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민이야기#3(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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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дек 2024
  • 안녕하세요,
    저의 이민이야기 마지막 영상입니다.
    편집하면서 차안의 소음을 줄여보긴 했는데,
    그래도 잡음이 남아 불편하실 거 같네요.
    그리고 저희 둘째가 계속 같이 대화를 하려해서...
    이중으로 고충이... ㅎㅎㅎ
    이점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래도 마지막이니 끝까지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인생사이고 또 견해이기에,,,
    당연히 이견이 있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의미있는 의견은 환영입니다.
    하지만 상처가 될 수 있는 글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민을 앞두신 분들께
    어쩌면 제 이야기가 조금은 도움이 되실 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혹은 저렇게는 하면 안되겠다라는 지양점이라도
    얻어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Комментарии •

  • @yunahkim2874
    @yunahkim287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호주 브이로그 부터 쭉 봐왔었는데 다시 호주 오실수도 있다고 말씀 하시니 기쁘네요! 저도 시드니에서 아기 키우는 입장인데 말씀하신대로 아기를 키우기에는 정말 좋은 환경인건 확실해요!! 저도 만족하면서 살고있습니다~ 꼭 오셨으면 좋겠어요! 가까운 미래에 호주 브이로그가 올라오길 바래봅니다!!

    • @SongYeiseul
      @SongYeiseu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ㅠㅠ 이런 감동스런댓글 ,, 마음이 너무 뭉클해집니다!
      응원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잘 준비해서 가보도록하겠습니다!!! 다음 호주 브이로그가 올라오는 그날까지! 힘내보겠습니다 ㅎㅎ 건강 조심하시구요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mma__4497
    @emma__449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주권이 있으시니 오시면 잘 살아낼수 있을거예요! 응원합니다💪🏻✨제 기준 호주는 너무 노잼 나라이긴한데 평화로워요 ㅋㅋ아이들 데리고 갈곳도 다양하지 않아요 ㅎㅎ 어쩔수없이 자연이랑 친해지는 아이들 ㅎㅎ

    • @SongYeiseul
      @SongYeiseu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 뚜렷한 길이 정해지지 않아 답답하지만 찬찬히 안개를 걷어보겠습니다. 호주는 노잼이라는 말씀 넘 와닿네요ㅎㅎ 노잼안에서 재미를 찾기위해 자연에서 놀아야하는 ㅎㅎ 하지만 그점이 또 아이들에겐 좋기도 하네요 😊

  • @hannahkwon3522
    @hannahkwon352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호주도 이제 초음파 무료 아닙니다 … 버크빌이긴 하나 60프로 정도 환자가 부담해야해요 그리고 한국보다도 초음파가 훨씬 비싸요(인건비가 비싸서 그런듯) 초음파가 150불이라면 내 주머니에서 100불 내야합니다 😅

    • @SongYeiseul
      @SongYeiseu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사이에 바뀌었군요 😢 100불이라니 엄청 비싸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emma__4497
      @emma__449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멜번에서 작년(2023년)에 출산했는데 초음파무료였어요 ~

    • @SongYeiseul
      @SongYeiseu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emma__4497 앗 그러셨군요! 마자용,, 저도 2019년도에 멜번에서 출산할때 무료였거든요! ㅎㅎ 지역마다 다르기도 한가봅니다 ,,

  • @johnjongbumjun3853
    @johnjongbumjun385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본님, 많이 공감이 돼요.. 연세도 이제 마흔 가까이 되시는데, 제 생각엔 이민 가기엔 좀 늦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나 이민에 대한 호기심만은 아직도 크시고, 또 청순하신 것 같아요. 근데, 그게 더 중요하겠지요?
    제 생각엔, 호주에서 타투 사업을 해서 생활이 되는가요? 그게 넘버 원일거 같은데. 일단 시작은 되나요? 그리고,
    이민 생활에 기독교 신앙이 필수적일 텐데, 믿음을 돈독히 해서 떠나세요. 하나님이 꼬옥 품어 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