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좋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트리오 클라라 주미강, 신지아, 그리고 이 분 영상 통째로 헐리우드가 환장하는 올드소비에뜨 서늘한 감성 그 자체네여 신지아 씨 연주 엄청 터프해서 중간에 스트링나가는것도 좋은데 영상 고마워요 ruclips.net/video/SqqlLdoowcc/видео.htmlsi=akUpx6DVO8gzr_YV
북한의 가수 윤혜영. 북한의 김정일에게 '권력도 꺽을 수 없는 사랑'을 가르친 대단한 여성이 있었다. 2000년 이후 김정일이 가장 총애했다는 북한 '보전보전자악단'의 가수 윤혜영이다. 1999년 금성 제 1 고등중학교를 졸업한 윤혜영은 '준마처녀'라는 노래를 부른 가수이다. 윤혜영은 김정일의 절절한 구애를 외면하고 다른남자를 사랑했다가 비참하게 처형당했다. 윤혜영을 좋아했던 김정일은 집단 체조 '아리랑'에 윤혜영의 노래 '준마처녀'를 넣도록 지시하였고 생일날 둘이서 함께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그동안 김정일의 총애를 받은 여자들은 많았지만, 윤혜영처럼 공개행사에서 옆자리까지 꿰찬 사람은 없었음. 김정일의 애정은 윤혜영의 무대의상과 악세사리를 구입하러 유럽에 사람들을 보낼정도로 깊었음. 그러나 정작 윤혜영은 같은 악단 피아니스트로 일하던 남자를 사랑했다. 이 사실은 김정일 측근들의 도청으로 탄로났으며, 윤혜영은 목란관 지붕에 올라가 애인과 함께 뛰어내렸다. 남자는 즉사했지만, 김정일은 그 사실을 듣고 윤혜영을 무조건 살려낸 다음 죽이라고 지시했다. 윤혜영은 2003년 말 의식불명의 상태에서 링거를 꽂은 채 처형됐고, 김정일은 이후 보천보전자악단의 공연에 완전히 등을 돌렸다고 한다. [출처] 김정일도 가질 수 없었던 여자
다시 들어도 정말 멋진 연주네요...
하늘에서 평안하세요..ㅠㅠ
한국에 태어나셨으면 멋진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며 후학을 양성하는 분이 되었을텐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럴수 밖에 없는 현실이 한민족의 슬픔이자 비극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더이상 이런 희생자가 없기를..
한민족의 슬픔이 아니라 북한 정권의 잔학함이죠
김정은 개.돼지머리.쉑.기뗌시..이런 천재 예술인이..비명 횡사했다는것이..기가차다.!!!정은이.너.돼지머리.쉑.기.병으로 골골 거리다.꼭 뒤.진.다.봐라.길어야 5년 산다.!!!
무슨 죄목을
붙여 총살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오직 음악에만
집중했을텐데
김정은의
시기 질투가
아닌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김은주-w9u6d러시아 유학시절 우연히 성경책 접한뒤 가치관이 바뀌고 북으로 돌아가 몰래 전도하다가 들켜 김정일한테 숙청된걸로
죽을때도 두려움없이 미소보이며 죽었다네요
@@보리-w7d헐..ㅜㅜ
우연찮게 유투브 숏트에서 먼저 듣고 찾아왔어요.~
가슴이 찡하고, 안타깝고 애달픈 생각에 눈물이 멤도네요.~~ ❤
정말 안타깝습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멋있는 연주 마음껏 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토록
가슴저미는
천재가
북한에서
가슴 아픕니다
와~~~
이 양반 소리엔 한국민요의 한도 담겨져있어~~~
그냥 심금을 울린다!!
너무 좋다~~~
진짜 소리가 야성 힘 슬픔이 묻어 있다
정말 잘한다.장영주 이후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연주잘하는 2번째분이네요.북한에 태어난 마음껏 예술을 펼치지 못하고 숙청당했다는 사실이 넘 마음 아프네요.하늘 나라에서는 재능 발휘하며 마음껏 연주하시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리 와...👍👍
성경 말씀 전하다 처형 됐군요,, 더 널리 퍼지길 김정은 만행이 더 더 드러나야 합니다!!
정말 깔끔하고 멋진 연주 그런데 북한에 태어나서 결국 독재정권에 희생되셨네 정말 안타깝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으면 국내 원탑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을텐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셨겠죠.😢
너무나 익숙하고 풍부한 주제선율들의 이어짐 정말 감동이다. 생상 동물의 사육제 밖에 몰랐는데..존경스럽군요.
천국에서 아름다운 연주를 마음껏 하시길
순교했다네요...
비극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까운 바이올리스트가 새상을 떠났네요...
정말 아름다운 연주네요.
천상의소리~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감성이 풍부하신 분이 일당독재 체제 속에서 살기 힘들었겠죠.연주 하시는 모습도 연주도 너무나 아름답네요.성경말씀을 전하다 순교하셨다니..지금은 하나님 곁에서 즐겁게 연주하고 계시겠죠.😢
음악적 감성이 풍부하신분인데
하늘나라에서 천국의 음악을 들려주소서.
아름답고 슬프네요!
한국에 태어났으면 서울대 교수였을텐데 정말 슬프네요.
너무 슬프네요 😭
천상에 온 느낌~ 무도한 김정일이 이런 아까운 천재를 죽이다니 기막히다
김정일은 귀하게 아꼈고 김정은이 죽였다고해요
김정은이 죽였네요
사소한 일로 정말 처형..?비극이네요..
훌륭한 바이올리니스트 네요..
rieco2 처형이라기보다는... 살해당했죠
정말 어떻게 된 걸까... 그를 정말 높게 평가했고,그래서 김정일이 자기 이름으로 스트라디바리우스까지 하나 사다줬는데...2013년 8월에 증발...진짜로 처형 당한건가...
김정은이 처형했답니다.
2013년 전후로 30살 정도였던 김정은이 후 나라를 물려받았을꺼에요
김정은이 뭔짓거리를 했는지 안봐도 알겠음
감동적인 선율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렇게 죽임 당한 북한 예술가 천재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우와...쩐다.
잘은 모르지만
크라식 연주자가 은하수 관현악단에서 김정은 비위 맞추고 산다는게
가슴이 아픕니다.그의 영혼을 위로하기를~
문경진님이 생긴 것, 실력 만큼이나 위대하시구나~ 사람이고 뭐고 없는 저 곳~ ㄱ마음 아프네.바이올린 연주자가 제일 예민하다는 대. 윤찬님도 그렇고. 작은 것을 다루니까~
운동은 탁구~ 남자는 쌍꺼풀 없는 큰 편인 처진 눈이 고상~~
Was shot to death in North Korea, when I heard the news .....
I like sad indeed was forced to look up at the sky...
넘 슬프네요
너무나도 아름답고 슲프다 ❤
오늘부터 좋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트리오
클라라 주미강, 신지아, 그리고 이 분
영상 통째로 헐리우드가 환장하는 올드소비에뜨 서늘한 감성 그 자체네여
신지아 씨 연주 엄청 터프해서 중간에 스트링나가는것도 좋은데 영상 고마워요
ruclips.net/video/SqqlLdoowcc/видео.htmlsi=akUpx6DVO8gzr_YV
이렇게 바이올린을 잘 타는데 ㅠ
아까운 인재가 죽었네요
그의 죽음을 평양음대 교수가 속시원히 밝혀주었답니다
그때 돌았던 성비디오는 다 거짓이었어요
이걸 보시면 진실을 알게 되실겁니다
ruclips.net/video/nlm0MMY_NfI/видео.html
한국에도 이런 바이올리니스트 없는데....어이없게 처형당하신분
음란물(성경책) 소지로 처형됐다고합니다.
슬프다. 민족의 보물을 잃었네
하나님께서 그의 죽음을 기쁘게 받으시고 순교자 반열에 올리셔서 천국에서 가장 큰 영광을 입게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차라리 부럽고 부러운 죽음 입니다.
모두에게 죽음은 정한 이치이고 그후에 심판이 있다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천국에서 지금쯤 바이올린 마음껏 연주하며 예수님 찬양하고 계실줄 믿습니다 😢 너무 안타깝네요 키도 훤칠하시고 그래도 믿음을 가지고 마음껏 연주하시다 가셨으니 행복한 순간이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ruclips.net/video/nlm0MMY_NfI/видео.html
그의 사형원인은 정말 애매하네요 ㅠ
부디 저승에서나마 평안하세요~
사형의 진실은 위에 채널 보시면 아실겁니다
북한의 가수 윤혜영.
북한의 김정일에게 '권력도 꺽을 수 없는 사랑'을 가르친 대단한 여성이 있었다.
2000년 이후 김정일이 가장 총애했다는 북한 '보전보전자악단'의 가수 윤혜영이다.
1999년 금성 제 1 고등중학교를 졸업한 윤혜영은 '준마처녀'라는 노래를 부른 가수이다.
윤혜영은 김정일의 절절한 구애를 외면하고 다른남자를 사랑했다가 비참하게 처형당했다.
윤혜영을 좋아했던 김정일은 집단 체조 '아리랑'에 윤혜영의 노래 '준마처녀'를 넣도록 지시하였고 생일날 둘이서 함께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그동안 김정일의 총애를 받은 여자들은 많았지만,
윤혜영처럼 공개행사에서 옆자리까지 꿰찬 사람은 없었음.
김정일의 애정은 윤혜영의 무대의상과 악세사리를 구입하러 유럽에 사람들을 보낼정도로 깊었음.
그러나 정작 윤혜영은 같은 악단 피아니스트로 일하던 남자를 사랑했다.
이 사실은 김정일 측근들의 도청으로 탄로났으며,
윤혜영은 목란관 지붕에 올라가 애인과 함께 뛰어내렸다.
남자는 즉사했지만, 김정일은 그 사실을 듣고 윤혜영을 무조건 살려낸 다음 죽이라고 지시했다.
윤혜영은 2003년 말 의식불명의 상태에서 링거를 꽂은 채 처형됐고,
김정일은 이후 보천보전자악단의 공연에 완전히 등을 돌렸다고 한다.
[출처] 김정일도 가질 수 없었던 여자
@@villagecat5539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던말든 김정일얘기에 니가 왜 화를 내냐?웃기네!니가 참 수상하다!ㅋ
아휴 실화인가 소설인가
@@김진서-y7x소설이 아닙니다.
실화입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곡이네요 문 경진씨 혼을 듣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