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인에 인생에 큰 실수가 있다면 담원을 버리고 t1감독에 부임한것같다.... 지난 시즌 담원에 있었을땐 많이 웃고 행복해보였는데. 큰 명성을 가진 t1감독이란 자리에 독이든 성배를 든것같다. 그냥 담원에 코치진으로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이렇게 욕먹고 스트레스 받는모습이 많이 안타깝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10인 로스터가 선수들이 말 안한다고해서 불만과 스트레스가 없다고 단정 짓는건 뭔데 자기가 선수생활을 그렇게 안해봐서 모르는거 아녀 그리고 선수들이 동의 했다고 당당하다고 하는데 진짜 꼰대가 맞는듯 당연히 감독이 오자마자 나 이렇게 할거임 ㅇㅇ 동의 할거지? 하면 에반데? 라고 누가 하냐 협조 안하면 바로 눈밖에 나가리 되는건데
@@정영숙-r9h 감독이 애초에 선수정리를 하고 시즌을 들어갔어야지...... 작년에 로스터 보면 칸나 커즈 페이커 테디 에포트 사실상 칸나만 신인이었지 나머지는 이미 베테랑이었지....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클로저 , 엘림 ,구마유시 등을 기용하면서 어느정도 베테랑들에게도 신인들에게도 열심히 해야할 의욕을 주었다고 한다면 올시즌은 신인에게도 베테랑에게도 모두 싫은 상황임...... 출전 못하는 베테랑 입장에서는 테디 , 페이커 , 커즈 는 어느 팀을 가도 침흘린만한 주전급 선수임..... 신인들 입장에서는 T1이라는 엄청난 관심에 멘탈을 잘 잡고 있는것도 쉽지가 않은데 맨날 욕설과 비난을 엄청나게 받고 그와중에 확실한 주전 보장도 안되는데 .... 누가 좋아하겠음;; 시즌 시작할때 부터 T1에서의 그림을 그리고 들어왔다면 애초에 NEW T1 으로 넥스트 페이커를 찾으면서 기존 베테랑들 다른팀에 팔고 한두시즌을 육성시즌을 보낸다던지 ;;; 아니면 작년부터 이어져온 베테랑들 위주로 팀을 꾸리고 상황에 따라 서브로 신인선수를 사용할지. 확실하게 감독이 선택해줘야하는데..... 담원에서 유망주 육성으로 우승한 그 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사람들이 뭐라하는게 지금 감독의 태도와 행동이 이도저도 아니어서 다들 싫어하는거임 무슨 뷔페 처음간 사람처럼 한접시에 맛있는 음식 다 때려 담으니까 결국 먹을라고 보면 음식이 똥이 되는거지......
확실히 감독인터뷰는 꼬감처럼 하는게 맞음. 솔직히 꼬감인터뷰가 그렇게 재밋거나, 알고싶은 내용을 디테일하게 말해주지는 않음. 근데 최소한 외부에서 막 트집 잡힐 일이 없음 ㅋㅋㅋ 그 양반응 항상 우리 선수들 너무 잘한다. 아쉬운부분들이 있다면 저를 탓해달라, 우리 선수들, 코치들 너무 잘한다. 꼬감 감독생활을 쭉 봐왔잖아 저런 말만함 진짜 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마지막은 좀 의외네.. 페이커 계속 쓸거죠 ? 라고 묻는것도 아니고, 폼이 좋으면 계속 볼수있겠죠?이건데 ㅋㅋㅋ 나같으면 최소한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어떤 선수든 안쓸 이유는 없다"이런 식으로 말할거 같은데.. 왜 저렇게 대답을하지?
팩트) 페독슥갈들은 특급유망주 제우스 놔두고 폼 안좋은 칸나 썻다고 감독과 칸나에게 조롱과 비난을 했다 또한 커즈는 폼이 안좋은것도 아니지만 커즈는 페이커와 오더가 갈린다 페이커를 너무 희생시킨다 그냥 보기싫다 이런 말도 안된다는 억까를 하며 엘림키우는걸 지지함 근데 이번 젠지전 폐관수련으로 폼 잔뜩 오른 칸나를 다시 기용하고 커즈와 페이커 조합으로 이겨줬음에도 양대인은 왜 저렇게 잘하는 애를 이제야씀? 이런 역겨운 태세변환 하면서 욕을 하니 감독 입장에선 미칠노릇이다 해달란거 해줘도 ㅈㄹ인데 화가난거다
페이커 폼이 오늘처럼 좋다는 전제하에 주전 기대해봐도 되냐는 질문에 "과한 생각이다" , "결국 결정은 감독이 하는거다" , "그런 확신은 안했으면 좋겠다" 란 대답은 생각보다 되게 치명적인 상처를 줄수있는 대답인거 같은데... 지금 이렇게 치열한 팀내 경쟁속에서 오랜만에 출전해 좋은폼으로 강팀한테 이겼는데 감독이란 작자가 저렇게 대답해버린다라...? 선수에 따라서는 엄청 큰 좌절감과 배신감을 느낄수도 있을거같음. 정말 팀을 위하고 사랑하는 감독이었다면 "계속 이런폼을 유지해준다면 충분히 주전이 될수있는 선수이고, 그 모습에 신인 선수들도 자극받아 팀 전체적으로 좋은 영향이 있을거같다" 같은 희망적인 답을 했지않았을까?. 이긴 경기 인터뷰에서 저렇게 공격적이고 기분이 안좋아보이는걸로 봤을때 자기 입맛대로 상황이 안흘러가는듯 상당히 권위적이고 그릇이 작다고 볼수밖에..
그래도 1년은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길게 가져가서 누구의 판단이 맞았는지는 결과로 판단해야지 지금 당장 한두번의 승리로 판단하기엔 너무 이른게 아닌가... 인터뷰하는 태도라든지 인성으로 까는건 뭐... 어쩔수 없지만 스프링이 지금 당장 엄청 중요한 것도 아니고 후에 롤드컵우승을 목표로 썸머 전 까지 신인들 성장치 이런거 본 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는데 너무 사람들이 흥분해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페이커가 안나왔던거 좀 아쉬웠지만... 아직은 솔직히 감독이랑 코치가 하고 싶은데로 두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선수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합이 안맞는다는 말은...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 팀중에 현재 성적은 좀 안좋아도 거의 최고 명문팀인데 그정도 각오는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함... 이런 방식이 좀 잔인하고, 선수들한테 악영향을 끼쳐서 경기력이 하락한다든지 그런것도 결국은 감독 몫이니까 롤드컵까지 쭉 지켜보고 그다음에 결과가 안나오면 그 다음에 뒤지게 뭐라해도 늦지 않음 지금 아무리 뭐 로스터 왜 그따구로 짜냐 뭐 한다 까더라도 전 시즌 우승팀 코치했던 사람들인데 스크림 데이터라던지 벤픽이라던지 우리보다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한테 팀 내부사정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왈가왈부한다는게 말이 안됨... 지금은 아무리 화가나고 선수들이 힘들거같다 걱정이 되도 참고 쭉 지켜보는게 답인듯하네요
이게 맞는거 같네요 물론 스프링이 중요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칸나선수 같은 경우에도 스프링 초반에 실력이 좋지 못하여 제우스 선수가 선발로 나가고 난 뒤 정말 열심히 연습해서 저번 경기에 선발로 나와 좋은 모습 보여준것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자기가 속한팀이 잘 되길 바라는게 감독, 코치, 선수분들일텐데 아직까지는 조금 지켜 보는것이 맞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제는 좀 주전 정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인터뷰에서 아닌데? 더돌릴건데? 하는거보고, 선수들이 참....감독잘못만나서 고생이란걸 느끼네요. kt에서 경기력은 그렇게 함박웃음을 지으며 인터뷰 하시던 분이 2위 잡고는 화내면서 인터뷰 하시는거보고. 아....이감독은 자기가 맘에 들어하는 로스터가 아니라 화가난거구나. 그 로스터 보다 더 잘해서 화난거 같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뷰까지 보고 왔는데 화가 단단히 난게 지금 자기 욕먹는걸 도저히 수긍 못 하는 게 느껴져서 황당하다...프로라면 욕설 제외한 피드백은 들어야하는 입장일텐데...왜 저렇게 불쾌한 말투로 말하지? 페이커한테 자격지심이라도 있나..? + 댓글들도 쭉 봤는데 10인로스터 나로선 솔직히 아직도 이해 안 되고 지금으로선 약효보단 독성이 더 큰 전략이라 보지만 또 장기적으로 보면 새로운 조합 찾아서 또 새로운 전략 뚫기에는 좋을 수 있다는 의견에는 이해가는데 저번부터 인터뷰에서 한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어른스러움이 별로 안 느껴지니까 잘 모르겠음;;; 욕먹어서 스트레스 받는다? 이해감 사람이니 빡치겠지 근데 당장 감독만 먹지 않고 덩달아 선수까지ㅠㅠ 아주 골고루 쳐맞고있잖아...본인이 정말 자신있다면 유난팬의 비난 등은 먹금하고 설득하고 선수들과 같이 협력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야하는데 그걸 잘 모르겠음..
@@Hyuk_W 그거는 티원이 올해 오피셜전에 에포트 디스코드 노출 실수로 누가되는지 먼저 나왔었는데 그때 자격이 되는지 문제로 팬층이 항의했고 그뒤에 티원이 양대인 당시 담원코치한테 감독제의했고 그때 양대인님이 제파 감독한테 티원에 제의가 들어왔는데 같이 갈 수 있냐고 설득해서 양대인 감독 제파 코치로 티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담원에는 김정균 감독으로 오피셜 났구요
걍 제파 올리고 계약해지가 낫지않을까 . 제파는 담원이랑 재계약해도 이상하지 않았는데 양감독을 위해서 코치로 같이 가준것 스프링 2라 거의 막바지인데 고정 5인이 없다는게 감독의 기량을 보여주는거 아님? 내가 생각하기에는 꽤 긴 시간동안 스크림, 대회 있었는데 고정 로스터를 못 정한건 실패라 봐야함 신인 밀고갈꺼면 욕 먹을 각오하고 써보던가 애매하게 굴리니 10명 다 스트레스 받고 경기력 저하 ㅋㅋㅋ
감독이 기자를 대하는 스킬이 없는 건 확실한 거 같지만 팬들이 제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인터뷰 태도 논란을 이슈화하는 게 맞나 모르겠네요.. 기자가 질문을 좀 꼬아서 말했지만 페이커 계속 주전이냐 이 질문이었잖아요? 그거에 감독이 약간 흥분(?)해서 반응한 거고.. 그런데 기자의 질문은 직역해서 이해하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태도를 취하고 감독의 대답은 의역해서 온갖 궁예질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좀... 양대인 감독은 이미 판단미스와 성적으로 욕먹을만한 짓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큰 덩어리를 놔두고 작아보이는 이슈로 욕먹을 거리를 더하는 게 오히려 양감독을 지지하는 쪽에서는 공격거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도 싶네요..
양감독은 최적의 조합을 찾는게 아니라 자기 조합이 맞다는걸 증명하고 싶어하는게 아닌가...젠지전에서 칸커페테를 내보낸건 어차피 자기아이들로는 이길 각 안나오니까 그냥 깔끔하게 지고 얘네를 버릴 목적이었던건 아닐까 의심될 지경임. 솔직히 그동안 페이커 못나오는거 실력은 둘째치고 게임스타일을 못바꿔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한편인데, 결국 또한번 스스로 증명해냄. 작년멤버 다같이. 솔직히 멋있다. 양감독은 자기 계획이 뭐였건 이 멤버를 한번더 쓸수밖에 없게됐음. 여기서 또 바꾼다? 특히 페이커를? 거의 커리어 걸고 도박하는건데 설마 안그러겠지. 한화전이 정말 중요하다. 티원팬도 아니고 페이커팬도 전혀 아닌데 칸커페테는 응원하고 싶다. 플러스 케리아는 사랑이구.
페이커가 미드 역할 넘는 오더를 많이 해서 미드 역할만 하게 조정중이라고 했던 것도 이해가 안갔는데..어느 팀이나 주요 오더 내리는 역할은 있다고 보는데 '모든 포지션이 적극적으로 입 열 수 있게 하자'랑 '너는 이제부터 선 넘지 말고 미드 입장에서만 오더해라'는 너무 다르니까.. 칸나가 마지막 기회고 이번에 잘못하면 은퇴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게 감독이라면..ㅠㅠ 개인 욕심으로 유능한 선수들 손발 묶는 것만은 찬성할 수 없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쟁점은 페이커 커즈 테디팬들이 자기가좋아하는선수들 안나온다고 빼애약 거리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티원이라는팀을 좋아하는데 성적이 처참해져가고 걱정돼서 좀 바꿔라 하는 거임 이걸 절대 오해하면안됨 ㅋㅋ 어휴 페독들 또 즈그들 좋아하는선수 출전안시킨다고 발악하네 거리는게아니라 실제로 클로저선수 현재폼이 진짜 심각함 지표순위가 9등임 미드라이너가 13명인가 14명중에서 페이커는 1경기작은데 4등이고.. 이럴땐 오히려 로스터를 돌려서 쉬게해줄선수는 쉬게해주고 폼회복할시간을 주는게맞다고봄 문제는 호흡을 어떻게맞추느냐지 근데 나는 양대인감독님 충분히 기다려볼만하다고생각함 10인로스터체재가 어색하고 익숙하지않아서 그렇지 호흡맞아가고 체계적으로 맞추면 진짜 전략적으로나 벤픽적 게임플레이적으로 상대방에게 엄청나게 부댐을줄수잇다고생각함 당장에 정글 식스맨 하나로도 혼란을겪는데 미드 정글바꾸고 판마다 원딜 정글탑미드 다바꾸고하면 상대팀 어떻겠음 ㅋㅋ멘붕 문제는 이런날이 언제오려나..
인터뷰 보니까 감독이 확실히 어린 거 같음 투정부리는 듯이 뭔가 되게 본인을 인정 해주길 바라는 느낌이고, 저번 인터뷰때는 실패를 쿨하게 인정하는척 하지만 자존심은 상해서 내가 감독이니 내 생각대로 할꺼다 이렇게 들림 아무리 작년 롤드컵 우승 팀 코치라고 어필해도 팩트는 감독 생초짜임
아니 감독이 결정하고 하는건 맞는 말인데, 질문에 대해 화내면서 말하는게 이상하고 무슨 생각인건지 궁금하내. 다른 사람들이나 해외 선수들 말하는 영상은 안 보시나. 당연 스트레스 받고 이제 po 진출이 코앞인데, 언제까지 과학실만 차려놓고, 선수들 스트레스 주면서, 선수끼리의 합이나 교류문제에 대해 제대로 신경을 썼다면, 저 인터뷰에서 화를 낼 수 있었을까? 감독한테 평가받고 주전을 뛰는게 선수인데, 감독한테 불평할 선수가 몇 명이나 될까 ??? 명문팀, 역사 깊은, 팬층이 두터운 T1. 팬들도 감독님이 잘하고 믿음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무도 욕하지 않아요. 김정균 감독님처럼. 그런데 이런 모습만 보여주시니 의문이 드내요
근데 이 정도의 상황에서 팀내 코치들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다.. 밖에서 보면 몇몇선수들과 감독이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 좀 다른거 같은데 코치들도 양감독하고 같은 마음인가? 감독이 힘이 있어도 어쨋든 코치들하고 상의하고 결정을 내릴테니까 만약 그러면 코치들이 이런 상황이 스프링 끝날때까지 이어져야한다는데에 동의를 했을 가능성도 있는건가
(장문) 결정적으로 담원이 호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젊은 선수들의 피지컬뿐 아니라 여러 가지 요소가 존재했음. 담원 게이밍 창단부터 함께 해오며 멤버들의 성향을 두루두루 잘 알고 있어 이에 특화된 오더가 가능했던 베릴과 약 4년 동안 산전수전을 다 겪어오며 밑바닥에서부터 성장한 고스트라는 베테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고, 게다가 양대인 본인도 자신의 코칭을 팀에게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었던 것도 비록 인게임에선 부진해서 서브로 내려갔지만 게임 외적으론 주장으로써 에고가 강한 선수들과 타 종목 출신 코치가 하나의 팀이 될 수 있도록 중재한 뉴클리어라는 베테랑이 있었기에 가능. 즉, 그 담원조차도 베테랑들이 적지 않게 기여했고, 양대인도 그 효과를 적지 않게 받았다는 뜻. 그리고 팀 내에서 젊은 선수라고 해도 2019 스프링 승강전을 앞두고 영입된 캐니언을 제외하면 너구리, 쇼메이커 모두 챌린저스에 1년 이상 있었는데 T1은 담원과 엄연히 다른데 이때 성공에 너무 심취해서인지 담원해서 했던 방식을 T1시스템을 고려하지않고 무작정 해본게 독이 된 셈. 오죽하면 지금 KT에서 블랭크 2군내린 이유에 대해서 시즌 길게보고 롤드컵까지 본다는 이유 언급한 강동훈도 17 롤챔스 섬머, 18 롤챔스 스프링 우승 및 2018 MSI 준우승한거에서 자신의 지도력에 너무 확신을 가지는데, 결과는 지금 KT 성적 처참. 어떻게보면 양대인이랑 KT 강동훈 감독이랑 자신의 지도력 및 피드백 방식을 너무 확고하게 믿는게 지금 상황에서 큰 단점이 되어버린 셈
롤드컵 우승했기에 자신의 지도력에 확신을 가지는게 이해가 가기도하고 10인 로스터 도전 자체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분명히 10인 로스터는 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면서도 돌림판 돌리고 지금 이 조합으로 이겨놓고도 교체는 감독권한이라 얘기하는 인터뷰 하는건 t1팬들 입장에선 멘탈나감.....
@@hojunelee3691 진짜 정말 없는 실드쳐서 스프링시즌은 시행착오 겪는다고 가정한다면, MSI이후 섬머 시즌에도 스프링때와 별반 다를봐 없으면 냉정하게 경질까지도 거론될듯. 당장 하위권 팀 및 신생팀을 강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탁월하지만 아쉽게 결승에서 미끄러지는 씨맥만 보더라도 전술에는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주전 라인업 확실히 하면서 신인들 무대경험치 먹이면서 씨맥특유의 피드백으로 선수 육성시킴. 그 결과가 LCK 4번 준우승에 3위 1번. 성적으로도 증명
@@arkanoid9384 제 생각도 동의합니다. 스프링을 버리는거도 안좋지만 우선 양대인감독이 스프링은 우선 성적보단 실험이 위주인거 같아보이니 스프링 시즌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보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다른 t1팬 분들은 복장터지고 난리나겠지만요...) 근데 이게 서머시즌에도 이어지고 결국 주전도 애매한 문제가 계속되면서 롤드컵 3시드조차도 못거머쥐면 진지하게 경질되도 안이상하죠...
시달린게많았고 힘들었을꺼다. 라고 생각하고 이해하려했지만 감독이 생각하는 팀과 현실은 너무 큰 차이가 나는것같음. 감독이 생각하고있는 팀의 관계는 바텀업, 수평적인관계라 제우스부터 페이커까지 수틀리고 뭣같으면 말해도 되는 사이라고 생각하는것같으나 현실은 탑다운형태로 급떨어지는( 년수나 기량이저하가된선수) 언제든지 내려버리는 최상의 조합찾기가 아닌 조금 새나오는 방귀틀어막겠다고 항문을 막는 수준의 극단적인 선수돌리기를 하고있음. 물론 인재풀이 많고 바라보는곳이 일치한다면 과거에 Cj가 생기기전처럼 진짜 못먹고 팀이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고 오기로 달릴수있겠지만 t1 아니 이젠 롤판자체가 2군이 아닌 프로지망생들조차도 불분명한 미래나 잦은교체가 나오면 떠날정도로 큰 규모임. 그런 상황에서 Lpl의 수준이 높아진거고. 물론 짖눌린스트레스가 순간 실언을할 수있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팀에서 가장 큰 어른의 입장인 감독이고 명장이라불릴 사람이라면 논란이아닌 기록으로써 T1을 다시 재건시켜주시길 바람
⁰ 10인 로스터를 해도 좋아. 그 소신이 맞다고 생각하면 감독이 밀고나가서 성적으로 증명하면 되는거지. 롤드컵 시즌까지 보고 성적으로 증명하면 상관없어.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면 당당하게 "선수들이 스트레스 받더라도 프로라면 이겨내야하고 경쟁의 긍정적 요소들을 모아 증명해내겠다!" 당당하게 말하면 되지. "스트레스가 있었으면 나한테 말을 했을꺼다." 이게 감독이 할 말은 아닌거같다... 스트레스가 있는걸 모르는것도 자질 미달, 있는걸 알면서 저렇게 말하는것도 자질미달...
다른팀 감독님들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고맙다 등 같이 뭔가 만들어가는 과정이 있는데 감독님은 도대체 뭐가 그렇게 화나는건지 올 시즌 최고 경기력 해설진들도 라인업 완성도 높았다 했고 팬들도 돌아온 티원에 대한 경기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강팀 젠지 상대로 완승 을 거둔건데 뭐가 불만이세요?!! 그리고 인터뷰어 분께 하는 태도는 뭔지..
1:33초랑 2:47초 내용 합쳐진게 불만사항 말 안하는 이유 아닌가? 1분33초에 로스터에 불만있음 자기한테 말했을것이라고 말하는데 2분47초 페이커가 젠지점 폼을 유지하면 계속 쓸거냐는 질문에 "계속쓰지않을거다. 선수 출전은 내맘이니깐" 이러니깐 말을 못하지 한번 잘못말함 찍혀서 1년 못나오지 감독 연장계약이라도 해봐라 계속못나오는데 누가 말할수있겠냐..
그래.. 선수기용은 너의 권한이 맞다고치자 근데 페이커를 계속 기용 할수도 있겠네요 라는 질문에 왜 저런 쓸모없고 배우지도 못한 티를 내는 대답을한거야 배려라는게 전혀없구나.. 스프링이 실험이 전제라고 해도 언제나 목표는 최고로 잡아야 하는거 아니야?? 실험이 있었다면 그 실험의 결과에서 제일 좋은 데이터를 가지고 다시 실험을 해보는게 맞는거아니야?? 누가 봐도 젠지전이 가장 좋은 데이터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과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니 어휴~
보니깐 93년생이네 어리긴하네 어려 감독이 너무 어리다. 롤드컵 한번 우승 그것도 얘들이 잘해서 한건데 마치 지가 다 한건줄 알고 그냥 어깨에 뽕이 잔뜩 들어간 상태 여기서 아무리 누가 뭐라해도 자기가 다 맞는 줄 알듯.... 너무 안타깝다 3살 어린 페이커만 봐도 롤드컵3번이나 우승하고도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러운데 감독이 한번 우승했다고 기고만장하고 나이값을 못함. 내년엔 그냥 나가라. 페이커 롤 몇년 안남은거 괜히 들어온 오만방자한 감독 한명때문에 1년 버리게 생겼네 ㅉ
!["그 입 닫고 감옥이나 가세요" 김성태도 "가만히 좀 있지.."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ZlEDljFbZzM/mqdefault.jpg)
양대인에 인생에 큰 실수가 있다면 담원을 버리고 t1감독에 부임한것같다.... 지난 시즌 담원에 있었을땐 많이 웃고 행복해보였는데. 큰 명성을 가진 t1감독이란 자리에 독이든 성배를 든것같다. 그냥 담원에 코치진으로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이렇게 욕먹고 스트레스 받는모습이 많이 안타깝다.
당연히 돈더준다니까 안갈이유가 없죠 어쨋든 자기가 선택한길임
마지막에 앞으로도 페이커가 선발로 나올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질문했는데
감독 권한이니 그렇게 해석하지 말라고 하니.. 참 뭐라 말이 안나오네요 ㅋㅋ..
국어 7등급 ! 꽝
진짜 지 말 잘듣는 신인만 쓰나봐 아니면 자기보다 어린데 성공해서 꼴받은거거나
신인 키워서 팔려는 목적일까요?
@@Hunkkkkkk7 그럴수도있음 이거 ㅈㄴ 별로인거처럼 보여도 이스포츠 말고 축구같은거만봐도 유망주들 ㅈㄴ 키워서 나중에 빅클럽에 비싼돈에 파는 경우 엄청많음 그거랑 다를거 없어보이긴함
아니면 신인 키워서 1년 계약이니 같이 데리고 나갈려고 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근데 누가 따라가겠나 ㅋㅋㅋㅋ
감독 성향은 단편적으로만 봐서 모르겠지만 신인위주 팀 운영할거면 T1말고 다른팀 갔어야한다는거에 동의함... t1은 슈퍼스타 베테랑이 많은팀이고 그들을 제외한다는게 팬들입장에서는 말이 안됨
스포츠-특히 e스포츠에서 프로게이머는 팬없으면 아무것도아니기에 팬들에게 폐를끼치는 감독은 곧 선수들과 팀에 심각한 민폐인 감독임
저태도 안바꿀거면 자진해서 떠나는게맞겠죠
베테랑보다 신인이 더 많아서 이꼴난건데? 그냥 올 신인 로스터가 잘못된거지 베테랑 한두명 섞었어야 한다고 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10인 로스터가 선수들이 말 안한다고해서 불만과 스트레스가 없다고 단정 짓는건 뭔데 자기가 선수생활을 그렇게 안해봐서 모르는거 아녀 그리고 선수들이 동의 했다고 당당하다고 하는데 진짜 꼰대가 맞는듯 당연히 감독이 오자마자 나 이렇게 할거임 ㅇㅇ 동의 할거지? 하면
에반데? 라고 누가 하냐 협조 안하면 바로 눈밖에 나가리 되는건데
@@bighugemegasub 양대인 겜프로였을텐데
@@정영숙-r9h 감독이 애초에 선수정리를 하고 시즌을 들어갔어야지...... 작년에 로스터 보면 칸나 커즈 페이커 테디 에포트 사실상 칸나만 신인이었지 나머지는 이미 베테랑이었지....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클로저 , 엘림 ,구마유시 등을 기용하면서 어느정도 베테랑들에게도 신인들에게도 열심히 해야할 의욕을 주었다고 한다면 올시즌은 신인에게도 베테랑에게도 모두 싫은 상황임...... 출전 못하는 베테랑 입장에서는 테디 , 페이커 , 커즈 는 어느 팀을 가도 침흘린만한 주전급 선수임..... 신인들 입장에서는 T1이라는 엄청난 관심에 멘탈을 잘 잡고 있는것도 쉽지가 않은데 맨날 욕설과 비난을 엄청나게 받고 그와중에 확실한 주전 보장도 안되는데 .... 누가 좋아하겠음;; 시즌 시작할때 부터 T1에서의 그림을 그리고 들어왔다면 애초에 NEW T1 으로 넥스트 페이커를 찾으면서 기존 베테랑들 다른팀에 팔고 한두시즌을 육성시즌을 보낸다던지 ;;; 아니면 작년부터 이어져온 베테랑들 위주로 팀을 꾸리고 상황에 따라 서브로 신인선수를 사용할지. 확실하게 감독이 선택해줘야하는데..... 담원에서 유망주 육성으로 우승한 그 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사람들이 뭐라하는게 지금 감독의 태도와 행동이 이도저도 아니어서 다들 싫어하는거임 무슨 뷔페 처음간 사람처럼 한접시에 맛있는 음식 다 때려 담으니까 결국 먹을라고 보면 음식이 똥이 되는거지......
이쯤되면 제파도 무슨생각인지 모르겠고 담원 선수들은 순수피지컬로 롤드컵 우승한게 맞는거 같고
꼬감이 ㄹㅇ 명장이라는 생각이 씨게 든다..
이제 해봤자 몇년 안남은 커즈나 테디, 페이커같은 승리가 고픈 선수들을 저울질하면서까지 지 생각 증명을 실험하고 싶을까?
응원하는 팀과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으로 좋은모습 보여주는게 최우선은 못돼도 최소한은 돼야하는게 맞는거지ㅋㅋㅋㅋ
팬들이랑 선수들에 대한 예의가 쥐뿔도 없네 ㅋㅋㅋㅋ
원래 제파가 감독이었는데, 양대인씨가 자기가 헤드코치한다고해서 양대인이 감독이고 제파가 코치임.. 전적으로 제파는 피해자임
작년에 제파님이 감독맡아서 좋은 성과를 거뒀는데 이번엔 양대인님이 감독맡은거임 ㅋ
진짜 역대급인듯 언론.관계자들까지 대놓고 비꼬는건 이양반이 첨인듯 함 감독이란 자리는 커리어만 보고 올리는건 아니란걸 뼈저리게 느꼈음
확실히 감독인터뷰는 꼬감처럼 하는게 맞음. 솔직히 꼬감인터뷰가 그렇게 재밋거나, 알고싶은 내용을 디테일하게 말해주지는 않음.
근데 최소한 외부에서 막 트집 잡힐 일이 없음 ㅋㅋㅋ
그 양반응 항상 우리 선수들 너무 잘한다. 아쉬운부분들이 있다면 저를 탓해달라, 우리 선수들, 코치들 너무 잘한다. 꼬감 감독생활을 쭉 봐왔잖아 저런 말만함 진짜 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마지막은 좀 의외네.. 페이커 계속 쓸거죠 ? 라고 묻는것도 아니고, 폼이 좋으면 계속 볼수있겠죠?이건데 ㅋㅋㅋ
나같으면 최소한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어떤 선수든 안쓸 이유는 없다"이런 식으로 말할거 같은데..
왜 저렇게 대답을하지?
감독부터 애새낀데
잘 이끌어갈리가 있나
담시즌 개풀발해서 나가서 지능력입증한다고 중위권팀가서 강등시키면 꼴좋겠다
ㅇㅈㅋㅋㅋㅋ 최상위권선수들 대리고 저런성적이면 신인으로 구성된 팀에선 어떨지궁금함 ㅋ
욕 바가지로 먹고 "니들 하란대로 해볼께 어찌되나 보자" 해서 로스터 집어넣어놨는데 2:0 찌발라서
'이게 아닌데..' 싶어서 화난거같은데
ㅇㅈ ... 개발렸어야 그거봐 니들 말대로 해서 이렇게 되었자나 앞으로는 닥치고 있어!!!
ㄹㅇ 이게 맞는듯 계속 지가 로스터 짜냈는데 명장소리는 듣고싶지만 패배는 겁나하니 욕은 엄청 먹고 그래서 "에라이 니네가 원하는 조합 해줄께 대신 지면 담부터는 바로 내맘대로 한다 상대도 젠지네 ㅎㅎ" 이런 마인드가 좀 있는거같은음 인터뷰만봐도 진짜 꼰대냄새 풀풀 난다
아무리 페이커가 예전보다 날카로움이 사라졌다해도 안정감에서는 클로저보다 몇배는 살아있는데
딱 그거임
팩트) 페독슥갈들은 특급유망주 제우스 놔두고 폼 안좋은 칸나 썻다고 감독과 칸나에게 조롱과 비난을 했다 또한 커즈는 폼이 안좋은것도 아니지만 커즈는 페이커와 오더가 갈린다 페이커를 너무 희생시킨다 그냥 보기싫다 이런 말도 안된다는 억까를 하며 엘림키우는걸 지지함 근데 이번 젠지전 폐관수련으로 폼 잔뜩 오른 칸나를 다시 기용하고 커즈와 페이커 조합으로 이겨줬음에도 양대인은 왜 저렇게 잘하는 애를 이제야씀? 이런 역겨운 태세변환 하면서 욕을 하니 감독 입장에선 미칠노릇이다 해달란거 해줘도 ㅈㄹ인데 화가난거다
페이커 폼이 오늘처럼 좋다는 전제하에 주전 기대해봐도 되냐는 질문에 "과한 생각이다" , "결국 결정은 감독이 하는거다" , "그런 확신은 안했으면 좋겠다" 란 대답은 생각보다 되게 치명적인 상처를 줄수있는 대답인거 같은데...
지금 이렇게 치열한 팀내 경쟁속에서 오랜만에 출전해 좋은폼으로 강팀한테 이겼는데 감독이란 작자가 저렇게 대답해버린다라...? 선수에 따라서는 엄청 큰 좌절감과 배신감을 느낄수도 있을거같음.
정말 팀을 위하고 사랑하는 감독이었다면
"계속 이런폼을 유지해준다면 충분히 주전이 될수있는 선수이고, 그 모습에 신인 선수들도 자극받아 팀 전체적으로 좋은 영향이 있을거같다" 같은 희망적인 답을 했지않았을까?.
이긴 경기 인터뷰에서 저렇게 공격적이고 기분이 안좋아보이는걸로 봤을때 자기 입맛대로 상황이 안흘러가는듯
상당히 권위적이고 그릇이 작다고 볼수밖에..
진심 여기서 로스터 바뀌어서 나오면 진짜 심각한거아닌가...
1패라도 하면 바로 빼버릴거같아...무서워..
@@댕유진-x1r 스프링에서는 담원만날일 없음
@@echo_official결승에서 담원 만날수도 있음 젠지 폼 안좋고 drx도 폼 안좋고 한화가 탑 정글이 약해서 t1 할만해요
@@짜파게티-h1v drx 최근 1패 빼고 다 이기지 않았나?
@@짜파게티-h1v 한화가 탑이 약하다고? 두두는 모르겠지만 모건은 영입 잘했다 생각함 라인전 한타 운영 다 육각형 탑잉거같은데
@@slswk0402 칼챔은 못한게 아쉽긴 해요
베릴이랑 왜 의견 안맞았는지 인터뷰에 성격 나오는거보면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적인대서도 저러는데 선수들이랑 있으면 어휴 ㅆㅌ
베릴뿐만 아니라 자기 에고 강한 너구리,고스트하고도 의견 충돌 꽤 있었다고 함. 이걸 뉴클리어가 중재해줬다고
빠커하고도 개안맞을듯ㅋㅋㅋ빠커센세도 에고 강해서
@@glory8778 빠커는 항명할 스타일도 아니고 평소행실이나 성격보면 트러블일으키기 싫어서 져줄듯. 세라핀하면서 커즈밀어주는거 보고 놀랬음.
@@rionalmessi642 ㄹㅇ 예전 이랑 다른 사람인가 같아 캐리형 미드도 안하고 서폿형 ㅁㄷ 주로하고 자기주장 쎄다는 마린이랑 말로 개싸움 하던 사람은 어디가고 요즘은.... 그래도 페이커라 좋다
돌림판을 돌리며 수평적 관계라.. 까놓고 선수들 컨트롤 하려고 돌림판 쓴 거 아닌가.
감독만 로스터를 확정하지 못하는 기묘한팀.....
그냥 영상보면 알음 난 너무 화를 내길래 감독 경질 인터뷰인줄 알았음 10인 로스터 질문하니까 10초 가량 눈 내리깔고 말 없는데 인터뷰어도 긴장해서 억지웃음 짓고.. 코라이즌 이스포츠 인터뷰 다들 봐보시길
코라이즌그분이 진짜 인터뷰잘한다고생각하는덕
당황하시는거같더라구요
그렇게 화를내는거같진 않던데 나도 댓보고 무슨 ㅇㅂ한줄알았는데 역시 뭐든 내눈으로봐야하는법 어쨋든 저친구 재계약 못할듯
어차피 1년 계약이라....
중립매체 쪽에서도 양대인 태도를 정상적이라고 생각 안하는거 같은데...?
중립매체 ㅋㅋ 씹 ㅋㅋ
슼갈
@@hoaeng2 ㅋㅋ댓글목록수준
"제가 감독이니까 제가 결정하는거잖아요" 부터 정상은아닌듯 ㄹㅇㅋㅋ
할 말 다 하고 누군가에게 지지 받는 사람이 있고 못 할 말 하고 욕 먹는 사람이 있대.
양대인 당신 얘기야
롤잇지 롤 정보 심도있고 재미나게 간단명료하게 전달해줘서 구독하고 좋아하는 채널인데
저는 누구의 팀 팬도 아닙니다. 그냥 롤 좋아하는 사람인데 최근 너무 t1내용만 올라오는거 아닌가요 이정도면 롤잇지가 t1한테 편집증 있는거 같은데 객관적이고 다양한 정보부탁드립니다
T1만 내외적인 문제가 있잖아요. 그리고 대중의 관심도 받고있는 문제이고
그래도 1년은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길게 가져가서 누구의 판단이 맞았는지는 결과로 판단해야지 지금 당장 한두번의 승리로 판단하기엔 너무 이른게 아닌가... 인터뷰하는 태도라든지 인성으로 까는건 뭐... 어쩔수 없지만 스프링이 지금 당장 엄청 중요한 것도 아니고 후에 롤드컵우승을 목표로 썸머 전 까지 신인들 성장치 이런거 본 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는데 너무 사람들이 흥분해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페이커가 안나왔던거 좀 아쉬웠지만... 아직은 솔직히 감독이랑 코치가 하고 싶은데로 두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선수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합이 안맞는다는 말은...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 팀중에 현재 성적은 좀 안좋아도 거의 최고 명문팀인데 그정도 각오는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함... 이런 방식이 좀 잔인하고, 선수들한테 악영향을 끼쳐서 경기력이 하락한다든지 그런것도 결국은 감독 몫이니까 롤드컵까지 쭉 지켜보고 그다음에 결과가 안나오면 그 다음에 뒤지게 뭐라해도 늦지 않음
지금 아무리 뭐 로스터 왜 그따구로 짜냐 뭐 한다 까더라도 전 시즌 우승팀 코치했던 사람들인데 스크림 데이터라던지 벤픽이라던지 우리보다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한테 팀 내부사정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왈가왈부한다는게 말이 안됨...
지금은 아무리 화가나고 선수들이 힘들거같다 걱정이 되도 참고 쭉 지켜보는게 답인듯하네요
이게 맞는거 같네요 물론 스프링이 중요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칸나선수 같은 경우에도 스프링 초반에 실력이 좋지 못하여 제우스 선수가 선발로 나가고 난 뒤 정말 열심히 연습해서 저번 경기에 선발로 나와 좋은 모습 보여준것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자기가 속한팀이 잘 되길 바라는게 감독, 코치, 선수분들일텐데 아직까지는 조금 지켜 보는것이 맞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제는 좀 주전 정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인터뷰에서 아닌데? 더돌릴건데? 하는거보고, 선수들이 참....감독잘못만나서 고생이란걸 느끼네요. kt에서 경기력은 그렇게 함박웃음을 지으며 인터뷰 하시던 분이 2위 잡고는 화내면서 인터뷰 하시는거보고.
아....이감독은 자기가 맘에 들어하는 로스터가 아니라 화가난거구나. 그 로스터 보다 더 잘해서 화난거 같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쫌기다려줘라. 칸커페테 지난시즌에 한계를 보인 라인업이고 아무리 유망주는 유망주일뿐이라지만 제우스 오너 엘림 클로저 구마유시다 한포텐한다는 유망주들인데 쫌 써봐야할거아냐? 솔까 양대인이 소통에 문제있는건 맞는데 외부에서도 존나흔드는것도 맞음
@@케빈듀란트-b9f 예? 경기 안보셨나요? 스프링 초반도 아니고 이제3판남은 플레이오프에?????
@@케빈듀란트-b9f 시즌 다끝나가는데 뭘기다려 발씨 ㅋㅋ 그놈의 잠재력 대체 언제나옴? 걍 지금 멤버들 쭉 키우는게 누가봐도 맞는데?
@@로피탈-s5d 잠재력이 아니라 잠재우는거일듯 ㄹㅇㅋㅋ
@@케빈듀란트-b9f 스프링 다 끝나감.
0:02 커즈 선수 티원 팬들한테 욕먹던 거 생각하면.. 목놓아 소리치던 로스터라는 말이 참..
인터뷰까지 보고 왔는데 화가 단단히 난게 지금 자기 욕먹는걸 도저히 수긍 못 하는 게 느껴져서 황당하다...프로라면 욕설 제외한 피드백은 들어야하는 입장일텐데...왜 저렇게 불쾌한 말투로 말하지? 페이커한테 자격지심이라도 있나..? + 댓글들도 쭉 봤는데 10인로스터 나로선 솔직히 아직도 이해 안 되고 지금으로선 약효보단 독성이 더 큰 전략이라 보지만 또 장기적으로 보면 새로운 조합 찾아서 또 새로운 전략 뚫기에는 좋을 수 있다는 의견에는 이해가는데 저번부터 인터뷰에서 한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어른스러움이 별로 안 느껴지니까 잘 모르겠음;;; 욕먹어서 스트레스 받는다? 이해감 사람이니 빡치겠지 근데 당장 감독만 먹지 않고 덩달아 선수까지ㅠㅠ 아주 골고루 쳐맞고있잖아...본인이 정말 자신있다면 유난팬의 비난 등은 먹금하고 설득하고 선수들과 같이 협력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야하는데 그걸 잘 모르겠음..
양대인이 10로스터 이용하려고 나가려는 신인선수들을 경기뛰게 해주겠다고 약속하며 붙잡음 ---> 하지만 신인선수들을 내보내면서 티원 성적 망함 ---> 그래서 팬들이 왜 작년 스프링 우승멤버 안쓰냐고 따짐 ---> 근데 자기생각이 옳다는걸 증명하기위해 강팀젠지상대로 칸커페테케 출전시킴 ---> 양대인은 당연히 질줄알았는데 압도적경기력으로 이겨버림 ---> 여기서 부터 양대인 뇌정지 이제 빼도박도 못하고 지금멤버 고정시켜야할 상황이 생겼는데 그럼 자기 10인로스터 이상과 신인선수들한테 한 약속을 못지키기됨 ---> 이거때매 스트레스 만땅인게 주변에선 "이젠 로스터 고정이죠?" 이런말 밖에안하니 멘탈 붕괴후 짜증
결론 : 양대인은 아직도 자신생각이 틀렸다 생각안하고 로스터 고정시키지 않을거임
망상이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 ㅋ 님같은 사람들이 다는 악플때문에 더 고생하는거아님?
@@ssab5245 양대인이냐?
@@ssab5245 억측일 수 있는데 양 감독 인터뷰 보고 나면 그럴 만하다 생각들던데요? 감독 인터뷰 자세를 보니까 현재 상황이 자기가 생각하는거랑 다르게 흘러가니까 짜증내는것 같더라고요. 보고오세요. 사람들이 괜히 이런말 하는거 아닙니다.
@@ssab5245 본인등판 이 정도는 합리적으로 추론 가능한 것 같아요 제가 봤을때도 이랬을 것 같았아요
ㅋㅋ심하다 심해 ㅋㅋㅋ
제파는 조용히 벤픽 잘하면서 명장인거 입증하고 있는데 양대인은 잘...
올해 lck 처음 본 입장으로 담원의 감독이던 제파감독이 티원의 코치로 가고 담원의 코치이던 양대인코치가 티원의 감독으로 가서 굉장히 의아해 했어요
@@Hyuk_W 그거는 티원이 올해 오피셜전에 에포트 디스코드 노출 실수로 누가되는지 먼저 나왔었는데 그때 자격이 되는지 문제로 팬층이 항의했고 그뒤에 티원이 양대인 당시 담원코치한테 감독제의했고 그때 양대인님이 제파 감독한테 티원에 제의가 들어왔는데 같이 갈 수 있냐고 설득해서 양대인 감독 제파 코치로 티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담원에는 김정균 감독으로 오피셜 났구요
@@김경훈-x2w ㅇㅎ 그렇군요
ㅇㅈ ㅋㅋㅋ 제파는 진짜 맘에 듬
설득...
걍 제파 올리고 계약해지가 낫지않을까 .
제파는 담원이랑 재계약해도 이상하지 않았는데
양감독을 위해서 코치로 같이 가준것
스프링 2라 거의 막바지인데 고정 5인이 없다는게
감독의 기량을 보여주는거 아님?
내가 생각하기에는 꽤 긴 시간동안 스크림, 대회
있었는데 고정 로스터를 못 정한건 실패라 봐야함
신인 밀고갈꺼면 욕 먹을 각오하고 써보던가
애매하게 굴리니 10명 다 스트레스 받고
경기력 저하 ㅋㅋㅋ
제파가 돌앗냐 ㅋㅋㅋ 2019년도 그 수모를 당햇는데 또하게?
양대인은 참 감독이나 이런걸 떠나서 사람 자체만 봐도 뭔가 너무 어린티가남 자기 감정 통제 못하고 인터뷰 하는거나 이런거보면 저 나이때 꼬감독하고 차이 존나남 ㄹㅇ
진짜ㅋㅋㅋㅋ 그럴거면 신생팀 갔어야지ㅋㅋㅋ t1은 실험이 아니라 결과가 필요한 팀인데
감독이 기자를 대하는 스킬이 없는 건 확실한 거 같지만 팬들이 제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인터뷰 태도 논란을 이슈화하는 게 맞나 모르겠네요.. 기자가 질문을 좀 꼬아서 말했지만 페이커 계속 주전이냐 이 질문이었잖아요? 그거에 감독이 약간 흥분(?)해서 반응한 거고.. 그런데 기자의 질문은 직역해서 이해하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태도를 취하고 감독의 대답은 의역해서 온갖 궁예질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좀... 양대인 감독은 이미 판단미스와 성적으로 욕먹을만한 짓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큰 덩어리를 놔두고 작아보이는 이슈로 욕먹을 거리를 더하는 게 오히려 양감독을 지지하는 쪽에서는 공격거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도 싶네요..
양감독은 최적의 조합을 찾는게 아니라 자기 조합이 맞다는걸 증명하고 싶어하는게 아닌가...젠지전에서 칸커페테를 내보낸건 어차피 자기아이들로는 이길 각 안나오니까 그냥 깔끔하게 지고 얘네를 버릴 목적이었던건 아닐까 의심될 지경임. 솔직히 그동안 페이커 못나오는거 실력은 둘째치고 게임스타일을 못바꿔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한편인데, 결국 또한번 스스로 증명해냄. 작년멤버 다같이. 솔직히 멋있다. 양감독은 자기 계획이 뭐였건 이 멤버를 한번더 쓸수밖에 없게됐음. 여기서 또 바꾼다? 특히 페이커를? 거의 커리어 걸고 도박하는건데 설마 안그러겠지. 한화전이 정말 중요하다. 티원팬도 아니고 페이커팬도 전혀 아닌데 칸커페테는 응원하고 싶다. 플러스 케리아는 사랑이구.
어차피 베테랑 멤버로 롤드컵 우승하기 힘들것 같다고 생각하고 신인들 사용하는거 아닌가? 롤드컵 우승 목표로 로스터 다양하게 사용하는거 그렇게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모르겠드
페커 빼고 스크림 돌린다 ㅠㅠ 양대인 인터뷰에 빡돌았나 보다. 왜 내가 스포츠 응원하면서 게임의 승패와 상관없이 스트레스 받는지 짜증난다
페이커가 미드 역할 넘는 오더를 많이 해서
미드 역할만 하게 조정중이라고 했던 것도 이해가 안갔는데..어느 팀이나 주요 오더 내리는 역할은 있다고 보는데 '모든 포지션이 적극적으로 입 열 수 있게 하자'랑 '너는 이제부터 선 넘지 말고 미드 입장에서만 오더해라'는 너무 다르니까..
칸나가 마지막 기회고 이번에 잘못하면 은퇴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게 감독이라면..ㅠㅠ
개인 욕심으로 유능한 선수들 손발 묶는 것만은 찬성할 수 없다...
정말 단순히 보더라도 감독이라는 존재가 자기 방어만 일삼고 선수를 내모는 인터뷰를 하는건 절대 용납안되는 행위임..
ㄹㅇ 김정균 감독은 선수들을 보호하려고 신중했는데 태도가 너무 비교된다
@@oren1499 설사 정말 선수탓이 맞다하더라도 내부 피드백에서 설교할순있어도 인터뷰에서 왈가왈부하는게 어떤 스포츠건 말이안되는 행위임.. 지금 딱 선넘은 그자체
여기서 제일 중요한 쟁점은 페이커 커즈 테디팬들이 자기가좋아하는선수들 안나온다고 빼애약 거리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티원이라는팀을 좋아하는데 성적이 처참해져가고 걱정돼서 좀 바꿔라 하는 거임 이걸 절대 오해하면안됨 ㅋㅋ 어휴 페독들 또 즈그들 좋아하는선수 출전안시킨다고 발악하네 거리는게아니라 실제로 클로저선수 현재폼이 진짜 심각함 지표순위가 9등임 미드라이너가 13명인가 14명중에서 페이커는 1경기작은데 4등이고.. 이럴땐 오히려 로스터를 돌려서 쉬게해줄선수는 쉬게해주고 폼회복할시간을 주는게맞다고봄 문제는 호흡을 어떻게맞추느냐지 근데 나는 양대인감독님 충분히 기다려볼만하다고생각함 10인로스터체재가 어색하고 익숙하지않아서 그렇지 호흡맞아가고 체계적으로 맞추면 진짜 전략적으로나 벤픽적 게임플레이적으로 상대방에게 엄청나게 부댐을줄수잇다고생각함 당장에 정글 식스맨 하나로도 혼란을겪는데 미드 정글바꾸고 판마다 원딜 정글탑미드 다바꾸고하면 상대팀 어떻겠음 ㅋㅋ멘붕 문제는 이런날이 언제오려나..
그리거 더놀라운거? 탑제우스3등 정글 커즈 엘림 1.2등 미드 페이커 4등 바텀 테디2등 서폿 케리아1등임 이것만보면 우승노려볼만한지표도르긴함 근데 여기서 갑자기 폼안좋았던 클로저가 들어오면 갑자기 3 1 9 2 1?....?
페이커 솔랭 돌리네요. 젠지전 압도적인 모습으로 이겼는데 무슨 이유로 스크림을 뺐을까요? 다음경기는 칸커클테케인가봅니다. ㅠㅠ
다음경기 클로저쓰고 경기졌다?? 바로 트럭이아니라 불도저몰고간다ㅋㅋ
인터뷰 보니까 감독이 확실히 어린 거 같음
투정부리는 듯이 뭔가 되게 본인을 인정 해주길 바라는 느낌이고, 저번 인터뷰때는 실패를 쿨하게 인정하는척 하지만 자존심은 상해서 내가 감독이니 내 생각대로 할꺼다 이렇게 들림
아무리 작년 롤드컵 우승 팀 코치라고 어필해도 팩트는 감독 생초짜임
애초에 감독의그릇이못되는사람임 적절한 선발로스터 운영,선수진 멘탈리티관리, 뛰어난 리더십,유연한 언론대응 뭐하나 못하고있음 누가봐도 팀을망치고있는데 본인이 가는길이 무조건맞다고 생각하고있고 외부에서오는 질문들은 거슬리는 방해물이라고생각하고 차단하려는 마인드가보임 팀의 감독이라는자리를 책임질그릇이못됨 얘는 최대코치임
대인아. 너의 노력과 담원선수들의 노력으로 작년에 대단한 우승을 이끌어냇지.
그래 선수들하고 같이 이룬거지
근데 너는 지금 너의 힘만으로 팀을 이끌어서 성적을 낼수잇다 착각하는거같아.
까내릴려고 마음먹고 보면 그렇게 들리기는한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 제가한 선택이 맞습니다가 아니라 선택이란걸 제가 한게 맞습니다 같은데 나만그런가
아니 감독이 결정하고 하는건 맞는 말인데, 질문에 대해 화내면서 말하는게 이상하고 무슨 생각인건지 궁금하내.
다른 사람들이나 해외 선수들 말하는 영상은 안 보시나.
당연 스트레스 받고 이제 po 진출이 코앞인데, 언제까지 과학실만 차려놓고,
선수들 스트레스 주면서, 선수끼리의 합이나 교류문제에 대해 제대로 신경을 썼다면,
저 인터뷰에서 화를 낼 수 있었을까?
감독한테 평가받고 주전을 뛰는게 선수인데,
감독한테 불평할 선수가 몇 명이나 될까
??? 명문팀, 역사 깊은, 팬층이 두터운 T1.
팬들도 감독님이 잘하고 믿음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무도 욕하지 않아요. 김정균 감독님처럼. 그런데 이런 모습만 보여주시니
의문이 드내요
난 양대인 때문에 저렇게 잘하는 10명이 스트레스 받고 있다는 게 젤 화가남
근데 이 정도의 상황에서 팀내 코치들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다.. 밖에서 보면 몇몇선수들과 감독이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 좀 다른거 같은데 코치들도 양감독하고 같은 마음인가? 감독이 힘이 있어도 어쨋든 코치들하고 상의하고 결정을 내릴테니까
만약 그러면 코치들이 이런 상황이 스프링 끝날때까지 이어져야한다는데에 동의를 했을 가능성도 있는건가
제가 알기론 제파 코치는 벤픽 연구와 메타 연구에만 주력하고 나머지 두분은 선수들 멘탈 코치라고 알고있는데요. 어디 기사에서 읽은 기억이...
확실한건 양대인은 선 씨게 넘었다는거 다딱이3승률 41%주제에 난 롤의신이다 이러고 있고 첼린저들한테 롤드컵 우승하는법 알려줄게 이러고 있으니 난 그냥 웃길것 같은데 지가 그렇게 잘했으면 선수했겠지 ㅋㅋ 선넘지말고 여론 따르길
양대인 감독온다했을때 처음에는 호감이었는데
가면 갈수록 극비호감되네요..
솔직히 많은사람이 이건 아니다라고하면 뭔가 이상한걸 느껴야되는데
그냥 귀막고 자신의뜻대로 밀고나가는것같네요.
선수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같다. 같은팀 선수들도 솔직히 카메라 안들이밀고 사석에서 이야기하면 막말나올거같은데
근데 애초에 베테랑3,4에 신입 1,2 섞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베테랑들이 왜 베테랑이겠어...
가해자는 기억을 못하지 ^^^^^^
그냥 역사 전통 없는 신생팀에 가서 해야할 짓거리를 근본팀에와서 자기 입맛대로 나는 전년도 롤드컵 우승했다 대가리 박아 이러니까 존나 짜증남.
솔직히 작년 담원도 피방팀이고 선수들 자체가 넘사클라스라 그렇지 양감 아니여도 우승했을 선수들이라 근데 거기 버스 타놓고 좀 오반거 같음
@@홍유빈-i5i 양감 아니어도 우승했을 거라고 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원래 감코 선수 모두 같이 노력해야 얻어지는 결과니까. 양감독이 기여를 한 건 인정하되 지 혼자 잘 나서 우승했단 마인드식의 태도는 까여야지
난좀 시선이다른데
담원이 그전부터 실력은좋았고
단점으로는 상체 캐리에반해 바텀캐리가
힘든점 가끔너구리가 던지는점
다전제에 약점 말곤없었다고봄
하지만 롤드컵도나가고 연차가쌓이다보니 다전제도 익숙해졌고
너구리 던지는거야 피드백을했겠지만
고친건 스스로이고(백날얘기해도 못고치는사람이 태반)
바텀캐리는 마지막퍼즐 고스트가
합류해서된거고..
@@dokusinfl 양감독아니라도 우승함 ㅋㅋㅋㅋ고스트합류하고 약점없어지니 상하체 날라다닌거지
@@dokusinfl 양감 아닐때도 미친 팀이였음 지금도 너구리 등등 빠졌는데도 1위인거 보면 미친팀 맞음
왜 이렇게 했겠냐 맨날 감독 공격하고 죽일놈만들고 디엠이나 페메로 얼마나 욕이나 그런게 갔겠냐 ㅋㅋ
아래 링크가 어딨어요??ㅠ
꼬감은 한참 부진할 때 저를 욕해달라 했는데 양감독은 무슨 선수탓 팬탓만 하네 ㅋㅋ
ㄹㅇ 사퇴한것도 롤드컵 우승 못한거 책임지고 나간건데 ㅋㅋ
@@이랑-n1f 그건 아닌데
(장문) 결정적으로 담원이 호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젊은 선수들의 피지컬뿐 아니라 여러 가지 요소가 존재했음. 담원 게이밍 창단부터 함께 해오며 멤버들의 성향을 두루두루 잘 알고 있어 이에 특화된 오더가 가능했던 베릴과 약 4년 동안 산전수전을 다 겪어오며 밑바닥에서부터 성장한 고스트라는 베테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고, 게다가 양대인 본인도 자신의 코칭을 팀에게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었던 것도 비록 인게임에선 부진해서 서브로 내려갔지만 게임 외적으론 주장으로써 에고가 강한 선수들과 타 종목 출신 코치가 하나의 팀이 될 수 있도록 중재한 뉴클리어라는 베테랑이 있었기에 가능. 즉, 그 담원조차도 베테랑들이 적지 않게 기여했고, 양대인도 그 효과를 적지 않게 받았다는 뜻. 그리고 팀 내에서 젊은 선수라고 해도 2019 스프링 승강전을 앞두고 영입된 캐니언을 제외하면 너구리, 쇼메이커 모두 챌린저스에 1년 이상 있었는데 T1은 담원과 엄연히 다른데 이때 성공에 너무 심취해서인지 담원해서 했던 방식을 T1시스템을 고려하지않고 무작정 해본게 독이 된 셈. 오죽하면 지금 KT에서 블랭크 2군내린 이유에 대해서 시즌 길게보고 롤드컵까지 본다는 이유 언급한 강동훈도 17 롤챔스 섬머, 18 롤챔스 스프링 우승 및 2018 MSI 준우승한거에서 자신의 지도력에 너무 확신을 가지는데, 결과는 지금 KT 성적 처참. 어떻게보면 양대인이랑 KT 강동훈 감독이랑 자신의 지도력 및 피드백 방식을 너무 확고하게 믿는게 지금 상황에서 큰 단점이 되어버린 셈
맞음 그래서 베릴이랑 의견 안맞았다고 함
@@rosiekim9457 그쵸 베릴뿐만 아니라 자기 에고 강한 너구리,고스트하고도 의견충돌 꽤 있었는데 이를 중재해주던 사람이 뉴클리어었다고 하네요
롤드컵 우승했기에 자신의 지도력에 확신을 가지는게 이해가 가기도하고 10인 로스터 도전 자체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분명히 10인 로스터는 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면서도 돌림판 돌리고 지금 이 조합으로 이겨놓고도 교체는 감독권한이라 얘기하는 인터뷰 하는건 t1팬들 입장에선 멘탈나감.....
@@hojunelee3691 진짜 정말 없는 실드쳐서 스프링시즌은 시행착오 겪는다고 가정한다면, MSI이후 섬머 시즌에도 스프링때와 별반 다를봐 없으면 냉정하게 경질까지도 거론될듯. 당장 하위권 팀 및 신생팀을 강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탁월하지만 아쉽게 결승에서 미끄러지는 씨맥만 보더라도 전술에는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주전 라인업 확실히 하면서 신인들 무대경험치 먹이면서 씨맥특유의 피드백으로 선수 육성시킴. 그 결과가 LCK 4번 준우승에 3위 1번. 성적으로도 증명
@@arkanoid9384 제 생각도 동의합니다. 스프링을 버리는거도 안좋지만 우선 양대인감독이 스프링은 우선 성적보단 실험이 위주인거 같아보이니 스프링 시즌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보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다른 t1팬 분들은 복장터지고 난리나겠지만요...) 근데 이게 서머시즌에도 이어지고 결국 주전도 애매한 문제가 계속되면서 롤드컵 3시드조차도 못거머쥐면 진지하게 경질되도 안이상하죠...
확실한건 정상은 아님 ㅋㅋㅋ 본인만 모를뿐...
여론이 좆같고 매번 비슷한 질문을 받아 기분 좆같은건 이해하지만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된다는 기본적인 사회생활 스킬도 갖추지 못한 사람이란게 너무 티나서 실망스러웠음
1년계약인데 본인말대로 성적못내면 나갔으면좋겠네 롤드컵우승한번했다고 자신감이 지나친거같고 페이커선수 질문은 폼좋으면 기용하겠냐는 질문에 헛소리하는거보면 우승시켜도 좋은이미지는 아닐듯
연봉이 개꿀임 ㅅㅂ...
@@쭈니랑놀자요 연봉은 개꿀인데... 과연 누가 다음시즌에 저런 사람을 감독으로 쓸지는 의문임.... 그감독이 있는팀에 어느선수가 갈까?
@@장희원-t6n ? 롤드컵우승이라는 커리어를 가진감독이 몇이나 된다고
@@인흑-b7n 롤드컵우승 코치이지 감독이 아닙니다^^ 코치와 감독은 다른거 아시잖아요ㅠㅠ 코칭능력은 다들 인정하겠지요 양감독님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감독직을 맡아보는건데
@@인흑-b7n 롤드컵우승을 꼭 해야 좋은감독인것도 아니잖슴
롤드컵 우승설계도는 지한테 있지만 패배는 내탓이 아니야 라는 느낌
이제보니 작년 담원의 월즈 우승은 제파+선수들의 역량만으로 이룬것일수도 있겠다 싶다.
그런 팀에 꼬마라는 검증된 감독이 합류했으니 지금의 승승장구도 설명이 되고
사실 로스터를 직접짜는게 아닙니다.
감독님한테는 돌려돌려돌림판이있거든요
거기서 젠지전에 운좋게도 극악의 확률로 칸커페테케가 걸렸을 뿐입니다.
ㄹㅇㅋㅋ
자신이 '리더'가 되어야 하는데 '보스'처럼 행동하는 중. 로스터다 뭐 페이커 테디를 기용안한다 이런걸 떠나서 사람이 리더로서의 자질이 부족해 보입니다.
'강함 과시'
2:50 이 인터뷰가 제일 가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이 t1내부상황은 당사들만알고 양대인과 선수들 다 좋게얘기하고 분위기좋았을수도있음ㅇㅇ 근데 내부인이아닌 팬들한텐 비난도받을줄알고 자기탓인걸 인정할줄 알아야지..
양대인 감독 저 사람이 93년생인가... 뭐 걍 일반 사회인이면은 그냥 애지 사실은..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고 말하고 있고... 아직 철이 안 든 거 같고 무게감도 없다
아 93이었음? 동생이네ㄷㄷ
와 동갑이네
ㅇㅇ어린애임 그냥군대놀이하는거같음
@@leeManager 절대적 나이가 어리다는게 아니고 선수들과도 얼마차이 없는데 태도가 그렇지 않다는거죠
29면 아직 초년생이지 남자면
이제 막 취업성공하는 애들도 많은 나인데
시달린게많았고 힘들었을꺼다. 라고 생각하고 이해하려했지만 감독이 생각하는 팀과 현실은 너무 큰 차이가 나는것같음.
감독이 생각하고있는 팀의 관계는 바텀업, 수평적인관계라 제우스부터 페이커까지 수틀리고 뭣같으면 말해도 되는 사이라고 생각하는것같으나
현실은 탑다운형태로 급떨어지는( 년수나 기량이저하가된선수) 언제든지 내려버리는 최상의 조합찾기가 아닌 조금 새나오는 방귀틀어막겠다고 항문을 막는 수준의 극단적인 선수돌리기를 하고있음.
물론 인재풀이 많고 바라보는곳이 일치한다면
과거에 Cj가 생기기전처럼 진짜 못먹고 팀이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고 오기로 달릴수있겠지만 t1 아니 이젠 롤판자체가
2군이 아닌 프로지망생들조차도 불분명한 미래나 잦은교체가 나오면 떠날정도로 큰 규모임. 그런 상황에서 Lpl의 수준이 높아진거고.
물론 짖눌린스트레스가 순간 실언을할 수있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팀에서 가장 큰 어른의 입장인 감독이고 명장이라불릴 사람이라면 논란이아닌 기록으로써
T1을 다시 재건시켜주시길 바람
감독이 인터뷰하는걸 보고나니까 왜 선수들이 인터뷰를 그렇게했고 또 지금 T1 성적이 개차반난거인지를 정확히 알수있네;;; 무슨 감독이라는게 인터뷰를 저딴식으로 밖에 못하는거지??
E스포츠는 경기도중 감독이 지령을 못 내리니까 선수가 감독보다 훨씬 중요하다..
인터뷰만 봤을때 그 분은 t1이 그 로스터로 젠지한테 지기를 바랬음 칸나 커즈 페이커를 욕받이로 만들고 그 다음 사람들한테 니들이 틀렸지? 내가 맞았지? 라고 말할 속셈이었다 100퍼센트
양대인은 차라리 리브샌박을 갔어야했다. 진짜 원하는 밥상이 차려진 곳은 리브샌박이었다...
써밋 페이트 ㅇㅈ 팀성적별개로 개개인들이잘함
@@승기-w4v ?어제 한화전 써밋이 겜 망쳤는데 ㅋㅋㅋ 3세트 다이긴거 혼자 역캐리했는데 뭘 잘함
@@MJ-qn3oj 지금까지 소년가장 이었는데 한판 가지고 넘 뭐라하지말아주세요 ㅜ
@@MJ-qn3oj 한 판 못한걸로 무슨ㅋㅋㅋ 서밋 페이트는 잘하는데ㅋㅋ
@@MJ-qn3oj 지능없어서 불쌍하네요 성불하시길 ㅠㅠ
그립읍니다 꼬치...그곳에선 행복해보여 다행입니다 ㅜㅜ
지금까지 선수단이 못해서 감독이 욕을 먹은적은 많아도 선수단의 스트레스와 로스터권한과 그에대한자세 때문에 욕한건 처음이다
오우.....깜독님.완장이 다가 아닙니다...
우리 커커커형님들은 갓을 쓰셔서 옛날사람이라 생각하나본데
말 그대로 갓입니다.
무시하지마세요
김정수는 나가면서 참 안타까웠는데, 양대인은 나가도 안타깝다고 느끼질 않을 듯.
엥 김정수 감독 나갈때 그 감독 교묘하게 튈 준비 하고 있었다가 잘 안되서 터지기 전에 재빨리 나간거라 그때도 안타깝진 않았어요
얘 그냥 내보내고 제파가 감독겸 코치하면 안되냐... 진짜 제정신이 아닌거 같음
제파가 감독안한다고해서 양감이 된거유
@@jiya02 제파가 안한단게 아니라 원래는 제파를 감독으로 올릴려했는데
양대인이 감독하고 싶데서 제파가 양보한겁니당
@@Yun-eb3nn 아 그렇구나 이건 몰랐네
제파는 선수경험도 있고 티원 코칭스탭 경력도 있어서 감독으로 부족한 건 없어보이는데 티원이 판단이 아쉽네요
@@마루-i3x 그게 아니라 원래 티원이 양대인만 감독으로 선임하려고 했는데 양대인이 제파도 데려오고 싶다고 해서 같이 영입한거에요
@@아아아-x3l 그게아니라 제파 양대인 같이오는건데 양대인이 제파한테 감독해보고 싶다했고 제파도 양대인이 감독하는거 보고싶다했음
담원이 우승한 건. 선수들이 잘해서지 저인간이 잘해서가 아니란 걸 다시 깨달음
ㅇㅇ 맞음. 빨리 미드 바꿔야할듯.
⁰ 10인 로스터를 해도 좋아. 그 소신이 맞다고 생각하면 감독이 밀고나가서 성적으로 증명하면 되는거지. 롤드컵 시즌까지 보고 성적으로 증명하면 상관없어.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면 당당하게 "선수들이 스트레스 받더라도 프로라면 이겨내야하고 경쟁의 긍정적 요소들을 모아 증명해내겠다!" 당당하게 말하면 되지. "스트레스가 있었으면 나한테 말을 했을꺼다." 이게 감독이 할 말은 아닌거같다... 스트레스가 있는걸 모르는것도 자질 미달, 있는걸 알면서 저렇게 말하는것도 자질미달...
말하면 로스터에서 빼잖아ㅋㅋㅋ빠커랑 불화설 뜬건 팩트아닌가
링크는 어딨나요?? 중립기어박고 보게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감독말고 모두가아는 신기한팀
다른팀 감독님들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고맙다 등 같이 뭔가 만들어가는 과정이 있는데
감독님은 도대체 뭐가 그렇게 화나는건지
올 시즌 최고 경기력 해설진들도 라인업 완성도 높았다 했고 팬들도 돌아온 티원에 대한 경기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강팀 젠지 상대로 완승 을 거둔건데 뭐가 불만이세요?!!
그리고 인터뷰어 분께 하는 태도는 뭔지..
신인키우기라든지 뭐 무슨 생각을했던지 다 인정함 감독으로써 열정을 보여준거라고 생각되니까
근데 안되면 굽히고 들어갈줄도 알고 자신의 생각이 틀렸었다는걸 인정하는것도 프로감독의 참모습임
지금은....참....
저정도면 양대인은 MSI 가 4위까지 출전하는 대회인줄 아는거 아니냐? 도대체 스프링이즈 낫띵은 누가씨부린거지?
코치하다가 깜냥이안되는데 갑자기 감독되니 ㅋㅋㅋㅋㅋ
그사람 본모습 보려면 권력을 줘보라는 말이있지
다 똑같이 느꼈구나 ;;; 자기는 인터뷰하고 싶은데 왜 프론트에서 막았나 했더니 ㅋㅋ
진짜 人材한번 뽑으려고 했다고 人災뽑는거 안타깝다 ;; 평판을 분명히 알고 뽑았어야지 이미 재앙임
1년짜리감독 재계약 못한다에 내 실버부케 아이디를 건다!
훠훠훠
훠훠
@@processscientific2656 정치댓 안쓰럽다.....
@@크르크루삥뽕 깨진새끼 하나 있네..
다시 봐도 씹 ㅋㅋㅋㅋ t1에서 잘 꺼졌네 ㅎㅎㅎ
진짜 이번 롤드컵결승 인터뷰도 레전드고 역겨움은 계속되네
개인적으로 뱅기가 1군으 감독으로 오는게 더 좋을듯.. 전 정글의 신인 만큼 게임 전체를 읽는것도 잘하고, 실력 또한 페이커와 비슷 또는 오히려 더 잘한다고 볼수도 있다고 생각함. 일단 양대인은 아님 진짜..
지금까지 이런 감독은 없었다. 이것은 감독인가 적인가
김정수 감독도 이런 안터뷰 태도 때문에 팬들 뿔난거 아니엮움?
1:33초랑 2:47초 내용 합쳐진게 불만사항 말 안하는 이유 아닌가? 1분33초에 로스터에 불만있음 자기한테 말했을것이라고 말하는데 2분47초 페이커가 젠지점 폼을 유지하면 계속 쓸거냐는 질문에 "계속쓰지않을거다. 선수 출전은 내맘이니깐" 이러니깐 말을 못하지 한번 잘못말함 찍혀서 1년 못나오지 감독 연장계약이라도 해봐라 계속못나오는데 누가 말할수있겠냐..
첨에 영입할때 감독이 코치로 오고 코치가 감독으로 오는거 ㅈㄴ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맞는거였네
난 그냥 써머까진 믿어볼래... 뭔가 생각이 있겠지 근데 그러다가 롤드컵도 놓치면 책임은 져야지
제 3자들이 봐도 답답한 감독, 충분히 롤드컵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는 파트너선수들을 데리고도 자기 아집과 개인에 사로잡혀 사리사욕으로 판단하는 감독. 딱 이게 중론.
그래.. 선수기용은 너의 권한이 맞다고치자 근데 페이커를 계속 기용 할수도 있겠네요 라는 질문에 왜 저런 쓸모없고 배우지도 못한 티를 내는 대답을한거야 배려라는게 전혀없구나..
스프링이 실험이 전제라고 해도 언제나 목표는 최고로 잡아야 하는거 아니야?? 실험이 있었다면 그 실험의 결과에서 제일 좋은 데이터를 가지고 다시 실험을 해보는게 맞는거아니야??
누가 봐도 젠지전이 가장 좋은 데이터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과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니 어휴~
리빌딩이 목적도 아니고.. 성적을 내야하는데 한경기라도 아쉬운판에 에휴
님들 양감독이 현재 이런댓글보고 스트레스 받을꺼같음? 내 경험상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기고 코골면서 잠 잘잘성격임 ~
보니깐 93년생이네 어리긴하네 어려 감독이 너무 어리다. 롤드컵 한번 우승 그것도 얘들이 잘해서 한건데 마치 지가 다 한건줄 알고 그냥 어깨에 뽕이 잔뜩 들어간 상태
여기서 아무리 누가 뭐라해도 자기가 다 맞는 줄 알듯.... 너무 안타깝다
3살 어린 페이커만 봐도 롤드컵3번이나 우승하고도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러운데 감독이 한번 우승했다고 기고만장하고 나이값을 못함.
내년엔 그냥 나가라.
페이커 롤 몇년 안남은거 괜히 들어온 오만방자한 감독 한명때문에 1년 버리게 생겼네 ㅉ
애초에 플옵 확정하고 로스터 시험 했으면 이게 이렇게 크지 않았겠지 근데 플옵도 확정 안된 상태에서 무슨깡으로 계속 돌림판 돌렸는지 이해가 안가고 베테랑들 나왔을때가 우리가 알던 t1 경기였는데 멀
프론트를 이해한건 처음이다
감독이 이 모양이니 입막음 했어야됐던거지 ㅋㅋㅋㅋ 제파만 무슨 고생이냐...
로스터 돌림판을 떠나서 인터뷰 태도부터가 잘못됬음 왜 기자상대로 싸울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근데 양대인 나가고도 담원 기아 1등하는거 보면 그냥 선수들이 줠라게 잘해서 롤드컵 우승 찍었다는거 아닌가?
사람마다 능력이 다 다르고 능력에 따라 기용해야지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꼬감님한테서는 거만이라고는 1도 찾아볼수 없었는데 이새키는 그냥 어깨뽕 가득찼네 개빡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