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GT와 슈퍼의 추구성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슈퍼는 상업성을 위해 다양한 변신, 많은 새로운 기술, Z의 명장면들 재활용으로 민심확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캐릭터 단순화등 여러가지가 있죠 예를 들어 손오공의 전투광 스타일이랑 베지터의 가정적인 모습과 마인부우 시점때 정신적 성장을 끝마친 베지터가 오공 보다 강해지겠다는 승부욕을 다시 되살린거 같은걸 예시로 들 수 있죠 말로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성을 쳐내고 대중적으로 알려져있는 이미지만을 씌워서 캐릭터를 만들었죠 결국 원작을 계승하기 보다는 새로운 유입이랑 게임이나 피규어등 새로운 수입수단을 추구하는게 눈에 보였죠 반면에 GT는 원작을 최대한 존중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단순해진 슈퍼의 오공과 베지터와 달리 GT에서는 마인부우편 이후의 캐릭터성을 유지합니다 예를들어 베지터가 오공에게 퓨전을 의뢰할만큼 오공을 존중하고 좋아하게된 지구와 가족을 지키려는 히어로가 된 모습을 보여줬죠 새로운 변신스타일도 원작의 느낌은 유지화되 변화를 보여줄려고 원숭이폼으로 만든것도 인상깊었고요 그리고 드래곤볼로 시작해서 드래곤볼로 끝내는 소재도 좋았습니다 최후에는 모두를 지켜낸 오공을 드래곤볼과 함께 보내주면서 깔끔한 마무리를 보여줬구요 즉 슈퍼는 올드팬들의 추억팔이와 상업성위주 GT는 드래곤볼이란 작품의 마무리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슈퍼보다가 보면 선녀 같기도 한데 우주여행편 보면 또 창렬이고 근데 초사이언4 변신 멋져서 다시 뽕 차오르는데 전투씬 연출 개지루해서 역시 별로네 에휴...하다가도 OST듣다 보면 Z도 능가 할정도로 엄청나고 게다가 마지막 손오공 신룡과 함께 승천엔딩이 상당히 좋았지만 이상하게 Z처럼 다시 복습은 안하게 되는...솔직히 제일 문제는 전투가 너무 지루함...기억에 남는건 결국 초싸4멋지다 OST최고다 엔딩 여운이 남았다 끝
![드래곤볼GT 사악룡편 완벽 정리! 한번에 보기 [스토리리뷰]](http://i.ytimg.com/vi/xHonIQMBBYI/mqdefault.jpg)
![드래곤볼GT 사악룡편 완벽 정리! 한번에 보기 [스토리리뷰]](/img/tr.png)
![드래곤볼 슈퍼 제6우주편 완벽 정리! 한번에 보기 [스토리 리뷰]](http://i.ytimg.com/vi/hbL9f22MiZk/mqdefault.jpg)
![드래곤볼Z 마인부우편 완벽 정리! 한번에 보기 [스토리 리뷰]](http://i.ytimg.com/vi/7ublnpSYDWo/mqdefault.jpg)
![드래곤볼GT 슈퍼 17호편 완벽 정리! 한번에 보기 [스토리 리뷰]](/img/1.gif)
[드래곤볼GT 시리즈]
우주대모험편 - ruclips.net/video/ir5Pa41K6gs/видео.html
슈퍼 17호편 - ruclips.net/video/GcKFcC-Bb9A/видео.html
조금씩 있는 유머해설이 재밌어요👍👍🤣
16:05 gt루트 최종 형태 초사이어인 4다
ㄹㅇ손오반 아빠는 피콜로가맞다
피콜로가 마지막으로 손오공에게 불가능은 없다 하는 띵대사가 안들어있다니 ㅠㅠ
삐콜로!!!
GT까지 재밋엇죠ㅎㅎ.. 2000년대에 GT다 봤는데.. 아 세월아ㅜㅜ
보고 울었어요ㅠㅠ
GT 음악 최고죠
드래곤볼 전투력으로 보는 우주크기 비교영상 부탁드립니다
예전엔 GT도 뇌절이라고 그랬는데 슈퍼를 보고 보니 진짜 선녀가 따로없다
gt가 연출이 개판인거지 스토리는 ㄱㅊ지않았나?
둘다 똥냄새남
@@dfvws초반 우주여행 스토리가 너무 개판이였고 베이비편 떡상 후 슈퍼17호에서 다시내리막 암흑드래곤볼편
초번부 나락 찍고 4성장군 1성장군 부터 다시 떡상
니가 뭘알아 ㅋ
다시 보니 선녀다 ㄷㄷ
초사4 변신씬은 레전드..
내가 아는 아기중 가장 육체적으로 성숙한 아기..
9:20 이때 오공이 오천한테 뒤에서 공격하는거 가르쳐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안나와서 ㄲ ㅂ
Gt가 공을 많이들였네요
베이비가 하나 착한? 건 있었음 소원 이후 신룡을 안죽임 .. 어지간한 악인은 소원이후 신룡 죽이버리는데
베지터 피콜로가 낭만이다아..😢😢😮
베이비 편 이닷
드래곤볼GT에서 베이비 부터가 좀 빌런같았고 그전앞내용이 너무 지루하고 재마가 없었음
난 GT좋던데 노래가 좋음 63화보면 개소름끼침 브금이 좋다고 해야되나
GT는 잘 다듬기만 하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많이 촉박했는지 전투씬, 스토리 전개, 연출 등 상당히 아쉬웠죠
그래도 만화원작도 없이 단기간으로 짜낸결과가 이정도라는게 놀랍지만 박한 평가가 많은게 참 아쉬운 작품입니다
특히 GT와 슈퍼의 추구성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슈퍼는 상업성을 위해 다양한 변신, 많은 새로운 기술, Z의 명장면들 재활용으로 민심확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캐릭터 단순화등 여러가지가 있죠
예를 들어 손오공의 전투광 스타일이랑 베지터의 가정적인 모습과 마인부우 시점때 정신적 성장을 끝마친 베지터가 오공 보다 강해지겠다는 승부욕을 다시 되살린거 같은걸 예시로 들 수 있죠
말로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성을 쳐내고 대중적으로 알려져있는 이미지만을 씌워서 캐릭터를 만들었죠
결국 원작을 계승하기 보다는 새로운 유입이랑 게임이나 피규어등 새로운 수입수단을 추구하는게 눈에 보였죠
반면에 GT는 원작을 최대한 존중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단순해진 슈퍼의 오공과 베지터와 달리 GT에서는 마인부우편 이후의 캐릭터성을 유지합니다
예를들어 베지터가 오공에게 퓨전을 의뢰할만큼 오공을 존중하고 좋아하게된 지구와 가족을 지키려는 히어로가 된 모습을 보여줬죠
새로운 변신스타일도 원작의 느낌은 유지화되 변화를 보여줄려고 원숭이폼으로 만든것도 인상깊었고요
그리고 드래곤볼로 시작해서 드래곤볼로 끝내는 소재도 좋았습니다
최후에는 모두를 지켜낸 오공을 드래곤볼과 함께 보내주면서 깔끔한 마무리를 보여줬구요
즉 슈퍼는 올드팬들의 추억팔이와 상업성위주
GT는 드래곤볼이란 작품의 마무리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베이비전 = 사이어인편+프리더편+갈릭주니어편+인조인간편
피콜로의 죽음은 진짜 슬펐지....오반에겐 손오공보다 더 아빠같았던 피콜로가 죽을땐ㅜㅜㅜ
10:41 잠만 사이어인 한명만있으면
초사이언 갓 될뻔한거 아님?
Gt 풀버젼 빨리나왔으면~~😊😊
부우가 죽은게 슬프다
3빠
베이비 맞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이해않가는부분이 처음에 우주대모험편에서 지구지키려면 드래곤볼 다시 모으라고 한게 계왕인데 베이비가 지구에 와서 지구 망가트리고 있는데 왜 가만히 있음??
넌 않성탕면이나 먹어...
16:11 本当におじいちゃんなの？존댓말 아님
사탄..
역대 시리즈에서 단 한번도 죽은 적이 없음😮
z는 범접 할 수 없고 gt 는 슈퍼에 비하면 명작이다. 앞작들을 명작으로 해주는 슈퍼
타짜1은 범접 할 수 없고 타짜 2는 타짜 3에 비하면 명작 앞작들을 명작으로 해주는 타짜3 이런느낌일라나?
오공이 꼬리 되찾고 황금원숭이 슈퍼사이어인4 되는과정 감동
슈퍼보다가 보면 선녀 같기도 한데 우주여행편 보면 또 창렬이고 근데 초사이언4 변신 멋져서 다시 뽕 차오르는데 전투씬 연출 개지루해서 역시 별로네 에휴...하다가도 OST듣다 보면 Z도 능가 할정도로 엄청나고 게다가 마지막 손오공 신룡과 함께 승천엔딩이 상당히 좋았지만 이상하게 Z처럼 다시 복습은 안하게 되는...솔직히 제일 문제는 전투가 너무 지루함...기억에 남는건 결국 초싸4멋지다 OST최고다 엔딩 여운이 남았다 끝
부우 ㅜㅜ
자드 의. 단단
응애 아기 베이비
??? : 너의 카메하메하 꽤 아팠다니깐
드레곤볼 z보다가 gt보니 조루된 느낌이야
Z에서 끝을 냈어야..😭
GT는 인정해주자
슈퍼가서 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