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개하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말아야지... 또 회개 또 후회... 뫼비우스의 띠처럼 무한 반복된 삶이었는데 문제가나의 영과 혼까지 예수님으로 들어가는 거였군요..한번에 다 안된다할지라도 포기하지않고 나 자신을 예수님께 내어드리겠습니다🙏 나의 혼이 하나님의 영안에 거함을 믿음으로 상상하며 인정합니다. 받아들입니다🤗🙏
진짜, 제가 30년 넘게 안되던게 40이 되서 되었습니다. 혹시 한번 넘어지더라도 지난날과 다릅니다. 이건 회개의 개념이 아니라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가 들어왔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믿는다고 하면서 죽음앞에서 믿는다고 하면서도 안믿었던겁니다. 그 믿음은 내가 한게 아니라 은혜로 받은 선물입니다. 물론 매일 더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신 건지는 모르겠으나 바늘같은 구멍의 죄를 간과 하지 않고 보상적용과 하나님에대한 섭섭함이 불신앙으로 이끕니다. 이 모든것을 끊게 하면서 부터 예수님이 일하심을 느꼈어요 내가 하는게 아닌 오직 예수님이 하신다는것을 분명히 압니다 내 습관이 거룩하졌다는게 부담이 아닌 감사가 넘치단걸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로마서7장14~25절
![작심삼일을 극복하게 하는 진정한 변화의 비밀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41217 Official 558]](http://i.ytimg.com/vi/llxT2vx0zbw/mqdefault.jpg)
![작심삼일을 극복하게 하는 진정한 변화의 비밀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41217 Official 558]](/img/tr.png)
성경을 50번 이상 읽었고 수많은 신앙서적과 주석을 읽은 장로교 목사입니다. 손기철 장로님의 말씀 처럼 명확하게 성경적이고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말씀은 흔치 않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에게 최우선적으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손기철 장로님의 말씀을 보게 해주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깨닫기전에는, 성령이 임재하시기전까지는, 모르는 비밀이에요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말씀의 정수를 탁월하게 깨우쳐 주신 손장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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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는!!! 그리스도안에 새로운 피조물이며 !
내 혼이 하나님의 영 안에 있을 때임을 깨닫게하심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안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합니다
할렐루야❤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장로님 감사합니다 이문제로 궁금했는데 이젠 확실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레루야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죄에 대해서는 나는 죽었고 의로 인하여 난 살았도다 아멘
대한민국이 손장로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임마누엘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장로님 건강 하세요 아멘 아멘 🙏 🙏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장로님
두번째 듣고있습니다 ㅡ 하나님안에서 정죄함이 아닌 자유함을 얻기를 원합니다 능력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의학교의 생명의 가르침으로 주민안에서 성장하는 오늘 되게하소서..
아멘🙏❤
내가 회개하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말아야지... 또 회개 또 후회... 뫼비우스의 띠처럼 무한 반복된 삶이었는데 문제가나의 영과 혼까지 예수님으로 들어가는 거였군요..한번에 다 안된다할지라도 포기하지않고 나 자신을 예수님께 내어드리겠습니다🙏 나의 혼이 하나님의 영안에 거함을 믿음으로 상상하며 인정합니다. 받아들입니다🤗🙏
진짜, 제가 30년 넘게 안되던게 40이 되서 되었습니다. 혹시 한번 넘어지더라도 지난날과 다릅니다. 이건 회개의 개념이 아니라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가 들어왔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믿는다고 하면서 죽음앞에서 믿는다고 하면서도 안믿었던겁니다. 그 믿음은 내가 한게 아니라 은혜로 받은 선물입니다. 물론 매일 더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신 건지는 모르겠으나 바늘같은 구멍의 죄를 간과 하지 않고 보상적용과 하나님에대한 섭섭함이 불신앙으로 이끕니다. 이 모든것을 끊게 하면서 부터 예수님이 일하심을 느꼈어요 내가 하는게 아닌 오직 예수님이 하신다는것을 분명히 압니다 내 습관이 거룩하졌다는게 부담이 아닌 감사가 넘치단걸
장로님 내 속사람이 내자아인가요? 내자아가
죽어야 거룩한자가되는거죠? 자아가 깨어지고
부숴져야 거룩히 살겠는데 그렇지못 하니 죄를
짓나봅니다 내 자아를 죽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죽여주소서 오주님 내자아를
죽여주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속사람이 죽어야할 자아는 아닙니다^^;
나라고 믿는 겉사람이 거짓자아입니다!
아무리 들어도 무슨뜻인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로마서7장14~25절
처음엔 좀 딱딱하고 이해가 안되실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하시면서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껍데기가 아닌 삶의 실제적인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겁니다.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잘 들림니다.
잘들려요
@@raysmkwon 잘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해바라기꽃-d2m이제 잘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