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아저씨? 무지 젊어서 지난 세월(역사)을 잘 모르시나봐요? 나도 60년대생 끝물(68년생)이지만, 60년대생이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주역이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힘듬. 87학번인 내가 첫직장(나름 대기업)에서 사회생활 시작한게 95년인데 우리나라 경제성장 그래프가 가파르게 올라갔던 시기는 아이러니하게도 군사정권 시절인 7-80년대임. 북한보다도 못살고 빈곤에 허덕이던 대한민국이 발전하게 된 건 7-80년대 산업현장에 있던 세대덕분이고 얼추 계산해보면 40년생 중후반부터 50년대생들임. 60년대생들은 그들이 일군 과실을 편히 따먹은(우리땐 평균학점이 B만 되도 대학문패만 좋으면 대기업은 대부분 그냥 들어갔던 시절임. p.s. 취업시즌만 되면 온갖 대기업에서 학교로 찾아와 자기네 회사로 와달라고 설명회하고 선물도 주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도 그러나요?)세대임. 솔직해 집시다. 윗세대들이 다 물러나고 말빨이 먹히는 사회적 위치에 있다고 아래 세대에게 허세.과장은 하지 맙시다. 60년대생이 사회생활의 중심이거나 초입이였을때는 아이엠에프도 쳐맞고 대한민국 경제가 곤두박질 칠땐데 뭐가 경제성장의 주역임? 윗세대들이 고생하며 경제성장의 토대를 구축한 것 위에서 그냥 단물만 빨다가 곤두박질 치게 되었는데. 요즘시대의 강아지 견권만큼의 대접도 못받고 고생하며 빈민국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성장하게 만든 세대는 전태일열사 세대(40년대생)부터 50년대 생임.
Imf때 10억 연쇄부도 로 탈탈 다 털리고 20년만에 건물주 되엇어요^^ 현재 63년생 여자 인데 주식공부 8년차 입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제 인생에서 주식 공부가 신의 한수 입니다 자유 경제 국가에서 주식을 모르면 부동산을 모르고 사는것이지요^^ 저는 늙어서 할일이 뭐 잇을까 고민하다가 돈벌수 잇는 주식 공부 시작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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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저리 말씀 잘하시는지
아나운서보다 말 잘하시네요
목소리나 목소리톤도 너무 좋습니다
현실적인 여건과 환경과 생각 및 가치관이 각자 다 다른데...
댓글 보면 응어리진 글들이 많네요
각자의 주관적 판단이지만
글로 쓸 때는 상대방을 존중해야 합니다
나 하고 여건이 다르다고 글에 품격이
넘 없네요
최소한의 존중이
응어리.. 아주 적절한 표현이네요. 얼마나 삶이 팍팍해지면 아니면 비교강박에 시달렸으면 저리 응어리진 (한맺힌) 글을 올릴까요?
올해회사 권고사직 많을겁니다
30세부터 준비해라
손주간식사주면400정도
적정생활비
350그의 맞습니다
9억
이분은 남들의 고민과 걱덩을 내 사업으로 연계시킨 천재다
이러면서 있는 돈 연금위한 투자로 유도하는 군
별로 공감이 안되네
사실상 은퇴한지 15년 되었지만 ..
건강문제 외에는 걱정이 없는데 ..
젊은시절 나름 검소하고 열심히 살았다면 노후에 큰 경제적인 걱정이 있나 ?
먹고사는데 큰 돈이 드나 ?
좋은거 할려니까 돈이 들지 ..
열심히 살고 절약하며 살았어도 운, 실력 안따라줘서 노후준비 안된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반화 하지마세요
@@상호-e4u 15년 잘 지내셨네요...그런데 사람이 각자가 다 다릅니다...돈 씀씀이가 큰 분...서울에 강남에 사는분..시골에 사는 분 모두
다 소비도 다르고...100만원 저축하는 사람 500 모자라는 사람..등등입니다...
국민연금을 금융자산으로 봐야하나요?
돈도 중요한데.. 나이들어서 가장 중요한 건 배움 같아요..
전국 모든 아파트와 건물 상가에 법적으로 자격증 있는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를 따 놓아야 좋은 방법 이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공포심을 만들지마세요
10억20억 쉬운게아님
연금필요하지만 수수료따먹기하는업체 배불려주는것임
미리미리 본인이잘하는 재테크해서
캐쉬플로어 만들어야함
안했다면 월삼백정도로살수있는 계획세우는게맞음 안한거에대해선
본인책임인거지 허황된연금을 믿지말도록 자기돈을 남에게맡기면 은행외엔 다수수료 먹는것임
그냥 유툽을 위한 방송 같아요.
최근 말씀하신 내용들이 잘 정리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대기섭23년두곳43년근무하되퇴직 평생맞벌이로살앗씀다 지금부부둘삼니다68세 작년연명치료포기각서쓰고왓씀다둘다 평생수출기업기능직으로살다퇴직하니 나라에선완전이방인취급이네요 연금 200정도 현재총300정도들어옵니다 빚은업고여 돈에맞춰살아야죠. 대기업다닐때받은상패들보면 아련하네요 바같은 사막이네요 적응할려 노력은하는데 힘드네요. 우울 합니다
진행자 아저씨? 무지 젊어서 지난 세월(역사)을 잘 모르시나봐요? 나도 60년대생 끝물(68년생)이지만, 60년대생이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주역이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힘듬. 87학번인 내가 첫직장(나름 대기업)에서 사회생활 시작한게 95년인데 우리나라 경제성장 그래프가 가파르게 올라갔던 시기는 아이러니하게도 군사정권 시절인 7-80년대임. 북한보다도 못살고 빈곤에 허덕이던 대한민국이 발전하게 된 건 7-80년대 산업현장에 있던 세대덕분이고 얼추 계산해보면 40년생 중후반부터 50년대생들임. 60년대생들은 그들이 일군 과실을 편히 따먹은(우리땐 평균학점이 B만 되도 대학문패만 좋으면 대기업은 대부분 그냥 들어갔던 시절임. p.s. 취업시즌만 되면 온갖 대기업에서 학교로 찾아와 자기네 회사로 와달라고 설명회하고 선물도 주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도 그러나요?)세대임. 솔직해 집시다. 윗세대들이 다 물러나고 말빨이 먹히는 사회적 위치에 있다고 아래 세대에게 허세.과장은 하지 맙시다. 60년대생이 사회생활의 중심이거나 초입이였을때는 아이엠에프도 쳐맞고 대한민국 경제가 곤두박질 칠땐데 뭐가 경제성장의 주역임? 윗세대들이 고생하며 경제성장의 토대를 구축한 것 위에서 그냥 단물만 빨다가 곤두박질 치게 되었는데. 요즘시대의 강아지 견권만큼의 대접도 못받고 고생하며 빈민국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성장하게 만든 세대는 전태일열사 세대(40년대생)부터 50년대 생임.
저도 64년생 이지만 극히 동감합니다
글에 품격이 있으면
88학번으로서 공감합니다. IMF때 구조조정을 할때 선배들이던 50년대생이 대부분 희생양이 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월 350?
말이야? 방구야?
나이먹으면 돈 있는놈이나 없는놈이나 매한가지
9억같은 소리 하네.. 20억은 있어야 은퇴지.
나이 들면 당연히 유주택자임을 전제로 얘기하네...쩝! 은퇴한 무주택자는 답이 없다는건가요?
은퇴했는데 집 한채 없는게 정상인가?
비정상이지
답없는
❤😂🎉❤❤바로 부산에서 살아야하는이유다.은퇴전 부산 내려와야 살수있다는 결론..서울 물가 너무비싸다.집도 부산이 저렴하다 빨리구입해야하는이유다.😊
돈 못모아 놨으니 젊은애들 등골 뽑아서 연금 수령액을 늘린다.
00:18 요즘 9억가지고는 서울에 아파트한채조차 못삽니다.
노후준비에는 전혀 못미치는 돈이에요.
현금을 말하는거잖아. 똑바로 좀 봐라. 집빼고 현금 9억으로 금융소득 연 4%만 봐도 3천6백이다. 문제는 여기서 9억이 없어지는 금액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운용자금인지다.
9억이면 한국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먹고 자고만 ㅜ 골프치고 해외여행 하려면 빠듯 함 ㅜㅜ
이런 자는 본인 기준으로 말하는 겁니다~ 개개인의 생활 방식이 다르고 행복기준이 다른데 뭔소리~
대체 ..퇴직후에 350이 평균적정생활비라는건.. 퇴직전에도 그만큼 못버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이런 빌어먹을
저교수님 연구에서 서민은 고려대상이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서울지역 퇴직전 평균소득이 월350이 넘을까 싶습니다.
Imf때 10억 연쇄부도 로 탈탈 다 털리고 20년만에 건물주 되엇어요^^ 현재 63년생 여자 인데 주식공부 8년차 입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제 인생에서 주식 공부가 신의 한수 입니다 자유 경제 국가에서 주식을 모르면 부동산을 모르고 사는것이지요^^ 저는 늙어서 할일이 뭐 잇을까 고민하다가 돈벌수 잇는 주식 공부 시작햇습니다^^
@@자스민향기-m8m주식 공부 안 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난 금융자산 12억 부자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