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살 정도 많은 형제가 있으면 좋음 물론 공부 잘하는...한살이면 실력도 비스무리해서 별차이 없을거고, 세살 이상부터는 적어도 3년전에 했던 공부라 다 까먹음 나 아는 친구는 두살차이 오빠가 올해 의대갔는데 학원 다 끊고 자기 오빠한테 개인과외받으며 공부하더라...그건 진짜 부러웠음 어디서나 과외쌤이 상주해있는 거니까
고3 수능 100일 막판이면 본인 공부 방법대로 루틴을 맞춰 가야지 수능 100일 남은 고3한테 공부 방법을 가르쳐 주는 건.. 민이 머릿속에는 짐 암 것도 안 들어 옴. 어차피 수능에 올인해서 점수 뽑아 내야하는 문과 언니들하고는 다르게 민이는 예체능이라 실기로 밀고 나가고 수능은 최저만 맞추면 되니까. 본인도 공부에 언니들 처럼 열정을 쏟을 시간도 의지도 없지. 저렇게 고나리 했는데 의외로 민이가 언니 보다 네임벨류 있는 대학 갈지도.
60인 지금 그때 그시절에 주변에서 의논하고 조언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지금의 모습이 많이 변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드는데^^^ 그때도 나름 주어진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면서 이프로를 볼때마다 딱! 현재의 모습이 몇년전의 저희집 모습이네 하면서 계속보게 됩니다. 밥을 먹는지 시트콤을 찍는지 웃느라 정신없이 지냈던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지금은 성인이 다 된 아이들이 품밖에 벗어나 부부 둘만 사는데, 돌이켜보니 얘들 키울때 아이들이 알아서 하도록 먼발치에서 뒷바라지 하면서 세상의 큰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만 해주었는데 아이들이 씩씩하게 성장해서 사회의 듬직한 사회의 일꾼으로 나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고마울 뿐이죠♡ 볼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건지는 프로그램 입니다. 감사합니다 😉
와 동생도 언니위 조언을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계속 응응으로 대답해주고 언니도 화냐지얺고 답답해하지얺고 오직 조언으로마뉴해주니까 와 이보다 좋은 수업은 없다 진짜.. . 아니 난 애초부터 글씨체가 안예뻐서 안이뻐서 정리조차를 ㅋ... 키.. 키킼. .... . ... . ... .
국어는 공부를 해본적이 없다. 내신이야 학교서 필기한 중요한거만 좀 보고 모의는 그냥 쳤지. 그래도 점수는 잘 나왔다. 아마 책읽기를 좋아해서인듯. 중학때 무협지에 빠져서 엄청 읽었더니 한자어 자동스킬 업되고 주구장창 소설책 읽었더니 독해력이 올라갔나봐. 하지만 국사는 암기가 필요한 과목이라 망이었지. 진짜 공부하기 싫어해서 책읽은 거였는데 덕분에 국어점수는 좋았어.
민이 같은 아이들이 지금은 내가 잘하고 좋아 하는 음악만 했으면 좋겠지만, 나중에 대학이란 학벌의 사회에서 어떤 자격지심을 느낄때가 있을것이다. 대학 안나와도 된다는 일부 사람들의 말도 맞는 말이지만 그건 대한민국이 아닌 개인의 학력이 아닌 능력으로 평가하는 외국에서 통용되는 소리고 대한민국에서는 무엇을 하든 일단 대학이란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해야 그 사람에 대한 평가도 이루지는 사회이기에 어떻게 보면 참 씁쓸한 사회이다. 민이가 조금만 학업에 신경을 썼으면 좋겠네요, 정말 제 막내 딸과 정말 비슷하게도 생기고 성격도 비슷함. 하지만 내 딸은 지금 대학생이라는거.. ^^
@@whooyeah3523 현 국어 기출중에 가장 어려운게 2019 수능이고 지금은 국어가 과탐과 함께 어려운 과목의 대명사입니다. 수학 영어에 비해 국어가 지속적으로 어렵게 출제되는게 사실인데 앞에 '제일'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면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국어가 문과수학, 절평영어보다도 쉽고 1등급 컷 96~98 정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 처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나도 저렇게 주변에 정보를 줄 만한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한 명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편한데.. 복받았다 진짜
한 두살 정도 많은 형제가 있으면 좋음 물론 공부 잘하는...한살이면 실력도 비스무리해서 별차이 없을거고, 세살 이상부터는 적어도 3년전에 했던 공부라 다 까먹음 나 아는 친구는 두살차이 오빠가 올해 의대갔는데 학원 다 끊고 자기 오빠한테 개인과외받으며 공부하더라...그건 진짜 부러웠음 어디서나 과외쌤이 상주해있는 거니까
수소suso 뭐 모르는거 가끔 물어보는 정도는 정말 좋은데 가족한테 과외받는건 별로라고 생각함 ㅇㅇ.. 배우는 입장에서도 알려주는 사람이 편하니까 집중 안하기도 하고..
@@x_x691 ㅇㅈ
형제자매가없나요 ㅠ??
수소suso 나도 오빠가 공대다녀서 수학 과학 배우는데 음 ... 학원 가기도 뭐하고 배우면 오빠가 너무 편해서 ... 놀다하다놀다하다 반복해서 ...
오와 민이는 복도 많다 저렇게 자기 소스 다알려주고 케어해주려는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건 아무리 돈많다뭐다해도 쉬운게 아님
우와... 미쳤다...동생 정말 복받은거에요. 언니가 저거 연구하느냐고 얼마나 고생했을지가 느껴져요
공부는 자기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저 친구는 딱히 의지가 없어보여...
とうふ藤佐 뭐긴 뭐야 ㅋㅋ 고1이거나 망상이지 ㅋㅋㅋ
PA DO ㅋㅋㅋㅋㅋ내가 하고싶었던 말이네
とうふ藤佐 아이고 귀여워ㅜㅠ
김태호 통사는 중딩 도덕수준임 ㄹㅇㅋㅋㅌㅋㅋ
김태호 고1이나 고2나..ㅋㅋㅋㅋㅋ
민이 언니 너무 예쁘다 이목구비 조화가 진짜 잘돼고... 트러블 하나 없는 깔끔한 피부에 진한 눈썹 두툼한 입술 작은 콧볼 오똑한 코 조화 잘되는 눈 예쁜 얼굴형....
시력검사 받아보세요
@@조정수-u7s ㅋㅋㅋ ㅇㅈ
@@조정수-u7s 자 이제 돌아서 거울을 확인하세요
안경 뺀거 보면 괜찮어 ㅋㅋ
@@조정수-u7s 지 여친이 더 이뻐보이겠지
수능국어는.. 타고남이 중요 그 갭을 매꿀수는 있음 .. 아주 열심히 한다면
@토살 사고력 독해력 정도 말씀하시는듯 !
타고난거보다 걍 어릴때 습관이지
저는 5에서 1로 올렸는데 그냥 훈련이 제일 중요함 국어도 결국 시험이라
걍 존내 하면됨 효율생각하면서
@@deserts7793 그냥 국어 모의고사 진짜 많이 풀어보면 될까요..?
와 동생도 언니 이야기 계속 잘 들어주니까 좋다. 내 동생은 지가 알려달라고 해놓고 자고 말 안듣고 난리치고 안하고 하...
제 동생도요
한귀로 흘리시는게 눈에 너무 보이는데 .. 이분은 공부 할 마음 진짜 없어 보이네요
진이학생 늘 밝고 뭐든 열심인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야, 동생아 너는 솔직히 말해서 공부 안해도 먹고 살겠다 ㅋㅋㅋㅋㅋ
고3 수능 100일 막판이면 본인 공부 방법대로 루틴을 맞춰 가야지 수능 100일 남은 고3한테 공부 방법을 가르쳐 주는 건.. 민이 머릿속에는 짐 암 것도 안 들어 옴. 어차피 수능에 올인해서 점수 뽑아 내야하는 문과 언니들하고는 다르게 민이는 예체능이라 실기로 밀고 나가고 수능은 최저만 맞추면 되니까. 본인도 공부에 언니들 처럼 열정을 쏟을 시간도 의지도 없지.
저렇게 고나리 했는데 의외로 민이가 언니 보다 네임벨류 있는 대학 갈지도.
저 언니도 이름 나오는 경희대 같다함 ..
@@송소르송송 서울대 예체능ㅋㅋㅋㅋㅋㅋ 장난하세요? 서울에 예체능 유명한 대학이 얼마나 많은데ㅋㅋㅋㅋㅋㅋ 서울대라고 다 좋응건 아닙니다
@@송소르송송 미대 아닌애들이 꼭 이지랄 하더라 ㅋㅋ
사람 그래서 본인은 서울대가셨는지
예체능도 성적 꽤 봐요... 실기 100인데가 그렇게 많지 않음
비문학 공부법은 내신한정..
정말...순수한 마음으로 여쭙니다! 왜죠...? (아무나 아시는 분...)
@@starwhite7999시험 시간상..
진짜로 제가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고 못하는데 바라는 꿈은 커서 공부를 잘해야 하는데 이렇게 꿀팁을 알려주셔서 제가 꿈에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진짜로 오늘은 잠을 잘 잘수도 있을꺼 같아요!
마지막에 갑자기 이상해지네요ㅋㅋㅋㅋ 공부하러간다고 할 줄 알았는데
와~저렇게 도와준 언니가 있었다면 ㅜㅜ 막내인지 의지가 없어보이는건 나뿐인가?
진짜 아들. 딸들 다 예쁘고 매력적이다~~박종진님 자녀들 진짜 다 매력부자에 똑똑하고 부러워요~다 엄마 아빠의 좋은점들만 쏙! 빼서 닮았다는~~~~~나도 저런 부모가 되고싶네요
60인 지금
그때 그시절에 주변에서 의논하고 조언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지금의 모습이 많이 변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드는데^^^
그때도 나름 주어진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면서 이프로를 볼때마다
딱!
현재의 모습이 몇년전의 저희집 모습이네 하면서 계속보게 됩니다.
밥을 먹는지 시트콤을 찍는지 웃느라 정신없이 지냈던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지금은 성인이 다 된 아이들이 품밖에 벗어나 부부 둘만 사는데,
돌이켜보니
얘들 키울때 아이들이 알아서 하도록 먼발치에서 뒷바라지 하면서 세상의 큰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만 해주었는데 아이들이 씩씩하게 성장해서 사회의 듬직한 사회의 일꾼으로 나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고마울 뿐이죠♡
볼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건지는 프로그램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나도 귀찮아서 친구들이 공부법 물어봐도 열심히 하라고 말만 해주고 동생에겐 진심을 다해 말해주는데
동생이 대충 듣고 있으면 화가 끝까지 치밀어오름
밖에선 갑인데 집안에선 내 식구들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내가 을을 자처하며 가르쳐주는중 ㅠㅠ
가족끼리 교육하기 정말 어려워요
국어는 진짜... 어릴 때 책 많이 읽은 사람이 잘한다
진짜 독해력이라는게 늘리기가 어렵더라구요 속도에서도 차이나고
나 진짜 인생 살면서 책 10권 넘게 안 읽었는데 어캄?
@@oioo_x 그건 그거대로 레전드긴함..ㅋㅋㅋ
@@oioo_x 책 여태 안 읽었으면 지금 더 노력하면 성적 반드시 올릴 수 있으실겁니다
내가 알려주는데 동생이 저 반응이면 안 알려줄듯
ㄹㅇ 먼산바라보네 저정보를 빨리빨리 받아드려야지
동생들은 다 저래
ㄹㅇ
이 자매 너무 좋아 ㅎㅎㅎ
잉크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ㄱㅋㄱㅋ진짜 예능으로
가실생각 없나여?ㅋㅋㅋ
와ㅏ동생 매력적인 페이스당 ㅠㅠㅠ💕...동양미인얼굴느낌ㅎㅎ
여기 큰 아들이 한말 아직도 안 잊혀ㅋㅋㅋ이 프론 아니고 둥지 방송나가고 친구들이 자기한테 여동생들이 혹시 운동쪽하는지 (유도하는지) 진지하게 물어봤다며
민이는 예체능쪽 끼가 다분하고
나머지 자매들이 공부를 엄청 잘하고 야무지네
어디서봤나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딩뷰해 개그캐 뒤집어지잖니
이거 보니까 다시 공부하고 싶다
학생때는 공부가 왜 그리도 싫었는지,,,휴
내말이 ㅋㅋ
막상 또 하려고하면 1달지나면 하기싫어질걸요 ㅋㅋ..ㅠ 전 늙어서 수능 다시준비하려는데 처음엔 열심히하다가 또 하기싫어짐...
국어 6떠서 급하게 학원잡았었는데 수능보기전 모평에서 1개 틀림...엄청 쉬웠던 모평이라 2떴지만 그래도 자신감 충전하긴 좋았음
결과적으론 수능은4.. 하지만 혼자 공부했으면 끽해야 5였을거라고 생각함. 문학은 노력 문법은 외우기로 혼자서 되지만 비문학은 스킬이라는게 있긴한가보더라.. 코로나때문에 학원은 못가겠지만 혼자가 어렵다면 인강이라도 찾아보는걸 추천함ㅠㅜ
6년전 이야기니까.. 적당히 참고 하기를..
비문학을 틀림? 비문학은 보너스 문젠데
@@ckthebestperformance 문학이랑 횟갈리셨나..ㅎㅎ
@मोदी नरेन्द्र दामोदरदास 아 예체능이라 4랑 5는 차이가 있답니다
실기를 빡세게해서 대학은 잘 갔고요
@मोदी नरेन्द्र दामोदरदास 인문계더라도 예체능도 다들 화이팅~!
@@ckthebestperformance ??? 이건 또 무슨 개소리냐?
콤비 자매..반갑내이~~
국어는 타고남도 좀 필요함ㅜㅜ고딩때 전국모의고사 국어보는데 반친구한명이 항상지각함 시험은 8시40분시작인데 55분 , 9시에 옴. 그 당시는 국어듣기가 있었는데 걔는 듣기문제 다 날리고(다찍음) 국어 풀었는데도 거의항상 90점이상 나옴ㅜㅜ비문학속독이 장난아님;;;;
언니가 쵝오의 과외선생님이다 부럽네~
악필이라 내가 글씨를 쓰고 다시 볼때 못 읽음 ㅠㅠ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복받았다... 저런 언니도 있고
내 동생한테 알려주는데 반응 저러면..걍 때려치라고 할듯.. 알려주는 내 입만 아프다 진짜...
축복의 가정환경~ 지원군들이 많은 :)
근데 진짜 국어는 꿀팁 이라고 할 게 없음
@홍어잡이배선장 대가리 나빠도 해야죠ㅜㅜㅜ 혹시 될지 누가 알까하는 심정으로 하고 있슴다 그런데 비문학 풀때 머리 쥐어뜯으면서 푸는데 자괴감 오지네요ㅠ
전 독서도 그렇고 비문학도 그렇고 솔직히 지문이 길잖아요 그거 다 읽고 문제보면 잊어버려요 그럼 또 다시 지문을 보고 문제읽고 그렇게 되니까 시간이 진짜 오래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전 문제를 먼저 읽고 그거를 지문에 대입해 가면서 읽어요
정말 국어공부할 줄 아는 진이~~
1회독 이해x
2회독해. 중요한단어 밑줄.
밑줄친주요단어 연습장에 따로 기록
3회독은 간추려쓴걸 좀더 깔끔하게 요약본
비문학도 문학처럼 문단을 나눠서 문단별 주제를 파악
해설지(주제,내용요약) 보며 같이 공부
비문학은 선생님들이 응용문제내기 힘들어서 지문을 그대러 가져오는 경우 많음
교재지문 꼼꼼히 분석하고 공브
와 동생도 언니위 조언을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계속 응응으로 대답해주고 언니도 화냐지얺고 답답해하지얺고 오직 조언으로마뉴해주니까 와 이보다 좋은 수업은 없다 진짜.. . 아니 난 애초부터 글씨체가 안예뻐서 안이뻐서 정리조차를 ㅋ... 키.. 키킼. .... . ... . ... .
Study with me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공부해요˚ෆ*₊
왜 하필 내가 첫째야..ㅠ 나도 저런언니 있으면..
진민!! 너무 좋아!!!!!!!! ㅜㅜㅡㅜㅜ ~~~ 너무 귀여워~~~~~~~~
울 학교 수학쌤 막내딸 분이 고3이신데 선생님이 우리들 쉴 동안 수능특강 풀고 계셔서 쌤 은 중등교사인데 수능특강 풀어요? 하니까 쌤이 막내딸 가르친다 하시면서 풀고 계셨음.
중학교때 부터 신문 논설가지고 주관적 의견과. 객관적 사실을 구분해서 기록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공부 잘하는 언니들 많아서 좋겠다
내신 전문이 수능 전문이랑은 다르지 않을까요..?
같은 배속에서 나왔어도
다 다르다니요ㅎㅎ
근디
언니들이 신경많이 써주고
박찬민 애들이랑 다르네요
두언니가 세째한테 쌀쌀맞던디
참 애들 잘키웠다 박종진 앵커
행복한 가정이네요
부럽넹
예체능인데 뭐 공부에 관심 없어보이는 게 당연한거 아닌가.. 최저만 맞추는거지. 어차피 뮤지컬은 실기가 훨씬 중요하고
[ 풍수 ]
의자 뒤에 방문 있으면 불안한 마음이
생겨 학습에 방해가 됩니다.
침대는 방문 대각선 코너에
배치하세요.
이 가족들은 다 좋아요
원래 공부가 치가 떨리지..ㅋㅋ
얼마나 어떻게 극복하고 헤쳐나가는냐가 관건
극복하려 했으나..
굴복당한 1인으로서 ...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구요.
이런 교육은 바뀌어야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
답답한 현실이 싫어
한마디 적고 갑니다.
언니 과외쌤으로 최고닷! 수학은 없나요...?
부럽다.. 나도 저런 언니 있었으면ㅠ 난 왜 첫째인걸까
민이누나 정말 대단하다
고3???? 중3 같은데??
ㅎㅎㅎㅎ 나도 치가 떨린다 동감😂
국어는 공부를 해본적이 없다. 내신이야 학교서 필기한 중요한거만 좀 보고 모의는 그냥 쳤지. 그래도 점수는 잘 나왔다. 아마 책읽기를 좋아해서인듯. 중학때 무협지에 빠져서 엄청 읽었더니 한자어 자동스킬 업되고 주구장창 소설책 읽었더니 독해력이 올라갔나봐. 하지만 국사는 암기가 필요한 과목이라 망이었지. 진짜 공부하기 싫어해서 책읽은 거였는데 덕분에 국어점수는 좋았어.
민이 그냥 연예인하면 안되나... 연기과나 뮤지컬학과가면 날라다닐거같은데
이집딸들은 다 예쁘다ㅜㅜ
둘째언니는 별로
국어 내신은 걍 암기 싸움임
내신이 원래 ㅈ같다는거 알고있긴한데 살다살다 국어 내신 만큼 수준 떨어지는 내신은 처음 봄
그건 학교문제인듯
나는 내가 누나를 알려주는 지경인데 진짜 저거 복받은거임 ㄹㅇ
비글자매반갑다^~~
치가 떨려 ㅋㅋㅋㅋㅋㅋㅋㅋ
둥지탈출 보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네
부럽다....진짜루...
난 내형제가 알려준다해도 안했을듯
저정도면 진짜 사이좋은거지
공부하는 머리는 따로 있다.....머리 나쁘면 못외움 금방까먹음
대학가면 전혀 쓸모없는 달달 주입식 암기공부...저런식에 18년을 학교에서 보냈다니...어휴 아까운 시간들
공무원 임용 각종 자격증 시험에는 주입식을 요구하고 기업도 주입식 인적성시험으로 사람 뽑음
비문학의 경우 내신은 뭐 배운곳에서 나오기때문에 저렇게 대비하면되는데 수능은 어떻게대비하나요?? 30살 아조씨가 궁금해서 질문남깁니다.
기출풀구 지문분석하고 선지 분석하는 식으로 공부해요 답의 근거를 어디서 어떻게 찾았는지 어떤 정보를 조합해서 선지를 구성했는지 등등이요
이가족보면 둘째낳고싶다.. 셋째 넷째.. ㅎㅎ
응 그냥 ebs수특 메가나 이투스 분석 일타교재사는게 제일 효율임
오 오랜만에 보넹
난 현 고1인데 국어 모고풀면 23등급 나오는데 이상하게 문학 3~4개 틀리고 비문학은 1~2개틀림 전체에서... 나머진 문법...아니 왜 비문학은 잘하는데 문학을 못하지...?보통 반대아니냐고...
맞아요 저도 현고1인데 저번 모고 89 나와서 2 떴는데 바보같이 화작 틀렸더라구요.. 나머진 다 문학이고 비문은 다 맞았어욤
수능본지 꽤 됐긴한데, 문학도 비문학처럼 분석적으로 풀 수 있어요. 지문 읽으면서 인물간 관계나 감정에 대한 내용(긍정/부정/사랑 등) 옆에다 간단히 적어봐욥!
저도 비문학 잘하는줄 알았습니다 고3 비문학 보시면 고1이랑은 비교가 안돼요 특히 최근에는요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지금 비문학은 1-2개 틀리면 못하시는거에요 혹시 자신이 잘한다고 자만하실까봐 글씁니다
@@문이현-y4g 젠장 난 잘하는게 없네ㅠㅜㅜ
@@정바를-h3t 넵 감사합니다
좋은 언니이자...훌룰한 대한민국의 재원이다...
민이 같은 아이들이 지금은 내가 잘하고 좋아 하는 음악만 했으면 좋겠지만, 나중에 대학이란 학벌의 사회에서 어떤 자격지심을 느낄때가 있을것이다.
대학 안나와도 된다는 일부 사람들의 말도 맞는 말이지만 그건 대한민국이 아닌 개인의 학력이 아닌 능력으로 평가하는 외국에서 통용되는 소리고
대한민국에서는 무엇을 하든 일단 대학이란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해야 그 사람에 대한 평가도 이루지는 사회이기에 어떻게 보면 참 씁쓸한 사회이다.
민이가 조금만 학업에 신경을 썼으면 좋겠네요, 정말 제 막내 딸과 정말 비슷하게도 생기고 성격도 비슷함. 하지만 내 딸은 지금 대학생이라는거.. ^^
동생 지금 고막없는하니 상태임
국어는 재능임
나도 박진같은 누나만 있었더라면 열공했다
집안 분위기 ㅈㄴ 좋다
why don't this have english subtitles i'm crying
저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는데 정작 본인은 복인줄 모른다는거~~ㅎ
떠먹여줘도 못 받아먹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ㅜㅜ
오. .비문학은 두번보는군
저 책 갖고싶다…
언니 나 가져가조
언어가 제일 쉽지않나ㅠ 언어는 연습하면 점수 는다고봄 특히 문학파트는..비문학은 외국어 지문을 한국어로 풀어놓은 느낌이라ㅠㅠ..본인이 지문해석능력이 높으면 파팍풀수있지 내가 풀어본거중에 그레고리력이 제일 빡쎘던거같음ㅋㅋㅋㅋ아 그거랑 하나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
나만 문학이 젤 어렵나....
옛날세대이신거같은데... 2019 수능 풀어보시면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pixlkim7779 풀어봤는데 많이 안어렵던데요ㅋㅋㅋㅋ본인이 얼마나 하냐에따라 다르죠 언어도 푸는 방법이 다 있는건데요
@@whooyeah3523 현 국어 기출중에 가장 어려운게 2019 수능이고 지금은 국어가 과탐과 함께 어려운 과목의 대명사입니다. 수학 영어에 비해 국어가 지속적으로 어렵게 출제되는게 사실인데 앞에 '제일'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면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국어가 문과수학, 절평영어보다도 쉽고 1등급 컷 96~98 정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 처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pixlkim7779 모든수능이 2019국어지문처럼 나오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이번해는 역대급 물수능이였다고하는데 언제까지 2019에 멈춰있으시려구요^^?
뭔말인지 아는사람?? 나뿐인가;;
쇼발 난 해도 3등급에서 안올라가던데..
민이랑 사귀고싶다
언니는 엄마 민이는 아빠 닮았다ㅋㅋ
걍 동생 나가 놀고 싶어보임
What show is this in english please?
It's called 'What is study?' but sadly I don't think there are english subtiles anywhere... :(
공부는 할놈은 하고 안할놈은 안한다
하기 싫다는데 하라하면 시간낭비라 생각하는데
귀여워
오 나 국어 저렇게 공부하는데 내일 1등급 맞고 오겠음
진심 닮았다 안경벗고 안벗고 차이네
Why is the mom teaching her?
ㅎㅎㅎ
Still waiting for English subtitles
막둥이 잠온다...
민이는 과외샘이 몇명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