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오픈월드 크래프팅 기대작 "나이팅게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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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фе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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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4

  • @gangbokchi_
    @gangbokchi_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오호그렇군요

  • @user-rr3yu3lq2x
    @user-rr3yu3lq2x 3 месяца назад

    까면 깔수록 재미있음 다른게임은 템포가 너무 빨라서 빨리 할게사라짐

  • @user-hx3bk2tv3r
    @user-hx3bk2tv3r 3 месяца назад

    장비제작은 듀랑고가 생각나네요. 그립다 듀랑고..

  • @user-uh1jx4jp8c
    @user-uh1jx4jp8c 2 месяца назад

    뒤 음식점에 있는 당뇨 아저씨도 저런말하던데

  • @user-ps5hp4fd1e
    @user-ps5hp4fd1e 3 месяца назад

    04:06
    만사가 아니라 -> 능사가 아니라

  • @user-yz6jl2yh7s
    @user-yz6jl2yh7s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실 컨셉과 껍데기는 만들었는데 그
    내용물은다 채우는걸 하지못해서 돌려쓰기와 수치조절로 대충채운느낌의 게임같네요.

  • @user-kd2dn7ye3e
    @user-kd2dn7ye3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캐릭터가 못 생긴 크래프팅 게임은 안 삼.
    난 펠월드도 여캐가 귀여워서 삼.

  • @taijonglee2428
    @taijonglee2428 3 месяца назад

    결국 아트 디자인 하나만 보고 낚으려 했던 게임같네요.

  • @user-pc7sq5xf8b
    @user-pc7sq5xf8b 3 месяца назад

    창고+제작대 연동 만들으라고!!!!!!!!!

  • @user-em1gq2bm8u
    @user-em1gq2bm8u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뭐지? 나 이거 본거같은데?
    뭐지??

  • @GrimReaper-sd1yp
    @GrimReaper-sd1yp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전반적인 내용은 전부 동의할만하네욤ㅋ 그럼에도 전체적인 평가는 정반대지만 말이에욤ㅋ
    전 솔직히 언급하신 3개의 게임중(팰월드, 인슈라오디드, 나이팅게일) 가장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팰월드 인슈라오디드가 별로냐고 묻는다면 전혀 아니라는겁니다.셋다 매우 잼있게 했었고,
    가장 흥미있는 게임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이팅게일이라는 겁니다.
    --------------
    그리고 일단 오픈월드와 샌드박스의 개념을 혼용하고 계시더군요. 이 게임은 오픈월드는 맞지만, 샌드박스는 아니라는 느낌이랄까.
    뭔 말장난이냐고 한다면, 두 개념의 뜻을 알면 이해하실겁니다. 오픈월드의 의미는 세계관의 확장과 세계의 자유성에 있습니다.
    전체지역에 대해 막힘없이 탐험이 가능하다면 오픈월드라 할만합니다. 간혹 특정지역에 대한 제한은 있을수 있습니다.
    가령, 최종보스나 해금요소에 의한 임시차단(가령, 인슈라오디드의 위험장막) 같은거요.
    -------------
    샌드박스의 의미는 세계가 아닌 행위에 자유성에 있습니다.
    즉, 어떤 세계관이 있으며, 유저는 그 세계에 갑자기 뚝~ 떨어졌고, 그 어떤 목적도 목표도 없이 그 세계에서 살아가는게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님이 가장 실망하셨다는 그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인슈나 나이팅게일은 오픈월드는 맞으며, 샌드박스와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솔직히 샌드박스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게임들이 대체로 그런면에서 모자란 감이 없지는 않죠.
    그래서 오픈월드라는 타이틀은 남발해도, 샌드박스라는 타이틀은 꽤나 조심스럽게 달더라구요.
    그나마 마인크래프트가 오픈월드 샌드박스게임의 표본이랄까.
    보통 샌드박스는 말로는 그럴듯하지만, 막상 이런 게임들은 유저 본인이 목적과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굉장히 애매한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많은 다수가 실망하고 나가떨어지죠. 하지만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수 없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진짜 샌드박스 게임들은 울온, 마인크래프트, 프로젝트 좀보이드, 아스트로니어, 미디블 다이너스티, 해보진 않았지만 이브라는 게임도 여기에 속한다고 하네요...
    아무튼 오픈월드 게임인 나이팅게일이 샌드박스가 아니라서 실망했다는 평가는 너무 박하다는 겁니다.
    --------------
    그리고 뭐 UIUX에 대한 신랄한 평가는 매우 동의하지만서도, 실망이냐고 묻는다면 전 애매하네요. 솔직히 얼리 엑세스에 대한 온도차이가 좀 있다랄까요.
    베타 테스트 급이라고 비판하셧지만, 전 베타 테스트급도 얼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쥔장님은 게임의 완성도를 알파급 베타급, 얼리급, 출시급으로 이렇게 딱딱 나누신듯하지만, 원래는 미완성, 출시급 이 둘밖에 없습니다.
    미완성에서 얼마나 진행되었냐고 물었을때, 아직 알파급이다. 베타까지 갔다~이런식인거죠.
    얼리 엑세스는 말그대로입니다. 미리 보기입니다. 그냥 미완성인거죠. 알파급 베타급 둘다 미완성입니다. 님은 베타와 출시 그 사이를 보신듯합니다만,
    알파든 베타든 죄다 미완성이라는 것이고, 얼리 엑세스는 그냥 미완의 게임을 미리 보기 해보라고 내놓은 게임이라는 겁니다.
    -----------TMI--------
    %%%--그래서 얼리 엑세스라는 개념이 처음 나왔을때, 우려가 굉장했던겁니다. 미완의 개념을 출시(?)하는게 맞는것이냐?였던 거죠.
    %%%--그래도 유저들이 이 개념을 좋게 봤던건, 무엇보다 기대했던 게임들이, 재정약화로 중도에 사라지는 사태가 사라졌다는 겁니다.
    %%%--즉, 그당시 유저들은 얼리엑세스의 개념을 구입이 아니라,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는 겁니다. 게임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사지말고, 게임을 지원하려는 사람들만 사라는 식이었죠.
    --------------------------
    그래서 UIUX가 아직 매우 불편하고, 아이콘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거?? 단점이나 개선해야 할 부분은 맞으나, 비판의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
    RPG식 구성이라는 비판은 애매하네요. 솔직히 샌드박스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선형적일수밖에 없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겜의 구성은 RPG보단 샌드박스에 더 가깝습니다. 님이 그토록 울부짓던 그 샌드박스 말이죠.
    일단 아이템의 구성역시 RPG보단 샌드박스 스럽습니다.
    응당 RPG라면 레벨과 단계가 전부입니다. 즉, 100랩 아이템은 90랩 아이템보다 월등히 우월합니다.
    그런데 이 겜의 아이템은 그런 개념이 없지요. 재료에 의해 능력치가 상이하게 다릅니다.(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부분)
    이러한 개념은 RPG에 없으며, 오로지 샌드박스에만 있는 개념입니다.
    -------------
    워치에 대한 평가는 저도 지극히 동의합니다.
    솔직히 워치가기전까지 엄청 잼있게 플레이했다가, 워치진입후 갑자기 노가다 반복게임이 되어버린 느낌이랄까.
    게다가 중첩이라는 이상한 개념으로 인해 던젼파밍이 그냥 노가다 그 자체가 되어 버리더군요.
    -------------
    반쪽짜리 렐름은 나름 동의하지만, 아직 지켜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단셋밖에 없는 바이옴과 난이도일뿐인 메이저카드에 대한 불만은 동의합니다만,
    스토리에서 언급된 얼음이나 한랭 바이옴도 나올법하고, 심해나 화산 등등의 다양한 바이옴이 추가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까요.
    메이저카드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난이도에서 더 확장될 여지가 있으려나...
    그리고 난이도마다 똑같은 동물들 렙만 달라진다는 말에도 동의하긴합니다. 여러게임에서도 보이는 현상이라 아쉬울 따름이지요.
    -------------

  • @user-yp1zk9iz7e
    @user-yp1zk9iz7e 3 месяца назад

    취향맞으면 재밋음. 제작사 놈들 과거에 만든 게임들 다 이런식임

  • @user-gw8dz6zf6l
    @user-gw8dz6zf6l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리뷰만보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그냥 폐지줍는 게임인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 @hammkers7
    @hammkers7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이팅게일 컨셉자체가 매력적이게 못끌어낸거같음.
    인피니티쇼크의 빅토리아시대 느낌의 디자인은 눈길을 끌지만
    이겜컨셉이나 디자인 자체가 큰의미 없었고 이럴거면 차라지 정통판타지나 현대물이 진부해도 이겜보단 흥미로움.

  • @beginheiral5818
    @beginheiral5818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 생존 크래프팅 가능한 닷핵?

  • @user-xy6ec7hu6b
    @user-xy6ec7hu6b 3 месяца назад

    차원문 버그나서 안열려요
    기존에 있는 차원문 + 만든 차원문 전부 안 열려요
    버그 망겜

  • @jake-TF141
    @jake-TF141 3 месяца назад

    팰월드 가즈아아

  • @honggibongable
    @honggibongabl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냥 망작정도는 아닌데. 지극히 평범함 .. 경쟁작들이 너무잘나옴 ..

  • @titanbane3
    @titanbane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버워치 2가 더 낫네요

  • @user-xj7wx5we2h
    @user-xj7wx5we2h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얼리로 게임내고 그다음에 사후패치로 하고 진짜 얼마나 ㅈ같은 게임문화인가.. 얼리 없애야한다..

    • @pgg344100
      @pgg344100 3 месяца назад

      얼리자체가 좀 부족할때 계속 사후패치하겠다 라는 느낌으로 내는건데.. 물론 돈받고 파는거니까 아주 부족하게 나오면 안되겠지만 완성된 갓겜을 바라시면 얼리는 리뷰 보고 사던가 정발을 사야할듯

  • @user-wh5gj7jt5z
    @user-wh5gj7jt5z 3 месяца назад +6

    3만원 따리 인디 게임이 이렇게 게임 유튜버들한테 광고 돌리는건 처음이네 ㅎ 폐사구간이나 좀 더 다듬지;;

    • @Marveling
      @Marveli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14만원짜리도제값못하잖아요~요새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