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irotakigawa5614 그렇죠, 그렇죠. 이대호는 공백이 5년이지만, 이승엽은 8년. 개인통산 626홈런이면 말 다했지. 타격 7관왕도 신계의 기록이지만, 은퇴하고도, 홈런하면 최정보다는 이승엽이 먼저 떠오르는 걸 생각해봐도. 이대호보다는 이승엽이 위지. 이승엽을 1위로 올려도 됨. 추신수도 좋은 선수지만, 그렇다고 메이저에서 큰 족적을 남긴 것도 아니고, 팀을 우승시킨 것도 아니고. 추신수를 1위로 올리는 건 쫌...
역시 이도류는 한국 DNA로도 가능했다... 물론 '선택과 집중'은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한 전략이고 이도류가 가능했던 선수들이 한가지에 전념한 것은 당연한 일임. 오타니는 아마추어-NPB-MLB까지 이도류를 밀어주는 지도자들을 만났기 때문에 운이 상상을 초월하게 좋았던 것 뿐임. 앞으로도 이도류 기대하는 짓은 하지 않을 것임
@@Citrus501 이승엽도 미국 성적 없지만 추신수도 한국에서 딱히 보여준건 없지않나요?추신수가 믈브서 준수한 선수인건 맞는데 리그를 씹어먹은것도 아니고 그냥 기록이나 야구하는걸 봤을땐 전 엽 대 추! 리그가 당연히 믈브가 위인건 맞는데 리그 수준을 고려해도 엽 대에 비해 추 스탯이 한참 딸리는데 너무 믈브를 신격화하는건 아닌지... 이대호 말년에 믈브가서 한거보면 우리크보도 S급은 믈브가믄 통한다고봄 미국 생활 적응을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 성적차이가 날순 있겠지만...
@@user-kx7im6vw9k전성기 다지나 에이징커브도 왔고 18살에 미국가서 40 다되서 돌아왔는데 리그 적응도 필요한거지 박찬호 김병현은 물론 고졸 미국 진출 후 20대에 유턴한 선수들도 몇년 반짝한 선수는 있지만 레전드급으로 잘한선수가 없음 리그 자체의 급이 완전히 다른데 국내야구만 보고 추신수 저평가 하는 사람들은 진짜 우물안 개구리 그 자체라고 봄.
@@user-kx7im6vw9k 추신수를 그저 MLB에서 준수했던 선수로 치기엔 팬그래프 WAR 6이상의 시즌을 두번이나 기록한 선수입니다. 이대호는 AA에서 AAA급정도로 평가받는 KBO리그에서도 6이상의 WAR을 기록한 시즌은 딱 4번 뿐이구요, 일본에서도 한번도 없어요. 이대호도 단연코 전체 타자들 중 세 손가락 안에 뽑힐만큼의 클래스긴 하지만, 추신수의 전성기는 아예 다른 차원에 있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추신수가 다 늙어서 온 KBO에서도 작년까지 3.29, 2.41, 1.89의 WAR을 기록했는데, 이대호 은퇴 전 시즌까지의 마지막 3년 WAR 기록이 1.14, 1.10, 3.58입니다. 답이 됐을까요?
우용득 그는 신이었다
레전드 이승엽과 이대호를 타자로 전향시킨 우용득 코치 당신의 안목은 도대체......
어차피.둘다 팔.어깨 고장땜에 타자로 전향 한거디
@@wangqihuqng813 다른 코치였으면 그냥 재활시켰을수도 있는거죠
@@wangqihuqng813 한기주란 모범 답안이 있구만 그냥 씨부리네
@@wangqihuqng813 개나소나 타자 전향 시키는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수에서 타자 또는 타자에서 투수는 또 다른 재능 없으면 못함
용득이형이 재활 안시키고 바로 타자로 돌려버린게 레전드를 둘이나 뽑아냄.
우용득 삼성감독시절 리빌딩 잘하긴 했죠
양준혁 신인이었을때 밀어줬고
박충식 동봉철 김한수 신동주
다 그무렵에 입단해서 큰 선수들
롯데시절에도 리빌딩할때
조금만 기다려줬으면
그렇게 비밀번호 안찍었을텐데
경질시키고 데려온게 백.골.퍼
어렸을때 동네에서 야구할때 투수는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 했음. 공이 칠수 있게 던져야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아무나 투수를 할수 없었음.
롯데자이언츠 레전드인 김응국 전 코치도 투수입단 후 타자 전향한 걸로 알고 있음 당시 2군코치였던 전 KNN 해설위원인 이성득 해설위원이 전향시킨 걸로 알고 있음
거의 원년부터 야구팬 특히 골수 삼성 팬입니다 김응국 선수도 원래는 투수였는데 좌타자로 나오시면서
정교함 빠른발로 유명하신분이죠
호랑나비 김응국 ㅋㅋㅋㅋ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김응국 진짜 롯데에선 드문 육각형선수였죠. 근데 개성득이 전향 시켰다니 진짜 인가요? 개성득은 그냥 갈마충대장 팬덤갈라치기 선수에게 갑질하는 정신이상자 아니였나요? 덕아웃에서 국수처먹다가 로이스터에게 훈련방해 된다고 쫒겨나고 그뒤로 로이스터 욕만해대고 밤늦은 술자리에 강민호 불렀는데 안나왔다고 강민호 개같이까고 장성우 우쭈쭈하던 개성득이 김응국을 발굴했다는건 의외네요.
황금세대는 야구 첫 개막시즌 연도었네
추신수가 보살을 잘했던 이유가 있었네유 ㅋ 글고 타자전향중에 해태 김성한도 있습니데이, 오리궁디
김성한은 팀에 선수가 14명 이니까 강제로 마운드 올라온거고
지금은 고등학교도 투수 타자 분업이 됐는데 전에만 해도 투타 다했죠.. 대표적으로 이승엽 봉중근 추신수 이대호 류제국 김진우 등등 둘다 잘했죠..
원년부터 삼팬인데 우용득 이 감독님
그냥 빠따 타격 하나 보는눈은 옛날부터 알아줬음 감독인데도
투수 이런건 좀 그래도 타격하나
보는건 정말 대단하신분이심
추신수 통산성적 지리네 진짜.
해외 사례를 보면 아오키 노리치카가 있죠.
우리가 아는 아오키는 외야수인데, 고등학교 재학 중 투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해서 지금까지 장수해서 활약하는 거죠^^
우용득..............그는 대체..........
투수를 한다는건 기본적인 야구 센스가 높다고 생각듬
우용득 그는 과연 누구인가
삼성라이온즈에 지명된 최원제가 참 아쉽네.. 지금은 미국에서 김하성의 타격폼까지 코치해주고 있는걸로 봐서는 투수보다는 타자쪽에 훨신 재능이 있었는데 투수 선택했다가 망한....ㅠㅠㅠㅠ
에이스들은 원래 고딩때 4번타자도 겸하는 경우가 많음
어떤 감독코치를 만나는냐에 선수 팔자가 바꿘다더니~
우용득이 최고의 승리자네!
용득님은 보는 눈이 탁월한거일까?
운이였을까
강백호나 김응국 전 코치도 대표적인 타자중에 하나다
추강대엽 모두 투수 출신으로 알고있는데
한국에서 오타니 같은 선수가 절대 나올 수없는 이유이기도 함
추신수는 투수했으면 더 훌륭한 선수가 될수 있었을거라 생각함
미스터퀘남이었네 ㅋㅋㅋㅋ
대한아 좀 들어가보자..
강백호보면 상무간 한동희생각나네 지금롯데보니 한동희는 말뚝박아야것다
동희 자리가없네 ㅋㅋ 3루손호영 1루 나승엽
김동주.
애초애 이승엽은 메이저 시범경기 두번이나 초청 받았음 근데도 안데려갔다 걍 안통하고 약점이 너무 뻔해서 안데려간거 몸쪽 빠른공 절대 못치는거랑 덩치에 비해 힘이 약해서 메이저 투수 구속에 홈런 못칠거라는걸 알아서 안데려간거지
역대급 예능인 재능을 버리고, 감독으로 전향해서 존나게 욕먹는 감독 대 승 엽
TMI: 이승엽이 간게 아니고 두산이 부른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위가 이승엽이라고?ㅋㅋ
이승엽이 이대호보다 높아야
재팬시리즈 엠비피에 메저 플래툰으로 두자릿수홈런 9경기 연속 홈런 7관왕 은퇴시즌에도 상수를 기록한 선수인데?
@@thkim9889 이승엽은 전성기 8년간 일본 안갔음 대한민국 타격지표 다 바꿨음ㅋㅋ 지금 같이 경기수 많지도 않던 시대에 56개 때려 박았으니 말다했지.
@@ichirotakigawa5614 그렇죠, 그렇죠.
이대호는 공백이 5년이지만,
이승엽은 8년.
개인통산 626홈런이면 말 다했지.
타격 7관왕도 신계의 기록이지만,
은퇴하고도,
홈런하면 최정보다는 이승엽이 먼저 떠오르는 걸 생각해봐도.
이대호보다는 이승엽이 위지.
이승엽을 1위로 올려도 됨.
추신수도 좋은 선수지만,
그렇다고 메이저에서 큰 족적을 남긴 것도 아니고, 팀을 우승시킨 것도 아니고.
추신수를 1위로 올리는 건 쫌...
@@baseboy5152 ㅋㅋ 야알못
요즘(강백호 영입 당시 포함) 국내투수 수준 보면 강백호 투타겸업 시켜줬어도 최소 필승조 이상은 했을 것 같은데
했을것 같은대는 그냥 개소린거 알지?
키움 장재영이 1등
lg 심재학이. 2등
sk. 하재훈. 3등
감독으론 ㅈ망하는 중
역시 이도류는 한국 DNA로도 가능했다... 물론 '선택과 집중'은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한 전략이고 이도류가 가능했던 선수들이 한가지에 전념한 것은 당연한 일임. 오타니는 아마추어-NPB-MLB까지 이도류를 밀어주는 지도자들을 만났기 때문에 운이 상상을 초월하게 좋았던 것 뿐임. 앞으로도 이도류 기대하는 짓은 하지 않을 것임
오타니를 운으로 치부하는개 웃기네ㅋㅋ
이도류 가능한 곳 오타니가 골라서 간건데 운..? 😂
@@geun_moose
투타겸업이라고 하면 느낌이 팍 오는데..
껌백호가 초대박? 뒤에 언급되는 대 선수들과 네임벨류가 넘사벽 아녀?ㅋㅋㅋㅋㅋ
김성한 감독은...
이승엽 이대호 추신수순으로
1 2 3위 아님?
정확한 순위 맞는데요? 역대 타자 실력 순위 1위 추 2위 강 3위 대 4위 엽
@@Citrus501 이승엽도 미국 성적 없지만 추신수도 한국에서 딱히 보여준건 없지않나요?추신수가 믈브서 준수한 선수인건 맞는데
리그를 씹어먹은것도 아니고 그냥 기록이나
야구하는걸 봤을땐 전 엽 대 추!
리그가 당연히 믈브가 위인건 맞는데
리그 수준을 고려해도 엽 대에 비해
추 스탯이 한참 딸리는데 너무
믈브를 신격화하는건 아닌지...
이대호 말년에 믈브가서 한거보면
우리크보도 S급은 믈브가믄 통한다고봄
미국 생활 적응을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
성적차이가 날순 있겠지만...
@@user-kx7im6vw9k전성기 다지나 에이징커브도 왔고 18살에 미국가서 40 다되서 돌아왔는데 리그 적응도 필요한거지 박찬호 김병현은 물론 고졸 미국 진출 후 20대에 유턴한 선수들도 몇년 반짝한 선수는 있지만 레전드급으로 잘한선수가 없음
리그 자체의 급이 완전히 다른데 국내야구만 보고 추신수 저평가 하는 사람들은 진짜 우물안 개구리 그 자체라고 봄.
@@user-kx7im6vw9k 추신수를 그저 MLB에서 준수했던 선수로 치기엔 팬그래프 WAR 6이상의 시즌을 두번이나 기록한 선수입니다.
이대호는 AA에서 AAA급정도로 평가받는 KBO리그에서도 6이상의 WAR을 기록한 시즌은 딱 4번 뿐이구요, 일본에서도 한번도 없어요.
이대호도 단연코 전체 타자들 중 세 손가락 안에 뽑힐만큼의 클래스긴 하지만, 추신수의 전성기는 아예 다른 차원에 있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추신수가 다 늙어서 온 KBO에서도 작년까지 3.29, 2.41, 1.89의 WAR을 기록했는데, 이대호 은퇴 전 시즌까지의 마지막 3년 WAR 기록이 1.14, 1.10, 3.58입니다.
답이 됐을까요?
@@user-kx7im6vw9k 그리고 이대호 2016년 MLB 성적은 팬그래프 WAR 기준 0.2입니다. 그 당시 이대호보다 두살 많은 2018년의 추신수는 2.0이구요.
우용득님이 최고네ㅋ
츠긍슴승 승릐흐릐르
희소성 빠들 많네ㅋㅋㅋ
상위리그인 믈브도 못가고 일본에서도 1년 반짝이 보고 이대호 추신수 이긴다고 하네ㅋㅋㅋ
아직도 이승엽이 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네 ㅋㅋ 댓글보니 어이가 없네
이승엽은 부상때매 타자로 전향한걸로압니다
원래는 일시적이었는데
백인천이 고정시킴
구위형 투수는 아니였음
추신수는 음주운전도 그렇고 지가 필요할때 국제대회 나와서 병역특혜 받고나서 그후로 단한번도 국가대표로 안나왔지
동산고 4번타자 류현진~~~
당시든 현재든 148KM을 엄청나다고 해대니 한국투수들의 속도가 늘어나지 않았던 것.
1487은 평범한 수준. 당시의 투수들의 속도가 너무 느렸을 뿐.
인플러운서면 인플러운서 다운 텐트 해라.
나성범은 진심 기아유니폼 안올린다 다시 엔씨로가자
이승엽은 홈런보다..
끄지라 새끼야 ~~~❤❤❤
희소성의 개고기
야알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