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이민준비하면서 역이민 이라는 썸네일을 스쳐 지나간적이 있어요, 그때는 제가 너무나 열심히 준비하고있을때라 왜 역이민을 하지??라며 문뜩 부정적인 감정부터 울컥 하고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생각을 다시하며 영상을 신청했는데, 정말 열심히 생활하셨고 멋진 사람이었는데 역이민이라는 단어에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했던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너무 멋지고 인생은 계속~ 선택과 책임을 동반하고 누적되며 나아가는거죠!! 그래도 확실한건 성장을 하셨다는 겁니다!!! 굴하지말고 계속 계속~~ 진행해 나가세요 틀린것은 없으니까요!! 열심히 응원합니다!! 저는 아직은 호주간호사 면허전환 과정중에 있어요!! 영어 성적을 만들어야 정식면허가 나오는데~ 어렵고 험난하네요 ㅋㅋㅋㅋ
따뜻한 말씀과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 말씀처럼 인생이라는게 끝없는 선택과 고민 그리고 후회와 책임을 계속 알차게 굴려나가야 하는거 같네요 또다른 시작을 힘차게 해보겠습니다 ! 호주 간호사 대우도 좋고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좋은 직종인거 같아요. 꼭 호주 면허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도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사연 잘봤습니다. 어떤결정을하던 응원합니다. 전 호주시민권자로 30년 넘게 살고있고 후회한적 없습니다, 호주로 오게된 동기는 아이들이 컸을때 뭘 줄수있을까...에대한 답이였고 아주 잘한 결정이였다 지금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언젠가 아이들이 학교다녀와서는 가방내려놓으며 갑자기 오늘 시험봤다라고 이야기할때 정말 결정 잘했구나생각했습니다 부모였던 우리는 시험보는 줄도 몰랐거든요
미국/호주 이민자로 38년째, 지금은 시즈니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한국이 좋냐, 호주가 좋냐 아니면 미국이 좋냐를 떠나서, 어디에서 살던지 긍정적으로 사는가가 더 중요하겠죠. 또, 인생을 살면서 모든 사람들의 가치관은 다르겠지만 (가족, 아이들 교육/미래 문제 등등), 저는 노후연금제도가 그나마 좋은 호주에서 사는 것에 만족하면서 삽니다. 이것도 개인소득에 비해서 각각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요. 호주에 다시 이민을 오신다면 꼭 성공하시고, 삶의 질과 여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서호주 퍼스에서 10년 살다가 17연도 11월에 귀국하여 한국에서 어느덧 7년째 살고 있는데요 왜 다시 한국엘 들어 왔을까 매일 후회중입니다. 왜 한국엘 다시 들어 왔을까 하아...참 그런데 결혼해서 애들이 있다면 호주로 가는게 현명한 선택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정말 애들 키우기엔 더없이 좋은 나라고 애들 키우는데 들어 가는 돈은 정부에서 나오는 수당들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 하고 한국에서의 이 지옥 같은 경쟁으로 피폐해지지 않아도 되고 빗물도 마셔도 되는 자연환경 직업의ㅜ귀천을 따지지도 않는데...물론 우리나라도 이제 선진국 진입 앞두고 있고 저어기 동남아 국가들 청년들 한텐 한국서 일하는게 평생의 꿈인 나라가 되 가긴 하는데 호주서 10년 살다가 다시 한국 들어 와서 살면서 느낀건 내가 한국을 떠났던 2005년 도나 지금 24년도나 똑 같이 살기가 힘들어요 애들 때문이라도 어서 가셔요 최대한 빨리 어리면 어릴수록 영어를 금새 습득 합디다. 화이팅 하세요
조곤조곤 하시는 말에 귀기울이게 되네요 공감가는 부분도 참 많구요! 저도 호주에 살고 있어요 아이둘 키우고요. 호주에 살면 한국이 그립고, 한국가면 호주가 그립고요. 전 이민하고 아이둘키우면서 가족과 친구들이 제일 그립더라구요. 최근에 호주집 정리하고 한국에 들어갈 결심도 했다가...애들이 한국에서 학교다니기 힘들겠다는 판단에(9살 11살인데 한국말이 많이 서툴러요) 한국살이를 접었어요. 아이가 어렸을때 한국에서 살다오시는거 넘 잘하신것 같아요 호주다시오셔도 잘지내실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호주가 좋은건 맞는것 같아요!)
저는 사정상 한국을 정말 못갔어요 마지막 다녀온게 벌써 8년 된듯.. 때마다 지랄갖은 향수병이 오긴 하지만, 자리잡고 적응하는데는 자주 오가지 않았던게 한몫 했던것 같아용 이젠 가도 별로 재미도 없을것 같고 어차피 친구도 없고.. 걍 여기가 편하다면 편해 진듯.. 아.. 행복하다 할때도 종종 있고.. 향수병 다시 돋으면 이주가면 낫겠거니..
@@echounlucky 마지막줄 동감입니다. 저도 그때쯤 마지막으로 다녀왔는데 그때도 이미 건물이고 뭐고 대부분 다 바뀌어 있더라고요. 그러니 지금은 어떨까요. 향수병이 딱히 있지도 않지만, 있다 한들 돌아가도 해소가 되지 않게 되어버린거죠. 놀기라도 잘 놀면 모르겠는데 거기 사는 분들은 그냥 평일이라 저한테 시간 내주기가 힘들고. (저는 지인들 놀러오면 휴가내고 놀아줄 수 있는데, 오는 사람이 없.) 그래서 그때도 군식구 노릇하며 하릴없이 방바닥만 뒹굴다 왔는데, 돌이켜보면 시간과 자원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지금 상상이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집이 없어요. 체감으로는 집 매매값이 거의 2021년도에 비해 두배는 오른것 같고 렌트는 아예 포기해야 할 정도입니다. 아이들이 있으니까 위험한 동네에 들어가면 안되잖아요. 범죄율 높은 동네까지 집값이 올랐어요. 모기지 허용액수는 반으로 줄었구요, 전에 70만불 모기지 가능한 사람은 운 좋으면 지금 40만불정도 대출 받으로 수 있어요. 다른 것보다 거주지 확실히 해결되시면 들어오시길 추천합니다.
한참 이민준비하면서 역이민 이라는 썸네일을 스쳐 지나간적이 있어요, 그때는 제가 너무나 열심히 준비하고있을때라 왜 역이민을 하지??라며 문뜩 부정적인 감정부터 울컥 하고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생각을 다시하며 영상을 신청했는데, 정말 열심히 생활하셨고 멋진 사람이었는데 역이민이라는 단어에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했던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너무 멋지고 인생은 계속~ 선택과 책임을 동반하고 누적되며 나아가는거죠!! 그래도 확실한건 성장을 하셨다는 겁니다!!! 굴하지말고 계속 계속~~ 진행해 나가세요 틀린것은 없으니까요!! 열심히 응원합니다!!
저는 아직은 호주간호사 면허전환 과정중에 있어요!! 영어 성적을 만들어야 정식면허가 나오는데~ 어렵고 험난하네요 ㅋㅋㅋㅋ
따뜻한 말씀과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 말씀처럼 인생이라는게 끝없는 선택과 고민 그리고 후회와 책임을 계속 알차게 굴려나가야 하는거 같네요 또다른 시작을 힘차게 해보겠습니다 !
호주 간호사 대우도 좋고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좋은 직종인거 같아요. 꼭 호주 면허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도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사연 잘봤습니다. 어떤결정을하던 응원합니다.
전 호주시민권자로 30년 넘게 살고있고 후회한적 없습니다,
호주로 오게된 동기는 아이들이 컸을때 뭘 줄수있을까...에대한 답이였고
아주 잘한 결정이였다 지금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언젠가 아이들이 학교다녀와서는 가방내려놓으며 갑자기 오늘 시험봤다라고 이야기할때
정말 결정 잘했구나생각했습니다
부모였던 우리는 시험보는 줄도 몰랐거든요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이들에게 무엇을 줄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정말 크게 와닿습니다 ㅎㅎ 아이들에게 큰선물을 해주신거같아요 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미국/호주 이민자로 38년째, 지금은 시즈니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한국이 좋냐, 호주가 좋냐 아니면 미국이 좋냐를 떠나서, 어디에서 살던지 긍정적으로 사는가가 더 중요하겠죠. 또, 인생을 살면서 모든 사람들의 가치관은 다르겠지만 (가족, 아이들 교육/미래 문제 등등), 저는 노후연금제도가 그나마 좋은 호주에서 사는 것에 만족하면서 삽니다. 이것도 개인소득에 비해서 각각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요. 호주에 다시 이민을 오신다면 꼭 성공하시고, 삶의 질과 여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derjoshua01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저보다 많은 경험을 먼저 걸어가보신 인생 선배님이시네요. 말씀처럼 가치관이 다 다르기에 사는 모습도 다 다른거 같아요. 긍정적인 마음 기억하며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항상 가족 모두 건강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서호주 퍼스에서 10년 살다가 17연도 11월에 귀국하여 한국에서 어느덧 7년째 살고 있는데요 왜 다시 한국엘 들어 왔을까 매일 후회중입니다.
왜 한국엘 다시 들어 왔을까 하아...참 그런데 결혼해서 애들이 있다면 호주로 가는게 현명한 선택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정말 애들 키우기엔 더없이 좋은 나라고 애들 키우는데 들어 가는 돈은 정부에서 나오는 수당들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 하고 한국에서의 이 지옥 같은 경쟁으로 피폐해지지 않아도 되고 빗물도 마셔도 되는 자연환경 직업의ㅜ귀천을 따지지도 않는데...물론 우리나라도 이제 선진국 진입 앞두고 있고 저어기 동남아 국가들 청년들 한텐 한국서 일하는게 평생의 꿈인 나라가 되 가긴 하는데 호주서 10년 살다가 다시 한국 들어 와서 살면서 느낀건 내가 한국을 떠났던 2005년 도나 지금 24년도나 똑 같이 살기가 힘들어요
애들 때문이라도 어서 가셔요 최대한 빨리 어리면 어릴수록 영어를 금새 습득 합디다. 화이팅 하세요
퍼스에 계셨군요!! 퍼스도 요즘 많이들 가시는데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한번 가보고 싶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ㅎ 비록 한국으로 돌아오셨지만, 한국에서도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한국 간호사 면허를 호주간호사 면허로 전환 후 기술심사하고 오프쇼어로 189, 190비자를 신청하고 호주병원 인터뷰 중입니다~~ 호주를 가보지도 않아서 영주권 기다리면서 준비중입니다! 영상 감사해요❤❤
멋지시네요!!! 👍🏾👍🏾 한국에서 벌써 거의 프로세스를 다 진행 하시고 ,,, 인터뷰도 훌륭하게 잘 하실거 같네요! 호주는 간호사에 대한 우대가 아주 좋다고 들었어요! 호주에 잘 도착 하셔서 만족스런 호주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조곤조곤 하시는 말에 귀기울이게 되네요 공감가는 부분도 참 많구요! 저도 호주에 살고 있어요 아이둘 키우고요. 호주에 살면 한국이 그립고, 한국가면 호주가 그립고요. 전 이민하고 아이둘키우면서 가족과 친구들이 제일 그립더라구요. 최근에 호주집 정리하고 한국에 들어갈 결심도 했다가...애들이 한국에서 학교다니기 힘들겠다는 판단에(9살 11살인데 한국말이 많이 서툴러요) 한국살이를 접었어요. 아이가 어렸을때 한국에서 살다오시는거 넘 잘하신것 같아요 호주다시오셔도 잘지내실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호주가 좋은건 맞는것 같아요!)
제가 지나간 길을 이미 걸어가셨군요!! ㅎㅎ 저도 곧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이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가끔 아이들과 한국으로 여행 오시면 좋지요~ ㅎㅎ 늘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술좋아하고친구좋아하는데 이민왔어요.10여년흘렀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새로운사회에서의적응은 직장과 연관되어있다고봅니다.
참고로9년차에 취업했고...
예전에 노트에 쓰던걸 요즘은 유튜브로 남기내요
상전벽해 내요
맞아요! 어떤 직장에서 어떤일을 하게 되는지도 이민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 다시 가게되면 제 일에 대해서 많이 준비해가려 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힘내세요! 할수 있어요. 시작이 반이라 하잖아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
너무 감사드려요 🥰 긍정의 기운을 또 받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남편분이 진짜 좋은 분이신듯합니다. 그거면 됐죠. 어디살든 뭘하든 두 분이서 같은 생각을 갖고 즐겁게 행복하게 할 수 있으면 조금 힘들어도 조금 돌아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호주가 언제나 옳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제가 남편복이 많은거 같아요 앞으로 제가 많이 갚아야 합니다 👍🏾 응원 감사드려요 !!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선진국 호주 너무 좋아요 집사람도 미국 6개월 다녀 왔는데 미국의 대자연 너무 그립데요
미국도 그리우시겠어요 ㅜㅜ 자연의 아름다움은 정말 한번 느껴보면 잊혀질수 없죠,,
안녕하세요 저도 호주냐 한국이냐 계속 고민하는 와중에 우연히 영상 보게되었어요! 응원하겠습니다!!
현재 계신곳 호주 이신가요? 호주 너무 좋죠.. ㅜㅜ 그리고 한국이라는 나라가 주는 장점도 사실 있구요.. 호주냐 한국이냐 정말 평생 고민할 문제 같습니다. 어디에 계시든지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SongYeiseul 네 호주에 있고 아직 임시비자라.. 영주권 도전 여부에 대해서 고민중입니다 ㅠㅠ
호주살다보니 어쩌다 들렀는데 열심히 도전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잘 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도전! 이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ㅎㅎ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주에 역마살이 강하군요...
평생을 떠돌다 타지서 마감할 상이네요...
본인은 어디에서도 안주를 못하는 사주네요....
얼굴만 보고 인생의 끝을 보신다니.. 대단한 능력이십니다 ㅎㅎ 그렇다고 제가 그리 살 순 없으니 어딜가도 잘 살 수 있도록 부던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남편이 재보험 하면 되지 않나요?
저도 회계 공부 중이라..
왜 다시 어카운팅 일 하심 어떨지
저는 사정상 한국을 정말 못갔어요
마지막 다녀온게 벌써 8년 된듯.. 때마다 지랄갖은 향수병이 오긴 하지만, 자리잡고 적응하는데는 자주 오가지 않았던게 한몫 했던것 같아용
이젠 가도 별로 재미도 없을것 같고 어차피 친구도 없고.. 걍 여기가 편하다면 편해 진듯.. 아.. 행복하다 할때도 종종 있고.. 향수병 다시 돋으면 이주가면 낫겠거니..
@@echounlucky 마지막줄 동감입니다. 저도 그때쯤 마지막으로 다녀왔는데 그때도 이미 건물이고 뭐고 대부분 다 바뀌어 있더라고요. 그러니 지금은 어떨까요. 향수병이 딱히 있지도 않지만, 있다 한들 돌아가도 해소가 되지 않게 되어버린거죠. 놀기라도 잘 놀면 모르겠는데 거기 사는 분들은 그냥 평일이라 저한테 시간 내주기가 힘들고. (저는 지인들 놀러오면 휴가내고 놀아줄 수 있는데, 오는 사람이 없.) 그래서 그때도 군식구 노릇하며 하릴없이 방바닥만 뒹굴다 왔는데, 돌이켜보면 시간과 자원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
이분은 왔다가 또 간다
나름 이유를 갖고....
배가 불러서 드러는거임
잘할수 있을거야 ❤❤
고마워 경아야 ❤ 늘 보고싶구나 건강잘챙겨
왔다갔다,,그러다,,큰일납니다.
왔다 갔다 하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어요. 나도 이민 6년차 되었을때 많이 고민했는데 결국 30년 살고 아이들 둘다 전문직에 종사하고 한국가면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빙글빙글. 촌사람됐지만 호주는 진짜로 선진국 임을 살면서 살수록 느낌.
한국으로 오기로 결정하면서 다시 호주로 돌아갈 결심을하다???? 그럼 왜 한국으로 올 결정을 하셨는지 ?? 주변가족은 힘들 수 있어요...
우리가 알 수 없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 상상이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집이 없어요. 체감으로는 집 매매값이 거의 2021년도에 비해 두배는 오른것 같고 렌트는 아예 포기해야 할 정도입니다. 아이들이 있으니까 위험한 동네에 들어가면 안되잖아요. 범죄율 높은 동네까지 집값이 올랐어요. 모기지 허용액수는 반으로 줄었구요, 전에 70만불 모기지 가능한 사람은 운 좋으면 지금 40만불정도 대출 받으로 수 있어요. 다른 것보다 거주지 확실히 해결되시면 들어오시길 추천합니다.
위험한동네 ?
ㅋㅋㅋㅋ
어디 대구 ? 광주 ?
안녕하세요! 호주 워홀하면서 이민에 관심이 생겨서 그런지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어요... 선택을 옳게 만들으라는게 덕분에 저한테도 크게 다가왔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호주 워홀 중이신가요? 호주에서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겠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