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근데 무게추랑 무거운 책들이 높은데에서 떨어지는 거면 발가락이나 머리에 떨어져서 다치기 쉬울텐데 안전장비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셔서 다칠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봤네요. 예전에 나트륨 영상 폭발시키는 영상에서도 그렇고 안전불감증이 있는 거 같아요. 조금 더 안전에 신경써주시면 긱블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진짜 긱블 사랑해요..ㅜㅜ 신기하고 평소에 긍금햇던 과학지식들을 실험과 여러 재미요소들을 가미한 게임등으로 승화시켜주셔서 부담없이 과학을 접할 수 있는것 같아요ㅎㅎㅎ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셔서 보다 많은분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긱블유튜브를 챙겨보는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원래는 동시에 추가해야하는데 책 부족으로 한쪽 작품이 옆에 다 올라갈때까지 잭키님 작품이 더 오래 하중 견디고 있었고, 그 상태에서 더 추가 되었으니 적게 올라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완전히 졌다고 하기는 애매할수도 있지 않나요. 더 많은 책을 더 구비해서 이렇게 한쪽 먼저 하고 하는게 아니라 동시에 계속 하면 어떻게 할지 궁금
그건 잘못된 가정입니다. 그렇게 해서 일반 육면체가 더 많이 버틴다면 일반 육면체가 지탱하는 기둥을 더 두껍게 만들어서 그렇다고도 할 수 있겠죠? 육면체 안에 삼각형 모양의 구조물을 넣는건데 당연히 일반 육면체 보다 재료가 더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님이 지적하고 싶은신 대로 하면 육면체 안에 구조물을 같은 추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사각형과 삼각형 형태를 비교했어야 하지 않나 라고 하는게 더 정확한 지적입니다
@@timeplayer940 애초에 같은 양만큼 사용해서 두껍게 한 일반 육면체와 트러스 구조를 비교할때 일반육면체가 더 많이버틴다면 실제로도 일반육면체처럼 만들고 두껍게 만드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결과가 나오지 않나요? 일반육면체 구조를 두껍게 해도 트러스 구조가 더 잘버티는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했을 때의 결과가 더 정확하다고 보구요
@@소문-t5i 결국 트러스트 구조는 건물의 하중을 분산시켜 더 잘버티게 하려는 목적이 큰데 무턱대고 기둥만 굵게 만들면 건물의 미적인 요소와 내부공간 활용에 지장이 생기죠. 결국 건축에서 더 얇은 두께의 기둥을 통해 더 강한 하중을 버티게 하려는 목적이 큰데 더 두껍게 해서 비교하면 이러한 목적을 위배하게 됩니다
@@timeplayer940 그렇다면 겹치는 것이 아닌 여러개의 얇은 기둥이 있는 육면체와 트러스구조를 비교하는 게 정확한건가요? 사용하는 양이 다르다는 것도 큰 차이라고 보는데요. 미적인 요소와 내부공간 활용문제를 신경쓰더라도 비교를 하는 실험에서는 트러스 구조에 사용된 재료만큼 사용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잭키님이 지신건 당연한것 같아요.. 같은 재료더라도 힘을 받고있는 재료의 길이가 길면 옆으로 휘는게 더 쉬워집니다. 가령 우리가 나무젓가락을 부러뜨릴때 처음 길이를 반으로 부러뜨리는것과 반으로 부러진 나무젓가락을 다시 반으로 부러뜨리는 힘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잭키님의 스파게티 구조물이 같은 형태이면서 높이가 반으로 줄었다면 잭키님이 이기실 가능성이 많이 올라갈겁니다. 찬스님의 구조물이 높이보다 잭키님의 구조물 높이가 두배정도인건 많이 불리합니다. 그리고 찬스님의 경우에도 구조물 끝 사각형 부분에만 삼각형의 다리를 놓는것이 아니라 구조물의 가운데부분에 중심축 삼각형 구조물을 만들었다면 더 많은 하중을 견딜수 있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정한대결을 하려면 무게를 측정하여 무엇이 더 효율적으로 더 적은 스파게티양을 사용하여 더많이 버텻는지가 중요한것같습니다. 그리고 높이 또한 중요합니다. 무게중심이 아래에 있을수록 안정되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젝키님은 진것이아니라 더 효율적으로 비숫한 성능을 낸 것입니다.
긱블 채널 운영자님! 꼭드리고 싶은 말이있어 몇자남김니다. 오늘 3D프린터에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한 과학고에서 3D프린터를 자주 쓰던 교사 두분이 암에걸리셔서 한분은 돌아가시고 한분은 수술을 하셨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긱블님 영상을 옛날에 잘봤었는데 3D프린터를 자주 사용하셨어서 걱정되어 남김니다. 알고리즘도 안뜨고 찾아보지도않아서 죄송하고 혹시나 한번 프린터 확인해 보시고 건강검진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제가 최근 긱블채널이 어떻게 컨텐츠를 제작하는지를 몰라서 오바하는걸수있는데 그냥 걱정되서 몇자 남깁니다. 건강하게 컨텐츠 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1. 스파게티 무게당 버틸 수 있는 힘을 비교했어야 함. 2. 스파게티 구조는 둘 다 글러먹음. 나같으면 스파게티 30가닥 뭉쳐놓은 기둥을 3개를 만듦. 그리고, 각각 기둥을 x자 몇가닥으로 버팀. 설계과정에서 뒤틀리지만 않으면, 수십Kg도 버팀. 쉽게 생각해서. 고층건물의 메가기둥 설계도면은 쉽게 입수할 수 있고, 최상급 엔지니어들이 설계한 기둥이기 때문에 그것이 가장 안전하다? 음... ??? 바람이 심하게 부는 환경이 아니라면, 대각선은 더 줄일 수 있다!
건축과에서 수업중에 스파게티로 다리나 건축물을 만드는 실습(?) 수업이 있습니다. 교수님의 두꺼운 사전급 책을 다 얹고도 버텼던 생각이 나네요 ㅌㅋㅋㅋㅋㅋ
전 중학생인데 과학선생님이 하셨어요 ㅋㅋ
스파게티 3대 500 가능하죠
@@혜풍-p2y 면 3개로 500kg?
@@귀땅이 스파게티면 단면지름 30cm면 가능
@@Rpand05 저정도면 스파게티가 아니라 철근인데 ㅋㅋㅋ
재료 무게를 미리 비슷한 수준으로 제한, 확인 안 해서 아쉽긴 하지만 결국 이 승부에서 이긴 가장 큰 조건 중 하나는 찬스님쪽이 다리 모양이 유사아치+트러스 구조라 더 잘 버틴 듯
삼각형 얼마나 버티나 실험할때 누르는 손가락이 더 아파보임
ㅇㅈ겁나 아파보임
근데도 표정이 평온함
@@KSHsikmul 고통을 못느끼는자
@@sanaminalove ㅇㅈ
@@sanaminalove ㄴㄴ 오르가즘느낌
@@cool_sexy_guy ㅗㅜㅑ
10:30 근데 무게추랑 무거운 책들이 높은데에서 떨어지는 거면 발가락이나 머리에 떨어져서 다치기 쉬울텐데 안전장비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셔서 다칠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봤네요. 예전에 나트륨 영상 폭발시키는 영상에서도 그렇고 안전불감증이 있는 거 같아요. 조금 더 안전에 신경써주시면 긱블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무게추가 떨어졌을때 바닥이 찍힌것을 생각한 당신은 한국인
ㅇㅈ
+수리가격
그러나 책들이 구겨지는것은 알아도 신경을 쓰지 않아
@@alexpark6656 ㄹㅇㅋㅋ
@@alexpark6656 ㄹㅇㅋㅋ
썸네일의 중요성..... 솔직히 말해서 스파게티 탑이라 했을 때 재미 없을 것 같아서 안 봤는데 썸넬 바뀌니까 들어와 버림 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ㅋㅋㅋ
아 근데 책 올리기 전에 무게도 재봣으면 좋았을듯
다올리고 재면 되잖아
@@안시현-u3y 스파게티 건물 말하는거에요
@@danielkim9999 아하아하
높이제한이나 사용파스타량도 똑같이햇다면 더
좋앗을것같네여 아무래도 낮게 만들면 더 튼튼하니깐..
너 누구야....?
10:28 앞쪽 방향으로 넘어져서 다행이다
@jae yun 정수님 정수리
라임 지리누
@@윤채-o8r 등짝이 날라간다 ㅋㅋㅋ
아 저것도 설계자너ㅋㅋ
학교에서 시킬때는 진짜 어설픈 테이프같은거랑 스파게티만 주던데 접착제도 다양하고 해서 더 튼튼한거같아요!
과학에 지식이 없는 문과 선생님들이 대회 차리셔서 그럼..
그놈의 마시멜로는 왜자꾸 주는지ㅠㅠㅠ
애초에 협동심 때문에 하는거라..
@@83hz79 미투
애초에 학교에서 조별로 시키는 스파게티면 탑쌓기는 팀워크가 중요한거라 재료는 상관없음
정해진 재료로 어떻게 쌓는냐가 중요한거지 재료는 상관없음
자신만의 창의적인 스파게티 탑을 만들어 뽐내 보세요~ 커몬커몬~ >.
정말 이기 실줄은 몰랐습니다 ㅎ 대다나다
긱블 이벤트 레스고! www.sciencecenter.go.kr/scipia/events/1114
지금 했는데 교과서 4권밖에(2.2kg) 못 버팀
트러스아치면 죽지는 않을거야
@@geekblekr 만약에 젠가형태로 쌓으면 어떻하죠
근데요 잭키님이 지시긴햇어도 적은 자재로 많은 하중을 견딘 좀더 효율 적인 구조가 아니였나 생각이드네요
졋잘싸네요!!
4겹이라 안그럴수도...
난 썩었어.. 마지막 글자보고 이상하게 생각했어
@@GOKIBURI-KUSO 제 댓글에 좋아요 누른 많은분들이 공범입니다 ㄷㄷ
@@green_dollar_sign 졋지만 잘 싸웟다라는 단어로 무슨 상상을;; 머릿 속에 마구니가 가득하신거 아니십니까???
@@냥아띠 졋잘싸네요 라고 하니까 뭔가..
10:28 나도모르게 손이 나간다 ㅋㅋㅋ
저거 잡으러 가면 무게추에 머리를 맞게 될거같은..
@@green_dollar_sign 뇌사
11:36 이게 반대로 넘어졌으면 진짜 레전든데
잭키님이 지신건 탑모양이라는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탁자모양은 힘이 많이 분산되는데 탑모양은 그렇지 않으니...
그거 아셨는데 힘 방향 생각하셔서 그러신듯
사용된 스파게티 양도 차이가 많아보여요
@@Blue_Macaron 근데 잭키님이 골격이 4겹이라서 적어보여도 사실 많이 들어간거 같아요
@@실선세로로 폰으로 볼때 영상 누르면 댓글나오는데 저도 그것땜에 스포 당했어욬ㅋㅋㅋㅋ
스ㅍ.....ㅠㅠ
진짜 긱블 사랑해요..ㅜㅜ 신기하고 평소에 긍금햇던 과학지식들을 실험과 여러 재미요소들을 가미한 게임등으로 승화시켜주셔서 부담없이 과학을 접할 수 있는것 같아요ㅎㅎㅎ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셔서 보다 많은분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긱블유튜브를 챙겨보는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찬스님 & 찰스 너무 귀여움 ㅜㅜㅜ 찬스님 웃는거 너무 온화한 할아버지 같앜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
2:07 트러스 구조랑 비교하려면 다른 모양으로 똑같은 파스타면 개수를 사용해야하지 않았을까
긱블님 3d 모델링 프로그램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원래는 동시에 추가해야하는데 책 부족으로 한쪽 작품이 옆에 다 올라갈때까지 잭키님 작품이 더 오래 하중 견디고 있었고, 그 상태에서 더 추가 되었으니 적게 올라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완전히 졌다고 하기는 애매할수도 있지 않나요.
더 많은 책을 더 구비해서 이렇게 한쪽 먼저 하고 하는게 아니라 동시에 계속 하면 어떻게 할지 궁금
무게추 떨어질때 너무 놀랐어요.아무도 안다쳐서 너무 다행인데
조금 조심했어도 괜찮지않았을까요....
그게 아니라 반대로 떨어졌으면 머리 맞으셨을 거라는 걸 말하고 싶으셨던 것같음
@오홋 쓰러지는 곳의 넓이가 왜 나와 사람쪽은 좁은데 사람쪽으로 쓰러졌으면 무조건 사고 났음
1:55 여기서 일반육면체에도 트러스육면체에 사용한 만큼의 재료를 사용해서 겹치는 게 더 정확할 것 같네요.. 저렇게 실험하면 애초에 사용한 재료가 트러스 구조가 더 많아서 더 잘버틴다고 말할 수도 있지 않나요?
그건 잘못된 가정입니다. 그렇게 해서 일반 육면체가 더 많이 버틴다면 일반 육면체가 지탱하는 기둥을 더 두껍게 만들어서 그렇다고도 할 수 있겠죠? 육면체 안에 삼각형 모양의 구조물을 넣는건데 당연히 일반 육면체 보다 재료가 더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님이 지적하고 싶은신 대로 하면 육면체 안에 구조물을 같은 추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사각형과 삼각형 형태를 비교했어야 하지 않나 라고 하는게 더 정확한 지적입니다
@@timeplayer940 애초에 같은 양만큼 사용해서 두껍게 한 일반 육면체와 트러스 구조를 비교할때 일반육면체가 더 많이버틴다면 실제로도 일반육면체처럼 만들고 두껍게 만드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결과가 나오지 않나요? 일반육면체 구조를 두껍게 해도 트러스 구조가 더 잘버티는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했을 때의 결과가 더 정확하다고 보구요
@@소문-t5i 결국 트러스트 구조는 건물의 하중을 분산시켜 더 잘버티게 하려는 목적이 큰데 무턱대고 기둥만 굵게 만들면 건물의 미적인 요소와 내부공간 활용에 지장이 생기죠. 결국 건축에서 더 얇은 두께의 기둥을 통해 더 강한 하중을 버티게 하려는 목적이 큰데 더 두껍게 해서 비교하면 이러한 목적을 위배하게 됩니다
@@소문-t5i 그리고 스파게티 챌린지 제 학과 특성상 여러번 학생들과 했었는데 자유롭게 만들라고 하면 기둥 굵게 만드는 학생들도 있는데 항상 적당한 굵기에 트러스 구조를 최대한 많이 집어 넣은 학생 조가 거의 우승합니다
@@timeplayer940 그렇다면 겹치는 것이 아닌 여러개의 얇은 기둥이 있는 육면체와 트러스구조를 비교하는 게 정확한건가요? 사용하는 양이 다르다는 것도 큰 차이라고 보는데요. 미적인 요소와 내부공간 활용문제를 신경쓰더라도 비교를 하는 실험에서는 트러스 구조에 사용된 재료만큼 사용해야하는거 아닌가요
0:36 네모의 꿈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다 ㅋㅋㅋ
3:47 긱블의 생각하는 잭키
2:49 아.. 이렇게 만들었었구나ㅋㅋㅋ
0:37 네모의 꿈이 아니라 세모의 꿈이라는게 학교에 점심
재료역학을 엿볼수 있는 재미있는 실험네요.ㅎㅎㅎ 너무 잘봤습니다.
메이커분들 이런 대결 너무 재밌네요 ㅎㅋ
그리고 찬스님 넘나 매력적이심 증말루
잭키님이 지신건 당연한것 같아요.. 같은 재료더라도 힘을 받고있는 재료의 길이가 길면 옆으로 휘는게 더 쉬워집니다. 가령 우리가 나무젓가락을 부러뜨릴때 처음 길이를 반으로 부러뜨리는것과 반으로 부러진 나무젓가락을 다시 반으로 부러뜨리는 힘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잭키님의 스파게티 구조물이 같은 형태이면서 높이가 반으로 줄었다면 잭키님이 이기실 가능성이 많이 올라갈겁니다. 찬스님의 구조물이 높이보다 잭키님의 구조물 높이가 두배정도인건 많이 불리합니다.
그리고 찬스님의 경우에도 구조물 끝 사각형 부분에만 삼각형의 다리를 놓는것이 아니라 구조물의 가운데부분에 중심축 삼각형 구조물을 만들었다면 더 많은 하중을 견딜수 있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질문이 있어서요, 접착제는 어떤걸로 쓰시나요?
0:18 참고로 써벨로px5같이 삼각형이 아닌 것도 있습니다
tmi;;
10:26 난 책 떨어질때 모서리 찍히는게 젤 맘찢 ㅠㅠ 우리 아가들
혹시 마지막에 팡님이 들고 있던 스파게티 면 혹시 욕 모양?ㅋㅋ어쨌든 오늘도 언제나 제미있네요!!!
1:30 뒤에 마네킹인줄 모르고 저 사람은 뭔데 저렇게 눈 부라리는거지 하면서 한참을 돌려봤어요..
@Y_O_K_O ..ㅠ
긱블님들!!!!제가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세상에 모든 코로나를 다 모아서 압축시키면 그걸로 축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 입니다 감염되는 건 경우에 넣지 마시고요,제 이름은 존드기로 빨리 답변 부탁드려요!!!(간절한 마음에 구독하고 갑니다~)
7: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나가버린듯
4:02 에 나온 파스타면 파케리라는 면입니다
요리 배우는 학생인데... 먹을것 가지고 장난이라닝..
탑 만들때 치익 뿌리는 스프레이같은거 뭐에요?
2:47 아....... 이거네
뭐..뭐가요....??
잭키님이 만든 트러스 구조가 부서질때 한번에 부서진 것을 보니 힘 분산이 진짜 빡세게 잘 됐네요. 잭키님 승!(?)
와...종이로 탑 쌓는 건 봤는데 스파게티 면은 처음봤어요 깃블팀 정말 아이디어 대박이네요!!
찰스 두꺼비, 납작해지다
(빨간글씨로)두꺼비, 죽다
우오앙 하트 받았다
???:납작해졌군
ㅋㅋㅋ
영제수업에서 배웠던 트러스구조네요 아치 구조는 안나오나요?
긱블님 영상 꿀잼이라서 구독 누르고 갑니당^^
12:32 누나 왜 그걸 들고이써ㅠㅠ
8:52 정의란 무엇인가ㅋㅋㅋㅋ
스파게티색깔이 상당히 뭔가..고급스러워보이네요 스파게티를 이용해서 조그마한 캔들올려두는용도로 만들면 딱좋겠어요ㅋㅋ
12:33팡님이 들고계신 스파게티면 모양이..?
11:42 지진
트러스 구조 진짜 과학시간이랑 기술 시간에 질릴 정도로 배우는데 이케 보니 재미있네..
찰스
잊지않을께
이거 이벤트 참여 할려고 하는데 언제까지 제출인가요??
챌린지 참여할려는데 무너지는걸 찍어야하나요?
10:24 저 하찮은 스파게티면으로 어디까지 버티는거여
제가 문과인데 추측해봄 힘의 방향이 있는데 도형에 힘을 가했을때 사각형부터는 모서리가 90도 이상이고 삼각형은 90도 이하인 내각이 있기때문에 이 힘의 방향을 바깥으로가 아닌 안쪽으로 모아줘서 오히려 서로 지탱을 해줄 수 있는 설계이기 때문인 것 같음
5:09 이시국에 대처하는 킹블...
10:27 11:38 바사삭
넙치님과 정태님 두분이서 폴리브릿지 1대1 하면 잼있을듯
4:00 참고로 이 스파게티 면은 '카넬로니'다.
오 닉값하시네
스파게티->파스타
@@yhj1703 참고로 스파게티는 파스타의 한 종류입니다.
@@현규김-p5t 알아요
이 스파기티면은 파스타의 한종류고 카넬로니도 파스타의 한 종류니 이 파스타 면은 카넬로니도 맞지 않나요?
@@yhj1703 참고로 영상에서 스파게티 면이라 해서 그렇게 쓴 것 이다.
자전거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접착제로 레진 써서 코팅해도 되나요?
재밋는영상인데 무게추부터 걱정됐어요..
무너질때 사람에게 무너지면 자칫크게다틸수도있어요 조심해요ㅜㅜㅜ
11:52 넝리해야해서 울고싶어하시는 팡님
공정한대결을 하려면 무게를 측정하여 무엇이 더 효율적으로 더 적은 스파게티양을 사용하여 더많이 버텻는지가 중요한것같습니다.
그리고 높이 또한 중요합니다. 무게중심이 아래에 있을수록 안정되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젝키님은 진것이아니라 더 효율적으로 비숫한 성능을 낸 것입니다.
요즘따라 피라미드 만들고 삼각형에 집착하고. 괜찮아요?
챌린지 시리즈 개꿀잼!
유리컵깨기 대결영상에서도 나왔던 말 이지만 경쟁할때 어느정도 재료의 양이나 기타 요소들의 제약을 안 거시는 것 같습니다.
만약 재료와 구조의 제약이 없다면 덕지덕지 면을 붙여놓으면 수백키로도 버티겠죠.
건축에 탄성력이 중요한게 건축물은 탄성이 없으면 그 건축물은 취성 파괴(유리처럼 한번에 파괴가 일어나는 현상)가 일어나기 때문에 위험하게 됩니다.
다음 대결은 계란을 제한된 재료로 감싸서 어디서 충격량을 어디까지 버틸지 대결어떠세요
찬스님 단독으로(혹은 주인공으로) 메이킹 영상 만들어주세요~~
친구중에 스파게티 면 부숴서 통에 넣고 글루건 녹여 부어서 벽돌 만들어서 수행 A 받은 애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지에 완전 반하는 수행평가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 넘 재밌었어요ㅋㅋㅋ
긱블 채널 운영자님! 꼭드리고 싶은 말이있어 몇자남김니다. 오늘 3D프린터에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한 과학고에서 3D프린터를 자주 쓰던 교사 두분이 암에걸리셔서 한분은 돌아가시고 한분은 수술을 하셨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긱블님 영상을 옛날에 잘봤었는데 3D프린터를 자주 사용하셨어서 걱정되어 남김니다. 알고리즘도 안뜨고 찾아보지도않아서 죄송하고 혹시나 한번 프린터 확인해 보시고 건강검진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제가 최근 긱블채널이 어떻게 컨텐츠를 제작하는지를 몰라서 오바하는걸수있는데 그냥 걱정되서 몇자 남깁니다. 건강하게 컨텐츠 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진짜...제 장래희망은 긱블 팀에 들어가는 게 되어버렸어요...
저도요
저거 대회혹시 무게제한 있나요? 그냥 빽빽하게 채우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오
12:09 찬스님이 잭키님이 돼는 마법
다음에는 스파게티 면으로 작품을 만들어 보시면 어떨지
탑 무너질 때 책이 긱블러 분들 있는 곳으로 떨어졌을 수도 있었는데 다행이네요 안전도 생각하셨으면 좋겟습니당
가식적이다 ㄹㅇ
으휴 ㅋㅋ
이벤트 행사를 고전적이지만 스무스하게 잘 만들었네요ㅎㅎ
7:23 7:23 7:23 무무는 움찔했네요 Maria~
이거 집에서하는순간 넘어지면 그대로 엄마의 사랑에 등짝스파이크가 날라올것 같네요
등짝 스파게티(??)
사랑의
10:29 찰스 사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각형은 이루어 진 각도와 선의 길이중에 각도만 달라져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삼각형은 각도가 달라져도 선의 길이가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에펠탑도 삼각형으로 되있는거죠
학생들에게 스파게티면 탑쌓기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ㅎ 동일한 개수의 스파게티 면과 고무찰흙을 주고 만들었는데, 접착제가 더 좋아보입니다!
긱블님 이번에는 종이 한장만 가지고 책을 얼마나 많이 쌓는가? 를 해주실수 있나요?
3:47
잭키님의 컨셉
???: 모든건 제레의 시나리오대로
모멘트가 최고인 지점이 파괴되는 지점이다... 대학시절 징그럽게 수계산하던게 생각나네요ㅎ 스파게티면이 그당시엔 비싸서 밥풀로 접착하고 삶아먹자고 했었는데~
7:41
???:칭구들 퐉퐉이 아죠씨야~
5:11 광고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0 락카드시는줄 ㄷㄷ
11:35 지진이 따로없네 ㅋㅋ
찬스님 vs 사나고님 3d펜 대결 해주세요. 찬스님이 잘못하시면 사나고님이 왼손으로 하더라도...
고등학생때 발사목을 이용하여 기둥구조물 만들어서(기둥무게제한있음) 덤벨이용하여 무게측정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최대 80kg정도 버텼던걸로 기억합니다. 다음번에는 발사목을 가지고 한번도전해보세요! ㅋㅋㅋ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근데 이거 보다가 생각난건데 책 사람쪽으로 넘어졌으면 무게추랑 해가지고 ㅈ되는거 아닌가?
2:13 생각보다 튼튼하네요.
1. 스파게티 무게당 버틸 수 있는 힘을 비교했어야 함.
2. 스파게티 구조는 둘 다 글러먹음.
나같으면 스파게티 30가닥 뭉쳐놓은 기둥을 3개를 만듦.
그리고, 각각 기둥을 x자 몇가닥으로 버팀.
설계과정에서 뒤틀리지만 않으면, 수십Kg도 버팀.
쉽게 생각해서.
고층건물의 메가기둥 설계도면은 쉽게 입수할 수 있고,
최상급 엔지니어들이 설계한 기둥이기 때문에 그것이 가장 안전하다?
음... ???
바람이 심하게 부는 환경이 아니라면, 대각선은 더 줄일 수 있다!
찬스님이랑 찰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스파게티타워에 사용한 원재료 무게 대비 버틴 하중으로 계산하면 좀 다를 수도?
2:15 과학동아 첵-크
구조가 더낮게, 재료를 더많이 사용한 찰스가 이기는게 당연....
오히려 훨씬재료를 적게사용하고 최소한의 간단한 구조로 만든 잭스가 더 잘만들엇음
재료량의 제한이없으면 그냥 면다 세워서 통국수처럼 만들면 사람이 올라가도 안무너지겟지
브릿지 어쩌구 하는 게임이 저런거 고증으 은근이 잘 되어 있죠
물론 고인물은 다리 따윈 안만들지만...
저게 처음에 파일철을 올려놔둔게 벨런스 망가뜨리는 원인이 됬을거에요
파일철 빼고 책만 쌓았으면 더 쌓았을듯..
하중을 견디는 기둥의 갯수가 3개와 4개인것과의 차이때문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