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저런 성품이어서 아이가 저렇게 잘 자란 거에요~ 윤진씨 과거에 사로잡히지 말고 저 빛나는 별을 쫒아가요~~ 당신은 앞으로 3년 후, 5년 후, 10년 후 더 큰 사람이 돼 있을 것이고, 이 시련이 당신을 얼마나 성숙하게 성장시켰는지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 이 아픔을 고맙게 느끼는 순간이 분명 올 거에요~ 딸과 자신의 삶에 집중하세요~ 만날 수 없는 아들은 항상 생각하며 기도해주세요. 깊고 간절한 마음은 닿지 못하는 곳이 없대요! 윤진씨를 응원해요~ 이런 격려를 해주는 제 말에도 책임감을 느끼기 위해 저도 열심히 살게요! 힘내요!!!!!
@@블루베리-g8j학창시절에 이혼 가정 친구들이 몇몇 있었는데 초딩만 되어도 부모님 사이 눈치 채고 오히려 이혼하게 되니 속이 후련하다고 말하더라고요 더이상 그 사이에서 눈치 보거나 불편해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참고 살아도 이미 깨진 그릇은 붙인다 해도 깨지기 전으로 못 돌아갑니다 아이를 위해 마지못해 참고 산다는거 사실 자녀들이 가장 부담스러워 해요 내 가 짐덩어리인것 같거든요 더이상 봉합되기 힘들면 차라리 빨리 끝내고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 친구들도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이분도 그렇고 안모씨도 그렇고 남편 잘못만나서 힘든케이스. 결혼전엔 별도 달도 다 따줄것같다 결혼후 자기 굴레에 가두고 자기식대로 조련하려하면서 정은 한방울도 안준다는 저 밑에분 말씀처럼 그래도 당당하게 홀로선 모습이 멋지네요 아이가 있어서 가슴미어지는 순간도 있지만 아이가 있어서 힘을 얻고 살아갈 이유가 되는거 같습니다 헤어진 아이는 커서 꼭 엄마를 찾아와요 그때 까지만 꾹 참고 나중에 아이에게 멋진 엄마로 우뚝서시길 바랍니다 안모씨와 더불어 응원합니다
윤진님 이런댓글 잘 남기지 않지만 정말 응원합니다.윤진님 행복도 빌어봅니다. 3아이엄마이자 같은일을 격은 여자로서 저도 한국에서 열심히 아이를 키우며 배송일하며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어느순간 큰딸아이가 든든한 친구이자 나의유일한 지지자가 되어있더라구요. 소율이가 그런 딸인것 같아요. 많이 어른스럽고~한번도 해외를 나가보지 못한저는 윤진님의 제2의 인생2막을 누구보다 응원합니다 ❤❤❤
얼마나 보고 싶고 그리우실지... 엄마가 여지껏 양육했고, 아들도 엄마, 누나 볼 권리가 있지요~. 아들,딸 남매애 더 끈끈하게 가지려면 자랄때 무조건 같이키우는게 좋습니다. 이혼 하실때 법원 판사님도 따로따로 키우는거 절대로 추천 안합니다. 부모가 양보하고 배려해서 부모 중 한사람이 아이들을 같이 키우는방향으로 강력히 추천한다고 들었습니다. 부디 소을이 다을이가 같이 자랄수있게 되기를 예전처럼 남매애, 형제애를 가지며 자랄수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몇해년 5~6년전 윤진씨에 강의를 듣고 강의장에서 진짜 웃으며 열정있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그때 함께 사진도 찍었는데 진짜 윤진씨 두고 가정에 아이들 두고 기도할게요 지금의 시간이 많이 힘들겠지만 다른거 말고 아이들을 위해서 꿋꿋이 움츠려들지 말고 씩씩하게 당당하게 진짜 딸의 말처럼 건강하게 잘 사시길 기도할게요. 더 단단해지길요 힘내세요
엄마에게 소을이가 있다는 게 엄청나게 든든하고 의지가 될 것 같아요. 소을이에게도 엄마가 대단히 큰 버팀목이겠지만요:) 엄마에게 딸은 참 큰 존재에요..! 두분 다 씩씩한 모습이라 참 다행이다싶어요! 특히 윤진엄마는 이제 전보다 많이 편해지신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ㅜ 두분 그냥 행복만 하시길ㅠㅠ
@@CYcloid-z9xㄴㄴ 같이 키우는게 좋아요 이혼 가정 친구들 중에 따로 큰 경우가 있는데 어른이 되어 만나니 서로 어색하고 최악이지만 상대보다 안좋은 환경에서 자랐을 경우(물질, 정서적) 다시 만난 형제와 떠나간 부모에 대한 원망이 커요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고요 실제 사례를 봐서 그런지 따로는 비추천해요
윤진씨,저는 자카르타에 살고있어요..내가 아내로 엄마로 최선을 다해 살았고 순간 순간 진심으로 대한 시간에 대해선 후회하지 마세요~지난 윤진씨의 모습이 다 가치있고 아름다운거 아시나요..? 계속 우리는 성장하고 있기에 고통의 시간도 필요한 재료였음을 고백할 날이 올거여요..윤진씨 존재 자체만으로 멋지고 보석같아요…저희집에 초대해서 따뜻한 차한잔 하며 이야기 나누고픈 참 예쁜 분이세요…저는 딸 둘을 키운 엄마구요…잠시 자카르타에 살고 있어요..주님안에서 늘 소망 품고 힘내세요❤❤❤
안맞는 사람과는 1살이라도 젊을 때 이혼하는게 맞아요. 길지 않은 한번 뿐인 인생입니다. 맞지않는 사람과 불행하게 살 필요 없습니다. 아들은 아빠가 잘 키워주겠죠. 자기 자식인데.. 시간은 금방 가고 아들도 순식간에 크고 자기인생 살아갑니다. 윤진씨는 딸과 윤진씨 인생 열심히 살면 됩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윤진씨~ 충분히 잘해내고 계세요. 아픔을 견뎌내고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20대에는 본인을 위해 열정적으로 사셨지만, 이제는 딸을 위해 항상 끝없이 도전하시고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을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윤진님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
![[#이제혼자다] (30분) "날 여기로 데려와 줘서 고마워" 이혼을 후회하지 않는 싱글맘 이윤진 이야기 #TV조선조이 #TVCHOSUNJOY (TV CHOSUN 240723 방송)](http://i.ytimg.com/vi/ETScKpNKnU4/mqdefault.jpg)
![[#이제혼자다] (30분) "날 여기로 데려와 줘서 고마워" 이혼을 후회하지 않는 싱글맘 이윤진 이야기 #TV조선조이 #TVCHOSUNJOY (TV CHOSUN 240723 방송)](/img/tr.png)
![[#이제혼자다] (50분) 꿀성대 보유한 만능 성우 서유리의 인생 2막 1년 차 이야기 #TVCHOSUNSTAR (TV CHOSUN 241029 방송)](http://i.ytimg.com/vi/d4svH6ij49w/mqdefault.jpg)
엄마가 저런 성품이어서 아이가 저렇게 잘 자란 거에요~ 윤진씨 과거에 사로잡히지 말고 저 빛나는 별을 쫒아가요~~ 당신은 앞으로 3년 후, 5년 후, 10년 후 더 큰 사람이 돼 있을 것이고, 이 시련이 당신을 얼마나 성숙하게 성장시켰는지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 이 아픔을 고맙게 느끼는 순간이 분명 올 거에요~ 딸과 자신의 삶에 집중하세요~ 만날 수 없는 아들은 항상 생각하며 기도해주세요. 깊고 간절한 마음은 닿지 못하는 곳이 없대요! 윤진씨를 응원해요~ 이런 격려를 해주는 제 말에도 책임감을 느끼기 위해 저도 열심히 살게요! 힘내요!!!!!
너무 따스해서 저도 위로 받고 가요
윤진님 응원해요
응원합니다 💛
엄마도 라고하는데
눈물이..
한달사이에 3번이상 이사를.. 그것도 외국에서.. 외국에서 취업하고 아이키우기,, 정말힘드셨겠다., 정신과 마음 경제모든게 무너지고 이악물고 살아가시려고 약해진 마음을 얼마나 다잡으셨을까요,, 진정한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난 저 "사정이 있겠죠.'라는 말이 왤케 멋있냐구..상대방이 말하지 않고싶어하는것 같으니 깊게 파고들지 않는 저 젠틀함 중년미 개멋져..
맞아요 😊동감합니다
결혼하고픔
29:18
아주머니들 그냥 남자라면 좋나보네 박미선은 질투하고
@@user-mt7go7vm4w 박미선님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는데 질투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
누군가의 아내라는 타이틀보다 지금이 훨씬 좋아 보여요 막막하고 힘들었겠지만 각자 본인들의 커리어를 다시 찾아서 종속되서 살지 맙시다 원래 저렇게 살수 있는 분들이세요 스스로 갖히지 말자구요
여성이란 느낌보다는 가장으로 사시는
모습이 너무 대단해 보였어요..
멋진인생으로 더 크게 응윈할께요..❤
인생이란 쉽지 않은거 같아요
윤진님은 윤진님 자체로 빛나고 아름답다는 말 해주고싶어요
동감입니다. 한 여자의 인생을 더 값지게 해줄 게 아니라면
함부로 청혼하지 말아야 ...
어렵겠지만 아이들을위해서 부모들이 조금만참았어면 아이들은 어땠을까
@@블루베리-g8j학창시절에 이혼 가정 친구들이 몇몇 있었는데 초딩만 되어도 부모님 사이 눈치 채고 오히려 이혼하게 되니 속이 후련하다고 말하더라고요 더이상 그 사이에서 눈치 보거나 불편해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참고 살아도 이미 깨진 그릇은 붙인다 해도 깨지기 전으로 못 돌아갑니다 아이를 위해 마지못해 참고 산다는거 사실 자녀들이 가장 부담스러워 해요 내 가 짐덩어리인것 같거든요 더이상 봉합되기 힘들면 차라리 빨리 끝내고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 친구들도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이분도 그렇고 안모씨도 그렇고 남편 잘못만나서 힘든케이스.
결혼전엔 별도 달도 다 따줄것같다
결혼후 자기 굴레에 가두고 자기식대로 조련하려하면서 정은 한방울도 안준다는 저 밑에분 말씀처럼
그래도 당당하게 홀로선 모습이 멋지네요
아이가 있어서 가슴미어지는 순간도 있지만 아이가 있어서 힘을 얻고 살아갈 이유가 되는거 같습니다
헤어진 아이는 커서 꼭 엄마를 찾아와요
그때 까지만 꾹 참고 나중에 아이에게 멋진 엄마로 우뚝서시길 바랍니다
안모씨와 더불어 응원합니다
잘못만나고 잘만나고가 어딨나 본인들의 선택이었고 사랑하고 결혼할땐 다좋았겠지
그저 그때의 선택이었고 이제 싫으니 헤어진거고
미래를 누가알까
이 분은 남편 때문에 떨어진 케이스 아니었음. 연예인이랑 결혼해서 실력보다 더 유명세 얻고.. 안현모랑 비교하긴 좀
@@younttorias잘못 만난 거 맞지 ㅋ
이범수 첫 결혼도 이범수랑 시모 때문에 깨졌는데 잘못 만난 거 맞지
@@deehee23 남의 인생을 어떻게 그리 잘아십니까? 당신같은 부류를 보면 "너나 잘해" 응원하고 싶으면 응원만 하쇼
가진 능력으로 잘 살수 있어요~~응원 합니다 엄마라는게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지는지 다들 알잖아요
전에 롯데캐슬 1층사실때,엘베앞에서 두어번 뵙고 인사도 나누었어요.친절하시고,그때도 아가들 잘 챙기시고,되게 가정적이셨는데 어딘가 모르게 살짝 서글퍼 보이셨어요.이제는 항상 그전보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다 괜찮습니다.모든것이 다 좋습니다.❤
왼쪽 타이틀이 너무 큽니다. 화면에 너무 방해가 됩니다.
조금 작게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맞아요 왼쪽 타이틀은 시작할때 잠깐만 나오고 없애면 더 좋을거 같아요
같은 생각
동감입니다.
맞아요 좀 투명하게 하던지..
그러게요. 출연진 얼굴을 자꾸가려요
윤진님 이런댓글 잘 남기지 않지만 정말 응원합니다.윤진님 행복도 빌어봅니다.
3아이엄마이자 같은일을 격은 여자로서
저도 한국에서 열심히 아이를 키우며 배송일하며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어느순간 큰딸아이가 든든한 친구이자 나의유일한 지지자가 되어있더라구요. 소율이가 그런 딸인것 같아요. 많이 어른스럽고~한번도 해외를 나가보지 못한저는 윤진님의 제2의 인생2막을 누구보다 응원합니다 ❤❤❤
토닥토닥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같은엄마와여자로서 당신은 위대한 어머니 이십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여기도 대단한 분 계셨네요
회이팅입니다
토닥토닥요 👋 세아이의엄마이신분 삶을 응원합니다
성격장난아니게 좋은듯.예능많이할듯
진짜 힘든 환경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시네..숨이 턱턱막힌다 힘내시길. 딸아이도 너무 착함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웃는게 웃는게 아닐듯요
화이팅입니다🎉
윤진씨 발리 호텔은 어딘지? 꼭 발리가면 거기 가보고 싶네요
엄마이자 가장인 윤진씨 너무 멋져요😊
외국어 여러개 하는거 정말 좋은듯 엄마가 시켜서 하긴했지만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뿌듯해요 기특하고 글로벌시대에 크게 쓰일거에요😊
같은여자..엄마로서 넘 씩씩하고 멋진엄마다.. 게다가 배우처럼 예쁜외모에 털털한가식없는 마음씨까지..... 생활력까지 대박이심. 넘 응원합니다🎉❤❤
전노민님 젠틀하고 중간중간 멘트도 센스있고 너무 멋지시네요!
이윤진씨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이윤진씨 매력있네요. 긍정적이시고 활달하고 아이도 잘키우셨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아들이 너무 그리우실거 같아요 ㅠㅠ 남매같이 지내게 발리로 왔음 좋겟네요
이범수씨. 마음을 열고 아이들이 상처안받게 좋은 쪽으로 결정해주세요
당신은 공인이니까 자식들위해 엄마 에게 아들 보내주세요 생활비도 보내주고 안그럼 당신은 나뿐 아빠입니다 7:24
얼마나 보고 싶고 그리우실지...
엄마가 여지껏 양육했고,
아들도 엄마, 누나 볼 권리가 있지요~.
아들,딸 남매애 더 끈끈하게 가지려면
자랄때 무조건 같이키우는게 좋습니다.
이혼 하실때 법원 판사님도
따로따로 키우는거 절대로 추천 안합니다.
부모가 양보하고 배려해서 부모 중 한사람이
아이들을 같이 키우는방향으로 강력히 추천한다고 들었습니다.
부디 소을이 다을이가 같이
자랄수있게 되기를
예전처럼 남매애, 형제애를 가지며
자랄수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애들은 엄마가 키우는게 맞지 생활비만 보내주고. 아들도 그걸 원할텐데 엄마하고 남매 생이별이고 뭐하는 거냐. 생활비만 보내주세요.
나쁜 놈이네요 어찌 엄마에게서 뺏어오나요
아빠 본인보다 아이를 먼저 생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윤진씨 이범수씨 와이프였을때는 오히려 선입견이 많았어요
지금이 진짜 본인다운 모습아닐까요? 이렇게 강하고 멋진사람인지..이제야알아보게되었어요
행복하길요! 앞으로의 윤진씨 삶에 축복을 !❤
저도 이범수덕으로 산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반성합니다
윤지씨 대단해요^^모든걸 갖추셨네요^^ 앞으로 꽃길만 있을거예요~~
몇해년 5~6년전 윤진씨에 강의를 듣고 강의장에서 진짜 웃으며 열정있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그때 함께 사진도 찍었는데 진짜 윤진씨 두고 가정에 아이들 두고 기도할게요
지금의 시간이 많이 힘들겠지만 다른거 말고 아이들을 위해서
꿋꿋이 움츠려들지 말고 씩씩하게 당당하게 진짜 딸의 말처럼
건강하게 잘 사시길 기도할게요. 더 단단해지길요 힘내세요
노민씨 너무 편하게 얘기해주시고 따뜻한 눈빛보니 더 프로그램이 빛나는거같아요.
박미선씨는 T같으시고 노민씨가 F로 잘 보듬어주시는듯해요
정말 공감합니다
전노민님 이런분이셨나요?위로를 부담안되게 잘하시네요ㅎㅎ
*** 아빠 손에 키우는것보다 아무리 아빠가 잘한듯,,엄마자리 비교할수 없이 큼~~~~~* 딸이 든든한 힘이 될듯 자식보고 열심히 제2인생 사시길 ~ 너무 행복해 보임( 딸이랑 여행도 다니시고 여러 경험 ))))) 유
능력있는 엄마 멋있다
자식복 복중에 복 임다
윤진씨 앞날에 행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솔직하고 호탕하신데 그장점을 지지해줄좋은분을 만나시길바래요 고지식한남자를 만나면 누르려고만하니 똑똑하고 호기심많은 성격을 높이보는 사람과 꼭 이어지시길바랍니다
삶에 대해 저렇게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분이
맘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저 혼자있는시간 남매가 같이 있으면 얼마나 좋냐고ㅜㅜ 왜 애들이 때어놓아가지고..아빠란 사람이 애들 행복보다 본인욕심이 중요한가
아들만 알고 있겠죠! 아빠랑 있고 싶을수도 있지~~
보통 남매끼리 한집에 같이 있어도 따로놉니다 ..
@@user-jb9fv그거랑 같냐 아휴 말도안나오네
user-jb9f그뜻이 그뜻이 아님 휴...
웃기네ㅋㅋ아니 엄마가딸대려간거는되고 아빠가아들대리고간건욕심이라니...
남매가 떨어진건 안타깝다만 ㅋㅋ
남자는 혼자 늙어죽어야되냐
엄마에게 소을이가 있다는 게 엄청나게 든든하고 의지가 될 것 같아요. 소을이에게도 엄마가 대단히 큰 버팀목이겠지만요:) 엄마에게 딸은 참 큰 존재에요..! 두분 다 씩씩한 모습이라 참 다행이다싶어요! 특히 윤진엄마는 이제 전보다 많이 편해지신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ㅜ 두분 그냥 행복만 하시길ㅠㅠ
윤진씨 너무 멋지다.. 성격도 참 털털하니 좋네요
딸도 참 잘 키웠네요
스마트하고 도도하게 보였는데 엄청밝고 무지순수하고 솔직하고 털털한듯❤살짝 푼수끼도있어서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초능력자❤
그러니까요 우연히 이거보기전까지 이윤진씨 잘 몰ㄹ랐는데귀엽고 딸 소을이가 너무너무너무 멋있고 몬가 의젓해서 너무 좋아용
멋진엄마♡응원합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고 저도 딸에게 잘해주고싶어요^^배워갑니다~행복하셔요~
박미선, 이성미!! 자기네들이 엄청 똑똑하고 야무지다고 생각하는 듯..은근 남을 앞돌리기, 뒷돌리끼 까고 충고질에 지적질까지!
누가 봐도 본인들 인생이 더 고달파보이는데
예쁜데 드세지 않고 순하면 저렇게 사람들이 질투심을 막 표출함...이윤진님이 드셌으면 저들이 저렇게 못함
능력,외모,털털한 성격 다 갖춘 듯 하네요...열심히 사시는 모습 본받아야겠어요.
윤진씨가 굉장히
용기있는 엄마네요
두모녀 행복하세요
화이팅!!
전 처음 윤진씨 보고 여자지만 너무 아름답다 생각했어요!! 아름다운 발리에서 영혼의 상처 치유되고 새로운 삶의 풍성한 기쁨이 함께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화이팅!!
소을양 너무너무 밝고 예쁘게 컸네요~~~ 응원합니당!!
전노민씨 너무 따뜻한 진행을 해주시네요..윤진씨 응원합니다❤️
전노민씨랑 조윤희남이 게스트이자 진행자 하면 더 좋을듯
윤진씨 털털하고 매력있으심. 꿋꿋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에 자극 받고 가요.
기사의 사진으로만 볼 땐 몰랐는데,
말하는 모습 직접 처음 보는데 한결 멋진 여성으로 느껴집니다.
좋은 아내를 놓친 거 같네요.
이윤진씨 새로운 멋진 삶이 열리시길 바랍니다.
이윤진이란 분의 사생활은 발랄 그자체네요 이쁘고 생동감있어서 좋습니다. 응원해요!
김범수씨와 살때도 원래 똑똑하고 야무진 사람처럼 보였었어요~
시간은 가고 곧 딸은 엄마의 든든한 지원자이자 친구가 될 거예요~
능력있는 윤진씨~~ 인생2막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이범수에요
가식없는 순수하신분같아요~ 응원해요❤
근데 아들도 엄마가 키우지
그래도 확실히 배운사람이 애한테도 잘하드라
이범수씨보다는 엄마가 훨씬 잘 키울듯
남자 역할도 배워야하니 아빠와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방학 같은 때 엄마 한테 가서 여동생과도 정을 쌓고....... (부부 둘다 재혼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CYcloid-z9xㄴㄴ 같이 키우는게 좋아요 이혼 가정 친구들 중에 따로 큰 경우가 있는데 어른이 되어 만나니 서로 어색하고 최악이지만 상대보다 안좋은 환경에서 자랐을 경우(물질, 정서적) 다시 만난 형제와 떠나간 부모에 대한 원망이 커요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고요
실제 사례를 봐서 그런지 따로는 비추천해요
아들이라서
지들 핏줄 이어주는건 아들이라고 생각하나봄
진짜..희한한 저쪽 시집 인간들
아들은 아빠와 있나요? 얼마나 보고싶을까.서로가
그렇데요.
네ㅡ한국에서 학교다닌대요
조금만 커서 만나실거에요
계속 어리지도 않고요
딸 정말 든든하겠다 넘 착하게 잘 컸네💓
박미선씨 왜이렇게 사람 무안하게 진행하세요
그전에는 좋았는데 소율이 어머니에게 너무 비꼬고 좀 실망입니다😢
보통 이렇게 어려움 오픈한다는게 힘든건데 똑똑하신분이라서 내면이 단단하신게 느껴져요🥹 외국살이 남편이 옆에 있어도 힘든데 똑순이 엄마.. 보는 내내 많이 본받고 갑니다. 소을이는 어릴 때도 똑부러졌는데 엄마의 교육관이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해요. 응원할게요! 🫶🏼
엄마가 능력만 있는게 아니라 성격이 너무 좋은듯
딸이랑만 남겨지면 딸한테 과하게 의지하고 기댈만 한데도
서로 의지하면서도 의존하지는 않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엄마도 딸도 능력자👍 누구나 이혼은 할 수 있어요..그 이후의 삶이 더 햅삐해질수 있고😊 윤진ㆍ소울 모녀 응원합니다!^^
정말 밝고 순수한 영혼인게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전노민 스윗 너무 좋다~ 저기 나온 모든분들 너무 좋아요~ 행복하세요~~
윤진씨,저는 자카르타에 살고있어요..내가 아내로 엄마로 최선을 다해 살았고 순간 순간 진심으로 대한 시간에 대해선 후회하지 마세요~지난 윤진씨의 모습이 다 가치있고 아름다운거 아시나요..? 계속 우리는 성장하고 있기에 고통의 시간도 필요한 재료였음을 고백할 날이 올거여요..윤진씨 존재 자체만으로 멋지고 보석같아요…저희집에 초대해서 따뜻한 차한잔 하며 이야기 나누고픈 참 예쁜 분이세요…저는 딸 둘을 키운 엄마구요…잠시 자카르타에 살고 있어요..주님안에서 늘 소망 품고 힘내세요❤❤❤
와... 엄청 능력녀이셨네요 남편이랑은 수준이 안맞으신걸로.. 안현모케이스
소울이는 완전 아빠얼굴이네 행복하게 사세요
@@heekim54굳이 안해도 될 얘기
남편도 배우로 성공했으면 그 분야엔 능력자인거죠...
안현모 정돈 아니궁
안현모는 초엘리트..
성격너무 좋으시고 무엇보다듀 외국에서 아이가 적응 잘하는게 가장 큰 위로일것같아요
와 소울이 정말 많이 컸네요....엄마가 버텨 주는 힘이 어디서 나오나 했더니 아이들의 사랑으로 나오는것 같다는게 맞는듯...정말 멋진 여성~당신을 응원하는 이들이 너무 많다는거 잊지 마세요
슈퍼맨이돌아왔다 애청자였습니다.
소을이가 참 예쁘게 컸네요..
윤진씨!! 사랑하고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우울증 걸 리시지 않게ㅠㅜ.... 정신 잘 차리시고 얼굴 몸 관리 잘하셔요~~~
진짜 힘내세요!!
전노민씨 최동석님 웃는모습이 너무 선하고 멋있고 좋습니다~♡
윤진씨~
넘멋져요
좋은날만 있을꺼에요
능력도 충분한윤진씨 화이팅하세요❤❤❤❤❤
소을이는 벌써 168 우와 부럽다~
딸이면서 친구같은 느낌 넘나리 좋네요~
따님이 야무지네요.
저도 싱글맘인데, 이 방송보면 우울한내인생보다 나도 저 연예인처럼 더 활기차게생활하고싶다는생각이 뿜뿜 듭니다
그리고 박미선씨의 독설? 전노민씨와의 케미가 너무 잘어울리네요
선입견이 있었는데 대단하네요~ 열심히 사시고 능력있고 일반적인 남자한테 기대서 사는 그런여자는 아니네요 멋져요
소을이 진짜 크다!! 멋진 모녀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요!
딸이 참 어른스럽고 속이깊다 넘 이쁘고 든든하다 잘컸다!!!!
이윤진님 매력덩어리네요
예쁜 윤진씨 힘내세요! 딸도 의젓하고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새로운 도전! 윤진씨 응원합니다!
새침한실 줄 알았는데 너무 유쾌하신 분이세요 멋져요~
너무 멋있네요 진짜 😊😊
인니에서 자라서인지 거기서 지내는 모습이 훨씬 본인답고 좋아보이네요
윤진씨 분명 힘든 시기일텐데
웃음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자세가 참 멋지네요~
누군가들의 손가락질 혹은 무의미한 잣대는 무시하세요!
인생은 자기 자신의 것이니까요
응원합니다!!
소을이도 멋지게 커나가길 기도해요!
멋진 엄마이자 인간이에요. 자유롭고 아름갑고 그리고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왤케 박미선 멘트들이 듣기 좀 별로지,,,,,선을 넘을랑말랑
재혼했을때부터 왜???라는생각이들었어요 . 안모 기자님처럼 공부만해서 남자보는눈이 없다는생각이... 나이도 젊고 이렇게 아름다우신데 좋은분만나서 행복하세요
제혼이었어요??
@@가일애비이범수 재혼이지만 이 분은 아닌데?
@@롤케이크-f9i 이범수씨가 재혼이였어요? 헐~
이범수님 두번째 결혼 첫번째 첫사랑하고
시엄마때문에 바로 헤어짐
박미선씨, 출연자를 비하하는 말투라든지,
가끔 아랫사람대하듯 반말찍찍해대는 저질습관은 버려야죠.
당인때매 볼때마다 거북해!!
나두 꼴보기싫어요 박미선.
박미선은 긴 커리어가 무색하게 위트와 공감을 잘 머무리지 못하는 엠씨.
박미선씨.. 은근 시비조 이신거같은데 추임새 안넣으셔도 될듯..
맞아요 진짜 공감 박미선씨 윤진말투나 이사나 다 약간 부정적으로ㅋㅋ 이사짐사는거에도 부정적으로 말하고
@@user-ls9ui9kh8w 저만 이렇게 느낀게 아니로군요..ㅜㅜ예전엔 이정도론 안그러셨던것 같은데 박미선씨 자중좀 하셨으면ㅜㅜ
박미선씨 멘트 거슬림
이런프로는 베이스가 따뜻함이 깔려야 하는데 말투 노
같은 생각.시종 일관 비틀고 있네요. 사람이 부정적이고 못됐겠어.
박미선님 때문에 보는 내내 편안한 마음이 들지않고 불안하네요... 보면서 같이 힘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는다가 박미선씨 멘트때문에 기분 확 뭐지😮 .
그러게요 여기 나올때도 큰 용기 필요했을텐데.. 에휴...
어머나 나보다 어린데 윤진씨 중학생딸 먹여살리고 교육시키고 저 타지에서 정말 리스펙이다
소을이 넘 멋있다.❤응원해 ! 넘 머찌다❤❤
그러게요 넘 멋짐 소을이
윤진씨
소탈한 성품도 열심히 사는 모습도 넘 멋져요
잘 될 거에요 응원합니다
박미선님 말투에서 딸복 있는 윤진님을 부러워 하시는게 느껴지네요!
엄마도 키가 170은 돼보엿는데 비율이 좋은 단신이엇군 애가 앞으로도 5센치는 더클듯 넘 이쁘다
박미선컨셉인가? 말투가 좀 무례한거같은데,누구나 그런 상황이될수있어요~한치 앞도 못 보는 인생인데요
동감. 1회때부터 느꼈는데 혼자 사회자로는 부족한 듯
언제부터인가
좀변한거같아요
핀잔주듯 무안하게 만들고 이게 뭐지 하고 있으면 본인은 깔깔~ 농담을 가장해 웃으면서 까는 여자를
일컬어 빙그레땡땡
@@njung2324 빙고
@@njung2324박미선 꼴보기싫어 잘 안봄.
이 분 반짝반짝 빛나고 예뻤는데 왜 이렇게 급 지치고 힘들어보이지…ㅜㅠ 너무 안타깝다
목소리랑 말투가 뭐에 찌들어 있는것 같네요 ㅠ
이제 막 힘든일을 겪었으니 그렇겠죠..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면 힘든 남자랑 지쳐 사는것 보다 훨씬 나을꺼예요~너무나 아쉬운건 아들만 저 자리에 함께만 있으면 아쉬울것 전혀 없을텐데
안맞는 사람과는 1살이라도 젊을 때 이혼하는게 맞아요.
길지 않은 한번 뿐인 인생입니다.
맞지않는 사람과 불행하게 살 필요 없습니다.
아들은 아빠가 잘 키워주겠죠. 자기 자식인데.. 시간은 금방 가고 아들도 순식간에 크고 자기인생 살아갑니다.
윤진씨는 딸과 윤진씨 인생 열심히 살면 됩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박미선은 반말진행 좀 자제하시길. 친분있다해도 방송보는 시청자는 반말이 그닥 ㅠㅠ
이혼전에는 우아한 모습을 보이시다 이혼후에는 억척스런 모습을 보이시네요. 가장의 무게가 크죠.
잘 하셨어요ㆍ
인간 이상한 종류는
고쳐 못씁니다ㆍ
멋진 커리어 살려서
두 아이들 과 행복한
2막 펼치며 사시길 ᆢ
귀여운 애기가 다 커서 이제 든든한 기둥이 되었네요.
국내에서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살았으면 해요
아들도 만나구요~
난 이분 너무 재밌는데 ㅋㅋㅋ 성격도 쾌활하시고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좋으신듯.. 발리에서 금방 적응해서 잘 사실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이윤진씨.
인생2막을 열열히
응원할게요 ❤❤😂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기 없기.
윤진님 계속 나오셨음 좋겠어요❤❤
소을님 너무 잘 컸다ㅠ ㅠ 난 애도 없는데 울컥 넘 예쁘고 든든하다 중학생 맞아요? 몬가 멋짐이 느껴짐
이윤진씨 너무 아름다운 분이네요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나서 사랑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쁜 두 모녀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친구같은 모녀사이 제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이에요!! 둘이 자연스럽게 연애얘기도하고 디스(?)도 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네요 💗 이 가족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윤진씨 엄마로써 책임감을 다하며 딸아이를 위해 열심히 일 하는모습이 너무너무 멋지고 아름답네요
윤진님 볼수록 정이가는 스타일같아요 ㅎ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아가는모습 보니 저도 더 열심히살아야겠다싶어요
응원합니다 ❤
윤진님 전에 티비에서 봤던 이미지랑 전혀 다른 사람처럼 느껴져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았나 생각했는데 오히려 맘 편해져서 감추지 않고 편하게 호탕하게 nothing to lose 모습으로 방송하시는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이윤진씨~ 충분히 잘해내고 계세요. 아픔을 견뎌내고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20대에는 본인을 위해 열정적으로 사셨지만, 이제는 딸을 위해 항상 끝없이 도전하시고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을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윤진님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