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가 의무니까.. 기독교인에겐 국민의 의무보다 더 중요하죠. 이미 종교 자체가 그런 종교라 사고 체계 자체가 다르니 결혼 절대 ㄴㄴ 배우자가 절에 가든 무신론자든 존중해주는 기독교인은 찐 신앙자 아니라고 여기거나 배우자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걔들은 그렇게 생각하죠.
순자야... 갑자기 뜬금없이 연애 프로그램에 나와서 찬양 해도 될까요도 아니고, 우리 찬양해요 라고 말하고 찬송가 불러대는건 이슬람 문화권 가서 기독교 전파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현숙이는 어이없다는듯 실소 터뜨리고, 영자인가 누구는 화장실로 자리를 피했더라..... 진짜 니가 믿는 종교는 자유인데, 남한테 강요하지말고, 배려심 좀 갖자... 너만 사는 세상 아니다.
단순히 찬송가 부르는것도 깼는데 저때 대화 분위기가 나는 종교 강요하는거 싫다 나는 안 맞더라 이런 얘기 하고 있었는데 그럼 한번~ 이러면서 아랑곳 안하고 내 피용새앵~ 이러는게 레전드 ㅋㅋ 분위기 파악 겁나 못하고 자기 종교에 심취해서 ㅉㅉ 사실은 종교에 빠진 자기 모습에 심취한거지 난 신실해 이러면서
@@jjoo26 와 제친구 여친은 후배랑 바람났는데 ㅋㅋㅋㅋㅋ 웃긴건 그 둘이 신학과였어요. 저 분 볼 때마다 걔 생각나네요... 고작 훈련소 한 달 다녀오는 공익이였는데 바람나서 졸업하자마자 후배랑 결혼 근데 정치질 엄청해서 남자애 폭행 당하고 신학대학원 가서 정치질 당하고 친구한테 배신당하고...ㅋ 제가 그래서 저런 여자 스타일 진짜 싫어합니다.
(1) 순자의 갑분싸 아침예배로 습격 당한 5명 중 영숙은 이탈하였다. (2) 정숙과 현숙은 '설마 여기서...'하면서 적당히 하다가 끊을 줄 알고 킥킥거리고 있었다. (3)하지만 현숙은 영자를 쳐다보면서 자기와 똑같이 이 상황을 재미있게 생각하며 웃을줄 알았지만 영자는 바로 심취해서 듣고 있었고, 정숙도 옆을 돌아보며 옥순을 쳐다보았지만 옥순도 이내 눈을 감고 찬송가에 고개를 도리도리하며 심취해버렸음. (4) 이 기분나쁜 분위기를 흩어놓기 위해, 현숙은 '성량이 좋네'로 맞받아치고 정숙은 휴대폰을 보는 행위로, 최대한 본인들에게 불쾌한 분위기에 집중하지 않으려 노력하였다. (5) 내가 볼 적에 정숙과 현숙은 기독교를 안믿는 사람일 것 같으며, 갑작스런 찬송가 공격에 내상 입었을 듯 싶다
성악식으로 불러서가 아니고 순자님이 좀 ....잘하셨음 계속 성악쪽으로 가셨겠죠 집안이 충분히 서폿 가능하신거 같던데...저정도 성량은 저정도 공간에서 배우신 분들은 다 나와요 오페라는 원래 마이크없이 성량으로 맨끝까지 전달해야해서 저정도도 못내면 .... 진짜 타고난 성량앞에선 맥도 못추실듯 성악과 교수님이신분이 말씀하시길 오페라나 뮤지컬 공연 관람할때 일부러 맨 끝에 앉아서 관람하시는 분들도 있대요 그분이 참 옥주현님을 좋아하셨어요
(1) 순자의 갑분싸 아침예배로 습격 당한 5명 중 영숙은 이탈하였다. (2) 정숙과 현숙은 '설마 여기서...'하면서 적당히 하다가 끊을 줄 알고 킥킥거리고 있었다. (3)하지만 현숙은 영자를 쳐다보면서 자기와 똑같이 이 상황을 재미있게 생각하며 웃을줄 알았지만 영자는 바로 심취해서 듣고 있었고, 정숙도 옆을 돌아보며 옥순을 쳐다보았지만 옥순도 이내 눈을 감고 찬송가에 고개를 도리도리하며 심취해버렸음. (4) 이 기분나쁜 분위기를 흩어놓기 위해, 현숙은 '성량이 좋네'로 맞받아치고 정숙은 휴대폰을 보는 행위로, 최대한 본인들에게 불쾌한 분위기에 집중하지 않으려 노력하였다. (5) 내가 볼 적에 정숙과 현숙은 기독교를 안믿는 사람일 것 같으며, 갑작스런 찬송가 공격에 내상 입었을 듯 싶다
저게 어떤거냐면.. 무속신앙 믿는 사람이 갑자기 간단한 굿 한판 하자고 하면서 다른사람 4명 개무시한채로 혼자 종 시끄럽게 울리면제 제자리 뛰는거 보는 느낌임 근데 그거 집중해서 안봐주면 그인간이 승질낼거같아서 꾸역꾸역 봐야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거임 무교입장에서 진짜 역겹고 개빡침
영숙이가 동생 따라 교회 가봤는데 안 맞았는다는 얘기가 끝나자마자 순자 찬송가를;;ㅋㅋㅋㅋ 남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인 듯
그러니까요..자기만 아는 사람인듯
무섭다ㅋㅋ
참고로 나 무교인데 학교 후배따라 교회 갔다가 강제 세례 당할뻔 한거 생각나네;;
막 나를 잡고 강제로 물있는곳으로 끌고감. 하나님 안믿으면 지구가 멸망한다, 지금도 세계곳곳 멸망징후가 보이고 있다라고 동영상 보여주던데 이게 무슨 종교임??
@@요미-w7g 침례교회
@@kimey0122 거긴 이단이에요
순자님 무신론자에게는 갑자기 찬송가나 예배드리는 거 정말 너무 낯설고 불쾌해요.
기독교인들은 왜 이렇게 자신의 사상과 세계관을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싫어요. 어디가서 제발 찬양가좀 부르지말아주세요..
지들이 우월하고 무신론자나 타종교인들은 무지하거나 우매하다는 선민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인정합니다.. 맨날 길가다보면 교회 전단지 나눠주는거 진짜 별로에요 지들끼리나 믿을것이지 왜 자꾸 강요하는지.. 이래서 기독교가 욕을 먹죠
인정합니다. 교회왜다니냐고 하면 엄청 불쾌해하고 화내면서 반대로 교회 왜안다니냐고 하는건 되게 쉽게얘기하는느낌..
누구 하나 염불하라고 해야되나ㅋㅋ 법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상대방 종교 상관안하고 뭐야 저게 이기적인게 저기에서 드러나네ㅋ
저 종교 종특...강요.
4:30 교회 별로라그러니까 바로 발작버튼 눌려서 강제 은혜입히려고 찬송가타임
ㅋㅋ정확하심
어쭈.. 어디서 감히 교회를 모욕줘? 은혜공격!
ㅋㄱㅋㅋ 딜 ㅆㅅㅌㅊ 자리피하게 만듦
@@인천아저씨 은혜공격ㅋㅋㅋㄱㅋㅋ
와...진짜 이건 역대급이다. 와...와...밑도끝도없이 찬송가ㄷㄷㄷ
진심 캐깜놀ㅋㅋㅋㅋ 와 역대급..
와 기독교가 갑자기 싫어짐;;
제작진 특급 소스 획득..
나도 크리스찬이지만 민망해서 채널돌림 립싱크인줄 알앗음ㆍㆍ징그러워요 목소리도
시청율 갭상승.'.
진짜 걍 도를 아십니까 한명 데꼬온것 같은데
교회 다니는 놈들의 실체지요
PD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출연자유형
이거야 이거!!! 하셨을듯
pd가 보자마자 됐어 장면 땃어 ㅋㅋㅋㅋㅋㅋㅋㅋ이랫을듯
일부러 넣은듯
아이러니해 프로그램 취지대로 진짜로 짝 찾으러 나온 잔잔한 출연자들은 노잼이라 손이 안가고 빌런을 찾는 제작진놈들 ㅋㅋㅋㅋ
이런 어그로를 어케 참아 ㅋㅋㅋㅋ
나 참 찬송가빌런은 또 처음보넼ㅋㅋㅋㅋㅋㅋㅋ
창송가빌런ㅋㅋㅋㅋ
아 빵 터졌다
찬송가빌런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기때 광수차에서 정숙을 위해 광수가 찬송가 틀어줫엇지...의사가 환자 치료를 위해 처방전을 실행하는 ㄴ너낌
그때 정숙 감동하는 모습이란 ...ㅋㅋㅜㅋㅋ퀙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노래하는순간 할말을잃었다 진짜..
개독개독하는 이유가 있나보네
역대급
영철 출동!
5:14 권혁수 또 여장한 줄.. ㅠ
개독특이라기보단 개인 성향인듯.......극E+ 자기 pr욕심
교회사람은 교회에서 배우자 만나야되요.... 진심.. 온집안이 교회사람인 집안에서는 무교인 구성원이 있을 수가 없어요. 진짜 절실하게 다니시는 분들은 교회 갈때까지 강요합니다.. 하...
진짜 교회다니는 인간 집안에있는데 독불장군에 지종교외에는 다비하하고 안믿음 무시하고
왠지 나의 유일함이 소중해서 더 버티고싶어질 것 같음ㅋㅋㅋㅋㅋ
@@서현-q3v3v 이순신 장군도 지옥 갔냐니까 간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하 그냥 교회는 힘들어요
포교가 의무니까.. 기독교인에겐 국민의 의무보다 더 중요하죠. 이미 종교 자체가 그런 종교라 사고 체계 자체가 다르니 결혼 절대 ㄴㄴ 배우자가 절에 가든 무신론자든 존중해주는 기독교인은 찐 신앙자 아니라고 여기거나 배우자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걔들은 그렇게 생각하죠.
ㄹㅇ 끼리끼리 ㅋㅋ 근데 지들끼리 잘만나고 정글이 따로없더라 바람도 피고 뭐 아주 그냥 붕가붕가 월드 였음 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깨는건 한순간이다 싶음
ㅁㅊ… 앉아잇는 네명 ㅈㄴ착하네 현숙 표정 진짜 현실반응 아니냐고;
현숙이 표정이 보통 우리들의 찐표정이죠;
@@HipHopman119 죡까
@@HipHopman119 이분 댓글마다 도배질 중임
와...꿋꿋하게 찬송가를 부르는 순자.. 대단하다 정말 역대급 대단해..할말없다 ㅎㅎㅎ
징그럽고 비호감이었어요
나는솔로애청자로써... 저 정말깜짝놀랐어요 이게무슨 황당;;;어쩜 저리해맑은 기쁨일까요 눈치를안보는걸까요
노래를 지르다니 ...
사회적으로 기독교가 욕먹는 종교인것도 모르고 눈치제로 저거 아마 신천지인듯
저정도로 찬양부를정도의믿음이면 그냥 다니는교회에서 배우자감고르시지 왜출연?
노래할때 목소리도 끔찍 보통 성악하는 여자 저런 목소리 낼때 멋있는데 쟤는 징그럽다해야되나..
사람들이 교회다닌다고 하면 꺼리는 이유.avi
지랄마
내가 종교를 안믿어서 그런가 진짜 순자 홀딱 깬다...저기 다른종교나 안믿는 여출도 있을수도 있는데 갑자기 찬송가 개웃겨ㅋㅋㅋㅋㅋ소름 약간 일반적인 교회 아닌듯한
홀딱 깬다는 이 말이 왱케 웃기죠??😂.. 순자님은 그냥 귀엽게 보여지긴 하는데ㅋㅋㅋ 좀 갑작이라 그런가
@개 아니 본인이랑은 그 종교가 좀 안맞았다고 얘기한건데 뭐가 욕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
@개 닉 ㅋ
아니 원래 개신교 교인들이 다 저래요
갑자기?!! 무슨 또라이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아니 다른 종교를 가지신 분들도 계실텐데 굉장히 실례되는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 대부분 종교적으로 타인을 배려하려는 마인드셋이 안되어 있음
원래 개신교는 배려심이 없어요. 오직 예수만을 숭배하기 때문에 거역하면 가차없이 죽이라고 성경에도 써 있죠
순자야... 갑자기 뜬금없이 연애 프로그램에 나와서 찬양 해도 될까요도 아니고, 우리 찬양해요 라고 말하고 찬송가 불러대는건 이슬람 문화권 가서 기독교 전파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현숙이는 어이없다는듯 실소 터뜨리고, 영자인가 누구는 화장실로 자리를 피했더라..... 진짜 니가 믿는 종교는 자유인데, 남한테 강요하지말고, 배려심 좀 갖자... 너만 사는 세상 아니다.
5:09 초에 영자는 초록티입고 자리에 있는데 영숙이가 없네요
기독교인 특징이죠 뭐
순자 너무징그러움ㆍㆍ 정말 비호감
지옥이 없다면 강요하지 않습니다
불쌍한 노네임님!!
기독교인들 천국가자고 이사람 저사람 붙들고 늘어지는데 그 좋은 천국 꼭 먼저들 가시길 최대한 늦게늦게 지옥이든 천국이든 갈테니
단순히 찬송가 부르는것도 깼는데
저때 대화 분위기가 나는 종교 강요하는거 싫다
나는 안 맞더라 이런 얘기 하고 있었는데
그럼 한번~ 이러면서 아랑곳 안하고
내 피용새앵~ 이러는게 레전드 ㅋㅋ
분위기 파악 겁나 못하고 자기 종교에 심취해서 ㅉㅉ
사실은 종교에 빠진 자기 모습에 심취한거지
난 신실해 이러면서
내 피용새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읽다가 피용새앵? 그런말을 했나? 근데 저게 문말이징-???? 하고 1초 뒤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잔재가 안사라져...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피용새앵ㅋㅋㅋㅋㅋ
싫다는데 갑분싸ㅋㅋ 찬송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씨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훅깻다 순자..
뭔가 쎄하더라..
뭔가 쎄한거에 쟤 갑분싸 왜저래
당황한 표정 여럿 역력...
길거리에서나 전철안에서 막 전도하고 소리치는
목사님급이네 ㅋㅋㅋ곡조있는 기도인데 혼자 흥~에 막 취해서 다들 놀라하는데
방송분이니 그냥 맞춰주려는 분위기
갑자기 몇분을 기독교방송 만들어버림
순자님이 영철 6촌 누나라는 그분인가요?
@@주정희-b9f 6촌누나 ㅡ정숙: 변리사
걍 또라이 아닌가...
기독교 특유의 .. 모든이유를 고민하고 찾기보다 주의 뜻으로 만들고 , 분위기 파악못하고 특유의 희희낙락함이 불편
그렇겠죠 근데 저도 기독교인이다 보니 그 기분은 이해가 가네요 굳이 티를 내는 거 자체가 경험치가 없어서 일수도 있구요. 저는 그래도 이해는 갑니다.
특징 한 마디로 진짜 잘 정리하셨네...완전 공감
전부 주의 뜻이면
걍 주님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면 안되나? ㅋㅋㅋㅋ 내 뜻은 하나도 없고 주님 꼭두각시인데
주님이 그렇게 좋으면 빨리 죽고 빨리 만나면 되겠네
특유의 희희낙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노래 잘못하는거 아닌가???
@@승준-j5v 뼈 으스러지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기독교를 환영안함.....ㅋㅋㅋㅋ
2222 진짜 지만 생각하는 게 너무 심해
나두
저 쪽팔린 상황을 은혜로운 하루~ 이러면서 노래 시작하고 뿌듯하게 웃는게 너무 싫다...
하나님도 민망하고 창피해 할 듯
기독교 환자듥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99%는 안 저러는데 ㅋㅋㅋ 저 사람 이상합니다
저 종교 특유의 밑도 끝도 없는 해맑음이 왜케 나는....
헐 저하고 같은생각하는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말만하면 다 주의뜻이고 잘될거고
@@jjoo26 와 제친구 여친은 후배랑 바람났는데 ㅋㅋㅋㅋㅋ 웃긴건 그 둘이 신학과였어요. 저 분 볼 때마다 걔 생각나네요... 고작 훈련소 한 달 다녀오는 공익이였는데 바람나서 졸업하자마자 후배랑 결혼
근데 정치질 엄청해서 남자애 폭행 당하고 신학대학원 가서 정치질 당하고 친구한테 배신당하고...ㅋ 제가 그래서 저런 여자 스타일 진짜 싫어합니다.
@자두그니까요 전도하러 온듯요 ㅋㅋ
기괴해요 .....
ㄹㅇ 저 집단 특유의 주접스로운 행복한 척이 있음 ㅋㅋㅋㅋㅋㅋ 비웃음 절로나오는
정숙이 기도하는 게 아니라 폰보는 중임 ㅋㅋㅋ 개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옥순이는 노래끝나자마자 숙이가 폰으로 머하는지 훔쳐봄
극호감
진짜 개소름돋음 와 노래목소리도 개그하나싶었는데 진심이었음
진심 캐깜놀 신천지인 듯
댓글들이 웃겨ㅋㅋㅋㅋㅋㅋ
@@마이쭈-y7s 오히려 더 티 안냄ㅋㅋㅋㅋㅋㅋ저건 진짜 찐 기독교인임
목소리개그ㅋㅋㅋㅋㅋ개웃기네여 ㅋㅋㅋㅋㅋ
저두 장난인줄 알앗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교회는 다니지만. 솔직히 이 장면은 많이 충격이긴.하다 ㅋㅋㅋㅋㅋ
교회만 다니는 가짜 신자겠지~~
무엇보다 노래를 못함
@@user-djjjeuej6757ebf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갑자기 이상한 목소리를 내니까 징그러움
여자출연자들이 앉아서 잠자코 찬송가 들은 이유
-> "무교도 있는데 그런 행동은 안 하는게 좋겠다"고 말할 순 있었지만, 괜히 싫은소리 했다가
6일을 같이 지내야하는 사람하고 불편해질까봐 그냥 속으로만
'와... 어메이징하네 얘는...' 생각하고 말았을 듯.
앉아 계신 다른 네분들 정말 착하시다 😂
(1) 순자의 갑분싸 아침예배로 습격 당한 5명 중 영숙은 이탈하였다.
(2) 정숙과 현숙은 '설마 여기서...'하면서 적당히 하다가 끊을 줄 알고 킥킥거리고 있었다.
(3)하지만 현숙은 영자를 쳐다보면서 자기와 똑같이 이 상황을 재미있게 생각하며 웃을줄 알았지만 영자는 바로 심취해서 듣고 있었고, 정숙도 옆을 돌아보며 옥순을 쳐다보았지만 옥순도 이내 눈을 감고 찬송가에 고개를 도리도리하며 심취해버렸음.
(4) 이 기분나쁜 분위기를 흩어놓기 위해, 현숙은 '성량이 좋네'로 맞받아치고 정숙은 휴대폰을 보는 행위로, 최대한 본인들에게 불쾌한 분위기에 집중하지 않으려 노력하였다.
(5) 내가 볼 적에 정숙과 현숙은 기독교를 안믿는 사람일 것 같으며, 갑작스런 찬송가 공격에 내상 입었을 듯 싶다
@@인천아저씨 왜 찬송가부르면 남에게 피해주거나 손해라도 주는가요? 댓글에 이해가 좀 안되서요 찬송가부르면 안좋은가요 난 듣기좋던데
@@김현주-k1x 그럼 불교믿는다고밑도끝도없이
다같이 염불외면서 108배하자면 좋나요
@@김현주-k1x 네 찬송가 부르면 남한테 피해주는 것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문이라고 하는건가?
@@김현주-k1x 듣기싫은 종교음악 강제로들어야되나요 이슬람교 음악 불러줄테니 저사람들처럼 기도하고가만히 들으라면 하실수잇는지 궁금하네요
찬송가 장면 보자마자 소름 끼쳤어요 물론 역겨운 소름이요
@하이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다음 그종교^^
@개독교인 아 닉네임을 못봤네요 돌려까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하고갑니다
평범한 모습에서 통성기도하는 개신교인들의 광기가 보이더라구요
@개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나네 풉
찬송가부른다니까 영숙이 자리이탈했네ㅋㅋㅋ 똑똑한듯
영숙이 별로 ㅋㅋㅋ 지혼자 홀랑
@@hongyo122 즐
그러네 영숙이 나가는거 편집했나 ㅋㅋ 몰랐음
ㅋㅋㅋ 나도 알아 봤음 심지어 나갔다 들어와선 순자님과 멀찍이 ㅋㅋ 현명하노 ㅋㅋ
영숙최고 ~
찬송가....를 성악식으로 부르니까 뭔가 더 거부감 들었음ㅠㅠㅠㅠ예전에 짝에서도 크리스찬이라 아침에 조용히 교회다녀온 경우는 있었어도 저렇게 찬양 부르는 권사님 본건 또 첨ㅋㅋㅋㅋ
목소리가 갑자기 너무징그러웠어요
@@태훈맘-r1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겨
성악식으로 불러서가 아니고 순자님이 좀 ....잘하셨음 계속 성악쪽으로 가셨겠죠 집안이 충분히 서폿 가능하신거 같던데...저정도 성량은 저정도 공간에서 배우신 분들은 다 나와요
오페라는 원래 마이크없이 성량으로 맨끝까지 전달해야해서 저정도도 못내면 ....
진짜 타고난 성량앞에선 맥도 못추실듯
성악과 교수님이신분이 말씀하시길 오페라나 뮤지컬 공연 관람할때 일부러 맨 끝에 앉아서 관람하시는 분들도 있대요
그분이 참 옥주현님을 좋아하셨어요
아침예배런,, 영숙이 도망갓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간게 아니라 화장실 간거 같은데..
@@bbidan3797 그게도망이다ㅡㅡㅋ
ㅋㅋㅋㅋㅋ나같아도 도망감 소름돋는다
4:55 반주는 나오고 있는데 맨트는 해야되고 반주는 맞춰야되고 졸 급박하네 ㅋㅋ나는솔로 예배 오신걸 환영합니다 겁나빨리 말하고 갑자기 표정 싹변하면서 권사님창법 돌변하는거 존무 ㅎㅎ
권사님 창법ㅋㅋㅋㅋ👍👍👍👍👍👍👍
아 너무소름ㅋㅋㅋㅋㅋㅋ 돌변하니 50대가 나옴ㅋㅋㅋ
제 시이모님 보는줄 알았어요 ㅎㅎ
@@동글이-h6z ㅋㅋㅋㅋ 😆
(1) 순자의 갑분싸 아침예배로 습격 당한 5명 중 영숙은 이탈하였다.
(2) 정숙과 현숙은 '설마 여기서...'하면서 적당히 하다가 끊을 줄 알고 킥킥거리고 있었다.
(3)하지만 현숙은 영자를 쳐다보면서 자기와 똑같이 이 상황을 재미있게 생각하며 웃을줄 알았지만 영자는 바로 심취해서 듣고 있었고, 정숙도 옆을 돌아보며 옥순을 쳐다보았지만 옥순도 이내 눈을 감고 찬송가에 고개를 도리도리하며 심취해버렸음.
(4) 이 기분나쁜 분위기를 흩어놓기 위해, 현숙은 '성량이 좋네'로 맞받아치고 정숙은 휴대폰을 보는 행위로, 최대한 본인들에게 불쾌한 분위기에 집중하지 않으려 노력하였다.
(5) 내가 볼 적에 정숙과 현숙은 기독교를 안믿는 사람일 것 같으며, 갑작스런 찬송가 공격에 내상 입었을 듯 싶다
전원이 기독교면 상관없는데 ㅋㅋㅋㅋㅋ 이건 뭐여 ㅋㅋㅋㅋ
@@김명수-m2t9h 제작진불편한지 어떻게 알아요/.? 각자 자기 색깔 드러내는건데요.
여러명 앞에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stus8827 패널들 반응을 보세요.
@@stus8827 응 김밥천국 예수지옥.
찬송가 부르는 순간 보다가 벙쪘음. 저기 있는 다른 분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이러고 있었을 듯
나는 솔로 여긴 교회?!
순자의 감출수 없는 똘기에 영철도 손절할듯
영철도 똘끼 더함ㅋㅋㅋㅋㅋㅋㅋ
찐친구들도아니고 어제본 사람들 앞에서..더군다나 영숙씨는 별로엿다고 말하고있었는데 말도끊고 찬송가를 냅다 부르시다뇨ㅠ
4:34
여기서 한번, 새롭게 믿음을 가져보는거예요 라고 말할까봐 긴장함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솔 보면서 제일 충격적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자기만 생각하는지 토할뻔
@하이루 자꾸 대댓글 달고 다니는데 님 때문에 그 종교에 더더욱 반감생겨요^^ 제발 그만^^
분위기 잡고 혼자 부르는데 많이 이상해 보이긴 했어여,,,;; 뭔가 무섭 ㅋㅋㅋ
ㅋㅋ무슨 교회도 아니고 개 오바다진짜 기독인들은 틈만 나면 전도 ㅋㅋ
겉모습이 다가 아니라는걸 이 프로보고 깨달음
이미 인터뷰 때 모습 보고 예상함
ㅇㅈ
나도 모태 기독교이지만 순자님 순수하게 좋게 봤다가 저 모습보고 소름돋았음……무슨 신천지같은 느낌이였음..종교가 다른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데 하고싶으면 혼자 속으로 하던가 “제가 우리 다 잘되게 기도해드릴게요”하고 그냥 혼자 기도하지
순자 저정도면 거의 'X를 아십니까?'인데 ㄷㄷ;;; 적당히좀 합시다.. ㄷㄷ;; 없던 종교혐오도 생기겟네 ㄷㄷ;;
다른종교 가지신분들도 있을텐데 굳이 미팅프로그램 나와서 시키지도 않는 찬송가 부르는거 진짜 닭살돋아ㅜ.ㅜ
순자 부를때 너무 저음인데다 표정까지 너무 므섭다 반전에반전
아 이 장면 진짜 보면볼수록 개빡친다.. 지금껏 개독들은 꼭 티를 내면서 자신의 세계관이 유일하게 옳고,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불쌍한 양으로 보고 계속 포교할려고함 개빡침 진짜. 존나 선민의식이 밑바탕에 깔려있음.
ㅏ
ㅇㅈㅇㅈ 개빡치고 징그러움
ㄹㅇ (불신지옥을 거들먹거리며)
아이고😅 순자님 진짜 너무 사회생활 안한 심취한 종교인같잖아요
순자님이 저런 스타일인거지 제주변은 모든 교회다니는분들이 저렇지 않다고 봅니다
바로 앞에있는 사람이 교회갔었는데 안맞는단얘기를 하던와중에 말끊고 찬송가를? 진짜 싸이코패스아님? 종교인이 괜히 거부감드는게아님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뜸금 찬송가..... 와씨 나도 종교갖고있지만은 진짜 굳이 저런자리에서 노래까지....?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은 그렇구나 하고 마는데 절대 지인으로 두고싶진 않을듯 ㅋㅋㅋㅋ
기독교인을 지인으로 두고싶은사람은 없음 ㄷㄷ
깬다깨....순자랑 현숙은 첫등장 말 안할때가 제일 나았다.
좋은 찬양이 말도 못하게 넘쳐나는데 저분은 엑스맨인가... 밤무대 가수 삘로 거부감들게 만드는 능력
PD 인복 진짜 좋은듯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빌런발굴은 따라올자가 없는거같다 천운이다
댓글 존내웃기네 ㅋㅋㅋㅇㅋ
무교인 내 입장에서 볼때는 진짜 소름이다 . . 너무 기괴해 . . 내가 영철입장이면 정뚝떨
또ㄹㅏ이의 기운이....,
4:15 여기서 순자님이 “대박 소름끼쳐” 하고 찬송가 부르신게 본인도 독실하니까 상철님이랑 잘 맞을거라 생각하고 급 들떠서 그런거같음ㅋㅋㅋㅋ 이거 아니면 갑자기 뜬금없이 찬송가부를 이유가 없음 😅
그런것보다 저여잔 진짜 독실한듯..길거리서 찬송가 ㅈㄴ부르고 전도하려고 난리쳤을거같은느낌 도를아십니까 급인듯
맞음. 찬송가를 부른 이유가 상철이 들으라고 혹은 전해지라고 한 것일수도 있음.
상철 미쿡식 기독교라 한쿡식 찬송과 전도방식이 안맞을지도..ㅎㅎ
와 정신 나가겠다.. 표정은 왜 갑자기 JYP야
찬송가...와진짜 할말이없네
눈치없는 찬송가도 뜬금포지만 느끼한 노래톤에 두 번 기절...순자님 넘 예쁘고 사랑스런 스탈이었는데 아쉽다
어릴적부터 부모가 아이에게 종교를 학습시키는 것은 정신적 학대라고 생각한다. 기독교인들은 일상에서도 계속 포교할려고하고 자신의 사상과 신념을 타인에게 강요한다. 무신론자입장에서 진짜 싫은데... 그냥 그 특유의 무언가에 홀린 느낌에 거부반응 일어남.
진짜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아보시고 거짓이라면 그때 거부 해도 되지 않을까요?^^
@@이해주-u1g 님은 단군신화를보고 웅녀가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됐다고 하면 믿습니까?? 이걸 알아봐야하나요? 머리가 달려있다면?, 기독교는 그냥 베스트셀러 소설, 서양 단군신화일 뿐입니다.
@@이도-o8t 그래도 지구는 돌아갑니다 진실은 변하지 않는거니까요 만드신분이 있으니 존재하겠지요
@@이해주-u1g 만든 사람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사람은 아니지요. 그건 님의 희망이겠죠. 지구는 돈다구요?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주장하다가 종교재판에서 죽을뻔했지만 요새는 멍청한 기독교인들도 갈릴레오 말을 인정하고있습니다^^
@@이도-o8t 좋은하루되세요 그리고 늘평안이 넘치시길 바래요 ~
왜 기독교를 개독 예수쟁이라고 비하해서 부르는지 생각해 보세요. 바로 순자님 같은 교인들 때문입니다. 진짜 최악이에요
@개독교인
저건 잘한 행동이 아니에요
진심 교회빌런은 처음보네 ㅋㅋㅋㅋㅋ 진짜 진지하게 찬송가 부르고 혼자 극혐임
찬송가라니 최고의 찬송 빌런 등극
교회다니는 인간은 절대 근처두지마세요
와..옥순이가 빌런일줄 알았는데 순자가 빌런이였구나.. 좀 무섭다
옥순이 선녀로보임
@@You_gumi 아 그건 좀 ㅋㅋㅋㅋㅋ
@@남산코끼리-l3e 그정도로 근데 찬송가가 충격이긴 했어요 ㅠ ㅋㅋㅋㅋ
@@You_gumi아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ㄷㄷ
@@남산코끼리-l3e 서로 아름답게 타협봐서 칭찬해
순자님은 찬송가 부르면서 만족스러워 하시는듯ㅋㅋ
너무 못해
상철 들으라고 성량 폭발ㅋㅋㅋ
@유니스 성량이 좋으면 뭐함.. 듣기가 거북한데
콧구멍 벌렁벌렁 ,,, 아오 극혐
😃
종교에 너무 심취한사람 무섭다.
영철아 순자는 아니야ㅠㅠ 나와서 다른여자 만나자ㅠ 여러사람보는 방송에서 종교관련 얘기하는건 안좋은듯 찬송가는 더더욱...차라리 상철이가 좋아하겠네
지인언니가 독실한크리스찬인데 남친생기면 꼭 새벽기도를대려갔어요 거기서 언니방언터져서 눈떠보니 남친사려졌데요 그냥 조용히 가버린거에요 나중에 무서웠데요 뭔가에 빠진사람은 광기있어보이고 무섭죠
4:30 영숙이 친동생 따라도 가봤었는데.. 결국 안맞더라가 결론인데 벌써 찬양 부를 생각에 끝까지 듣지도 않고 강제 부흥회 ㅡㅡ 진짜 십자가로 개 패고싶다
권사님 창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유툽보는 내 얼굴이 화끈거리지??
쥐구멍에 내가 들어가야 될것만 같은ㅠ
거울치료 마렵네. 다같이 3천배하자고 하면 순자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
찬송가 끝한마디 30초들었다고 30일간 해도 힘든 3천배를 하라는 비교는 쫌...
제작진이 순자 뽑은 이유가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자가 뜬금없이 노래한게 아니라
상철이 크리스찬이라고 하니까 뭔가 작전이 깔린듯..
맞아요 ㅋ
귀에 들어가게 하려고 ㅎㅎ
저런사람은 어디서든 합니다. 찬송가부르며 나쏠애들 다 전도할삘
상철이 순자의 저런모습보면 절레절레할거같은데ㅋ 같은 종교인거 둘째치고 심하게 나대고 이상한 표정과 창법으로 부르는거 보고 없던 정도 떨어질듯ㅋㅋ
십일조 삥뜯는 사기집단 빤스목사 종교가 뭐시좋다고ㅉㅉ
한국 교회랑 미국이랑 전혀 다름 ㅋ 순자는 걍 어디서든 지 개독인거 티 내고하는 스타일임
독실한 사람이라해도 처음 보는 자리에 갑자기 찬송은 안해요.. ㅋㅋㅋㅋ 저분이 특이한거. 아마 순자 주변엔 다 교회사람들일텐데 사랑으로 오냐오냐 해준듯..
순자님 종교 강요 하지마세요 진짜 싫어요…. 노래부르는거보고 무슨 개그인줄……
저게 어떤거냐면.. 무속신앙 믿는 사람이 갑자기 간단한 굿 한판 하자고 하면서
다른사람 4명 개무시한채로
혼자 종 시끄럽게 울리면제 제자리 뛰는거 보는 느낌임
근데 그거 집중해서 안봐주면 그인간이 승질낼거같아서 꾸역꾸역 봐야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거임
무교입장에서 진짜 역겹고 개빡침
아니 노래 잘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콧구멍 크게 하면서 갑자기 저게 무슨 상황 .. 저 저정도 기독교 지능적 안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저래 5:13 아니 다시보니 권혁수 느낌 나는데?
진짜 찬송가 역대급아니냐 ㅋㅋ
진짜 기겁함...pd분들은 좋아할듯
나쏠PD : 오오 이거야 이거라구!!
만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ㅋㅋㅋ
대단하다 대단해... 할말을 잃었음.
꼭 해야겠다면 전원에게 최소한의 동의를 얻어서 하던가. 물론 편집이라 시청자들은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이게 시청자들 눈에 정상으로 보일까 싶은 생각도 들고. 철이 없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순자 화장지우니깐 권혁수가따로없네 ㅋㅋㅋㅋㅋㅋ 존나개그캐네
ㅋㅋㅋㅋㅋㅋ 권혁수 ㅇ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혁수 창법
맞아요 권혁수 닮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옆에서 고개숙이고 눈감고있는거 뭐야 ㅋㅋㅋ
저거 확대해서 보면 다 딴짓 하고 있음ㅋㅋㅋ 정숙 님 폰 보고
진짜 순자 극혐
진짜 저런데서 찬송가 부르는거 극혐 ㅋㅋㅋㅋㅋ그것도 성악톤 ㅋㅋㅋㅋㅋㅋㅋ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딱 관종 기독교인들이 딱 저래 ㅋㅋㅋㅋㅋ 쪽팔려
이번에 순자 약간 꾸며진 모습이 많아보임 ㅋㅋ
아침에 조깅이랑 찬송가 ㅋㅋㅋㅋ 억지 모습
부끄럼은 나으몫인가;;;;
주여..ㅜㅜㅋㅋㅋㅋ
종교고 나발이고 떠나서
순간 표정 돌변해서
요상한 목소리로 빠져든거마냥
부르는게 뭔가 기괴하고 광적으로 보여서
너무 비호감입니다
같은 믿음 가지신분들은 거부감이 좀 덜하겠지만
불자로서 저장면보고 소름끼쳤음
가족이 종교가 달라 평생 고통 받으며 살았음..진짜 지긋지긋함..부모님이야 이혼하셨지만 난 일요일 마다 지옥이고 대화가 종교로 흐를때가 많음..종교 엄청 중요함..
정치적 이념이 달라도 힘들어요 사귈때 종교 정치 몰입하는 사람은 피해야죠
와 역시 기독교 어딜가든 한치의 예상을 벗어나질 않아요 살다살다 갑자기 예배시작하고 찬송가 부르는 사람은 처음 봄ㅋㅋㅋㅋㅋ
순자 찬송가 부를때 권혁수 닮음
노래잘하는것도 매리트인데 저렇게 안이뻐보일수도있나 이유를모르겠음
으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ㄱㅋㄱㅋㄱㅋ기
턱주가리때문
신학과 졸업한 데프콘도 황당해하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송가 나오자마자 갑분싸..
ㅋㅋ찬송가도 찬송가지만 창법도 괴상해서 더 갑분싸 소름
소름 ,,,,,무교인 나는 너무 싫어 ,,,,ㅜㅇㅜ
순자 영철 맛대맛 똘끼 대결... 너무 흥미진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똘키들끼리 어울려
에헤이 그렇다고 영철이를 순자랑 비교하면 어떡하냐ㅋㅋㅋ영철이는 일부러 잘생김 망치면서 그런모습도 좋아해줄사람 찾으려고 그런거같고 순자는 종교에 푹빠진 사ev 신자같은데
영철은 비교가 안되죠 진짜ㅋㅋ 영철이 짜장면 자기소개할땐 분위기도 되게 좋았잖아요ㅎ다들 장기자랑 하나씩 하는만큼 그럴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고 너무 잘 살려서 영철은 그냥 유쾌해보였음
아침부터 극혐
교회 다니는 사람은 지들밖에 모름
이기적인 사람 많음
4:47 숨이 턱턱 막힌다 종교에 심취해서 저런 배려없는 행동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편집됬지만, 저 사람들은 3분정도 풀로 들었을거아냐ㅋㅋㅋ
노래가사상 30초 맞음
종교인인데 꼭 강요하는 사람들 별로.;;; 그냥 가장 좋은 게 평범한거임. 그걸 넘어서는 순간 깸. 순자 템플스테이에 3천보 예배시키면 본인 좋아할까 싶네요. ㅋ
순자 갑자기 찬송가..
할말을 잃었다.
무종교인도 있고 비기독교인도 있을텐데 그냥 불러제끼다니
그것도 엄청 어울리지 않는 50대 이상의 느끼한 창법으로..
11기 주제는 종교네.. 여튼 나만 그런가 갑자기 찬송가 부르는 장면은 기괴했다.
저 장면 보고 소름 돋음. 뭐하는 짓인지…..
데프콘도 독실한 기독교 집안인걸로 아는데 당황하는거같음 ㅋㅋㅋ보통 일이 아니라는거지
크리스찬은 걸어야함.. 집단주의 이기적이고 독실한 믿음 때문에 그 세상에 갇혀삼.. 세상에 감사한게 하나님뿐임 종교의 순기능은 안보이는곳에서 희생하고 봉사하고 전파하는 분들이 찐이지 교회다니며 헌금하고 노래부르는게 기독교가 아님..
배려심이 없네요ㅜㅜ그냥 행복한 기분으로 찬송하는건 참고 들을수있는데.. 우리 은혜 많이 받으려구! 축복받자 이런 얘기들은 참 .. 본인입장에선 기독교라 은혜고 사랑일진 몰라도 무교나 타 종교 입장에선 그 방식이 불편하고 거부감 드는게, 은혜가 아니죠 ㅜㅜ
불교성당은 안그러는데 항상 개독만 티를 못내서 안달이더라...
그니까 빌런들이 너무 많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