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3 2분13초 대사는 듣기에 따라 us나 me, it 등으로 사람마다 다르게 들려서 오피셜이라고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일단 '우리'로 해석했습니다. 만약 me나 us라면 스피커 음성을 괴물이 출력하고 있다는 뜻이고, 그중에서도 us라면 괴물이 집단이라는 뜻이 되겠네요. it이라면 외부에서 소리를 출력하고 있다는 뜻이 될거고요. 과연 스토리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해지네요!😆
내 뇌피셜이지만 ㄹㅇ 로켓배송이 가능할정도의 문명인데 돈벌려고 직원들 손 빌려 타행성에 있는 폐지를 주워와야 된다는게 말이 안됨. 여러 다양한 행성마다 기지가 있고 시공당시만 해도 멀쩡했을 그 기지안에 괴물들이 있다는 것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괴물들을 기지안에 풀어둔것 같음. 또 날이 지날수록 수익 할당량이 점점불어나면서 언젠가는 결국 게임오버를 하게 되는 구조인데, 나는 이 회사가 일종의 도박이나 예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사이고 직원들이 며칠이나 버틸지, 또 어떤 직원 가장 오래 생존하게 될지에 외부에 있는 높으신 분들이 돈을 걸고 관전하는게 아닐까 싶음. 회사는 이걸로 떼돈 벌고, 직원들은 영문도 모르고 계속 높으신 분들의 유흥을 위해 희생당하는거고..
저도 괴물이 가져가고 잔뜩 가져가고 나면 한동안 반응을 안 하는 거 보고 뭔가 문명의 흔적같은 것을 좋아하는 미지의 생물에게 밥주는 것 같긴 했는데 문제는 이유가 그것뿐이라면 회사가 직원들을 해고시킬 이유가 없다는 것이더라구요 굳이 할당량을 계속 늘려서 죽이느니 많은 직원들이 적정 할당량만큼 끊임없이 가져오게 하는 게 합리적이니… 뭐 발에 치이는 게 목숨 걸고 일할 인력들인 게 아닌 이상에는 말이죠
물건을 수집하러 가는 직원들의 공포를 먹고 사는 괴물이라고 하면 (수집되어 가져온 물건에 공포가 수집하던 당시의 공포가 담겨있다고 가정하고) 반복되는 임무에 공포가 희석되어 필요한 공포를 채우려면 할당량이 계속 늘어난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일정수준이상이면 기존인원 없애버리고 새로운 인원으로 대체하는게 공포를 공급하기에 유리해서 그런거일수도
제 생각엔 저 괴물이 회사 내에 격리된 상태고 회사 직원들이 조달해주는 고철로 연명하며 지내는 거 같은데요 아마 어떤 이유로 회사 내에서 고철을 먹고 이걸 값으로 매겨서 지불해주는 대신 어떤 역할로 회사에 기여를 하게 되는 처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뭐 고철을 먹음으로서 어떤 물질을 만들어낸다던가 회사가 필요한 자원이나 에너지를 발산 혹은 공급하는 역할이라던가 그게 저 괴물한텐 불만스런 일이고 그래서 "이 벽들은 날 격리시킬 수 없어"라고 불만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업무 스트레스로 어쩔 수 없이 회사에 묶인 회사원이 "크르르 사표 낼 거다 꼭"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These walls cannot contain me"는 문장 그대로 해석할 게 아니라 "내가 이딴 곳에서 못 나갈 거 같아?" 라는 의미에 가깝거든요
스토리 궁금하긴 하네 폐고철이 필요한거면 그냥 폐건물 뜯어다가 철근을 멕여도 되는 걸텐데 굳이 다른 행성까지 가서 괴물들의 위협을 피해 고철을 수집해온다? 시체를 회수하면 무료로 부활되는 것도 그렇고 지구인의 폐고철을 특별히 선호하는 외계인이 지구인들 스스로 가져오도록 회사를 하는걸지도
나도 리썰컴퍼니 하면서 배경설정이 궁금해졋는데. 손전등을 시켜도 우주선으로 배달을 주는 경제성이 전혀 안보이는 짓 이라는점. 고철이 아무리 중요해도 대기권으로 왓다 갓다 하는 우주선 운용 비용보다 경제성이 보이진 않는다는 점. 덕분에 아무리 봐도 경제성을 목표로 하는 겜은 아닌 것으로 보임. 돈이 목표 였으면 아예 무장군인을 1명이라도 포함 시켯다면 저기 나오는 괴물들의 절반은 싹 쓸려나갈텐데도. 그렇게 하는것이 아닌점으로 보아. 회사는 고의적으로 무장이 전혀 없는 인원을 보내는 것으로 보임. 무기가 비싸서 안줄 수 있느냐 ?? 할 순 잇는데. 총, 총알은 경제의 규모가 도입될정도면 의외로 가격이 낮아짐. 마약이 불법이고 높은 세금 덕분에 비싸지 실제로 양귀비 같은 마약류는 생산 자체는 농민들도 쉽게 할수 잇을 정도로 쉽고 싼것 처럼. 즉 손전등을 우주선으로 배달 시키는 점에서 이미 총과 총알도 가능하다는것. 하지만 물품 구매 목록에 없음. 이것도 단순 추측이 아닌. 증거가 있음. 게임내의 증거로는 병정이 드랍하는 산탄총이 12달러인가 ??? 의외로 가격이 낮음을 통해서 알 수 있음. 저 세계관은 총과 총알은 매우 낮은 가격에 대량 양산이 가능함. 마치 괴물들을 손쉽게 물리쳐서는 안된다는 듯이. 무기는 구매목록에 존재하지 않음. 본 목적은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처럼. 직원들이 비현실개체들을 만나면서 죽거나, 도망가는 등의 상호작용이 본 목적으로 보임.. 즉 고철은 사실상 회사가 직원들을 속이고, 최종적으론 우주에 방치해버려 증거를 인멸하기 위한 핑계일 뿐이고. 직원들이 괴물들을 만나고 피하거나, 도주하거나, 삽으로 격렬히 싸우는등 의 괴물들과의 상호작용이 벌어지는 것이 주 목적으로 보임. 추후 스토리에 따라 무엇이 드러날지는 .. 봐야 할듯.
게임 내에 등장하는 로고를 해석해보면 회사의 목적을 대략적으로나마 추천해 볼 수 있는 단서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손전등 하나를 시켜도 로켓배송을 시켜주는 등의 모습을 보면 전혀 경제적이지 않죠. 얼마 하지도 않는 폐고철을 수거하기 위해 여러 기능이 있는 무인함선을 대여해 주는 것도 그렇고요. 그리고 사실 물건을 판매하면 주는 돈도 실제 돈이 아니라 회사 물품만 구매 가능한 가상의 화폐로 주니 사실상 폐고철을 무전기 등의 고가 전자제품으로 바꿔주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죠. 이런 점들에 대한 국내, 해외 유저들의 추측과 주장을 다음 영상에서 한번 다뤄보려고 합니다 ㅎ
02:13
2분13초 대사는 듣기에 따라 us나 me, it 등으로 사람마다 다르게 들려서 오피셜이라고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일단 '우리'로 해석했습니다.
만약 me나 us라면 스피커 음성을 괴물이 출력하고 있다는 뜻이고, 그중에서도 us라면 괴물이 집단이라는 뜻이 되겠네요.
it이라면 외부에서 소리를 출력하고 있다는 뜻이 될거고요.
과연 스토리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해지네요!😆
리썰 한글자막 모드에 저거 대사마다 한글 번역이 있긴 해요
@@Piggy3590 리썰컴퍼니에 관련된 영상은 한글 패치에 의역된 부분이 많아서 직접 번역해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외국유저들도 헷갈린다고 하네요ㅜ
@@starstream_gamestory 아무래도 완전 기계음이라 해석하기 어려울거 같긴 해요
내 뇌피셜이지만 ㄹㅇ 로켓배송이 가능할정도의 문명인데 돈벌려고 직원들 손 빌려 타행성에 있는 폐지를 주워와야 된다는게 말이 안됨. 여러 다양한 행성마다 기지가 있고 시공당시만 해도 멀쩡했을 그 기지안에 괴물들이 있다는 것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괴물들을 기지안에 풀어둔것 같음. 또 날이 지날수록 수익 할당량이 점점불어나면서 언젠가는 결국 게임오버를 하게 되는 구조인데, 나는 이 회사가 일종의 도박이나 예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사이고 직원들이 며칠이나 버틸지, 또 어떤 직원 가장 오래 생존하게 될지에 외부에 있는 높으신 분들이 돈을 걸고 관전하는게 아닐까 싶음. 회사는 이걸로 떼돈 벌고, 직원들은 영문도 모르고 계속 높으신 분들의 유흥을 위해 희생당하는거고..
오징어게임 같은 느낌의 엔딩이네요...
상당히 흥미로운 스토리네요!!
이게 ㄹㅇ인게 게임하다가 죽고나서 관전하는 것도 개재밌음.
트루먼쇼
드디어 스토리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니.. 좋네요
스토리가 업데이트 되는대로 가져와보겠습니다^^7
1:23 아니 ㅋㅋ
나레이션이 깔끔하고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7
이 유튜버 무조건 뜬다
저도 괴물이 가져가고 잔뜩 가져가고 나면 한동안 반응을 안 하는 거 보고 뭔가 문명의 흔적같은 것을 좋아하는 미지의 생물에게 밥주는 것 같긴 했는데
문제는 이유가 그것뿐이라면 회사가 직원들을 해고시킬 이유가 없다는 것이더라구요
굳이 할당량을 계속 늘려서 죽이느니 많은 직원들이 적정 할당량만큼 끊임없이 가져오게 하는 게 합리적이니…
뭐 발에 치이는 게 목숨 걸고 일할 인력들인 게 아닌 이상에는 말이죠
외국 유튜버들의 설명에 의하면 젭이 날마다 기분이 달라서 날마다 계산하는 시간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ㅋㅋ
하지만 그것도 다 정황상의 추측일 뿐이라 실제 이유가 어떨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물건을 수집하러 가는 직원들의 공포를 먹고 사는 괴물이라고 하면 (수집되어 가져온 물건에 공포가 수집하던 당시의 공포가 담겨있다고 가정하고)
반복되는 임무에 공포가 희석되어 필요한 공포를 채우려면 할당량이 계속 늘어난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일정수준이상이면 기존인원 없애버리고 새로운 인원으로 대체하는게 공포를 공급하기에 유리해서 그런거일수도
의외로 스토리가 많은 리썰컴퍼니…..?
정말 1인 개발이라고는 믿지 못할정도네요...
이 겜이 1인 개발이였어요...???대박
건물에 있는 코어를 꽂아봐요
아직은 가져가 봐도 어떤 기능이 없더라구요 ㅠ
잽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개쩔어요 사랑해요 형
감사합니다! ㅎ
다른 공포시리즈나 스토리 너무 재밌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앞으로 좋은 컨텐츠 많이 보여주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공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로 찾아오겠습니다!
잽이 배고파하는거라면 직접 코일헤드를 먹으러가면 되지 않을까
그러고보면 몬스터 사체도 가져다 팔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잽이 그 고철을 먹는 괴물이 아닐까요?
저희도 그렇게 보고있는데,
로그를 영문판으로 해석해보니 누구를 지칭하는지 명확하지 않아서 지금은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네요 😂 ㅜㅜ
이후에 스토리가 더 진행 되어서 부족한 퍼즐이 맞춰졌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엔 저 괴물이 회사 내에 격리된 상태고
회사 직원들이 조달해주는 고철로 연명하며 지내는 거 같은데요
아마 어떤 이유로 회사 내에서 고철을 먹고 이걸 값으로 매겨서 지불해주는 대신 어떤 역할로 회사에 기여를 하게 되는 처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뭐 고철을 먹음으로서 어떤 물질을 만들어낸다던가 회사가 필요한 자원이나 에너지를 발산 혹은 공급하는 역할이라던가
그게 저 괴물한텐 불만스런 일이고
그래서 "이 벽들은 날 격리시킬 수 없어"라고 불만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업무 스트레스로 어쩔 수 없이 회사에 묶인 회사원이 "크르르 사표 낼 거다 꼭"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These walls cannot contain me"는 문장 그대로 해석할 게 아니라
"내가 이딴 곳에서 못 나갈 거 같아?" 라는 의미에 가깝거든요
그런 해석으로 본다면 로보토미 코퍼레이션과 유사한 세계관일수도 있겠네요
스토리 궁금하긴 하네 폐고철이 필요한거면 그냥 폐건물 뜯어다가 철근을 멕여도 되는 걸텐데 굳이 다른 행성까지 가서 괴물들의 위협을 피해 고철을 수집해온다? 시체를 회수하면 무료로 부활되는 것도 그렇고 지구인의 폐고철을 특별히 선호하는 외계인이 지구인들 스스로 가져오도록 회사를 하는걸지도
사실 이 모든 게 오징어 게임이었다는 의견이 요즘 많이 보이던데, 이렇게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스토리가 단순하지는 않다는 의미일 것 같아요!
@@starstream_gamestory 경험치같은 개념이 존재하는걸 보면 수수께끼 같은 개념을 해석하여 계속해서 높아지는 상한치 이전에 엔딩을 보기 위해 공략해야하는 보스 혹은 스테이지가 있는걸지도 모릅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리썰컴퍼니 하면서 배경설정이 궁금해졋는데.
손전등을 시켜도 우주선으로 배달을 주는 경제성이 전혀 안보이는 짓 이라는점.
고철이 아무리 중요해도 대기권으로 왓다 갓다 하는 우주선 운용 비용보다 경제성이 보이진 않는다는 점.
덕분에 아무리 봐도 경제성을 목표로 하는 겜은 아닌 것으로 보임.
돈이 목표 였으면 아예 무장군인을 1명이라도 포함 시켯다면 저기 나오는 괴물들의 절반은 싹 쓸려나갈텐데도.
그렇게 하는것이 아닌점으로 보아. 회사는 고의적으로 무장이 전혀 없는 인원을 보내는 것으로 보임.
무기가 비싸서 안줄 수 있느냐 ?? 할 순 잇는데. 총, 총알은 경제의 규모가 도입될정도면 의외로 가격이 낮아짐.
마약이 불법이고 높은 세금 덕분에 비싸지 실제로 양귀비 같은 마약류는 생산 자체는 농민들도 쉽게 할수 잇을 정도로 쉽고 싼것 처럼.
즉 손전등을 우주선으로 배달 시키는 점에서 이미 총과 총알도 가능하다는것. 하지만 물품 구매 목록에 없음.
이것도 단순 추측이 아닌. 증거가 있음.
게임내의 증거로는 병정이 드랍하는 산탄총이 12달러인가 ??? 의외로 가격이 낮음을 통해서 알 수 있음. 저 세계관은 총과 총알은 매우 낮은 가격에 대량 양산이 가능함.
마치 괴물들을 손쉽게 물리쳐서는 안된다는 듯이. 무기는 구매목록에 존재하지 않음.
본 목적은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처럼. 직원들이 비현실개체들을 만나면서 죽거나, 도망가는 등의
상호작용이 본 목적으로 보임..
즉 고철은 사실상 회사가 직원들을 속이고, 최종적으론 우주에 방치해버려 증거를 인멸하기 위한 핑계일 뿐이고.
직원들이 괴물들을 만나고 피하거나, 도주하거나, 삽으로 격렬히 싸우는등 의 괴물들과의 상호작용이 벌어지는 것이 주 목적으로 보임.
추후 스토리에 따라 무엇이 드러날지는 .. 봐야 할듯.
게임 내에 등장하는 로고를 해석해보면 회사의 목적을 대략적으로나마 추천해 볼 수 있는 단서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손전등 하나를 시켜도 로켓배송을 시켜주는 등의 모습을 보면 전혀 경제적이지 않죠.
얼마 하지도 않는 폐고철을 수거하기 위해 여러 기능이 있는 무인함선을 대여해 주는 것도 그렇고요.
그리고 사실 물건을 판매하면 주는 돈도 실제 돈이 아니라 회사 물품만 구매 가능한 가상의 화폐로 주니 사실상 폐고철을 무전기 등의 고가 전자제품으로 바꿔주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죠.
이런 점들에 대한 국내, 해외 유저들의 추측과 주장을 다음 영상에서 한번 다뤄보려고 합니다 ㅎ
회사가 민든 인공 생명체 테스트 목적?
그러니까 관리직 경험은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이고 현장직은 리썰컴퍼니라는 얘기죠?
처음 뵙는데 목소리랑 딕션이 정말 좋으시네요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1,000번 구독
와~~ 영광입니다🙏🏻😃
너무 퀄리티가 좋아서 600 구독자가 아니라 60만 구독자인줄 알았어요 ㅎㅎ 잘봤습니디
감사합니다! 60만 될때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진짜 댓글 잘안다는데 이건 달수밖에 없다 와 나레이션 진짜 마음에 드네요 목소리 차분해서 듣기 좋아요
이건 진짜 감사할수밖에 없네요ㅜ
감사합니다! :)
저기 사장님이 생김새가 묘하게 생겨먹어서 그런줄만 알았는데 걍 괴물딱지였던건가?
저 괴물이 사장인지, 아니면 사장은 따로 있고 그냥 괴물이 물건을 받는 건지가 지금 해외에서 뜨거운 화제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따로였으면 좋겠네요!
이분이 구독자가 700밖에 안된다고..? 나레이션 듣기 편안하고 좋은데
말씀 덕분에 다같이 노력한 보람이 있었네요ㅎ 감사합니다!
곧 뜨시겠네용 611명째 구독은 제가 가져갈게용 히히
감사합니다 ㅎ
혹시 뜬다면 말씀 덕분으로 알겠습니다 ^^
나레이션 맛있네요
아니 붐박스로도 화가나네
오늘은 앞에서 노래 불러도 화내는지 테스트 해볼 생각인데요.
혹시 잘 되면 올려 보겠습니다 ^^
@@starstream_gamestory 모든 소리 자체에 예민한 것 같아요! 니디캣 모드 고양이를 저 근처에 뒀더니 야옹 소리 때문에 거슬렸는지 벨도 안 눌렀는데 튀어나오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삽으로 판매대 탕탕 때려봤더니 그것도 튀어나오던데요?
소리에 반응하는 거 같긴 해요 솔플로 종 한번도 안울리고 옮겼는데 알아서 가져가더라구요
@@user-nn3lx4hs8d 맞습니다. 앞에서 뛰어만 다녀도 나오더라구요...
@@starstream_gamestory ㅋㅋㅋ 사장님 화났네요
사장놈이 붐박스의 매력을 몰라 하여간 괴수쉑 감수성 낮은건 알아줘야돼😂
그러니까요! 슬라임도 춤추게 하는 붐박스를 말이죠!
목소리 존나 좋네
내셔널지오그래픽 보는 느낌
감사합니다:)
엥 600명 구독자?? 퀄리티 되게 좋은데?? 흥하십쇼!!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또 오실수 있게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미 좋네요 화이팅!
기분 좋아지는 응원 감사합니다!
리썰 컴퍼니 보기보다 세계관이 깊어보임.
1인개발이라고 들었는데 퀼리티도 높고 여러모로 신경써서 만든게 보이는 게임인 것 같아요
@@starstream_gamestory진짜
유니티엔진게임중 제일잘만든듯
저 괴물이 최강일까요?
지금으로써는 그렇다고 추측 되네요!
목소리 되게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ㅇㅈㅇㅈ
사장님 아녔나
괴물이 배를 체우려고 회사인 척 인간들을 속이고 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죠
기계음으로 소통을 하는걸 보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와 숙여서 안 잡히는건 몰랐넹
대신 한 1.5초 정도라서 솔로플레이에서는 잡힙니다! 조심하세요 ㅋㅋ
고철...쇠.....먹는다.....
....불가사리? ^p^*
생각도 못해봤는데 불가살도 쇠를 먹네요
...어쩌면?
회사건물 지하실있던데 거긴 뭐하는곳임요?
지금으로써는 스토리 떡밥이 숨겨져 있는 곳으로 보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이전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7
@@starstream_gamestory 오옷 방금 봤슴니다 좋구알꾹~~~
와타시 1등 인것이야요🎉
감사한 것입니다요! ❤️
스토리가 있었어..?ㅋㅋ
사장 딸 아니였어?
혹시 그럴지도 모르는 일이죠! 명확한 스토리는 제작자밖에 모르니까요!
짧긴한데 재밌네
짧은 영상이랑 긴 영상이랑 적절히 섞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7
분조장 ㄷㄷ
$69420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영상 촬영할 때 쓰는 돈 모드입니다
들켜버렸네요 😁
이 개 야발 뉴비때 카운터에 물건 올리고 갯수만큼 눌러야된다길래 7번쯤 누르다가 반갈죽 당한 그날과 처절하게 웃던 고인물들의 웃음소리들을 아직도 잊지못한다
호되게 당하셨네...
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