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형석-f2q 나중에 시간이 더 지나보면 알게될겁니다. 타협할 가치도 없는 사람에게 쏟는 에너지를 내 사람에게 쓰는게 더 멋진 일이라는 것을. 사람 보는 안목을 기르고, 인간 관계에서 자신의 에너지를 어디에 얼마나 잘 분배하느냐가 성숙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관건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적은 댓글에 미성숙하다고 딱 잘라서 결론 내는것이야말로 당신이 아직 미성숙하다걸 반증하는것입니다. 세상엔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고, 그 생각들 모두 가치 있는것입니다. 나쁘거나 그르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옳고 그른건 없습니다. 다만 다를 뿐입니다.
@@오오형석-f2q 이건 인간관계 를 떠나 직장 에서 도움 이라는 계념자체가 어려운 상황 에 직면했을때 돕는건데 원치않는 도움이라 못박아버리고 원치않는 호의라 못박아버림 그래놓고 웃긴건 손절은 당하긴싫다보니 도움 받을일 생길수 있다라며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더라~ 타인의 호의 도움 은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본인 의 쓸모 를 값어치를 높게 사려드는게 모순인거같음~ 그 도움 과 호의 본인 입맛에 맞으면 OK 이고 왜 본인의 쓸모 를 타인이 그 값어치를 알아줘야하는건지?... 타인 도 그 배려가 원치않는 배려 이고 원치않는 도움 이었다고 말할수있는건데?... 서로 이해관계 와 가치관 이 다른데 굳이 인간관계 유지해야할 이유가있을까요?...
@@오오형석-f2q 물질적으로 손해 이득 이런쪽으로 생각한다기보단 내가 저런사람과 손절 함으로써 그자체를 이득 이라 생각해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즉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인간관계 를 유지해야하는게 의미가있나?... 를 생각하는거지 세상에 나쁜사람은 없다 좀 다를뿐이지 가 위험한 발상인게 그래놓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자?... 말이좋아 미덕이지 어불성설에 불과한게 현실임~ 이래서 미화 도 아무때나 하는게 아님 어쩔수 없었다 식의 논리가 뻔뻔한거지 사람 마음 씹창내놓고 그소리하는거 자체가 개과천선 불가능임~
@@샤인-y9b 님 말도 맞지만 색안경 끼고보면 한도끝도 없어요 정작 타인은 단순히 친해지고싶어서 잘지내보고 싶은 마음일순있지만 타인의 의도 를 본인마음대로 외곡해버리면 한도끝도없긴해요~ 정 그런마음인거면 차라리 직장은 도움을 받을 일 생길수 있다 는 명목으로 인간관계 하는거라 차라리 서로 상처 주지않고 도움만 서로주고받으면 될껄 굳이 감정 상하게 해야하나싶음... 한가지 사실은 마음맞는 사람끼린 굳이 얘기안해도 뭔가 통하는게 있는건맞음...
@@또바기-x4x 이래서 미화도 정도껏 해줘야됨 사람 을 호구취급하고 과거얘기 들어보면 본인이 과거 당했던걸 대물림 식으로 해결하려는데~ 그래놓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자?... 말이좋아 미덕이지 어불성설에 불과한게 현실임~ 이래서 미화 도 아무때나 하는게 아님 어쩔수 없었다 식의 논리가 뻔뻔한거지 사람 마음 씹창내놓고 그소리하는거 자체가 개과천선 불가능임~ 좋은사람 이될 명분 즉 그 이유가 있어야 좋은사람 이 될 노력을하지~ 꼭 바라는거 많은 인간들이 본인 행실 타인에게 ㅈ같게 하고 대접받길 바라는 뇌회로 베베꼬인 인간들 넘많음~ 특권의식 탑제 했는지 타인을 호구로 보면서 본인은 대접받길 원하는 인간들이 할말은 아닌듯... 호구 잡길 원하고 호위호식 할 생각에 타인은 원치않는데 엮으려들려하고 마치 본인은 사회성 좋고 붙임성 좋은거로 포장하면 그만이 아닌건지 도 생각해봐야죠~
@@오오형석-f2q 서로 이해관계 에 있어서 서로 가치관이 다른데 굳이 만날 이유는없다고봅니다 이혼도 왜 할까요?... 무작정 사람 거르는 행위 혹은 손절을 나쁘게만 볼게아니라 다 이유가 있지요~ 설령 누군가 나를 호구 로 볼수있지만 그게 기분나쁜거면 그 사람 과 안볼수있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좀 극한의 상황으로 학폭 즉 학교폭력 을 비유하면 나를 괴롭힌 가해자 들이랑 잘 지내란건데 왜그래야만할까요?... 상대방도 주관이란게 있을텐데~
예전엔 내가 냉정하고 칼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게 불편한 인간관계를 잘 정리해서 좋기도 하지만 지나고 보면 사소한 자존심이나 상대방의 생각을 물어보지도 않고 손절하기도 하고 내 생각이 너무 좁았어서 상대방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여 소중한 인연까지 놓치고 후회하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은 냉정해지려 할때 다시한번 생각해보곤 하는데 냉정함의 이면에는 표현력이 부족하여 거절을 참고 참거나 너무 미미하게 표현해서 상대방이 알게하지 못했던게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결국은 지친 내 자신이 인간관계를 개선보다는 스스로 포기했었던거라는 생각도 든다 인간관계는 상대적이라 불편한 점을 표현하고 좋고 싫음을 정확히 하니 불친절하던 사람도 나에게만큼은 친절하게 대하더라 다만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손절할수밖에 없는것 같다
착하게 대하고 먼저 대가없이 내어줘보고 어떻게 나오나 보면.. 만만하게 보고 무례하게 굴거나 멍청한지 알고 이용하려 하거나 시녀처럼 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마워 하며 필요할때 도움 주거나 기억해 둿다가 좋은거 있음 나눠주고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해주는 사람이 있더라.. 물론 대가없이 주는건 나한테 많이 크지 않지만 상대방을 귀한대접 해주는 정도로 생각해서 해주기에 나한테도 큰 부담이 안되는 만큼만..
아무리 가르치고 알아듣게 설명해도 옆에 있는 사람 개무시하고 투명인간 대하듯 말 쏟아내며 사람 많은 곳에서 농담이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진짜 답이 없어서 잘라냈네요. 또 어떤 말들로 내가 상처 받을까봐 매 순간이 조마조마하고 불안했구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참아 왔는데 왜 내가 굳이 저런 사람을 위해 저렇게 살아야 하는지 내 자존심이 더이상 허락치 않더라구요..😊
나네 ㅋ그래서 난 내 인생에 친구가 몇명이 있느냐가 중요치 않다. 대략 10명정도의 찐친구들이 있지만 이친구들만 있어도 인생이 행복하다. 불필요한 인간관계 싫다.난 이미 20대 초중반에 아니다 싶은 애들은 손절했고 그후 내게 남은 찐 친구들은 30후반까지 늘 함께한다. 친구의 수보다는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배울게 있는 나와 잘 맞는 그런 친구가 최고다
사실 저건 착한게 아니라 본인의.기준에 안 맞으면 끊는 용기 없고 오만한 행동이죠. 때로는 맞서고 지킬 줄도 알아야하는겁니다. 저도 상처가 많아서 손절을 주로 택했다가 느끼는건 인간은 장점을 보고 대해야한다는 겁니다. 그럼 화가 날 일도 없어요. 장점하고 배울게 없는 사람은 없거든요.
타협보다 관계손절을 선호한다. 이거 너무 좋아…. 인맥 넓혀서 좋은 거 없더란다
그건 성숙한게 아니라 미숙한것임. 왜냐면 타협이 손절보다 어려운것이기때문. 손절은 쉽지만 타협해서 좋은관계로 발전시키는것은 아주 어려운것이라서 성숙한사람만 가능한것.
@@오오형석-f2q 나중에 시간이 더 지나보면 알게될겁니다.
타협할 가치도 없는 사람에게 쏟는 에너지를 내 사람에게 쓰는게 더 멋진 일이라는 것을.
사람 보는 안목을 기르고, 인간 관계에서 자신의 에너지를 어디에 얼마나 잘 분배하느냐가 성숙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관건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적은 댓글에 미성숙하다고 딱 잘라서 결론 내는것이야말로 당신이 아직 미성숙하다걸 반증하는것입니다.
세상엔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고, 그 생각들 모두 가치 있는것입니다. 나쁘거나 그르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옳고 그른건 없습니다. 다만 다를 뿐입니다.
@@초롱달 그렇게 말하는 님이야말로 세상엔 다른생각을 가진 사람이많다면서 남의견을 미성숙하다고 정의내리시네요. 님말대로 옳고 그른건 없고 각자다른의견일 뿐인데 존중못하는거보면 자기객관화가 안되시나봐요.
@@오오형석-f2q
이건 인간관계 를 떠나 직장 에서
도움 이라는 계념자체가
어려운 상황 에 직면했을때 돕는건데
원치않는 도움이라 못박아버리고
원치않는 호의라 못박아버림
그래놓고 웃긴건
손절은 당하긴싫다보니
도움 받을일 생길수 있다라며
본인의 쓸모 를 꼭 어필하더라~
타인의 호의 도움 은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본인 의 쓸모 를 값어치를
높게 사려드는게 모순인거같음~
그 도움 과 호의
본인 입맛에 맞으면 OK 이고
왜 본인의 쓸모 를 타인이 그 값어치를
알아줘야하는건지?...
타인 도 그 배려가 원치않는 배려 이고
원치않는 도움 이었다고 말할수있는건데?...
서로 이해관계 와 가치관 이 다른데
굳이 인간관계 유지해야할 이유가있을까요?...
@@오오형석-f2q
물질적으로 손해 이득
이런쪽으로 생각한다기보단
내가 저런사람과 손절 함으로써 그자체를
이득 이라 생각해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즉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인간관계 를 유지해야하는게 의미가있나?...
를 생각하는거지
세상에 나쁜사람은 없다 좀 다를뿐이지
가 위험한 발상인게
그래놓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자?...
말이좋아 미덕이지
어불성설에 불과한게 현실임~
이래서 미화 도 아무때나 하는게 아님
어쩔수 없었다 식의 논리가 뻔뻔한거지
사람 마음 씹창내놓고 그소리하는거 자체가
개과천선 불가능임~
바로 나네요ㆍ쓸데없는 감정 소모 싫다ㆍ시간을 두고 보다 아니올시다ㆍ결론 내리면 바로 손절한다ㆍ
Me too
정확하게 난데??
잉나네
이런게 살면 주의에 아무도 없다
me too
감정 소모하기 싫네요.
완전 나다
무엇보다 상식의 선을 넘는건 ㄸㄹㅇ들임
글구 체널 내용중에 나에게 잘한다에서 터무니 없이 다가오는건 이용가치를 보는것일수 있음
@@샤인-y9b
님 말도 맞지만
색안경 끼고보면 한도끝도 없어요
정작 타인은 단순히 친해지고싶어서
잘지내보고 싶은 마음일순있지만
타인의 의도 를 본인마음대로
외곡해버리면 한도끝도없긴해요~
정 그런마음인거면
차라리 직장은 도움을 받을 일 생길수 있다
는 명목으로 인간관계 하는거라
차라리 서로 상처 주지않고
도움만 서로주고받으면 될껄 굳이
감정 상하게 해야하나싶음...
한가지 사실은 마음맞는 사람끼린
굳이 얘기안해도 뭔가 통하는게 있는건맞음...
@@isfjt-z9q색안경 안끼더라도 보이는 사람도 있지요 그런 사람들만 거르면 됩니다 아무리 숨기려해도 계산적인 사람은 티가 나요
오십줄이 되니 이런 성향이 더 강화되는 듯. 주변이 점점 깨끗해짐ㅋ
전 이제 30줄 조금 넘었는데 너무 이른가요..
재주변칼같는거맛없재
@@댕튜브-t1o 아뇨 현명하신 것으로 보이며 만약 생활에도 별다른 영향이 없으면서 벌써 그런 방법을 터득하셨다면 매우 높은 능력을 가지신 겁니다.
@@AionX-zi9wo높은 능력은 무슨. 삶이 점점 건조해지고 쓸쓸해지는거지머. 손절하는게 습관이 되버리면 주위에 사람이 점점 없어져서 결국엔 모든사람을 손절하게됨. 왜냐면 아무리 친한친구도 마음에안드는점이 나타나고 갈등이 생길수밖에 없기때문.
@@오오형석-f2q 글쎄요.. 원하시는 기준이 너무 높으셔서 사람도 걸러진 것 아닌가하네요
조금만 기준을 낮추시면 어떨까합니다.
잘못하면 신 마저도 기준을 나눌 수 있으니까요
어머 나다
근데 잘못하는거 아닌지 때론 고민한다
ㅇㄱㄹㅇ... 그래서 한번 타협해봤는데 역시나가 역시나더군요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요
가장 현명한 사람.
좋은 사람애게만 좋은 사람이면 됩니다
그런사람이 어딧어요
@@승리-d7h
있죠~
왜없을까요?...
연예인들 예시로 유재석 이나 차태현 같은
그런사람들 의 성향이나 인성을 갖춘자끼리만
잘 지내면됩니다~
그래서 끼리끼리 유유상종 이라는말이있죠
완전 나에요 지금도 손절한 사람 있어요
나이 먹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인간관계의 확장보다 관계손절이 더 삶을 윤탁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어느 순간 혼자가 좋고 가족이 제일 편하다는걸 느낌. 사람 자체가 너무 피곤함
😂😂👍👍👍
늙어가는남편은
무조건남편드니
아니올시다
심지어방송보다가도
연예인이나 출연자편드니
그런데 자기가하소연할때는
늘자기편에서말해주다가
어쩌다가남의편에서말하면
개난리 같살아라는둥ᆢ
맞아요 세상에서 사람일힘들어요
나이 오십넘어 정말 감정소모가 싫고 인간관계 정리하게 되네요
이거 전적으로 맞는 말임.
좋은사람과 웃으며 살기에도 바쁜 세상에 굳이 스트레스받으며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음,,,
내가 세상을 살아보니 더더욱 절실히 느낀다,,,
내가 무슨 장사나 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인맥넓혀서 어장관리할 필요성을 못느낀다.
ㅎㅎ
나네~
나이먹으니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받으며 고민하고 감정소모 하는게 얼마나 쓸잘데기 없는 일인지 알게되더라 혼자서도 잘지내고 인간관계에
집착할 필요없다
사람관계에 연연해 할필요 없음
나와 안맞음 딱 끊고 안보면 세상이 편해짐
저도 다 해당되요. 혹여나 내가 너무 냉한가
했었는데 의외로 저같은 분들이 댓글에 수두룩 여서 안도감 드네요
너무좋은말씀이세요
나네ᆢ
대부분 그래요
나에게 비열한짓 하는데 뭐하러 좋아해요
상대방 입장에선 그냥 그렇게 살아왔다보니
당연시 된 입장인거고
타인에겐 저X끼 뭐지?... 인거고
그 당연시 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 잃은겁니다~
재비열한짓맛없재
인성이 좋아보여 더배려하고 내가 대접받고싶은만큼 상대도 대접해주며 따뜻한생활 이어가고 싶었는데;;잘해줄 수록 점점 나를 존재감없는 시녀 취급하는것이 느껴졌다 그뒤로 웃으며 사라졌다 쩔수없는..
👏👏👏👏👏
동감
6가지 전부 해당되네. 내가 칼같은 사람이였구나.
저 입니다.그래서 인간관계 스트레스없이 살아요
바로 나넹
형제도 안 맞으니
멀어지네요.
내가 그렇네..
어릴땐 관계개선하려 노력했지만
이젠 그데 아무 소용없다는 걸 알아서 얄짤없당
칼같은게 좋을거 같네요~ㅎㅎ
착하지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현명하다
인간은 개다
아무나. 어울리지 말라
시간낭비다
인생. 짧은데
필요없는 인간들에 황금같은 내시갼을 낭비하며. 인생허비할. 필요 없다!
개에 비교 하지 마세요.정말 개같은 사람이라면 세상이 이지경이진 않겠죠
@@또바기-x4x저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
개는 은혜를 알고 배신하거나 인간처럼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고 순수해요
@@또바기-x4x
이미 이세상이 개같은 사람들이
존재해서 더럽히려고하니깐 그런거죠~
그냥 이분법으로 사고하고
인간관계 하는게 더나아요~
어짜피 잘지낼사람 끼린 잘지내게되어있슴
@@또바기-x4x
이래서 미화도 정도껏 해줘야됨
사람 을 호구취급하고 과거얘기 들어보면
본인이 과거 당했던걸
대물림 식으로 해결하려는데~
그래놓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자?...
말이좋아 미덕이지 어불성설에 불과한게 현실임~
이래서 미화 도 아무때나 하는게 아님
어쩔수 없었다 식의 논리가 뻔뻔한거지
사람 마음 씹창내놓고 그소리하는거 자체가
개과천선 불가능임~
좋은사람 이될 명분 즉 그 이유가 있어야
좋은사람 이 될 노력을하지~
꼭 바라는거 많은 인간들이
본인 행실 타인에게 ㅈ같게 하고
대접받길 바라는 뇌회로 베베꼬인 인간들 넘많음~
특권의식 탑제 했는지 타인을 호구로 보면서
본인은 대접받길 원하는 인간들이 할말은 아닌듯...
호구 잡길 원하고 호위호식 할 생각에
타인은 원치않는데 엮으려들려하고
마치 본인은 사회성 좋고 붙임성 좋은거로
포장하면 그만이 아닌건지 도 생각해봐야죠~
나네요..감정에 끄달려다니는거 소모적이란 생각
저랑 똑같아서 너무 놀랐음.
그런데 마음속으로 칼같이 단절하는데 겉으론 전혀 티 안내서 상대방은 모름.
착하다 보니 상대가 눈치채서 상처받을까봐
그냥 같이 있을만한 상황과 장소에 안감.
근데 큰거에 맘이 떠나는게 아니고 사소한거에 맘이 떠난다는게 문제ㅜㅜ
싫은표현해서 끊는거보다 바쁜척하며 멀리한다 작은일이 커지기전 멀어지는게 아픔이 적다
저는 손절에 기준이 무례할때인데
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손절해요
손절한 티를 은연중 내게 되네요
무관심해지니 티가 조금 나는거 같아요.
그건 손절 아님
@@진서리웅
타인이볼땐 손절이 아니겠죠~
사람은 주관적 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그사람 의 의도를 색안경 끼고보면
왜곡될수있는건 한도끝도 없슴...
사소한게 쌓이믄. 상처가 돼서 둑에 구녕을!! 내는거죠~
제가 그럽니다 친구는 별로 없지만 행복합니다
제 모습이네요...이런 저의 모습이 괜찮은건지 고민이되는 순간도 늘 있어요.
하지만, 제 마음이 더 편하고 제가 더 행복한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저네요..
❤언젠가부터 이렇게 되었습니다
워후 다 제얘기라 놀람.. 선넘고뭐한다고 화내거나 뒷담까거나 등의 대응하지않음 그냥 조용히 손절 그치만 내바운더리내 사람한테는 진실된맘으로 잘함..
잘 맞고 안 맞고 누굴 만나도 감정 소모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제가 이상 할수도 있겠지만 어느 순간 혼자가 좋아 졌어요
요즈음은 거의 모두가 칼같지 않나요 피곤하게 안맞는 사람과 관계를 길게 유지 할 필요가 없는듯
그래서 갈수록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비중이 점점 커지죠. 서로서로 손절하는 세상이라서.
@@오오형석-f2q
서로 이해관계 에 있어서 서로 가치관이 다른데
굳이 만날 이유는없다고봅니다
이혼도 왜 할까요?...
무작정 사람 거르는 행위 혹은 손절을 나쁘게만
볼게아니라 다 이유가 있지요~
설령 누군가 나를 호구 로 볼수있지만
그게 기분나쁜거면 그 사람 과
안볼수있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좀 극한의 상황으로 학폭 즉 학교폭력 을 비유하면
나를 괴롭힌 가해자 들이랑 잘 지내란건데
왜그래야만할까요?...
상대방도 주관이란게 있을텐데~
@@오오형석-f2q
타인에게 상처를 아무렇치않게 서스럼없이주고
그냥받아드리라는 식의발언 너무 잔인한거아닌가요?
관용 도 용서 도 사람마다 기준 관점이 다른데
본인 의 기분 감정만 생각하며
사과받아주고 용서하라 하는건지~
나이들수록 감정소모가 많은 타협보다 손절쪽인데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다는 말도 있지요
타협은 너무 감정소모가 많고 손절은 외로울 수가 있네요~~ 가끔 고민되긴해요
저랑 똑같아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미니멀 생활 패턴.쓸데없는 에너지 소모가 적어서 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야 맞다!!
6개 전부해당😂
척하면 탁하는 사람, 강직한 사람하고만 마음을 열게됨. 멍청하고 비열한 인간들하고는 모든 게 에너지 낭비
나를 화나게 만들정도라면 타협의 가치가 없어요
인간실격이니까요
예전엔 내가 냉정하고 칼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게
불편한 인간관계를 잘 정리해서 좋기도 하지만
지나고 보면 사소한 자존심이나 상대방의 생각을 물어보지도 않고 손절하기도 하고
내 생각이 너무 좁았어서 상대방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여
소중한 인연까지 놓치고 후회하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은 냉정해지려 할때
다시한번 생각해보곤 하는데
냉정함의 이면에는 표현력이 부족하여
거절을 참고 참거나 너무 미미하게 표현해서
상대방이 알게하지 못했던게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결국은 지친 내 자신이 인간관계를 개선보다는 스스로 포기했었던거라는 생각도 든다
인간관계는 상대적이라 불편한 점을 표현하고
좋고 싫음을 정확히 하니 불친절하던 사람도 나에게만큼은 친절하게 대하더라
다만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손절할수밖에 없는것 같다
주변을 정리 잘하면 정신이 맑아요
스트레스가 없거든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요즘 내 얘기같다 늘 이런 내 모습에 서운해해서 늘 소통해야 좋은 사람이라는 분위기에 억지 관계도 많았다 요즘 더욱 이런 태도로 사니 편하다
이런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감정소모하기싫다 저두요
저랑똑같네요 그래서 오늘정리했어요
참다 참아주고 받아주다 결국 손절.. 상대는 치댈 사람이 필요했을 뿐인가 싶었어요. 더 이상은 정신적ㆍ감정적 스트레스는 그만하고 싶네요.
본인이살기는편하고좋으나결국은안좋은성격!호불호가분명한사람!딱바로접니다!대인관계가두루원만하지않는것이최대의단점!
착하게 대하고 먼저 대가없이 내어줘보고 어떻게 나오나 보면.. 만만하게 보고 무례하게 굴거나 멍청한지 알고 이용하려 하거나 시녀처럼 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마워 하며 필요할때 도움 주거나 기억해 둿다가 좋은거 있음 나눠주고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해주는 사람이 있더라.. 물론 대가없이 주는건 나한테 많이 크지 않지만 상대방을 귀한대접 해주는 정도로 생각해서 해주기에 나한테도 큰 부담이 안되는 만큼만..
공감가는 글이네요^^
나도 내가만족못할수도있는데 바라지않으면좋은데 미안하기만한건 좋은일생기기만 기도드립니다
예전에 그랬었는데 성격 바뀌기전에 지금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대를 했지만 누가 그랬던가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니랬다라고 후회되지만 전 지금의 저도 나 이기에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선택으로 전 망가졌지만 그로인해 신뢰를 얻었습니다
완전히 나네.
난 주사가 있거나 술집이나 음식점 편의점 같은 데서 일하는 사람 함부러 대하거나 하면 담부터 안 본다. 일적으로 강제적으로 봐야 하는 경우 개인적인 자리는 절대 같이 안 한다
상대가 본인입장만 생각하고 전혀 딴소리로 일관한다면. 저도 손절해요ㆍ이제 같이있는 인간하고도. 손절해야지😊😂❤
ㅎㅎ대박 나네
완전 나 네‼️
바로 접니다
제 성격이 그래요
딱 나다 😊
딱 제 얘기 네요.
어머머머. 여섯개 다 딱 나. 친구 굳이 필요하지 않음. 가족이 최고임. 쓸데없이 인맥관리하는거 딱 질색.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관대. 손절 잘하지만 기회는 줌. 나이 들면서 용납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긴 했지만 선넘으면 칼로 물도 벨 수 있음. 얼리면 됨.ㅋㅋ
ㅋㅋㅋ,,,, 자기 멋쟁이
네ᆢ정답입니다
나도 이렇게 살꺼야~!@
완전 저에요😅 근데 저러면서 너무 적을 만들고 다니는 듯 해서 그거대로 또 마음이 좋지가 않네요..
이거 나네 나야
근데 50넘어서 깨달음
접니다요 ~ 근데 의외로 많으시내요ㆍ가끔 고민했는데 그럴필요없겠어요~ 사람한테 데어본후 변한것같아요ㆍ다가가는것도 조심스럽고 ㆍ
나도 상처를 못 줘서 내적 손절..먹고 살기도 바쁜데 삐지고 토라지고 대화 많이 필요한 낫쿨한 사람들 못 맞춰주겠음 이제는
어차피 상대방도 너란놈 만나고 싶어하지 않음 혼자 손절치고 사세요
감정의기복이심한변덕쟁이는사람을피곤하게하므로빨리끊어버리는것이최선의방법!그런냄비한테스트레스받지말고언제나성격이한결같은사람이최고요!진국이다!ㅋㅋㅋ.
저입니다^^
내일도 칼손절하러간다요~
헐 저와같은사람이 많네요!!때론 나자신도 이런내자신땜에 힘들때가 있었는데 일반적인가보네요^^
안맞으면안보고사는게좋음
잘못하면~~진짜악연됨
나이먹을수록~가는인연~영원한인연중요한거같음
반백년 살아보니. 이제이래야 되긋다. 싶다.
이러고 살고잇다. 이젠. 굳이 ......더이상....
칼같은사람이 가까이하기엔 더좋을수도~
사람만좋은사람은 민폐를 알게모르게 잘끼쳐서 싫다
언제나 버릴 준비가 되어었다!
수털어지면
이말이지😢
ㅎㅎㅎ 저네요 ㅎ
이관계 저관계 죄다~~~~끌어안고 가기엔. 에너지가 부족할 나이라🤔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싶다.
내가 그러는데 ㅎㅎ😊😊😊
딱. 나다... 근데 저런성향이 지금까지 인간관계 구질구질해지지 않아 좋았는데 나이가 드니 약간 조절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
정답!😂😂😂 여기요👋
나이 들수록 인간 관계가 어렵고 힘든다.
주변 사람들 생각이 자기 중심적 으로 단순 해 지더라.
그럼 당연히 자기한테 존중해주고 공감되는 사람하고 더 잘하게 되지 않나
그럼 이거저거 다 따지고 손절하면 우린 너무 고독하잔나
아무리 가르치고 알아듣게 설명해도 옆에 있는 사람 개무시하고 투명인간 대하듯 말 쏟아내며 사람 많은 곳에서 농담이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진짜 답이 없어서 잘라냈네요. 또 어떤 말들로 내가 상처 받을까봐 매 순간이 조마조마하고 불안했구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참아 왔는데 왜 내가 굳이 저런 사람을 위해 저렇게 살아야 하는지 내 자존심이 더이상 허락치 않더라구요..😊
솔직히 그렇게 하는 편이 더 나은 면이 더 많음 이유는 내가 본인들한테 매달리고 관계회복을 매달려도 모르거나 외면하고 뒷담화 할 인간들 좋은 사람들 만나는 만큼 만나게 될텐데 감정소모 할거 좋은 사람한테 해야지
이게 맞는거죠??
하나더하면 나네
인내심이 많다
제 성격과 같으네요
좋은말이다🎉🎉
이렇게 살아야된다
노력을 해봤음에도 가망 없다고 판단되면 이리 하는거죠. 보통 무식해서 자기만 아는사람들을 그리하죠
나도
와~ 나네^^
딱 나네...
나네 ㅋ그래서 난 내 인생에 친구가 몇명이 있느냐가 중요치 않다. 대략 10명정도의 찐친구들이 있지만 이친구들만 있어도 인생이 행복하다. 불필요한 인간관계 싫다.난 이미 20대 초중반에 아니다 싶은 애들은 손절했고 그후 내게 남은 찐 친구들은 30후반까지 늘 함께한다. 친구의 수보다는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배울게 있는 나와 잘 맞는 그런 친구가 최고다
그 10명이 전부다 찐친일까? 그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는걸 깨닫는 날이 올수도.
@@오오형석-f2q 에휴 인생을 어케 살면 이런 생각이나하냐 ㅋ
@@hannakim298110명 엄청많은거야 ㅋㅋㅋ 한두명이 진짜 찐친이지
소름 바로 내얘기 ㅋ
와. 백퍼 내다~
내성격이네...
이리살아도 별불편함을 못느끼며 살고있는 나
사실 저건 착한게 아니라 본인의.기준에 안 맞으면 끊는 용기 없고 오만한 행동이죠. 때로는 맞서고 지킬 줄도 알아야하는겁니다.
저도 상처가 많아서 손절을 주로 택했다가 느끼는건 인간은 장점을 보고 대해야한다는 겁니다. 그럼 화가 날 일도 없어요. 장점하고 배울게 없는 사람은 없거든요.
이말씀 좋은 말씀이네요
장점만 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기대 자체를 안해야할것같아요
어차피 인생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거
나네요
타협보다 손절을 선호
미 미~!
바로 나네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