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경우는 떠오르는 생각 (장로님 말씀으로는 하루에 7만가지생각)을 한다고 하는데..부정적인생각이나 두려운생각들, 불안한 생각들을 그냥 흘리지않고 그것들을 제 자아로 붙잡아놓고 생각으로 해결하려고했어요. 그러니 체력도 빨리떨어지면서 더욱 그런생각을 회피하려고 했고요.. 장로님 말씀에 본능적으로 반응했습니다. 불안하고 두렵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왔니?, 좀 놀다가 가~, 나 이제 너랑 안놀아~ 나 주님안에 있고 주님의 자녀야' 정도로 내가 누구인지를 명확히 하고 거짓자아라 붙들려가지않으려고 의식적으로 반응해보았어요.. 그렇게 저를 지켜나가고,나의 정체성을 알고, 거짓자아에 속지않으니 제가 회복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대를 이어서 오랫동안 내려오면서, 사람들을 무척 괴롭히는 악한영이 있습니다. 그 영을 "친밀한영" 또는"친숙한영 "이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은 이 영이 너무나 오랫동안 괴롭혀서, 회개 기도도 하고, 내탓이야! 내문제야! 하면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데, 안됩니다. 주로 거절감, 두려움,우울증,계속되는 낙태.... 이 오래된영은 사람들을 어떤 싸이클에 가둡니다. 생각이라는 싸이클, 느낌이라는 싸이클.... 그러나 이것을 쫓아내기는 쉽습니다. 그것은 회개 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내탓이라고 생각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내문제라고 생각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아주오랫동안 대를 이어서 내려오는 악한영 입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내탓이 아니다. 이것은 악한영이다. 내 육체에 악이 거한다. 주님의 말씀을 알므로 악한 싸이클에서 빠져나오기만해도 원수는 힘을 잃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라! 명합니다.
내가 문제를 삼지 않으면 악한권세들도 사람을 이용하여 내게 어떠한 피해를 가할수 없다고 그럴 권리도 없다고 하셨는데요 내가 문제를 삼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문제를 삼아서 내게 피해준 경우는 왜그런건가요?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저를 괴롭히던 사람은 본인 스스로 괴로워서 퇴사 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괴로워말라며 위로하며 사과까지 했습니다.(크리스천이니까요)잘못은 그쪽이 했고 악의적으로 제게 고의적인 직권남용 등을 통해 몹시 저를 정신적으로 괴롭혔습니다. 이런 예외적인 경우 라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도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긴했습니다. 문제 삼지않고 영향을 받지 않으려 온갖노력하며 애썼으나 결국 매일 듣는 부정적인 말과 차별적인 태도로 인해 영향을 아예 안받을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조금씩 제게 스며 들더군요 그상황에서 너무힘들었습니다.현재는 임금삭감되며 퇴사압박 까지 받으며 잠도 못이루고 있습니다.기도부탁드려요ㅠㅠ
상대가 문제삼는건 나와는 별개고 그가 내게 주는 것으로 내생각 감정이 고통받는 것으로 부터 벗어나는것이 핵심인거 같아요 그때 드는 감정과 모든 생각을 나도 아니고 힘도없는 거짓자아 라는것을 의식하고 있는 그대로를 보고 그냥 넘기는것 그것이 방법 아닐까요 .. 말그대로.. 내 모든 생각과 감정을 예수그리스도께 굴복시키는것 이것이 손기철 장로님 말씀의 핵심 아닐까요? 저는 이런 방법으로 인생최대의 고비를 넘겼고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손기철 장로님의 말씀 핵심이 바로 이게 맞는지 저도 잘 하고 있는건지 누군가 에게 여쭈어 보고 싶네요
때리고 괴롭히는 남편을 둔 부인은 어찌해야하나요? 판단만 안하면 그냥 다른 빰도 내주며 맞고 살라는 말씀이세요? 상대가 괴롭히고 더 잔인해지면 그냥 내가 문제삼지않고 판단만 안하면 되는건가요? 계속 당하면서도 판단하지 않고 견디는거랑, 판단하면서 견디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말씀을 들으니 더 모르겠습니다
거짓자아가 주체가 되어 선악을 판단하는 한 절대로 주님께서 주시는 영적 권세도, 영적 보호하심도 경험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나'라는 거짓자아가 주체가 되어 옳고 그름, 선악을 판단하는 것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게 될 때 있는 그대로 상황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되며, 바로 그 때 하나님께서 그 문제에 개입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다면, 때리고 괴롭히는 남편 배후에 역사하는 악한 영이 더 이상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아내분에게 남편을 종용해서 함부로 대할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영적 권세를 취했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내 방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에 반응하는 나라는 거짓자아를 포기하고 내 전부를 주님께 드렸기 때문에 그 문제는 더 이상 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그분의 지혜와 능력으로 그 문제에 개입하시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더 알기 원하시면 다음 링크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ruclips.net/video/bEcxFrWsmXc/видео.html - HTM 신학부
내가 문제 를 안삼으면 아무것도 문제가 안된다 하시니 ㅡ상대방이 도적질 해도 전 아무 판단하지 말라는 것인가요 ? 전 그리스도 인 이니까 그냥 참고 눈감아 주면 되는지요 ? 너 그러면 안되 ㅡ하나님편에서보면 넌 도적질 하는것은 절대 나빠 ㅡ제가 그사람한테 묶여 있는건가요 ?
사람은 한 주인을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주인이 하나님 이시거나,또는 마귀 이겠지요.주인이 하나님 이신분이 심령이 강해져서 남편을 용서하고 사랑하지만, 맞을필요가 없어요. 경찰에 신고해도 되고요. 그런데 아내분이 직업을 가지고 자기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내분이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고 자녀도 양육하고, 자기 생활을 책이있게 살아야 합니다
문제해결 이전에 그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는 거짓자아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기도가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어야 합니다. 즉 자기자신을 포기하고 성령님께서 내 영, 혼, 몸 전부를 통치하시도록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하시면 다음 링크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ruclips.net/video/5Up1msIjBcY/видео.html - HTM 신학부
아멘.❤아멘.그리스도예수안에서.행복하게살리라.
주여.우리에게역사가일어나게도아주세요~^^❤
저같은경우는 떠오르는 생각 (장로님 말씀으로는 하루에 7만가지생각)을 한다고 하는데..부정적인생각이나 두려운생각들, 불안한 생각들을 그냥 흘리지않고 그것들을 제 자아로 붙잡아놓고 생각으로 해결하려고했어요. 그러니 체력도 빨리떨어지면서 더욱 그런생각을 회피하려고 했고요..
장로님 말씀에 본능적으로 반응했습니다. 불안하고 두렵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왔니?, 좀 놀다가 가~, 나 이제 너랑 안놀아~ 나 주님안에 있고 주님의 자녀야' 정도로 내가 누구인지를 명확히 하고 거짓자아라 붙들려가지않으려고 의식적으로 반응해보았어요..
그렇게 저를 지켜나가고,나의 정체성을 알고, 거짓자아에 속지않으니 제가 회복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아멘.주의말씀을이루리라.
아멘.영적싸움
아멘.맞아요~목사님.존경합니다.저도남편때문에많이힘들어요.남편과는살혼입니다.그리고한달한번만교회나옵니다.저는완전예수님의자녀로살고있어요.신앙생활연심히하고있답니다.
위 영상 예전집회영상보고 체험한건데요. 15:46 에나오는 말씀처럼 상대방에 대한 판단이 사라지니까 그 상대방들과 관계가 새롭게 변했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보는 시선이 정말 달라졌어요. (특히 불편했던 사람들과의 관계가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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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매일 내 안의 거짓자아가 죽게 해 주십시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에 기대어 기도합니다 아멘
장로님말씀하신 대로 살려면 기본적으로 말씀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행할수가 없죠!
그러니 말씀하신 단계는 초신자가 아니라
성경을 어느정도 알고 또 거듭난 삶을 살아가려는 성도들에게 아주 적합하다고 봅니다.
목사님
마귀가 우리를 점령 하지 않게 기도 합니다
하나님 께서 도우 시길 기도 합니다
내가 아무리 참아도 견뎌도, 상댜방의 선악을 판단하는 한은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질 수 없다. 몰랐던 것을 분명하게 깨달았습니다. 할렐루야 아맨!!!
그런말이 아니에요 상대방의 선악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거짓자아로서 존재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실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그 현실에 묶이지않을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아멘
민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않것들이 증거...
믿음으로 바라는것들을 행동으로 들어내자 아멘!
목사님 최고입니다👍
이 시대에 영 분별을 잘 할 수있도록 말씀해주시고
사탄이 인간에게 어떤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을 이길 수잇도록 잘 가르쳐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영적전쟁을 이기게하심감사합니다
목사님 ~최고입니다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네요
내가 문제삼지 않으면 문제되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깊이 새롭게 마음에 새기게습니다
You are truly a man of God! Thank you so much for preaching the truth!!!!
장로님 짱짱 부지런하세요🙂
죄는 죄라고 외치는게, 옳지 않은것은 끊으라고 말하는것도 권면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문제 삼지 않으면 방관하게되고, 죄를 같이 범하고도 죄 의식을 못느끼면 어떻카죠?
무조건 참고 인내가 아니라 지혜를 통해 가지치기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나눠주니 듣기가 너무 좋아요 👍
맞아요~
영적인 말씀을 해주시니 묵상하면 할수록 평안이 임합니다❤❤❤
아멘~!!😂!완전 엄청난 말씀!
통증은 실재인데 어떻게 하나요
감사합니다.
요즘 '킹덤빌더' 책을 다시 읽고 있는데요 더 명쾌하게 정리가 됩니다~😊
장로님 치아가 통증이 심해서 기도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통증이 심해서 며칠간 고통스러웠는데 치과가서 치료했더니 날아갈듯 합니다. 치과가셔요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판단이 생각
넘 깨달음 주시고 감동의 말씀 감사합니다
2:00
감사드립니다
어떻게?해야 거짓자아를 죽이나요?정말 하고싶습니다.주안에 거하고 싶습니다.
어렵네요~~
대를 이어서 오랫동안 내려오면서, 사람들을 무척 괴롭히는 악한영이 있습니다. 그 영을 "친밀한영" 또는"친숙한영 "이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은 이 영이 너무나 오랫동안 괴롭혀서, 회개 기도도 하고, 내탓이야! 내문제야! 하면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데,
안됩니다. 주로 거절감, 두려움,우울증,계속되는 낙태....
이 오래된영은 사람들을 어떤 싸이클에 가둡니다.
생각이라는 싸이클, 느낌이라는 싸이클....
그러나 이것을 쫓아내기는 쉽습니다.
그것은 회개 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내탓이라고 생각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내문제라고 생각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아주오랫동안 대를 이어서 내려오는 악한영 입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내탓이 아니다.
이것은 악한영이다. 내 육체에 악이 거한다.
주님의 말씀을 알므로 악한 싸이클에서 빠져나오기만해도
원수는 힘을 잃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라! 명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장로님늘 은혜말씀감사드립니다
여쭤보고싶은게있어서요그리스도안과거짖
자아의사이에서늘 왔다갔다 힘겨워하는
성도입니다ᆢ
알아도 회개가 이루어져야 그리스도안에
거할수있는거지요?
늘 자책 으로잡혀있어서요ᆢ답변꼭부탁드려요 기도하면충만하고기도가식응면정ㅈ데성을잃고까라질때가있읍니당ᆢㅠ
이 말씀의 진리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좋은데 적용이 어려워요.
판단을 하지않고 그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반응해야 하는지요?
저도 이 점이 어려워요ㅡ
저도 너무 어렵게 느껴져요 ...
거짓자아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갈 때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 말씀을 들어보세요.
ruclips.net/video/WQdDbadlLlM/видео.html
- HTM 신학부
@@HTM0691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많이 위로받고 저 스스로 판단하며 행동할 수 있는 독립적인 자아를 위해 노력합니다 감동의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문제를 삼지 않으면 악한권세들도 사람을 이용하여 내게 어떠한 피해를 가할수 없다고 그럴 권리도 없다고 하셨는데요 내가 문제를 삼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문제를 삼아서 내게 피해준 경우는 왜그런건가요?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저를 괴롭히던 사람은 본인 스스로 괴로워서 퇴사 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괴로워말라며 위로하며 사과까지 했습니다.(크리스천이니까요)잘못은 그쪽이 했고 악의적으로 제게 고의적인 직권남용 등을 통해 몹시 저를 정신적으로 괴롭혔습니다.
이런 예외적인 경우 라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도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긴했습니다. 문제 삼지않고 영향을 받지 않으려 온갖노력하며 애썼으나 결국 매일 듣는 부정적인 말과 차별적인 태도로 인해 영향을 아예 안받을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조금씩 제게 스며 들더군요 그상황에서 너무힘들었습니다.현재는 임금삭감되며 퇴사압박 까지 받으며 잠도 못이루고 있습니다.기도부탁드려요ㅠㅠ
상대가 문제삼는건 나와는 별개고 그가 내게 주는 것으로 내생각 감정이 고통받는 것으로 부터 벗어나는것이 핵심인거 같아요
그때 드는 감정과 모든 생각을 나도 아니고 힘도없는 거짓자아 라는것을 의식하고 있는 그대로를 보고 그냥 넘기는것 그것이 방법 아닐까요 ..
말그대로..
내 모든 생각과 감정을 예수그리스도께 굴복시키는것
이것이 손기철 장로님 말씀의 핵심 아닐까요? 저는 이런 방법으로 인생최대의 고비를 넘겼고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손기철 장로님의 말씀 핵심이 바로 이게 맞는지 저도 잘 하고 있는건지 누군가 에게 여쭈어 보고 싶네요
@@김현수-j9y2q 노력해볼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갈보리산 언약잡고 기도로 감람산. 마가다락방
이거 본편은 어떤거에요?
때리고 괴롭히는 남편을 둔 부인은 어찌해야하나요? 판단만 안하면 그냥 다른 빰도 내주며 맞고 살라는 말씀이세요? 상대가 괴롭히고 더 잔인해지면 그냥 내가 문제삼지않고 판단만 안하면 되는건가요? 계속 당하면서도 판단하지 않고 견디는거랑, 판단하면서 견디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말씀을 들으니 더 모르겠습니다
거짓자아가 주체가 되어 선악을 판단하는 한 절대로 주님께서 주시는 영적 권세도, 영적 보호하심도 경험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나'라는 거짓자아가 주체가 되어 옳고 그름, 선악을 판단하는 것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게 될 때 있는 그대로 상황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되며, 바로 그 때 하나님께서 그 문제에 개입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다면, 때리고 괴롭히는 남편 배후에 역사하는 악한 영이 더 이상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아내분에게 남편을 종용해서 함부로 대할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영적 권세를 취했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내 방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에 반응하는 나라는 거짓자아를 포기하고 내 전부를 주님께 드렸기 때문에 그 문제는 더 이상 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그분의 지혜와 능력으로 그 문제에 개입하시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더 알기 원하시면 다음 링크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ruclips.net/video/bEcxFrWsmXc/видео.html
- HTM 신학부
@@HTM0691 너무 답답했는데, 말씀으로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눈물이 나네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문제 를 안삼으면 아무것도 문제가 안된다 하시니 ㅡ상대방이 도적질 해도 전 아무 판단하지 말라는 것인가요 ? 전 그리스도 인 이니까 그냥 참고 눈감아 주면 되는지요 ? 너 그러면 안되 ㅡ하나님편에서보면 넌 도적질 하는것은 절대 나빠 ㅡ제가 그사람한테 묶여 있는건가요 ?
사람은 한 주인을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주인이 하나님 이시거나,또는 마귀 이겠지요.주인이 하나님 이신분이 심령이 강해져서 남편을 용서하고 사랑하지만, 맞을필요가 없어요. 경찰에 신고해도 되고요. 그런데 아내분이 직업을 가지고 자기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내분이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고 자녀도 양육하고, 자기 생활을 책이있게 살아야 합니다
어느 권사님이 바람피는거는 용서해야되는데 폭력은 완전히 제압하던지 헤어지던지 하라고 하더라구요
😅
나는 죽고 예수로 산다.라는 뜻이 어떤 뜻이예요?
예수님안에 들어가서 라는 말이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요? 정확하게 설명해주세요. 예수님안에 거하고 싶은데 어떻게 거할수 있어요?
예수님안에 거하고 있다 예수님안에 거하고 있다 상상하며 말씀을 선포하면 되나요?
그럼 질문이 있는데요^^
문제가 문제가 아니면
기도의 내용은 무얼까요?
문제해결 이전에 그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는 거짓자아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기도가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어야 합니다. 즉 자기자신을 포기하고 성령님께서 내 영, 혼, 몸 전부를 통치하시도록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하시면 다음 링크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ruclips.net/video/5Up1msIjBcY/видео.html
- HTM 신학부
목사님 판단안하는것이 있는그대로 보는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거짓자아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갈 때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 말씀을 들어보세요.
ruclips.net/video/WQdDbadlLlM/видео.html
- HTM 신학부
그리스도 안에서 분별
나라가 위기입니다.
동성애.마약.이슬람나원 더 심한건 좌편향 세력이 전 정치 .언론계있다는겁니다.
북한을 대놓고 찬양하는 노래.옷등 이런거 그냥두시지 마시고 다루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