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는 지금 임신중인데 요새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 주님 곁에서 편히 계실 울엄마 너무나 편히 잘 계실거 알고 안심하다가도 왜 그렇게 제 곁을 일찍 떠났는지 그런 못된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주님 다 뜻이 있으신거겠죠? 보고싶은 우리엄마 살아계실때도 아플때도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항상 지켜주시는 주님. 언제나 힘이들때마다 곁에 계심을 느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남편이 심장수술한지 이틀이 됬는데 어젠 수술이 잘됬다고 하더니 오늘은 닥터가 남편 오른팔에 경련이 일어났다고 하네요. 편안했던 맘이 갑자기 패닉이되네요. 기독교신자지만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이드네요... 치매 시어머님 복막투석을 집에서 해 드리고 부엌에 혼자 앉아서 이 찬송을 듣는데 왜캐 눈물이 펑펑나는지...코로나로 인해 퇴원할때까지 병원방문이 전혀 안되는 상황이라...하...맘을 다잡고 찬송에 귀를 기울이며 감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전 고등학생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전 생후 6개월부터 뇌전증을앓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몸이 안좋은데 치유하시고 제 어머니는 교사이며 저희 둘은 약으로 버티고있는데 치유하시고 이번에 세번째 검정고시를 준비 하고있습니다 힘이 조금 드는데 잘 준비 하게 하시고 좋은 결과 나오게 하소서 제가 이렇게 아프지만 않게 태어났어만 했는데 ㅠㅠ 갑상선암으로 힘들어 하는 엄마 ㅠㅠ 미안해ㅠㅠ
잠 못들고 거의 못잔 상태 찬양이라도 듣는중 우리 학생의 글을 읽네요 얼마나 힘들까 엄마도 힘드실거고 그러나 학생의 잘못이 아니예요 우리의 고난은 주님을 찾고 주님께 기도하게하시더라고요 우리 인간은 연약한 존재라 다 이문제 아니면 저문제로 이땅에 사는동안 크고 작은 고통을 받아요 아픈거만으로 힘들텐데 착해서 엄마에게 미안해하니 넘 마음이 아파 일어나서 댓글달아요~ 아플때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말씀을 계속 입으로 선포하세요~ 주님의 위로하심과 여호와라파 치료의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셔서 주님을 사랑하고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God bless you!!!
힘내십시요 너무힘들어서 죽을것같지만 그 또한지나갑니다 어려운고비를지나고 나면 그만큼 성숙하고 단단한 자신을보게됩니다 주님은 감당할만큼 우리에게주십니다 그 힘듬이 나를강하게만드십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맘속에서 우러러 나옵니다 이기세요죽으라는법은없으니 ᆢ 힘내시라는 말과주님을의지하세요
내가 만난 하나님 전도(간증)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지만 기적같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게 되었습니다 지난 과거의 삶을 되돌아 보면 살아가는 의미와 목적을 모른체 살아갔고 왜 살아야지 하며 내 자신에게 되물어 보기도 했고 그렇다고 생명을 끝낼 용기도 없었습니다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신앙을 갖게 된 계기가 현재의 아내로 통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2년 가을 어느날 혼자 살아가던 저는 하루 일과가 끝나면 늘..술을 즐기며 살았고 또한 그것이 그나마 낙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 일과를 끝내고 늘 그랬듯이 거하게 술을 마시고 집으로 들어와 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다가 늘 "하나님의" 대한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하나님을 만나고 싶었던 심정이 강했던거 같습니다 현재의 아내가 연애 시절 만나면 늘 하나님 얘기를 해줬고 거부 반응보단 늘 그분이 궁금하기도 했고 어떻게 생기셨을까 라는 호기심과 궁금중이 있다 보니 인터넷에 기독교 영화를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처형 장면이 잠시 나오는 영상물을 보게 된거 같습니다 아마 영화 홍보 영상인듯 20초 분량의 영상이 나왔던거로 기억합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때 영화가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라는 예수님 사역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는걸 알게 되었죠 그때 당시는 성경을 전혀 알지도 못했고 예수가 누구인지도 알수 없던 시절 입니다 그런데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별안간 믿을수 없는 장면이 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죽는 장면중 영상 장면에서 핏방울 하나가 위로부터 아래로 천천히 떨어지며 내려오는데 땅바닥에 툭~ 튀며 퍼지는데 화면으로부터 제가 있는 방안으로 튀어나와 엄청난 양의 피가 제 몸을 적시고 온 방안을 핏물로 가득 물들였습니다 순간 저는 평생 쏟을 눈물과 콧물이 흘러 나왔고 내가 왜 울고 있는지 조차 알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그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시는데 그분이 예수님 인걸 알게 하시더군요 제가 죄인 인것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게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것과 구원자 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강권적인 은혜로 깨닫게 하셨고 예수님의 보혈이 저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신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환상 가운데 주님의 보혈이 저의 모든 죄의 문제를 다~씻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성령 임재 역사였습니다 그러다 얼마나 긴~시간을 눈물과 콧물로 울다 지쳐 잠이 들었나 봅니다 깨어 일어나 보니 이불은 흥건히 젖어 있었고 간밤에 있었던 일이 생생하게 현실 처럼 기억에 남아 있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봤지만 제 모습과 주변은 아무일이 없었습니다 저는 도대체 이런일도 있을수가 있는걸까 라고 생각하며 바깥 복도 창가로 나가 늘 습관대로 담배를 입에 물었습니다 유리창 바깥을 보니 아침에 내리째는 햇볕이 그날 따라 어찌나 눈이 부시고 마음속 깊은곳에서 이전에 경험 해보지 못했던 기쁨이 넘쳐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순간 이런 기쁨은 도대체 뭐지 전혀 느껴보지 못한 기쁨이였고 살아있는게 이렇게 기쁜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를 통해 일요이날 예배를 드리러 교회로 나갔습니다 예배당 안에 들어서는데 눈물과 콧물이 왜 그리도 많이 나던지요.. 그야말로 제 의지와는 상관 없이 주체 할수가 없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들이 불편해서 한편으로는 무척 창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신앙생활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간증을 얘기하자면 날밤을 새고 해도 아마 시간이 모자랄거 같습니다 모든게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보잘거 없는 저를 주님께서는 사랑하셨습니다 그분의 값없는 은혜와 사랑에 그저 감사할뿐 입니다 그때는 한동안 교회 십자가만 쳐다봐도 늘 감사하다 보니 감동이 되어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감동이 식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주님께 회개하며 그때를 회복 시켜달라고 부르짖을뿐 입니다 그래야만 제가 살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 오늘도 죄를 지으며 살아가지만 회개하며 정결함으로 나아가길 몸부림 칩니다 지금 너무 어렵고 힘들고 고난과 고통 가운데 있으신가요..그분을 찾으시면 그분께서 찾아가 주시고 만나 주시며 위로로 치유하여 주실 겁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3:16-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3:20---21-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6-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29:1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아33:3- 예레미아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현재도 천하보다 한 영혼을 귀하게 생각 하십니다 당신을 찾고자 잃어버린 영혼들을 만나 주십니다 전심을 다하여 구하십시요!! 그리하면 그분께서 만나 주시고 이전에 알지 못했던 크고 은밀한 비밀을 보여주실 겁니다 그 비밀은 영생의 삶이고 천국과 지옥을 알게 하실 겁니다 말씀하십니다 사람에게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27- 죄의 끝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6장23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생에 살아 있을 때에 예수를 믿으세요 죽고 나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때 믿어야만 다음 세상 천국의 영원한 삶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전심을 다하여 따라 읽으시면 하나님께서는 만나주실 겁니다 하나님 그동안 저는 제 인생을 내마음대로 살아왔고 상황에 따라 죄도 지으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을 만나뵈길 원하오니 제 삶속에서 만나주시고 제 인생의 구원자가 되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입술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살아 계심을 보게 하실것이고 만나 주실 겁니다 예수 믿으세요!! 이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리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양해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의 임제하고 변화를 받으세요 변화를 받는것이 믿음이요 복음이요 생명의 길입니다 계시록3장 내가사랑하는자를 챙망하고 진게하노니 열심을 내어라 회개하라 열심을 내고 회개하고 그러면 이기는자가 됩니다 이기는자는 내보좌에 함께앉게 하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앉은것같이 너희도 앉게하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달래주는 종이 아닙니다 우리가 먼저 애쓰고 힘써서 여호와를알라 호세야에게 하셔지요 이론으로 아는것보다 말씀을 알면 그대로 실천하세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고 하셔지요,좁은문 협착한길로 걸어가세요 이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서 찾는이가 많다고 했습니다 마데복음에 있습니다
삶을 돌아보면 죄악으로 물든 과거가 너무 가슴 아픕니다. 주님을 믿는다면서도 아직도 옛습관과 죄성이 남아 괴롭네요.. 주님..버리지 마옵시고 붙들어 주옵소서... 진리 안에서 자유케 하옵시고 진리를 깨닫는 은혜를 허락 하옵소서... 이 세상에 진리되신 주님... 저의 삶을 통치 하여 주옵소서.
제작년에 사탄의 악랄한 행위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뇌경색,뇌출혈로 쓰러져 7번의 뇌수술을 받고 매일 매일이 거친 광야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어린양이 되어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나 회복중인데 순간 순간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의 손길을 느끼며 성령의 임재 하심에 감사의 기도로 매일을 살아내고 있는 제게 오늘도 주님은 더욱더 편히 잠들고 회복하라고 나아지라고 이 영상을 내려주셨네요.잠자리에 들기전 방한구석에 지정해둔 저만의 기도 자리에 앉아 오늘 하루도 힘든 일이 있었고 그런 저를 안전한, 안심 할수 있는 길로 인도 해주신 데 대한 감사 기도 드리니 더 안심하고 더편하게 기대도 좋다고 이렇게 은혜를 또 내려주시네요. 듣는 내내 가슴가득 차오르는 주님의 성령에 대한 감사함 때문인지 눈물로 감사 기도를 드리게 되네요.하나님 감사 합니다.주님사랑합니다.피아노 선율도 너무 아름답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마음에 위로가 되는 빗소리와 함께 한자한자 제 마음을 파고드는 가사도 너무 좋네요.정말 구성이 은혜롭고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이런 은혜로운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같은 자를 하나님 자녀삼아 주시고, 큰 보살핌과 은혜와 사랑가운데 살게 해 주시니, 이게 왠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늘 아버지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버지 고난도 감사, 몸의 통증도 감사 드립니다. 주님은 저의 호흡 이십니다. 저에겐 아버지 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저를 아버지 보기 좋으신 대로 써 주시옵소서....아버지 빗소리를 들으니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이나서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 영원히 감사하고 영원히 사랑합니다...아버지 하나님 사랑해요. 아멘
20년전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젊고 예뻤던 시절도 가고 주름과 흰머리도 생기기 시작한 우리였지만 마음은 어제 만났던 20대 그 시절 그대로였습니다 얼마전 남편도 사촌 언니도 친정아버지도 하늘 나라로 떠나보낸 친구가 나보다 더 평안한 얼굴로 삶에 지친 나를 위로해줍니다 그친구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나보다 더 힘든 친구가 나를 위로하네요
요새 가정사로 머리가 아프네요 학교에 적응 못한 딸램 툭하면 자퇴한다고~친구도 없어 학교에서 외로워할 아이이기엔 마음이 씁쓸합니다. 원하는대로 자퇴를 해주고 싶다가도 고작 2년반인데 참지 ~라는 생각으로 설득하는데 그리 쉽지 않습니다. 이세상 더 험한 길을 걸어갈텐데 어쩌죠. ㅠ 빗소리와 들려오는 피아노소리에 오늘 힘들었던 하루를 정리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자식이 부모마음대로 따라와주지않을때 속상하고 안타깝고 세상이 한탄스럽기 까지 하더라구요 예수님도 우리를보면서 같은 마음일 것같다는 생각이 순간 들때가 있었을때 좀더 내아이를 사랑으로 들여다 보고싶더라구요 자포자기하는 아이를보면 답답한마음이 들테지만 좀더 마음을 들여다봐주세요 더 많은 시간과 얘기를 들어봐 주세요 자녀도 혼자학교생활을 헤쳐가면서 얼마나 힘든지 나눌 사람이 없어서 괴롭고 외로울거에요
온 가족이 코로나에 걸려 격리 중입니다. 막내는 열이 많이 나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큰 아이 둘도 잔기침과 콧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흐르니 나아지는 걸 느낍니다.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느끼며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가정을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오빠가 폐암과 여러군데 전이된 암으로 항암하며 고통받다가 천국으로 부름받은지 두달이 넘었어요..오빠도 남은 가족들도 너무 불쌍하고..아들 먼저 보내신 연로하신 엄마도 생각하면 너무 맘 아파요..처음엔 고통없는 곳에 불러주셔서 감사했는데 차츰 보고싶음에 매일 울고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에 의심도 품고 서운하여 반항도 했어요.차츰 지나며 말씀과 기도하는 지체들 통해 깨닫게 하심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의심하지 말라고..우리도 주 앞에 부름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천국 들어갈 준비하라고 하시네요..다시오실 예수님과 먼저 간 오빠의 믿음의 길 따라,남은 가족들과 모든 환자분들과 가족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흔들리지 않으시길 이 밤에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한사람도 빠짐없이 사랑하시며 험한 세상길에서 예수님사랑으로 구원하여 위로와 새힘 주시길 원하십니다.성령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찬양과 자연의 소리를 통해 평강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동생 일교야 형은 이 세상 하나뿐인 내동생을 정말 많이 사랑해 주님안에서 항상 기도하며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지금 이 고통과 아픔 또한 치유해주심을 믿어 의심치않는다. 흔들리지말고 함께 나아가자 내동생. 주님 안에서라면 무조건 이겨내고 나을 수 있으니깐 화이팅하자! 사랑한다 내동생.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영상의 가사가 있는 버전 보러 가기 ruclips.net/video/pgGc-PKDapY/видео.html
모두가 자신을 살는군나
?
😊
.@@이강옥-h5c
이 댓글을 읽고있는 사람, 큰 성공, 건강, 사랑, 행복을 기원합니다!❤❤❤❤❤
하나님..
저는 지금 임신중인데 요새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
주님 곁에서 편히 계실 울엄마 너무나 편히 잘 계실거 알고 안심하다가도 왜 그렇게 제 곁을 일찍 떠났는지 그런 못된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주님 다 뜻이 있으신거겠죠?
보고싶은 우리엄마 살아계실때도 아플때도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항상 지켜주시는 주님. 언제나 힘이들때마다 곁에 계심을 느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애기 순산하시길.
하늘나라 간분 그리워하면 그생각속에 마귀가 틈타요
그져그져 주님만 바라보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저도 아버지가 작년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립고 보고싶고..예수님과 같이 계실걸믿고 감사할뿐입니다..그리워하는 애닯은 마음 우리주님께서 같이 울어주시고 위로 하실걸믿습니다.
우울한 생각하면 아기한테나 산모한테 안좋아요~~임신하면 엄마 생각이 젤 마니 나긴하지요 그래도 우울한생각마시고 부디 순산하길 기도할께요
남편이 심장수술한지 이틀이 됬는데 어젠 수술이 잘됬다고 하더니 오늘은 닥터가 남편 오른팔에 경련이 일어났다고 하네요. 편안했던 맘이 갑자기 패닉이되네요. 기독교신자지만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이드네요...
치매 시어머님 복막투석을 집에서 해 드리고 부엌에 혼자 앉아서 이 찬송을 듣는데 왜캐 눈물이 펑펑나는지...코로나로 인해 퇴원할때까지 병원방문이 전혀 안되는 상황이라...하...맘을 다잡고 찬송에 귀를 기울이며 감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믿음이 필요할 때 인것 같습니다
투석을 댁에서 하셔요? 와우,,,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기적이 자매님 가정에 임하길 축복합니다.
저도 며느리지만 정말 대단하세요 마음이 절절함이 느껴지네요 남편분 건강하게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님도 힘내시고 항시 건강 돌보세요
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실겁니다 모든 것은 지나 갈 겁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으시길..
전 고등학생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전 생후 6개월부터 뇌전증을앓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몸이 안좋은데 치유하시고 제 어머니는 교사이며 저희 둘은 약으로 버티고있는데 치유하시고 이번에 세번째 검정고시를 준비 하고있습니다 힘이 조금 드는데 잘 준비 하게 하시고 좋은 결과 나오게 하소서 제가 이렇게 아프지만 않게 태어났어만 했는데 ㅠㅠ 갑상선암으로 힘들어 하는 엄마 ㅠㅠ 미안해ㅠㅠ
아멘
몸이 건강해도 정신이 온전치못한 청년들이 더 많은 세상인데 자매님은 부모님을 향한 사랑이 예수님과같이 사랑이 많은 따뜻한 분이시네요..
부모입장으로 자매님같은 따뜻한 자녀와 함께 사는것만으로 큰 힘이 될것같습니다
자매님의 아픈 병때문에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힘이되신 여호와여^^
우리에겐 늘 숙제가 있지만~~
가야할곳을 위해 힘냅시당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귀한 친구.
이시간을 웃으며 이야기할 시간이 올꺼에요.힘내요.기도합니다
잠 못들고 거의 못잔 상태
찬양이라도 듣는중
우리 학생의 글을 읽네요
얼마나 힘들까 엄마도 힘드실거고
그러나 학생의 잘못이 아니예요
우리의 고난은 주님을 찾고 주님께 기도하게하시더라고요
우리 인간은 연약한 존재라
다 이문제 아니면 저문제로 이땅에 사는동안 크고 작은 고통을 받아요
아픈거만으로 힘들텐데 착해서 엄마에게 미안해하니 넘 마음이 아파 일어나서 댓글달아요~
아플때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말씀을 계속 입으로 선포하세요~
주님의 위로하심과 여호와라파 치료의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셔서 주님을 사랑하고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God bless you!!!
주님을 믿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발 23년엔 저희가정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가 암에 걸리셨는데 꼭 암이 다 사라지게 도와주시고 저희 가족 건강하게 살게 해주시옵서소 아멘
이루어졌나요?
당사자 아니면 누가 그맘을 이해 할까요.사람이 주는 그 어떤말의 위로보다 성령 하나님꺼서 주시는 평안이 진정한 위로와 용기와 평안함이 있겠지요.주님의 넘치는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듭니다 주님 언제나 예수의 십자가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힘내십시요 너무힘들어서 죽을것같지만 그 또한지나갑니다 어려운고비를지나고 나면 그만큼 성숙하고 단단한 자신을보게됩니다 주님은 감당할만큼 우리에게주십니다 그 힘듬이 나를강하게만드십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맘속에서 우러러 나옵니다 이기세요죽으라는법은없으니 ᆢ 힘내시라는 말과주님을의지하세요
힘들고 어려울 그때가 기도할때이며 고통이 올때가 부르짖을 때이고 아플 그때가 찬양할때이고 침묵하실때가 말씀을 보아야 할 때인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아버지께 붙어 무엇을 말씀 하시는지 귀기울입니다. 듣고싶습니다. 아버지.
자녀로인해 지금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찬송가 들으니 눈물이 계속 나네요..힘없고 나약한 저는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오직 주님께서 이 힘든 고통의시간을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여기서 멈추고 제자리로 돌아올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녀를 바락볼때의 그마음... 하나님께서 저를 보실때도 그러시겠죠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돌보시기를 이 모든시간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이 빗소리 찬양을 틀어놓고 기도했습니다.
너무나 은혜롭고 저희 아들 딸 꼭 주님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옵소서
주님~♡ 7월에 있는 모든 일정 주님함께 하소서~
주님~
많이 많이 사랑해요❤❤❤❤
암 4기선고받고 1달지났습니다 늘 잔잔히 찬양들으니 넘 맘이 평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함께하시니 평안하십시요
힘내세요!!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십니다!!
지금도 주님을 향한 귀한 고백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피아노 연주와 빗소리인데 거기에 찬양까지 더해지니 함께 평온해집니다
늘 평안하세요 :)
임마누엘
내가 만난 하나님 전도(간증)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지만 기적같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게 되었습니다
지난 과거의 삶을 되돌아 보면 살아가는 의미와 목적을 모른체 살아갔고 왜 살아야지 하며
내 자신에게 되물어 보기도 했고 그렇다고 생명을 끝낼 용기도 없었습니다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신앙을 갖게 된 계기가 현재의 아내로 통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2년 가을 어느날 혼자 살아가던 저는 하루 일과가 끝나면 늘..술을 즐기며 살았고 또한 그것이 그나마 낙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 일과를 끝내고 늘 그랬듯이 거하게 술을 마시고 집으로 들어와 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다가 늘 "하나님의" 대한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하나님을 만나고 싶었던 심정이 강했던거 같습니다
현재의 아내가 연애 시절 만나면 늘 하나님 얘기를 해줬고 거부 반응보단 늘 그분이 궁금하기도 했고 어떻게 생기셨을까 라는 호기심과 궁금중이 있다 보니 인터넷에 기독교 영화를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처형 장면이 잠시 나오는 영상물을 보게 된거 같습니다
아마 영화 홍보 영상인듯 20초 분량의 영상이 나왔던거로 기억합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때 영화가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라는 예수님 사역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는걸 알게 되었죠 그때 당시는 성경을 전혀 알지도 못했고 예수가 누구인지도 알수 없던 시절 입니다
그런데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별안간 믿을수 없는 장면이 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죽는 장면중 영상 장면에서 핏방울 하나가 위로부터 아래로 천천히 떨어지며 내려오는데 땅바닥에 툭~ 튀며 퍼지는데 화면으로부터 제가 있는 방안으로 튀어나와 엄청난 양의 피가 제 몸을 적시고 온 방안을 핏물로 가득 물들였습니다
순간 저는 평생 쏟을 눈물과 콧물이 흘러 나왔고
내가 왜 울고 있는지 조차 알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그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시는데 그분이 예수님 인걸 알게 하시더군요
제가 죄인 인것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게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것과 구원자 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강권적인 은혜로
깨닫게 하셨고 예수님의 보혈이 저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신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환상 가운데 주님의 보혈이 저의 모든 죄의 문제를 다~씻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성령 임재 역사였습니다
그러다 얼마나 긴~시간을 눈물과 콧물로 울다 지쳐 잠이 들었나 봅니다
깨어 일어나 보니 이불은 흥건히 젖어 있었고 간밤에 있었던 일이 생생하게 현실 처럼 기억에 남아
있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봤지만 제 모습과 주변은 아무일이 없었습니다
저는 도대체 이런일도 있을수가 있는걸까 라고 생각하며 바깥 복도 창가로 나가 늘 습관대로 담배를 입에 물었습니다
유리창 바깥을 보니 아침에 내리째는 햇볕이 그날 따라 어찌나 눈이 부시고 마음속 깊은곳에서 이전에 경험 해보지 못했던 기쁨이 넘쳐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순간 이런 기쁨은 도대체 뭐지 전혀 느껴보지 못한 기쁨이였고 살아있는게 이렇게 기쁜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를 통해 일요이날 예배를 드리러 교회로 나갔습니다
예배당 안에 들어서는데 눈물과 콧물이 왜 그리도 많이 나던지요..
그야말로 제 의지와는 상관 없이 주체 할수가 없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들이 불편해서 한편으로는 무척 창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신앙생활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간증을 얘기하자면 날밤을 새고 해도 아마 시간이 모자랄거 같습니다
모든게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보잘거 없는 저를 주님께서는 사랑하셨습니다
그분의 값없는 은혜와 사랑에 그저 감사할뿐 입니다
그때는 한동안 교회 십자가만 쳐다봐도 늘 감사하다 보니 감동이 되어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감동이 식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주님께 회개하며 그때를 회복 시켜달라고 부르짖을뿐 입니다
그래야만 제가 살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
오늘도 죄를 지으며 살아가지만 회개하며
정결함으로 나아가길 몸부림 칩니다
지금 너무 어렵고 힘들고 고난과 고통 가운데 있으신가요..그분을 찾으시면 그분께서 찾아가 주시고 만나 주시며 위로로 치유하여 주실 겁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3:16-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3:20---21-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6-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29:1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아33:3-
예레미아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현재도 천하보다 한 영혼을 귀하게 생각 하십니다
당신을 찾고자 잃어버린 영혼들을 만나 주십니다
전심을 다하여 구하십시요!!
그리하면 그분께서 만나 주시고 이전에 알지 못했던 크고 은밀한 비밀을 보여주실 겁니다
그 비밀은 영생의 삶이고 천국과 지옥을 알게 하실
겁니다
말씀하십니다
사람에게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27-
죄의 끝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6장23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생에 살아 있을 때에 예수를 믿으세요
죽고 나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때 믿어야만 다음 세상 천국의
영원한 삶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전심을 다하여 따라 읽으시면
하나님께서는 만나주실 겁니다
하나님
그동안 저는 제 인생을 내마음대로 살아왔고
상황에 따라 죄도 지으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을 만나뵈길 원하오니
제 삶속에서 만나주시고 제 인생의 구원자가 되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입술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살아 계심을 보게 하실것이고 만나 주실 겁니다
예수 믿으세요!!
이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리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양해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참 하나님의 은혜가 한량없네요. 많은 분들이 님처럼 주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성령의 임제하고 변화를 받으세요 변화를 받는것이 믿음이요 복음이요 생명의 길입니다 계시록3장 내가사랑하는자를 챙망하고 진게하노니 열심을 내어라 회개하라 열심을 내고 회개하고 그러면 이기는자가 됩니다 이기는자는 내보좌에 함께앉게 하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앉은것같이 너희도 앉게하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달래주는 종이 아닙니다 우리가 먼저 애쓰고 힘써서 여호와를알라 호세야에게 하셔지요 이론으로 아는것보다 말씀을 알면 그대로 실천하세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고 하셔지요,좁은문 협착한길로 걸어가세요 이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서 찾는이가 많다고 했습니다 마데복음에 있습니다
아멘~귀한 간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성령님의임재의 그순간이 너무 감동받아 눈물이 나네요
오늘도 승리하시고 귀한 새날 보내세요~
주님께 물었지요
왜 저를 그렇게 슬프게 살게 하셨느냐구요
주님께서 말씀 하시길
나도 슬펐단다
내가 기빠하고 감사하면서 살아야
주님이행복해하신답니다
삶을 돌아보면 죄악으로 물든 과거가 너무 가슴 아픕니다.
주님을 믿는다면서도 아직도 옛습관과 죄성이 남아 괴롭네요..
주님..버리지 마옵시고 붙들어 주옵소서...
진리 안에서 자유케 하옵시고 진리를 깨닫는 은혜를 허락 하옵소서...
이 세상에 진리되신 주님...
저의 삶을 통치 하여 주옵소서.
죄로 관영한 고달프고 힘든 현실 세상 가운데 우리 모두가 살고있지만 만물의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참 사랑하시고 자녀 삼아주셨습니다 모두들 그 주님의 사랑 안에서 승리하시고 세상끝날때 주님의 품안에 안겨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광고없어서좋네요~읽는기도 읽을때 듣고있는데 빗소리와함께 찬양이 평안함과 감사와은혜가되네요 몸에질병 우울증 있으신분들무명의목사님의 읽는기도 책을구입해서읽다보면내적치유와 육신의치유도있답니다!!!!
부모님사렁한번도 못받고 가난하게 자랐지만.
언제나 주님께서 내등뒤에서 절 지켜주고계셨고 지금도 할수있다고 힘내라고하시네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이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십니다
아멘♡할렐루야
작은 순간 순간에도 주님을의지하고 항상 함께계심을 믿고 힘네세요.
기도 하겠어요.
사랑합니다💛아멘!
아멘~~~ 나에 위로이시자 힘이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아침에 힘을받고 일터로 나갑니다.함께 동행하여주세요 주님~~
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화이팅입니다:)
아 빗소리 은혜의 단비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위대한 작품을 찬양합니다 이시간 내려놓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묵상하며 그리워합니다...
사랑하는 예찬아 예은아
너희들이있어서 감사하다
나에게는 너무 소중하고 귀한선물이야 엄마가 없어도 잘 커주길 바라고 항상 주님안에서 평안하길 기도할께
우리꼭다시만나자 사랑한다
ㅓ디 가지 마시고,,끝까지 아이들ㄹ 지켜주세요
아이들에게 엄마는 전부입니다
감사합니다~ 빗소리도 찬양 연주도 너무 좋네요~ 이 콘텐츠를 듣는 모든분에게 주님의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11~~~예수그리스도 안에서 @☆×××13th
Amen♥️
돌발성난청 이후로 이명과 두통으로 불면증을 겪고 있습니다. 늘 찬송가와 함께 힘들지만 믿음으로 잘 견디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교 음악으로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마침 밖에 비가 오는데 책 읽으면서 들으니 태동이 더 활발하네요
오늘도 저와 아기에게 새로운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선 목사님 말씀처럼...
숙제하고 예습하고 복습하고 개근하겠습니다.
하나님 보이지 않지만...살아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도우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신자는아니지만,
잘잘법은 삶의단비같아요
늘 챙겨보고 잘 듣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좋은 것을 알아보시는 지혜가 있는
맑은 영혼이시군요~^^
참좋으신 예수님 만나시길 기도드려요♥
삶의단비...
오늘은 이단어의 조합을 많이 생각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단비같은 나날 되시길~~^^
주님이 사랑하십니다~♡
7
은혜롭게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제작년에 사탄의 악랄한 행위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뇌경색,뇌출혈로 쓰러져 7번의 뇌수술을 받고 매일 매일이 거친 광야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어린양이 되어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나 회복중인데 순간 순간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의 손길을 느끼며 성령의 임재 하심에 감사의 기도로 매일을 살아내고 있는 제게 오늘도 주님은 더욱더 편히 잠들고 회복하라고 나아지라고 이 영상을 내려주셨네요.잠자리에 들기전 방한구석에 지정해둔 저만의 기도 자리에 앉아 오늘 하루도 힘든 일이 있었고 그런 저를 안전한, 안심 할수 있는 길로 인도 해주신 데 대한 감사 기도 드리니 더 안심하고 더편하게 기대도 좋다고 이렇게 은혜를 또 내려주시네요. 듣는 내내 가슴가득 차오르는 주님의 성령에 대한 감사함 때문인지 눈물로 감사 기도를 드리게 되네요.하나님 감사 합니다.주님사랑합니다.피아노 선율도 너무 아름답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마음에 위로가 되는 빗소리와 함께 한자한자 제 마음을 파고드는 가사도 너무 좋네요.정말 구성이 은혜롭고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이런 은혜로운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홍수로 재산피해 입고, 생명을 잃은 자들을 위로해주시고 이젠 비를 그쳐 주셔서 하루 속히 복구할수있게 도와주소서..그들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다시 일어설수 있게 도와주소서..하나님.. 하나님...도와 주세요 ~
방학동안 집에 혼자 있어야 하는 열살 딸이 '무서웠는데, 찬양 들으면서 숙제했어'라고 얘기하네요. 우리 딸에게 평안함을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귀한 아이네요..
여성가족부가 연계하는 각 지역 구에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아동돌봄 추천합니다.
바우처 지원되는지 알아보심 도움될듯 합니다.
초3이 참 예쁘네요~^^
@@블루스카이-s3l ㅑ⁹9⁹⁹⁹
샬롬 바라크 자카르 감사합니다 무릎신학교 바라크 한울서원바라크 비기닝바라크
세상은 너무나 혼탁한세상 저의는 아무것도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기도하고 또기도 합니다
코로나 인하여 혼탁한세상 주님께서 해결해주세요
삼수로 인해 마음도 힘들고 시험이 2주 남은시점
찬양을 들으니 너무 좋네요~
정신적인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시며 모든 상처와 불안 두려움 의심은 사라지게 해주세여 주님~
기도할게요🙏🏻 응원합니다!!
인생은 속도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방향이 어디인가가 중요합니다
건강 지키세요!
들어주지도 않는 기도할 시간에 공부하지?
@@DonaldJohnTrumpV2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되시기를 기도할게요. 그럼 매일 행복하실거예요 ^^
❤
감사합니다. 너무나 은혜로운 연주를 듣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올립니다. 할렐루야!!!!
왜 항상 찬송가만들으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지....사랑의주 예수그리스도시여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 아들
꼭 주님 품안에 안기게 해 주세요
아멘
힘들수록 가면의 두께는 점점 더 두꺼워지고
제자신을 속이며 아웅거렸음을 고백합니다.
공허하고 쓸쓸한마음
찬양으로 위로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살아계신주님
주여
가정도 경제도 다 잃었습니다.
제게 남은 단 한분 예수님뿐입니다.
그래서 살아갈 희망의 끈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제 몸과 같이 제 이웃을 사랑할수있게 하여주시옵고
주님의 풍성한 은혜 늘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을 만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힘든 시간을 보내왔고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네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5개월전 글인데...지금은 상황이 나아지셨는지 궁금해요. 평안하시길 바래요~
사는 매순간 순간 마음이 어렵습니다
하나님~
염려의기도가 아닌
감사의기도를 할수있게
나의 태도를 고쳐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잠이 안올때나 묵상할때 들으니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마음이 평안해지고 좋습니다~~그리스도의 사랑이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코로나시대에 이렇게 찬양을 듣는분들에게 참 감사함을 느낌니다.주님을 더 의지하며 살아갑시다.
아침 묵상 성경을 쓰면서 듣는데 너무 좋아 집중이 더 잘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걷는 복된 하루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영혼이 은총입어 ~~ 너무 좋은찬송이네요 너무 헐벗고 힘든사황이지만 주님이함께 동행하신다니 이만큼 큰 축복이 어디 있을까요
주일인이아침에 교회갈준비하면서 이찬양듣고있음 맘이평화로워지고 차분해지는 그래서 하나님의자녀임을 기억하면서 감사하게되는것같아넘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같은 자를 하나님 자녀삼아 주시고, 큰 보살핌과 은혜와 사랑가운데 살게 해 주시니, 이게 왠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늘 아버지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버지 고난도 감사, 몸의 통증도 감사 드립니다. 주님은 저의 호흡 이십니다. 저에겐 아버지 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저를 아버지 보기 좋으신 대로 써 주시옵소서....아버지 빗소리를 들으니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이나서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 영원히 감사하고 영원히 사랑합니다...아버지 하나님 사랑해요. 아멘
남편집사의 사업파산절차중에도 기도하게하신 주님께 큰계획을 다알지못하지만 감사드립니다. 기도를 도와주신 피아노소리와 남편이 좋아하는 빗소리 가 듣기 편안합니다.
20년전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젊고 예뻤던 시절도 가고 주름과 흰머리도 생기기 시작한 우리였지만 마음은 어제 만났던 20대 그 시절 그대로였습니다
얼마전 남편도 사촌 언니도 친정아버지도 하늘 나라로 떠나보낸 친구가 나보다 더 평안한 얼굴로 삶에 지친 나를 위로해줍니다
그친구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나보다 더 힘든 친구가 나를 위로하네요
빗소리와 같이 평안한 예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오직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요새 가정사로 머리가 아프네요 학교에 적응 못한 딸램 툭하면 자퇴한다고~친구도 없어 학교에서 외로워할 아이이기엔 마음이 씁쓸합니다. 원하는대로 자퇴를 해주고 싶다가도 고작 2년반인데 참지 ~라는 생각으로 설득하는데 그리 쉽지 않습니다.
이세상 더 험한 길을 걸어갈텐데 어쩌죠. ㅠ
빗소리와 들려오는 피아노소리에 오늘 힘들었던 하루를 정리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자식이 부모마음대로 따라와주지않을때 속상하고 안타깝고 세상이 한탄스럽기 까지 하더라구요
예수님도 우리를보면서 같은 마음일 것같다는 생각이 순간 들때가 있었을때 좀더 내아이를 사랑으로 들여다 보고싶더라구요
자포자기하는 아이를보면 답답한마음이 들테지만 좀더 마음을 들여다봐주세요
더 많은 시간과 얘기를 들어봐 주세요
자녀도 혼자학교생활을 헤쳐가면서 얼마나 힘든지 나눌 사람이 없어서 괴롭고 외로울거에요
아름다운 찬송음악소리와 자연풍경을 만들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줍니다
저도 최근 본의 아니게 직장을 잃고 재취업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주님이 도와주시니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지게 파이팅!!!
하나님주신은혜 감사합니다❤I. Love. You
모든 걱정 두려움 우리 주님께 맡깁니다.
온 가족이 코로나에 걸려 격리 중입니다. 막내는 열이 많이 나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큰 아이 둘도 잔기침과 콧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흐르니 나아지는 걸 느낍니다.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느끼며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가정을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조용하면서도 귀한찬양 한결같이
좋아서 듣고 있네요
잘잘법을 통해 은혜받고 있습니다
샬롬~~~♡
다시 살아갈 힘을 주시는 찬양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찬양의 삶으로 향하게 하십니다~아멘 ~♡
휴식하면서 듣기 좋은 찬송가 연주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은혜롭고고요한찬양매우감사를드립니다.~~^^
몸도 영혼도 약한 상태인데 맑은 영상과 귀한 찬송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이 와중에도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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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해도 무더위로 힘들어는데 어제밤부터비가내리고하나님이들려주신기도로시작하는하루아침 이빗물처럼 하나니의기도의눈물이회개의눈물이되어으면다시회복하는 일어서리라나의친구랑같이들어으면좋게는데 그친구는멀리있고 친구
@주님의사랑 나하고전화통화하게 답주세요~
😊😊😊😊😊좋다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찬양을 들으며 주님을 묵상하고 떠올리게 하심에 감사를 드려요. 늦은 시간이지만 하나님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참 좋고 행복해요.
저녁에 무서움 대신 주님이 찾아오시는 좋은 자장가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평화와 축복을 주셨으니,
십자가의 죄사함이 이미
천국에 이루어져 있음을.
언니와 트러블로 어두운?나날들
빗소리 찬양으로 화평케되고 하나님 기억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영혼 길잃고 힘들었는데 깊은안식 감사
엄청 좋아하는 찬양이 많네요 잘잘법 100만까지 가즈아!!!❤
아침기도 시간에 들이며 기도 하고 있읍니다. 기도에 집중하기도 좋고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게 하는 영상도 너무 좋네요. 구독 ,좋아요 꾹~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잠이. 잘오지. 않아서. 힘들어요~
찬양듣고. 꿀잠. 잘수있게. 마음. 편함. 주세요.
사랑하는. 세 자녀. 건강주시고. 상한 마음. 만져주시고. 청년부. 등록할수. 있게. 마음 열어주시고 믿음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뱃속 아가와 듣고 있어요. 마음이 편해지네요. 뱃속 아가도 함께 찬양듣고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이 사랑으로 아기천사😍 애기들을 돌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시험 공부를 찬양 들으면서 하면 신기하게 집중이 잘 돼요 :) 주님이 나와 함께 공부하시는 느낌이 드네요! 좋은 찬송가 연주 감사합니답^^
시험기간 파이팅입니다!!
사랑하는 오빠가 폐암과 여러군데 전이된 암으로 항암하며 고통받다가 천국으로 부름받은지 두달이 넘었어요..오빠도 남은 가족들도 너무 불쌍하고..아들 먼저 보내신 연로하신 엄마도 생각하면 너무 맘 아파요..처음엔 고통없는 곳에 불러주셔서 감사했는데 차츰 보고싶음에 매일 울고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에 의심도 품고 서운하여 반항도 했어요.차츰 지나며 말씀과 기도하는 지체들 통해 깨닫게 하심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의심하지 말라고..우리도 주 앞에 부름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천국 들어갈 준비하라고 하시네요..다시오실 예수님과 먼저 간 오빠의 믿음의 길 따라,남은 가족들과 모든 환자분들과 가족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흔들리지 않으시길 이 밤에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한사람도 빠짐없이 사랑하시며 험한 세상길에서 예수님사랑으로 구원하여 위로와 새힘 주시길 원하십니다.성령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찬양과 자연의 소리를 통해 평강 주심을 감사합니다.
빗소리와함께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 연주인지 알고싶어요...악보구해서 기도하며 쳐보고싶어요..ㅠ
눈물이 나옵니다. 다시 눈물을기도 병을 채웁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령의단비를 기억합니다.
놓쳐버린 기회가 자꾸 생각나지만,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심을 믿고 거북이처럼 푯대를 향하여 꾸준히 살아갈 것입니다~
아멘! 응원합니다🙏🏻
불면증으로 고생하는데... 은혜로운 찬송가를 평온하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아요!
성경을 묵상하고 있었는데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빗소리처럼 제 몸도 마음도
평안했으면 좋겠네요..
하나님. 몸.마음이 너무 아프고힘듭니다
치료해주세요. 제발..
암 수술을 하고...매일 먹던 호르몬 약 부작용 으로 잠을 못잤는데 찬양으로 잠도 자고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은혜가 아니고서는 살 수 없는 삶..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개인기도 할 때 듣곤 해요 감사합니다 ^^
지금 밖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천둥번개 소리를 들으며 찬양을 듣고 있어요 너무 은혜가 됩니다 다만 홍수로 피해 당하는 자 없으면 좋겠고 잠잘 곳 없는 사람들 너무 힘든 상황이 없으면 좋겠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너무 힘들지 않으면 좋겠네요
매일 기도할 때 함께해주는 찬양입니다. 시작과동시에 내영혼이은총입어....은혜로시작합니다..♡ 늘 감사히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시원한 빗소리와 함께 어우러진 참 좋은 찬양 연주곡 감사 또 감사합니다~^^
하나님. 항상 나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숙면을 허락해주세요...켁😂
!!아멘 , 아이디어 참 좋습니다^^
빗소리 찬송가 너무 😀 좋아요
사랑하는 나의 동생 일교야
형은 이 세상 하나뿐인 내동생을 정말 많이 사랑해 주님안에서 항상 기도하며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지금 이 고통과 아픔 또한 치유해주심을 믿어 의심치않는다. 흔들리지말고 함께 나아가자 내동생.
주님 안에서라면 무조건 이겨내고 나을 수 있으니깐 화이팅하자! 사랑한다 내동생.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너무부러워요
나도그런오빠 형제가있었음 좋겠다 생각드네요
이글로나마 위로받고갑니다
빗소리와 함께 들으니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이런 음악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 합니다♡~
날마다 자기 전 기도음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이 마음 어렵고 핍박 받을 때 참 위로가 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에 아이들 재우며 자장가로 3시간 틀어놓아요~ 아이들 잠들면 그때부턴 찬양 들으며, 부르며 개인기도 하다가 저도 잠이 드네요^^ 좋은 피아노찬양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분주하고 힘겨웟던 일들이 찬양으로 차분해지고 마음이 치유되고 기쁨으로 변화되네요~^^주닏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