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적으로 무의식중에 장착하고 있는 심연의 의문을 뭔가 그래픽화해주신 강의 같아요. 소수의 미꾸라지가 연못 바닥을 흐트러서 연못이 흐려졌지만, 이것은 맑음이라는 관점에서는 멍청한 영향이고, 바닥 영양의 분배와 순환의 관점에서는 어찌보면 또 현명한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는.. 멍청한지 현명한지는 연못 주변에 핀 꽃 또는 부영양화 산소부족으로 죽어가는 물고기를 보고 나서야 비로서 깨달을 수 있겠네요 ㅋㅋ
내용이 흥미로서워 책으로 봤습니다. 다 읽고 나서 인생을 잘 못 살았나 싶었습니다..ㅠ.ㅠ.. 그룹에서 소수의견이 맞는 상황에서도 항상 안전한 다수쪽으로 움직였는데.. 아 진짜 너무 도움되는 책 이였고 그만큼 읽고 나서 생각이 많아져서 앉은 자리에서 소주 3병 원샷 때려버렸습니다. 교수님 책 좀 더 내주세요 ㅠ.ㅠ..
책으로 읽고 생각이 많아져서 소주 3병 원샷 때렸다고 하니 여러 가지 무서운 감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거의 항상 매번 소수 의견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소수 의견자들에 대해 좀 더 지지적인 의견을 더해야겠다는 마음에 댓글을 추가합니다 다수 의견으로 살아가는 것은 안전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생각은 많이 들었습니다 인류 역사는 어찌보면 소수의 존재나 희생 위에 출발했고 이루어져 온 역사라는 점에서 소수의 의견은 옳거나 그르든 간에 항상 존중되어야 하고 중요하다는 팩트를 다시 언급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물론 소수의 의견으로 살아오면서 내향적인 성격 탓에 주로 침묵이나 모른 척이 더 많았거나 무관심하고자 했던 적이 더 많았지만 안전하지 않은 소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숨이나 인생을 걸고라도 감정적인 것이 아니라 도발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하겠지요 도발에 가까운 용기를 내어 목숨을 걸든 인생을 걸든 선택을 했다고 해야 했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봐야하겠지요 만일 안전하기만을 바란다면 인류의 역사에서 진보와 발전이나 변화란 불가능하니까요 저는 어릴 적 좁은 문이라는 책 제목을 보면서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좁은문이 무엇인가~??? 에 대해 항상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장일치나 다수결이나 소수 의견의 존중이라는 만주주의의 방식과 원칙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실제 소수 의견은 너무도 안전하지 않고 위험하며 그러나 포기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소수나 다수의 의견이 옳다 그르다는 것도 그 때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는 것처럼 성장이나 성숙의 정도에 따라 때와 시기나 타이밍이라는 게 있다는 것을 자식을 키워보거나 나이를 먹고 늙고 죽음을 앞두고 시대가 바뀌고 새로운 정보나 지식이나 진실을 접하게 되면 소주 3병 원샷 때릴 수도 있겠지요 교사나 부모로서 살아보니까 비로소 그 마음을 알겠더라구요 소수나 약자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도 당해봐야 비로소 그 이해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소수로 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도 침묵하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님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예수님은 동족인 유대인들을 가장 사랑해서 아마도 이웃도 이방인도 사랑해야 한다고 하나님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설득하셨는데 결국은 동족인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두려워하면서 죽였지요 이천년이 지나도록 예수님의 희생에도 나아진 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은 우리를 절망하게 하지만 소수는 적이 아니라 더 나은 사회의 진보나 번영을 위해 목숨을 건 의인일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또라이나 나댄다는 말을 감수하거나 부족한 자신이라도 미성숙한 자신이라도 다른 의견을 내는 것이 다수 의견이 저지를 수 있는 퇴보를 막는 방법이라는 용기라도 있어야 가능한 일이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다수와 강자가 부릴 수 있는 횡포를 막을 수 없으며 그것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비참한 불행만을 자초하는 일이니까요 1차 2차 세계대전과 지금의 전쟁들처럼
@@양선주-s1r 캬~ 아주 다 명언만 어떻게 이렇게 잘 쓰실까~ 님 덕분에 한가지 더 깨우치고 오늘도 소주 갑니다. 와 그냥 마~ 필력이 으마으마 하신게 포스가 좔좔. 이런 고급지고 배움을 주는 댓 정말 너무 좋습니다. 하나 배워갑니다! 앞으로는 정말 맞는말 하는 소수에 꼭 서는 1인이 되겠습니다. 주모~
사람들은 틀린 다수를 따라가기도 하지만 진심으로 따라가는게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소수 의견은 틀린 견해든 사실은 다수가 틀리고 맞는 견해든 소수도 다수도 맞지만 관점이 다른 견해든 조직의 사고를 다방면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하고 조직을 건강하고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해준다 결국 소수가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의 조직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전 1부 보고 사로 책 사버림.. 최근 몇년 간 읽었 던 책 중에 가장 쎈 책 이였네요. 사고의 근간을 흔들어 버림.. 바로 박귀현 교수님 팬 되버림. 이분이 한국인 이라는게 자랑스러움. 근데 한국인 맞으신가?.. 호주에 계셔서.. 여튼 한국에서 태어는 나셨을거니.. 영어버전도 해외에 꼭 출판 하셨으면 좋겠네요. 양키들 이책 읽고 정신 터져서 집나가서 떠도는 애들 많을겨.. 나처럼 ㅠ.ㅠ..
마치 미국힘의 근원이 소수의견이라는 강의를 들은것 같음. 미국회사에서 소수의견을 내면, 이것저것 따지며 엄청 목소리가 커지는데, 한국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소수의견을 내면 회의시간 없다며 따로회의운운하며 다음으로 조용히 넘기고 나중에 술좌석같은데서 왜 쓸데없는 야기하냐며 면박이나 줌. 소수의견을 존중하는 문화, 그것이 전문가 의견이라면 더욱더 존중하는게 미국문화임. 문화의 차이가 경제력으로 나타나고 있음.
@@OVTM794 교수님이 풀어서 설명하기 전에 프로님이 계속 끼어들어서 독자들 이해 빠르게 도움 주시는 것 같네요. 다만 교수님의 논지를 한방에 조진다는 건 동의 못 하겠네요. 교수님이 설명할 시간을 안 주시고 중간에서 진행자 분들이 끼어들어서 다 풀어버리시니.. 근데 뭐 이게 또 진행자 분들이 하시는 일 이고.. 솔직히 저는 교수님 말씀 더 듣고 싶었던.. 여튼 진행자 님들, 교수님 세분 전부 케미가 엄청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 보고 느낀점 정리. 인간은 (생존에 유리하기에) 본능적으로 다수쪽에 선다 그러다보니 명백히 틀린 일에도 그쪽이 다수라면 그냥 동조한다. (ex. 홀로코스트) 경종을 울리는 소수 의견이 필요하다 생각한다면, 설사 그것이 헛소리로 들릴지라도 말할 자유를 줘라. 그러면 무지성 다수 동조 현상이 줄어들 것이다
흥미로운 내용 잘 들었습니다. 서로 의견을 교환할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9:20 잔상효과에 대해서는 궁금한 점이 있네요. 소수의견을 들으면 실제 파란색을 보았음에도 녹색을 본 것 같이 보라색 잔상을 답한다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실험자가 잔상효과(파랑->노랑, 초록->보라)를 모른다면(대다수가 모른다 하셨으니) 소수의 의견에 영향을 받아 뇌가 녹색을 본 것으로 착각을 했다고 이해하는게 맞을까요??
2부 들으면서 이걸 종이책으로 주문하기를 포기하고 Ebook으로 바로 보려고 주문을 마치고 받아 대강 읽으면서 2부 내용을 듣고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노트북 실루엣이 워낙 특이해서 찾아보니 LOQ 15IRX i7 4050 이네요. 노트북 디자인 특이하네요. 사양도 아주 좋네요.
교수님처럼 english를 intermittently 쓰고 싶지만 제가 minority인것 같아 한국어로 애써 말했는데, 교수님이 consistent 하게 english 쓰는 모습을 보여주시니 from now on 저도 용기를 get해서 speak할께요~ 2부도 기대해 봅니다 😊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번 또라이는 집단편향 조정이나 반응 개선하는 촉매, 정반합의 반, 보안의 레드팀 같은 의미군요. 하지만 로버트 서튼의 "또라이 제로 조직"에서 말하는 조직에서 배제할 요소처럼 간주되면 다른 식견이나 기존 조직문화나 권위체계에 도전하는 존재가 허용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철학, 심리학, 헌법재판소 의견, 경제적 선택 등 다양한 주제로 집단에 대한 기획 시리즈 부탁드립니다.
이프로가 부동산 얘기 할때 그 의견은 소수의견인데 이에 대해 못 받아들이고 짜증내는 사람들은 그들이 부동산으로 인해 불안하고 안정적이지 못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라는게 여기서 입증되네 ㅋㅋ 결국 그 소수 의견을 받아들이는건 그게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 듣는 사람의 상태에 따라 반응이 나오는거네 ㅋ
제시된 실험들이 집단 내의 혹은 집단 간의 권력관계는 고려하지 않은 설계인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는 가시적 혹은 암묵적으로 지위, 돈, 힘, 지식, 성격적 특성 등에 의해 다양한 권력관계가 존재하는데 그런 요인들을 추가하든지 아니면 통제한 연구결과들도 제시되어야 설득력이 더 높아질 듯 합니다. 인그룹과 아웃그룹이라는 요인을 추가해서 설명한 것은 그나마 설득력을 조금 높인 듯 합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컨텐츠를 보면서 한번 부탁 드립니다 두분의 말씀? 때문인데요 자라온 환경은 많이 다르겠지만 동시대를 비슷하게 살아온 연배로서 두가지 말씀 방식이 저에게는 많이 어색합니다 이프로님과 안대표님 모두 크게 기분 나빠하지 않으시리라 믿고 질문 드립니다. 첫째 이프로님 말씀하실때 항상 반대 상황이나 비교상황을 설명하실때 "그랬으나" "했으나" "~으나"로 만 하십니다 "뭐뭐 했지만" "~그랬지만" "~지만"으로 하면더 잘 어울릴거 같은 문맥에도 항상 "~으나"로 하십니다. 두번째 안대표님은 질문하실때 거의 대부분 "~일까요?" "~실까요?" "~을까요?"로 합니다 "인가요?" "신가요?" "은가요?"로 하면 더 맞을거 같은 문맥에서도 거의 그렇게 "~ㄹ까요?"를 사용 하십니다 저는 특히 안대표님의 이런 질문 문화가 사회 전반에 상당히 퍼져서 요즘 이프로님한테도 전염이 된듯합니다 이번 방송도 잘 보시면 초대하신 박귀현 교수님은 이 "일까요?" 질문을 거의 적재 적소에만 사용 하시고 특이점은 없었습니다 (전체 강의를 의미하는것은 아니고요) 저는 최근 몇년? 약10년 이래 이 "일까요 실까요"가 사회전반에 퍼져 잘못 쓰인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서비스 관련 장소에 (예를 들자면 병원 이나 서비스센타, 백화점등) 가면 고객응대하는 직원들이 심심치 않게 "어떻게 오셨을까요?" "고객님차는 소나타 실까요?" 라고 합니다 분명 잘못된 표현입니다 그런데 이미 늦었습니다 너무 많이 퍼져있어요 저히 아이들한테 아르바이트를 할때 절대로 이렇게 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 합니다 그냥 " 어떻게 오셨나요? "손님차는 뭔가요? " 이 쪽으로 오세요" 라고 하라고 합니다만 다른 직원들이 다 저런 말투를 써써 힘들다고 합니다 두분의 영향력이 요즘 엄청나게 크니 부디 뭐가 잘못되었고 어디부터 문제인지 알아봐 주시고 계몽 부탁합니다 저도 다른데서 항상 이부분 짚는 편인데 꼰대인지 아니면 차라리 제가 이번 강의에 나오는 또라이 라도 되고 싶네요. 노파심에 한마디 더하자면 "~일까요?" 질문은 국사 선생님이 학생들한테 "1592년 조선에 왜 임진왜란이 난 걸까요?" 할때 쓰면 잘 어울린다고 생각 합니다
자체 자막을 검토해보겠습니다. 다만 그 전에 유튜브에서 자막을 자동으로 지원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1.5배속 재생속도를 선택하는 버튼 옆에 "자막"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거 누르시면 자동으로 자막이 지원됩니다. 일단 아쉬운대로 요걸 먼저 사용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몇 십년동안 영어로만 강의하고 생활 하시는 분인 것 같은데, 영어를 중간중간 좀 사용하는 감이 있기는 하네요. 사실 이게 타 언어 계속 구사하다가 갑자기 다른 언여 하려고 하면 갑자기 생각 안나는 상황이 진짜 많음.. 근데 저정도 한국어 구사면 뭐.. 거의 네이티브급 이라고 봄.. 외국 꼴랑 몇년 살고와서 말할 때 절반이 영어인 분들에 비하면 뭐 양반인 것 같아요 ㅎㅎ
예?.. 교수님 한국어 어휘력이 떨어진다고요? 웃고 갑니다. 저분 해외 현역교수시고 약력 보니까 아예 해외에서 계속 공부하신지 몇십년 되신 분임. 저정도면 걍 한국어로 강의 하신거.. 말씀하시는게 그냥 한국인이고 한국어 발음 새는거 하나도 없고 이해 잘 만 가는디.. 걍 솔직해 집시다.. 중간중간 영어 조금씩 나오는거를 이해 못 했다.. 근데 저도 이부분은 제작진이 교수님이 영어로 말씀하실 떄 영어 -> 한국어 자막이라도 넣어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영어를 어느정도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집단지성의 당위성을 확인하기 위한 그렇게 많은 실험을 한거야? 소수가 어떻게 집단지성을 끌고 가는지? 집단지성은 어떻게 인간의 미래를 만드는지? 일개미 70% 와 놀개미 30%가 개미사회에서 항상 존재하는 것처럼 인간도 동물이며, 집단지성의 합리적 결론으로 세상이 굴러간다. 집단의 힘이 곧 집단지성이다.
@@jellyroll_ 소수의견이 집단을 건강하게 하든 말든, 결국은 그 집단속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큰 관점에서 보면 그 소수를 포함한 집단의 힘인 집단지성이 예정된 인류의 나아갈 길로 나아간다는 말입니다. 그 예정된 길은 어차피 갈길이라는 의미로 진리라는 말입니다. 인간은 곧(10여년내에) AI와 함께 영생을 강구하는 새로운 종으로 환골탈태할, 진리의 길로 갈것입니다.
@@이요원-y6b 대표적인 예가 이슬람임. 소수의 의견을 대부분 묵살한 극단적 집단주의의 결과물. 폭탄매고 지하드 안 하려면 소수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특히 전문가 의견에는 무조건 귀를 열어야 함. AI도 집단지성에만 몰빵 시켜 놓으면 AI가 폭탄매고 지하드 하는거임..
researchportalplus.anu.edu.au/en/persons/guihyun-park 호주 국립대 홈피에 asso prof (부교수) 으로 나와 있음.. 무슨소리.. 호주 국립대면 호주 명문 G8 이라고 불리긴 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냥 호주 8대 대학일 뿐이고 한국에서 1등인 서울대에 비빌만한 곳은 아니라는 논리? 호주국립대는 노벨상 수상한 교수도 배출한 곳이고 2024년 서울 대학교 글로벌 랭킹 62위. 호주 국립대 67위. 비슷한 랭킹 학교 맞고 이전 랭킹은 대부분 호주 국립대가 더 높았음.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노벨상 수상자 1명도 없는거로 알고있는데?.. 님 논리면 미국/영국/호주 등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학교라도 해당 국가에서 1위가 아니니 서울대 보다 떨어지는 학교라는 논리? 서울대 한국최고 명문인거 인정하지만 호주 G8이 서울대한테 무시당할 학교는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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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ave wrong information about her. she is an associate professor at ANU. once you google her, you can find a link at ANU official website. better not spread wrong informaiton. and Seoul university is an excellent university in Korea and ANU is also an excellent university as well. global ranking is almost the same between those two based on global university ranking on 2024. in addition, ANU have quite a number of nobel prize winners whlie Seoul university has none. I do not want to judge which university is better (both universities are excellent) but when i see your writing, i find a malicious purpose both on ANU and the professor Park. we should not talk down on a certain individual nor an university.
researchportalplus.anu.edu.au/en/persons/guihyun-park 호주 국립대 홈피에 asso prof (부교수) 으로 나와 있음.. 무슨소리.. 호주 국립대면 호주 명문 G8 이라고 불리긴 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냥 호주 8대 대학일 뿐이고 한국에서 1등인 서울대에 비빌만한 곳은 아니라는 논리? 호주국립대는 노벨상 수상한 교수도 배출한 곳이고 2024년 서울 대학교 글로벌 랭킹 62위. 호주 국립대 67위. 비슷한 랭킹 학교 맞고 이전 랭킹은 대부분 호주 국립대가 더 높았음.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노벨상 수상자 1명도 없는거로 알고있는데?.. 님 논리면 미국/영국/호주 등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학교라도 해당 국가에서 1위가 아니니 서울대 보다 떨어지는 학교라는 논리? 서울대 한국최고 명문인거 인정하지만 호주 G8이 서울대한테 무시당할 학교는 절대 아님.
researchportalplus.anu.edu.au/en/persons/guihyun-park 호주 국립대 홈피에 asso prof (부교수) 으로 나와 있음.. 무슨소리.. 호주 국립대면 호주 명문 G8 이라고 불리긴 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냥 호주 8대 대학일 뿐이고 한국에서 1등인 서울대에 비빌만한 곳은 아니라는 논리? 호주국립대는 노벨상 수상한 교수도 배출한 곳이고 2024년 서울 대학교 글로벌 랭킹 62위. 호주 국립대 67위. 비슷한 랭킹 학교 맞고 이전 랭킹은 대부분 호주 국립대가 더 높았음.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노벨상 수상자 1명도 없는거로 알고있는데?.. 님 논리면 미국/영국/호주 등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학교라도 해당 국가에서 1위가 아니니 서울대 보다 떨어지는 학교라는 논리? 서울대 한국최고 명문인거 인정하지만 호주 G8이 서울대한테 무시당할 학교는 절대 아님.
이 사람들 바보 아닌가? 집단이 있고 개인이 있을 때 소수의견이 있을 확율이 있는 집단의 판단이 개인의 판단보다 더 유리할거란 말인걸 모르나? 다시말하자면 개인은 혼자라 소수의견이라는 자체가 있을 수 없어 집단의 판단이 유리할수 있다는 말인데 집단 안에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자로 결말을 내다니 45분 동안 뭔 진짜 모르면서 얘기한겨?
이건 뭔 ㄱ소리임. 영상 제대로 봤으면 이런말이 나올수가 없는데.. 개인은 혼자라 소수의견 자체가 당연히 있을수가 없죠. 뭔 혼자 이중/삼중인격 자아분열임? 그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나.. 집단의 판단이 항상 집단에 더 유리하고, 옳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아닌경우가 있다는 이야기 이고, 집단내에서 사고유연성을 높이고 더 발전있는 방향으로 나가려면 소수의견이 있는 집단이 더 유리하다는 내용이고 기본적으로 소수의견을 잘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는 내용임. 소수 다 무시하고 다수판단으로만 집단이 나아가면 극단적으로 봤을 떄 이슬람 같은 과격집단 되는거고. 아 좀 떨어지는 소수도 존중해야 된다고 했지.. 소수로 인정 합니다..
1부 링크입니다 ruclips.net/video/0FSwysAsTps/видео.html
남궁민 언제 나오나요 우리 민이 내놔라
이번 편은 지식도 지식이지만 삶의 태도를 바꿔줄 만한 뜻 깊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집단의 힘이 성숙한 곳은 소수의 의견을 어떻게 반영하여 답을 얻어내는지..
완전히 오답을 내는 소수의견도 우리가 맞는 걸까? 이게 답일까? 한번 더 되짚어보는 생각해 힘이 작동해 더 성숙 성장시키는 집단지성이 되는군요.
책 구매확정 입니다! 성공입니다!
이프로애게 새삼 고마움을 느낍니다. 화이링!!!
관념적으로 무의식중에 장착하고 있는 심연의 의문을 뭔가 그래픽화해주신 강의 같아요. 소수의 미꾸라지가 연못 바닥을 흐트러서 연못이 흐려졌지만, 이것은 맑음이라는 관점에서는 멍청한 영향이고, 바닥 영양의 분배와 순환의 관점에서는 어찌보면 또 현명한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는.. 멍청한지 현명한지는 연못 주변에 핀 꽃 또는 부영양화 산소부족으로 죽어가는 물고기를 보고 나서야 비로서 깨달을 수 있겠네요 ㅋㅋ
와 진짜 제가 느낀거를 글로 딱 풀어주셨네요. 글로만 봐도 보통 배우신분이 아닌 듯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덜덜..
소수로 살아오면서 가진 고뇌가 느껴지는 현자의 말씀이라 느껴집니다.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며 살아왔다는 자부심을 가지셔도 되겠습니다🎉
글 정말 잘쓰십니다
연못비유 진짜 멋지네요
필력 미쳤다리.. 덜덜..
정말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잘 봤습니다!
1부 내용 너무 좋아서 2부 보러 왔습니다. 박귀현 교수님 책 도 사본 1인~!
내가 3프로tv보다 언더스탠딩에 마음이 움직이는 이유
흥미로운 책이네요.읽어 보겠습니다.
이런 내용 너무 좋아합니다.
세상을 보는 다양한 관점이 있음을 알게 해주는 유익한 강의네요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와 진짜.. 어떻게 이런분 섭외를. 덜덜.. 섭외력 미쳤습니까.. 교수님 책 읽고 팬 되서 좀 찾아봤는데... 박교수님 걍 미쳤네요.. 이 분야에서 엄청유명한 분 이였.. 역시.. 언더스탠딩 무조건 봐야 하는 채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감사해요
내용이 흥미로서워 책으로 봤습니다. 다 읽고 나서 인생을 잘 못 살았나 싶었습니다..ㅠ.ㅠ.. 그룹에서 소수의견이 맞는 상황에서도 항상 안전한 다수쪽으로 움직였는데.. 아 진짜 너무 도움되는 책 이였고 그만큼 읽고 나서 생각이 많아져서 앉은 자리에서 소주 3병 원샷 때려버렸습니다. 교수님 책 좀 더 내주세요 ㅠ.ㅠ..
책으로 읽고
생각이 많아져서 소주 3병 원샷 때렸다고 하니
여러 가지 무서운 감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거의 항상 매번 소수 의견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소수 의견자들에 대해
좀 더 지지적인 의견을 더해야겠다는 마음에
댓글을 추가합니다
다수 의견으로 살아가는 것은
안전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생각은 많이 들었습니다
인류 역사는
어찌보면 소수의 존재나 희생 위에 출발했고
이루어져 온 역사라는 점에서
소수의 의견은
옳거나 그르든 간에
항상 존중되어야 하고 중요하다는 팩트를
다시 언급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물론 소수의 의견으로 살아오면서
내향적인 성격 탓에
주로 침묵이나 모른 척이 더 많았거나
무관심하고자 했던 적이 더 많았지만
안전하지 않은 소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숨이나 인생을 걸고라도
감정적인 것이 아니라
도발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하겠지요
도발에 가까운 용기를 내어
목숨을 걸든 인생을 걸든
선택을 했다고 해야 했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봐야하겠지요
만일 안전하기만을 바란다면
인류의 역사에서
진보와 발전이나 변화란 불가능하니까요
저는 어릴 적 좁은 문이라는 책 제목을 보면서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좁은문이 무엇인가~???
에 대해 항상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장일치나
다수결이나 소수 의견의 존중이라는
만주주의의 방식과 원칙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실제 소수 의견은
너무도 안전하지 않고 위험하며
그러나 포기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소수나 다수의 의견이
옳다 그르다는 것도
그 때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는 것처럼
성장이나 성숙의 정도에 따라
때와 시기나 타이밍이라는 게 있다는 것을
자식을 키워보거나
나이를 먹고 늙고
죽음을 앞두고
시대가 바뀌고
새로운 정보나 지식이나 진실을 접하게 되면
소주 3병 원샷 때릴 수도 있겠지요
교사나 부모로서 살아보니까
비로소 그 마음을 알겠더라구요
소수나 약자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도
당해봐야 비로소 그 이해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소수로 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도
침묵하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님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예수님은 동족인 유대인들을
가장 사랑해서
아마도 이웃도 이방인도 사랑해야 한다고
하나님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설득하셨는데
결국은 동족인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두려워하면서 죽였지요
이천년이 지나도록
예수님의 희생에도
나아진 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은
우리를 절망하게 하지만
소수는 적이 아니라
더 나은 사회의 진보나 번영을 위해
목숨을 건 의인일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또라이나 나댄다는 말을 감수하거나
부족한 자신이라도
미성숙한 자신이라도
다른 의견을 내는 것이
다수 의견이 저지를 수 있는 퇴보를 막는 방법이라는
용기라도 있어야 가능한 일이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다수와 강자가 부릴 수 있는 횡포를
막을 수 없으며
그것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비참한 불행만을 자초하는 일이니까요
1차 2차 세계대전과
지금의 전쟁들처럼
@@양선주-s1r 캬~ 아주 다 명언만 어떻게 이렇게 잘 쓰실까~ 님 덕분에 한가지 더 깨우치고 오늘도 소주 갑니다. 와 그냥 마~ 필력이 으마으마 하신게 포스가 좔좔. 이런 고급지고 배움을 주는 댓 정말 너무 좋습니다. 하나 배워갑니다! 앞으로는 정말 맞는말 하는 소수에 꼭 서는 1인이 되겠습니다. 주모~
박귀현 교수님 파이팅!!!
1편이 재밌어서 2편까지 봤는데 이번편이 진짜 배울점이 많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나니 이프로님 헌정영상 같다는 느낌이
와~~ 이번 영상 굳굳입니다! 특히 개개 실험 세팅, 과정,결과, 해석,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인간심리를 설명해 주시니 진짜 책 읽은 것저럼 생생하게 이해되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컨탠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전 이프로에 동의하는 소수 ㅎㅎ
사람들은 틀린 다수를 따라가기도 하지만 진심으로 따라가는게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소수 의견은 틀린 견해든 사실은 다수가 틀리고 맞는 견해든 소수도 다수도 맞지만 관점이 다른 견해든 조직의 사고를 다방면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하고 조직을 건강하고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해준다 결국 소수가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의 조직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이프로님 처음 봤을땐 사사건건 딴지 걸고
불평만 하시는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오히려 이프로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들어보고 싶어짐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내용 쏙쏙 들어오게 설명 잘 해주시네요 ^^
재밌어요
남궁민 작가님 빼고는 북언더스탠딩 안봤는데, 보다가도 껐는데 이번편은 진짜 재밌게 들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1부이어 바로 2부 시청 클릭❤
저도요 ㅎㅎ
전 1부 보고 사로 책 사버림.. 최근 몇년 간 읽었 던 책 중에 가장 쎈 책 이였네요. 사고의 근간을 흔들어 버림.. 바로 박귀현 교수님 팬 되버림. 이분이 한국인 이라는게 자랑스러움. 근데 한국인 맞으신가?.. 호주에 계셔서.. 여튼 한국에서 태어는 나셨을거니.. 영어버전도 해외에 꼭 출판 하셨으면 좋겠네요. 양키들 이책 읽고 정신 터져서 집나가서 떠도는 애들 많을겨.. 나처럼 ㅠ.ㅠ..
오르가니제이션의 비헤이비어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강의입니다.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남편은 소수라 늘 힘든회사생활을 하는데..
2프로 의견에 공감하는 1인 ^^
인간의 심리는 역시 재미있어
책 사러 갑니다
빨리빨리를 위해 소수를 무시하는 사회와 느리더라도 소수를 존중하는 사회. 집단주의 국가와 개인주의 국가. 어떤 나라가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지는 현시대 모습으로 드러나네요.
개인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옷에 내 몸을 맞춰야 되는 곳에서는 살고 싶지 않죠.
건축을보면 감탄이 나오죠.
오늘도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참신하고 좋은 주제였어요! 다만 진행자분들께서 게스트의 말을 끊는 경우가 점점 잦아지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ㅠㅠ 이 영상에서 뿐만 아니라,,, 조금더 여유롭게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대표님 이프로님 항상 감사합니다❤
마치 미국힘의 근원이 소수의견이라는 강의를 들은것 같음. 미국회사에서 소수의견을 내면, 이것저것 따지며 엄청 목소리가 커지는데, 한국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소수의견을 내면 회의시간 없다며 따로회의운운하며 다음으로 조용히 넘기고 나중에 술좌석같은데서 왜 쓸데없는 야기하냐며 면박이나 줌. 소수의견을 존중하는 문화, 그것이 전문가 의견이라면 더욱더 존중하는게 미국문화임.
문화의 차이가 경제력으로 나타나고 있음.
단체의견의 집중화
한국의 엄청난 경제발전의 엄청난 주동력이라고 할수있죠. 재개발도 그렇게 하고, 쭉쭉쭉 팍팍팍
@@분당사는좀비쭉쭉쭉 팍팍팍 했더니 이렇게 됐네…
@@길선생-t7g 쭉쭉쭉 팍팍팍했더니 이렇게 발전했죠..쥐뿔도 없는데 소수의견을 존중하고 회의만 했다면 이렇게 되지도 못했죠..
@@사사오입-n1l 지금까진 그랬을수도 있죠. 근데 장기적으로도 그럴까요? 이제 마이너스 성장 할 일만 남았다는데…
미국사람들도 소수의견 무시해요
미국에서 생활해보신분 같지 않아요
이프로님 똑똑한거같아요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요기잉네 이프로 첩자!
똑똑한 거 같은 게 아니라 똑똑합니다. 어렵게 말하는 교수의 논지를 한방에 조지는 능력.
@@OVTM794 교수님이 풀어서 설명하기 전에 프로님이 계속 끼어들어서 독자들 이해 빠르게 도움 주시는 것 같네요. 다만 교수님의 논지를 한방에 조진다는 건 동의 못 하겠네요. 교수님이 설명할 시간을 안 주시고 중간에서 진행자 분들이 끼어들어서 다 풀어버리시니.. 근데 뭐 이게 또 진행자 분들이 하시는 일 이고.. 솔직히 저는 교수님 말씀 더 듣고 싶었던.. 여튼 진행자 님들, 교수님 세분 전부 케미가 엄청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프로님이 언더스탠딩에 없으면 안되는 존재다! 이말이군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보고 느낀점 정리.
인간은 (생존에 유리하기에) 본능적으로
다수쪽에 선다
그러다보니
명백히 틀린 일에도 그쪽이 다수라면
그냥 동조한다. (ex. 홀로코스트)
경종을 울리는 소수 의견이 필요하다 생각한다면,
설사 그것이 헛소리로 들릴지라도 말할 자유를 줘라.
그러면 무지성 다수 동조 현상이 줄어들 것이다
책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와~ 이거 정말 인사트풀하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영문본 있습니까? 꼭 지인한테도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없으면 논문이라도...
저 책 샀어요.
저도 샀어요. 진짜 뭔가 사고의 근간을 흔드는 내용이라 다 읽고 나서 한강 갈뻔..(인생을 잘 못 살은것 같아서 ㅠ.ㅠ..) 처음에는 그냥 뭐 자기개발쪽 책인가? 하고 가볍게 봤다가 중반부 부터 몰아치는데.. 진짜.. 이 책은 어디 교과서로 채택 해야 된다고 봅니다..
역시.. 우리 회사도 내덕에 잘되는건가..
인간이라는게 알면 알수록 미묘한 존재..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고, 내용 자체가 엄청 재미있네요 ㅎㅎ 그리고 진행자 분들이랑 궁합이 너무 잘 맞으시는거 아님? ㅋㅋ 회사에서 중간 급 위치로 일하고 있는데 뭔가 진짜 도움되는 내용들 이였네요. 다시는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지 말라~
사회의 이익 공공의 이익 타인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을 최근 자주 만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이들의 태도와 방식이 불변한 경우가 꽤 있더군요. 그런데 이들이 가진 영항력에 가끔 왜? 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이 영상으로 이해가 좀 갑니다
소수 개인은 똑똑하지 않다지만, 사실은 다수도 똑똑하지 않았던거죠... 그렇기 때문에 소수의 영향이라는게 항상 좋은 결과물이지도 않았을겁니다.
소수라는 가스라이팅이 뒤덮으면 오히려 다수로 바뀌고 또 다른 진짜 소수를 만들어내죠..
흥미로운 내용 잘 들었습니다. 서로 의견을 교환할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9:20 잔상효과에 대해서는 궁금한 점이 있네요. 소수의견을 들으면 실제 파란색을 보았음에도 녹색을 본 것 같이 보라색 잔상을 답한다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실험자가 잔상효과(파랑->노랑, 초록->보라)를 모른다면(대다수가 모른다 하셨으니) 소수의 의견에 영향을 받아 뇌가 녹색을 본 것으로 착각을 했다고 이해하는게 맞을까요??
석대는 어디선가 틀림없이 다시 급장이 되서 또다른 반을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으리라는 생각이 병태의 뇌리를 스친다.
30년전의 석대가 떠오른다. 몰락한 영웅의 초라하고 무력한 우리들 중의 하나가.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중에서 ]
소수는 철저히 승진에서 배제되는 기업집단이 망해가는 이유를 알겟군요.
''넌 왜 그리 부정적이니'' 하면서
대리.과장정도에서 아웃..
이프로님 근자감 소수의견이 일관성이 있으니 설득되고 있네
소수 의견 미친 의견을 듣고 자유롭게 토론 문화ㅡ앵글로색슨 이놈들이 최고지ㅡㅡ그러니 온갖 악행 다하고도 요리조리 빠져나가지
난 이프로 마음에 드는데 ㅋ
2부 들으면서 이걸 종이책으로 주문하기를 포기하고 Ebook으로 바로 보려고 주문을 마치고 받아 대강 읽으면서 2부 내용을 듣고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노트북 실루엣이 워낙 특이해서 찾아보니 LOQ 15IRX i7 4050 이네요. 노트북 디자인 특이하네요. 사양도 아주 좋네요.
더 검색해보니 레노버 노트북 모델 대부분이 웹캠 부분이 약간 튀어나온 구조였네요. 노트북 디자인에서 실루엣으로 패밀리룩을 만들었네요.
만장일치가 위험한 것이죠.^^
44:18 맨날 책 안사게 만든다고 야심차게 시작하는데 내용에 설득되서 본인이 책 사보겠다는 이프로 ㅋㅋㅋ ㅋ
ㄱㅇㅇ….
월드워Z에 나오는 모사드의 10번재 사람 생각나네요
그래서, 내로남불이 인기가 없구나...
초록파 파랑파 있다한들 대부분은 그 교차점인 청록색에 머물러 있죠.
응? 나 때문에??
반대로. 그럼 윤석열은 지금 지 생각이 틀리거나 자신이 없으니 저렇게 고집을 부리는거네.
교수님처럼 english를 intermittently 쓰고 싶지만 제가 minority인것 같아 한국어로 애써 말했는데, 교수님이 consistent 하게 english 쓰는 모습을 보여주시니 from now on 저도 용기를 get해서 speak할께요~ 2부도 기대해 봅니다 😊
양념..
이런 심리적논리를 부정적으로 이용하는 무리가 있습니다.
순수소수의견의 결정적 환기입장에서 동의합니다.
필요할수도 있다는 의견에 적극동의합니다.
보통 돈 많거나 크게 성공한 이가 이 것이다, 또는 이걸로 하자 하면 따라가게 되잖아요. 이는 경험치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 아닌가요?? 아무나 주장 한다고 안 믿을 것 같은데요.
성공하거나, 똑똑한 전문가의 소수의견에 힘이 더 실리겠지만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소수의 의견도 집단에는 플러스 요인이다. (집단사고 유연화에 도움이 됌) 따라서 불필요한 소수는 없다. 이게 교수님이 이야기 하시는 거 인 듯.
@@parkian9202 알지만..제가 즈로 소수 의견으루내서나 소수 의견을 지지하는 쪽에 서는데 스트레스가 ㅋㅋㅋ 우한폐렴 백신때 맞을 필여 없다 했다가 난리 난 적도 있거든요.. ㅋㅋ 물론 사망자 많아지자 다 수긍 했지만...
@@road_star_go_로스고저도 비슷하네요 ㅜ.ㅜ 저도 소수의견이 맞으면 그냥 소수쪽으로 서는편인데 그러다 보니 항상 다구리를 쿨럭.. 소수인데 다구리 안 맞는법도 가르쳐 주는 강의 있으면 좋겠어요 ㅜ ㅜ 여튼 몸빵은 쎄지네요 ㅜ.ㅜ
@@parkian9202 ㅋㅋㅋ 몸빵 ㅋㅋㅋ 그래도 진리 또는 진실을 말씀 하시는 경우가 많으시다면 그리고 그 덕에 여러 논문 등을 읽으시고 제안하시게 되므로 발전하실 겁니다. 팟팅입니다. :)))
1빠
아이쿠 너무 어려워 .
박사급 교육내용을 일반인이 어찌 언더스탠딩 를 할수 있겠습니까 ? 확실히 이프로는 박사위의 박박사님 이십니다 . 이프로님 박사
위는 만물박사 일까요 .
재미있게 시청 했습니다 .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번 또라이는 집단편향 조정이나 반응 개선하는 촉매, 정반합의 반, 보안의 레드팀 같은 의미군요.
하지만 로버트 서튼의 "또라이 제로 조직"에서 말하는 조직에서 배제할 요소처럼 간주되면
다른 식견이나 기존 조직문화나 권위체계에 도전하는 존재가 허용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철학, 심리학, 헌법재판소 의견, 경제적 선택 등 다양한 주제로 집단에 대한 기획 시리즈 부탁드립니다.
소신을 지키는 소수?
"변희재" ㅎㅎㅎ
와! 이래서 현재의 한국 대통령이 변화를 추구 못하는군요. 자기가 우위에 서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시각을 바라보지 못하게 되고 자기 고집만 강요하게 되는군요.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애쓰십니다 ㅋㅋㅋㅋㅋ
좌파는 아직도 공산주의 중국, 북한을 신봉하는 이유
의정갈등?
최근 지인들과 밀키트 핫도그를 먹었는데 설탕파와 게찹파로 나눠 논쟁이 있었는데 난 설탕 먼저 두르고 케찹발라먹는다 하니 대다수 내같이 먹었다
김태효 때문에 윤총독의 정부가 잘된다
그 집단의 다른 사람들은 말만 안할 따름이지 다 같은 꼴통생각들임.
왜 지들이 말을 더 많이하는거야
이프로가 부동산 얘기 할때 그 의견은 소수의견인데 이에 대해 못 받아들이고 짜증내는 사람들은 그들이 부동산으로 인해 불안하고 안정적이지 못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라는게 여기서 입증되네 ㅋㅋ 결국 그 소수 의견을 받아들이는건 그게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 듣는 사람의 상태에 따라 반응이 나오는거네 ㅋ
왓 😂
제대로 이해 못하셨네요 ㅎㅎ
@@andrew10041004 ㅇㅇ 본인이 이해를 못했네 ㅋ 부동산 긁?
전문 분야에서 전문성이 낮은 사람이 다수일 땐 어떠나요?
제시된 실험들이 집단 내의 혹은 집단 간의 권력관계는 고려하지 않은 설계인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는 가시적 혹은 암묵적으로 지위, 돈, 힘, 지식, 성격적 특성 등에 의해 다양한 권력관계가 존재하는데 그런 요인들을 추가하든지 아니면 통제한 연구결과들도 제시되어야 설득력이 더 높아질 듯 합니다. 인그룹과 아웃그룹이라는 요인을 추가해서 설명한 것은 그나마 설득력을 조금 높인 듯 합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제목을 저리 뽑아내면 팀웍 망치고 남들 사기 저하 시키는 또라이들이 지들이 잘하는줄 알잖아. 이 채널은 꼭 썸네일을 이상하게 오해사게 잘 뽑아내더라. 썸네일 좀 신경써서 만드세요.
창의력과 반골기질은 다른듯..
사이비 종교가 포교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컨텐츠를 보면서 한번 부탁 드립니다 두분의 말씀? 때문인데요 자라온 환경은 많이 다르겠지만 동시대를 비슷하게 살아온 연배로서 두가지 말씀 방식이 저에게는 많이 어색합니다 이프로님과 안대표님 모두 크게 기분 나빠하지 않으시리라 믿고 질문 드립니다. 첫째 이프로님 말씀하실때 항상 반대 상황이나 비교상황을 설명하실때 "그랬으나" "했으나" "~으나"로 만 하십니다 "뭐뭐 했지만" "~그랬지만" "~지만"으로 하면더 잘 어울릴거 같은 문맥에도 항상 "~으나"로 하십니다. 두번째 안대표님은 질문하실때 거의 대부분 "~일까요?" "~실까요?" "~을까요?"로 합니다 "인가요?" "신가요?" "은가요?"로 하면 더 맞을거 같은 문맥에서도 거의 그렇게 "~ㄹ까요?"를 사용 하십니다 저는 특히 안대표님의 이런 질문 문화가 사회 전반에 상당히 퍼져서 요즘 이프로님한테도 전염이 된듯합니다 이번 방송도 잘 보시면 초대하신 박귀현 교수님은 이 "일까요?" 질문을 거의 적재 적소에만 사용 하시고 특이점은 없었습니다 (전체 강의를 의미하는것은 아니고요) 저는 최근 몇년? 약10년 이래 이 "일까요 실까요"가 사회전반에 퍼져 잘못 쓰인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서비스 관련 장소에 (예를 들자면 병원 이나 서비스센타, 백화점등) 가면 고객응대하는 직원들이 심심치 않게 "어떻게 오셨을까요?" "고객님차는 소나타 실까요?" 라고 합니다 분명 잘못된 표현입니다 그런데 이미 늦었습니다 너무 많이 퍼져있어요 저히 아이들한테 아르바이트를 할때 절대로 이렇게 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 합니다 그냥 " 어떻게 오셨나요? "손님차는 뭔가요? " 이 쪽으로 오세요" 라고 하라고 합니다만 다른 직원들이 다 저런 말투를 써써 힘들다고 합니다 두분의 영향력이 요즘 엄청나게 크니 부디 뭐가 잘못되었고 어디부터 문제인지 알아봐 주시고 계몽 부탁합니다 저도 다른데서 항상 이부분 짚는 편인데 꼰대인지 아니면 차라리 제가 이번 강의에 나오는 또라이 라도 되고 싶네요. 노파심에 한마디 더하자면 "~일까요?" 질문은 국사 선생님이 학생들한테 "1592년 조선에 왜 임진왜란이 난 걸까요?" 할때 쓰면 잘 어울린다고 생각 합니다
윤석열 그래서 불안하다는거네~~
윤석열은 걍 무지랭이임..
어떻게 저 영상을 보고 이런댓글을 달수가 있지;;; 멍청한 정치병자들
언더스탠딩 제작진에 부탁이 있습니다. 제발 자막 달아주세요. 1.5배속 이상으로 볼 때는 자막없이는 보기가 힘듭니다.
100만 구독자 및 조회수 증가에 자막이 정말로 유의미한 영향이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자막다는거 어렵지 않자나요. 부탁드립니다.
자체 자막을 검토해보겠습니다. 다만 그 전에 유튜브에서 자막을 자동으로 지원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1.5배속 재생속도를 선택하는 버튼 옆에 "자막"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거 누르시면 자동으로 자막이 지원됩니다. 일단 아쉬운대로 요걸 먼저 사용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네이버 프리미엄에서 요약해줄껄요
자막 다는거 어려워요 대사 하나하나씩 싱크 맞추기 얼매나 빡세게여
정신차리십시요
자막다는거 어렵습니다
한국말 어휘력이 떨어지는듯
영어로 적힌걸 한국어로 풀어줄때도 영어를 다수 사용해서
이해력이 떨어지게 하네
틀리다와 다르다를 구분못하는것만 봐도...
해외에서 몇 십년동안 영어로만 강의하고 생활 하시는 분인 것 같은데, 영어를 중간중간 좀 사용하는 감이 있기는 하네요. 사실 이게 타 언어 계속 구사하다가 갑자기 다른 언여 하려고 하면 갑자기 생각 안나는 상황이 진짜 많음.. 근데 저정도 한국어 구사면 뭐.. 거의 네이티브급 이라고 봄.. 외국 꼴랑 몇년 살고와서 말할 때 절반이 영어인 분들에 비하면 뭐 양반인 것 같아요 ㅎㅎ
@@parkian9202 고등학교를 한국에서 다니셨는지 모르지만 대학때 부터 지금까지 계속 영어를 쓰는 곳에서 살아왔데 이 영상만으로 이 분의 한국어 어휘력을 논한다? ^^큰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forestblack6566동감이네요. 이 영상으로 한국어 어휘를 논한다니.. 영어도 진짜 잠깐잠깐 나오지.. 해외 대학교 현역교수가 저정도로 영어 안 쓰는 분도 드물음.
별로 어려운 영어도 아니던데
예?.. 교수님 한국어 어휘력이 떨어진다고요? 웃고 갑니다. 저분 해외 현역교수시고 약력 보니까 아예 해외에서 계속 공부하신지 몇십년 되신 분임. 저정도면 걍 한국어로 강의 하신거.. 말씀하시는게 그냥 한국인이고 한국어 발음 새는거 하나도 없고 이해 잘 만 가는디.. 걍 솔직해 집시다.. 중간중간 영어 조금씩 나오는거를 이해 못 했다.. 근데 저도 이부분은 제작진이 교수님이 영어로 말씀하실 떄 영어 -> 한국어 자막이라도 넣어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영어를 어느정도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서 대학생들이 대모라는것을 하기 시작했다
그 어지간하면 댓글을 안달고 듣기만하는데요
이번화는 영어가 너무많습니다
해석 다 해주시는것도아니고
딱히 어려운 영어도 없는 것 같은데…
이게 영어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저게 영어가 많다니..
앞으로도 댓글 달지 않도록 해주세요
대다수 사람들처럼 기초적인 영어교육을 받지 못한분이 있을수도 있어요. 너무 비난하진 맙시다😅 그리고 댓작성자분께선 저 정도 기초영어 수준은 알아야 무얼 하시든 도움이 될겁니다
집단지성의 당위성을 확인하기 위한 그렇게 많은 실험을 한거야? 소수가 어떻게 집단지성을 끌고 가는지? 집단지성은 어떻게 인간의 미래를 만드는지? 일개미 70% 와 놀개미 30%가 개미사회에서 항상 존재하는 것처럼 인간도 동물이며, 집단지성의 합리적 결론으로 세상이 굴러간다. 집단의 힘이 곧 집단지성이다.
집단지성은 다수가 무조건 합리적이라는 개념이 아님. 때론 단 1명의 전문가가 100명의 어중이 떠중이보다 정확할 수 있기때문임.
어떻게 끝까지 다 보고 나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한 97% 정도까지만 보신듯한 결말입니다.
@@jellyroll_ 소수의견이 집단을 건강하게 하든 말든, 결국은 그 집단속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큰 관점에서 보면 그 소수를 포함한 집단의 힘인 집단지성이 예정된 인류의 나아갈 길로 나아간다는 말입니다. 그 예정된 길은 어차피 갈길이라는 의미로 진리라는 말입니다. 인간은 곧(10여년내에) AI와 함께 영생을 강구하는 새로운 종으로 환골탈태할, 진리의 길로 갈것입니다.
@@이요원-y6b 대표적인 예가 이슬람임. 소수의 의견을 대부분 묵살한 극단적 집단주의의 결과물. 폭탄매고 지하드 안 하려면 소수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특히 전문가 의견에는 무조건 귀를 열어야 함. AI도 집단지성에만 몰빵 시켜 놓으면 AI가 폭탄매고 지하드 하는거임..
소수의견이 나와서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영어로 해야 레벨이 높고 아니면 낮은 건가요?
영어 잘 못하면 언더스탠딩 보기 힘들겠네요.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
이분은 한국어가 생각이 안나서 영어로 하는건데요. 타지에서 오랜시간동안 영어만 쓰면 그럴 수 있죠 님말대로 이해할 수 있으면 수준 높은게 맞긴 하겠네요
@@맞네 동감입니다. 아니 예능이나 쇼 프로그램에서 외국계 한국인들 영어 겁나게 쓰는 건 아무렇지도 않고 해외에서 몇십년 생활한 현직교수 하고 계신분이 중간중간 조금씩 영어 쓰는 건 겁나 불편해 하는데 이해가 ㅋㅋ 걍 본인이 못 알아들으면 불편한거 ㅋㅋ
보지마!!!!
Reference 가 다 너무 오래전꺼네요. 사회과학도 변화하는 데이터가 있고 새로운 논문들이 나올텐데요.
재미추구용이라서 그런건가요?
Gui hyeon park is not associated professor. She is a senior lecturer at ANU. 부교수가 아닙니다. 그리고 호주 국립대학은 서울대학교와 비교하지 않고 주8대학교 중의 하나 일 뿐입니다.
researchportalplus.anu.edu.au/en/persons/guihyun-park 호주 국립대 홈피에 asso prof (부교수) 으로 나와 있음.. 무슨소리.. 호주 국립대면 호주 명문 G8 이라고 불리긴 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냥 호주 8대 대학일 뿐이고 한국에서 1등인 서울대에 비빌만한 곳은 아니라는 논리? 호주국립대는 노벨상 수상한 교수도 배출한 곳이고 2024년 서울 대학교 글로벌 랭킹 62위. 호주 국립대 67위. 비슷한 랭킹 학교 맞고 이전 랭킹은 대부분 호주 국립대가 더 높았음.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노벨상 수상자 1명도 없는거로 알고있는데?.. 님 논리면 미국/영국/호주 등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학교라도 해당 국가에서 1위가 아니니 서울대 보다 떨어지는 학교라는 논리? 서울대 한국최고 명문인거 인정하지만 호주 G8이 서울대한테 무시당할 학교는 절대 아님.
researchportalplus.anu.edu.au/en/persons/guihyun-park 호주 국립대 홈피에 asso prof (부교수) 으로 나와 있음.. 무슨소리.. 호주 국립대면 호주 명문 G8 이라고 불리긴 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냥 호주 8대 대학일 뿐이고 한국에서 1등인 서울대에 비빌만한 곳은 아니라는 논리? 호주국립대는 노벨상 수상한 교수도 배출한 곳이고 2024년 서울 대학교 글로벌 랭킹 62위. 호주 국립대 67위. 비슷한 랭킹 학교 맞고 이전 랭킹은 대부분 호주 국립대가 더 높았음.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노벨상 수상자 1명도 없는거로 알고있는데?.. 님 논리면 미국/영국/호주 등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학교라도 해당 국가에서 1위가 아니니 서울대 보다 떨어지는 학교라는 논리? 서울대 한국최고 명문인거 인정하지만 호주 G8이 서울대한테 무시당할 학교는 절대 아님.
you have wrong information about her. she is an associate professor at ANU. once you google her, you can find a link at ANU official website. better not spread wrong informaiton. and Seoul university is an excellent university in Korea and ANU is also an excellent university as well. global ranking is almost the same between those two based on global university ranking on 2024. in addition, ANU have quite a number of nobel prize winners whlie Seoul university has none. I do not want to judge which university is better (both universities are excellent) but when i see your writing, i find a malicious purpose both on ANU and the professor Park. we should not talk down on a certain individual nor an university.
researchportalplus.anu.edu.au/en/persons/guihyun-park 호주 국립대 홈피에 asso prof (부교수) 으로 나와 있음.. 무슨소리.. 호주 국립대면 호주 명문 G8 이라고 불리긴 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냥 호주 8대 대학일 뿐이고 한국에서 1등인 서울대에 비빌만한 곳은 아니라는 논리? 호주국립대는 노벨상 수상한 교수도 배출한 곳이고 2024년 서울 대학교 글로벌 랭킹 62위. 호주 국립대 67위. 비슷한 랭킹 학교 맞고 이전 랭킹은 대부분 호주 국립대가 더 높았음.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노벨상 수상자 1명도 없는거로 알고있는데?.. 님 논리면 미국/영국/호주 등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학교라도 해당 국가에서 1위가 아니니 서울대 보다 떨어지는 학교라는 논리? 서울대 한국최고 명문인거 인정하지만 호주 G8이 서울대한테 무시당할 학교는 절대 아님.
researchportalplus.anu.edu.au/en/persons/guihyun-park 호주 국립대 홈피에 asso prof (부교수) 으로 나와 있음.. 무슨소리.. 호주 국립대면 호주 명문 G8 이라고 불리긴 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냥 호주 8대 대학일 뿐이고 한국에서 1등인 서울대에 비빌만한 곳은 아니라는 논리? 호주국립대는 노벨상 수상한 교수도 배출한 곳이고 2024년 서울 대학교 글로벌 랭킹 62위. 호주 국립대 67위. 비슷한 랭킹 학교 맞고 이전 랭킹은 대부분 호주 국립대가 더 높았음.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노벨상 수상자 1명도 없는거로 알고있는데?.. 님 논리면 미국/영국/호주 등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학교라도 해당 국가에서 1위가 아니니 서울대 보다 떨어지는 학교라는 논리? 서울대 한국최고 명문인거 인정하지만 호주 G8이 서울대한테 무시당할 학교는 절대 아님.
좋은 주제이나 전달력에서 많이 아쉽네요
12부 보다가 못 듣겠다 요점이 별게 없는데 예시랑 질문이 너무 많음
각각 작은 예시 하나가 왜 저런건지 잘 몰랐던 펙터들이고 작은 예시내에 각 예시에 대한 결론이 다 들어가 있음. 그게 합쳐져서 더 큰 요소에 대한 심리적 근거에 힘을 실어주는 거고. 저같이 심리학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해가는거 보니, 상당히 수준 있는 강의라고 봄.
이 사람들 바보 아닌가?
집단이 있고 개인이 있을 때 소수의견이 있을 확율이 있는 집단의 판단이 개인의 판단보다 더 유리할거란 말인걸 모르나?
다시말하자면 개인은 혼자라 소수의견이라는 자체가 있을 수 없어 집단의 판단이 유리할수 있다는 말인데 집단 안에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자로 결말을 내다니
45분 동안 뭔 진짜 모르면서 얘기한겨?
이건 뭔 ㄱ소리임. 영상 제대로 봤으면 이런말이 나올수가 없는데.. 개인은 혼자라 소수의견 자체가 당연히 있을수가 없죠. 뭔 혼자 이중/삼중인격 자아분열임? 그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나.. 집단의 판단이 항상 집단에 더 유리하고, 옳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아닌경우가 있다는 이야기 이고, 집단내에서 사고유연성을 높이고 더 발전있는 방향으로 나가려면 소수의견이 있는 집단이 더 유리하다는 내용이고 기본적으로 소수의견을 잘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는 내용임. 소수 다 무시하고 다수판단으로만 집단이 나아가면 극단적으로 봤을 떄 이슬람 같은 과격집단 되는거고. 아 좀 떨어지는 소수도 존중해야 된다고 했지.. 소수로 인정 합니다..
@@wolfroad-w7m 와 죽자고 달려드네 그려 ㅋㅋ
@@note8note본인이 바보들 이라면서 광역도발 먼저 하셨으면서 뭘 바라심?
@@wolfroad-w7m 네가 탱커임니까 광역도발하게.... 님은 몹임니까?
@@note8note 본인이 내용을 잘 이해 못했으면서 바보라니..헛소리 그만하고 잠이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