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씨 말에 정말 공감하는 한 사람인데 저 같은 경우도 가까이 사는 지인은 시 엄마가 다 해 주고 이사 할때는 가구도 선물로 새로 사 주고 피아노 도 사 주고 시 아버지가 연금도 받고 용돈도 중간 중간 주고 가고 그 때는 정말 너무 부럽더군요 며느리 힘들다고 밥도 안 먹고 가는 시 부모님도 잇고 자식 한테는 손 도 안 벌리고 사는 지인들이 많어서 참 부러웟어요 저는 시 부모 빛 갚어야지 나이 들면서 십년 넘도록 자주 입원하는 시 엄마 병원비 내 주고 시 엄마 돌어 가시고 또 시어버지 병원에 자주 입원 해서 남편과 시 아주버니 둘이 병원비 내고 그때는 노인분들 병원비 나 노령 연금도 없고 부모가 재산이 없으면 자식들이 다 책임져야 하는데 우리 남편 부모한테 말 대답 한번 안 하고 직장 다니면서 집에서 밥만 먹고 가서 한달씩 잠못 자면서 간병하고 요새 아들이라도 누가 저렇해 하냐고 옆에 사람들이 다 놀래 더라고요 남편이 공무원이 엇고 결혼도 한 푼 안 받고 결혼 하면서 우것도 모르고 철없이 시집가서 부모님 빚 진 것과 병원비 용돈 까지 진짜 너무 힘들게 살엇고 시 부모님 한테 가는 돈 땜에 큰 딸은 학원도 한번 안 보내고 지방대학 가서 장학금 받고 지금은 성실히 직장 생활 하고 잇고 작은 아들은 기본만 학원 보내고 국립대학 가서 등록금은 적게 들어 갓고 지금은 공무원 시험 준비 하고 잇는데 꼭 1점으로 떨어지고 한 문제로 떨어지니 속 상 하네요 공무원 시험이 상대 평가고 너무 적게 뽑고 합격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의사 약사 초등 교사들은 일정 평균 점수만 되면 합격인데 공무원들은 대학 전공 공부와 달리 두꺼운 책을 다시 5권씩 공부 해야 하고 뼈저리게 공부 해도 안되니 안 타 깝네요 남들은 시부모 한테 생활비 학원비 지원 받고 집 살 때도 도움 받고 살고 저는 시집 살이 오지게 하고 그때는 참 부럽 더라고요 자식들 학원도 포기하고 시부모 빚 뒷 처리 하면서 살엇고 자식들 서울로 대학은 못 보냇고 남들은 수백만원 학원 보내고 재수는 필수로 공부 더 하고 대학 가고 대학 가서도 편입학 하고 대학 간판에 목숨 걸던데 우리 자식들은 수능 시험 보고 그 점수에 맞게 대학 갓고 부모한테 불만 없이 그 대학에서 졸업 햇다 남편 봉급 받으면 시 부모님 빛 갚고 병원비로 50살 까지 봉급으로 먹고 살면서 돈은 못 벌엇고 이제는 시 부 모님들도 다 돌어 가시고 부자 소리 들으면서 살고 잇다 저도 정성을씨 같이 얼굴이 부자집 맞 며느리 같이 생겨서 얼굴이 고생도 안 한것 같이 보여서 병원에서 간병 할 때도 재산 많이 받고 하는줄 알고 물어보고 모르는 사람들은 부모님 한테 재산도 많이 받은줄 알고 물어 보네요 태어 나면서 다 자기 그릇이 잇는지 옛날을 생각하면 맘도 아프고 자식들이 희생이 된것 같어서 미안한 생각도 들지만 그때는 누군가 희생이 되야 햇고 남편 한테도 걱정을 덜어주고 가정을 살릴것 같더라고요 고생 끝에 복이 온다는 말이 생각 나네요 ㅎㅎ
이제는 다른집 며느리가 부러워하는 시어머니가 되세요 ㅎㅎ
며누리아들 멀리하세요 맨날 아들 힘들게하면 절대안돼요. 아들도정신차리고 처 자식만 생각하소.
정성을씨 말에 정말 공감하는 한 사람인데 저 같은 경우도 가까이 사는 지인은 시 엄마가 다 해 주고 이사 할때는 가구도 선물로 새로 사 주고 피아노 도 사 주고 시 아버지가 연금도 받고 용돈도 중간 중간 주고 가고 그 때는 정말 너무 부럽더군요 며느리 힘들다고 밥도 안 먹고 가는 시 부모님도 잇고 자식 한테는 손 도 안 벌리고 사는 지인들이 많어서 참 부러웟어요 저는 시 부모 빛 갚어야지 나이 들면서 십년 넘도록 자주 입원하는 시 엄마 병원비 내 주고 시 엄마 돌어 가시고 또 시어버지 병원에 자주 입원 해서 남편과 시 아주버니 둘이 병원비 내고 그때는 노인분들 병원비 나 노령 연금도 없고 부모가 재산이 없으면 자식들이 다 책임져야 하는데 우리 남편 부모한테 말 대답 한번 안 하고 직장 다니면서 집에서 밥만 먹고 가서 한달씩 잠못 자면서 간병하고 요새 아들이라도 누가 저렇해 하냐고 옆에 사람들이 다 놀래 더라고요 남편이 공무원이 엇고 결혼도 한 푼 안 받고 결혼 하면서 우것도 모르고 철없이 시집가서 부모님 빚 진 것과 병원비 용돈 까지 진짜 너무 힘들게 살엇고 시 부모님 한테 가는 돈 땜에 큰 딸은 학원도 한번 안 보내고 지방대학 가서 장학금 받고 지금은 성실히 직장 생활 하고 잇고 작은 아들은 기본만 학원 보내고 국립대학 가서 등록금은 적게 들어 갓고 지금은 공무원 시험 준비 하고 잇는데 꼭 1점으로 떨어지고 한 문제로 떨어지니 속 상 하네요 공무원 시험이 상대 평가고 너무 적게 뽑고 합격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의사 약사 초등 교사들은 일정 평균 점수만 되면 합격인데 공무원들은 대학 전공 공부와 달리 두꺼운 책을 다시 5권씩 공부 해야 하고 뼈저리게 공부 해도 안되니 안 타 깝네요 남들은 시부모 한테 생활비 학원비 지원 받고 집 살 때도 도움 받고 살고 저는 시집 살이 오지게 하고 그때는 참 부럽 더라고요 자식들 학원도 포기하고 시부모 빚 뒷 처리 하면서 살엇고 자식들 서울로 대학은 못 보냇고 남들은 수백만원 학원 보내고 재수는 필수로 공부 더 하고 대학 가고 대학 가서도 편입학 하고 대학 간판에 목숨 걸던데 우리 자식들은 수능 시험 보고 그 점수에 맞게 대학 갓고 부모한테 불만 없이 그 대학에서 졸업 햇다 남편 봉급 받으면 시 부모님 빛 갚고 병원비로 50살 까지 봉급으로 먹고 살면서 돈은 못 벌엇고 이제는 시 부 모님들도 다 돌어 가시고 부자 소리 들으면서 살고 잇다 저도 정성을씨 같이 얼굴이 부자집 맞 며느리 같이 생겨서 얼굴이 고생도 안 한것 같이 보여서 병원에서 간병 할 때도 재산 많이 받고 하는줄 알고 물어보고 모르는 사람들은 부모님 한테 재산도 많이 받은줄 알고 물어 보네요 태어 나면서 다 자기 그릇이 잇는지 옛날을 생각하면 맘도 아프고 자식들이 희생이 된것 같어서 미안한 생각도 들지만 그때는 누군가 희생이 되야 햇고 남편 한테도 걱정을 덜어주고 가정을 살릴것 같더라고요 고생 끝에 복이 온다는 말이 생각 나네요 ㅎㅎ
살림 잘 하면 늘어지게 요리 안해요 .. 아니 설겆이 없게 오리 하죠 !! 치우면서 요리해요 !!
저도 치우면서 해요..막상 밥 먹을때는 거의 정리된 상태에서 먹어서 깔끔해서 좋아요..밥 먹고나면..설겆이도 많지 않구요..(좋은데..ㅎㅎㅎ)
며누리 얘기 그렇게 했는데 누가 가겠슈.글게 잘하지요
정성을씨네는 며느리가
식구들이 너무많아서 한번 모이는 자체가 스트레스겟다
정성을님 고생은 같은 시대를 살아온 지금의 어머니들 모습입니다
아드님께 충분히 효도 받을 자격 있습니다
저거 좋을때는 남이고 저거 어려우면 부모등골파머코
고생했네요 현비씨 어머니한테 잘 하세요
현비 오타 현빈
복이 다 다르죠~~
현명하시네요
박수!!!!!
그 빠른 손으로 며느리 해주세요
동치미가 인간 다
배린다.도움될게
없다.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