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거면 깨고 말지"…2030에 4050까지 '외면' / SBS / 뉴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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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청약 통장을 깨는 사람이 다시 많아지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내 집 마련 통로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이젠 더 이상, 청약 통장이 필요 없다는 생각들이 확산하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구체적으로 살펴봤더니, 10월 말 기준으로 청약 통장 가입자 수가 전월 대비 7만 5천 명 정도 줄었습니다.
청약 제도를 개편하면서 올해 2, 3월에는 가입자 수가 살짝 늘어났는데요.
이후에도 해지 행렬이 좀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지난달에 다시 감소폭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탈 행렬 막는다고 9월 말부터는 정부가 청약 통장 이자율까지 올렸지만, 까다로운 가점 조건에 분양가는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보니 별 효과가 없었던 걸로 보입니다.
여기에다 이번 달부터 청약 납입 인정 금액이 25만 원으로 오른 것도 부담이란 의견도 나옵니다.
[A 씨/30대 1인 가구 (지난달 청약통장 해지) : 막상 청약을 넣더라도 기회가 많이 있지도 않고, 10만 원씩 겨우 넣고 있었는데 그걸 25만 원으로 넣기엔 기존에 저축하던 거에서 빼 넣을 여유가 없더라고요. 다른 곳에 투자를 하거나 아니면 대출을 갚는 데 쓰는 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민간 분양과 달리 공공분양은 청약통장의 저축 총액을 기준으로 당첨자를 가리는데, 40여 년 만에 납입 인정액이 기존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올라가면서 경제적 여력이 넉넉하지 않은 젊은 층이 이탈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신생아 특별공급처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물량이 늘어나자, 당첨 가능성이 낮아진 4050 세대가 해지를 희망하는 경우도 늘고 있는 걸로 분석되는데요.
[함영진/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 신생아 특별 공급이라든지 물량 배정이 증가하면서, 4050 중년 세대의 경우에는 청약 당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5만 원으로 올라가면서 불입액을 높여야지 당첨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불안감도 일부 작용할 수도 있을 거고. 다만, 민영 물량은 특별 공급에 해당하는지, 청약 가점의 총점이 오히려 당첨에 유리하기 때문에 모두 (25만 원으로) 증액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청약 경쟁률이 오르면서 문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 하반기 청약 1순위 경쟁률은 21.72대 1까지 올랐습니다.
지난해 보다 두 배 정도 치열해진 겁니다.
이걸 뚫고 당첨되더라도 건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여파로 고공행진 중인 분양가를 감당하는 것도 부담입니다.
정부는 청약 통장 해지 행렬을 막기 위해 앞서 9월 23일부터는 금리를 최대 3.1%까지 0.3% 포인트 인상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예적금 이자율 대비 청약통장의 금리가 낮아 정부 혜택의 매력도가 크지 않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영상편집 : 문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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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집 값이 모든걸 망처놓는다
이렇게 수 많은 청년층부터, 장년층까지 미래가 어둡고 불안한데, 일부 방송, 유투브에서 몇 십억, 몇 백억 명품으로 도배한 고가 집 공개 컨텐츠에 참여하는 주객들 보면 참.. 생각들이 현명하지 못한 것 같다.
분양가보면 진짜 전쟁한번나야됨
아님 이나라는 수도권 아파트가 모든걸 망쳐놓음.
집값이 아니라 부동산 투기
@@MC-no8iq 지방사람들 다 서울로 흡수하면서까지 아파트를 만들어서 나라가 말이아니여유
요새 언론도 그렇고 나라 망해가는탓을 mz세대, 2030세대라고 해서 별 그지같은 탓하는데 청년층 잘못이 아니라, 국회탓을 해야지
586세대가 다 망치는거지 뭐 ㅎㅎ
지들은 경제성장 최고일때 누려봤으니까 우리가 무슨 고생을 하는지 모름
청년층은 피해자지.
국회는 누가 뽑는데? 딱 그 수준인거다~ 한국인들
나라 망해가는 이유가 50~60 기득권 층 때문인데 이악물고 2~30대가 문제라고 우기는 중임. 5~60세대도 알거든, 지들 은퇴하기전에 아랫세대한테 최대한 뽑아 먹어야 하는데 그 끝물이 솔직히 20대는 모르겠고, 현재 30대가 끝물이거든. 그러니깐 20~30 애들 죽는다 곡소리 나와도 나몰라라 하는거지
2030이 뭘했다고? 지금 사회 주류층은 위에 앉아있는 놈들 아니냐 지도층에 앉아있는 40~60 들은 뭘 잘했다고 2030 탓을하냐? 2030이 재산이 많기를 하냐 아니면 윗자리에 앉아서 정책을 지들 입맛대로 정하길 하냐? 아 그래 빚내서 지들 부동산 안사주는거 그것 때문이냐? 아니면 노예처럼 지들 밑에서 일 안해줘서 문제냐? 나라 망한다 어쩐다 하는데 어쩌라고? 그냥 다 같이 죽자고
옛날에는 청약 통장 있으면 아파트 주변 시세 보다 저렴한 신규 아파트 분양 청약을 노렸는데, 이제는 분양가가 어이가 없게 창렬해서 쓸모가 없어진거지.
거기다 공영 LH가 순살로 아파트 처짓는데 어떻게 믿고 들어가........
세액공제 개꿀인데 안 할 이유가 없는데 답답이들 많네
@@hhhjxys-n2y 세액공제가 아니라 소득공제입니다.
@@hhhjxys-n2y 단지 그이유라면 그냥 그동안 모았던거 깨서 다른데 투자하고 다시 또 매달넣는걸로 공제받으면됨
@@컴온-k7w 납입액40%를 소득공제 해주는데 그걸 투자랑 비교하는게 맞는건가???
애초에 그냥 사는거나 청약이나 가격이 같으면 의미가 있냐구요
청약 아파트 전부 떡락ㅋㅋ
세수 부족한걸 청약통장에 손을 대서 매꿔쓸려고 25만원으로 상향했다는게 그 꼴 보기 싫은 가입자들이 탈퇴 이유이기도 하져
저두 그래서 해지 했네요. 어차피 분양가도 너무 높구요.
그게 바로 나
지방의 경우 신축분양 받는거보다 그냥 적당한 아파트 부동산 가면 싼거 많음
2찍하셨잖아요 ㅋㅋㅋ
항상 하고다니는 말이지만 1찍도 자랑아니다.1.2 제외하고 찾아보도록하자.@@문영균-u6j
인구 줄어들고 아파트 남아도는데 불입액을 25 만원으로 늘였다고?? 미친거 아냐??
철근값 대폭락하고 자재값 고점대비 다 내렸다는데 집값은 역으로 더 오름
건설 자재값 폭락한건 뉴스에도 안나옴
진짜 부동산에 미친나라입니다ㅋ
시장에서 물건 사듯 자재 사는 게 아니고
기간을 두고 거래 계약함
알고 깠으면
@@이주용-m5o 자재비올랐을땐 자재비올랐다며 분양가 바로 오르던데요?
@@bbubbu55 이말이정답 ㅋㅋ 부풀리기 최고 건설사들
태영건설같은애들이 sbs 대주주인거 아시죠 언론을 건설사가 먹어서 그렇습니다
예전에야 분양가격이 매매보다 싸니깐 쳥약으로 들어갈려고 한거지 요즘은 분양가보다 그냥 마피나오고 매매하는 가격이 더싼데 굳이 청약이 필요할까???
기존에 10 만원씩 수십년 넣은 나같은 사람들 엿먹이는. 국가가 국민들 상대로 눈뜨고 사기. 치는 야바위 같은 짓거리. 30년전에 10만원 비싼돈 넣은거랑 지금 25 만원씩 퍼부어 넣는거랑 같으면 그게 공정한거냐? 난 아주 극악무도하고 나쁜 놈들이라는 생각 뿐이다.
그쵸. 기존에 10만원씩 넣은 사람들 전부 바보 만들어버리는 정책. 이거 들고 안 일어나는 게 이상한 겁니다. 왜 이렇게 다 조용하죠?
전부다 해지해버리는게 빅엿입니다.
허그에서 청약통장의 납입금을 자본금으로 사용하는데 전세사기로 자본금이 탈탈 털리니 더이상 보증을 못해서 납입금 늘리는겁니다. 진짜 드러워요 하는짓들이 지내 기득권만 지킬라고
10년 전에 매달 10만원씩 미국 지수에만 넣었어도 억대는 만들었을텐데.. 한국 정책을 믿은 진짜 내가 멍청했다
10만원씩넣어도 맥시멈 1500넣고 다른데 써야하는거 누구나 아는거아님? 1500이후엔 넣든안넣든 상관없는데
나야 예담보 이자 싸니까 넣고 있지만
수도권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수도권위주로 생각을 많이 하는구나 싶다. 지방은 아파트 미분양이 남아돌고 집값도 신축이 2~3억 정도라 굳이 청약 필요 없음..
지금 지방 전부 미분양..그러다 좀 기다리면 건설사에서 분양가 할인함..청약이 의미가 없죠
원래 기금에선 빼서 쓰는거 아닌데 윤씨가 돈 부족하다고 기금 돈 빼서 쓰곤 청약액 25만원으로 올린거잖아.....거기다 우체국 돈도 쓰고.....
쉿 ㅋㅋ
@라라라-s9c 뭘 쉿을 해요 뉴스에도 나온건데 역대 진보보수 대통령 중 뒤로 해먹은 걸로는 TOP 6~7안에 들겁니다.
문죄인이 부동산 이래만든거 생각안하고 지껄이죠,
썩스기 잘했다는건 아닌데.. 왜 돈이 부족할까여.. 그것도 잊으면 안됨
@@움트트-z8r 법인세 할인이 크지..
청약이 운좋게 당첨되도 집값이 죵나게 비싸서 감당하기 죵나 힘듭니다.
애초에 청약이란 제도가 코메디같은 짓거리지. 무슨 아파트 살 수 있는게 대단한 특권, 권리라도 되는것처럼 건설사들 완판행진에 정부가 도움 주는 짓거리만 하고 있으니. 이게 장삿치들 돈벌이 장사에 나라가 껴서 도와주는 꼴이다. 본래 정상적이라면 건설사에서 열심히 건물 잘 지어서 제발 사달라고 구매자들에게 호소해야 되는데 이 어리석기 짝이 없는 천한민국에서는 먼저 완판 한 담에 개판으로 시공해도 나몰라라하고 사기치고 엉망으로 지은놈이 오히려 고개 치켜들고 큰소리 떵떵 치고 삼
다세대 주택이 얼마나 안좋은데…. 다세대 주택 이미 지어진건 99% 단열 다 문제 있어요 글고 요즘 좋은 아파트 안에 수영장 헬스장 요가실 독서실 다 있어서 옛날 아파트랑 차원이 다르게 좋음..
@@wow7480 뭔 뚱딴지 같은 헛소리냐. 아파트는 그렇게 잘지어서 빅5 건설사에서 철근 반절 빼처먹다가 주차장이 무너지냐? ㅋㅋㅋ 그리고 수영장, 헬스장, 요가실, 독서실이 다 공짜인줄 아네 그게 다 관리비에서 나가고 관리비가 천문학적으로 올라간다 ㅉㅉ
@@errorwindows-1딱봐도 아파트사는 사람이 가격 방어하려는 느낌이잖아요 ㅋㅋㅋ
층간소음 층간소음 층간소음
노비 주민들은
아파트는 어쩔수없다며
스스로를 더 노예화
@@wow7480님이 좋다고하는 아파트는 보통하이엔드임. 관리비 30~40으론 택도없음ㅋㅋ 관리비 100정도낼 재력되고 말씀하시는지 의문이군요. 보통 아파트는 자재가좋은게아니라 땅값이 비싸서 그런겁니다. 건축평단가 400~450 입니다
청약통장 의미가 없어졌다
분양가격이 말도 안되게 올랐고
분양 받는 순간 은행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인구는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
노인들이 사망하면 내놓은 집들도 많이 늘고 있다
2030세대 주택 수요자보다 집가진 주택자의 사망이 늘고 있다
서울 수도권에도 사망하는 노인들이 급증 추세다
요양원으로 가는 사람까지 합치면 더 늘어난다
은행 노예로 살지 말지어다
건설사 살리고 나라 망치고.. 아주 개판이구나?
사실 건설사도 다 죽이고 있음
잘보면 그냥 모든 방면에서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애쓰고 있는중임
건설사 살리려는이유가 그 아래에 거미줄처럼 작은 회사들과 직원들이 붙어 있어서 그럼.
그래서 큰 건설사가 무너지면 도미노처럼 관련 노동자들 싹다 잘리게 되면 국가는 그때가서 더 큰 비용을 지출해야 하기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건설사들 살려주는거임. 물론 오바하는 경향도 있지만.
건설사 살리는것보다 이미 국민 대다수 그리고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에 몰려있기 때문 아닌가? 여기 말대로 집값 낮추는순간 국민 자산 수천조는 증발할텐데 표 무서워서 누가 손대겠어 그리고 대부분 대출 끌어서 집 사는데 집값 떨어지는 순간 그 여파로 소비 위축되고 경제 개박살 나는거잖아
부동산 심각한거 누가몰라 이미 손대기에는 엮여있는 사람이 국민 전부인데 이걸 어떻게 손대
@@뀨-b9r8n 잘 아시는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그럼 이러한 현상에 대한 대책이나 방안 또는 방법에 관한 생각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bananalatte119부실 건설사들은 없어지는게 맞아요...
부동산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집 값 안정화 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희망이 없지… 주변에 결혼할때 거처걱정 하지않도록 도와주는 부모님이 계신 친구들보면 정말 부럽다… 빚없이 살아가고싶지만 그러기 힘든 현실이네.. 이러니 꿈을 꾸거나 희망을 가지기가 힘들지.. 현실은 꿈에서 나마 새아파트살아보고싶은데 꿈으로도 안꿔진다…
물려받을 집이라도있으면 좋은거죠
청약통장이 지금시대에 필요없다..
지어놓고 공실니는곳이 태반이니
@@하잉호잉 그래서 그 공실은 공짜로 준댜? 지방 얘기하고있노 누가 삶 거기 ㅋㅋ
삶아먹으려구?? @@HJ-vc8ss
삶 맞춤법 지적하는 게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저건 삶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 건데
@@adjfjriw븅신
주택청약을 왜 25만원으로 올렸을까.. 디딤돌, 신생아 대출 재원인 주택도시기금 고갈이 눈 앞에 보이니 주택청약 소득공제 25만원으로 그럴싸하게 올려서 주택도시기금 고갈을 늦출려고 하는데
해지자는 늘어만 가고 고환율에 금리인하는 힘들고 은행 LCR 95->100% 상향분위기에 여러모로 내년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아하 세상돌아가는게 이제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내년 부동산가격 어떻게 되나요?
오르나요? 떨어지나요?
떨어질거같은데요...어떻게보시는지
@@나무-o3s 오홍 네
@@이봉탁-r2p 오를지 내릴지는 모르겟지만 확실한건 부동산 가격이 오를려면 본원통화가 늘어나야하는데 최근들어 정체구간입니다. 본원통화가 늘지 않으면 예전처럼 부동산 상승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단물 다 빨렸습니다.
소득세도 올라, 건보료도 올라, 생활물가 올라, 집좀 사보려고 청약했더니 기본 납입금액 올려놔, 제발 서민좀 살게해주라. 돈만 뜯어가지말고
난 10월달에 해지했다...
아니 원래 경제성장에 맞춰서 조금씩 해바다 올라 갔어야 되는거지만 정권잡으려면 서민 서민 하다 보니까 이제와서 한번에 올라 가는거죠머 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얼마나 세금 건보료 낸다고....
@@compinggaja 와 똑똑한 분 만났네 ㅋㅋㅋ 원래 좌파 정권은 표잡으려고 다수인 서민 타겟으로 복지에만 치중하고 각종 세금이나 전기, 가스, 수도 같은 요금은 절대 안올림 근데 복지에 돈 막 쓰고 최저시급은 계속 올렸는데 물가는 신경 안썼으니 오르는 물가에 소비가 멈춰서 국고는 계속 비어가고 그거 안잡으면 나라 터지니까 우파 정권이 총대매고 각종 요금들 올리고 쓸데없는 단체, 복지 줄이는데 그러면 또 서민 죽인다고 선동해서 난리치는게 역겨울따름
건보료는 오르는게 맞긴해
나라에 돈이 없나보네.
청약까지 손을 대는구나
다들 돈이 없으니 청약이라도 깨서 생활비 하려고 한듯.. 그정도로 경제 상황이 어렵다고 본다 다음은 보험든거 깨겠지..
다음이 아니라 깨고있습니다..
가계부채 압도적 세계1위임.
전부 부동산 투기에 미쳐서 사민층 중산층 모조리 대출 빚.그지들이라 현금 부족.
청약깨고 미국 주식 우량주에만 넣어놓던지 배당주에 넣어두는 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투기할거 아니면 빈집 많아요 ㅡㅡ 미분양도 많음
투자목적으로 생각하면 청약통장이 이제 의미가 없음 절세목적아니면 할 필요가 없음
대기업 다니고 부잔 아니어도 돈 걱정 크게 없지만 깰까 고민중이에요ㅎㅎ 왜 여기 묶여야 하는지~
청약통장이라는 제도자체가 뭔가 현실적으로 앞뒤가 너무 안맞다고 느껴서 아예 처음부터 관심밖이었다.
고분양가가 가장 큰 원인
분양가 ㅈㄴ비쌈
코로나때 전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풀었으니까 어쩔수 없지.... 한번 뿌린 돈을 무슨수로 거둬들이겟음. 안비싼게 없어요..
분양가 높아서 서울도 마피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냥 나중에 미분양 나오면 할인할때 살수 있는 시대가 올듯.
은행만 돈 잘버는중
정부가 국민 자금 청약 금을 뽀려갔잖소
돈이 부족하니 메꾸리해야지
계약금만 있지 중도금 ,완납하기힘들지 대출도 안되는상황인데..
연금 60세부터 준다고했는데 65세에 변경 사기
주택청약 10만에서 25만원 사기
종이화폐 사기
콘크리트 쌓아올린 아파트 가치 사기
변동가능한 정책이라 사기까지는 아니고 종이화폐가 사기면 경제를 모르는거고 아파트 가치는 사기맞음 ㅋ
연금 낼 청년이 적어져서 65세로 늘린건 어쩔수없음
@@UGI_Dev 종이화폐 사기가 아니라고 믿는다면 아직 사회에 희망을 가지고 사는분 같네여 부디 열심이 사셔서 좋은 사람이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사라사떼 희망이고 자시고 종이화폐가 사기면 뭘로 가치를 매길수있죠? 물물교환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으신건가?
대석열
가장 큰 문제는 분양가 ~ 예전에는 분양가가 시세보다 싸기때문에 메리트가 있었으나, 현재는 의미없음.
청약통장 아니죠 세금통장 맞습니다 💲
주택기금 부족하니깐 감히 청약통장 25만원올려서 청년무주택자 돈을 뜯어내냐? 개한민국 답다
지금은 분양가랑 현 시세 차이가 적어서 마용성 아니고서야 청약 메리트가 없지.
거기다가 건설사가 돈 더달라고 공사 중단하고 중도대출 막히고 다 지어졌더니 하자가 말도안되는게 나오고 이런 경우가 뉴스로 많이 나오다보니..
분양이 돈 더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나요?
재건축 재개발이 그렇겠죠?
최소한의 노력도없이 분양.재건축등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엄청많더군요
최소한의 상식은 갖고 의견씁시다
ㄹㅇ 상식 좀 갖고 글써라 멍청한거 티내누
설마설마설마 하는거지만...
나중엔 아파트 빈집이 많아지는 현상으로
"제발 ... 집 줄테니 입주만 해주셈.." 이런 현상은 오진 않겠지...??
지방이 그난리잖아 ㅋㅋ
그래서 처음비싸게 입주한사람들은
분양사에서 특별한인한다고 가격싸게 입주시킬려다가 기존 세입자들이 집못들어오게하고
청약의 의미가 점점 없어지네...
서울살 일이 없음...
정확히 말하면 서울 살 수가 없어지는거지..
모든 사람이 서울 살고 싶어하는건 아니죠
지방 인구는 소멸되고 지방에 인프라도 부족해져서 수도권 집중 현상이 더 높아질거임... 허름한 곳이라도 인서울 하는게 좋다고 봄...
서울 각박하고 힘들어요 또 그렇다고 엄청 도시적인 삶을 사는것도 아니고 다 삐까번쩍하지도않아요 미디어가 심어준 환상 가지고 사는것도 쉽지 않고 넉넉하게 사는것도 아닌데 서울? .. 뭐하러.. 좁은데 집값 개 비싸고... 월세도 글쎄....
@@lee-w1d 팩트 서울 살 이유가 없음 ㄹㅇ 있다면 이유 늘어놔 보슈
돈이필요한데 대출 내는것보단 그냥 깨는거지 무슨 이유를 몇만개를 갖다붙이나?? 경기가 너무어렵다
결국 올해 청약통약 깼어요... 어차피 되도 살 돈도 없고 의미가 없음
저도 고민이네요 깨야할지 ㅠㅠ
분양가의 절반금액이 통장에당장없으면 청약의미도없음 ( 대출받는거말고 진짜 순수현금그대로 분양가절반금액이 당장있어야됨 ㅋㅋ 나머지절반을 대출실행해서 분양가총액마련하는거고 ㅎㅎ)
저도 깼어요.
저도 곧 깨러 갑니다 의미도 없네요 그냥 내년에 구형 아파트 들어갈렵니다
대한민국 부동산에 눈이 멀어서 나라가 멍든다.
분양가가 비싸서 못들어가지 좋은데 빼고는 의미가 없지
점수가 모자르는게 아니고 돈이없어서 못들어가는거지
청약 해지하고 차라리 정기예금으로 묶는게 좋을 듯...ㅋㅋㅋ
당첨되어도 너무 비싸. 이제 청약통장은 의미가 없음. 10년 지나면 당첨받아도 지금보다 더 오를텐데 뭐.
ㅋㅋ 이정도면 전국민 폰지사기임.
국민연금 포함 ㅋㅋ
분양가가 비싸서 일반 회사원들은 살수도없음 ㅎㅎ
청년이나 신혼에 강제적 물량 배정이 점점 늘면서 중년은 정말 청약을 할 필요가 없는거 같다.
청년이나 신혼도 애 하나 가지곤 받지도 못한데요
걍 모두에게 무쓸모인 제도
그냥 모든 사람이 청약통장 있다고 생각하면 되지. 지금시점에 정말 쓸데없는 짓들 한다. 비효율의 극치.
똑똑한 사람들은 바로바로 움직이는구나 ..
청약에 성공해도 계약금도 내기 힘든데
계약금도 없으면서 청약을 왜 넣음 모아서 청약을 넣어야지 ㅋㅋ
@@모닝오너병신이네
그러게 ㅋㅋ청약에 돈 자격조건만 맞추고 돈 여력됬을때 지원해야지
@@Ratel6너가 어무이
@@모닝오너 모질아 그만큼 분양가가 높아졌단소리다 계약금이 보통 분양가의 10%~30%니까
인생 집사려고 사나요?
연말정산시 40%소득공제해주는데 그걸로 만족합니다
인생 한방은 없어요 차근차근 1억부터 만들어야죠
통장에 천만원도 없는사람이 널려있어요
한국은 집살려고 사는게맞지..
한20~30년 뒤면 지방 집값은 끝장나긴할듯
청약통장에 매달 25만원을 10년동안 넣기 vs S&P500에 매달 25만원을 10년동안 넣기
후자가 돈이라도 벌지ㅋㅋㅋㅋ
현명한 질문이네요.ㅋㅋ 당연히 후자입니다.
ㄹㅇ 닥후
한국 기득권은 믿는거 아닙니다~ㅋㅋㅋㅋ 고민할 필요없이 닥후
후자 돈 더넣을껄 후회하는 듕
저는 청약통장가지고있어서 행복주택이나 청매입등등 가산점 많이받고 합격한사람이라서 계속 갖고있어야될것같아요ㅜㅜ
서울은 모르겠지만 지방은 지금도 주택,아파트 남아도는데,
굳이 청약이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서울도 경매가 무더기로 나오는중❤
서울에 직장이 집중 되어있는데 출퇴근에 3-4시간 걸리는곳에서 아침 5시 반에 일어나는게 좋으면 가시는거죠
즉 아무도 지방에 집 많아 봤자 아무 소요없다는거죠.
서울에 비싼 집 부숴버리고 싼 1-2인 전용 아파트를 대량으로 생산하는거 아니라면 해결이 안됨.
@@user-redpill 지금도 서울에 1~2억이면 빌라 살수있다. 눈들만 높아져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를 사려고하니까 못한다고 징징거리는거지 ㅋㅋㅋㅋ능력없으면 서울살지마라 무슨 빚내면서 영끌하냐
인구는 줄고 빈집은 늘어나는 ㅋㅋㄲㄲ
그럼에도 집값은 안떨어지겠지?
서울은 모르겠고 경기도 신축도 미분양 있어서 청약있음에도 청약 안쓰고 미분양으로 집 장만함
정말 의미없어짐ㅋㅋ 차라리 그 돈으로 미국주식을 사세요. 서울도 아닌 것들이 20평대에서 청약 분양가가 7억을 넘으니 이게 진짜 나라 맞냐?ㅋㅋ
의미없는 수치...
지금 2500만명정도가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을텐데, 7만명 해지해봐야 뭔 의미가 있으려나...
그냥 10% 이내 해지하고 가입하고는 일상적인 것이거늘... 수치적으로 너무 임팩트 없네...500만명은 해지해야 느낌이 나지...
해지란건 돈이 제법 있다는거야
그냥 깡통 통장이 아니란거지
경제 개념이 그냥없구나.. 에휴
뇌피셜을 사실처럼
2500만명 ㅋㅋㅋㅋ 뇌피셜
집값이 너무 터무니가없어요.
열심히 돈을 모아서 이시기에는 내집을마련할 수 있겠지 하는 꿈은 꿔볼수도없을만큼 시간이지날수록 너무 하늘처럼 올라가고... 집값만 안정화되면 이런 미래가 보이지않는 막막함은 없어질거같아요
1인가구 평수제한부터 풀어라 차별금지
지방은 진짜 쓸모없는듯... 입지 S급도 미분양 나오는 마당에
줍줍하는게 층수선택도 가능한데 굳이 청약해서 할필요가 있나?
10만원을 25만원으로 올린 이유를 세수결손 채우려고
기금이지 세수 아닙니다.
@@k2b489 근데 세수 부족하니까 빼서 써먹었죠?
@@k2b489 세수 결손 메우려고 주택청약기금 돌려막기 중..
@@k2b489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k2b489맞는말이긴 함 ㅋㅋ
근데 윤통이 돈이 없어서 기금으로 세수 땜빵치는중 ㅋㅋㅋ ㅂㅅ
청약도 청약인데 이거보다 심각한게
증여세 상속세임
이미 다 세금 떼고 받은 돈을 받아도 거기서 또 세금을 뗌ㅋㅋㅋ 진짜 살기 팍팍하다
분양가 상한제를 전국적으로 다 실시해라. 분양가가 높으니 아무런 의미가 없음
아니 진짜 80년대생 40대들이 진짜 낀 상태임.... 이도저도 혜택 받은게 없어.....
글게여 2030은코인이라는 새로운수단이라도있지 40대들은 가정이있으니 코인도 무서워서 못하고 ..
혜택이란것을 아무것도 못 받고 자라난 세대. 교육환경이 좋지도 않았고, 청년정책도 없었고, 학자금 대출은 고리대금 수준으로 이자냈고, 사회진출해서는 임금이 이미 큰 윗세대랑 임금상승률이 컸던 아래세대에 껴서 억울하게 적게 받고,세금을 독신세 얘기가 나올정도로 엄청 떼어가고, 실질적으로 노인인구 부양하고 있는데 혜택은 하나도 없음.
@@caldronlid 사실 혜택받을생각하면 어느세대에 태어났어도 뭣도안됩니다 자력으로 부딪혀서 일어나야죠 모든세대마다 돈벌기회는있었고 전 30대초반 코인몰빵해서 억대자산갖고있네요
기회는 누구에게나있고 본인이쟁취하는마인드가없으면 그냥도태될뿐입니다
50대인데 단 하나도 받은 혜택 없어요~ 머리수 많은세대라서 치열하게 살았지만 이룬것도 없는데 이제 연금 마저도 지급을 늦춘다고 하네요~
우리는 받은 혜택도 없이 그냥 죽을 때까지 일만해야 하는 세대죠.
자녀에게 부양받을수 있는 세대도 아니라서 좀 서글퍼지네요.
@@Farakorea 국가가해주는걸 혜택이라고생각하면안됩니다. 혜택같지만 우릴 거지로 만드려는 눈속임일뿐 그래서 모든세대가 혜택받은게없다고 느껴지는것 인생은 본인이사는것
이제 분양가 엄청 올라서 무주택자가 신축사기 어려워짐. 뭣하러 매달 25만원씩 통장에 붓냐
납입금액만 높이는 정부
꼼수세금 부과하는데 특화된 정부
노동 소득에 비해 말이 안 될 수준의 주택 가격이라 결국 꺼지는 게 정상인 버블인데 평생 재산을 부동산에 걸어둔 사람들이 많고 그 사람들이 현 기득권 세력이라 이 악물고 끌어올리려는 모양으로밖에 안보임.
HUG가 자금딸려서 청약납입한도를 올린건데 오히려 자금이 빠져나가니 조졌네이거
문제가 생기면 고치려 안하고 국민들 세금 빼먹어서 돌려막기하는데 그게 평생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무슨생각인지 답답하다
자꾸 문자오더라..내가 내는 금액은 2만원데.. 2만원은 충족금액이 아니라며.. 더내라고.. 그냥.. 해지 해야겠다.
2만원은 안 드는 게 맞지
2만원이면 안내는게 차라리 나은수준이 아니라 안내야됩니다;;; 작은 금액을 내버려서 나중에 추납도 못하게됨
ㅇㅋ 해지함 한달에 치킨한마리 더 개꿀
저도 금액 올릴까 생각중 ~~적금 아니라 그낭 장식용인듯
대한민국은 그냥 전세는 국가가 관리하고 (사기방지위해) 월세는 개인적으로 신고의무 그대로 유지하고 아파트가격은 정말 적정해야하는데..
애초에 돈도안모이고 세금은 다나가고 먹거리에 벌고 살기바쁜데.. 굳이 내가 청약통장까지해야할 이유를 모르겟지..
그냥 부모님 재산 받고 살다가 죽으면되지뭐...
굳이 이렇게 해야하냐... 진짜 기성세대들은 연금 다 받을거 뻔하고 우리는 나이들어가면 폭탄돌려막기인데..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냐? 진짜로? 국회의원들 너희들 말이야..
진짜 이해못하겟다
청약 받아서 분양 받는거나 준공후에 미분양 된거 사는거나 가격이 같으니까 둘다 청약 안 하고 매매 안 하는겁니다
청약안하고 매매 하는겁니다가 맞지 않아요?
@tmjwmut2726 분양가에도 사지 못 하는 현실인데 고금리에 대출 받아서 매매 할 이유가 있을까요?
서울 분양 비싸서 자격이 되더라도 못사니 해지하지
7년째 넣고 있는데
요즘 수도권 집값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의미가 없어서 해지 고민중입니다
무대출 직장인은 그저 웁니다. 왜 전국민이 힘들어야 합니까...
분양가도 너무 올랐다 . 청약 당첨되도 뭔가 건설사만 배부르게 해주는 느낌이고 , 당첨되도 찝찝한 기분드는 부동산 시장 ...
세수펑크로 주택기금 끌어다 썼는데 이렇게 해지하면 기금이 바닥나서 못돌려 받을 수 있어요. 그거 아시나요. 주택청약저축은 예금자보호 상품이 아니라는걸
정부가 사실상 보증하는건데
윤재앙 믿지마, IMF오면 못받아.
집값으로 장난,투기 등으로 올라가는건 방관하고, 물가까지 너무 오르는 이유로 소득이 따라갈수가 없어요...
잘사는 동네 제외하고 부산 1~2억대가 정말 많았고 역세권은 최대 4억 이었는데 지금은 8~9억임ㅋㅋㅋㅋㅋㅋㅋ
윤정부가 25만원으로 올린 것은 나라에 돈이 모자라기 때문에 그 돈 끌어 쓰려고 올린거라고 봐야 함
건강보험 ㅈㄴ비싸
주택청약 ㅈㄴ비싸
국민연금 ㅈㄴ비싸
부동산 ㅈㄴ비싸
금리 ㅈㄴ비싸
물가 ㅈㄴ 비싸
돈은 언제 모으니????
월급도 비싸져야 되는데 대기업 빼곤 실질임금 (-)죠
대기업 다니는 분들도 뭐.. 삶의질 조금 윤택한거 빼곤 그냥 월급쟁이아님..😂
국민연금 비싸도 상관없는데 한 푼도 못받는게 문제임
@@hoonnn이거 ㄹㅇ이네
2030 은 국민연금 개인연금으로 돌려야돼. 시위를 쿠데타를 하든 뭐라도 해서 돌려야됨
서민의 위한 청약가를 보면, 정부는 서민이 다들 10억이상은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고요
아니 그것보다 한국은 부동산으로 돈 버는거 말고는 의사 판검사 되는거 밖에 성공의 방법이 없으니까 그러는거에요.
즉 집값이 올라서 버는 돈 말고는 제대로 돈 버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니 집값에 거품이 낀거고 그 거품에 올인하는 산업과 사회가 형성된게 지금 우리 대한민국인데 거기서 집을 구매할려고 하니 그 거품을 잔뜩 먹고 시작해야 다른 거품들 형성하는거 도와주는 패거리가 되고 마지막엔 당신도 집 값 차액으로 재미좀 보라는거죠 ㅋㅋ
청약저축통장에서 곶감 빼먹듯이 빼먹으니 해지 할 수 밖에
10만원 5년 낸 사람을 당장 오늘부터 25만원 낸 사람이 수년안에 역전한다하니까 그렇지 그리거 높아진 분양가대비 하자건수도 너무 많다 이거나 좀 바로잡아봐라 203040 세대나눠서 싸잡아욕하지말고
이게 펙트다 역전 당하니깐 누가 하고싶겠나
애초에 직장에서 일을 열심히 해서 안정적인 가정을 구축하는게 아니라 집을 사고 집값 상승의 기회를 노리고 땅값 상승의 기회를 노리는 도박이 대세가 된것부터 나라가 삐뚤어진거지.
결혼도 안해 애도 안낳아 이젠 집살필요가 없거든 그냥 부모님집 물려받으면 땡ㅋㅋ
몇 년 전 방송에서 이렇게 말한 사람이 있었죠. 집이 없어서 청약통장 못 만들어봤다라고~
뭐 제대로 하나 하는게 없네ㅋㅋ
청약통장이 없으면 새아파트를 살수가없고(악성미분양까지가게되면 살수있지만 그런건 안살테니까)집값 비싸다비싸다 하는데 사실 경기도만와도 32평형지금도 3억대분양가도 있다
비싼동네 비싼집만 쳐다보고 그걸사고싶어하니 희망이없는거지
진즉에 해지하길 잘햇네 ㅋㅋㅋ
ㅋㅋ 평생 집 없이 살아
@뉴기-p1x 청약있음 집이 거저 생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 🌟 MI chin gae byeong sin ㅋㅋㅋㅋ
@@뉴기-p1xㅋㅋㅋㅋ골때리네 😂😂😂 누가보면 청약하면 100퍼 집얻는줄
@@뉴기-p1xㅋㅋㅋ 알바 얼마받냐?(
@@뉴기-p1x저거 넣으면 무조건 집주는줄 아는거냐ㅋㅋㅋ
대표 지방 내륙 광역시인 광주 대구도 신축 분양가가 5억 6억씩 찍힘. 기존 아파트들도 남아 도는 와중에 분양가가 말도 안되고 돈이 있는 사람들도 저 분양가 주고 지방에 신축 분양 받을 사람 없음. 2~3년 전 시기에 투기 목적으로 들어왔다가 마피들 우후죽순 쏟아지고 지방 인구 소멸이라고 난리인데 서울 수도권으로 이주 가능성이 없는 가구들이 지방에서 청약 넣고 분양 받으려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의문이지. 지금 신축 단지들 미분양으로 구멍 숭숭 나 있다. 단지 내에 빈집 투성인거 거주 중인 사람 정말 피 마르게 함.
오늘도 문자 왔던데.. 한도 25만원까지 적용되니까 넣으라고.. 해지할까 생각중인데..어차피 넣던대로 넣으면 순위도 밀려나는건데 이걸 넣어야 겠나 --
나도 일단 불입 중단
임금도 낮은데 내야할것들은 계속 오르고, 심지어 먹는거 마저도 매번 지갑 사장 생각에 맘편히 먹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미래가 보이냐고요..
청약통장에 넣어 놓은 돈으로 딴 짓거리 한다고 하고, 신축 아파트 지어놓은 꼬라지가 중국 것 같고, 분양가가 높아서... 거기다가 더 회쳐서 묵을라고 매달 넣는 돈도 올리고...
없는 것이 이 나라에서는 죄인기라.
갑자기 납입 상향 금액 올렸다고 문자로 오더만... 얼마나 갖다 썼길래 이런 행위를 하는지 어이없어 해지 했음
"각자 살아남으십시오
정부는 여러분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미국재난영화 대사가 생각나네
진짜 각자 살아남읍시다 돈되는 일이면
뭐든지 하고 부식값,식비 외엔 소비 줄입시다
술자리,옷,취미 중요한게 아닌거 같네요
저는 평일에 작은회사 다니며
주말에 인력 일거리 나가네요
직장,인력나가서 제공 해주는 점심,작업복이
누군가에겐 별거 아니겠지만
저는 감사하네요
저는 신축 구축 상관없이 구축 삽니다
사실 브랜드 새아파트 살 능력도 없습니다ㅋ
청약통장은 20대때 부터 생각도 안해봤었고(저걸 왜하나 싶기도)
모은돈으로 빚없이 단계 낮추고 15년 된 아파트 일시불로 샀습니다 구축이라도 비 피하고 추위 막아주는 내집이 소중하네요
지나가던 30대 중반 남자였슴둥~~ ㅋㅋㅂ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올 때나 청약통장이 필요했지 요즘 시대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더 더욱 쓰잘때기 없는 제도 아닌가?
다주택자 규제 왜 안하는건희
국힘당= 부자당 안하는게 맞지
3:03 청약 해지하는 이유는 내라는 돈이 많아서인데 이자만 올려주면 많아진 청약에 부을 돈이 어디서 생기나요? 탁상행정이라고 하지만 그 탁상에서 계산기 두드리는거조차 제대로 못하면 뭔가요 대체
청약통장 이제 의미가 없어졌다 생각함, 10만원까진 상관없었는데 25만원씩 넣기엔 좀 힘들엉............
40년 전엔 월급 100만원에서 10만원 넣었다.. 옛날이 어려웠겠냐?? 지금이 어렵겠냐?? 니가 먹는 술 담배부터 끊어라..
@@돌아온S펜 40년전이면 1984년이고 중고등교사월급이 60만원 수준이였음..나머지 직업은 더 낮았지 몇분의 1씩뚝떼어서 10만원씩 거금을 넣었는데 이자는 눈꼽만큼붙어있고 그돈을 다른데서 불렸으면 몇배는 됐을텐데 어휴..아까버라 그리고 지금 25만원 넣어봤자 이자가 얼마 안되서 몇십년부어도 얼마안되몇천 몇십년부어도 몇백 붙는다이자 더 문제는 십년이십년후 또 인정액 올리겠지 50으로 그럼 그전에 넣던 사람들 또다시 인플레의 먹이감으로 되서 불입한돈 휴지되는거임..해지가 답임
@@돌아온S펜사람마다 각각 사정이 다른거지 그걸 일반화하려하냐? 댓글 쓴 사람은 25만원 넣기 힘든가보지 ㅋㅋㅋㅋ 뭔 40년전 드립치고있네. 그럼 25만원 넣기 빠듯한데 “옛날에는 더 힘들었지?” 생각하면서 무조건 넣으라는거냐? 나이먹으면 댓글을 못달게해야돼 하여간
@@돌아온S펜40년 전이요?ㅋ
40년전 100만원이나 버셨나요?
부자시네
@@돌아온S펜40년 전에 은단은 얼마였어요??
공급을늘려서 집값잡고 집구하는거에있어서 안정적인 방안이나와야지
얄팍한 눈속임이나 규제로집값잡으려는순간 집값은 천정부지로뛰어오르고 정부는 신용을잃게된다
20 30 싸우지말고 정치인들 적으로 돌려야하는데 진짜 남녀 갈라치기좀 그만 서로 당하고 병먹금좀 하자
ㄹㅇ
국개 다같이 손잡고 다구리 쳐야되는데
갈라쳐서 단합력 떨어뜨리는중
청약 절대 불입하지마라 이거때문에 오히려 집값이 싸지는 시기가 왔을때 기회를 놓치게되더라 이 통장때문에 선택못한게 지금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 .청약통장권리인 무주택기간이라던가 이런거 손해볼까봐..그냥 싸졌을때 집사는게 최고의 선택이더라
청약통장에 돈 박으면 비상금 쳐꺼내쓰듯이 하는데 넣고 싶겠냐. 그시간에 물가나 안정화 시켜서 집값 낮출생각이나 하지ㅉㅉ 도대체 이때까지 취임해서 칼도 안꺼내들고 어버버하면서 뭐했냐 ㅉㅉ
부자가 돈이 많아도 돈쓸곳은 부동산 투기밖에 없는 이나라도 문제있지
가계의 모든 돈을 아니 미래의 돈까지 대출받아서 살고 있는 집.
변질 보수 정치는 부채로인한 끔찍한 미래를 알고 있음에도 50년 대출까지 만들어내 지옥을 만들었다.
납입 인정액을 갑자기 한번에 2.5배를 높이면 어떻게 하라는거야 대체... 서서히 높이는게 맞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