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폼페이 방문했는데 진짜 면적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도시 골목들도 엄청 좁은데다가 상인들이 팔던 물건들이 정신없이 흩어져 있었을테고 사람들, 가축들이 날뛰고 있었을 가운데 모든 가족원들을 찾는건 어찌보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도 지금 당장 백두산이 강력한 분화를 내뿜는다면 그 어지러운 혼돈 속에서 제시간 안에 가족을 찾을수 있을까요? 인간은 정말 자연의 힘 앞에서 개미 한마리만도 못한 존재같네요.
공포에 떨때 모르는 사람도 서로 껴안는다는 것을 직접체험했습니다. 태국놀러가서 20명정도 탈수 있는 보트배 타고 가다가 태풍인지 비바람만나서 배가 수미터를 파도에 점프하고 부딪히고 사람들 다 튕겨져나가서 머리에ㅍㅣ도나고 바닥에 여러명 누어있고 사람들은 너도 나도 할거없이 팔짱 단단이 메고 오바이트도 하도 해서 옆사람 머리에 몸에 할것없이 막 범벅됐는데 그런거 1도 신경안쓰고 공포에 질려 껴안고있었습니다… 운좋게 무사히 도찯해서 모두 내렸는데 다들 국적 불문 다 껴안고 울고… 하 ㅋ 그후로 보트 잘 안탑니다😢
이런게 단적으로 증명되는 사건이 비행기재난사고죠. 물론 잘123처럼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대형참사도 있지만 기장의 혼신의 노력끝에 동체착륙을 성공하고 다들 죽을줄로만 알았던 승객들이 착륙을 하고 나서 다들 기장을 찾아가 내 목숨의 은인이라고 진심을 다해 감사를 표햇다고 하네요. 저같으면 그 기장 앞에 무릎꿇고 살려줘 감사했다고 큰절이라도 했을거 같아요 ㅋㅋㅋ
개돜들아 딱 알려준다 2022노벨의학상 진화론으로 받은 논문을 반박하는 논문을 써서 제출해라. 그럼 모든게 해결이다. 왜 니네는 유튜브 댓글만 씨부리고 반박논문은 못쓰니? 논문써서 제출해서 인정받으면 전재산 다 교회에 바치고 가족들데리고 예수믿는다. 그전까진 아닥해라@@aAgglkw221
@@toddpark0927 안좋은 일 있으셧어요? 그렇게 나쁜말을 써놓은것도 아니고 다들 아는얘기 한마디 끄적여본건데..;; 아니 왜 이렇게...? 아무래도 잘난척한다고 오해하신 듯... 근데 제가 쓴 글에 실제사례를 답글로 보여주신듯해서 웃기기도 하네요^^; 그리고 무례하고 경박한 글은 자신에게 좋을게 없어요...아무리 익명세상 유투브라도~ 즐거운주말 보내시길ㅎ
가이드가 하는 말이 저 화산 원래 그전에도 자주 터졋어서 사람들이 아 또 터지나보다ㅜ하고 불 뿜어나온적도 하도 많앗어서 오 오늘도 크게 터지네~ 하고 불꽃놀이 보듯 구경하고 있다가 부지불식간에 밀랍처럼 재에 뒤덮혀 죽은거라 일상 그 순간 그대로 박제됐다고 함. 어디 모여 피해있다가 저렇게 남겨진게 아님.
당연한거지. 당장 위험이 덮치는데 나보다 약한이를 보호하려고 나보다 강한이에게 보호받으려는건 이건 마음가짐이나 학습보다 본능에 가까운거지. 현대의 인간들 역시 급작스런 위험이 닥치면 주변의 약한사람을 보호하고 강한사람에게 의지하는 그런현상이 나올거다. 생명이한게 그만큼 위대한거지.
다같이 떼죽음 당했을 상황일테니 가족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다 상관없이 두려움에 처한 상황에서는 주변에 누구든 같은 인간을 찾게 되는 것이 인간들의 본능 같아요...마지막을 혼자 외롭기보다는 누구라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겠죠? 그러면 조금이라도 두려움을 떨쳐버릴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공포에 떠는 아이들을 어른들이 끌어안아준거겟지 뭐
사연은 많겠으나 너무 처참하다
그❤러하네여
동성애 소돔 고모라 차별 금지법 죄악이다
아...ㅠㅠ
걍 게이들인것 같은데;; 애초에 죽는지도 모르고 한순간에 죽었을 확률 높고 저 시대에 동성애자 소아성애자들 창궐했었음
걍 게이들인것 같은데;; 애초에 죽는지도 모르고 죽었을 확률이 높고 저 시대에 동성애, 소아성애가 창궐했었음
혈연관계가 아닌게 더 슬프네...
죽음을 앞뒀다고 생각하니 아무나 끌어안은 거잖아...
노노 쓰리썸 퇴폐적인 성문화
그렇죠...화산 재가 쏟아지는 와중에 두려움에 곁에있던 사람들을 서로 끌어 안은거지요...얼마나 절박했을까요?
사연을 넣기위해 일부러 껴안고있게 조작했을가능성이 있다고하네요.
@@토코니화산재에 덮인 공간에 석고를 부어 만든건데 어떻게 조작해요?
@@토코니 어디서 들은건지 몰라도 정말 멍청한 추측을 했네요. 조작이 불가합니다.
남자들은 친구사이일 수도 있고 사제지간이거나 같이 일하는 동료일 수도 있고..어른과 아이는 유모와 귀족아이일 수도 있고 우연히 옆에 있던걸 수도 있고 사람관계는 다양하니까요
말 일리 있게 잘 말씀하시네 ^^
ㅇㅇ 연인관계 일 수도 있고..
동성애일 확률이 높죠. 그 도시가 수간과 동성애로 유명했거든요. 폼페이 유적 가보면 애들은 못들어가는 19금 유적들만 모아놓은 공간있는데 그거보면 가관임..
@@kwonquinas 이게 맞을거같아요
역사적으로도 소돔과 고모라도 그렇고
동성애가 심한곳이 대부분 그렇게 망했죠
@@ShinyRich1004동성애가 심한곳이 그런식으로 망했다는게 무슨말?
서로의 품속에서 찰나의 순간이라도 평안이 있으셨기를
서로 고츄만져주다가
@@user-ip1ny5dy7q늦지 않았으니 병원 꼭 가보셈
@@user-ip1ny5dy7qㅉㅉㅉㅉ😢
그런 생각 뿐이구나 ㅜ
@@user-ip1ny5dy7q이런것들은 정자가 문제일까 난자가 문제일까
@@user-ip1ny5dy7q 나도 만져줘
최근 폼페이 방문했는데 진짜 면적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도시 골목들도 엄청 좁은데다가 상인들이 팔던 물건들이 정신없이 흩어져 있었을테고 사람들, 가축들이 날뛰고 있었을 가운데 모든 가족원들을 찾는건 어찌보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도 지금 당장 백두산이 강력한 분화를 내뿜는다면 그 어지러운 혼돈 속에서 제시간 안에 가족을 찾을수 있을까요? 인간은 정말 자연의 힘 앞에서 개미 한마리만도 못한 존재같네요.
그레도 개미 한마리보단 더한 존재이지 않을까?
님 몸무게 10-50배 중량 칠수 있으면 개미보다 더한 존재임 ㅇㅇ
저희들도->우리들도 (듣는 사람이 같은 그룹이라면 겸양어를 쓰지 않아도 됨.)
저희들도가 아닌 "우리들도 "로
ㅇㅇ 한국말 잘 못해서 미안
이게 중요한 이유: 지금까지 고고학계에서 장신구를 달고있으면 일반적으로 여성이라고 판단했는데 그게 뒤집어진 사례
앞으로의 연구에도 큰 영향을 끼칠 예정
감사합니다. 이게 왜 중요한지를 모르고 있었어요
오호?
생각해보니 고대 유럽사 중에 동성애가 가장 성행하던 문명이 로마긴 했음 콘스탄티누스 기독교 국교화 이전까지 남색은 귀족들의 자랑거리 중 하나였다지😂
저기 장신구가 어딧는데 뭔 미친소리야
@@slyderine2661신라도 그랫으
애초에 갑작스런 자연재해 터질때 옆에 가족이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생각보다 높을 거 같은데연
@@NUNIWA 친구는 사회생활을 안해서 잘 모르는구나
@@NUNIWA 넌 히키라서 항상 집에 있으니까 그렇지 이제 백수생활 청산해야지
@@milu262 오후 1시에 터진건데 집쳐돌이 밖에 더있노 ㅋㅋㅋ
@@박지민-p9m 지금처럼 경제활동범위가 광활한 시대도 아니고 맞벌이도 희귀한 시대라 같이 있는 것도 안이상한데?
사람이 극한의 공포에 처했을 때 그 본능이 드러나나봄.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공포가 다가오니 주변의 다른이를 껴안고 싶은 원초적인 마음... 그게 드러나는 것 같아서 넘 안타깝네 ㅜ
그렇지 않습니다
동성애로 인하여 저주 받았다고 했습니다
@@나-o3o그렇지 않습니다 예수엄마는 마굿간콜걸이라 들었습니다
@@나-o3o개독 헛소리 시작됐노ㅋㅋㅋㅋ
게이가 아닐까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한남무현 보고 싶은것만 보시면 이 마지막 때에 힘들어 집니다.
가족이 아니여도 서로의 죽음 앞에 끌어 안았을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 아프네요..,
공포에 떨때 모르는 사람도 서로 껴안는다는 것을 직접체험했습니다.
태국놀러가서 20명정도 탈수 있는 보트배 타고 가다가 태풍인지 비바람만나서 배가 수미터를 파도에 점프하고 부딪히고 사람들 다 튕겨져나가서 머리에ㅍㅣ도나고 바닥에 여러명 누어있고 사람들은 너도 나도 할거없이 팔짱 단단이 메고 오바이트도 하도 해서 옆사람 머리에 몸에 할것없이 막 범벅됐는데 그런거 1도 신경안쓰고 공포에 질려 껴안고있었습니다… 운좋게 무사히 도찯해서 모두 내렸는데 다들 국적 불문 다 껴안고 울고… 하 ㅋ 그후로 보트 잘 안탑니다😢
어후...ㅠㅠ ㄷㄷㄷㄷㄷ
트라우마가 잘 아물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그순간이 마지막이다 싶으면 저였어도 그랬을것 같네요...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죽다 살았을때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렸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헉.. 너무 무서우셨겠어요 ㅜㅜ
이런게 단적으로 증명되는 사건이 비행기재난사고죠. 물론 잘123처럼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대형참사도 있지만 기장의 혼신의 노력끝에 동체착륙을 성공하고 다들 죽을줄로만 알았던 승객들이 착륙을 하고 나서 다들 기장을 찾아가 내 목숨의 은인이라고 진심을 다해 감사를 표햇다고 하네요. 저같으면 그 기장 앞에 무릎꿇고 살려줘 감사했다고 큰절이라도 했을거 같아요 ㅋㅋㅋ
죽다 살았노
성별만 남성일 뿐이지 화산폭발로인해 급히 몸을숨기다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부등켜 안고
저렇게 된걸수도있지.
타인의 죽음앞에서도 이 모양이니 삶의 끝이 가난하겠다@@하이오-e1w
@@하이오-e1w 에휴
ㅋㅋ 가족이아니든 가족이든 하고싶은말이먼데 ㅋㅋ 그냥 죽을때 화산용암앞에서 죽기전에 멀못하겟냐 흐미
@@mimic8745너무 매워요
친구끼리 같이 있다가 화산터져서 저리됐는데 서로 붙어있을 수도 있지 뭐
친구도 아니었던걸로..😊
게이였던 걸로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 걸로
불신자나.존심달고살면서.예수믿는다고.껄렁대면.지옥에서저렇게고통속에서살아있으면서영원히살아야합니다!
그리스 로마에서는 남섹, 게이들이 엄청많았고 기본 문화였습니다.
얼마나 급격하게 파묻혀 죽었길래 바닥에 쓰러질 틈도 없이 저런 자세로 죽었을까
화쇄류 때문에 저리 되었을겁니다
화산재등 어마어마하게 많은양이 순식간에 겹겹이쌓여 그대로 질식사했겠죠
화산쇄설류 빠른 것은 시속 160km가지 나오니...ㅠㅠ 넘 안타깝죠...
엄청난 온도 떄문에 단백질이 익어버림..
천재지변에 대한 생각이 지금과는 다를테고 도망갈 곳도 마땅치 않았을 것 같네요
껴안고 있으면 다 부모자식이나 연인인가. 처참한 상황에 아무나 껴안고 고통을 견디며 삶을 마감한거지.
네 공감합니다 ~!!!
갑자기 폭발이 일어 났을 때 길 가다 놀라 옆에 아무 집에라도 피하려 들어 갔을 거고 알던 모르던 그 공포 속에 서로 의지하려 끌어 안고 갔을 듯..... 얼마나 무서웠을까......ㅠ ㅠ
무서우니까 길가에서 서로 아무나 껴안은건가보다...😢
ㅘ 그렇게 생각하니깐 ㅈㄴ 슬픈데
ㅇㅈ
무서우니까 ww
아.나만 게이로 생각했나보구나
슬프네
형제관계일수도있고... 친한 친구 사이일수도있고 순간의 공포로 껴안은듯...
이런것을 밝혀내는 현대과학 정말 대단하다
차별금지법 악법 막아야합니다
개돜들아 딱 알려준다
2022노벨의학상 진화론으로 받은 논문을 반박하는 논문을 써서 제출해라. 그럼 모든게 해결이다. 왜 니네는 유튜브 댓글만 씨부리고 반박논문은 못쓰니? 논문써서 제출해서 인정받으면 전재산 다 교회에 바치고 가족들데리고 예수믿는다. 그전까진 아닥해라@@aAgglkw221
@@aAgglkw221차별금지법은
경기대생들이 제안함.
이게 바로 경기대수준 ㅋㅋ
가천>경기
밝혀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추론해서 가정한 다음 그게 맞다고 증명하는게 과학임.
누군가 다른 가정을 하고 그 가정을 증명하면 결론은 또다시 바뀜. 그게 계속 반복되는 것이 현실임.
@@aAgglkw221 음... 에이즈나 성병에 위험이 더 커지니 만약 금지를 푼다고 하더라도 사전에 교육이 많이 필요할듯 성병 예방은 이성간에도 마찬기지임으로 꼭 지켜질수 있길
인간은 늘 보고싶은대로 보고 믿고 싶은대로 믿는다
보고싶은대로
뭘 보고 싶은 대로야
합리적 추론이지
같이 있는데 다 남남이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지
결과 다 보고나서 보고 싶은 대로 믿는다 이러고있네
결과 보기 전에 너는 무슨 다른 추론 했을 거 같냐 어휴
꼭 자기는 뭐 다른 사람과 다른 것 마냥 한마디 다는게 꼴불견이네
@@츄베릅-r4w데로는 어느나라 맞춤법이세요? ㅋㅋ
@@츄베릅-r4w 대로가 맞아요..
@@toddpark0927 안좋은 일 있으셧어요? 그렇게 나쁜말을 써놓은것도 아니고 다들 아는얘기 한마디 끄적여본건데..;; 아니 왜 이렇게...?
아무래도 잘난척한다고 오해하신 듯...
근데 제가 쓴 글에 실제사례를 답글로 보여주신듯해서 웃기기도 하네요^^;
그리고 무례하고 경박한 글은 자신에게 좋을게 없어요...아무리 익명세상 유투브라도~ 즐거운주말 보내시길ㅎ
한번 모르는 남자 두 분과 엘레베이터 탄적 있었는데 엘베가 갑자기 멈추더니 아래로 떨어지면서 위 아래로 흔들리면서 갑자기 빠른 속도로 한층에서~ 2층 정도 떨어지게 되니 죽을 수도 있겠다 생각 들면서 서로 끌어 안게 됐었습니다. 아마 그런 심정일 거 같습니다.
그렇게 사랑에 빠지고
두층이요?에이,전 놀이기구 낙하수준으로 일곱층은 떨어졋네요,외동엘에이치 재수없는관리실
엘레베이터 추락은 제동장치가 3단계나 있어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영상봤었는데 아닌가보네요 ㅜ
@@odnmx약 12년 전 이야기입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odnmx 제동장치 작동해서 멈춘것입니다
새월호 잠수부들도 안에 끌어안고 있는 학생들 떼놓는게 너무 슬펐다고 했는데..
ㅠㅜ 그니까요
😢😢😢
끌어안고
세월호
야 임마 갑자기가 아니라 연관된 추측이잖아 2찍 멍청이냐? 일본국민의힘 지지자냐?@@user-zh9lc3hi9b
가족일것이라 오해 했듯 껴안았다고보는것도 오해일지도 그냥 아비규환속에 뒤엉켜서 마지막을 맞이했을수도있고 고통속에 살려달라고 아무나 붙잡았을수도..
이때도 신분이 높은사람들은 배타고 반대편으로 가고 신분이 낮은 가족들은 맨마지마가지 선착장 창고에 남아있었다고
마지마 형님 해적섬 에서는 행복하시길
피해의식 쩔어있는 정치병자 ㅉㅉ
가족이 아니라고 해도 고통과 슬픔이 덜어지지 않습니다
혼자서 떠나지 않은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되었을것 같아요..저 순간에 혼자였다면 더 무서웠을듯...
공포로 몸이 굳어 버린 아이들이 마지막 순간 조금이라도 덜 무서울수 있게 주변 어른들이 곁에 있어줬나 보다..... 어른들도 무서웠을 그 순간... 아이들은 말할것도 없으니..
저 돌덩이 같은데에 뼛조각 내에 DNA정보를 빼서 분석이 가능하다는게 나는 더 신기하다
주인과 노예관계 일수도 있고, 직장 동료 관계일수도 있고, 선생과 제자 관계 일수도 있지.. 꼭 남색, 동성애랑 연결지어야만 속이 시원하겠냐.
ㅇㅇ 자극적인걸 좋아하잖아 ㅋㅋ
뭔가 해바라기.......
Pc는 그걸 증명하고싶겠지.. 박살내주세요 트럼프짱
지들 수준에 맞는 상상을 하는거죠
개독들이 자극적인걸 좋아하긴하더라고
절에 똥뿌리고 빤쓰 안내리는 신자는 신자도 아니라 하고
목사가 선교한답시고 성교하러도 가고
정작 제대로 믿는 친구들은 조용히 신앙생활 잘 하던데
꼭 믿다마는 놈들이 이상한데 핀트 꽂혀서
사탄이라고 매달려고함 ㅋㅋㅋ
중세도 아니고
졸라 무서우니까... 인간이 감당 안될정도로 큰 폭발 앞에서 걍 다들 본능적으로 두려움과 슬픔에 끌어안은듯 ㅠㅠ
가슴아파.. 인간은 왜 태어나고.. 왜 죽는걸까...
나이들수록..서글퍼지네
성경에 해답이 나옵니다.
@@션샤인-p3k맞습니다!ㅎ
@@션샤인-p3k 맞습니다
불심판인거죠.... 성적으로 아주 타락한도시
요즘 시대도. 별반 다를게 없어. 불심판이. 기다리고 있죠....
진짜 답을 물어본 게 아닐 텐데..?
가이드가 하는 말이 저 화산 원래 그전에도 자주 터졋어서 사람들이 아 또 터지나보다ㅜ하고 불 뿜어나온적도 하도 많앗어서 오 오늘도 크게 터지네~ 하고 불꽃놀이 보듯 구경하고 있다가 부지불식간에 밀랍처럼 재에 뒤덮혀 죽은거라 일상 그 순간 그대로 박제됐다고 함. 어디 모여 피해있다가 저렇게 남겨진게 아님.
정보: 세월호의 객실에 함께있거나 껴안고 있던 학생들은 혈연관계가 아님... 아마 비슷한거 아닐까...😢
?…
니 ㅇ ㅓ ㅁ ㅔ가 세월호에서 끌어안고있던것 선장이었던거임
문재인 그날 삼도일식에서 정식 거하게 먹은것이 밝혀져...
뜬금 쉰월호ㅉㅉ
세월호 침몰시킨 주범이 서겨리임 그놈 특검해야함
진짜 무서우니까 함께 나눈거지뭐...
이리와 형아 안아줄게요
@@leonseat6811 동생...고마워... 품이 따뜻하네?? ♥
@@Kermit-i8p 앗흥🥰
게이들아...
도태되면 동성애가 최종테크인듯
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갑자기 화산폭발로 용암 밀고오기전에 유독가스로 쓰러지다보니, 같이 껴앉고 넘어진채로 남은거
걍 쇠질이나해라....
하루중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겟냐
학자들은 첫번째 시신은 동성애로 보고 있고 두번째 시신은 남자도 장신구를 한다고 보고 기존의 해석을 완전히 뒤집는 일이라 기삿거리인건데 기자는 이것까진 말 안하네 다들 인류애로 해석하고 감동받고 있네 ㅎㅎㅎ
난잡한 성관계.
동성애가 만연했던 그 시절 소아성애도 적지않았다는 사실을 알면 요즘 사람들도 황당하겠네....ㅜㅜ
마지막인줄 알고 가까이 있는사람 서로 끌어 않았겠지 슬프네
당연한거지.
당장 위험이 덮치는데
나보다 약한이를 보호하려고
나보다 강한이에게 보호받으려는건
이건 마음가짐이나 학습보다
본능에 가까운거지.
현대의 인간들 역시
급작스런 위험이 닥치면
주변의 약한사람을 보호하고
강한사람에게 의지하는
그런현상이 나올거다.
생명이한게 그만큼 위대한거지.
동성애자들이 많았던 영적으로 어듭던시절이라고합니다
폼페이의 연인으로 알려진것도 둘다 남자들이었고 이번에도 남자들
폼페이기의 잘못된 쾌락에 환장하니 천벌이 일어난거지
혈연 아니더라도 재앙 앞에서 부둥켜 안고 난리가 난거죠. 얼마나 급박했으면요 너무 마음 아프네요
그 당시 시대의 문화가 동성애가 창궐해있고 어린 남아를 대상으로 남색했다는 정황들이 수없이 많은데도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입맛에 맞는대로 해석하는 꼴이 정말 우습다.
사람들은 모르는 게 아니다. 그냥 진실을 외면하고 살고 싶을 뿐인거지.
고고학이나 모든역사는 알고있던거랑 달라지는 결과가 나오는 순간 모든게 바뀌어버림 ㅋㅋㅋ 전문가들은 좋아해야되는건지 빡쳐해야하는건지
진짜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 안고있던 거구나😢
혈연관계가 아니였더라도. 애기가 너무 무서운 나머지 놀라서 친모의 손을 나도 몰르게 뿌리치고 놀라 도망쳐 그걸 본 주민이 자기 자식처럼(?) 감싸 안은 형식 같습니다!
누가누구인지 어떤 관계인지 이전에.. 그순간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지.. 서로의 마지막순간을 의지했을거란게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부디 좋은곳에 계시길 🙏🏻
로마면 은근 남성 연인일수도?
로마는 그리스랑 다르게 이성애가 국룰이었음
연인 × 소아성착취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 남이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그때 서로가 의지했던것 같아요. 마지막날이 오기전에 우리도 모두 껴안고 사랑하며 삽시다
에..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저당시에 동성애도 매우 활발했다는 기록이..
저런급박한 상황에 그런생각하는 님 드럽다
그당시에도 동성애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던것을 역사적인 사실로 드러 났네요 , 포괄적 차금법은 아와같이 저주를 불러 오는 악법 입니다
입양한 관계일수도? 고대로마에서 입양가족이 흔했다고 하던데
공포 그 자체에서 벌어진 개인생애 마지막 장면들이다. 껴안는 게 굳이 남녀일 필요는 없다.
저기가 환락의 도시였다는 걸 고려해보면, 끌어안고 있는 남자와 남자, 남자와 여자, 여자와 아이가 충분히 가족이 아니었을 수도 있지.
환락이란 키워드랑 연결하려면, 최소 여자와 아이는 가족이겠지... 남자의 미성년자 성착취도 아니고.
여자와 아이는 가족이겠지ㅎ 남자와 아이도 아니고.
너무 나갔다
두창 파티 ㄷㄷ
환락의 도시 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런 사람은 극소수지 거의 대부분은 농사꾼일텐데
화산이 폭발하고 난리인데~가족이고 남이고 극한상황이라서는 정신이 없다
죽기직전인데.. 모르는 사람이었더라도 서로 부둥켜 안을만 하지ㅠㅠ
가족이 아니더라도 저 시대에는 동성애나 소년 성인 동성애도 빈번하던 때니 당시 폼페이가 특히 그리스 문화권이 었던걸 감안 하면 게이들일 확률도 있음.
아이들을 보호해준거겟지요 ㅠㅠ 저런 극황에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우니까
심지어 혈연관계도 아니었다는 게 ㄹㅇ 안타까운 포인트네..
사람이 너무 공포에 질리면, 가장 원초적인 본능이 나타나는건데, 타인이든 가족이든 뭐가 중요하겠어...
안타깝지 그저...
마지막 때에 ...진실이 다 드러나는구나....회개해야한다....
동성애가 심각했던 시대상을 보는듯하네요
ㅉㅉ
소돔과 고모라네요
근데 진짜 나였어도 주변에 있는 사람한테 의지할거 같은데.... 저런 상황에 혼자 있는게 더 공포지
드립 맞고.... 석고 모형 봐라 ,. 어떤자세인지 끄러앉은건지 올려 타게 하고 있는건지 ,..
몇천년이 지났지만 정말 상상도 못할만큼 끔직했을듯..
진실은 가끔씩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
이 사람들 볼때마다 정말 허망하고 슬픈 감정이 몰려온다 😢
가족 아니면 어떠냐 생의 마지막을 함께 한 그 인연이 얼마나 질긴 것인데
성별,관계가 뭐가 중요해 저들 모두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꼭 안아주고 위로해주다가 고통속에 생을 마감한 처참한 현실일 뿐이지
피하려고 숨어 있다가 마지막임을 알고 옆사람이라도 안고 안겨서 죽은것 같아서 더 슬프네요. 예전에 지진났을때 지나가던 어린이들 꽉 안아주시던 어른들 생각나네요.
동성간에 그런 관계가 저 시절에도 있었나 보구나..
가장 힘든 죽음이 타죽는 거라는데 너무 불쌍해...
동성애 아님?
그건 님이동성이라는진실 저상황에 ㅉㅉ
와 모두가 멸망하는 가운데에서 아무나 끌어안았다니.. 낭만적이지만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
도데체 뭘 상상하라는거야? ㅋㅋ 마지막 죽음을 두렵지 않게 함께 끌어 안은거 아니냐?
흠..... 남성들끼리 사랑을 나누었었나 보네~~~~
이런 소리 왜 없나했다ㅋㅋㅋ
저거 가지고 동성애로 바로 치부하구나 😂😂
정말 순수하게 아닐 수도 있는 거잖아 죽을 상황에 눈에 배는 게 없었겠지 ㅋㅋ
뜨거운데 옆에 사람이 가장 차가우니까.
실제라서 봤는데..
자연은 인간을 무력하게 만든다
찬란했던 문화도시가 ..
최후의 날 영화보고 가면 더욱더 와 닿음..
미국 국내선 탔는데 터뷸런스 너무 무서웠는데 옆자리 처음 보는 자메이카 할머니가 내릴 때까지 손잡아주시고 계속 챙겨주심❤
우리도 그럴껄?? 만약 북한이 핵을 쏜다고 생각해봐 서울한복판에 서로 모른사람들이 핵이 날라오는걸 봤어 그럼 도망치는사람도 있겠지만 두려움에 그자리서 얼어서 모르는사람과 껴않고 생을 마감할수도 있지 않겠어??
게이 마을은 나도 비동의긴한데 핵 날라오면 생판 모르는 사람이랑 껴않고 죽는다 솔직히 그건 아닌것 같은데
ㅋㅋ 저시대에 직접 살아서 눈으로 본게 아니면 모두 추측임 사실인건 없음
고고학이 다 그럼 공룡도 그렇고 청동기. 신석기 등등
고대 로마 게이
베수비오 화산 폭발이 한 도시를 멸망 시킬만큼 컸다는건 알았지만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됐다가 영화를 보고 정말 처참했다는걸 알게됨.
폼페이가 현대 베벌리힐즈와 버금갈 정도로 귀족들의 휴양지였고 호화스러웠다던데 안타깝다. ㅜㅜ
불쌍한것으로 끝날것이 아니라이 일이 난것이 성소주자들이 넘처난죄의 도시엿음을 알아야함.우리가 이들을 허용해주면 미래자녀세대가 이러함
다같이 떼죽음 당했을 상황일테니 가족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다 상관없이 두려움에 처한 상황에서는 주변에 누구든 같은 인간을 찾게 되는 것이 인간들의 본능 같아요...마지막을 혼자 외롭기보다는 누구라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겠죠? 그러면 조금이라도 두려움을 떨쳐버릴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냥 온통 암흑 천지를 만든 화쇄의 뜨거운 분진 구름속을 도망치다가 서로 부닥처서 기절한거 내요
아 ㅠㅠ얼마나 무서웠으면.
모르는 이라도 사람이 있으면
우리는 원수가 아니고서는 죽음앞에서는 누구나 껴안지 않았을까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저때는 친자 확인을 할수 없던 시대니까 가족인줄 알았을 수도 있지
이게 말이되냐 애초에 폭발인데 시체 나뒹구는데 거기서 가족들끼리 뭉쳐있었다는것도 말안된다
얼마나 공포스러웠으까~~ 영혼이 평안하길~~
재밌는 사실 : 그리스 로마시대에는 동성애가 지금 시대보다 자연스러운 일이였다
저 사건 이후로 두려워ᆢ
한 동안은 사라졌겠네요!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하늘에서는 평안하길
이거 학교에서 봤는데 진짜 슬프더라구요 .. 끝까지 아이들 지키려고 안고 ..
남자끼리 동성애 하다 천벌 받았을수 도 ?
죽기전 노예와 주인이 껴안은 거지
어쩌라고.. 무섭고 고통스러우니 서로 의지하다 죽은거지
생의 마지막 순간에는 가장가까이 있는 사람이 가족...
마지막 순간만이라고 편안했길...
가족이고 뭐고 인간이라면..살라면 뭐든 못하겟어 마지막까지 끝을 마무리하려는게 느껴져요..
그럼 게이네요?
호모관계 😢
게이게이야......
그래서 재앙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