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는 강약약강의 사람임. 권력있는 윗사람에겐 아부떨다가 아랫사람에겐 막대하는 사람들.. 아랫사람에게는 우월감, 윗사람에겐 인정을 받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더라구요. 결국 가정에서 사랑받지 못해 가정 외적인 부분에서 채우려는 불쌍한 애들인데 최소한 남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어휴 꼰대들때문에 스트레쓰 장난아니네요
상대가 지랄하면 물리력 사용 비롯 어느정도 반격, 응징을 허용 및 보장해야 한다 봄. 공권력이 끌고와서 물리력 사용하게 하고 등.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이렇게 하고. 먼저 지랄 한 측을 강하게 처벌 및 아주 강하게 배상책임 물리고. 악질적 상습범들은 삼청교육대 같은 곳 넣어서 장기간 빡세게 굴리고. 법률과 공권력이 일케 바껴야 한다 생각함. 이게 정상적인 시스템이고 문명.
김상현 0초 전 아 근데 솔직히 한마디 할게 ~너희들의 찐 모습이야 선배나 후배나 둘 다 너 자신이라는 점을 명심해 등쉰들아 ~ 무슨 대단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들 지랄이야 ~ 라뗴 ~ 꼰대 ~ 라고 지랄 하지마 너희들의 본 모습이야 어디서 개소리들이야 ~ 너희들도 살아가면서 단 한마디의 조언 충고 간섭 하지마라 ~ 만약 단 한 번이라도 그런 행동하면 너 자신이 라떼고 꼰대가 되는 것이야 ~ 아무튼 꼭 무식한 것들이 자기 피해망상에 빠져서 ~ 막말로 후배가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열폭 할 것들이 진짜 웃기고들 있네 ~ 우리나라의 나이와 윗사람에 대한 태도가 전세계 사람들한테 인정받는 데 ~ 그런 좋은 문화를 버리고 라떼니 ~ 꼰대니 비하하는 것들 보면 참 한심스럽다 왜 내가 그런 것들이 한심해 보이는 지 알어 ?? 당신들의 실제 모습을 보고 비하를 하니 어찌 천박하고 어리석어 보이지 않겠냐 이 소리야 ~ 살면서 당신들 누구한테건 간섭 참견 조언 충고 실언 헛소리 선배단어 나이 묻지마 ~ 그리고 그 어떤 일에도 감정이 흥분 상태로 전환되면 안되는 거야 ~ 그 순간 당신도 그토록 비난하는 라떼가 되는 것이고 꼰대가 되는 것이야 ~ 자기 얼굴에 침 뱉는 행동들 그만 좀 해라 ~ 너도 어차피 이미 라떼고 ~꼰대야 ~ 너도 그냥 누군가의 꼰대고 ~ 니 밑에 너보다 어린 애들은 너를 그렇게 봐 ~ 너 자신이 꼰대가 아니고 라떼가 아니고 합리적인 사람이라도 ~ 알겠지 꼰대~라떼는 진짜 주변에 보면 멍청한 애들이 많은 게 한국말에 이런 좋은 말 있지 말을 걸러서 듣고 필요한 말만 골라서 듣고 쑥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어라 ~ 나중에 너희들이 50대 되면 ㅋㅋㅋ 그전에 뒈지면 어쩔수 없고 ^^ 너도 니가 어떤 자리에 있건 어떤 사상을 가졌던 너는 이미 나이먹은 뒷방 노인네고 예수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도 비난을 받고 배신도 당하고 죽임을 당한 사실을 알지 ~ 세상의 모든 걸 당신의 시점이나 관점에서 보는 게 문제인 것 뿐이야
@N WI 근데 그것도 적당히 훈수두는건 괜찮다고 보는데 그 선까지는 괜찮지 안 물어봐도 얘가 잘못하는것 같고 저 방법대로 하는게 비효율적이게 느껴지는거 같고 이래서 한번정도 가르쳐 주는건 괜찮다고 보는데 이정도까지는 훈수 둔다고 한들 꼰대라고 부를수는 없지; 이것마저 꼰대라고 한다면 걍 도대체 꼰대가 아닌 사람이 누구라는거임? 그건 너~무 오바인거고 그것마저 꼰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고 ㅋ 근데 다만 저걸 넘어서서 사사건건 간섭하고, 상대방도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 별것도 아닌일인데 마치 지 말이 법인냥 사사건건 어떻게 해라 어떻게 해라 ㅇㅈㄹ하는거는 진짜 개 10극혐; 얼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그런놈 하나 때문에 관둔게 큰데 진짜 여태 일하면서 그정도로 ㅄ같은놈 정말 오랫만에 겪어보거나, 아니면 처음인데 지금도 그놈 생각하면 줘 패고싶음 ㅈ도아닌놈이었는데
맞습니다 독선과아집..꼰대의 전형적인특징이죠 자기만 맞고 옳타는식의 논리 남은 틀리고 남이 지말에 무조건 따라야한다 복종해야한단 마인드 이런분들이 조선시대 영감도아니고 텃세짬밥꼰대의 특징이죠....똥고집 정말쎔 ...잔소리도심하고 스트레스유발자들임....50대이상에 있는데 소수 무식하고 못난사람일수록 남에게 강요 감시 지시 심함....이런놈들은 최대한 피하는게상책..직장에 이런짐승있는데 패주고싶음 면상만봐도 혈압이 확ㅜㅜ
근데 그렇게 주변 착취하면서 자존감 높아진 꼰대가 제일 ㅈ같음 직급 이용해서 주변에 피해주면서 본인은 높으신 분들하고 친목질해서 높은자리 유지하는 자기심취형 꼰대. 허울뿐인 인간관계만 맺으면서도 머리가 안좋은건지 그게 인생 유연하게 잘산다고 생각하고 주변에 훈수질하는게 상당히 열받음
김상현 0초 전 아 근데 솔직히 한마디 할게 ~너희들의 찐 모습이야 선배나 후배나 둘 다 너 자신이라는 점을 명심해 등쉰들아 ~ 무슨 대단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들 지랄이야 ~ 라뗴 ~ 꼰대 ~ 라고 지랄 하지마 너희들의 본 모습이야 어디서 개소리들이야 ~ 너희들도 살아가면서 단 한마디의 조언 충고 간섭 하지마라 ~ 만약 단 한 번이라도 그런 행동하면 너 자신이 라떼고 꼰대가 되는 것이야 ~ 아무튼 꼭 무식한 것들이 자기 피해망상에 빠져서 ~ 막말로 후배가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열폭 할 것들이 진짜 웃기고들 있네 ~ 우리나라의 나이와 윗사람에 대한 태도가 전세계 사람들한테 인정받는 데 ~ 그런 좋은 문화를 버리고 라떼니 ~ 꼰대니 비하하는 것들 보면 참 한심스럽다 왜 내가 그런 것들이 한심해 보이는 지 알어 ?? 당신들의 실제 모습을 보고 비하를 하니 어찌 천박하고 어리석어 보이지 않겠냐 이 소리야 ~ 살면서 당신들 누구한테건 간섭 참견 조언 충고 실언 헛소리 선배단어 나이 묻지마 ~ 그리고 그 어떤 일에도 감정이 흥분 상태로 전환되면 안되는 거야 ~ 그 순간 당신도 그토록 비난하는 라떼가 되는 것이고 꼰대가 되는 것이야 ~ 자기 얼굴에 침 뱉는 행동들 그만 좀 해라 ~ 너도 어차피 이미 라떼고 ~꼰대야 ~ 너도 그냥 누군가의 꼰대고 ~ 니 밑에 너보다 어린 애들은 너를 그렇게 봐 ~ 너 자신이 꼰대가 아니고 라떼가 아니고 합리적인 사람이라도 ~ 알겠지 꼰대~라떼는 진짜 주변에 보면 멍청한 애들이 많은 게 한국말에 이런 좋은 말 있지 말을 걸러서 듣고 필요한 말만 골라서 듣고 쑥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어라 ~ 나중에 너희들이 50대 되면 ㅋㅋㅋ 그전에 뒈지면 어쩔수 없고 ^^ 너도 니가 어떤 자리에 있건 어떤 사상을 가졌던 너는 이미 나이먹은 뒷방 노인네고 예수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도 비난을 받고 배신도 당하고 죽임을 당한 사실을 알지 ~ 세상의 모든 걸 당신의 시점이나 관점에서 보는 게 문제인 것 뿐이야
제가 생각하는 꼰대 기준 몇가지 입니다 1-1. 틀린말을 하는가? 1-2. 꼭 해야하는 말인가? 2. 예의를 갖추고 말하는가? 3-1. 상대방의 입장에서 헤아려 보았는가? (관계적 요소, 상황적 요소) 3-2. 상대의 감정적인 요소를 헤아려 보았는가? 4-1. 본인은 조언을 하고 싶은가 혹은 관계적 우위에 서고 싶은 것인가? 4-2. 4-1에 대해 200번 더 생각해보기
ㅋㅋㅋ 제가 예전에 꼰대엄마였죠! 자식들이 자꾸 뻣나가는 모습 보며 내가 문제있음을 알아챘죠~ 지금 어른이된 아들이 교사한다고 학생들과 공감하고 싶다고 심리공불하더니~~ 아이들과 소통 잘 하는 참 멋진선생님으로 변했답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졌다고~합디다~ 삶에 변수는 있답니다! 노력만 한다면 가능하죠~^^♡
@@gdge70088 멋진 선생님이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다만 말씀드리기 좀 죄송스럽습니다만 아드님이 진짜 멋진 선생님이시면 정말 힘드실 꺼라 생각됩니다. 전 지금의 교육은 모든 문제의 집약소라고 생각합니다. 가정교육의 붕괴, 취업문제의 책임전가, 사회적 강요까지... 전 선생님이 된 친구에게 "힘들때 많이 위로해줄테니 힘내"라고 말합니다. 주제넘은 참견이었으나 혹시 아드님이 힘들어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늦어질 까봐 기우에 말씀드립니다.
@@발언계산기 감사합니다~^^ 가끔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만 곧 명상하면서 분리하기 를 한다고 합니다~^^ 또 좋아지는 아이들 보며 보람도 된다고~~^^ 위빠사나명상을 저랑 아들이 공부하고 있답니다~ 저 또한 힘들때가 많습니다만, 곧 알아채고 평정심을 찾으려 합니다~ 무상심을 이미 배웠기에 순간을 알아차리고자 합니다~^^ 염려 감사합니다~♡
맞아요 꼰대들 보면 본인의 의견은 맞고 남의 의견은 아니라고 해야 본인이 인정받는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실수하거나 틀린걸 인정하는 꼬라지를 못 봅니다. 그렇다고 본인보다 일 잘하는 꼬라지도 못봅니다. 자기 밑의 부하직원이면 사소한거 하나 하나가 본인의 뜻대로 되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들이라 정말 정말 정말 답이 없습니다
@@냠블리 아주 명확한 답이시네요. 결국 내가 삶에서 만나는 모든 문제는 내가 어떻게 대처하냐에 달려 있습니다. 개인이 가진 사회적 능력과 메타인지(쉽게말하면 각 재는 거) 적극 활용해서 내 스스로 결론을 내리고 대처해갈 수 밖에 없지요. 꼰대가 볼짱없으면 전 그냥 앞에서 대놓고 반말하고, 욕하면 저도 똑같이 욕합니다. ㅋ 상사 같은 경우엔 제가 구워삶아버리죠. 근데 교원이 된 이후로 업무에서 꼰대와 만날 일을 딱히 본 적이 없어서..
몇년전만 해도 정말 힘들었다, 맞으면서 일했다는말 정말 자주하는 사람, 코드 실수한거 자기가 하면 미안합니당~ 장난으로 넘기고 남이하면 잡아 족쳐야하고, 남들 일할때 쉴거 다 쉬면서 맨날 일못한다 힘들다하고, 자리비키라고 말도없이 발로 의자툭툭툭 차고, 결혼 훈계질하고, 자기딸만 하나밖에 없고, 본인은 나이많고 원래 이런사람이다 하면서 애처럼 굴고, 제대로 가르쳐주는건 없으면서 지나가면서 '잘알아들었어?'윗사람인거 보여주려하고,자기보다 잘난사람들앞에선 굽신굽신하면서 어린직원들한테 예의없이 대하고, 그러다가 자기가 미안한 상황이나 기분좋을때만 예의갖춰서 얘기하는 사람, 그리고 그사람말은 다 맞습니다~어린제가 잘못이죠 하며 받아주는 사람.. 다 나보다 경험많고 경력많은건 알겠는데 그런 분위기에서 나는 너무 힘들다. 다른 팀들처럼 생산적이고 긍정적으로 할순없나.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싫어서 외국에 있을때 차라리 행복했는데, 한국도 좀 변했다 생각했는데 여기서 본 사람들은 딱히 그런거같지도않다..
힐링되네용 관찰자가 되어 상황,이해,예측하라 굽신굽신 예의예의하는 이유는 내마음속의 선생님이 있기 때문. 강박증이 있을경우 공격성이라는게 숨어있을경우 그걸 표현했을때 받게되는 비난이나 불편한 사회적분위기도 그사람한테는 스트레스가 될수있다 안전하게 자신을 표출할수 있는 공간이 필요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면 다시 죄책감(선생님)을 가지게 되니까 예를들어 상담같은걸로 표출하면 된다 내안의 초자아 양심과 조금 게을러도 괜찮아 하는 나빠져도 되는 마음을 둘다 수용하는 연습갖기 감정을 말로 담아낼수 있다는건 건강하게 자신을 표현하는것
자기얘기위주로 대화를 이어가려고 하고 남얘기를 들어주면 그걸 또 자기해석식으로해서 충고아닌 조언아닌 얘기만 반복하고 심하면 비난,비판,질책 또는 자기가 모르는 지식같은 얘기는 대화조차도 없이 자기얘기로 넘어감 자기보다 힘들어보이면 뭔가 우월감같은것도 생기나봄. 그래서 엄청 잘해주다가 자기보다 더 생기넘쳐보이거나 잘되면 매도하고 말에서 가시가 돋혀서 나오는듯 그러면서 자신의 약한모습을 드러내면서 관심을 자기쪽으로 돌리려고 한다. 예를 들어 나 우울증이다. 속이 안좋다. 컨디션을 다운시켜서 주위도 다운시킴 꼰대를 떠받들여 주고 이해하면서 대화하는 것도 몇년씩하다보면 지치고 질림...
오늘 상사가 8시 30분에 와서 박스 치우면서 8시에 출근해서 컵닦고 청소기 돌리고 문고리 닦고 쓰레기통 비우고 음료컵 정리한 내가 앉아있었다는 이유로 𝙕𝙄𝙍𝘼𝙇 하는데 에휴... 싶다가도 너무 어이가 없었다... 남들보다 일찍 와서 일 더 한다는 이유로 꼰머한테 욕먹느라 고생했다 나자신 대체 왜 청소를 같이 해야 하는 지 모르겠고... 무슨 청소를 어떻게 같이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진짜 별안간 화나네요. 더 놀라운건 저 아재가 40대라는거
예전에 알바 갔다가(아파트 관제실) 겪은 일 생각나요. 웬 꼰대 시설주임이 반말까면서 상사처럼 행세하길래 짜증나서 첨엔 좋게좋게 말했더니 빈정상했는지 위협까지 가하면서 싸가지없다 뭐라하길래 내가 다른회사끼리 오늘 처음 왔다고 어디서 상사행세 하려고 그러냐고 말까고 반말로 개쌍욕했더니 갑자기 조용해지던데 ㅋㅋ 내 목소리 듣고 휴게실에서 보안과장하고 시설주임 나와서 나 뜯어말리고, 내가 반말하고 쌍욕한 건 좀 심했다 생각해서 도중에 말 붙였는데 생각이 안변했더라구요. 자기 생각은 네가 그러면 안된다 이러면서 말하는 투가 딱 자기는 아무 잘못 없다는 식으로 하더군요. 현실은 이 사람은 원청에서 하도급 받는 관리업체 직원일 뿐인데. 그래서 더 말하기 싫으니까 조용히 하세요. 그러고 말하려고 하니까 아 닥치라고요 좋게좋게 존댓말 쓸 때. 윽박질렀더니 더이상 말도 안함. 그 뒤로 심술나서 나도 내 할일만 딱 하고 의자에 발뻗고 있다가 시간 채우고 걍 나갔음. 의뢰하신 분이 아는 회사 이사님이라서 도중 나가고 싶었는데 나갈 수는 없어서 ㅋ... 결론 :1. 꼰대 네버 체인지 2. 꼰대는 지랄을 당해봐야 그만둔다.
어제 직장 상사와 대화도중에 진짜 현타 쎄게 와서 퇴사하고싶어요. 상황 : A라는 사람이 권력을 이용해서 B라는 사람의 자리를 빼았아버렸고 이에 B 라는 사람이 A에 대해 폭로함. 이것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에 있던 대화 나 : 권력을 이용해 자리를 빼앗은 A라는 사람이 잘못된것같다. 직장상사 : 왜 A가 잘못된거라고 하냐, 뺏긴놈이 잘못이지. 나 : 빼앗긴 피해자가 왜 잘못된겁니까? 직장상사 : 빼앗긴 놈이 안 뺏겼으면 될거 아니냐 , 나이도 어린놈의 새끼가 치사하게 폭로할거까지 있냐? , 그리고 피해자라고 하는것도 웃기다. 나 : 억울하면 잘못된것에대해 폭로 할수도 있죠, 직장상사: (어떤 승려 예시들며) 너는 이자식아 니 생각이 틀릴수도 있단걸 좀 생각 좀 해라, 니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마라, 그래가지고 나랑같이 일할수있겠냐? 나 : (대화 포기)
오늘 우리 지사에 본사 꼰대 본부장님이 왔는데 와.. 이래서 꼰대 꼰대 하는구나 깨달음 ㅜㅜ 엄청 스트레스 ㅜㅜ 지사 사정은 전혀 모르면서 현실에 맞지도 않는 잔소리와 명령. 일단 남의 말은 전혀 안들으심. 무조건 자기 말만 맞으심. 정말 도움은 1도 안되고 더 힘들게만 하시는 분. 뒤애서는 다들 속닥 거리고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드는데.. 정작 본인은 본인 아집으로만 명령하고.. 하. 진짜 발암 ㅜ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꼰대니까 회사가 발전이 없이 이 모양이지.
상대가 지랄하면 물리력 사용 비롯 어느정도 반격, 응징을 허용 및 보장해야 한다 봄. 공권력이 끌고와서 물리력 사용하게 하고 등.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이렇게 하고. 먼저 지랄 한 측을 강하게 처벌 및 아주 강하게 배상책임 물리고. 악질적 상습범들은 삼청교육대 같은 곳 넣어서 장기간 빡세게 굴리고. 법률과 공권력이 일케 바껴야 한다 생각함. 이게 정상적인 시스템이고 문명.
꼰특
1. 말을 너무 길게 함
2. 했던 말을 또 함
3. 이상한 예를 자꾸 듦
4. 항상 부정적임
5. 남탓을 존나함
6.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다름
7. 강약약강임
8. 자존심이 강하다 못해 오만함
하 ... 지금 같이 일하고 있는 직장상사의 특징과 일치합니다
와 만장일치라 소름이에요
9. 자존감은 지하를 뚫고 나갈정도로 마이너스임. 그리고 자신이 자존감 바닥인걸 자존심 세우면 주변 사람들이 모를 줄 앎.
ㅋㅋㄱㅋ진급못한40대후반 상사가 일 알려주는거 생색내면서 다 이특징임
꼰대는 강약약강의 사람임. 권력있는 윗사람에겐 아부떨다가 아랫사람에겐 막대하는 사람들.. 아랫사람에게는 우월감, 윗사람에겐 인정을 받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더라구요. 결국 가정에서 사랑받지 못해 가정 외적인 부분에서 채우려는 불쌍한 애들인데 최소한 남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어휴 꼰대들때문에 스트레쓰 장난아니네요
딱히 아랫사람 아닌데도 그러는거 같네요..
상대가 지랄하면 물리력 사용 비롯 어느정도 반격, 응징을 허용 및 보장해야 한다 봄.
공권력이 끌고와서 물리력 사용하게 하고 등.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이렇게 하고.
먼저 지랄 한 측을 강하게 처벌 및 아주 강하게 배상책임 물리고.
악질적 상습범들은 삼청교육대 같은 곳 넣어서 장기간 빡세게 굴리고.
법률과 공권력이 일케 바껴야 한다 생각함.
이게 정상적인 시스템이고 문명.
너무 슬픈건 50대는 그런사람이 다수란 사실 ㅠㅜㅜ 아닌 상사 만나기가힘듦
586 잉여인본 새기들이 제일심함ㅅㅂ
걍 60년생 월남참전용사 제외
다 디졌으면
김상현
0초 전
아 근데 솔직히 한마디 할게 ~너희들의 찐 모습이야
선배나 후배나 둘 다 너 자신이라는 점을 명심해 등쉰들아 ~
무슨 대단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들 지랄이야 ~
라뗴 ~ 꼰대 ~ 라고 지랄 하지마 너희들의 본 모습이야 어디서 개소리들이야 ~
너희들도 살아가면서 단 한마디의 조언 충고 간섭 하지마라 ~
만약 단 한 번이라도 그런 행동하면 너 자신이 라떼고 꼰대가 되는 것이야 ~
아무튼 꼭 무식한 것들이 자기 피해망상에 빠져서 ~
막말로 후배가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열폭 할 것들이 진짜 웃기고들 있네 ~
우리나라의 나이와 윗사람에 대한 태도가 전세계 사람들한테 인정받는 데 ~
그런 좋은 문화를 버리고 라떼니 ~ 꼰대니 비하하는 것들 보면 참 한심스럽다
왜 내가 그런 것들이 한심해 보이는 지 알어 ?? 당신들의 실제 모습을 보고 비하를 하니
어찌 천박하고 어리석어 보이지 않겠냐 이 소리야 ~
살면서 당신들 누구한테건 간섭 참견 조언 충고 실언 헛소리 선배단어 나이 묻지마 ~
그리고 그 어떤 일에도 감정이 흥분 상태로 전환되면 안되는 거야 ~
그 순간 당신도 그토록 비난하는 라떼가 되는 것이고 꼰대가 되는 것이야 ~
자기 얼굴에 침 뱉는 행동들 그만 좀 해라 ~ 너도 어차피 이미 라떼고 ~꼰대야 ~
너도 그냥 누군가의 꼰대고 ~ 니 밑에 너보다 어린 애들은 너를 그렇게 봐 ~
너 자신이 꼰대가 아니고 라떼가 아니고 합리적인 사람이라도 ~ 알겠지
꼰대~라떼는 진짜 주변에 보면 멍청한 애들이 많은 게 한국말에 이런 좋은 말 있지
말을 걸러서 듣고 필요한 말만 골라서 듣고 쑥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어라 ~
나중에 너희들이 50대 되면 ㅋㅋㅋ 그전에 뒈지면 어쩔수 없고 ^^
너도 니가 어떤 자리에 있건 어떤 사상을 가졌던 너는 이미 나이먹은 뒷방 노인네고
예수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도 비난을 받고 배신도 당하고 죽임을 당한 사실을 알지 ~
세상의 모든 걸 당신의 시점이나 관점에서 보는 게 문제인 것 뿐이야
꼰대와 가르침의 차이:
가르침은 말 그대로 알려주기만 하고 끝내는것,
꼰대는 알려주고 그걸 강요하면서 "너 이걸 하지 않으면 나하고 신뢰는 없는거야" 하는것
느껴봐서 알게된 사실
맞아~그렇게 정의하니 쉽네!
정확히 난 강요하지않아
선택을 하게하지~
@N WI 그것도 맞네~~^^
근데 몰라서 묻지않고 있을것 같아서
난 궁금하지않냐고 자주 묻곤해~
그러면 궁금하다면 말하지~~
이것도 꼰대?
가르침은 역지사지를 통해 그 사람입장에서도 받아들일만한 사랑이 담긴조언
꼰대는 지 잘난맛에 취해서 지적질하고 나니까 해주는거다 ㅇㅈㄹ
@N WI 근데 그것도 적당히 훈수두는건 괜찮다고 보는데
그 선까지는 괜찮지 안 물어봐도 얘가 잘못하는것 같고 저 방법대로 하는게 비효율적이게 느껴지는거 같고
이래서 한번정도 가르쳐 주는건 괜찮다고 보는데 이정도까지는 훈수 둔다고 한들
꼰대라고 부를수는 없지; 이것마저 꼰대라고 한다면 걍 도대체 꼰대가 아닌 사람이 누구라는거임?
그건 너~무 오바인거고 그것마저 꼰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고 ㅋ
근데 다만 저걸 넘어서서 사사건건 간섭하고, 상대방도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 별것도 아닌일인데
마치 지 말이 법인냥 사사건건 어떻게 해라 어떻게 해라 ㅇㅈㄹ하는거는 진짜 개 10극혐;
얼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그런놈 하나 때문에 관둔게 큰데
진짜 여태 일하면서 그정도로 ㅄ같은놈 정말 오랫만에 겪어보거나, 아니면 처음인데
지금도 그놈 생각하면 줘 패고싶음 ㅈ도아닌놈이었는데
맞아요.
요즘 저도 꼰대랑 일하느라 넘 피곤해욤 ㅎㅎ
꼰대는 조언해주려고 하면서 남의 말 잘 듣지도 않음 그냥 자기가 이해한게 전부라고 생각해서 남을 폄하함.
그렇쵸 자기할말만하고 가르치려들고 시키기만잘함....남의 말은 안듣죠 지말만하고 대답은안듣던가 안들어도 된단마인드 ㅋㅋ 시기질투열등감쩌는넘들이 더 그러더라고요 키작고 못생기고 능력없는것들 지독히도 못난넘들이 더심함
ㅈㄴ 우리회사 꼰대새끼 설명이네요 진짜 개짜증나네요
완벽한 정리임돠! 상대방의 얘길 안듣죠! 들으려 하지도 않고!!!
@@purplebridge9371
남 얘기 안듣는건 좋은데 훈수두거나
이래라 저래라 만안했어도 그렇게
욕먹을일까진 아니었을듯...
@@joji0706
남 얘기 안듣는건 좋은데 훈수두거나
이래라 저래라 만안했어도 그렇게
욕먹을일까진 아니었을듯...
꼰대들은 본인은 세상의 잣대이자 자기가 무조건 법이고 옳다고 생각함 정작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초라하기 짝 없는 심지어 불쌍해 보이기까지 한 것이 특징인데 본인이 틀렸다는 것부터 인지를 해야 함 꼰대는 반성하길
맞습니다 독선과아집..꼰대의 전형적인특징이죠 자기만 맞고 옳타는식의 논리 남은 틀리고 남이 지말에 무조건 따라야한다 복종해야한단 마인드 이런분들이 조선시대 영감도아니고 텃세짬밥꼰대의 특징이죠....똥고집 정말쎔 ...잔소리도심하고 스트레스유발자들임....50대이상에 있는데 소수 무식하고 못난사람일수록 남에게 강요 감시 지시 심함....이런놈들은 최대한 피하는게상책..직장에 이런짐승있는데 패주고싶음 면상만봐도 혈압이 확ㅜㅜ
인정합니다. 압박과 강압으로 꼰대의 행동은 바꿀지언정 본심은 바꿀 수 없습니다. 꼰대 밑에 일을 하면 정신적 정서적 육체적 손해만 생깁니다.
@@purplebridge9371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을 어찌 그리 똑같이 하시는지.. 1000% 동의합니다
그리고 꼰대한테 한마디하면 또 마음은 벤댕이 소갈딱지라 바로 토라짐
@@알파벳-e7n
차라리 토라지게 냅두는게나음
누군 없는감정 이끌어서 그래도 잘지내려
애쓰고 사회생활이라는 명목으로 맞춰주는데
토라지던말던 냅두는것도 방법이긴함...
낮은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주변을 착취하는건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붇기인 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주변 착취하면서 자존감 높아진 꼰대가 제일 ㅈ같음
직급 이용해서 주변에 피해주면서 본인은 높으신 분들하고 친목질해서 높은자리 유지하는 자기심취형 꼰대.
허울뿐인 인간관계만 맺으면서도 머리가 안좋은건지 그게 인생 유연하게 잘산다고 생각하고 주변에 훈수질하는게 상당히 열받음
맞아요.사이다~!
김상현
0초 전
아 근데 솔직히 한마디 할게 ~너희들의 찐 모습이야
선배나 후배나 둘 다 너 자신이라는 점을 명심해 등쉰들아 ~
무슨 대단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들 지랄이야 ~
라뗴 ~ 꼰대 ~ 라고 지랄 하지마 너희들의 본 모습이야 어디서 개소리들이야 ~
너희들도 살아가면서 단 한마디의 조언 충고 간섭 하지마라 ~
만약 단 한 번이라도 그런 행동하면 너 자신이 라떼고 꼰대가 되는 것이야 ~
아무튼 꼭 무식한 것들이 자기 피해망상에 빠져서 ~
막말로 후배가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열폭 할 것들이 진짜 웃기고들 있네 ~
우리나라의 나이와 윗사람에 대한 태도가 전세계 사람들한테 인정받는 데 ~
그런 좋은 문화를 버리고 라떼니 ~ 꼰대니 비하하는 것들 보면 참 한심스럽다
왜 내가 그런 것들이 한심해 보이는 지 알어 ?? 당신들의 실제 모습을 보고 비하를 하니
어찌 천박하고 어리석어 보이지 않겠냐 이 소리야 ~
살면서 당신들 누구한테건 간섭 참견 조언 충고 실언 헛소리 선배단어 나이 묻지마 ~
그리고 그 어떤 일에도 감정이 흥분 상태로 전환되면 안되는 거야 ~
그 순간 당신도 그토록 비난하는 라떼가 되는 것이고 꼰대가 되는 것이야 ~
자기 얼굴에 침 뱉는 행동들 그만 좀 해라 ~ 너도 어차피 이미 라떼고 ~꼰대야 ~
너도 그냥 누군가의 꼰대고 ~ 니 밑에 너보다 어린 애들은 너를 그렇게 봐 ~
너 자신이 꼰대가 아니고 라떼가 아니고 합리적인 사람이라도 ~ 알겠지
꼰대~라떼는 진짜 주변에 보면 멍청한 애들이 많은 게 한국말에 이런 좋은 말 있지
말을 걸러서 듣고 필요한 말만 골라서 듣고 쑥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어라 ~
나중에 너희들이 50대 되면 ㅋㅋㅋ 그전에 뒈지면 어쩔수 없고 ^^
너도 니가 어떤 자리에 있건 어떤 사상을 가졌던 너는 이미 나이먹은 뒷방 노인네고
예수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도 비난을 받고 배신도 당하고 죽임을 당한 사실을 알지 ~
세상의 모든 걸 당신의 시점이나 관점에서 보는 게 문제인 것 뿐이야
쉽지는 않겠지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홀리는 게 제일이죠... 들을 가치도 없어요 그냥 무시합시다 저희만 손해인걸요
난 자존감 낮긴 한데 해당 안되는거 같음
꼰대특징 자기실수에는 관대함 남의실수는 개같이 잡음
ㄹㅇ 병신들임
아 내가 건강하게 나를 잘표현하는 거였구나
전 있는 감정 그대로 모두 인정하거든요
화나면 화났다 짜증나면 짜증난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이렇게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게 좋은 거였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꼰대 기준 몇가지 입니다
1-1. 틀린말을 하는가?
1-2. 꼭 해야하는 말인가?
2. 예의를 갖추고 말하는가?
3-1. 상대방의 입장에서 헤아려 보았는가? (관계적 요소, 상황적 요소)
3-2. 상대의 감정적인 요소를 헤아려 보았는가?
4-1. 본인은 조언을 하고 싶은가 혹은 관계적 우위에 서고 싶은 것인가?
4-2. 4-1에 대해 200번 더 생각해보기
하지만 부모가 꼰대형이라면?? 진짜 최악입니다. 자식 인생이 파탄납니다.
ㅋㅋㅋ 제가 예전에 꼰대엄마였죠!
자식들이 자꾸 뻣나가는 모습 보며
내가 문제있음을 알아챘죠~
지금 어른이된 아들이 교사한다고 학생들과 공감하고 싶다고 심리공불하더니~~
아이들과 소통 잘 하는 참 멋진선생님으로 변했답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졌다고~합디다~
삶에 변수는 있답니다! 노력만 한다면 가능하죠~^^♡
@@gdge70088 멋진 선생님이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다만 말씀드리기 좀 죄송스럽습니다만 아드님이 진짜 멋진 선생님이시면 정말 힘드실 꺼라 생각됩니다. 전 지금의 교육은 모든 문제의 집약소라고 생각합니다. 가정교육의 붕괴, 취업문제의 책임전가, 사회적 강요까지... 전 선생님이 된 친구에게 "힘들때 많이 위로해줄테니 힘내"라고 말합니다. 주제넘은 참견이었으나 혹시 아드님이 힘들어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늦어질 까봐 기우에 말씀드립니다.
@@발언계산기 감사합니다~^^
가끔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만
곧 명상하면서 분리하기 를 한다고 합니다~^^
또 좋아지는 아이들 보며 보람도 된다고~~^^
위빠사나명상을 저랑 아들이 공부하고 있답니다~
저 또한 힘들때가 많습니다만, 곧 알아채고 평정심을 찾으려 합니다~
무상심을 이미 배웠기에 순간을 알아차리고자 합니다~^^
염려 감사합니다~♡
초년인생 망치고 때많이입고 상처받죠ㅠㅜ
거의 50대이상 부모들은 꼰대죠..꼰대기질이 강하냐 약하냐 차이
제 경험상 물리적인 압박이나 강압이 아니고선 꼰대는 변하지 않더라구요...
결국은 내가 강해져야 하고 그 사람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져야 하고 더 높은 직위를 가져야만 하는게 꼰대를 대처하는 빠른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꼰대에게 문제점을 말해주면 혼자 빡쳐하고 기분 상한 티 팍팍 냄... 그저 본인말만 맞고 밑에사람 무시하는 말투에다 들어볼려고도 안함. 본인은 싫은소리 존나 하면서 본인한테 하는건 바로 삐져버림
직장상사가 꼰대인데 나이는많은데 끊임없이 밑에사람을 깎아내리지만 정작 그꼰대상사는 깎아내릴만큼 무언가 잘해준게하나도없음 직급에맞는 일처리도 그렇고 팀원 이끄는데있어서 능력이 부족한사람이었는데 자기와 다른생각이면 깎아내리고 비난하고 절대 자기인정안하던데 신기함 어떻게 그자리까지 올라갔는지.
맞아요 꼰대들 보면 본인의 의견은 맞고 남의 의견은 아니라고 해야 본인이 인정받는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실수하거나 틀린걸 인정하는 꼬라지를 못 봅니다. 그렇다고 본인보다 일 잘하는 꼬라지도 못봅니다.
자기 밑의 부하직원이면 사소한거 하나 하나가 본인의 뜻대로 되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들이라 정말 정말 정말 답이 없습니다
꼰대특:
내말이 100% 다맞으니 강요함
하던말 반복함
뒤끝 없다하지만 이세상 누구보다 뒤끝 심함
모든이야기가 정치로 귀결됨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가불기 걸리는데 지는 다함
인격모독적인 발언을 기본 패시브임
@우잉 그리고 강약약강은 디폴트값
이댓 개공감 ㅋㅋ 혼자 쿨한척 다하면서 뒤끝 개심하고 다 들어주는척하면서 막상 얘기하면 욕하면서 가만히 있으라함 ㅋㅋㅋ
내가말하는거 다 틀림 심지어 먹는것까지 강요함.개** 등 홍어등 먹는거는 개취아님?
쉬는날까지 개*기집 회식따라갔다가 몇날몇일 아펐음
왜 꼰대들은 존중받아야 되나요? 왜 그렇게라도 다가가야 되나요? 그렇게라도 그 사람과 왜 강제로 친해져야 되나요? 왜 윗사람들은 그런 꼰대로 대부분이 피해를 받는데도 그냥 두나요? 그런 꼰대들로 얼마나 많은 이들이 퇴시하고 힘들어해야 꼰대를 좀 조절해주나요?
그럼어떻게 할건데요
@@냠블리 그럼 어떻게 할건데요라고 받아치면 백퍼 싸움조. 물론 댓단자도 ㅎ .
@@백신패스는공산화시키 싸움조라고 받아들이는거자체가 이해못했다는 증거
꼰대를 왜존중해야햐냐는 개소리를하는데 그럼 존중안하고 팩트말하면 꼰대가 알아듣나
이해를 못하니 존중해주는건데
원래 모든문제는 거의 본인문제입니다
@@냠블리 아주 명확한 답이시네요. 결국 내가 삶에서 만나는 모든 문제는 내가 어떻게 대처하냐에 달려 있습니다.
개인이 가진 사회적 능력과 메타인지(쉽게말하면 각 재는 거) 적극 활용해서 내 스스로 결론을 내리고 대처해갈 수 밖에 없지요.
꼰대가 볼짱없으면 전 그냥 앞에서 대놓고 반말하고, 욕하면 저도 똑같이 욕합니다. ㅋ 상사 같은 경우엔 제가 구워삶아버리죠.
근데 교원이 된 이후로 업무에서 꼰대와 만날 일을 딱히 본 적이 없어서..
@@냠블리 그냥 버리는게 낮지 않을까요
...난 저 꼰대들을 위해 내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서 저 사람을 이해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가야 한다는게 엄청난 시간,감정낭비라는 생각이 안 들수가 없다.
몇년전만 해도 정말 힘들었다, 맞으면서 일했다는말 정말 자주하는 사람, 코드 실수한거 자기가 하면 미안합니당~ 장난으로 넘기고 남이하면 잡아 족쳐야하고, 남들 일할때 쉴거 다 쉬면서 맨날 일못한다 힘들다하고, 자리비키라고 말도없이 발로 의자툭툭툭 차고, 결혼 훈계질하고, 자기딸만 하나밖에 없고, 본인은 나이많고 원래 이런사람이다 하면서 애처럼 굴고, 제대로 가르쳐주는건 없으면서 지나가면서 '잘알아들었어?'윗사람인거 보여주려하고,자기보다 잘난사람들앞에선 굽신굽신하면서 어린직원들한테 예의없이 대하고, 그러다가 자기가 미안한 상황이나 기분좋을때만 예의갖춰서 얘기하는 사람, 그리고 그사람말은 다 맞습니다~어린제가 잘못이죠 하며 받아주는 사람.. 다 나보다 경험많고 경력많은건 알겠는데 그런 분위기에서 나는 너무 힘들다. 다른 팀들처럼 생산적이고 긍정적으로 할순없나.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싫어서 외국에 있을때 차라리 행복했는데, 한국도 좀 변했다 생각했는데 여기서 본 사람들은 딱히 그런거같지도않다..
저도 스스로 꼰대 기질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걸 항상 조심하려고 생각하는데 초반에 꼰대 성향 말씀하시는게 너무 저라서.. 속까지 다 들여다 보인 ㄱㅣ분이네요
@박성현 그런가요ㅠㅠㅠ
@@gdge70088 저도 비슷한 생각이에요
@@user-rg4th8gg9r 직장 안다니구요ㅠ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어서 이게 꼰대처럼 보일꺼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 하지 않죺
@박성현 신기하네요..
@@gdge70088 않->안 규법형 맞으신지?;
꼰대를 30살 다되서 만나봤다 정말 힘들더라.. 아 이런게 꼰대구나 딱 느끼게 되더라 살면서 그런인간 만나면 그냥 거르고 새출발하자..
꼰대상사: 철원씨 왜 인사안해요? 제가 인사했는데 저를 무시하시네요?
나: 제가 못들었나보네요. 죄송합니다.
꼰대상사: 아닌데, 인사 일부러 안했는데?
나: 일부러 안한건 아니고요, 어쩌구 저쩌구 (상황 설명중)
꼰대상사: 철원씨, 지금 저한테 말대꾸하세요?
나: .....(속마음: 어쩌라고)
힐링되네용
관찰자가 되어 상황,이해,예측하라
굽신굽신 예의예의하는 이유는
내마음속의 선생님이 있기 때문.
강박증이 있을경우
공격성이라는게 숨어있을경우
그걸 표현했을때 받게되는 비난이나
불편한 사회적분위기도
그사람한테는 스트레스가 될수있다
안전하게 자신을 표출할수 있는 공간이 필요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면
다시 죄책감(선생님)을 가지게 되니까
예를들어 상담같은걸로 표출하면 된다
내안의 초자아
양심과 조금 게을러도 괜찮아 하는 나빠져도 되는 마음을 둘다 수용하는
연습갖기
감정을 말로 담아낼수 있다는건
건강하게 자신을 표현하는것
자기얘기위주로 대화를 이어가려고 하고 남얘기를 들어주면 그걸 또 자기해석식으로해서 충고아닌 조언아닌 얘기만 반복하고 심하면 비난,비판,질책 또는 자기가 모르는 지식같은 얘기는 대화조차도 없이 자기얘기로 넘어감
자기보다 힘들어보이면 뭔가 우월감같은것도 생기나봄. 그래서 엄청 잘해주다가 자기보다 더 생기넘쳐보이거나 잘되면 매도하고 말에서 가시가 돋혀서 나오는듯 그러면서 자신의 약한모습을 드러내면서 관심을 자기쪽으로 돌리려고 한다. 예를 들어 나 우울증이다. 속이 안좋다. 컨디션을 다운시켜서 주위도 다운시킴
꼰대를 떠받들여 주고 이해하면서 대화하는 것도 몇년씩하다보면 지치고 질림...
꼰대의 최고봉이 버스회사입니다...
꼰대의 끝을 보기 제일 좋습니다.
같이일하는 기사들 대부분 4~50대가 주류고
버스기사들 상상을 초월할정도의 꼰대만랩 유저들입니다. 말씀도 많으신분들이져ㅎㅎㅎ 엥간한 여자분들보다 버스하시는분들이 말씀 제일많아여ㅎㅎㅎ 제일 많이 하는 얘기
야 임마 형이 임마 버스만 16년 반 한사람이야~~~ 자격증 번호가 12다시 몇천번대야~~~~ 너는 시험봐서 땃지?? 형은임마 옛날에~~~ㅋㅋㅋㅋㅋ
뿐만아니라 배차실 부장이나 소장 사무실 관리자들도 옛날방식 좋아하고 옛날얘기에 호응하는거 엄청 좋아합니다.
버스회사 이력서 넣을때 컴퓨터로 쓰지말고 자필로 쓰라는 이유도 버스회사 관리자들이 좋게말하면 옛날분들 나쁘게 말하면 꼰대들이 성의없다고 면전에다 대고 면박줍니다.
단 부작용이 있습니다.
근무 2년만 해도 본인도 장비급 개꼰대가 되어 있습니다.....
저도 버스를한지가 3년을 바라봅니다... 지금은 행동거지부터 언행이랑 뼛속까지 전형적인 꼰대 버스기사가 되었네요...
원래 운전밥이나 기름밥먹은 분들이 언행이 좀 거칠긴 하잖아요ㅎ
10:56 말들이 오히려 시원하고 도움된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1도 안불쌍함
오늘 상사가 8시 30분에 와서 박스 치우면서
8시에 출근해서 컵닦고 청소기 돌리고 문고리 닦고 쓰레기통 비우고 음료컵 정리한 내가 앉아있었다는 이유로 𝙕𝙄𝙍𝘼𝙇 하는데 에휴... 싶다가도 너무 어이가 없었다... 남들보다 일찍 와서 일 더 한다는 이유로 꼰머한테 욕먹느라 고생했다 나자신
대체 왜 청소를 같이 해야 하는 지 모르겠고... 무슨 청소를 어떻게 같이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진짜 별안간 화나네요. 더 놀라운건 저 아재가 40대라는거
아 우리랑 똑가태 ㅠㅠㅠ꼰대특인가바여
예전에 알바 갔다가(아파트 관제실) 겪은 일 생각나요. 웬 꼰대 시설주임이 반말까면서 상사처럼 행세하길래 짜증나서 첨엔 좋게좋게 말했더니 빈정상했는지 위협까지 가하면서
싸가지없다 뭐라하길래 내가 다른회사끼리 오늘 처음 왔다고 어디서 상사행세 하려고 그러냐고 말까고 반말로 개쌍욕했더니 갑자기 조용해지던데 ㅋㅋ
내 목소리 듣고 휴게실에서 보안과장하고 시설주임 나와서 나 뜯어말리고, 내가 반말하고 쌍욕한 건 좀 심했다 생각해서 도중에 말 붙였는데 생각이 안변했더라구요.
자기 생각은 네가 그러면 안된다 이러면서 말하는 투가 딱 자기는 아무 잘못 없다는 식으로 하더군요. 현실은 이 사람은 원청에서 하도급 받는 관리업체 직원일 뿐인데.
그래서 더 말하기 싫으니까 조용히 하세요. 그러고 말하려고 하니까 아 닥치라고요 좋게좋게 존댓말 쓸 때. 윽박질렀더니 더이상 말도 안함.
그 뒤로 심술나서 나도 내 할일만 딱 하고 의자에 발뻗고 있다가 시간 채우고 걍 나갔음. 의뢰하신 분이 아는 회사 이사님이라서 도중 나가고 싶었는데 나갈 수는 없어서 ㅋ...
결론 :1. 꼰대 네버 체인지 2. 꼰대는 지랄을 당해봐야 그만둔다.
어제 직장 상사와 대화도중에 진짜 현타 쎄게 와서 퇴사하고싶어요.
상황 : A라는 사람이 권력을 이용해서 B라는 사람의 자리를 빼았아버렸고 이에 B 라는 사람이 A에 대해 폭로함.
이것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에 있던 대화
나 : 권력을 이용해 자리를 빼앗은 A라는 사람이 잘못된것같다.
직장상사 : 왜 A가 잘못된거라고 하냐, 뺏긴놈이 잘못이지.
나 : 빼앗긴 피해자가 왜 잘못된겁니까?
직장상사 : 빼앗긴 놈이 안 뺏겼으면 될거 아니냐 , 나이도 어린놈의 새끼가 치사하게 폭로할거까지 있냐? , 그리고 피해자라고 하는것도 웃기다.
나 : 억울하면 잘못된것에대해 폭로 할수도 있죠,
직장상사: (어떤 승려 예시들며) 너는 이자식아 니 생각이 틀릴수도 있단걸 좀 생각 좀 해라, 니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마라, 그래가지고 나랑같이 일할수있겠냐?
나 : (대화 포기)
오늘 한 명 꼰대 만나고 왓음
일때문에 착취하는 스탈일
으휴 종일 밥맛 떨어짐
잘 나지도 못하고
우울한 인생이구나 아하. 역시나 으휴 개불쌍
오늘 우리 지사에
본사 꼰대 본부장님이 왔는데
와.. 이래서 꼰대 꼰대 하는구나 깨달음 ㅜㅜ 엄청 스트레스 ㅜㅜ
지사 사정은 전혀 모르면서 현실에 맞지도 않는 잔소리와 명령.
일단 남의 말은 전혀 안들으심.
무조건 자기 말만 맞으심.
정말 도움은 1도 안되고 더 힘들게만 하시는 분.
뒤애서는 다들 속닥 거리고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드는데..
정작 본인은 본인 아집으로만 명령하고..
하. 진짜 발암 ㅜ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꼰대니까
회사가 발전이 없이 이 모양이지.
의사분도 그렇고 인터뷰하시는 분도 매우 조리있게 또 필요한 말을 잘하시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경력직으로 5년정도 경력 인정을 못받고 이직을 했는데, 바로 위에 1년 선배가 젊은 꼰대질을 하는데, 돌아버릴거 같네요
할 거 없는게 아니라 할 거 다 끝내고 퇴근~!
+ Miss Claire is 김보경 +
전 대부분을 관찰자로 보다보니까 너무 감정없이 겅감못한다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관찰자로 보되 상대하고 있다는 인식을 상대방이 느끼게 해야겠더라고요 ㅎㅎ
가르침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건강해지려고 노력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 동기 칼졸업해서 1년먼저 들어왔다고(중소기업) 꼰대짓 오지게하는데 스트레스받는다 동기가그러니까 ㅋㅋㅋ😂😂😂잘난거 없는애가 저러니까 미치겠음
아이고...... 힘내세요...
딱 팀장놈이 지금 저러함. 그러면서 꼰대 아닌척 개쩔~ 진짜 개극혐
꼰대특=자존심만 쎄고 내말 다맞고 강약약강
My father..^^..
주입식교육이 계속 되면 ㅈ되긴 할듯
아예 필요없는건 아닌데
토론식이나 과제 만들기같은 교육은 꼭 필요한듯.
맨날 불평불만하고 일이랑 관계없는 얘기하고 손님들 뒷담하고 아프다 징징거리는 꼰대의 약점를 잡아 불편해진 관계로 만들어버렸다. 더이상 나랑 말 섞지 않아 느무 편하지만 계속 거슬려서 확 치워버리고 싶다 ㅠ
마음을 터놓는 안전한 공간을 직장에서 찾는 ㅅㄲ도 있습니다. 무례하게^^
감사합니다.
꼰대를 존중하라는게 진짜하라는게아니잖음.
다들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 왜저렇게까지 하냐 이러는데
그럼 뭐 어떻게 하게
그대로 다받으면서하게?
장단맞춰주면서 피해안가게하라는게 요점이잖아
중고등부
목사님이 꼰대질해요
어떻게 극복할까요?
그냥 개무시가 답
전 그냥 투명인간 취급중 ㅋ
하.......너무 힘들다
꼰특 : 지 말만 하고 남 말 1도 안들음, 내로남불
14:42
스트레스 다 단어부터
상대가 지랄하면 물리력 사용 비롯 어느정도 반격, 응징을 허용 및 보장해야 한다 봄.
공권력이 끌고와서 물리력 사용하게 하고 등.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이렇게 하고.
먼저 지랄 한 측을 강하게 처벌 및 아주 강하게 배상책임 물리고.
악질적 상습범들은 삼청교육대 같은 곳 넣어서 장기간 빡세게 굴리고.
법률과 공권력이 일케 바껴야 한다 생각함.
이게 정상적인 시스템이고 문명.
굽신굽신하다가 개된다 = 난가??
오 진짜 난가????
놀심님 저 정도면 꼰대인가요 아닌가요?
술마시면 짐승된다는거 ㄹㅇ
3
착각도 어느정도 있는 영상이네요.
-꼰-
꼰문가시네
꼰망주ㅋㅋㅋㅋㅋㅋ
1
인간은 다 꼰대야
사람이 한마디를하면 바로 알아듣고 척척했어야지 사회생활 처음해보냐? 왜그렇게 눈치가없어? 주변좀 안둘러보냐?
니얘기하는거잖아 꼰대색햐 대인관계도 안좋고 집에서도 왕따일듯
라고 꼰대가 말하였습니다.
꼰대특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우리도그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