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하더라도, 은행 보다 손쉽게 털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음. 통신사 통해서 털수도 있고, 사실 해커들 마음먹으면, 개인 컴퓨터에 비번찍는 것 파악하여, 털어갈 수도 있겠으나, 그정도 능력이라면, 코인거래소를 털어갈듯.(실제 일본에서 거래소 크게 털린 적이 있긴함.)
복구코드를 노출되었다는건 집에 열쇠말고 전체 마스터키를 넘겨준거랑 같음. 비밀번호도 재설성할수 있고 지갑도 새로 생성할수 있는 절대키지만 노출시키면 끝장나는거임. 뭐 사람이 외우기도 힘든 문서같이 여러 단어 조합으로 이루어진 문자열인데.. 솔직히 이건 잃어버린 사람 잘못이 너무 크다.
이더리움을 포함한 다른 알트코인은 사실 100% 신뢰할수 없지만 비트코인은 얘기가 좀 달라요 모든 가상화폐 네트워크의 기반이자 시작점이고 사실상 나쁘게 말하면 폐쇄적이어서 그만큼 보안성이 높죠 그러다보니 그런 신뢰를 바탕으로 전세계 검은돈 + 거대 자본가들까지 다 투자해 들고있는 상황이라 비트코인 만큼은 화폐라고 생각하셔도 상관없게 되었죠 전 가상화폐 예찬론자는 아니고 비관론자쪽이지만 그래도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현실이니까 굳이 코인을 자산에 편입시키겠다고 생각한다면 절대적으로 비트코인만 추천합니다 그 외 알트코인은 그냥 카지노에서 하듯 소액으로 돈놀이하는 거고
무식한 댓글들이 많아서 자세히 설명해줌 1. 코인 지갑에 접근할려면 개인키가 있어야함. 2. 이 키를 개인이 보관할수 있게 알기 쉬운 영단어 조합으로 접근 가능하게 지원함 ( 복구 시드 ) 3. 복구 시드는 개인키와 동일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이것을 알기만 하면 지갑에 접근 가능 4. 피해자는 멍청하게 이 복구 시드를 지갑에 보관함 5. 범죄자가 피해자 지갑 까서 해당 복구 시드로 코인 탈취 고로 이것은 해킹이 아니라 절도임 해킹이라고 말할려면 개인키나 복구 시드를 임의적으로 만들어서 특정 지갑에 접근 할수 있어야함 역사적으로 이런 사례가 없음 공영방송이 이따위 수준이면 어떡하니..
해킹 기법이란게 그 정도로 빈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키가 보관된 장소에 네트워크 단에서 접근할 수 있는 것도 해킹입니다. 키를 중간에 끼어들어서 탈취할 수도 있고 키로깅 같은것도 해킹이고요. 가상화폐 보안성은 일반 금융 보안성에 준하거나 그보다 못합니다. 그리고 개인키를 임의적으로 만들어서 특정 지갑에 접근하는 행위는 어차피 못하는거 다 아는데 아무도 안하죠.
비트코인 자체는 해킹불가. 근데 그 비번은 어디다가 보관해야 100% 안전한걸까. 외웠는데 만에 하나 까먹으면 못찾는거니까 어딘가 비번을 적어 저장해야 하긴 할텐데... 그러고 보니 작년에 1조원대 비트코인을 남기고 죽은 억만장자가 비번을 안남겨놔서 그 누구도 그 거액을 찾을 수 없다고 하던 기사가 떠오름...은행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들은 신분확인만 되면 유족들이 받을 수 있는데 비트코인은 본인이 비번 안 남겼다가 사고로 훅 가면 유족들도 찾을 수 없는 단점이 있긴 하네...
전자지갑을 털리면 모든 걸 털리는 거다. 그렇다면 그 전자지갑을 어떻게 보관할 것인가... 친구한테도 안 걸리고 헤어질 가능성이 있는 여자친구한테도 안 걸리고 일반 허접한 보관해주는 서버업체애 맡겨도 해커한테 그 서버가 털릴까봐 걱정되고 그렇다고 HSM기반의 서버에다가 보관할 것인가(그 서버는 절대 해커한테 안전하다지만 내부 소행자를 어떻게 믿을건가...) 난 살아있는 동안 내 재산으로 하다가 죽게 됐을시에만 내 가족한테 전자지갑을 공개하고 싶을때... 등등등 이 전자지갑을 나 혼자만 알기가 참 번거롭고 어려운 건 사실임.
개인키가 공개 되면 끝난거지뭐. 자기집 금고 번호 가려쳐 줘서 털린거라 대단한 해커라고 하기는 힘들듯. 개인적으로는 개인전자 지갑을 여러게 보관 하는게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가상화폐거래소들을 정말 믿을 수가 없어서 훨씬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함. 중국러시아미국등의 진짜 실력자들의 표적이 되기도 하고 더욱 문제는 내부 직원들과 해커의 공조가 일어 날 확률이 높음. 금액 생각하면 은행 100곳 터는것 보다 나은셈이니.... 성직자들도 버티기 힘든 유혹이 아닐까.
비트코인 기술의 헛점이 문제가 된 게 아니라 피해자와 알고지내던 A씨의 공범이 지갑에 접속할 수 있는 코드를 알아낸 것임. 즉, 피해자가 자신의 암호 관리에 허술했던 것. 얼핏 들으면 비트코인 암호화 기술에 문제가 있어서 쉽게 해킹을 당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오해될 수 있음.
전체 시스템의 전체 보안을 가지고 얘기를 해야 하는건데 암호화폐 신봉자들은 암호화폐 그 자체의 기술적 보안만 가지고 이야기 하지요. 마치 방문은 두께 3미터 짜리 철벽인데 벽은 종이로 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해커는 문을 열 필요가 없이 벽을 뚫고 가져가면 되는 건데. 보안을 얘기하면서 정작 진짜 보안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임
블록체인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위 기사 내용에서 딱히 오해할 부분은 없다고 보지만... 아예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볼 때에는... 중간에 나오는 말... 가상자산은 블록체인 기술이 핵심으로 꼽히는데 한번 데이터가 기록되면 변조가 불가능해 보안성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이 노린 건 전자지갑 비밀번호… 위 내용으로 충분히 블록체인이 해킹당했구나.. 하고 오해할 수도 있다고 보여지기는 하네요.. 뭐랄까.. 기자양반이 교묘하게 양념을 친 느낌? 결론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여전히 해킹된 적은 없고.. 개인이 코인을 보관하는 지갑의 비번이 털렸다... 이게 팩트입니다. 블록체인 보안성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개인의 부주의니까..
!["진짜 돈 주고 왜 가짜 돈을.." 4년 만에 또 '코인' 직격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VpEbkD8Jyfc/mqdefault.jpg)
!["진짜 돈 주고 왜 가짜 돈을.." 4년 만에 또 '코인' 직격 [뉴스.zip/MBC뉴스]](/img/tr.png)
![캄보디아 유토피아 - 사라지는 한국인들 [풀영상] | 창 490회 (KBS 24.12.24)](http://i.ytimg.com/vi/82XAueAU_5c/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풀영상] 뉴스9 : 체포영장 내일까지 유효, 공수처 선택은? - 2025년 1월 5일(일) / KBS](/img/1.gif)
해킹이 아니라 지인거를 훔친거구만요..기사제목을 무슨 보안이 허술한거처럼 묘사를 하십니까 .-.:: 암튼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산다!!!!!
내말이.... 걍 지인돈 훔친거네요
그게 해킹인거에요 지인이던 타인이던 어렵던쉽던 ~~해킹의미를 아시는게 먼저일듯
지갑이 들고다니는 지갑이 아니라고 ...
@@siphon14g 공부 좀 더 하셔야 할 듯요
@@siphon14g ???
쉽게 말하면 은행계좌 출금 비밀번호를 훔쳐서 돈을 빼간것
그렇다고 하더라도, 은행 보다 손쉽게 털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음. 통신사 통해서 털수도 있고, 사실 해커들 마음먹으면, 개인 컴퓨터에 비번찍는 것 파악하여, 털어갈 수도 있겠으나, 그정도 능력이라면, 코인거래소를 털어갈듯.(실제 일본에서 거래소 크게 털린 적이 있긴함.)
140억 으로 불리다니 피해자분 대단하다.
26세에 400만으로400억불린사람도있던데요
주식, 코인, 복권 으로 대박나도 절대
지인들 에게 알리면 안된다.
저런 절도에 살인까지 저지르기에
대박나서도 돈 있는척하면 안된다
이건 그냥 개인키 캡쳐해서 폰안에 같이 보관해두거나 해서 털린거임
복구용 비번 문자열 따로 보관해야함
굳이 따지면 해킹수준도 안됨
개인지갑코트는 수백자의 알파벳으로 이뤄져있기 때문에 노트에 적어놓을수도 없고 대부분이 핸드폰 노트나 내카톡 채팅창등에 저장해놓기 때문에
핸드폰 해킹당하면 답없음
이게 무슨 해킹인가? 그냥 은행 계좌번호 비번 알아서 빼간것과 같은것 ~~
어깨넘어 훔쳐보기, 쓰레기통 뒤지기도 사회공학적 해킹입니다
해킹이라고해서 영화처럼 컴퓨터로 타다다닥 하다가 방화벽에 막혓어! 라고 하면 고수가 등장하고 방금 막혓다는 놈은 절대 못뚫을거야 라고 하고 고수가 풀자마자 쾌재를 부르는 그런거만 있다고 생각한… 아니겠죠?
그게 해킹이지.. 해킹해서 비번 알아간건데
빡대가리들 많네ㄹㅇㅋㅋ
그걸 해킹이라고 하는 겁니다. 해킹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지
이런놈들은 제발 무기징역
140억까지 불린게 난 더신기하다
10년전 천만원 넣으면 지금 100배
@@atecbak5368 헛소리한다
100배 아니고 30배라고
@@mindwhite1787 코인안해봤냐
@@mindwhite1787 same different
@@mindwhite1787 비트코인 10년전 200대 달러. 작년말까지만해도 8만달러 400배도 찍음
복구코드를 노출되었다는건 집에 열쇠말고 전체 마스터키를 넘겨준거랑 같음. 비밀번호도 재설성할수 있고 지갑도 새로 생성할수 있는 절대키지만 노출시키면 끝장나는거임. 뭐 사람이 외우기도 힘든 문서같이 여러 단어 조합으로 이루어진 문자열인데.. 솔직히 이건 잃어버린 사람 잘못이 너무 크다.
ㅎㅎ 복구구문이 비밀번호인데 12~24개 하모닉이라 해킹은 불가능하고 그냥 범인들한테 (비번)노출된거죠
ㅇㅇ정확함 뭐비트코인이 해킹할수있다니이런소리하는사람들은 진짜블록체인에대해서1도모르는사람들이하는소리고 그냥 공인인증서를 기술로훔친게아니라 지인이 물리적으로 usb에저장된공인인증서를 직접훔쳐서도망친사례임
비번을 알아내는 재래식 해킹에는 블록체인도 답없구먼ㅋㅋ
미련하게 핸드폰에 스크린샷찍어놓고 메모장에 적어놓으며뉴핸드폰 해킹으로 거래소든 어디든 다 털릴수있죠 보관은 금고에 ㅋ
@@user-f_ck_you ㅋㅋㅋㅋ 재래식 해킹 ㅋㅋㅋ
@@user-f_ck_you 해킹이 아니고 절도...
ㅋㅋㅋ 난 아직도 저게 돈이라는게 신기하다
ㅋㅋㅋ 내 손에 없는 돈 ㅋㅋㅋ 남의것을 내것으로 ㅋㅋ
이해못하면 그럴수있어요ㅎㅎ 이해하는순간 머리가띵해질것임
사실 나도 코인하지만 신기함. ㅎㅎㅎ 근데 세상은 그렇게 변해 가고 있다는게 소름.
이더리움을 포함한 다른 알트코인은 사실 100% 신뢰할수 없지만
비트코인은 얘기가 좀 달라요
모든 가상화폐 네트워크의 기반이자 시작점이고 사실상 나쁘게 말하면 폐쇄적이어서 그만큼 보안성이 높죠 그러다보니 그런 신뢰를 바탕으로 전세계 검은돈 + 거대 자본가들까지 다 투자해 들고있는 상황이라 비트코인 만큼은 화폐라고 생각하셔도 상관없게 되었죠
전 가상화폐 예찬론자는 아니고 비관론자쪽이지만 그래도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현실이니까
굳이 코인을 자산에 편입시키겠다고 생각한다면 절대적으로 비트코인만 추천합니다
그 외 알트코인은 그냥 카지노에서 하듯 소액으로 돈놀이하는 거고
후진국 에서 비트코인은 자국화폐보다 안전합니다
내손에 없다고 안믿을거면 금덩이 들고 다니면서 생활하세요 원시인님
복구코드를 수기로 작성해서 보관해야지 사진을찍고 컴퓨터/휴대폰 저장하니까 해킹당하지
절대 하드월렛은 해킹당할수가 없음 내가 물리적으로 버튼 안누르면 전송자체가 안되니까
무식한 댓글들이 많아서 자세히 설명해줌
1. 코인 지갑에 접근할려면 개인키가 있어야함.
2. 이 키를 개인이 보관할수 있게 알기 쉬운 영단어 조합으로 접근 가능하게 지원함 ( 복구 시드 )
3. 복구 시드는 개인키와 동일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이것을 알기만 하면 지갑에 접근 가능
4. 피해자는 멍청하게 이 복구 시드를 지갑에 보관함
5. 범죄자가 피해자 지갑 까서 해당 복구 시드로 코인 탈취
고로 이것은 해킹이 아니라 절도임
해킹이라고 말할려면 개인키나 복구 시드를 임의적으로 만들어서 특정 지갑에 접근 할수 있어야함
역사적으로 이런 사례가 없음
공영방송이 이따위 수준이면 어떡하니..
해킹 기법이란게 그 정도로 빈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키가 보관된 장소에 네트워크 단에서 접근할 수 있는 것도 해킹입니다.
키를 중간에 끼어들어서 탈취할 수도 있고 키로깅 같은것도 해킹이고요. 가상화폐 보안성은 일반 금융 보안성에 준하거나 그보다 못합니다.
그리고 개인키를 임의적으로 만들어서 특정 지갑에 접근하는 행위는 어차피 못하는거 다 아는데 아무도 안하죠.
@@loleiha6574 개인키는 블록체인에 보관되기 떄문에 탈취 불가능하구요.. 무엇보다 해당 뉴스는 지갑에 있는 종이쪼가리 턴겁니다.. 그건 명백한 절도죠..
@@_Punisher_ 보안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키로깅이라고 써줬는데도 이러는거 보니...
@@loleiha6574 님이야 말로 블록체인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네요. 스스로 전문가라 생각하시나 본데... 윈도우 안드로이드 키로깅 이런거 말씀하시나 본데 그건 블록체인이랑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구요. 그리고 거래소 해킹도 블록체인과는 상관 없는 이야기죠...
@@loleiha6574 근데 키로깅으로 지갑을 탈취 했을 경우 그게 은행과 블록체인의 보안성의 차이라는 신박한 개념은 어떻게 들고 오셨을까.. 심지어 그 보안은 은행 보안도 아닌디..
물가, 환율이 멈출 조짐도 없이 마냥 오르기만 하네요.
한도 끝도 없이 부정적인 뉴스만 보게 되니 근심이 줄어들질 않네요.
이건 해킹이 아니라 비번을 몰래 알아내서 빼간거네
사기치는 사기꾼들은 그냥 하루에 10만원씩 강제 노가다 시키면 안되나요? 아파트 건설에 다 조선족(중국인)들 많은데 대체하죠
비트코인 자체는 해킹불가. 근데 그 비번은 어디다가 보관해야 100% 안전한걸까. 외웠는데 만에 하나 까먹으면 못찾는거니까 어딘가 비번을 적어 저장해야 하긴 할텐데...
그러고 보니 작년에 1조원대 비트코인을 남기고 죽은 억만장자가 비번을 안남겨놔서 그 누구도 그 거액을 찾을 수 없다고 하던 기사가 떠오름...은행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들은 신분확인만 되면 유족들이 받을 수 있는데 비트코인은 본인이 비번 안 남겼다가 사고로 훅 가면 유족들도 찾을 수 없는 단점이 있긴 하네...
그래서 대신 보관해주는 서비스도 있음. 은행처럼
지금도 한국 근거리에서 해킹 수없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코인하시는 분들 대형거래소말고는 하지마시고 가족들 챙겨보세요 해킹당하면 못찾습니다
bitget은 안전한가요? 그걸 대형거래소라고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또 모든 거래소가 주로 중국인이 주인인거 같기도하고요
@@trumptv1527 제 아는분 몇개월 전 비트겟에서 1억5천만원 상당 usdt 빠져나갔어요. 결국 찾지도 못하고 포기함
@@trumptv1527 바이낸스 미만잡
@@아메바-c8z 비트겟은 돈 빼갈때 보안이 매우 엄격해서 빼가기 쉽지않을텐데.. 해킹은 거의 불가능수준입니다. 아는 지인이 빼간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본인이 선물로 돈 다 날리고 부끄러워서 뻥치는중이던가요
이야 예전의 비번몰라서 돈못찾고 난리법석난일이있었는데 그걸풀어주지ㅋㅋ
사기를 당했습니까? 난 피해자야😭, 자산을 되찾으려 했어?
거래소에 두는것이 가장 안전하다..
저런거 검거하는 경찰분들도 대단하네
내부자가 찔렀나 봄..
웃기고 자빠졌네
이게 무슨 해킹이여. 사기당한 거지. 어떻게든 깍아내리려고 애쓴다.
전자지갑을 털리면 모든 걸 털리는 거다.
그렇다면 그 전자지갑을 어떻게 보관할 것인가...
친구한테도 안 걸리고
헤어질 가능성이 있는 여자친구한테도 안 걸리고
일반 허접한 보관해주는 서버업체애 맡겨도 해커한테 그 서버가 털릴까봐 걱정되고
그렇다고 HSM기반의 서버에다가 보관할 것인가(그 서버는 절대 해커한테 안전하다지만 내부 소행자를 어떻게 믿을건가...)
난 살아있는 동안 내 재산으로 하다가 죽게 됐을시에만 내 가족한테 전자지갑을 공개하고 싶을때...
등등등
이 전자지갑을 나 혼자만 알기가 참 번거롭고 어려운 건 사실임.
물리적 USB…? 가상자산을 물리적으로 보관해야 안전하다는게 아이러니 ㅋㅋㅋ
저런 애들은 죽이는거 보다.. 산채로 자기 내장을 구경하게 해야 직성이 풀릴거 같은데...
저게 40대라고? 60대 아님
개인키가 공개 되면 끝난거지뭐. 자기집 금고 번호 가려쳐 줘서 털린거라 대단한 해커라고 하기는 힘들듯. 개인적으로는 개인전자 지갑을 여러게 보관 하는게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가상화폐거래소들을 정말 믿을 수가 없어서 훨씬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함. 중국러시아미국등의 진짜 실력자들의 표적이 되기도 하고 더욱 문제는 내부 직원들과 해커의 공조가 일어 날 확률이 높음. 금액 생각하면 은행 100곳 터는것 보다 나은셈이니.... 성직자들도 버티기 힘든 유혹이 아닐까.
저게 해킹? 이라고 봐야 되나?
정말 수준 낮게 방송하네.
ㄷㄷ.. 비트코인으로 140억불린분도 대단하네
아쥼뫄ㅋㅋ
내가그정도 실력은 되는데 돈이없어서 그렇지
@@김딸배-w9mㅂㅅ같은소리하지마라 그정도능력되면 선물해 하루 3퍼센트만먹어도 1년이면 몇조임
@@limon7124 야근데 선물은 현물하고 차트가 다르자나? 완전히 다른게임 아니냐?
@@김딸배-w9m 뭐가다름 단순하게 하방걸수있냐 없냐 차이인데
잘 잡은겁니다.더욱더 잘 잡아주세요.칭찬합니다^-^
여러님의 말씀처럼 해킹이라 하기엔.. :)
가상 지갑 절도 정도가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멀리까지 가서 잘 잡았다.
이런걸 해킹이라고 낚시 제목을 달다니... 참담하네요. 비트코인은 해킹이 불가능합니다. 단순한 암호 탈취사건입니다. 비트코인은 영원히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탈취가 불가능합니다.
비트코인 기술의 헛점이 문제가 된 게 아니라 피해자와 알고지내던 A씨의 공범이 지갑에 접속할 수 있는 코드를 알아낸 것임. 즉, 피해자가 자신의 암호 관리에 허술했던 것. 얼핏 들으면 비트코인 암호화 기술에 문제가 있어서 쉽게 해킹을 당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오해될 수 있음.
근데 보관소 거래소에 지갑해킹은 맨날 당하는듯 안전하다고 볼 수 도 없음
@@칼치기-g8m 지갑해킹은 피해자 잘못이 99.9% 아닌가? 다른 사람에게 노출시키지 않는 이상 절대 해킹 당할 수가 없음. 저 사건도 피해자가 자기 열쇠가 노출되었음에도 안일하게 있다가 당한거지.
@@cdr7738 저거 기억하는게 불가능 어따 저장해야함ㅋㅋ 인간에 문제 맞음 저장 안하고 잃어버리면 찾지도 못함
@@칼치기-g8m 그러라고 콜드 월렛 판단다...
@@칼치기-g8m 그건 거래소 잘못이고..
댓읽기때 귀여웠던 해주 작가님을 영상에서 보니 새롭네요^^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정해주 기자님 홧팅!!
비트코인은 해킹이 불가능함. 양자컴퓨터로도 해킹불가함.
처벌 받아도 이익 똑똑한넘들
나중에 코인때문에 납치사건 많이 일어날듯
이걸 해킹이라고 하면 안되지요.
그저 소유자가 비밀코드 관리에 소홀한것이지
그냥 절도임
피해자와 알고 지내던 공범이 정보를 빼돌려서 범행을 했다.. 결국 사람이 뚫린거네
안전성이 보장 안된다는 이야기군.
필리핀에서 처벌받게하지 왜 우리나라오냐
달러 대신 암호화폐의 장점과 결합한 세계화페를 한국에서 만들어 전세계에 퍼트리면 좋겠네.
ㅋㅋㅋㅋㅋ 그게 뭐 기술로 되는 줄 아는 모양인데 그 돈을 찍어내는 나라의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돈 가치가 나오는 거야 한국이 그런거 만들어 봐야 휴지 쪼가리나 마찬가지
@@ysk8641 기존 금융 시각에서는 암호화폐를 이해 못합니다. 관점을 바꿔서 안보면 영원히 부정적으로 볼 수 밖에 없어요.
법이 약해 범죄자 천국 한국..선한 사람들만 당하는 한국
비트코인 블록체인 코인이 안전한거지 거래소가 안전한건 아닙니다...
타인에게 알려지면 당연히 다른 지갑을 쓰던가 해야죠..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블록체인이 안전하다고 하는 것이지, 코인은 위험할 수 있지요. 거래소 뿐 아니라, 특정 통신사 사용자들 코인 털린 뉴스 봤는데, 아직 원인을 못 찾았을 걸요??
해킹은 아니고 지인 코드번호 알아내서 접속한거네 ;;
그냥 가상의 자산..있어도 되고 없어도 이미 더 뛰어난 기술로 대처할 수 있는 탐욕 시대의 자산..가상의 골통품 자산으로 남을날이 얼마남지 않았네..
보도 정정 안하나요?
5년동안 필리핀에서 140억불렸다..
한국에서는 뭔가 걸리는게 있으니까
필리핀으로?
한통속같은데..배당문제로 해킹한게 아닐까?
자산은 안털리려면 여러곳에 분할해야함
개인이 큰 돈이 있으니, 해킹당하는 구나. 예전에는 거래소쪽에 크게 털리곤 했었는데... 그리고, 특정 통신사쪽 코인듵 털린 것도 얼마전. 코인 빼갈 수 있이 정말 많은 듯.
몇달에서 1년쯤 살다 나오면 그건 저 사람돈
분명 본인 계좌로 하지는 않았을 테니..
저 정도면 무기징역
한국 경찰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필리핀에서 필리핀법으로 처벌 받게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해킹... 안된다고 하지 않았나?
가상화폐는 안전하죠. 전자지갑이 문제임.
@@sphinx6282 그거나 그거아님? 해킹당하면 ...끝
@@JJ-lo6pk 어떻게 그게 그거나 그거나지?? 무식한것도 자랑이라고 ㅉㅉ 가서 공부나 더 하고와 ㅉㅉ
@@JJ-lo6pk 다르지 ㅋㅋ...
화폐도 개인지갑에 넣어놨는데 지갑 털리면 끝이라고, 실물화폐가 무쓸모는 아니잖아.. ㅋ
실제 지인이 옆에서 몰래 보다가 지갑 코드 알아내서 해킹한건데 어떻게 똑같은거여 뉴스는 보고 말하는건가 머리가 안좋은건가
지갑코드를 알아냈다잖아 그게 해킹이냐 ㅡㅡ 비번 유출이지 은행 통장하고 비번알면 atm가서 돈뽑아가는거랑 똑같은거지
도대체 어떻게 잡은거야?????? 대단하다 대단해 그럼 해킹당한 수십만 지갑들 범인 좀 잡아주지…..
블록체인이 보안성이 우수한데... 해킹해서 자금세탁을 했다고??? 장난해??
전체 시스템의 전체 보안을 가지고 얘기를 해야 하는건데 암호화폐 신봉자들은 암호화폐 그 자체의 기술적 보안만 가지고 이야기 하지요.
마치 방문은 두께 3미터 짜리 철벽인데 벽은 종이로 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해커는 문을 열 필요가 없이 벽을 뚫고 가져가면 되는 건데.
보안을 얘기하면서 정작 진짜 보안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임
암호화폐의 취약성을 여실없이 보여준다 말이 좋아 가상화폐이지 해킹에 노출되어 있다
코인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안전하다고 하지만, 눈앞에 해킹 당한 사례가 상당한데도 모른척 할뿐... 컴퓨터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비번 접근이 가능한데, 안전장치는 비교적 적은 것이 특징임. 최근 특정 통신사 사용자들 해킹된 것은 해결되었나 모르겠네요.
해킹이 아니고 그냥 비번훔쳐본거지
이걸 해킹이라고 방송질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단하다
해킹 아니면 뭐해 ..중요한건 돈이 털렸다는거.
비트코인은 돈이 아닌데요? 법적으로 돈으로 인정받지 못한 데이터쪼가리뿐입니다
소유자들이 돈이라 생각하면 돈인거죠..은행에 저장된 내 예금 데이터도 마찬가지고..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치를 인정하느냐,소유를 하려 하느냐 기싸움이라..그 가치들은 계속 요동칩니다. 아무래도 안정적인걸 선택하는게 낫겠지요.
가상화페에 검거를 하거나, 처벌 할 수 있는 법이 있음?
@@user-uv6ve2lg6q 해킹 아니고 비번 저장된 usb들고 튄거라고,
블록체인이 해킹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면 개망상이고 블록체인에 무지 한거다
그니깐 은행계좌를 저런식으로털어가면 범죄인데
가상자산지갑은 무슨명목으로 형민사로걸고넘어질려나? 나라에서 자산으로취급도안하는중인데
무법지대에서 야 너 돈많다 돈안주면그냥가져갈게 한거랑다름없는데 공권력이개입할건덕지가없지않을까싶기도함
가상화폐를 사실상의 자산으로 간주했고 비번을 훔쳐서 행사했기에 절도로 본 것. 즉 기존법의 취지를 넓게 해석해 적용. 고로 법정에서 형식논리에 능한 변호사가 쟁점으로 삼을 수 있음.
@@tonsk2k322 사실상이라는건 현재법상 자산으로취급을안한다는말임 맹점이될수가없음
유추한다는것도 기존법의 기준은 현화폐에대한법의기준이지 사실상이라고표현하는 법의테두리안에서 허용하지않는 가상자산에대해서 판례를 적용할수없음에 간파당함 단지 개인의 피해에대해 다른죄목으로엮어서 최소형을살겠지만
비트코인이 해킹된것이 아니라 개인지갑을 해킹한것.
그게 그거임
똑같은거야 ㅋ 쓸오없는
@@루리-v3y 엄연히 틀림.피해자입장에서는 이거나 저거나 똑같은거지만..
총체적 난국이네 . 해킹이 아니고 도난이다. 지갑에서 시드 문구 훔쳤다잖아 ㅋㅋㅋㅋ
멋진데 저 노력은 인정해줘야 겠다 ... 저런사람들이 있어야 보안이 더 완벽해지지 ㅋㅋㅋㅋ
보안
피해자 저사람개고수네
안잃고 저렇게 불리는건
0.001프로인데ㄷㄷㄷ
저 똑똑한 머리로 왜 저런일을 하는지
ㅎ 난 코인전용 폰으로만 아무것도 안깔고 비번은 2중 압축 암호 걸어두고 usb 보관
왜 모자이크 처리하는거에영????????? 범죄자 보호하는건가요?>????
이게 해킹은 맞는데 비트코인 자체가 해킹당했다고 오해할수는있을듯
차무식 : 나 퍼스트클래스아님 안타
그러게 지갑관리좀 잘하지 복구코드는 어디다 뒀냐
참 나 난또 블록체인을 뚫었는줄 알았네 복구코드가 비밀번호인데 무슨 헛소리를
앞으로 무슨 뉴스가 나오건 블록체인 해킹은 아니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개인지갑 털리거나 거래소가 털린거.
통장이랑 비번 알아서 빼간거구만..
누가보면 해킹한줄알긋네
뉴스에서 범죄자 현장 검거하는 영상 보신 적 있는분?
5개월만에 잡힌거면.. 지금 떡락해있는거 보면 참 안타갑겄다
도둑이 부자되는 세상이구나.
노역시켜 저거 다 갚을때 까지
비트 코인이 아니라 개인 지갑이 해킹 당한것
인데 ㅋㅋ 비트 코인 투자한 컴알못 아재들중에 보안관리 자신있는 아재가 얼마나 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킹이 아니라 암호키 훔친거네요. 비트코인 해킹당했다면 중앙화거래소를 해킹해서 자산을 빼돌린거죠. 개인지갑 해킹은 죄다 암호키 간수 못한문제.
원주 판사는 고등사기꾼이 존재 하는 세상 비리천국.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이래서 분산 저장해야지, 140억을 1개 지갑에 다 넣어두나, 몇개 거래소에 나누고 디파이 같은데도 넣어두고, 일부는 출금도 하고 찢어둬야지,, 뭘 믿고 140억을 한 방에 다 놔둔겨,, 천만원만 넘어가도 분산 생각하는데,
지문인식은어떻게
시간은 있는데 날짜가 없네.. 최근내용이 맞기 맞는거냐...
개인지갑 기관지갑 다 해킹당하는데 암호화폐가 혁신적인 보안자산 맞음?
누가 봐도 오해할 기사제목 쓰는건
일부로 노린거지?
헐 비번 잃어 버려서 못 찾던 어떤 유산 상속자꺼나 해킹하지 ㅉㅉ
본인이좋아서 한거는 본인이책임져야지 누구를 원망하시나요?
머리도좋은애들이 나쁜짓은더해
이게 해킹 맞나?
0:55
피해자의 검찰 빽이 어느 정도면 저걸 잡냐 ㅋㅋ
아마 최소한 김건희 측근일거다 ㅎㅎㅎ
근데 140억 벌정도의 실력이 미쳣네 ㅋㄲㅋ
암호화폐는 가장 완벽한 저장수단 - 실제로 한 말
이건 해킹이 아니야
비밀번호 알면 전재산 한방에 다빼갈수 있는게 문제
은행은 하루 몇억 이상 못찾지않음?
CCTV 사각지대는 비트코인
지인이 훔쳐간걸 어케 먹냐?이것도 보안사고냐 기자야?
블록체인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위 기사 내용에서 딱히 오해할 부분은 없다고 보지만... 아예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볼 때에는... 중간에 나오는 말...
가상자산은 블록체인 기술이 핵심으로 꼽히는데 한번 데이터가 기록되면 변조가 불가능해 보안성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이 노린 건 전자지갑 비밀번호…
위 내용으로 충분히 블록체인이 해킹당했구나.. 하고 오해할 수도 있다고 보여지기는 하네요.. 뭐랄까.. 기자양반이 교묘하게 양념을 친 느낌?
결론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여전히 해킹된 적은 없고.. 개인이 코인을 보관하는 지갑의 비번이 털렸다...
이게 팩트입니다.
블록체인 보안성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개인의 부주의니까..
돈 앞에선 모두 짐승.
해킹이 아니라 그냥 도둑이자나 ㅡㅡ 뭔 해킹이야
해킹이라고 하기엔!!!!!!!! 썸네일 뽑은 사람 반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