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마저 비전마저 ,고통마저,질병마저 (생각과 느낌에서) 거짓자아에 묶이지 않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매순간 내 생각에서 죽습니다. 걱정 염려 두려움을 주님께 드립니다. 나는 그리스도안에 새로운 영적존재입니다. 나는 자유합니다! 지금여기 이곳이 하나님나라입니다! 나는 하나님나라를 침노하기위해 태어난 킹덤빌더입니다❤
현실의 미래를 준비하는,결말이 허무한 곤고한 하루를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 나라가 임하시므로 주가 내안에 내가 주안에서 하나님 뜻을 나타내는 카이로스의 시갼들이 흘러가기를~!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주시는 자유안에서 숨쉬는 은혜안에 있기를...!
1:06...'이 순간 은혜와 호의 은혜와 호의...지금지금 지금으로 살아가는것이다 그러면 주님이 이루시는 목표에 도달한다..' 이 메세지를 듣는 순간 몇 년전 꿨던 꿈이 떠올랐고 꿈 내용은 산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먹음직스런 음식이 차려져 있어서 맛있게 먹고 또다시 산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또 음식이 있어서 먹고 또다시 올라가니 또 음식이 있었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며 열심히 산으로 올라갔는데 어느덧 정상 꼭대기에 도달하니 그곳에 잔치가 열려져 있었습니다 장로님 메세지를 듣고 아~이거였구나! 소원적 목표...바로 지금 이 순간 여기구나..받아지면서 죽으면 죽으리라..목숨걸고 거짓자아와 싸우며 현실의 문제와 미래에대해 두려워하지않고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주님과 생명적인 교제하며 찬양하며 살겁니다...아멘 할렐루야!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 이야기는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사랑을 체험하고 변화되는 것으로 끝납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으로 그 뒷 이야기를 생각해볼 때,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집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것으로 끝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둘째 아들은 이제 첫번째 아버지 집에 나갔을 때는 가출이었지만, 두번째에는 아버지의 집에서 세상으로 파송받아 아버지를 자랑하는 삶(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았을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손장로님께서 설교하신 적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짧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40213 Official 520]](http://i.ytimg.com/vi/AkPcGI9jsvY/mqdefault.jpg)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40213 Official 520]](/img/tr.png)
![이게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음성 잘못 듣는다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40319 Official 525]](http://i.ytimg.com/vi/nsGd5c4ERu0/mqdefault.jpg)
![『환영합니다 성령님』 저자, 성령님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했습니다 [롬팔이팔 EP.62 - 손기철 장로]](http://i.ytimg.com/vi/5emuUsOibHY/mqdefault.jpg)
소명마저 비전마저 ,고통마저,질병마저 (생각과 느낌에서) 거짓자아에 묶이지 않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매순간 내 생각에서 죽습니다. 걱정 염려 두려움을 주님께 드립니다. 나는 그리스도안에 새로운 영적존재입니다. 나는 자유합니다! 지금여기 이곳이 하나님나라입니다! 나는 하나님나라를 침노하기위해 태어난 킹덤빌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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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나의아버지것
의존자적인 삶, 소원적 목표,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 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말씀 들을때마다 혼이 소생됨을 느낍니다!
아멘아멘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좀 더 요약본으로 설명해주시면 반복하는데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상황에 묶여 내가 계획중에 넘괴로웠는데!!!!!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내판단 내생각 😂
감사합니다 장로님
오랜 신앙생활하면서 이제야 비로소
조금 하나님 자녀의 삶을 누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거짓된 자아로 부터 빠져나와 생각하지 않는 삶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제 삶이 바뀌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예수님파이팅❤❤❤
예수님 안에서 참 자유와 하나님의 은혜와 호의를 누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녀되게 하심을 감사함으로 미리선포하며 감사 기도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장로님 😊
말씀 너무 좋아요 기쁨에 겨워요👍👍👍
현실의 미래를 준비하는,결말이 허무한 곤고한 하루를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 나라가 임하시므로 주가 내안에 내가 주안에서 하나님 뜻을 나타내는 카이로스의 시갼들이 흘러가기를~!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주시는 자유안에서 숨쉬는 은혜안에 있기를...!
아멘 👏🌹🌹🌹💜
아멘 🙏 주님 영적충만으로 연약함을 강건한 성령의 능력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능력의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소원적 목표는 무엇에만 관심이 있고 어떻게는 내가 할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실일이다. 감사합니다.
삶이 늘 고난이고 힘든 이유를 드디어 알았습니다.수단적 목표를 향해 계획없이 쉬는 시간이 괴로웠어요.
아멘 아멘
귀한은혜감사합니다
둘째 하늘 이젠 자녀가 접수한다
생각한다는 건 과거에 집착하거나 결핍 불만족을 채우기 위해 미래에 대해 계획을 세운다는 것
지금, 여기에 집중하여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삶을 살기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진리의 말씀이 주시는 자유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6...'이 순간 은혜와 호의 은혜와 호의...지금지금 지금으로 살아가는것이다 그러면 주님이 이루시는 목표에 도달한다..'
이 메세지를 듣는 순간 몇 년전 꿨던 꿈이 떠올랐고 꿈 내용은 산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먹음직스런 음식이 차려져 있어서 맛있게 먹고 또다시 산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또 음식이 있어서 먹고 또다시 올라가니 또 음식이 있었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며 열심히 산으로 올라갔는데 어느덧 정상 꼭대기에 도달하니 그곳에 잔치가 열려져 있었습니다
장로님 메세지를 듣고 아~이거였구나!
소원적 목표...바로 지금 이 순간 여기구나..받아지면서 죽으면 죽으리라..목숨걸고 거짓자아와 싸우며 현실의 문제와 미래에대해 두려워하지않고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주님과 생명적인 교제하며 찬양하며 살겁니다...아멘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말씀감사드립니다
충만하면은혜로살아기쁜데ᆢ생각이들어오는순간ᆢ생각없이산게ᆢ은혜안에주님으로만살다ᆢ현실의생각이들어오는순간너무나두렵고ᆢ현일에생각이잡혀ᆢ$은혜도없고육의생각으로고통당하는일을반복해 너무힘듭니다
두사이에갭과슬럼프가 반복주기적으로와
고통스럽읍니다
Thanks!
장로님을 통해서 다시 공부하며 다른사람도 이 복음이 듣게되기를 바랍니다🎉🎉
늘 불평만 하던 제가 말씀을 들을수록 조그만 것도 감사하게 되어 저조차도 놀라게 됩니다. 자유함을 얻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ㅠ
감사드립니다
절대 이 영상 삭제하지 마세요. 레전드네요!
언제부턴가 마음 속에서 올라오는 그 비전이
하나님이 기쁘신 뜻을 위해 주신 소원이였네요
주의날개안에서
저는없고 오직 예수님과동행합니다아멘❤❤
놀라운 하나님 은혜입니다 소원적목표를가져라 지금부터 하나니이 이끌어 가실것을 기대합니다
시간적목표가
소원적목표 이기를 간절히원합니다아멘
수단적목표가아니고
소원적목표로사는자녀
장로님의 말씀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이해가 안되고 삶에 적용시키기가 어려울 때가 있어요
장로님의 간증, 장로님은 장로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삶에서 어떻게 적용하시는지 장로님의 생활에서 예로 들어주시면 더 잘 이해할 것 같아요
이번주 말씀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요집회 영상 언제쯤 올라올까요?
화요말씀치유집회 찬양은 목요일 오후 8시, 말씀은 금요일 오후 8시에 업로드됩니다.
찬양은 매주 목요일 8시, 말씀은 금요일 8시에 올라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계속 부르세요 악을 이기고 성령으로 살게 됩니다
목사님! 만약에 내가 마음에 와닿은 소망적인 직업이있는데 마음에만 담아두고 그직업에대한 진록 즉 학과등등 이런거 어떻게해야돠나요? 그냥 마음속에 소망만 가지고있어야되나요?
누가복음 15장에 둘째 아들 파송 이야기가 혹시 다른 장인가요? 장로님의 두번째 파송과 15장 내용이 일치 되지 않는 것 같아서요 ㅜㅜ 성경 지식이 짧아서 잘 모르겠어요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 이야기는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사랑을 체험하고 변화되는 것으로 끝납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으로 그 뒷 이야기를 생각해볼 때,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집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것으로 끝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둘째 아들은 이제 첫번째 아버지 집에 나갔을 때는 가출이었지만,
두번째에는 아버지의 집에서 세상으로 파송받아 아버지를 자랑하는 삶(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았을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손장로님께서 설교하신 적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짧게 말씀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