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운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생각을 붙드는 대로 현실이 창조된다 하셨는데, 억눌러 놓은 생각이 있으면 또 그대로 현실이 창조된다고 하셨고요. 예를 들어, 시험에 붙는다는 생각을 붙들면 시험에 붙는 장면이 펼쳐진다 하셨고, 시험에 떨어지는게 두렵다는 생각을 억눌러 놓으면 시험에 떨어지는 현실이 자꾸 창조된다는 말씀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시험에 붙는 현실을 창조하기 위해 시험에 붙는다는 생각을 붙드는건 어떻게 하는건지 좀 헷갈립니다. 시험에 떨어지는게 두렵다는 마음을 인정하고 생생하게 느껴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시험에 붙을거야 라고 생각하면 되는걸까요?
내가 시험을 친다는 건 붙는다는 생각을 갖고 치는 것이기 때문에 일부러 '붙어야지'하는 생각을 할 필요는 전혀 없죠. 단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면 자동적으로 두려움이 올라오기 때문에 이 두려움을 느껴주어야 두려움에 떠는 아이와 분리되고, 그 아이가 시험을 치지 않게 됩니다. 시험을 칠 때 근원의 나인 창조주가 나를 빌려 시험을 친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나는 물질세상에 물질 몸을 갖고 들어온 창조주 자신입니다. 그래서 항상 한쪽면만 보이죠. 모든 사람들이 한쪽면만 보이는 홀로그램을 붙들고 물질세상에 들어온 창조주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신이자 부처입니다. 몸으로 된 내가 시험을 치면 자아가 치게 되고, 창조주가 몸인 나를 빌려 시험을 치면 창조주가 시험을 치는 것입니다.
죽음의 공포 버림받을까 두려워 하는 마음을 느껴주고 있는데 언니 오빠 저 삼남매가 다 부부간의 불화로 이혼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몸도 다들 안좋고요 어제는 엄마 나 죽음이 두려워 나좀 도와줘 나도 사랑받고 싶어 버림받을까봐 두려워 세상에 내편은 없어 라고 하니깐 엄마의 두려움이랑 외할머니의 두려움이 올라왔어요 엄마는 아들에게 버려질까 두렵다 며느리에게 배신 당했다 그냥 다 놓고 죽어버리고 싶다 외할머니와 같은 마음이었어요 불쌍한 우리엄마 엄마 미안해 엄마가 아들과 차별한다고 미워했었는데 엄마의 두려움과 외로움 죽고싶어 하는 마음으로 괴로웠구나 엄마의 모든 행동들도 자기를 지키려는 방어본능 이라는 것도 알았어요 삼남매 모두가 이렇게 동시에 부부 불화와 아푼게 엄마의 억눌러 놓은 마음의 결과 이겠지요 저는 엄마랑 참 많이 닮았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래서 내가 정화해야 하는 역할을 맡았나 봐요 정말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 롤러코스터 처렁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중년에 삶이 너무 힘드네요
거울명상 최근에 시작했는데, 명상 중, 거울 안 저의 얼굴과 주변에 어둡고 칙칙한 노란색이나 연두색 얼룩이 얼굴과 상체에서 모락모락 피어났다가 얼굴을 한 번 휘 훑고 지나가면서 주변으로 흩어집니다. 30분, 1시간.. 내내요. 거울명상 시작 이래 줄곧 이런 현상만 반복되고 있어요. 억눌린 부정적인 감정 (수치심, 열등감, 버림받은 마음 등)이 해소되는 과정일까요? 이 현상을 차분히 지속하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이런 탁한 색의 얼룩이 보이지 않게 될까요?
선생님의 모든영상은 정말 아껴보고싶은 영상들 입니다... 그래서 보다가 잠시 중지하고 조금후에 다시보곤 합니다... 마치 너무 좋은책은 천천히 음미하며 읽고싶듯이 말입니다... 선생님... 이런 좋은영상을 만들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조심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을 낳고 6년째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인생내내 엄마를 미워하고 싫어했는데 아들이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고 밖에서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고 특히 제손을 잡고 다니기를 싫어해요 마음대로 하고싶어한다할까요 정확히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많이해요 부산스럽고 시끄럽고 그런것들 … 엄마를 싫어하고 증오했던 그 마음을 억누르고 아이를 낳으니까 그 아이가 저에게 그 억누른 자아를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때 제 마음이 편해지고 아들을 좋게 볼수있을까요 아들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라는것을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요즘 제 상황과 비슷해서 너무 공감이 갑니다. 얼마 전 면접 본 곳에서 떨어졌습니다. 사장은 저에게 호의적이었는데 제가 너무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 불합격을 떠나 버림받을 것 같다는 두려움) 계속 두려움을 느껴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 명상한지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거울명상을 주로 하다가 눈이 너무 시리고, 책을 볼 때 글짜가 두 겹, 세 겹으로 보이는 것 때문에 그냥 일반 명상으로 바꿨는데요. (그래도 가끔씩 거울 명상을 합니다. 거울 명상 하는 동안 보라빛/연두빛/흰빛/화면 회색으로 변함/ 몸 일부분이나 전체 없어짐 현상 있었습니다.) 얼마 전부터 명상하는 동안 호흡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막히는 느낌이 들면서 가래가 생깁니다. 이것도 명상하면 생기는 몸 반응인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기회되면 영상에서라도이하 답해주시면 감사합니다. 1 관찰자로서 느껴주는 거랑 몸으로 느껴주는 것은 어떻게 구분할수 있을까요? 감정을 해소했던지 그냥 가라앉았던지 알수가 없습니다. 2 근원의 사랑을 느끼고 있을 땐 어떤 마음과 몸 상태일까요? 긴장을 당연히 푼 상태겠죠? 3 근원의 사랑을 느껴주면 부정적감정은 조절로 사라진다고 어떤 영상에서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무의식 정화를 건너뛰고 근원의 사랑을 느끼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면 더 빨리 인생이 변화할 거 같은데 어떻습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40대 후반 미혼 여성입니다. 올 초 퇴직후 1년이 다 되도록 취업이 안되서 너무 힘듭니다. 알바라도 해야 겠지만 혹시 면접 제의가 올지 몰라 그마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부모님과 생활하고 있는데 어렸을때 부터 엄마에 대한 설움, 원망이 있어 서로 미움을 주고 받으며 고통 속에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상황이 정말 괴롭습니다.. 두려움,불안 듬 감정도 느껴주긴 합니다...붙을거 같았던 곳에서도 연락이 없고... 어디서는 취업활동 자체가 저항이라고 하는데 그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올라오는 감정만 오롯이 느껴줘야 하는건지 더 혼란스러워요. 이제는 정말 포기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조언 해주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선생님 요새 왓칭2를 읽고 있습니다. 시야를 넓혀 바라본다는 것은 공간속에 있는 자기 모습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 본다는 뜻이예요? 지나간 상황을 맘에 눈으로 돌이켜 볼 때 사실 나의 모습은 그 순간에도 거울로 안보는 이상 못보잖아요. 맘에 눈으로 본다는 건 나도 공간에 들어있다는 걸 인식하기 위해서 누가 그 상황을 동영상으로 찍은 걸 보듯이 맘으로 보는 건가요? 이게 헷갈립니다.
기본적으로 경재관념이 제로 이신거 같습니다 월급에 목숨이 달려있다 회사 못가는 상황은 살다보면 충분히 생깁니다 그때마다 죽어야 합니까 미리미리 경제적인 대비 나 경제적 독립을 생각해야지 그걸 그때 와서 지금당장 준비 하나도 안되고 어떻게 이렇게 생각없이 사는지 남자분인거 같은데 경제서적 100권 이상 정독 하시길 추천드리고 월급이 목숨이라면 월급 없으면 죽는데 대비를 몇개든 안해놓은 사람은 경제적으로 안일한 당신이고 피해도 당신이 보는것이고 지금도 준비 안하는데 앞으로는 나이는 더 먹고 앞으로도 준비 안하겠죠 결말은 월급 못받는날이 죽는날이네요 인생 참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김상운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생각을 붙드는 대로 현실이 창조된다 하셨는데, 억눌러 놓은 생각이 있으면 또 그대로 현실이 창조된다고 하셨고요. 예를 들어, 시험에 붙는다는 생각을 붙들면 시험에 붙는 장면이 펼쳐진다 하셨고, 시험에 떨어지는게 두렵다는 생각을 억눌러 놓으면 시험에 떨어지는 현실이 자꾸 창조된다는 말씀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시험에 붙는 현실을 창조하기 위해 시험에 붙는다는 생각을 붙드는건 어떻게 하는건지 좀 헷갈립니다. 시험에 떨어지는게 두렵다는 마음을 인정하고 생생하게 느껴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시험에 붙을거야 라고 생각하면 되는걸까요?
저도 이런부분이 헤깔립니다.
저두요
시험에 붙는상상을 저항없이 밝은마음으로 하면 현실이 되고
떨어지는 생각을 두려워 억눌러놓으면 억눌린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말씀같은데요
@@지구여행자-z8o 이게 머리로는 이해를 하겠는데, 저에게 억눌린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그 자체를 쉽게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제가 공부가 부족한걸까요?
내가 시험을 친다는 건 붙는다는 생각을 갖고 치는 것이기 때문에 일부러 '붙어야지'하는 생각을 할 필요는 전혀 없죠. 단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면 자동적으로 두려움이 올라오기 때문에 이 두려움을 느껴주어야 두려움에 떠는 아이와 분리되고, 그 아이가 시험을 치지 않게 됩니다. 시험을 칠 때 근원의 나인 창조주가 나를 빌려 시험을 친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나는 물질세상에 물질 몸을 갖고 들어온 창조주 자신입니다. 그래서 항상 한쪽면만 보이죠. 모든 사람들이 한쪽면만 보이는 홀로그램을 붙들고 물질세상에 들어온 창조주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신이자 부처입니다. 몸으로 된 내가 시험을 치면 자아가 치게 되고, 창조주가 몸인 나를 빌려 시험을 치면 창조주가 시험을 치는 것입니다.
죽음의 공포 버림받을까 두려워 하는 마음을 느껴주고 있는데 언니 오빠 저 삼남매가 다 부부간의 불화로 이혼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몸도 다들 안좋고요 어제는 엄마 나 죽음이 두려워 나좀 도와줘 나도 사랑받고 싶어 버림받을까봐 두려워 세상에 내편은 없어 라고 하니깐 엄마의 두려움이랑 외할머니의 두려움이 올라왔어요 엄마는 아들에게 버려질까 두렵다 며느리에게 배신 당했다 그냥 다 놓고 죽어버리고 싶다 외할머니와 같은 마음이었어요 불쌍한 우리엄마 엄마 미안해 엄마가 아들과 차별한다고 미워했었는데 엄마의 두려움과 외로움 죽고싶어 하는 마음으로 괴로웠구나 엄마의 모든 행동들도 자기를 지키려는 방어본능 이라는 것도 알았어요 삼남매 모두가 이렇게 동시에 부부 불화와 아푼게 엄마의 억눌러 놓은 마음의 결과 이겠지요 저는 엄마랑 참 많이 닮았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래서 내가 정화해야 하는 역할을 맡았나 봐요 정말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 롤러코스터 처렁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중년에 삶이 너무 힘드네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음성을 듣는순간 센터 공간 전체가 투명한 빛으로 휩싸였어요 ~
엄청난 사랑을 느꼈습니다 ㅜㅜ
매순간 감사드리며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사연을 남겨주신 사연자분께도 감사드리며 매일 근원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많은 유튜브 체널중에 선생님 을 만나 진짜 나를 찿아가는 게임 이 너무 신기하고 뭉클하고 감사하고 경이롭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도 잘챙겨주세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선생님도 도반님들도 모두 따뜻하고 평온한 연말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 마음속 깊이 감사드림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도 사랑과 감사드림니다❤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아야 된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보다 건강하게 오래사셨으면 하는마음이드네요😊
나완전히 깨칠때까징 ㅋㅋㅋ
선생님은 꼭
힘든순간에 영상으로 사랑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김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귀한사연과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거울명상 최근에 시작했는데, 명상 중, 거울 안 저의 얼굴과 주변에 어둡고 칙칙한 노란색이나 연두색 얼룩이 얼굴과 상체에서 모락모락 피어났다가 얼굴을 한 번 휘 훑고 지나가면서 주변으로 흩어집니다. 30분, 1시간.. 내내요. 거울명상 시작 이래 줄곧 이런 현상만 반복되고 있어요. 억눌린 부정적인 감정 (수치심, 열등감, 버림받은 마음 등)이 해소되는 과정일까요? 이 현상을 차분히 지속하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이런 탁한 색의 얼룩이 보이지 않게 될까요?
맞습니다. 칙칙한 검은빛이 몸 주변을 온통 뒤덮을 때도 있는데, 어떤 빛의 오라가 나타나든 나타나기만 하면 무의식이 열려 정화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꾸준히 하기만 하면 됩니다.
전 거울명상 4년째인데... 저랑 똑같으시네요... 색은 주로 톤다운된 노란색이나 연두색이 일렁거리고 그 패턴들이 일렁일렁 넘실대다가 생멸을 반복하는 패턴이고 언더톤은 칙칙하고 어두운 색이에요. 작은 파도나 깃털처럼 일렁일렁 생겼다가 흩어지고...흘러가더라구요
@@watchingI친절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조급한 마음없이 차분하게 명상 지속해 보겠습니다.
몸주변이나 얼굴 주변 노랗거나 연두빛의 형상이나,시꺼멓게 변해도 현실의 변화나 마음의 괴로움은 사라지지 않는데,그래도 정화되고 있는 거겠죠?
저는 노란색 빛으로 머리쪽을 감싸고 있고 몸뒷쪽 기둥은 파란색이나 검정색이에요 얼굴은 회색이나 검정색에 가깝고요
감사합니다. 취업준비중인데 후기올리겠습니당
에너지 보탤게요 ❤
선생님의 모든영상은 정말 아껴보고싶은 영상들 입니다...
그래서 보다가 잠시 중지하고 조금후에 다시보곤 합니다...
마치 너무 좋은책은 천천히 음미하며 읽고싶듯이 말입니다...
선생님... 이런 좋은영상을 만들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조심하십시요...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
감사합니다^^
제가 힘들때 영화의ㅠ한 장면처럼 뽕 나타나셔셔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선생님의 메세지는 치유와 감사함으로 가득하게됩니다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
오늘 저는 아빠에게 버림받는 아픔을 느껴주는중에 ..갑자기 입이 크게 벌어지더니 입이 몇분간 다물어지지않고 울면서 엄청슬픔 감정이 올라왔어요 ..
입이 안다물어져서 말도못하고 우는데 하염없이 슬프기만 했어요 .
어렸을적 엄마아빠가 싸우는 소리에 자다가 깼는데 엄마가 새벽에울고있고 저는 누워서 울고 있는 장면이 떠올랐어요
아빠도 엄마도 우는저를 달래주지는 않았는데 그때의 숨이막히는 슬픔을 오늘다시 느꼈습니다.ㅜ
김상운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
저는 어릴적부터 겨울에 밖에돌아다니면
눈에서 눈물이났어요 . 그땐 눈이커서 그런가보다 했고
나이를먹고 사람들과 밖에서 대화할일이 생기면 너무 창피했습니다.
슬프지도 않는데 눈물이줄줄 흘러서
항상 화장지를 가지고다녔어요
시야도 뿌얘져서 불편도 했는데요
올겨울시작되고 지금까지 눈물이 한방울도 안났습니다.
어떤감정이 풀려났는지는 모르겠어요
8개월째 죽음의공포 수치심 굶어죽을까 두려움 최근에 버림받은 아픔등을 꾸준히 느껴주고 있습니다.
축하드려요 ❤
@@Startstudy42앗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랑과당당감사합니당 ㅎ
축하드립니다
현실의 모든 것은 근원의마음. 관찰자가 홀로그램인 물질들을 빌려서 일시적으로 체험하는 생생한 가상의 놀이 ^^
기다렸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반복 청취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오,
선생님 계엄사태도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인가요? 저는 크게 깨닫는것도 없는데 두려움보다는 그저 덤덤하니 그렇네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알듯말듯 항상 어렵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거울 붙들고 살다가 힘을 빼는걸 알수 있게 됩니다 감정이 올라오면 텅빈 마음으로 후~~~ 호흡과 함께 놓아줍니다 가끔 잊기도 하는데 화장실 나올때손씻을때도 한마디씩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삽니다
저에게꼭필요한영상이네욤🎉
백날천날 영상들을보며 봐도.
절대나에게는해당사항없음.
결국에는 다 되는일이네요 그만 괴로워해야겠다!!!!!!!!제발 ㅠㅠㅠㅠㅠㅠㅠ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와 올해 서울시청역 부근에서 교통사고로 즉사하신 분들은 다 억누르거나 사망하는 생각을해서 그런 현실이 창조되었나 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을 낳고 6년째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인생내내 엄마를 미워하고 싫어했는데 아들이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고 밖에서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고 특히 제손을 잡고 다니기를 싫어해요 마음대로 하고싶어한다할까요 정확히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많이해요 부산스럽고 시끄럽고 그런것들 …
엄마를 싫어하고 증오했던 그 마음을 억누르고 아이를 낳으니까 그 아이가 저에게 그 억누른 자아를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때 제 마음이 편해지고 아들을 좋게 볼수있을까요
아들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라는것을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언젠가 무의식에 쌓인 힘들고 괴로운 감정들이 다 풀려나고, 모든 것에서 해방되기를, 나와 주변의 이들,모든 이들이 고통없이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거명하고 취직해서 잘 알죠 ^^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매일마다 근원의 나와만나는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명상중에 입이 찢어질듯이 하품을 하는데 눈은 감기고 머릿속이 온통 조각조각의 빛들이 어우러져 반짝이는데 생각보다 긴하품이 유지됩니다
혹시 뇌에 문제가 생겼나 걱정도
됩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시나 궁금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계시다 돌아가신후 거울명상을 하며 할머니의 인생을 느껴주다 목이 아프게 울음을 밷어내었어요 코를 푸니 코피가 나왔구요 할머니 사랑해요 키워주셔서 고마웠어요 말하니 할머니의 슬퍼하지 말라는 음성이 들리는거 같았어요 비록 근원의 나는 모르고 돌아가셨지만 근원의 나로 돌아가신거 같아 슬프면서 기뻤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ㅠㅠ 항상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ㅜ❤
선생님❤화요일마다 기다려집니다~감사합니다 ~사연자분도 감사합니다 ~혹 가족때문에 거울명상이 힘들때는 어떤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댓글다시는 모든분들께도 감사합니다 ❤
오늘영상도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어려워요.꼭 느껴보고싶은데
항상 감사합니다!!!
보일러를 틀었는데 한쪽방만 난방이안되는 답답한 상황도 내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인거죵?
선생님 전쟁이나 탄핵 이번 계엄령 같은 사건들은 집단무의식이 붙들어서 계속 생기는 걸까요??
선생님 두려움을 느껴줄때 거울명상말고 글로 적어보는건 어떤가요?
시험에 떨어지는 자신의 모습이나 두려운마음을 글로 써보는건 어떨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요즘 제 상황과 비슷해서 너무 공감이 갑니다.
얼마 전 면접 본 곳에서 떨어졌습니다.
사장은 저에게 호의적이었는데
제가 너무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 불합격을 떠나 버림받을 것 같다는 두려움)
계속 두려움을 느껴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 명상한지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거울명상을 주로 하다가
눈이 너무 시리고, 책을 볼 때 글짜가 두 겹, 세 겹으로 보이는 것 때문에
그냥 일반 명상으로 바꿨는데요.
(그래도 가끔씩 거울 명상을 합니다.
거울 명상 하는 동안 보라빛/연두빛/흰빛/화면 회색으로 변함/
몸 일부분이나 전체 없어짐 현상 있었습니다.)
얼마 전부터 명상하는 동안 호흡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막히는 느낌이 들면서
가래가 생깁니다.
이것도 명상하면 생기는 몸 반응인지 궁금합니다.
생각을 붙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억눌러 놓는 게 붙드는 건가요?
저도 이게 궁금합니다.
억눌러놓으면 현실로 창조된다하셧고 생각떠오러면 아 이런생각도 떠오르는군아 하고 받아들이면 된다고 하셧어요 한번에 되는건아니그 만약에 화가나면 내맘속에서 화가올라오는군아하고 바라보라하셨어요 참고만하시길요😊
선생님 기회되면 영상에서라도이하 답해주시면 감사합니다.
1 관찰자로서 느껴주는 거랑 몸으로 느껴주는 것은 어떻게 구분할수 있을까요? 감정을 해소했던지 그냥 가라앉았던지 알수가 없습니다.
2 근원의 사랑을 느끼고 있을 땐 어떤 마음과 몸 상태일까요? 긴장을 당연히 푼 상태겠죠?
3 근원의 사랑을 느껴주면 부정적감정은 조절로 사라진다고 어떤 영상에서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무의식 정화를 건너뛰고 근원의 사랑을 느끼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면 더 빨리 인생이 변화할 거 같은데 어떻습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거울명상을 하면서 떠오르는생각이나 지금처해있는고통을 관찰하며 올라오는 감정을느껴주고하다보면 그후에 상황에 처해있는 인물들이 알아서 변하게되는건지 아님 제가 어떠한행동들을 하게되면서 변화가오는건지 너무궁금합니다
저는 40대 후반 미혼 여성입니다. 올 초 퇴직후 1년이 다 되도록 취업이 안되서 너무 힘듭니다. 알바라도 해야 겠지만 혹시 면접 제의가 올지 몰라 그마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부모님과 생활하고 있는데 어렸을때 부터 엄마에 대한 설움, 원망이 있어 서로 미움을 주고 받으며 고통 속에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상황이 정말 괴롭습니다.. 두려움,불안 듬 감정도 느껴주긴 합니다...붙을거 같았던 곳에서도 연락이 없고...
어디서는 취업활동 자체가 저항이라고 하는데 그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올라오는 감정만 오롯이 느껴줘야 하는건지 더 혼란스러워요.
이제는 정말 포기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조언 해주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거울 명상으로 많이 치유됐는데 올해 어떤 사건으로 가장 취약한 잇몸이 무너졌습니다
치유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저번에 사연 보내주신 분의 후속이야기이군요. ruclips.net/video/QFFzik1F8jc/видео.htmlsi=UE9eAztOH6-ZLWWx
이 사연이요.
사연자님. 또 그후의 거울명상담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선생님 요새 왓칭2를 읽고 있습니다.
시야를 넓혀 바라본다는 것은 공간속에 있는 자기 모습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 본다는 뜻이예요?
지나간 상황을 맘에 눈으로 돌이켜 볼 때 사실 나의 모습은 그 순간에도 거울로 안보는 이상 못보잖아요.
맘에 눈으로 본다는 건 나도 공간에 들어있다는 걸 인식하기 위해서 누가 그 상황을 동영상으로 찍은 걸 보듯이 맘으로 보는 건가요? 이게 헷갈립니다.
감사합니다
거울명상 하면 잠이오는데 그건 무슨 이유일까요?
@@user-fn1pf5gh4l 저도 잠이 쏟아집니다.
..
기본적으로
경재관념이 제로 이신거 같습니다
월급에 목숨이 달려있다
회사 못가는 상황은 살다보면 충분히 생깁니다
그때마다 죽어야 합니까
미리미리 경제적인 대비 나 경제적 독립을 생각해야지
그걸 그때 와서 지금당장
준비 하나도 안되고
어떻게 이렇게 생각없이 사는지
남자분인거 같은데
경제서적 100권 이상 정독 하시길
추천드리고
월급이 목숨이라면
월급 없으면 죽는데
대비를 몇개든 안해놓은 사람은
경제적으로 안일한 당신이고 피해도 당신이 보는것이고
지금도 준비 안하는데
앞으로는 나이는 더 먹고
앞으로도 준비 안하겠죠
결말은 월급 못받는날이 죽는날이네요
인생 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