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프리미엄2 사용자입니다. 그냥 설치하자마자 와 세상 진짜 좋아졌다 느꼈습니다. 우선 저는 벽에 천공구멍 내도 상관없었지만, 자취하면서 나중에 옮길떄 편의성 그리고 에어컨이 창문형보단 비싸지만 + 설치비 그리고 기사 기다리는거 등등 여러가지 고려해서 창문형샀는데 소음소음 거리는데 솔직히 모르겠어요. 혹시 선풍기도 시끄럽다고 못켜놓으시는분들이신가하는데, 저는 오히려 아무소리 안나면 잠안오는 타입이라 선풍기도 겨울에 미풍으로 틀어놓는사람이라 그냥 백색소음정도라 좋네요. 당장 설치가능도 메리트였고, 쉽게 탈부착 등등 고려했습니다. 솔직히 전 창문형에어컨 안시원할줄알고 한번도 안샀다가 이번에 처음샀는데 신세계입니다. 앱은 모르겠습니다 전 어차피 리모컨으로만해서 앱 설치할 생각없음. 벽걸이 에어컨 쓸떄는 막 에어컨에 습기 생기고 해가지고 곰팡이 생기고 짜증났는데 이건 아직 3일차이긴하지만 물기가 하나도 안생기고 좋네요. 얼어죽을거같아요 넘좋앙 ------- 소음에대해 몰랐는데 소음소음거리길래 소음좀 느껴봤는데 신경쓰이네요 그냥 사용할떈 몰랐는데 괜히 신경쓰이네 백색소음보단 시끄럽고 근데 전 어차피 항상 선풍기틀고자가지고 선풍기소리떄문에 묻혀서 괜찮네요 전
제가 저번에 여친 파세코 분해청소 해줬는데(팬까지 전부 분리 청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벽걸이형이랑 큰 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큰 차이는 벽걸이는 고정된 상태에서 분해하고 청소하는게 꽤나 버거운데 파세코는 떼어내서 공간구애 안 받고 청소할 수 있지만 약간 더 복잡한 분해조립 수준을 요하나 충분히 할만 합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2 인버터 출시부터 지금까지 3년??정도 사용중인데 가장 큰 단점은 냄새임 개인적으론 물받이와 배출구 부분이 평행해서 물이 일정부분 고여야 배출된다는것임 그래서 컴프레셔가 돌아갈땐 쾌적하지만 목표온도에 도달해 작게 돌아갈땐 습한기운이 가시질않음 그래서 그런지 몇개월 안지나고 바로 냄새가나서 달에 한번씩 분리해서 청소해줌
저는 2021년형 사용하고 있는데, 고칠점이 없을정도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방이 작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이거 뭐 선풍기하고 같이 틀어 놓으면 취침으로 틀어놔도 추워서 껐다 켰다 할 정도. 그러니 소음도 없습니다. 겨울에는 떼어내어 보관하고 여름에만 잠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 벽걸이는 이제 불편해서 못 쓸 정도입니다.
23년형 파세코 짱짱맨입니다. 진짜 모든창문 가능하고, 자가설치,해체가 편하다는게 엄청난 장점입니다. 가을엔 해체하고 봉인했다가 여름에 또 설치하는게 에어컨 성능이나 수명에 큰 영향을 주는데 그때마다 기사님 부르면 창문형에어컨 특장점 중에 하나 잃는 것이에요. 냉방능력은 두말할 필요 없구요. 창문형 사보고 설치해봐야 이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알게됨. 나도 가성비충인데 파세코는 비싼값 인정해야함
사지마세요. 2개 구입했는데 하나는 2년만에 냉매고갈, 하나는 1년에 냉매고갈, 하나는 무료로 제품교환, 그러나 다음해 또 냉매고갈. 냉매고갈은 제품을 바꿔야한다하고, 제품교환에 돈도 몇십만원 내라내요. 매해 20만원 정도씩 지불할분만 구매하세요. 아무리 성능좋아도 1회용.
바보같이 파세코를 산 당신잘못 에어컨의 냉방능력은 같다 더 시원한건 반드시 그만큼의 칼로리를 먹는다 그리고 콤프레샤 압력때문에 압접으로 용접하는 동배관은 냉매가 반드시 새게 되있음 냉매가새는데 콤프레샤를 계속 돌리게되면 콤프가깨짐 냉매가세는상태로 오래 돌리면 당연히 콤프레샤늘 교체해야함 고로 삼성엘지 휘센등등 사용해도 cop는 같다
23년형 프리미엄2 구입했는데...나름 만족스럽더군요. 벽걸이를 15년간 쓰다가 창문형으로 바꾸니 당연히 소음은 커졌지만 창문형 치고는 조용하다는 점... 내년에 나올 신제품은 얼마나 더 조용할지 그게 더 신경쓰이지만 그거 때문에 구입을 미루기는 어렵고. 정말 설치편의성은 최고 입니다. 나무창틀이라 대기업 제품들은 선택하기 힘들고... (설치는 가능한데 정식 지원이 아니라는 점...)
파세코 3250W 쓰고 있는데 고무브라켓에서 모헤어로 바뀌었군요... 3250W때까지만 해도 고무브라켓이었는데 말이죠. 설치용 틀이 바뀐 건 사서 바꿀까 말까 고민 될 정도긴 하네요.. 공구 없이 설치 할 수 있게 되어다고 하던데.... 근데 물샘현상의 경우 증발기능 문제도 있지만 센서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물 넘침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에러가 뜨면서 작동을 멈춰야 하는데 그걸 못하는 경우가 존재했던 거 같더라구요. 근데 작년에 배수구 관련해서 문의 할 때 배수구를 아래쪽에 하는 걸 고민하고 있다고 고객센터에서 들었었는데.. 계속 뒤편에만 있는거처럼 보이네요 배수기능을 믿는걸까요..? 배수관 연결할 때, 건물벽이나 아래집때문에 피해 안주려고 따로 물받이통을 사서 연결할 때 불편해서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그건 좀 아쉽네요. 탈부착의 경우 문제 없긴 했는데 아무래도 2층이상 일 때, 겁이 많아서 설치하면서 좀 겁나긴 했어요 ㅋㅋㅋ 설치하던 부품이 떨어지든 제가 떨어지든 둘 다 문제라...
삼성 23년형 창문형에어컨 샀는데 소음은 있음 근데 그 전엔 선풍기 3대 틀고잤는데 그거랑 비슷하거나 약간 더 큼 자는데 문제없음 만족함. 다만 소음 때문에 창문형을 안산건데 유튜브보고 소음 존나 적다고해서 이번 최신형 샀는데 22년형이나 도찐 개찐 가격은 30~40만원 차이남 22년형 쿠팡에 47만 23년형 74만정도 모든 할인 다 적용해서 차이점은 23년형에 무풍이있는데 수동모드로 쳐해야 무풍 쓸수있음 그래서 자동으로 하는경우 메리트없음 소음도 도찐개찐 무풍 필요없으니 22년형으로 싸게사시는거 추천
저도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파세코는 피스는 박지 않고도 창틀에 고정시킬 수 있는 부품이 있어서 그 부품으로 고정시켰습니다. 설치키트 나사를 빼고 동봉된 다른 키트를 조립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설치가능 여부는 제조사에 문의하셔서 한 번 더 확인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거산지 2주정도 됐고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강풍(5~9)에서는 송풍구가 떨리는 음이 안들리는데 1단에서는 송풍구에 떨림이 있더군요 제 것만 그런주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송풍구 제일 밑에에 휴지를 껴놨습니다. 그러면 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뭐 그정도야 참고살 수 있습니다. 송풍구가 떨리면서 덜덜덜덜덜 소리가 들리니 한번 약풍에서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저도 처음 받았던 제품에서 동일한 증상 있어서 기사님 오셔서 해결해주셨습니다. 굉장히 간단히 수리니까 받아보세요. 저는 그거 수리 받고도 미세한 떨림음 같은게 남아서 결국 교환 신청했는데 신제품이 아니라 리퍼가 오더라구요. 리퍼에선 높은 확률로 송풍시 냄새가 나니까 교환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시작은 좋은 파세코 였으나 가격정책 다시 잡지 않는한 슬슬 판매량 뚝뚝 떨어질거 같네요 as망은 아직 중소기업 하청수준인데 이가격 정책을 했다니... 딱 쿠쿠나 캐리어정도의 40만원대 어플과 무볼트설치라는 장점을 적용해주자면 맥시멈 50만원대가 딱 맞는제품 아 물론 노써치 영상은 항상 믿고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 친정엄마 혼자 사시는데 선풍기로만 지네셔서 늘 마음이 편치않아 해드리려구 며칠째 여기저기 찾아보다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작은돈은 아니기에 타사제품등 ....뭔 뜻인지 이해도 안가니 구매를 못하고 있어요 혹시 제글 보시고 꼭 파세코 아니여도 좋은 제품 있는지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파세코 제품이 성능이나 설치 편의성 면에서는 항상 호평인 것 같은데 검색하다 보면 as 관련 불만글이 상당히 많이 보이더군요. 이 리뷰 영상에서는 as도 개선되었다고는 하는데 아래 댓글들을 보면 여전히 as 불만글들이 꽤나 보여서 구입이 망설여집니다. 어차피 가격이 싼 것도 아닌데 그냥 삼성이나 엘지로 가는 게 마음 편할 것 같기도 하고...
파세코 비추천 합니다. 파세코 두대 구매해서 2년 쓰고 올해 3년차 입니다. 3세대 쓰고 있구요. PWA-3300WG 입니다. 2년차에 소음이 너무 심해서 AS맡겼다가 고무 브라켓 교체 한번 했구요. 그런데 이번 3년차 들어서 6월인 지금 너무 더워서 전원 코드 꼽고 사용 하려 했더니 찬 바람이 나오지가 않아 고객센터에 증상을 이야기 하고 문의를 했더니 AS기사분을 연결 시켜 주는데 하는 말이 가스가 충전을 해야하는데 수거를 해서 수리를 하고 다시 가져와야 한다며 비용은 19만원 입니다. 수리 기간 4일 걸립니다. 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많이 나오냐 했더니 충전식이 아니랍니다. 가져가서 배관에 구멍을 내고 가스를 주입하고 충전 완료 되면 그때 다시 구멍을 때워서 매꾼 다음 사용한답니다. 교체형도 아니고 땜빵용이라는게 이해가 갑니까? 그리고 더 웃긴건 자연적으로 가스가 세어 나간답니다. 자연적으로 세어나가지 않게 만들어 놔야 하는게 정상인데 자연적으로 세어 나가게 되어 있답니다. 벽걸이형 에어컨 사용할땐 10년동안 가스 빠진적이 없었는데 2년 쓰고 가스가 자연적으로 빠져 나간다면 본인들이 잘못 만들거나 아님 처음부터 구멍이 나 있었다는 말인거 같은데 안그런가요? 그리고 벽걸이는 가스 충전 하면 5만원 정도면 충전 합니다. 그런데 더욱 의아한게 필터 청소를 안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하는데 필터라고 하는것도 우습네요. 뚜껑 열면 필터라 할 수 없는 덥게가 필터라고 설명서에 나와 있는데 이건 뭐 언제나 깨끗해서 청소할 이유를 못찾았는데 청소를 안해서 그렇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네요. 필터 청소는 필터가 막히지 않게 청소만 해주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따뜻한 바람이 나갈 수 있게 된 부분 따뜻한 바람이 나가지 않아 그럴 수도 있다 했으니 증상이 여러가진데 어떻게 보지도 않고 무조건 수거 해서 충전 해야 한다며 19만원이라 말 하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가져 가서 수리를 한건지 청소를 한건지 소비자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직접 와서 수거를 할때 가스 체크를 할 수 있는 장비를 가져와서 가스가 빠져 나갔으면 보여주고 현장에서 설명 해주며 수거 해간다 이렇게 말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조건 수거 해간다 라고 하면 소비자 농락 하는것 밖에 더 됩니까? 그리고 부탁인데 제 댓글 지우지 마세요. 사용 기간 2년 짜리 만기 형 에어컨 누가 저 금액 주고 사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사용중 이신 분들 중에 이런 증상 있으신분 댓글 부탁 드립니다. 꼭 알아야겠습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저희는 3대나구입했는데 1대는 1년도 안되어 창틀에 물이 가득. 한대는 2년 2달지나 가동정지되어 As부르니 비용 160.000에 것도 As비 현금결제만 가능! As후 한달만에 또다시 찬바람 안나와 As신청하니 또 출장비가 있다네요 정말 제품구입 후회중입니다
진짜 웃긴게.....에어컨 쓰고나면 송풍모드 이거 전기비 얼마하지도 않는거 건조 확실하게 되도록 장시간 송풍모드로 해줘야지..... 이게 2023년이 되어서야 겨우 되냐??????? 그냥 아예 사용이후 자동송풍 건조모드 몇분 동안 할지 선택하게 해주는 건 아직도 없어. 일부러 냄새나라고 이따구로 쳐만드는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
2년찬데 소음나서 고침 댓글보니 오래쓸건 못되는 듯 중고 벽걸이랑 고민하다가 중고벽걸이 설치 청소비 포함해서 두배정도 비싸지만 오래 쓰고 이사다닐거 생각해서 삿음 예전에 원룸살때 벽걸이 에어컨 1~20년씩 쓰는것도 봤는데 창문형은 확실히 금방 고장남 아니면 삼성걸로 안 사서 그런듯 오래쓸 가전은 메이져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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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프리미엄2 사용자입니다. 그냥 설치하자마자 와 세상 진짜 좋아졌다 느꼈습니다. 우선 저는 벽에 천공구멍 내도 상관없었지만, 자취하면서 나중에 옮길떄 편의성 그리고 에어컨이 창문형보단 비싸지만 + 설치비 그리고 기사 기다리는거 등등 여러가지 고려해서 창문형샀는데 소음소음 거리는데 솔직히 모르겠어요. 혹시 선풍기도 시끄럽다고 못켜놓으시는분들이신가하는데, 저는 오히려 아무소리 안나면 잠안오는 타입이라 선풍기도 겨울에 미풍으로 틀어놓는사람이라 그냥 백색소음정도라 좋네요. 당장 설치가능도 메리트였고, 쉽게 탈부착 등등 고려했습니다. 솔직히 전 창문형에어컨 안시원할줄알고 한번도 안샀다가 이번에 처음샀는데 신세계입니다. 앱은 모르겠습니다 전 어차피 리모컨으로만해서 앱 설치할 생각없음. 벽걸이 에어컨 쓸떄는 막 에어컨에 습기 생기고 해가지고 곰팡이 생기고 짜증났는데 이건 아직 3일차이긴하지만 물기가 하나도 안생기고 좋네요. 얼어죽을거같아요 넘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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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에대해 몰랐는데
소음소음거리길래 소음좀 느껴봤는데 신경쓰이네요 그냥 사용할떈 몰랐는데 괜히 신경쓰이네
백색소음보단 시끄럽고 근데 전 어차피 항상 선풍기틀고자가지고 선풍기소리떄문에 묻혀서 괜찮네요 전
시끄러워서 못쓰겠던데요 저는
파세코 비추천..20년형 1년만에 고장나고 21년형 2년만에 고장남..AS도 넘 안좋아요..가전제품은 큰회사 꺼 사세요
가격 미쳤고 여전히 고주파음은 영상에서도 들리네요
좋은 채널입니다. 근데 파세코 넘 비싸게 받은거 아닌지.... 가격대는 30만원대로 가야..잘 팔릴듯
23년형 설치사용중 호루라기소가나요.
어찌 만지면 괜찮고 어쩔땐 소리가많이나요.
바람소리아님
설치가 잘못된건지 벌써2개월사용했는데몇일전부터AS받아야하나요
리뷰 채널 중 가장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은 쇳소리 나는 컴프레셔 소음이 제일 문제인데 소음이 많이 줄었네요.
작은방에 에어컨 설치가 불가능해서 파세코2 나왔을때 구입해서 지금까지 정말 잘쓰고 있어요 만족해요 금방 시원해지구요 저는 4계절 내내 창문에 설치해 놓았어요 ㅋㅋ 생각보다 소음은 크지 않구요 소음보다 더운게 더 힘들어서 ㅠㅠ 그리고 전기세도 생각보다 얼마 안나오더라구요
@@user-gw4hk4xg8o6평형 방에어컨의경우 한달 내내틀어도 3만원언저리대라던데요
파세코 장마에도 항상 틀어도되나요?
23년형 만족하며 쓰고 있는데... 창에 조금의 유격이 발생해서 밖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많이 들어오는게 조금 아쉬워요~!
LG나 삼성처럼 창에 장착하는 마감재를 추가로 판매하면 좋을것 같아요
이거 완전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서 비바람 맞아도 내구성에 이상없을까요?
웬만해서는 이상 없어요.. 정말 습하다면 내부 제어기판이 나가기도 하는데.. 막 흔한 일은 아닌거같습니다.
4:32 지금까지 봐왔던 가전 리뷰중에서 가장 전문적이고 핵심을 잘 간파하네요. 꾸준히만 컨텐츠가 올라와 대성했으면 합니다.
소음도 소음이지만 작년에 비해 물이 안생기는건 너무 장점같아보이네요.. 작년모델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리뷰보고 돈을 더 주고 올해꺼를 사야할지 고민이네요..
개인적으로 에어컨은 내부 응축수로 인해 곰팡이 문제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분해 청소 난이도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제가 저번에 여친 파세코 분해청소 해줬는데(팬까지 전부 분리 청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벽걸이형이랑 큰 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큰 차이는 벽걸이는 고정된 상태에서 분해하고 청소하는게 꽤나 버거운데 파세코는 떼어내서 공간구애 안 받고 청소할 수 있지만 약간 더 복잡한 분해조립 수준을 요하나 충분히 할만 합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2 인버터 출시부터 지금까지 3년??정도 사용중인데
가장 큰 단점은 냄새임 개인적으론 물받이와 배출구 부분이 평행해서 물이 일정부분 고여야 배출된다는것임 그래서 컴프레셔가 돌아갈땐 쾌적하지만 목표온도에 도달해 작게 돌아갈땐 습한기운이 가시질않음 그래서 그런지 몇개월 안지나고 바로 냄새가나서 달에 한번씩 분리해서 청소해줌
청소는 스스로 할수잇나요??
저는 2021년형 사용하고 있는데, 고칠점이 없을정도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방이 작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이거 뭐 선풍기하고 같이 틀어 놓으면 취침으로 틀어놔도 추워서
껐다 켰다 할 정도. 그러니 소음도 없습니다. 겨울에는 떼어내어 보관하고 여름에만 잠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 벽걸이는 이제 불편해서 못 쓸 정도입니다.
폭우내려도 틀어도되나요?
@@펭귄가족-p2e 아 이건 답변 못드리는게 창문밖이 뒷베란다 입니다. 비가 아무리 많이와도 비가 안들어오는 구조라서 경험해보지는 못했습니다.
@@펭귄가족-p2e폭우시 물이 넘칩니다
호스로 물 빼줄 수 없다면 비추입니다
23년형 파세코 짱짱맨입니다. 진짜 모든창문 가능하고, 자가설치,해체가 편하다는게 엄청난 장점입니다. 가을엔 해체하고 봉인했다가 여름에 또 설치하는게 에어컨 성능이나 수명에 큰 영향을 주는데 그때마다 기사님 부르면 창문형에어컨 특장점 중에 하나 잃는 것이에요. 냉방능력은 두말할 필요 없구요.
창문형 사보고 설치해봐야 이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알게됨.
나도 가성비충인데 파세코는 비싼값 인정해야함
세상에소음하나없고 세상에 뭐없는😊 단점없는거 있으면
가져와봐요 그게존재하나ㅋ 그냥 시원하게 자는거에 감사하고 자고있내요
사지마세요. 2개 구입했는데 하나는 2년만에 냉매고갈, 하나는 1년에 냉매고갈, 하나는 무료로 제품교환, 그러나 다음해 또 냉매고갈. 냉매고갈은 제품을 바꿔야한다하고, 제품교환에 돈도 몇십만원 내라내요. 매해 20만원 정도씩 지불할분만 구매하세요. 아무리 성능좋아도 1회용.
바보같이 파세코를 산 당신잘못
에어컨의 냉방능력은 같다
더 시원한건 반드시 그만큼의
칼로리를 먹는다
그리고 콤프레샤 압력때문에
압접으로 용접하는 동배관은
냉매가 반드시 새게 되있음
냉매가새는데 콤프레샤를 계속
돌리게되면 콤프가깨짐
냉매가세는상태로 오래 돌리면
당연히 콤프레샤늘 교체해야함
고로 삼성엘지 휘센등등 사용해도 cop는 같다
23년형 프리미엄2 구입했는데...나름 만족스럽더군요.
벽걸이를 15년간 쓰다가 창문형으로 바꾸니 당연히 소음은 커졌지만 창문형 치고는 조용하다는 점...
내년에 나올 신제품은 얼마나 더 조용할지 그게 더 신경쓰이지만 그거 때문에 구입을 미루기는 어렵고.
정말 설치편의성은 최고 입니다.
나무창틀이라 대기업 제품들은 선택하기 힘들고...
(설치는 가능한데 정식 지원이 아니라는 점...)
창문형은 2중창 중 바깥창을 열고 사용하는 거라 딸배나 양카 소음을 차단하기 힘들어서 벽걸이가 설치 불가능한 환경이나 이사가 잦은 경우가 아니라면 벽걸이 추천...지금 창문형 사용중 ㅎ
1년만에 고장났는데 컴푸고장인듯 키자마자 다다다다다다 소리남 as신청하니까 5~10일 걸리고 그게 지역 기사에게 연락오는 시간 연락와도 다시 스퀘줄 맞춰야함 최대 12 ~ 14일걸림 구매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 같은 문제로 고생하는분들 많습니다
고질적인 누수문제로 as신청후 마냥 대기중인 1인 추가요.
20년도에 저기 회사에사 저거만들때 단기 알바로들어가서 만들었는데
정말 제품하나하나마다 정성껏뽑아냅니다 소음잡아낼라고 여러연구도하고'막 그러다보니 성공을거두지않았나 싶어요ㅎ
ㅋㅋㅋㅋ소음이 잡혔다고 생각해서 낸게 이거면 빨리 회사 파는게 맞겠네요;;
파세코3 쓰는데 잘 쓰고 있어요 예민하신 분들은 잘때는 맥스 떨마핏 귀마개 추천합니다 편하고 좋아요
파세코 3250W 쓰고 있는데 고무브라켓에서 모헤어로 바뀌었군요... 3250W때까지만 해도 고무브라켓이었는데 말이죠.
설치용 틀이 바뀐 건 사서 바꿀까 말까 고민 될 정도긴 하네요.. 공구 없이 설치 할 수 있게 되어다고 하던데....
근데 물샘현상의 경우 증발기능 문제도 있지만 센서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물 넘침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에러가 뜨면서 작동을 멈춰야 하는데 그걸 못하는 경우가 존재했던 거 같더라구요.
근데 작년에 배수구 관련해서 문의 할 때 배수구를 아래쪽에 하는 걸 고민하고 있다고 고객센터에서 들었었는데.. 계속 뒤편에만 있는거처럼 보이네요
배수기능을 믿는걸까요..? 배수관 연결할 때, 건물벽이나 아래집때문에 피해 안주려고 따로 물받이통을 사서 연결할 때 불편해서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그건 좀 아쉽네요.
탈부착의 경우 문제 없긴 했는데 아무래도 2층이상 일 때, 겁이 많아서 설치하면서 좀 겁나긴 했어요 ㅋㅋㅋ 설치하던 부품이 떨어지든 제가 떨어지든 둘 다 문제라...
삼성 23년형 창문형에어컨 샀는데 소음은 있음 근데 그 전엔 선풍기 3대 틀고잤는데 그거랑 비슷하거나 약간 더 큼 자는데 문제없음 만족함.
다만 소음 때문에 창문형을 안산건데 유튜브보고 소음 존나 적다고해서 이번 최신형 샀는데 22년형이나 도찐 개찐 가격은 30~40만원 차이남
22년형 쿠팡에 47만 23년형 74만정도 모든 할인 다 적용해서 차이점은 23년형에 무풍이있는데 수동모드로 쳐해야 무풍 쓸수있음 그래서 자동으로 하는경우 메리트없음
소음도 도찐개찐 무풍 필요없으니 22년형으로 싸게사시는거 추천
아니....이렇게? 친절하게..? 가능하네여 궁굼한거 다알려주시넴..ㄷㄷㄷㄷ
창문형에어컨 구입하는데 도움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역대급 더위가 온다는 예보와 한해한해 나이가 먹으니 더위참기가 쉽지도 않고
그래서
싼맛에 어제 노써치 몰에서 한일 제품으로 구매.
소음은 뭐 어쩔수 없고 전기세는 5등급짜리이니 더워서 죽기 직전에만 돌리면 된다는 마음으로 사용하기로.
직접설치해보니 어렵지는 않지만 본체가 상당히 무거움. 어찌어찌 들어서 아래 홈에 맞추고 설치 완료.
16A 멀티탭구입해서 연결. 컴프레셔 가동소리는 매장에서 업소용 냉장고 냉동고 돌아가는 소리에 적응되다보니 그다지...
댓글에 고주파소리도 들리는 제품도 있다는데 그소리는 안들리니 일단은 뽑기성공.
좋은 회사 좋은 제품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으로 유명한 토요토미가 단종 시킨 후
파세코가 크게 성장할 줄 몰랐네요.
왜 아직18만이에요 100만 까지 제가 모든 영상시청할게요
가격이 조금 비싼감은 있지만 냉방성능은 진짜 잠깐 틀어놔도 춥습니다
근데 2년전 제품 사용중인데 설치하고 몇일 사용하다보면 송풍구 상하조절 하는곳에서 달달달 떠는 소리나네요 개선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창문형에어컨 리뷰는 노써치님이 원탑이신듯합니다😊
매립배관이라 아기방은없어서 창문형에어컨달았는데 진짜 왜안사..?입니다 달아야하는데 소음이나 냉방능력이 고민된다면 시간낭비하고계신거예욥 남편은 예전 창문형생각하고 반대했는데 받아보고 감탄했습니다ㅋㅋㅋㅋ 이런게 있어서 다행이예요 울애기 더워주글뻔
비올때 상관없이 틀수잇나요?
@@펭귄가족-p2e 네 이번비많이왓을때도 쭉잘썼어요
방 안 의자 정보가 궁금합니다.
작년 2~3개월도 못쓰고 냉기 안나옴... 1년에 한번씩 바꾸실거면 추천...리콜제품을 주남?
1,2는 소리도크고 후졌고 2s세대 3세대는 조금 보완되서 소음 냉방은 괜찮음
오...작은방에 설치할까 싶어서 찾아보던 중이었는데 ㅠ 역시 가전 리뷰는 최고입니다
전 버전이 물세는것이 제일 큰 문제였다면 증발기만 교체할 수 잇으면 안되나?
하나 궁금한게 lg는 제품설치가 창문 닫았을때보다 더 소음이 작게 나는데 실제로도 그렇게 들리나요? 그렇게 밀폐가 잘되나요?
집에 에어커 투엔이원 있는데 작은방은 문열어놓고 선풍기 쓰는중인데 하나 구매 해야겠네요 👍
파세코 22 쓰고있는데 조아여 ㅋㅋ
노써치님 설치방법좀 여쭤봅니다.. 노써치님처럼 창문이 안으로 저 만큼 들어가있는데 피스를 어떻게 박으셨나요..? 맨앞 나무 창틀에 설치하셨을까요?
저도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파세코는 피스는 박지 않고도 창틀에 고정시킬 수 있는 부품이 있어서 그 부품으로 고정시켰습니다. 설치키트 나사를 빼고 동봉된 다른 키트를 조립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설치가능 여부는 제조사에 문의하셔서 한 번 더 확인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거산지 2주정도 됐고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강풍(5~9)에서는 송풍구가 떨리는 음이 안들리는데 1단에서는 송풍구에 떨림이 있더군요 제 것만 그런주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송풍구 제일 밑에에 휴지를 껴놨습니다. 그러면 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뭐 그정도야 참고살 수 있습니다. 송풍구가 떨리면서 덜덜덜덜덜 소리가 들리니 한번 약풍에서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저도 처음 받았던 제품에서 동일한 증상 있어서 기사님 오셔서 해결해주셨습니다. 굉장히 간단히 수리니까 받아보세요.
저는 그거 수리 받고도 미세한 떨림음 같은게 남아서 결국 교환 신청했는데 신제품이 아니라 리퍼가 오더라구요.
리퍼에선 높은 확률로 송풍시 냄새가 나니까 교환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peachtime_ 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데시벨 자체는 영상의 측정치처럼 나올수 있겠지만 너무 귀에 거슬리는 종류의 소리네요 -_-; 다른 창문형 에어컨에 비하면 너무 신경 거슬리는 소리가 나서 황당하네요
차량용청소기도 한번 해주세요!!
요즘은 창문형 에어컨 선택지가 워낙 넓어져서 굳이 파세코 갈 이유가 없는 듯..
아예 프리미엄 라인으로 살거면 LG오브제로 가는게 낫고 가성비로 가려면 30~40만원대 듀얼인버터 제품가도 되고..
파세코는 항상 세대마다 이슈가 있었어서 믿음이 안감
내말이 이 가격이면 엘지가야지
시작은 좋은 파세코 였으나 가격정책 다시 잡지 않는한 슬슬 판매량 뚝뚝 떨어질거 같네요
as망은 아직 중소기업 하청수준인데 이가격 정책을 했다니...
딱 쿠쿠나 캐리어정도의 40만원대 어플과 무볼트설치라는 장점을 적용해주자면 맥시멈 50만원대가 딱 맞는제품
아 물론 노써치 영상은 항상 믿고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22년형 쓰고있는데 이것두 괜찬아요
이분 레알 창문형 에어컨에 진심이시네ㅋㅋ
종합적으로 잘 다루어주셨지만
칼가는 소리 관련해서는 너무 짧게 치고 빠지는 느낌이라 좀 아쉽습니다.
저희 친정엄마 혼자 사시는데 선풍기로만 지네셔서 늘 마음이 편치않아 해드리려구 며칠째 여기저기 찾아보다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작은돈은 아니기에
타사제품등 ....뭔 뜻인지 이해도 안가니 구매를 못하고 있어요
혹시 제글 보시고 꼭 파세코 아니여도 좋은 제품 있는지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파세코 제품이 성능이나 설치 편의성 면에서는 항상 호평인 것 같은데 검색하다 보면 as 관련 불만글이 상당히 많이 보이더군요. 이 리뷰 영상에서는 as도 개선되었다고는 하는데 아래 댓글들을 보면 여전히 as 불만글들이 꽤나 보여서 구입이 망설여집니다. 어차피 가격이 싼 것도 아닌데 그냥 삼성이나 엘지로 가는 게 마음 편할 것 같기도 하고...
As는 엄청 잘해줘요 파세코 고객센터 카톡으로 as접수하면 되고요. 두번이나 받았는데 as는 만족스러웠어요
근데 제품 자체가 소음문제 자주 발생해서 비추천이요ㅠ
사실 편의성 그딴거 다필요없음.
소음 이거하나보고 고르시는기 제일 마음편합니다.
할인받아서 80만원에 구매했는데
가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전 수냉식 쓰다가 바꿨는데 수냉식에 비하면 천사수준의 소음 ㅋㅋㅋㅋ전 수냉식의 굉음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너무좋네요
엘지 청소기 넘 기다리고 있또요
삼성꺼삿다가 설치불가판정받고
파세코로갔습니다
엘지꺼 사세요 진짜 조용하고 가격도 좋아요
어떤 제품 구매 하셨나요?
파세코 비추천 합니다. 파세코 두대 구매해서 2년 쓰고 올해 3년차 입니다. 3세대 쓰고 있구요. PWA-3300WG 입니다. 2년차에 소음이 너무 심해서 AS맡겼다가 고무 브라켓 교체 한번 했구요. 그런데 이번 3년차 들어서 6월인 지금 너무 더워서 전원 코드 꼽고 사용 하려 했더니 찬 바람이 나오지가 않아 고객센터에 증상을 이야기 하고 문의를 했더니 AS기사분을 연결 시켜 주는데 하는 말이 가스가 충전을 해야하는데 수거를 해서 수리를 하고 다시 가져와야 한다며 비용은 19만원 입니다. 수리 기간 4일 걸립니다. 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많이 나오냐 했더니 충전식이 아니랍니다. 가져가서 배관에 구멍을 내고 가스를 주입하고 충전 완료 되면 그때 다시 구멍을 때워서 매꾼 다음 사용한답니다. 교체형도 아니고 땜빵용이라는게 이해가 갑니까? 그리고 더 웃긴건 자연적으로 가스가 세어 나간답니다. 자연적으로 세어나가지 않게 만들어 놔야 하는게 정상인데 자연적으로 세어 나가게 되어 있답니다. 벽걸이형 에어컨 사용할땐 10년동안 가스 빠진적이 없었는데 2년 쓰고 가스가 자연적으로 빠져 나간다면 본인들이 잘못 만들거나 아님 처음부터 구멍이 나 있었다는 말인거 같은데 안그런가요? 그리고 벽걸이는 가스 충전 하면 5만원 정도면 충전 합니다. 그런데 더욱 의아한게 필터 청소를 안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하는데 필터라고 하는것도 우습네요. 뚜껑 열면 필터라 할 수 없는 덥게가 필터라고 설명서에 나와 있는데 이건 뭐 언제나 깨끗해서 청소할 이유를 못찾았는데 청소를 안해서 그렇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네요. 필터 청소는 필터가 막히지 않게 청소만 해주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따뜻한 바람이 나갈 수 있게 된 부분 따뜻한 바람이 나가지 않아 그럴 수도 있다 했으니 증상이 여러가진데 어떻게 보지도 않고 무조건 수거 해서 충전 해야 한다며 19만원이라 말 하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가져 가서 수리를 한건지 청소를 한건지 소비자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직접 와서 수거를 할때 가스 체크를 할 수 있는 장비를 가져와서 가스가 빠져 나갔으면 보여주고 현장에서 설명 해주며 수거 해간다 이렇게 말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조건 수거 해간다 라고 하면 소비자 농락 하는것 밖에 더 됩니까? 그리고 부탁인데 제 댓글 지우지 마세요. 사용 기간 2년 짜리 만기 형 에어컨 누가 저 금액 주고 사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사용중 이신 분들 중에 이런 증상 있으신분 댓글 부탁 드립니다. 꼭 알아야겠습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소리가 탱크소리 납니다.
AS도 한달 걸립니다
오토바이 소리 같은데
와;; AS를 저런식으로 한다고?? 진짜 미쳤다....
저기 회장 마인드가 좋음 물론 아직 제품 자체개발은 멀엇지만... 좋은 재료 가져다가 하는 맛집 정도 포지션.
난 엄청 잘 쓰고 있는데
치명적인 누수와 칼갈이 현상 개선한 것보니 확실히 개선되긴 했네요. 파세코2 쓰고 있는데 내년이나 내 후년 보상교환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이미 1달 전에 22년형을 구매해 버렸어요... 아 소음... 아 물 맺힘...깝깝하네요 ㅎㅎ
ㅋㅋㅋㅋㅋ
디자인빼고는 사실상 단점이 없는거네
저도 이거.살까 하다가 가격보고.벽걸이 에어컨을 주문 했었저
절대 사지 마세요 저희는 3대나구입했는데 1대는 1년도 안되어 창틀에 물이 가득. 한대는 2년 2달지나 가동정지되어 As부르니 비용 160.000에 것도 As비 현금결제만 가능! As후 한달만에 또다시 찬바람 안나와 As신청하니 또 출장비가 있다네요
정말 제품구입 후회중입니다
진짜 부셔버리고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든다 ㅋㅋㅋㅋ 뭔 칼가는 소리에 덜덜거리는 소리에 웅웅거리는 소리까지 깨부수고싶다
구독자 100만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채널
100만 금방 될거 같습니다
물 많이 샙니다 방이 물바다가 되ㅐ요 AS부르면 아무것도 안고쳐도 돈은 다받아갑니다
작년모델 사서 칼가는 소리 좀 거슬렸는데..
아 창문형 사지마요. 소음이 거의 상가 환풍기 수준임. 물은 안말라 물바다고 소음은 미쳤음. 시스템하기엔 좀 아까워 창문형 샀더니 후회 가득함. ㅜ ㅜ
제습기 비교는 혹시 안하실까요😂
nosearch.com/recommendation/overview/season/dehumidifier
요기 있어요!
파세코 사지마세요
누수, as이슈 있고 가격대도 8'90만원대라 절대 가성비 아닙니다. 삼성 윈핏사는게 나아요
2023년형 미니 프리미엄 구매했는데 초기 구동시 칼 가는 소음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도 미니 프리미엄 구매했는데 초기 구동시 나는게 아니라 가동 내내 칼가는 소리 나요
배수호스로 물 빼고 온도 높혀서 사용해도 계속 나내요
@@이니근데-n5d 그 정도면 어서 점검받고 교환받으시길,,, 위로 드립니다. 파세코가 문제가 많네요
너어무 시끄러워요… ㅠㅠㅠㅠ 60데시벨까지 올라가요… 세탁기 돌리는 수준…
원년 제품 사서 바로 망가지고 30도에서 꿈쩍 못함
와.. 가격.. ㄷㄷ하긴하네..
5:10 파세코 소음 부분
파세코는 절대 비추 ( 쇠 긁는 소음 고질병 너무너무 심합니다 )
쇠 긁는 소리 못 없애나요? 박자맞춰 쇠긁는거 지겹네요
파세코 사지마라 절대비추한다
소음문제 고질병이고 as신청하니 5일~10일 사이에 기사 전화온다고하네.
시끄러워서 틀수가 없는 파세고
절대비추
아 열받아,,,,,
음 칼가는 소리가 개선됐군요
3300 3400 둘다 쓰고 있는데 잘때 수면모드로 하거나 펜1단으로 하면 칼가는 소리 (스륵스륵)납니다. A/S기사 와서는 원래 그런거라 그냥 쓰랍니다
창문형은 소음 하나만 보면 되지...
캐리어가 싸고 좋아요. 검색해보면 33만원이 최저가. 7평.
양배추 양배추 포도 포도
진짜 웃긴게.....에어컨 쓰고나면 송풍모드 이거 전기비 얼마하지도 않는거 건조 확실하게 되도록 장시간 송풍모드로 해줘야지.....
이게 2023년이 되어서야 겨우 되냐??????? 그냥 아예 사용이후 자동송풍 건조모드 몇분 동안 할지 선택하게 해주는 건 아직도 없어.
일부러 냄새나라고 이따구로 쳐만드는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
이거 사느니 lg꺼 좀 더 주고사세요
소리가 괘장 함
절대 현혹되지마세요 걍 소음 쓰레기 냉방효과 쓰레기입니다
23년 쓰는데 물 다 새던데,, 이거 믿고 삿다가 제품이 영상과 다를 경우 본사에 따질수잇는건지 모르겟네 쩝,,
이 유튜버분 신뢰도도 의심스럽고 에휴 응축수 문제 해결됫다는거 다 구라입니다
2년찬데 소음나서 고침
댓글보니 오래쓸건 못되는 듯
중고 벽걸이랑 고민하다가 중고벽걸이 설치 청소비 포함해서 두배정도 비싸지만 오래 쓰고 이사다닐거 생각해서 삿음
예전에 원룸살때 벽걸이 에어컨 1~20년씩 쓰는것도 봤는데
창문형은 확실히 금방 고장남
아니면 삼성걸로 안 사서 그런듯
오래쓸 가전은 메이져 가야됨
사지마
진짜 1년 뒤에 수리가 안 돼
고장은 어찌나 잘 되는지
에어컨은 삼엘캐긴 합니다…
일반적인 집들은 냉방능력 2000W만 되어도 추워요. 그냥 삼성에서 나온 R32 냉매쓰는 무풍 비스포크 사세요.
삼성도 잘쓰다가 컴프레셔 빠꾸나는게 한두번이 아니라;;
사지 마세요....2년전 구입해서 여름에3~4회, 총 10번 남짓사용했는데 냉방효과도 미미하고 금년에는 냉매가 고장이나서 조치를 요구했으나 아무런 응답도 없는 믿을 수 없는 회사의 제품입니다.
가전은
Lg 삼성이 있는데
대체 딴걸 왜삼 ㅋㅋ
돈 조금 아끼려다 지옥맛봄
아 역시 엘삼인가ㅜ 고민되네
피카츄배구 뭔데 ㅋㅋㅋㅋ
가격은 정신이 없다...
ㅎ
사지마세요
파세코 졸라 문제 많네
사자마세요 속 뒤집어집니다
사자마자 누수 발상했는디도 교환/환불대신 어설픈 수리로 떼우고 이게 시간이 지나 재발해도 A/S 기간(2년)이 지났다며 배째라는 식. 제품 결함임에도 소지자보고 돈내고 a/s를 하라는 식이며 모든거에 돈돈돈 거려서 진절머리가 납니다.
창문형은 왜 다들 시끄럽다고ㅜㅜㅜㅜ사지들말라구ㅜㅜㅜ벽뚜러버긴실코
창문형 쓰는대 진짜 설치 불가능한거 아닌이상은 벽걸이가세요..
창문형 에어컨은 벽걸이를 사용할 수 없는 사람이나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쓰는겁니다.... 어떤 과학적 혁명이라도 일어나지 전까진 에어컨 원리상 처다볼수도 없는 격차;
더우면 시끄러운거 안들립니다. 시끄러워서 못쓰겠네 한다면 아직 덜 더우신겁니다 ㅋㅋ
물론 벽걸이 가능하다면 벽걸이 쓰세요
@@dj59271 물론, 아무것도 없는 것과 창문형 에어컨이라도 있는것에는 상상할수도 없는 격차가 있지요 ㅋㅋ. 벽걸이를 못다는 상황이라면 창문형이라도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