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시간이 머문 집』 - 벌거벗은 용사[Vaundy(바운디)]

[@레드667]

이 이야기는 용사를 잊지 않을려는 한 소녀의 이야기다

[@고래게임즈]

이것도 이 이야기에 맞는 말이네요

[@일발탄환]

좋 아 요

[@고래게임즈]

감사합니다:)

[@BMWXXL]

Name opening pls???

[@고래게임즈]

The name of music is Hadaka no Yusha.

[@sou-vz6un]

후반으로 갈수록 아카데미아 스토리가 너무별로여서 보다가 하차함...

[@고래게임즈]

아카데미아 스토리가 길고 살짝 원래 느낌과 다르다 보니 좀 지루하거나 별로라고 생각 하실수 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보면 재밌읍니다.님 취향이랑은 안 맞을수도 있지만 일단 끝까지 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다음에 나오는 시즌 4에서 떡밥을 전부 회수 하신다하니 시즌 4를 보기위해서라도 시즌 3를 일단 끝까지 봐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sou-vz6un]

​@@고래게임즈 (기억안나서 찾아보니까 48화에서 화차한 이유를 찾았음 스토리가 너무 이질적이게 하하호호로 끝나서 팍 식었는데 그뒤에 둘이 손잡고 꽃날리면서 둘이 우승한거 마냥 연출해서 더 킹받아서 못보겠음...물론 여주시점뺴고 남주시점은 재미있어서 볼만했는데...)

[@고래게임즈]

아하...살짝 그부분이 그렇긴하죠..그리고 다음 부분도 좀 충격적인 부분이라서 살짝 그렇지만 좀 후반부 부분에서 재밌어져서 일단 봐보시길 추천해요 물론 개인적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