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재밌게 봤던 어린 시절과 다르게 시간이 지나고 성인이 되고 염세주의자가 되면서 정신이 뒤틀려버린 복수귀 유키시로 에니시에게 동정심을 갖게 된 나.. 알기로는 바람의 검심 작가가 진짜로 카오루가 죽는 설정으로 가려고 했는데 편집부의 반대 때문에 무산됐다고.. 개인적인 바람으로라도 카오루가 참살당해서 그 로 켄신이 시대를 바꾸기 위해 셀 수도 없이 죽인 사람들에 대한 죄값을 제대로 치르길 바랐었음.(아니면 진짜로 에니시의 요구대로 자결을 하거나)
성완경 성우(구작 시시오 역)와 후루카와 마코토(신작 시시오 역) 성우랑 목소리가 똑같네요
아무 생각 없이 재밌게 봤던 어린 시절과 다르게 시간이 지나고 성인이 되고 염세주의자가 되면서 정신이 뒤틀려버린 복수귀 유키시로 에니시에게 동정심을 갖게 된 나..
알기로는 바람의 검심 작가가 진짜로 카오루가 죽는 설정으로 가려고 했는데 편집부의 반대 때문에 무산됐다고..
개인적인 바람으로라도 카오루가 참살당해서 그 로 켄신이 시대를 바꾸기 위해 셀 수도 없이 죽인 사람들에 대한 죄값을 제대로 치르길 바랐었음.(아니면 진짜로 에니시의 요구대로 자결을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