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라도 사줄 거 아니면서...설거지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잘만하고 있구만 왜 그러는거임? 본인이 대신 해줄거임? 기름기 있는 그릇 안닦아봄? 찬물이 좋으면 본인이 하세요. 그리고 남편은 손이 없음? 밥도 혼자 못차려먹음? 며느리가 설거지 청소 하고 있으면 아들이 손수 밥차려먹을 수도 있지 지 아들 밥안차려준다고 방송에서 뒷담이나 까고 다니고, 혹시 바뀔까 얘기한다고? 본인 뒷담까는 시어머니 얘기 누가 들음? 쌩이나 안까면 다행이지. 그리고 사돈한테 얘기한 것도 남의 집 소중한 딸을 비꼬는 말투로 님 딸이 접시 튀기듯이 설거지한다고 앞담까는 거 밖에 안됨. 사돈이 그 얘기 들으면 딸을 나무랄거 같음? 아 사위가 집에서 설거지도 안하고 사부인은 사사건건 살림 간섭하면서 내 딸내미 시집살이 시키는구나 생각밖에 안들 듯.
기름 안 닦여서 식기 식탁 다 찐득거리며 살면 뜨거운 물 안 쓰는 절약 잘하는 며느리가 될까요, 살림 못하는 더러운 며느리가 될까요? 다른 할일에 시간을 더 투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살림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아들 가정 설거지에 신경쓰고 그걸 사돈에게까지 말하고 며느리가 못 알아들은 것 같다 웃으며 말하는 시어머니... 컬쳐쇼크입니다
아주머니 정신 좀 차리세요. 조금만 더 하시면 둘이 이혼하겠어요. 며느리는 당신 아들 밥 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찬물이건 더운물이건 며느리가 그까짓 설거지하는 걸로 족한거죠. 별걸 다 시비네. 방송 나와서 본인 얼굴에 침뱉는 소리하는걸 모르고 저걸 말이라고 하고 앉아계시네. 며느님이 아주 보살이십니다. 저런 시모를 10년이나 견디고 있다니.
살림도 안해본 정성을씨가 얘기할건 아닌듯 한데 그렇게 밥이 중한데 노래교실다니면서 얼마나 챙겨줬을지 정성을씨는 일하면서 밥도 챙겨주고 아들 잘키웠다면서 며느리는 내조만해라 그렇게 말하면서 내조다운 내조를 하는데 버는건 아들돈이라니요 ㅡㅡ 참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건데 본인의 생각이 문제있는지를 모르니 방송에서 얘기하는 순간 똥된겁니다 며느리 흉이 아니라 본인 안티양성 아들집에서 아들돈으로 며느리가 어떻게 쓰던 무슨 상관인지 본인돈 주면서 잘쓰라고 할것도 아니면서 뜨거운물로 손을 튀기던 본인 살림이나 하세요 밥도 맨사먹고 시켜먹으실분 아니 며느리시키실분이
하..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 방송에까지 나와서 말하는 거라고 하는 방송보고 참.. 진짜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내가 하는 말이 실언인지 내 욕심인지도 모르고 정답인 것마냥 말하는 사람..진짜 거르고 싶어 시어머니로 만났다면 진짜 너무 피폐해졌을 것 같아 고쳐달라고 말도 못 하고 속상하다고 말도 못 하고.. 어휴 답답하고 마음이 벌써 너무 힘들다 저 사람은 본인이 잘못인 것조차 모른다는 게 얼마나 좌절삼을 갖게 하는 건지..저 사람은 진짜 모를거야 난 누가 나때문에 좌절감 느끼고 무기력해지고 상처받아서 우울증 걸린다 생각하면 내가 너무 미안하고 사죄할 것 같은데.. 저 사람은 며느리가 아끼지를 못 한다고만 생각할거 아니야 하..
아들래미가 돈 그렇게 많이 벌어서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수십억원대 빚 다 갚아 줬잖아요ㅋㅋ 자식한테 물려줄건 없어도 빚은 물려주지 말아야지 사업이란 사업은 다 말아먹고 아들이 그거 다 갚아 줬으면 아들이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는게 부모 아닌가요? 나 같으면 아들 돈에 눈독 들일게 아니라 아들한테 미안해서라도 잘하겠네요
우리 친정엄마도 면장갑에 고무장갑끼고 찬물로 설거지하세요. 기름 묻은 그릇은 신문지로 다 닦아내고 그릇에 물담아 주방세제 2번 펌핑한 물로 설거지 해요. 그렇게 사신거예요. 그래서 저도 친정가면 친정엄마가 설거지 하는 방식으로 해요. 단지 내 집에 오면 뜨거운물 쓰고요. 그냥 생각이 다르다라고 생각하고 말아야지 그거 고치려고 하지마세요. 예전과 시대가 달라졌어요. 그냥 결혼시키면 신경 끄는게 좋아요.
하.. 시어머니 최악 중에 최악이다.. 제발 방송보고 깨닫길..
와…. 싫다 싫어…. 진짜 싫다.
뜨건운 물로 헹궈야 기름기도 깨끗이 닦임. 울 시어머니도 뜨건 물로 헹구심. 본인이 살림 안해본듯 얘기하네.
저 현빈 어머니 얼굴 관상좀봐라.
아구찜은 별볼일 없이 못생겼어도 맛은 있다더라.ㅋ
저렇게 사소한것까지 간섭할꺼면 그냥 아들 데리고 사시지 며느리 힘들겠다
사돈한테 뜨거운물로 설겆이 한다고 말한거는 진짜 선 넘음
방송나와서 저렇게 며느리욕할일이냐 ㅅㅂㅋㅋ이혼하고싶겟누
설거지
저건 개념없는 시어머니 ㅎㅎ 할말 못할말 구분을 못하는듯
그러게요. 며느리에게 해도 보기 그런데! 어디 사돈에게 뭐 얼마나 나쁜짓이라고 그걸 ㅡㅡ 하물며 허물이라 생각하고 꺼낸거면 사돈에게 니딸은 하자다! 이거 알리려는 의도 였다는거잖아요. 소름이에요. 경우도 아니고 매너도 아니죠. ㅜㅜ
현빈씨나 며느리가 넘착하셨어 문젭니다ᆢ 전아들이 빛몇억ㅈ갚아주구 큰집사주구ᆢ 그람 장가갔어는 나랑등지구 살어두됩니다ᆢ 다른집들은 자식이 애맥이는데 저집은ㅋ 부모가 자식들을 몬견디게 하내요ᆢ 모든 부모는 자식한테 그정도합니다ᆢ 그렇다구 저리 공개로 떠들진안죠ᆢ 제가보니 총각때 받던습관있어셨어 결혼했어 자기가정꾸리구살구 허니 몬견디시는겁니다ᆢ 큰아들한테좀 그러시지.! 우찌 현빈씨한텐 그리받으시구두ᆢ 그래두참 저아들이 자기가 부모님한테 해드린생색은 끝까지 얘기안하내요ᆢ 저리효자니 저엄마가 아들집을 내집드나들듯이ᆢ
뜨거운물 설거지 간섭할정도면
아주 심심해보임.
아들 가지신 어머니들은 다 큰 아들 밥 챙겨주고 싶으먼 결혼시키지말고 직접 챙겨주시면 됩니다…. 결혼시키지 마세요..평생 옆에서 아들 밥 차려주시면 됩니다.
뜨거운 물로 설거지해야지 싱크 파이프가 막히지 않아요
며느리 일 나가면 아들 밥 안 챙겨주고 일한다
집에서 놀면 아들돈으로 먹고 산다
며느리 정말 힘들겠네 ㅠㅠ
게스트들에게서 방송용 웃음 너머에 어쩔수없이 묻어나오는 혐오감이 느껴지네
살림을 안하는 것도 아니도, 깨끗하게 하려는 건데.. 간섭마세요
와 ㅅㅂ며느리가 찬물설거지 하길 바라는 ㅋㅋㅋㅋㅋㅋ미친
식기세척기라도 사줄 거 아니면서...설거지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잘만하고 있구만 왜 그러는거임? 본인이 대신 해줄거임? 기름기 있는 그릇 안닦아봄? 찬물이 좋으면 본인이 하세요. 그리고 남편은 손이 없음? 밥도 혼자 못차려먹음? 며느리가 설거지 청소 하고 있으면 아들이 손수 밥차려먹을 수도 있지 지 아들 밥안차려준다고 방송에서 뒷담이나 까고 다니고, 혹시 바뀔까 얘기한다고? 본인 뒷담까는 시어머니 얘기 누가 들음? 쌩이나 안까면 다행이지. 그리고 사돈한테 얘기한 것도 남의 집 소중한 딸을 비꼬는 말투로 님 딸이 접시 튀기듯이 설거지한다고 앞담까는 거 밖에 안됨. 사돈이 그 얘기 들으면 딸을 나무랄거 같음? 아 사위가 집에서 설거지도 안하고 사부인은 사사건건 살림 간섭하면서 내 딸내미 시집살이 시키는구나 생각밖에 안들 듯.
저러니 대접못받고 살지…쯧쯧….
시어머니 간섭하지말고
편하게사세요
다알아서 잘해요
정답😂
좀 안 나왔으면 좋겠다. 본인도 아들 돈으로 살면서 며느리는 아들의 가족인데, 왜 안돼? 그놈의 밥.
아들도 간섭하지 말라 그러던데
왜 저래? 기빨려. 사돈 앞에서 무식하게.
본인이 뭘 잘 못 하는지도 몰라.
옆에 임예진이 옳은 말을 하더만.
제발 아들집가지마라 관리비 대주지도 않으면서 자꾸자식한테 돈달라하면서 왜 저래 현빈 중재해라 마누라 병난다
뜨거운물로만 저도 합니다
지나친간섭
저 연세까지 자기는 문제없다 생각하고 사시는거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 피해주며 살았을지 ,,
아들들 불쌍하고 죄없는 며느리는 더 불쌍하네
정말 최악이다
며느리가 왜 대답조차 안하는지 너무나 이해된다ㅋㅋㅋㅋㅋ
ㄹㅇ
티비로 잠깐 봐도 제정신인가 낯부끈럽지않나 싶은데 며느리 입장은 미칠 노릇이겠다. 저런 시모가 가정에 분란만 조장하고 자기가 얼마나 이상한 사람인지도 모르고 어리석고 못됐다.
본인이 책임져야할 빛과 큰아들 유학비용을 박현빈이 쉴틈없이 밤무대며 행사 뛰어서 뒷바라지 했는데 아들이 결혼해서 수입이 며느리가 관리하는게 배가 아픈것 꼭 박수홍네 가족 보는거 같다
저두 박수홍부모보는듯ᆢ 자식을봉으루ᆢ 인제 자기처자식 거느리구 좀 살려는데 시모가 저리 몬견뎌허니 ᆢ
이아줌마 방송에서 안보고 싶으니깐 부르지 마세요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어쩜 저렇게 심보가 고약할까
아들한테 수십억 빚 줘서 개고생해서 갚게 한 주제에 말이 많네
그게 정말이라면 저 여자 정말 면상에 철판깔았네요.
아주머니.. 며느리가 쓰는 물은 아깝고 아들이 집안 빚 다 갚아주고 그후로도 본인 수입도 따로 있는데 여즉 돈 하나 못 모아둔건 괜찮구요? 다른 영상 보니 아들도 이해 못 하는거 같던데 부끄러운 줄 알아요…
에휴 할머니... 저정도로 키워 자기 자식까지 있는 자식이면 놓으세요 제발.. 죽이되던 밥이 되던 지들끼리 지지던 조율 하던 볶던 튀기던 알아서하게요... 아들도 가정이 있음 아들의 가정이지 할매가 간섭할 할매의 가정이 아닙니다.
기름 안 닦여서 식기 식탁 다 찐득거리며 살면 뜨거운 물 안 쓰는 절약 잘하는 며느리가 될까요, 살림 못하는 더러운 며느리가 될까요? 다른 할일에 시간을 더 투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살림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아들 가정 설거지에 신경쓰고 그걸 사돈에게까지 말하고 며느리가 못 알아들은 것 같다 웃으며 말하는 시어머니... 컬쳐쇼크입니다
방송에서 저렇게 며느리 욕할 일이냐
찬물 뜨거운물까지 간섭할꺼면 본인이 아들 끼고 살아야지...결혼했으면 독립한 가정으로 인정해야지 왜 남의 살림가지고 감놔라 배놔랴야.....
댓글들 보니 참 가관이네 나같은 늙은이야 죽으면 그만이지만 젊은이들 살아갈 세상 에너지 고갈되면 힘들어서 어떻게 살려고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
진짜 미쳐도보통 미친게 아님
간섭이 심한 시어머니가 한겨울에 설겆이 하는데 보일러를 꺼서 찬물에 설겆이 하던게 생각나네요. 모르고 끄셨겠지만 서럽던데... 친정엄마같으면 켜주면 켜줬지 끄지는 않죠. 서운한게 아니라 서럽던데요?
남의 자식도 자식인데...
그냥내버려두지 왜 저리사지? 시어머니 간섭너무하네 며누리 힘드겠네.
아주머니 정신 좀 차리세요. 조금만 더 하시면 둘이 이혼하겠어요. 며느리는 당신 아들 밥 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찬물이건 더운물이건 며느리가 그까짓 설거지하는 걸로 족한거죠. 별걸 다 시비네. 방송 나와서 본인 얼굴에 침뱉는 소리하는걸 모르고 저걸 말이라고 하고 앉아계시네. 며느님이 아주 보살이십니다. 저런 시모를 10년이나 견디고 있다니.
영화에서 봣는데 부잣집에서와서 아까운줄모르고 세제많이쓴다고하는장면봣는데 ㅎㅎㅎㅎ진짜 잇엇네.
결국은
엄마땜에
이혼하게 될거같다
여자야
정신차리시라
저렇게 생각한다는 자체가 잘못된거다 아들이랑 같이 살아주고 손자들까지 낳아줫는데 입장 바까놓고 생각해봐 본인시어님이 본인한테 그런다고 생각해봐 참 어른이면 어른답게 생각해라 요즘다들 그렇게 사는데멀 그리유난이냐
역시 시어머니네 밥타령하는거보니...
진짜 싫다
문열어 주고싶지않은 남의엄마 스타일 이시네--
너무 선을 넘으시는것 같아요 며느리살림은 며느리꺼고 며느리 스타일인데... 할말 다하고 사시는 시어머님 나중에 힘빠지면 얼굴 안보고 살수도 있습니다
뜨거운물은아니어도 따끈한물로 설거지함.그래야 개운하고 위생적.
임예진씨 표정에서 ㅎㅎㅎ 말을 섞지말아야지 ㅎㅎ
정성애씨 눈에 뭔들 예쁘보이겠노 처음부터 미움깔고 시작하는데
에휴 며느리 힘들겠다
와........... 저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구나.........😅😅😅
이거보니 나는 증말 결혼잘했다!
징글징글하다.. 왜 고쳐야함 ㅋㅋ 요즘같은 시대에 뜨거운물 머 얼마한다고 ㅋㅋㅋ 진짜 쪼잔..우리남편은 하지말라해도 뜨거운물로 설거지하는데.. 며느리가 설거지하면 수고한다 칭찬해주세요~~~
시어머니 제발 댓글보고 깨닫길~
설거지는 뜨거운물로 행궈야 뽀득하게 잘씻겨져요😊
그냥 내버려두세요. 왜 저러는지 직접와서 살림하든가
정성을 제발 동침이 초대하지마세요 며누리불상해요
살림도 안해본 정성을씨가 얘기할건 아닌듯 한데 그렇게 밥이 중한데 노래교실다니면서 얼마나 챙겨줬을지
정성을씨는 일하면서 밥도 챙겨주고 아들 잘키웠다면서 며느리는 내조만해라 그렇게 말하면서 내조다운 내조를 하는데 버는건 아들돈이라니요 ㅡㅡ 참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건데 본인의 생각이 문제있는지를 모르니 방송에서 얘기하는 순간 똥된겁니다 며느리 흉이 아니라 본인 안티양성
아들집에서 아들돈으로 며느리가 어떻게 쓰던 무슨 상관인지 본인돈 주면서 잘쓰라고 할것도 아니면서 뜨거운물로 손을 튀기던 본인 살림이나 하세요 밥도 맨사먹고 시켜먹으실분 아니 며느리시키실분이
저 여편네(시어머니) 방송에 나와서 저런 이야기할 정도면.. 그냥 두리 갈라서라.
며느리 평생 시어머니 얼굴 봐야하니 아마 악몽일거다.
하..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 방송에까지 나와서 말하는 거라고 하는 방송보고 참..
진짜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내가 하는 말이 실언인지 내 욕심인지도 모르고 정답인 것마냥 말하는 사람..진짜 거르고 싶어
시어머니로 만났다면 진짜 너무 피폐해졌을 것 같아
고쳐달라고 말도 못 하고 속상하다고 말도 못 하고..
어휴 답답하고 마음이 벌써 너무 힘들다
저 사람은 본인이 잘못인 것조차 모른다는 게 얼마나 좌절삼을 갖게 하는 건지..저 사람은 진짜 모를거야
난 누가 나때문에 좌절감 느끼고 무기력해지고 상처받아서 우울증 걸린다 생각하면 내가 너무 미안하고 사죄할 것 같은데..
저 사람은 며느리가 아끼지를 못 한다고만 생각할거 아니야
하..
시어미 행세 많이하게 생겼네~~
뜨건물에 설겆이한다고
투덜투덜?
며느리 불쌍하다진짜
지나친 간섭이십니다..
아들이 어릴때 엄마 밥하는모습 보지못했다는데 거짓말 아닌가?
근데 이해가 안되서 설겆이는 따뜻한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설거지
따뜻한정도가 아니고 아주 뜨거운물로해야 위장병간암 폐암 콩팥 싹다낫는다😂
그럼365일 찻물로 설겆이를 하나?? 시어머니는 대체 살림을 어떻게 하나? 방송에서 본이인, 아들 얼굴에 침뱉기네
설거지
살림을 너무 잘한다는 말은 결국 비꼰거
저러니까 나이먹었다고 해서 어른이 아니다는 소리가 나오는거죠
요즘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었네 참 황당하네 세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좀 보면서 사세요 착한 며느리 그만 괴롭히시고요
뜨거운 물로해야 위생적이지 ㅉㅉ
아들래미가 돈 그렇게 많이 벌어서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수십억원대 빚 다 갚아 줬잖아요ㅋㅋ
자식한테 물려줄건 없어도 빚은 물려주지 말아야지
사업이란 사업은 다 말아먹고 아들이 그거 다 갚아 줬으면
아들이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는게 부모 아닌가요?
나 같으면 아들 돈에 눈독 들일게 아니라 아들한테 미안해서라도 잘하겠네요
아들돈 며누리돈 같아요 시어머니 많은빗도 다 갑아주고 며누리사림 간섭마세요 현빈씨 엄마 못오게하세요
본인이 못한걸 며느니한테서 채우려고하지마시길.... 그냥 본인이 데리고사세요... 그럴려면..
자기수준의 논평 으로 말이 쎈것을 알면 그만하면 중간이라도 갈까
찬물에 손시렵잖아요~!!
저도 온수로 설거지함 ㅎㅎ
근데 저엄마는 왜 박현빈 이야기하면 돈돈돈 밖에 이야길 안하는지 ... 자식 결혼했으니 !
시샘도 적당히 해야지..
송곳을 제아무리 솜충전재에 싸도 다 뚫고 나오더라구요 부드럽게 말한다 해도 본심은 뚫고 나오죠 내가 낳아 키운자식 덕을 며느리가 보는게 내심 질투가 나는 거죠
정답이네요 ~오만군데 다 심통이 나 있으니 며느리가 뭘 하든 이뻐보일리가 있나...ㅉㅉ
띄어쓰기좀 잘해주세야
본인이니 바까라 잘못된 생각 철딱서니가 없네 본인딸이라면 과연 그렇게 생각할수잇을까 와지진짜 화상 진상 밉상 진상이다 ㅎㅎ
며느님 대단하시다...
걍 두세요. 나쁜것도 아니구, 그릇 깨끗이 씻느라 그런건데 알아서 하나보다 걍 아무 말 안하는게 서로 좋은듯.
시어머니 재수없네요. 정신차리세요
재수없는지는 어떻게 알까요?
에휴..시르다
저런 시엄마들이 있다는게
걍 신경끄고 사세요~
걍 본인 남편이랑 잘 살아라 아들은 이제 며느리꺼야
그냥 평생 아들데리고살지...결혼을 왜 시킨건지...글로만봐도 답답.
ㅋㅋㅋ 왜저러시나...
남의 가정에 왜 감나라 배나라..
아직도 며느리 이사 안가고 옆에 사는게 신기!!
설거지 안해본 사람인가요? 뜨거운 물로 해야 기름진거도 잘 닦이고..하수구도 안막혀요.. 언제적 박현빈이야.....아직도 시엄마가 저런소리하는거 보니 본인아들이 대스타인줄 착각하는듯....
놔두세요..... 아들 살림은 알아서 하시게요 설마 엄마가 다른것을 배달 시켰을까요. 저도 애들 아플때는 죽 한번씩 배달 시키기도 하고 해요
저두 옛날부터 지금까지 뜨거운물로 헹굽니다ᆢ 그랬어 고무장갑 자주바꿉니다ᆢ
난뜨거운물로 설겆이한지가 삼년되었다 위장병으로 고생했는데 이뜨거운물로 사시사철 설겆이를 뽀드득하게하니 위장병으로 벗어났다 남편도 삼년전에는 위장병으로 병원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는데 지금은 술을 말술을 먹어도 끄떡없다 한달에 뜨거운물로 설겆이해봤자 가스비 삼만원도 안나온다 무슨그렇게 며느리흉을보는지참기가찬다
설겆이 아니고 설거지예요 ….
이게 주책바가지라는걸 모르시나 남편되시는분 얼마나 잘하시길래 심히궁금
앞전엔 동치미보는재미로 살았는데 지금은 선은은숙보면 토할것같아요 섭외할사람이 그렇게 없나? 주변사람들도 다그래요 ㆍ제발 봄단장좀하세요😢😢
본인이 했던 희생에 대해 대부분 인정욕, 댓가성 으로 했기때문에 아들돈이 내돈같은거.
저 아줌마 빚 아들이 다 갚아줌
저러다 이혼하는거다.
저분은 부업이라도 하셔야 몸이 안바쁘면 다른데 신경 쓰게됨 ㅋㅋㅋㅋㅋ
몸이 바쁘면 그런거 눈에도 안들어옴 ㅋㅋㅋ
노래강사😂
ㅠㅠ 세상 말세 ...
요즘도 저런 할머니가 있네 ㅋㅋㅎㅎ
다 떠나서 사돈을 얼마나 얕잡아보시면 딸흉을 보시는지….
하아...알아서살게 제발 납둬요
박수홍엄마보다 한단계 아래급이다 알기로 빚도 엄청많은거 갚아줬으면서 누가누구한테 낭비라는건지 뻔뻔하시내
박현빈 엄마. 노래는하는강사
여기서 나와가지고 무슨이야기고
아들 욕먹이는 짓하네ㅋㅋ
현빈씨나 며느리가 넘착한듯유ᆢ 저러니 수시로들락하시는 시어머님 집가까있어 이사도몬가지
아이고메...별걸다
와 진짜 개극혐.. 며느리님 화이팅..ㅜㅜ
아이고..참..
박현빈 살 엄청 쪘던데..
우리 친정엄마도 면장갑에 고무장갑끼고 찬물로 설거지하세요. 기름 묻은 그릇은 신문지로 다 닦아내고 그릇에 물담아 주방세제 2번 펌핑한 물로 설거지 해요.
그렇게 사신거예요.
그래서 저도 친정가면 친정엄마가 설거지 하는 방식으로 해요.
단지 내 집에 오면 뜨거운물 쓰고요.
그냥 생각이 다르다라고 생각하고 말아야지 그거 고치려고 하지마세요.
예전과 시대가 달라졌어요.
그냥 결혼시키면 신경 끄는게 좋아요.
@@행운-j1m딱히 궁상맞아 보이지 않는데. 시골 나이드신 노인분들 많이들 저래요.
@@행운-j1m저게 궁상이냐?ㅋㅋ 어느 부분이 ㅋㅋ 🤔
부모섬기면서ㅎㅎㅎㅎㅎ며느리는 언제 쉬고. 언제 자나요? al며느리를 들이든가...주책바가지..보기싫다 박현빈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