘 너는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하셨는데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여기서 “오늘”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한 시간에 관련시키느냐, 혹은 낙원에 가는 시간에 관련시키느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집니다. 앞에서 말한 내용에 기초하여 보면 이것은 약속한 시간과 관련된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질문하신 성경 절은 다음과 같이 읽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오늘 네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영어 본문을 보면, “And Jesus said unto him, Verily I say unto thee, To day shalt thou be with me in paradise”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어로 번역할 때 찍었어야 할 올바른 구두점은, “And Jesus said unto him, Verily I say unto thee today, shalt thou be with me in paradise”라고 하여 “today” 다음에 구두점을 찍어야 정확한 번역입니다. 그러나 영혼불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던 그 “오늘”이라고 하는 단어를, 낙원에 오늘 가겠다는 뜻으로 번역해 놓은 것입니다.
@@레인보웅-y2f 만나주석 일부분 내용이예요.
헛소리 아니구요.필요하시면 만나주석 전체내용
글 올릴께요.
@@은쟁반옥구실
아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레인보웅-y2f 헬라어 원문과 영어성경은 “ Today, I tell you, ~ 입니다. 한국어로 성경 번역과정에서 영혼불멸사상을 가진 장로교인들에의해 원 의미가 오역되엇습니다.
사실 죄 에 대해언급하는 데 무지 짜증나더라구여,
공부 하고 있는 데여,
생각하건데 주님께 직접 들림을 받은 자들을 제외하고 여태 죽은 사람들은 죽음의 안식에 있으며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에야 심판을 받고 2번째 죽음 즉 소멸과 혹은 영생을 얻는다 이거죠? 궁금한점은 왜 주님께서 지옥이 영원하다 라고 표현 하셨을까요..
천국에 올라가도 천사처럼 또 타락할수 있기에
영원한 지옥을 예비하신 걸까요?
영원이라는 히브리 용법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한글도 그렇지만요.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살후 1:9, 개역한글)
여기서 영원하다는 것이 형벌일까요? 형벌의 걸과일까요?
멸망이라는 단어는 망해서 소멸되어버려 없어진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믿지 않는 악인은 결국 그 형벌로 인해 영원히 멸망되어 사라지는 것입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히 살아서 형벌을 계속 받고 있는 것은 이방종교의 사상입니다.
아래 성경 보면 지금도 소돔과 고모라가 타고 있어야 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타야 되는데.
영원히라는 개념을 확인할 또다른 성경절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 1:7, 개역한글)
좀 이해 되셨나요?
더 많은 증거들이 성경에 즐비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성경을 번역했던 사람이나
그 당시 배경이..(사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혼불멸 사상이 기반되어
있기에 중간중간 번역을
그에 맞게 해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onlyav1611 전 마가복음 9장43절, 48절 말씀이 잘 이해 안되네요..
[결론]
히브리 개념에 따라
'영원' ➡️ '완전히 소멸시키는' 으로
교정해서 보아야 함👀
마 9:43 꺼지지 않는 불.
사실 우리가 두발로 딛는 땅 깊은 아래에도 불덩어리가 있잖아요.
대홍수때에도 땅에서 물이 터져나왔듯이
불심판의 때에도 불이 땅에서...그러할겁니다.
그 뒤 행성의 지표면이 식더라도
맨틀과 내핵은 항상 불덩어리 이겠구요.
굳이 사후세계를 연상시키지 않아도
넉넉히 이해되는 부분이죠
영과 혼은 다른것같습니다 성경은 소울과 스피릿의 쓰임이 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영혼을 붙여서 설명하시니 개념은 알겠는데 내용은 다를수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영과 혼과 육으로 이루어진 존재가 사람으로 알고있는데
말씀은 영혼과 육체로만 설명이 되는것같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이었으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성경엔 사후세계 언급 없어요.
하와의 죄가 크므로 하와가 책임이많습
니다 아담은 왜 어찌해서 하와의말을 들어야했을까요
뱀의 간교로인해 인류에게 저주가임한일입니다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출 3:6〕
마태복음 22:32
그렇다면 성경에서도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데 영적 존재인 귀신은 어떤 존재인가요??
당연히 지옥에 영혼을 지옥에 보낼수 없죠 하나님 본인도 본
인 실제 보습은 보여주지 않고
가르침에 말도 없이 가만히 숨
어 있다가 죽으니 너 이런죄를
지었으니 지옥가야 해 이러면
안되죠 그러면 이것은 하나님
도 인간의 죄를 보고도 방치한
것이 아닐까요? 어이 이봐 그
러면 안되란 말 한마디라도 해
야 천벌을 줄수 있습니다 내가
가 하지 말랬지 이러면서 말이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