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960년대 중반 국민학교 다닐때부터 유주용선생님의 이노래 부모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불렀습니다. 또한 최희준 선생님의 하숙생과 팔도강산 노래도 즐겨 불렀습니다. 어느날 부모님께서 3남1녀 자식들을 다 모아놓고 노래를 한사람씩 해보라고 해서, 이 부모노래를 부르니까 노래가 끝난후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이노래부른 유주용선생님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경기고등학교나온 수재라고 하시면서 너는 경기고등학교라도 입학하겠니, 하시면서 부러워하시던 그모습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그때 이후로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노래도 이렇게 잘하시면서 공부도 그렇게 잘 했다니 어린 나이에 얼마나 부러웠겠습니까. 얼마전에 유주용선배님의 님과벗 이란 노래도 들으니까, 선배님이 더 생각나네요. 이런 좋은 노래를 알게 해주시고 들려주신 선배님을😢 죽을때까지 평생 고맙게 생각할겁니다.😢 노래가사중에 나오듯이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런 좋은 노래를 듣는 행운을 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시길만을 빌겠습니다. 또한 이렇게 못난 저를 태어나게해 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남에 목소리도 좋습니다. 어릴 때 어머니께서 알려주신 노래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ㅡ1960년대 중반 국민학교 다닐때부터 유주용선생님의 이노래 부모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불렀습니다. 또한 최희준 선생님의 하숙생과 팔도강산 노래도 즐겨 불렀습니다. 어느날 부모님께서 3남1녀 자식들을 다 모아놓고 노래를 한사람씩 해보라고 해서, 이 부모노래를 부르니까 노래가 끝난후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이노래부른 유주용선생님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경기고등학교나온 수재라고 하시면서 너는 경기고등학교라도 입학하겠니, 하시면서 부러워하시던 그모습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그때 이후로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노래도 이렇게 잘하시면서 공부도 그렇게 잘 했다니 어린 나이에 얼마나 부러웠겠습니까. 얼마전에 유주용선배님의 님과벗 이란 노래도 들으니까, 선배님이 더 생각나네요. 이런 좋은 노래를 알게 해주시고 들려주신 선배님을😢 죽을때까지 평생 고맙게 생각할겁니다.😢 노래가사중에 나오듯이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런 좋은 노래를 듣는 행운을 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시길만을 빌겠습니다. 또한 이렇게 못난 저를 태어나게해 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멋있네요 목소리도 옛날하고 똑같아요 티비서 한번 이라도 뵙고싶어요
가슴에 미워집니다
나를 이렇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ㅠ 꼭 한번만이라도 아버지 어머니를 뵙고 싶습니다. 인자하시고 부지런하시던 아버님. 현모양처의 표상, 곱디 고왔던 어마님.ㅠ 저 세상에서 두분 손잡고 잘 사시라고 합장해서 양지 공원 밝은 곳에 뫼시었는데 ~
어려서는 좋아서 따라 불렀는데 그땐 티비가 없어서 얼굴을 못 받는데 그때 알았으면 완전 팬이 되었겠어요
나이 들어도 곱게 나이들어 너무 멋진 분입니다
유주용 가수님!!!
넘 멋있는 이런목소리가 있은까 정말 너무엇있고 세상에 이런 목소리는 업어요 평소 부모 노래를 좋아했는데 사람목소리가 이렇게 감격적인 목소리가 있은까 어느새 팔십이 넘으셨네요 ~~^^
유트ㅠ브리라도 들을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ㅡㅡ
평생 듣고있어요
내나이 75살이 되도록
슬쁠때 외로울때
엄마
부모보다더 그리운것은 하늘밑에 없는것같아요 ㅠㅠ
엄마ㅡㅡㅡㅡ어머니ㅡㅡㅡㅡㅡㅡㅡㅡ
고향 떠나 미국이민온지 30여년, 설이되니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네요. 나이 75세가 되도록 가슴에 사무치는 단어 부모...ㅠㅠ
내가 대학 3학년때 나온 노래니까 벌써 56년이 되었네. 지금은 미국에 있지만 나의 해외생활도 44년이 넘었지만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며 옛생각에 잠긴다
겨울밤! 지금은 모두 떠나신 부모님의 한없는 그리움에 후회와 가슴저리는마음이 . .
어머니 잘계시지요. 나름 발동동 구르면서 노력을 했습니다. 후회는 없지만 가슴에 그래도 한이 남습니다.
이분. 목소리. 넘. 좋다 노래도 넘. 잘 부르시고. 윤복희쌤 이. 반할만. 하시네요 외모도 미남이 시고
이분 노래가 제일 가슴에 와닿네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깊어가는 이가을에 부모님에 따뜻했던 사랑이더욱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노 래 도 잘 하 시 지 만 너 무 나 멎 진 유 주 용 씨 ❤❤❤
김소월시인 작곡가서영은 노래유주용 삼위일체
들을수록 좋아요ㆍ
아버지 사무치도록 그립고 보고싶고 죄송합니다.
아마도 이노래를 나훈아등 다른 가수들이 많이 리바이블한 곡이라서 그럴겁니다^^
가수 유주용은 경기고 서울대를 졸업한 1960년대 최희준 위키리와 함께 학사출신
가수로 유명했다지요^^
부모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잘계시는지요
딸 오늘 49번째 생일입니다
오늘따라 더 뵙고싶어 눈물나네요
좋은곳에서 딸 지켜봐주세요
전 46살인데 어찌 이노래을 알아요?
저랑같은나이네요..저는 어머니께 너무 불효를 저질러서 지켜봐 달라는 말 조차 못하겠네요..너무 죄송하고 죄스러워 너무 보고싶은데 보고싶단말도 못하겠네요..
저희 아빠 돌아가신지 딱 일주일짼데 생전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하시고 즐겨 부르셨어요. 하...모든게 넘 죄스럽고 후회되네요. 아빠, 죄송해요...
너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가수 남오성 입니다 저는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을하며 1개월여 전에 이노래를 불러서 제사이트에 올렸습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이시기에 더 어울리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부모님 생각이~~~
유주용씨 너무멋지심니다!
옛부모님생각 옛날가락에눈물이 왈칵쏟아지네요
부모란 이름만으로 당신들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김포장기도서관에서 만난 분이 추천해서 듣고 있어요 ♬
어릴때는 그냥 그런노래구나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내가 부모되어, 보니 , 콧등을 시큰하게하며 깊은생각을 하게되는 노래더이다~
유주용가수님
오늘 처음알앗는데
최고네요❤❤❤❤
예전엔 이노래너무 좋아했는데... 가사도.. 내이야기 같아서.. 가수에 목소리가 더 절절해서.. 부모님이 정말그립습니다..
눈물이납니다 부모님 특히 엄마라는 단어는ᆢ엄마 라는말만 들어도 가슴한켠이 아리고 먹먹해지네요ᆢ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그리위지는 부모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나름 잘했다했는데 후회하는게 왜이리많은지 사무치게 그립네요
😢😭
Yearning my Mother 👩
Years go very fast...
💦😢
옛날 생각 새록새록
캬 역쉬!!~~~~~ 옛날 분들이 듣기가 훨 좋아요....^^
엘리트 중에서도 엘리트 가수입니다.
경기고 서울대학교 졸업.
주가가 우수수 떨어질때 ㅠㅠㅠ
이 노래는 개인 투자자가 부르는 소리입니다 ㅠㅠ
하지만 갖고 있는 주식은
부모님처럼 섬기면서 투자하겠습니다 ㅋㅋ
목소리가.특별하네.고급진톤
아….ㅡ들으면 눈물나는 곡….
돌아가신 어머님 얼굴이 떠오른다
이상하게 겨울만되면 부모노랠 듣게됩니다
와우,,, 이 곡이 이분의 노래 였어요? ,,
알려진것은 다른분 아니였나요?
으음~~알아 보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이런분이 있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저 어렷을적에는 여운의 부모를 많이들었었지요
윤복희씨 전남편
문주란이 시집않간이유?
아버지, 어머니 뵙고 싶어요.
‼️.....💙
부모노래
이 노래는 내가 잘 부르지.
노래를못하는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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