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jhjeff 사람이 뒷통수 맞으면 기분더럽고 욕나오고 화나죠?... 근데 전 오히려 잘됬다 싶어요... 거를사람은 빨리 거른계기가 되었으니깐요... 단 이기적이고 무례하다보니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외로움 을 느끼고 이기적인면 이랑 무례한면 외로움 이 3가지는 무조건 포기 못하는 인간들이있어요... 그런인간들은 인간관계 명분으로 어떻게든 엮이려 들겁니다 저는 오히려 그 3가지를 포기못하는 인간이더 역겹더라고요... 뒷통수 친 놈은 차라리 알아서 떨어져 나가주기라도하지 이기적 이면서 무례하기 까지한데 본인 외로움까지 타인에게 전가하며 체우려고 어떻게든 안놔주려는게 더 열받는일이라 생각해요...
ㄹㅇ 착한 척하는 건 매우 쉬운데 다른 매력이 없어서 착한 걸 매력으로 어필하려는 사람은 착한 자기의 매력을 아무도 몰라준다고 억울해하더라... 착한 건 매력이 아니라 다른 매력이 ㅈ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패배자들의 전략인데.... +내가 내 하고 싶은 말하는 건데 뜬금없이 이건 아니라는 건 뭘까… 유튜브 댓글 자기 하고 싶은 말 하는 공간 아님?
@@계속가 남는사람 없다는건 그사람사정 이고 붙어있길 바라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손절 이라고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는데 남는사람없다 라고 말을하더라고요 손절을 하랬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을 하라고 하진 않았어요... 진짜 믿을만하고 서로 신뢰하고 서로 선안넘고 무례하지 않고 그런사람 외에나머지 사람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손절이지 진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게 손절을 다끊는다고 생각부터 하나보더라고요...
살아보면 뼈저리게 느낍니다. 기쁨을 나누려고 하니 시기가 되어 돌아오고 슬픔을 나누려 하니 약점이 되어 돌아오더라구요. 나의 기쁨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같이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친구는 평생 믿고 함께 해도 될 사이 입니다. 슬픈 일을 위로해주는 척 하긴 쉬워도 기쁜 일을 축하해주는 척 하는 건 연기로라도 쉽지 않습니다.
살다보면 저런부류 꽤 있습니다. 상대가 본인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순간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의 특징은 자존감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며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자 하죠. 자신이 노력해서 상대처럼 잘 되는걸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대가 자신의 위치 또는 그 아래로 떨어지길 바라는 마음만 가득차있는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괜히 딴지걸고 선동, 뒷담화, 온갖 부정적인걸 대입시켜 다시 본인 위치로 끌어내리려는 시도를 많이 합니다. 더 웃긴건 이런 부류들을 손절하거나 멀리하면 잘나가니까 모른척한다, 달라졌다 거리면서 뒷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난 노력에 우례와같은 축하를줄 수 있지만 성공을 허세떨며 자랑치는 것들한테 영광스런 찬사 대신 야유보내고싶음 성공했다고 돈펼쳐놓고 명품 사진찍어서 막 허세떨던데 사람감정갖고 우롱하는듯이 그러면 자기자랑하려고 상대를 하대하는거지 축하받으려는 자세는 아니잖수 관계성에 따라 축하하든 시기하든 좀 다름
사람에게 기대하지 말고 나만의 인생을 살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남게 됨 , 축하도 시기가 숨어있으니 너무 기뻐하지 말고, 위로도 기대하지 않는게 좋음, 위로 안에는 내가 아니라 다행이다 라는 숨은 뜻도 포함되어있음 진짜 진심으로 감정을 나누는건 당연히 가족이거나 동일한 선상의 나와 같은 생각과 노력으로 같은 결과를 얻게된 친구 1명이면 족함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단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니고 그게 인간 본성임. 그러니 걍 인간관계에 초연해지고 나 할 일 잘 하고 어제보다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그러면서 가끔 노력 끝에 성취도 얻고 내 인격도 잘 가다듬고 반성도 하고 주변에 도움 필요한 사람 있으면 도와주기도 하고 이러면 알아서 주변에 괜찮은 사람이 남아 있게 된다. 내 말의 요지는 인간본성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고 있어야 오히려 상처도 덜 받고 주변관계도 더 잘 할 수 있다는 거임. 이런 사고방식이 부정적이라거나 본인이 인간관계 개떡같이 해서 겪는 그러는 게 아님. 친구가 질투를 보인다고 다 손절할 필요도 없다. 인간이 원래 시기질투가 있는 존재기 때문에 되려 내가 조심하려하면 된다. 자랑하지 않고 질타하지 않고 이렇게. 그럼에도 너무 대놓고 비꼬고 뒤에서 험담하고 병신같이 굴면 그땐 손절하면 됨.
@자전거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닙니다. 워낙 세상이 그러하니.. 그리고 결혼하고 자녀를 가진 후에야 진정한 친구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싱글일때 혹은 자녀가 없을때 알기 쉽지 않습니다. 크게 다른 인생을 살고 있지 않고 질투 시기 비교할만큼의 차이가 크지 않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은 사람은 존재하고, 그런 사람 주변에는 그러한 사람들이 대거 밀집해 있고 그들과 어울리고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다들 꼭 놓치지 마시고 배려하시고 오래가는 관계가지세요
예를 들어 친구가 직업이 없이 백수생활 오래 할 때 내가 먼저 좋은 직장에 취직하면 친구는 너를 진정으로 축하해줄 수 없다. 축하하는 척은 할 수 있겠지. 하지만 친구가 좋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상태라면 진정으로 너를 축하해줄 수 있는 것이다. 이말인즉슨 진정으로 축하해주고 말고는 진정한 친구를 가리기엔 부족한 척도이다. 현재 친구의 자존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피를 나눈 형제가 땅사도 배아파하는 것이 인간이다
성공을 공유하면 질투가 되고 실패를 공유하면 약점이 된다고 친구 거르기에 딱 좋은 기준이 돼죠 친구는 같이 성공 하려는 내 무리로써 서로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친구중에 힘든것만 얘기하고 우울한 얘기만 좋아하며 겉으로 위로해 주는척 하지만 그걸로 안도감을 느끼는 부류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보여요
@user-xl3cu8fj587말 그대로 우울한 얘기요 실패 했던것 후회 했던일 나이탓 등등 우울한 얘기 하는걸 좋아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위로 받는것 또한 좋아하죠 이 부류들은 상대방 에게 우울함을 옮기고 나누는걸 즐기구요 상대방을 자기의 위치로 끌어 내리며 끌어내린 상대방이 같이 우울한 얘기하면 그제서야 동질감 느끼고는 같은 우울한 얘기에 위로받고 좋아 합니다 친구가 아니죠
@슈킹 자신의 삶이 결핍이 있거나 힘드니 남이 행복한 일이 있는게 달갑지 않은거임. 예를 들어 본인은 모쏠 아다인데 친구가 여친이랑 뭐 좋은일 행복한일 있었다 하면 귀에 잘 안들어오고 관심도 없거나 심하면 자랑하는것 같고 기분이 나빠지니 화제를 돌리는데, 헤어졌다고 싸웠다고 하면 갑자기 위로해주는척하는데 왠지 기분이 좋은 느낌? 사람마다 질투는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는데 너무 티내면 사회성이 없는거고 갭차이가 나면 날수록 이런 문제가 심해지니 자기와 맞는 친구 수준을 찾다보면 결국 인간관계에서 만나는 수준이 나의 수준 끼리끼리는 사이언스가 되는거지
이거 보고, '아 나 잘됐는데, 축하 안 해주네? 손절쳐야겠다.'이러는 인간들부터 나는 손절 친다. 시기만 안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나는 기쁜 일 생기면 굳이 축하를 받을 필요 없이 스스로 만족하기 때문에 그걸로 친구를 평가하고 그러지 않음. 힘들 때 위로는 못 해주어도, 이때다 싶어 물어뜯는 인간들 있는데 걔들은 걸러내는 게 맞다.
반대로 이야기를 하네 멍청님아 제가 하는 이야길 잘들어보세요 그럼 너는 내가 이야기하는걸 들어야한다 좀 예시가 이상하긴 한데 ... ㅋㅋㅋ 사람은 주변 사람이 잘되면 질투하고 열등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이야기하는 주변 사람은 진짜 주변 사람 이야기다 예를 들어 TV에서 보는 연예인이 부럽냐? 그렇지 않다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질투 부러움 그런게 안생기는 사람은 멀리해라 왜냐하면 그렇게 합리화하면서 구라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주변 친구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런 짧은 인맥들이 세상에 전부인냥 우물안 개구리처럼 사는 사람들이라 인생이 나아지지 않는다 끼리끼리 논다는 식이 되어버린다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려면 열등감, 배아픔, 자존감 다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친인척 조차 너가 잘되면 다들 배아파 한다 그게 사람이다 그런걸 솔직히 이야기 못하는 부류들이 있다? 응 그런사람들은 그렇게 살라고해라 그 짧은 인맥들 계속 챙기면서 시간 허비하면서 ㅋㅋㅋ 어짜피 그런 부류들은 인생이 보나마나다 그리고 너가 무엇을 한다고 이야기하면 항상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류들 그런사람들은 절대적으로 멀리해라 근데 이런 부류들이 주변 친구들은 엄청 챙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게 인맥인지 아는 참 성숙하지못한 삶을 살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게 뭔지 모르고있다 본인 스스로 잘 해나가고 있지 못하면 있던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지금 너가 주변 사람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려야 되는 위치인지부터 생각해라 예를 들어서 친구와 같이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우울 하다고 부르고 달려가고 뭐 전화하면 달려가고 이딴짓하는게 진짜 친구인마냥 생각하는 머져리들이 지금 글 많이 다는데 그게 바로 너의 잘못된 생각이다 자격증 공부를할때 와달라고하는 친구들?? 너는 그 자격증 하나 따질못하면 그 있단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알겠냐? 우정놀이? 정신 차려라 이 머져리들아 ㅋㅋ 거기서 성공하는 애들은 핸드폰 정지 시키고 자격증을 따는애들이다 무엇을 위해 성공하기 위해 달려간 애들이 성공하는거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뭔 친구 챙기기? ㅋㅋㅋㅋㅋ니 주변에 그 애들이 뭔데? 그니까 이런거보고 저런 생각을 갖고있으니까 하위 80% 사람들이야 니들은 그리고 꼭 신세한탄 하면서 꼴에 또 끼리끼리 지랑 비슷한 현실처지 애들 친구라고 술이나 한잔하면서 역시 너는 내 친구다 이러고있지 ㅋㅋㅋㅋ 여기 댓글 쓰는애들 대부분 이런애들 진짜 제일 개 한심한 부류애들 너네 그러고있으면 자괴감 안오냐?? ㅋㅋㅋ
충고도 잘 해야합니다. 대부분의 충고는 당사자가 인지하고 있음에도 준비과정이거나 본인과안맞거나 하기싫어서 일 가능성이 커요. 보통 충고랍시고 너무 뻔한 얘기를 무슨 자기말 안들으면 큰일날것처럼 하는 사람들이 있죠~진짜 친구라면 친구의 성향이나 스타일을 알기때문에 충고보다는 축하나 격려 해 주는게 맞아요. 단 친구가 정말 몰라서 충고를 원할때 그때는 조져도 됩니다
제가 특수한 경우 인지 모르겠는데... 친구 와 제가 서로가 개인주의자 여서 시기질투 그런것도 없는거같더라고요... 서로 선안넘어서 그런지 각자 사생활에 관심이없어요 단 직장 에 가면 싫은사람 한명쯤 있다지만 그런사람들은 꼭 시기질투 가 심해서 좀 피곤하네요... 시기 질투하던 내알빠?... 이런마인드다보니... 차라리 친구가 사장이었으면 나을수도 있겠다싶더라고요... 제 친구 동생도 성격이 완전 판박이라... 살면서 딱 1~2번 싸우고 그냥 완전남처럼 대하니 편하기도 한다하더라고요...
제가 퇴직 후 사업 준비하면서 어려울 때 자주 연락와서 같이 술도 먹어주고 위로해주던 친구가 있었어요. 개업 후 사업이 너무 잘 풀려서 그동안 고마웠던 마음 한번에 감사 표시도 하고 신나서 자랑하고 했는데, 그 이후로 연락도 안오고 피하는거 같더라구요. 지금 생각해 보면 잘 안풀리는 저를 위로하며 본인이 나보다 더 낫다고 위로 받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이제는 저도 어디가서 잘 풀리는 이야기 안해요.
자랑 하지 마세요 친구분이 변한게 아니라 글쓴분이 변한거일수도 있죠 아니면 친구분이 배 아픈거일수도 있고요 사람본성 비슷해요 그렇지만 친구 힘들때 내가 가식 없는 따뜻한 위로 받았다 생각이 있었다면 많지 않은 소중한 친구분 잃은거 같은데요 그정도? 앞으로 그정도 친구분 만들진 못한다는 시실이 안타깝죠
근데 저렇다고 다 손절하면 아무도 안 남아요ㅎㅎ 사람이 매번 감정도 다르고 실수도 하게 마련입니다. 서로 죽어라 감정조절하고 실수 안 하려고 하다보면 또 불편해지기 마련이죠. 저는 상대 저런 실수가 나올 때 조금 포용해주면서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또 저는 사람이 시기질투한다는 것을 그냥 인정하고 삽니다. 저 잘못 됐을 때 웃지만 않아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이건 나이 서른만 넘어가도 알 수 있음. 누군가의 성취나 좋은 일에 정말 진심을 다해 축하해줄 수 있으려면 그에게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면 안되는데 그러려면 내가 잘되어야 함. 인생이 살면서 점점 생활양식, 가치관, 인품 이런게 맞는 사람끼리 만나게 되어 있는데 내가 좋은 사람, 잘난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면 나도 잘 되어야함. 그래서 어른이 될수록 진짜 친구는 적어지는 거임. 돈이든 능력이든 인성이든 그 무엇이든 한쪽만 기울어진 관계는 그냥 일년에 한두번 볼수는 있어도 그 이상 지속되기가 어려워짐.
@@fuxxin핸들 진짜 무명 이런애들은 답이없다 ㅋㅋㅋㅋㅋㅋ 너같은애들이 나이 쳐먹고 편의점 앞에서 술한잔 먹으면서 아직도 신세타령하는애들이야 니 미래야 그게 ㅋㅋㅋㅋ 한심아 너가 그니까 그러고사는거라고 미래가 진짜 친구는 얼어죽을 ㅋㅋㅋㅋㅋㅋㅋ 형이 하는말 잘 들어봐 그럼 너는 내가 이야기하는걸 들어야한다 좀 예시가 이상하긴 한데 ... ㅋㅋㅋ 사람은 주변 사람이 잘되면 질투하고 열등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이야기하는 주변 사람은 진짜 주변 사람 이야기다 예를 들어 TV에서 보는 연예인이 부럽냐? 그렇지 않다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질투 부러움 그런게 안생기는 사람은 멀리해라 왜냐하면 그렇게 합리화하면서 구라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주변 친구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런 짧은 인맥들이 세상에 전부인냥 우물안 개구리처럼 사는 사람들이라 인생이 나아지지 않는다 끼리끼리 논다는 식이 되어버린다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려면 열등감, 배아픔, 자존감 다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친인척 조차 너가 잘되면 다들 배아파 한다 그게 사람이다 그런걸 솔직히 이야기 못하는 부류들이 있다? 응 그런사람들은 그렇게 살라고해라 그 짧은 인맥들 계속 챙기면서 시간 허비하면서 ㅋㅋㅋ 어짜피 그런 부류들은 인생이 보나마나다 그리고 너가 무엇을 한다고 이야기하면 항상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류들 그런사람들은 절대적으로 멀리해라 근데 이런 부류들이 주변 친구들은 엄청 챙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게 인맥인지 아는 참 성숙하지못한 삶을 살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게 뭔지 모르고있다 본인 스스로 잘 해나가고 있지 못하면 있던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지금 너가 주변 사람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려야 되는 위치인지부터 생각해라 예를 들어서 친구와 같이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우울 하다고 부르고 달려가고 뭐 전화하면 달려가고 이딴짓하는게 진짜 친구인마냥 생각하는 머져리들이 지금 글 많이 다는데 그게 바로 너의 잘못된 생각이다 자격증 공부를할때 와달라고하는 친구들?? 너는 그 자격증 하나 따질못하면 그 있단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알겠냐? 우정놀이? 정신 차려라 이 머져리들아 ㅋㅋ 거기서 성공하는 애들은 핸드폰 정지 시키고 자격증을 따는애들이다 무엇을 위해 성공하기 위해 달려간 애들이 성공하는거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뭔 친구 챙기기? ㅋㅋㅋㅋㅋ니 주변에 그 애들이 뭔데? 그니까 이런거보고 저런 생각을 갖고있으니까 하위 80% 사람들이야 니들은 그리고 꼭 신세한탄 하면서 꼴에 또 끼리끼리 지랑 비슷한 현실처지 애들 친구라고 술이나 한잔하면서 역시 너는 내 친구다 이러고있지 ㅋㅋㅋㅋ 여기 댓글 쓰는애들 대부분 이런애들 진짜 제일 개 한심한 부류애들 너네 그러고있으면 자괴감 안오냐?? ㅋㅋㅋ
근데 나는 반대임. 인간이라는 게 그런 존재인데. 질투와 욕망으로 꽉찬 덩어린데. 그런걸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욕망과 항상 부딪히는 거고.. 항상 가족이든 친구이든 겸손해야함. 잘되는 일은 크게 드러내지말고 가족들하고 즐기는게 가장 베스트임 오죽했으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속담이 있겠냐 손절 전에 먼저 자기가 상대방 사정 보고 경사를 알렼ㅅ는지도 봐야함
맞아요.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도 찐이지만, 좋은 일 있을 때 내 일처럼 좋아해주는 친구는 진국이죠👍🏻👍🏻 친구사이에 시기, 질투 왜 느껴~ 할 것 같지만 의외로 많고 보통의 감정임. 하지만 여기서 그 감정에 고여 있냐~ 난 나고, 넌 너다 분리하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분리되고, 객관화 되면 내 일 처럼 기뻐해주고, 축하하게 되더라구요.
주변에 가난한 친구들일수록 더 그런다.특히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친구들일수록 자라면서 차이나게 되면 시기질투를 절대 못감추더라.절대로 축하한다는 말은 안하고.배알꼴려 미치려고 하거나.밥이나 얻어먹고 술이나 얻어먹고.지가 좋은일 슬픈일 일어날땐 축하해주고 위로해줘도 모르더라 결국엔.베푸는사람은 계속 누군가 베풀어야되고 도움받고 얻어먹는사람은 맨날 얻어먹는다.축하는커녕 나중에 못해준것에 대한 설움만 있고.솔직하게 말하면 솔직한 사람만 나쁜사람 되는거임.그냥 조용히 썩은나뭇가지는 잘라내는게 맞다.그런애들은 아무런 발전이 없거든.
그럼 너는 내가 이야기하는걸 들어야한다 좀 예시가 이상하긴 한데 ... ㅋㅋㅋ 사람은 주변 사람이 잘되면 질투하고 열등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이야기하는 주변 사람은 진짜 주변 사람 이야기다 예를 들어 TV에서 보는 연예인이 부럽냐? 그렇지 않다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질투 부러움 그런게 안생기는 사람은 멀리해라 왜냐하면 그렇게 합리화하면서 구라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주변 친구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런 짧은 인맥들이 세상에 전부인냥 우물안 개구리처럼 사는 사람들이라 인생이 나아지지 않는다 끼리끼리 논다는 식이 되어버린다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려면 열등감, 배아픔, 자존감 다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친인척 조차 너가 잘되면 다들 배아파 한다 그게 사람이다 그런걸 솔직히 이야기 못하는 부류들이 있다? 응 그런사람들은 그렇게 살라고해라 그 짧은 인맥들 계속 챙기면서 시간 허비하면서 ㅋㅋㅋ 어짜피 그런 부류들은 인생이 보나마나다 그리고 너가 무엇을 한다고 이야기하면 항상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류들 그런사람들은 절대적으로 멀리해라 근데 이런 부류들이 주변 친구들은 엄청 챙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게 인맥인지 아는 참 성숙하지못한 삶을 살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게 뭔지 모르고있다 본인 스스로 잘 해나가고 있지 못하면 있던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지금 너가 주변 사람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려야 되는 위치인지부터 생각해라 예를 들어서 친구와 같이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우울 하다고 부르고 달려가고 뭐 전화하면 달려가고 이딴짓하는게 진짜 친구인마냥 생각하는 머져리들이 지금 글 많이 다는데 그게 바로 너의 잘못된 생각이다 자격증 공부를할때 와달라고하는 친구들?? 너는 그 자격증 하나 따질못하면 그 있단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알겠냐? 우정놀이? 정신 차려라 이 머져리들아 ㅋㅋ 거기서 성공하는 애들은 핸드폰 정지 시키고 자격증을 따는애들이다 무엇을 위해 성공하기 위해 달려간 애들이 성공하는거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뭔 친구 챙기기? ㅋㅋㅋㅋㅋ니 주변에 그 애들이 뭔데? 그니까 이런거보고 저런 생각을 갖고있으니까 하위 80% 사람들이야 니들은 그리고 꼭 신세한탄 하면서 꼴에 또 끼리끼리 지랑 비슷한 현실처지 애들 친구라고 술이나 한잔하면서 역시 너는 내 친구다 이러고있지 ㅋㅋㅋㅋ 여기 댓글 쓰는애들 대부분 이런애들 진짜 제일 개 한심한 부류애들 너네 그러고있으면 자괴감 안오냐?? ㅋㅋㅋ
사람이란게 보통 동정하는 마음은 갖고 있어서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는 사람은 많다. 그래서 내가 잘됐을때 축하해주는 사람이 찐친이다. 그런데.. 사람이란게 영원히 잘될수는 없으니 결국 내려오게 되는데 그때도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은 거의없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죽을때까지 내 사람인거다.
늦은나이에 결혼을 하게되었고 마지막 함께 어울리던 친한친구는 아직 미혼입니다. 제 결혼을 준비 하면서 고민되는것, 예비신랑으로부터 깜짝선물 받은것 등등 좋은 일, 행복한 고민 투성인 요즘의 저는 하나도 그 친구에게 말을 할 수 없게되더라구요. 그 친구는 너무나 결혼을 하고싶어하는데 잘 안되고 있는거 뻔히 아는데 제가 거기다 대고 말을 하면 안될 것 같기도하고 친구가 정말로 함께 기뻐해주기도 힘들것같아서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점점 연락이 서로 뜸해지더라구요.
힘들때 위로해주는것도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친구 맞아요 잘 풀릴때 옆에 딱 붙어 꿀 빨다가 힘들때 짓밟고 떠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내가 갑자기 잘 됐을때 나도 모르게 거만을 피우거나 주변에서 봤을때 잘난척 해보였을수 있어요 그래서 잘 됐을때 특히 겸손해야 되요 손절할만한 사람은 손절하더라도 소중한 인연은 지켜야죠
스윙스 이용해먹을려고하는사람일수록 제일 비싼 선물을 가지고와서 스윙스 대박 부자될꺼야 너 최고야 대단해라고할것같은데 물론 아닐수도있지만 스윙스 숏츠보면 다 맞다고하지만 인간의 마음을 절대 알수없는데 본인은 사람들마음을 다 아는것같이.스윙스.본인도 시기질투하면서 (인간이기에) 돈자랑도하고(인간이기에)다똑같은데 사람들이 엄청 치켜세워주고 또 거기에 뽕맞아 더 막...개똥철학 애기하는것같음
내 좋은 일에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친구?? 내 좋은 일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잘나든가 이미 먼저 가진 친구 그 경우 말고는 없는듯. 아님 진짜 자존감이 너무 높든가. 축하 안 해주는 게 그게 걔가 나빠서가 아님 인간은 대체로 다 그럼. 그래서 친구끼리는 약간의 배려와 거리가 항상 중요함. 내 기쁨을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존재는 내겐 가족들뿐임.
제가 특수한 경우 인지 모르겠는데... 친구 와 제가 서로가 개인주의자 여서 시기질투 그런것도 없는거같더라고요... 서로 선안넘어서 그런지 각자 사생활에 관심이없어요 단 직장 에 가면 싫은사람 한명쯤 있다지만 그런사람들은 꼭 시기질투 가 심해서 좀 피곤하네요... 시기 질투하던 내알빠?... 이런마인드다보니... 차라리 친구가 사장이었으면 나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제 친구 동생도 성격이 완전 판박이라... 살면서 딱 1~2번 싸우고 그냥 완전남처럼 대하니 편하기도 한다하더라고요...
그럼 너는 내가 이야기하는걸 들어야한다 좀 예시가 이상하긴 한데 ... ㅋㅋㅋ 사람은 주변 사람이 잘되면 질투하고 열등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이야기하는 주변 사람은 진짜 주변 사람 이야기다 예를 들어 TV에서 보는 연예인이 부럽냐? 그렇지 않다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질투 부러움 그런게 안생기는 사람은 멀리해라 왜냐하면 그렇게 합리화하면서 구라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주변 친구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런 짧은 인맥들이 세상에 전부인냥 우물안 개구리처럼 사는 사람들이라 인생이 나아지지 않는다 끼리끼리 논다는 식이 되어버린다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려면 열등감, 배아픔, 자존감 다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친인척 조차 너가 잘되면 다들 배아파 한다 그게 사람이다 그런걸 솔직히 이야기 못하는 부류들이 있다? 응 그런사람들은 그렇게 살라고해라 그 짧은 인맥들 계속 챙기면서 시간 허비하면서 ㅋㅋㅋ 어짜피 그런 부류들은 인생이 보나마나다 그리고 너가 무엇을 한다고 이야기하면 항상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류들 그런사람들은 절대적으로 멀리해라 근데 이런 부류들이 주변 친구들은 엄청 챙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게 인맥인지 아는 참 성숙하지못한 삶을 살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게 뭔지 모르고있다 본인 스스로 잘 해나가고 있지 못하면 있던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지금 너가 주변 사람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려야 되는 위치인지부터 생각해라 예를 들어서 친구와 같이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우울 하다고 부르고 달려가고 뭐 전화하면 달려가고 이딴짓하는게 진짜 친구인마냥 생각하는 머져리들이 지금 글 많이 다는데 그게 바로 너의 잘못된 생각이다 자격증 공부를할때 와달라고하는 친구들?? 너는 그 자격증 하나 따질못하면 그 있단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알겠냐? 우정놀이? 정신 차려라 이 머져리들아 ㅋㅋ 거기서 성공하는 애들은 핸드폰 정지 시키고 자격증을 따는애들이다 무엇을 위해 성공하기 위해 달려간 애들이 성공하는거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뭔 친구 챙기기? ㅋㅋㅋㅋㅋ니 주변에 그 애들이 뭔데? 그니까 이런거보고 저런 생각을 갖고있으니까 하위 80% 사람들이야 니들은 그리고 꼭 신세한탄 하면서 꼴에 또 끼리끼리 지랑 비슷한 현실처지 애들 친구라고 술이나 한잔하면서 역시 너는 내 친구다 이러고있지 ㅋㅋㅋㅋ 여기 댓글 쓰는애들 대부분 이런애들 진짜 제일 개 한심한 부류애들 너네 그러고있으면 자괴감 안오냐?? ㅋㅋㅋ
@@보고싶다-w6h 마음이 가난해? ㅋㅋㅋㅋㅋㅋ 시 쓰냐? 참 종교적인 말 하고 있다 또 ㅋㅋㅋㅋㅋ 너 종교 다니지? 너는 말하는것만 봐도 너가 어떤 부류인지 나는 보여 그냥 100% 진짜 제일 한심해 너같은애들 자존감 낮고 좀 어수룩하고 그래서 종교같은거에 기대면서 살고 그래서 끌어당김의 법칙 많이 실천하고 있어? 마음이 가난해? 너는 마음이 부자야?? 마음이 가난한자와 마음이 부자인자 설명좀 해줘봐 그럼 그럼 또 이상한 구절 갖고오려고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책 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개 한심 ㅋㅋㅋㅋㅋㅋ 불쌍
행복하거나 기쁜일을 함께 하지 않기를 바라는 친구도 있어요. 왜냐하면 마음이 시험에 들기 때문입니다. 역사속에서 목숨을 구해준 벗도 증오하고 시기하는걸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좋은 친구가 어쩌기를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가만이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저는 사람 사귈때 무조건 잘해주고 다 퍼줍니다 좀지나다보면 그사람의 인성이 나타납니다 슬슬 가면을 벗고 이용해먹는 사람과 받은만큼 돌려주는 사람과 그냥 받는것에 익숙한 사람등등 그럼 저는 서서히 인관관계를 정리합니다 극악의 확률로 받은만큼 그이상 배부는사람을 만나지만 인생에 한둘정도 그분들을 만났다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물론 수많은 시행착오도 겪고 아픔도 겪지만ㅠㅠ
@@penta-storm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주위에 많은사람과 연을 맺으면서 사는것이 좋진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맞서 대항하는것은 아니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다른사람을 대할때 인간에대한 기대치를 가지지 않습니다 쉽진 않았지만 그러니 실망이나 섭섭함등이 줄어들어서 괜찮더라구요 내환경에서 행할수있는 적당한선의 배려와 여유등등 그 선을 잡기위해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불혹의 시기를 지나다보니 어느정도 잡혀져가는것 같습니다 아직 긴 인생이 남았기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잘 견디고 버텨낼수 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잘해주고 오히려 만만하고 통수 당하는거 20초에 경험하고는 그뒤로 반반 기브앤테이크만 하네요 내가 주더라도 상대한테 보상심리,기대하지 않을만큼만 주고요(내가 한끼 사더라도 그 돈 버렸다 생각하고 호의로) 그러니까 상대도 받은만큼은 주더라구요 제가 큰거 주는 것도 아니긴하지만...
@@ddjdusb 뒤통수 맞다보니 내성이라는게 생기더라구요 인간의 연이라는것이 거창해보여도 정말 별것아닐때도 많죠 30년지기 친구도 돈 몇백에 내모든걸 무너뜨리고 가는 친구도 경험해보고 직장 오고가던 용달차기사분과 영혼을 나누는 친구가 되기도하는 경험하고 인생사는 진짜 알수가없죠 무슨 깨닮음을 얻었다기 보다는 그냥 내자신을 좀더 통찰력있게 투명하게 보려고합니다
@@user-yo7m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마음이 올라오는 대로 하다보니 그것에 기대는 사람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 등등 여러 유형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근 20여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다음 그들의 행동이 어떤지 무슨뜻인지 제가 그렇게 한 결과가 그들에게 또 저 자신에게 무엇을,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저도 애초에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없었던지라 딱히 아픔도 상처도 화도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당시는 그들이 저에게 말로 비트는 행동이 이해가 안되어서 도대체 저는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오랜시간이 지난… 이 시점에서 미안함이 조금 남았다고 할까요 인간관계를 맺는 법을 몰라서 무조건 잘해주려고만 하다보니 그들이 더더욱 의존적이 되었다는 것과, 그 의존하는 습관을 제가 키워준 격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현재는 제가 그들 모두와 거리를 두고 말을 섞진 않지만 뒤돌아 생각해보니 그들 모두는 저에게 큰 깨달음 준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들이 아니었어도 저는 누구에게든 비슷하게 다 퍼주는 행동을 했을테니까요 이러함을 깨닫기까지……. 저는 몇년간 집안에 틀혀박혀 움짝달싹 안하고 그저 일만하고 아이들만 돌보고 있었고요 그들이 연락이 오면 내가 지금 힘들다고 빌려간 돈 조금만 돌려달라고 말하면서 피히고만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저처럼 모두 부질없다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 지난시간의 저를 되돌아 보며 몇자 남겼습니다
당신의 성공에 진심으로 기뻐하지 않는 게 오히려 평범한 거고 저주라도 안 내리면 그나마 다행. 인간한테 너무 이상적인 걸 기대하지 마시길. 당신의 성공을 제일 축하해주는 사람은 당신과 성공의 과실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사람임. 당신이 성공해도 자신들에게 아무 영향도 안 끼치면 진심으로 축하 받기 힘들어요. 하물며 부모 자식 사이도 그럼. 그래서 잘 베푸는 사람이 더 잘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겁니다. 그 사람이 잘 되면 주변과 나눌 것이니 다들 그 사람이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고 뭐라도 더 도와줄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여기서 또 주목할게 스윙스가 진짜 사업가 마인드가 있다는게 느껴짐.. 주변에 진짜 엄청 성공하신 사업가 선배들 있는데 말하는게 항상 강조하는게 사업장 안에 들어와서는 되도않는 충고 되도않는 조언 이딴거 하지말고 긍정 긍정 무조건 긍정적인 이야기만 해주는 사람만 사업장에 들여보내라 이런말을 함..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점점 맞는말이라고 느껴지더라.. 그리고 그게 성공하는 지름길인것도 맞더라
그럼 너는 내가 이야기하는걸 들어야한다 좀 예시가 이상하긴 한데 ... ㅋㅋㅋ 사람은 주변 사람이 잘되면 질투하고 열등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이야기하는 주변 사람은 진짜 주변 사람 이야기다 예를 들어 TV에서 보는 연예인이 부럽냐? 그렇지 않다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질투 부러움 그런게 안생기는 사람은 멀리해라 왜냐하면 그렇게 합리화하면서 구라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주변 친구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런 짧은 인맥들이 세상에 전부인냥 우물안 개구리처럼 사는 사람들이라 인생이 나아지지 않는다 끼리끼리 논다는 식이 되어버린다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려면 열등감, 배아픔, 자존감 다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친인척 조차 너가 잘되면 다들 배아파 한다 그게 사람이다 그런걸 솔직히 이야기 못하는 부류들이 있다? 응 그런사람들은 그렇게 살라고해라 그 짧은 인맥들 계속 챙기면서 시간 허비하면서 ㅋㅋㅋ 어짜피 그런 부류들은 인생이 보나마나다 그리고 너가 무엇을 한다고 이야기하면 항상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류들 그런사람들은 절대적으로 멀리해라 근데 이런 부류들이 주변 친구들은 엄청 챙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게 인맥인지 아는 참 성숙하지못한 삶을 살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게 뭔지 모르고있다 본인 스스로 잘 해나가고 있지 못하면 있던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지금 너가 주변 사람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려야 되는 위치인지부터 생각해라 예를 들어서 친구와 같이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우울 하다고 부르고 달려가고 뭐 전화하면 달려가고 이딴짓하는게 진짜 친구인마냥 생각하는 머져리들이 지금 글 많이 다는데 그게 바로 너의 잘못된 생각이다 자격증 공부를할때 와달라고하는 친구들?? 너는 그 자격증 하나 따질못하면 그 있단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알겠냐? 우정놀이? 정신 차려라 이 머져리들아 ㅋㅋ 거기서 성공하는 애들은 핸드폰 정지 시키고 자격증을 따는애들이다 무엇을 위해 성공하기 위해 달려간 애들이 성공하는거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뭔 친구 챙기기? ㅋㅋㅋㅋㅋ니 주변에 그 애들이 뭔데? 그니까 이런거보고 저런 생각을 갖고있으니까 하위 80% 사람들이야 니들은 그리고 꼭 신세한탄 하면서 꼴에 또 끼리끼리 지랑 비슷한 현실처지 애들 친구라고 술이나 한잔하면서 역시 너는 내 친구다 이러고있지 ㅋㅋㅋㅋ 여기 댓글 쓰는애들 대부분 이런애들 진짜 제일 개 한심한 부류애들 너네 그러고있으면 자괴감 안오냐?? ㅋㅋㅋ
힘들때 위로는 누구나 할수 있는데
잘 됐을때 진심으로 기뻐하는건 아무나 못함
거기에서 진정한 친구를 알게 됨
손절 하려면 2가지 로 반응볼수있슴
손절해서 개운한사람과
남는사람 없다면서 손절 안당하려는사람
손절 이라고 말하면
이런말은 꼭함 남는사람없다...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하라고 하진않았슴
개인과 개인사이의 손절을 뜻하는거지
그이상 의 알지도 못하는 그사람의 지인까지
손절하라고 말한적도 없슴
손절 과감히하고 새로운사람 만나도
어떻게보면 또다른 인연이 될수있는건데...
@@Obstetricsify손절 할만한 사람 손절해서 남을사람 없을 정도면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는것도...
@@choijhjeff
그걸 고려하고 당연히 손절을하죠...
손절 이라고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는데
남는사람없다 라고 말을하더라고요
남는사람 없다는건 그사람사정 이고
남아있길 바라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손절을 하랬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을 하라고 하진 않았어요...
진짜 믿을만하고
서로 신뢰하고 서로 선안넘고 무례하지 않고
그런사람 외에나머지 사람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손절이지
남는사람 없다 는건 그사람 사정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choijhjeff
사람이 뒷통수 맞으면
기분더럽고 욕나오고 화나죠?...
근데 전 오히려 잘됬다 싶어요...
거를사람은
빨리 거른계기가 되었으니깐요...
단 이기적이고 무례하다보니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외로움 을 느끼고
이기적인면 이랑 무례한면 외로움 이 3가지는
무조건 포기 못하는 인간들이있어요...
그런인간들은
인간관계 명분으로
어떻게든 엮이려 들겁니다
저는 오히려 그 3가지를
포기못하는 인간이더 역겹더라고요...
뒷통수 친 놈은 차라리 알아서 떨어져
나가주기라도하지
이기적 이면서 무례하기 까지한데
본인 외로움까지 타인에게 전가하며
체우려고 어떻게든 안놔주려는게
더 열받는일이라 생각해요...
맞아요. 배알 꼴려서 말 안 해 주는 사람 많죠..
내가 잘되서 진심으로 진짜 진실로 기뻐해줄 사람은 이세상에 부모님밖에 없다.
우리엄만 덤덤하던데요 아직 49밖에안되서그러나 ㅎㅎ
ㅋㅋ 엄마 성격 이겠죠 무지 좋았을 꺼예요
박수홍보면 마냥 그런것도 아님
맞는말이긴함.상대에 대한 연민과 동정 안쓰러움을 갖기는 쉬워도 시기와 질투는 쉽게 버리지못함.
ㄹㅇ 착한 척하는 건 매우 쉬운데
다른 매력이 없어서 착한 걸 매력으로 어필하려는 사람은 착한 자기의 매력을 아무도 몰라준다고 억울해하더라...
착한 건 매력이 아니라 다른 매력이 ㅈ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패배자들의 전략인데....
+내가 내 하고 싶은 말하는 건데
뜬금없이 이건 아니라는 건 뭘까…
유튜브 댓글 자기 하고 싶은 말 하는 공간 아님?
@@sksinfndkxk7 전혀 지금 맥락이랑 상관없는 소리인데
@@sksinfndkxk7착한척하는것도 어려운데 장기적으로 가장 어려운듯
자존감 떨어지고 뭐 없으면 시기하고 질투하게 되더라 그게 가까운사이라고 느끼면서도 아마 그런상황이였을 수도
@@sksinfndkxk7이건 좀 다른거 같은데..
이 말 듣고 내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는지 찾기 보다 내가 진정으로 남의 성공을 잘됐다고 응원해줄 수 있는 사람인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맞아요. 남이 날 시기질투하든 말든 그건 그 사람 사정인거고 그렇다고 내가 뭐 날 부러워하지 말라고 말할 수도 없는 거죠. 저도 오히려 이분 말씀처럼 난 그럴 수 있는 사람인지 항상 되돌아보게 됩니다.
이게 맞는거지.
이런 영상들의 문제점은 시청자들은 선하다는 걸 은연중에 깔아버리고 시작하게해서 정작 자신은 못돌아보게 만듬.
둘다필요한게 베스트
멋진 자세네요 눈 치켜뜨고 그런 상대방이 혹시라도 있나 없나 찾기보단 나도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는 자세라니 ㅎㅎ
부러워하기전에 진심으로 응원 할 줄 아는 사람이 먼저 인거 같아요😮
좋은일 기뻐해주는 친구가 진짜 드물어요...차라리 나를 모르는 사람이 사심없이 축하해주더라구요
지나가는, 그냥 아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저도 느껴요 사람은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친할수록 배아프죠
진짜? ㅋ 친구가 필요없는 이유
맞아요 😢😢
나도 생각해보니 좋은일 생겼을때 시기나 질투없이 진심으로 같이 기뻐해 줄 사람은 엄마밖에 없는 거 같다
사실 그게 당연한거임ㅋㅋ같은 핏줄 아니고서야 다른사람 잘된느거 기쁨보다는 배아픔이 더 큼ㅋㅋ
엄마도 자식이 잘되고 본인남편이 퇴직하니까 질투하더라구요...
울엄만 나 질투하던데
아빠는 왜 빼요ㅠㅠ
님도 남이 기뻐하면 시기나 질투하지 않나요?
주변사람 대부분 '너가 진심으로 잘됐으면 좋겠지만 나보다 잘되는건 싫어' 이 마인드임. 상대가 잘돼도 본인보다는 아직 아래 위치면 축하해줌 ㅋㅋ 근데 상대가 극도로 엄청나게 잘돼서 이젠 레벨이 달라졌다? 그러면 백에 백은 축하 안해줌 ㅋㅋ
근데 짐티비 차린게 레벨이 달라진건 아닌데?
@@ねこおうじょ그사람한텐 달라진거일수 있지
그래서 내가 한 단계 올라가면, 그에 맞게 주변인도 바뀌어야 한다는 말도 있죠
세상에 진정한 친구 이딴거 찾지 말고
그냥 소주한잔 하는 친구잇으면
됨 꼭 축하를 받고 위로를 받아야되나
그런거 일일이 따지면 개피곤함
@@okdriver1744런 사람이랑 술 한잔 하는게 더 피곤한 일임 차라리 안만나는게 백배는 낮더라 그런 사람 옆에 둬서 좋을게 하나도 없음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랑 내가 망하길 바라는 사람은 다름 술이 아니라 같이 얼굴도 보고 살면 안됨
기쁠 때 함께 기뻐해 줄 친구가 단 한명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게 현실이며, 슬퍼할 필요도 없고, 결국 남이기 때문에 당연하다.
기뻐해 줄 유일한 사람들은 가족 뿐 임.
요즘은 가족도 남 보다 못한 경우도 종종 있는데,
결국 믿을 건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 입니다.
@@jhs2622
가족도 친구도 잘만났는데
직장에선 못만난 사람들도있죠...
@@Obstetricsify 직장은 당연한거죠. 그냥 남인데
@@계속가
남는사람 없다는건 그사람사정 이고
붙어있길 바라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손절 이라고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는데
남는사람없다 라고 말을하더라고요
손절을 하랬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을 하라고 하진 않았어요...
진짜 믿을만하고 서로 신뢰하고
서로 선안넘고 무례하지 않고
그런사람 외에나머지 사람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손절이지
진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게 손절을 다끊는다고
생각부터 하나보더라고요...
가족도 쓰레기 만나면 살인충동나요
@@sgp6518
진짜 괴로울빠에 외로운게 낫고
안하니만 못할빠에 연끊는게 맞아요...
전 차라리 뒷통수 치는 사람이 더낫더라고요
손절하거나 거를 기회라도 있지...
살아보면 뼈저리게 느낍니다. 기쁨을 나누려고 하니 시기가 되어 돌아오고 슬픔을 나누려 하니 약점이 되어 돌아오더라구요. 나의 기쁨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같이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친구는 평생 믿고 함께 해도 될 사이 입니다. 슬픈 일을 위로해주는 척 하긴 쉬워도 기쁜 일을 축하해주는 척 하는 건 연기로라도 쉽지 않습니다.
공감합니다
좋은일이 있을때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주는것이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언제 부턴가 쉽지 않더라구요
친구 사이에도 경제적으로 차이가 벌어지면 더욱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는것 같고요
서글픈 현실 이네요
그런 사람 없을 겁니다.나 자신도 그렇지 못한걸....
항상마음갖는게친구들이좋은일생기면 나는진심으로축하해줄거야 생각은하지만 막상상황이닥치면 축하보다질투가먼저날거같기도해요 괜히사춘이땅사면배가아픈이유가있잖아요
손절 하려면 2가지 로 반응볼수있슴
손절해서 개운한사람과
남는사람 없다면서
손절 안당하려는사람
손절 이라고 말하면
이런말은 꼭함 남는사람없다...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하라고 하진않았슴
개인과 개인사이의 손절을 뜻하는거지
그이상 의 알지도 못하는
그사람의 지인까지
손절하라고 말한적도 없슴
손절 과감히하고 새로운사람 만나도
어떻게보면 또다른
인연이 될수있는건데...
기쁨을 나눌 필요가 없다.. 대다수가 시기 질투
살다보면 저런부류 꽤 있습니다. 상대가 본인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순간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의 특징은 자존감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며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자 하죠. 자신이 노력해서 상대처럼 잘 되는걸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대가 자신의 위치 또는 그 아래로 떨어지길 바라는 마음만 가득차있는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괜히 딴지걸고 선동, 뒷담화, 온갖 부정적인걸 대입시켜 다시 본인 위치로 끌어내리려는 시도를 많이 합니다. 더 웃긴건 이런 부류들을 손절하거나 멀리하면 잘나가니까 모른척한다, 달라졌다 거리면서 뒷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손절 하려면 2가지 로 반응볼수있슴
손절해서 개운한사람과
남는사람 없다면서 손절 안당하려는사람
손절 이라고 말하면
이런말은 꼭함 남는사람없다...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하라고 하진않았슴
개인과 개인사이의 손절을 뜻하는거지
그이상 의 알지도 못하는 그사람의 지인까지
손절하라고 말한적도 없슴
손절 과감히하고 새로운사람 만나도
어떻게보면 또다른 인연이 될수있는건데...
네 그리고 그런부류들이 반대로 돈좀버니까 오만방자해지던데요
내가 이런 사람인것같아서... 반성하게 된다
소시오패스 만나셨네
@@real6496꽤나 있더라구요
내가 잘되는것을 같이 기뻐해주는친구 거의 없더라구요. 배아파해요
진정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없어요
저렇게 와서 뒨박맞은 소리만 안해도 좋은 사람이에요
@@오렌지-c1p 그래서 저는 친한사람에게는 잘되는건 오히려 숨기게 되더라구요
친형제, 자매들도 배아파해요.
말끝마다 너 돈많잖아~~
@@Hopark-sc8zd 부모도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친구 아니야”가 아니라 “친구 아닐 수 있어”에서 깊이가 보인다
이게 포인트죠 진짜
일반화 안시키는거 좋은듯
성공할수록 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인간성을 다시공부하게됨
자존감과 직결되는 문제 ...
자기가 성공을 하고 여유가 있으면 당연히 남을 축하해줄 여유도 생기는 거고
자존감도 낮고 성공할 자신도 없으면 남의 성공을 인정못하고 싫어함
정답
서로 선지키고 이기적으로
무례하게 구는게 아닌이상
서로 잘되길바라는건 뭘까요?...
@@이승봉-p3d
서로 선지키고 이기적으로
무례하게 구는게아닌이상 서로
잘되길바라는건 뭘까요?....
난 노력에 우례와같은 축하를줄 수 있지만
성공을 허세떨며 자랑치는 것들한테
영광스런 찬사 대신 야유보내고싶음
성공했다고 돈펼쳐놓고 명품 사진찍어서
막 허세떨던데
사람감정갖고 우롱하는듯이 그러면 자기자랑하려고 상대를 하대하는거지
축하받으려는 자세는 아니잖수
관계성에 따라 축하하든 시기하든 좀 다름
@@antifreeze-lol
님말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저는 그런인간들 상종도 안합니다
몰론 지돈벌어서 지가 산거면 인정합니다
단 성공을 허세떨며 자랑이랍시고 깝치는
그런인간들 일수록요...
누구는뭐 돈쓸줄몰라서
안하는것도 아니지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욕할사람도 있고 저런인간에게 관심줘봤자
그시간이 아까워서 상종도 안하려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저같으면 제 관심분야 외에
눈길조차 안주는 타입이다보니
상대와 안맞으면 안맞을수도 있지
무관심할수도 있지 관심못받아
죽을병걸렸나?...
연예인 병 마냥 관종 짓 즐기는게 꼴깝으로
보여서라도 그런인간들 상종안하고
부럽지도 않아보이더라고요
제가 관심이 있어야지만 그분야에 꽃히는
타입이다보니 남을 평가하거나 그런것도
안하게 되더라고요...
몰론 그런인간들 보면 저렇게 남 깎아내리며
본인 자존감 체우려고 자뻑에 자아도취하는
그런인간들이 한심할수 있지만...
저는 그런인간들 일수록 무관심해버립니다
부러워서 속이 타들어가서 무관심 이아닌
내 관심분야도 아닌데
그것까지 내가 알아야하나?...
내알빠 인가?...
이런 마인드로요...
사람에게 기대하지 말고 나만의 인생을 살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남게 됨 , 축하도 시기가 숨어있으니 너무 기뻐하지 말고, 위로도 기대하지 않는게 좋음, 위로 안에는 내가 아니라 다행이다 라는 숨은 뜻도 포함되어있음
진짜 진심으로 감정을 나누는건 당연히 가족이거나 동일한 선상의 나와 같은 생각과 노력으로 같은 결과를 얻게된 친구 1명이면 족함
맞는말입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군요 ^
처세의 가장 근본이 되는게
"좋은일은 감추고 슬픈일은 드러내라"
는 말이 있죠. 인간의 본성은 어쩔수없음...
슬픈일은 드러내라? 병신같은 말이군
요즘은 슬픈 일도 숨겨야 하죠
@@Leenuuuu 슬픈일 드러내면 슬슬 끈 떼어내려함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죠
슬픈 일을 더 숨겨야함
약점잡고 이용함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단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니고 그게 인간 본성임. 그러니 걍 인간관계에 초연해지고 나 할 일 잘 하고 어제보다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그러면서 가끔 노력 끝에 성취도 얻고 내 인격도 잘 가다듬고 반성도 하고 주변에 도움 필요한 사람 있으면 도와주기도 하고 이러면 알아서 주변에 괜찮은 사람이 남아 있게 된다.
내 말의 요지는 인간본성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고 있어야 오히려 상처도 덜 받고 주변관계도 더 잘 할 수 있다는 거임. 이런 사고방식이 부정적이라거나 본인이 인간관계 개떡같이 해서 겪는 그러는 게 아님.
친구가 질투를 보인다고 다 손절할 필요도 없다. 인간이 원래 시기질투가 있는 존재기 때문에 되려 내가 조심하려하면 된다. 자랑하지 않고 질타하지 않고 이렇게. 그럼에도 너무 대놓고 비꼬고 뒤에서 험담하고 병신같이 굴면 그땐 손절하면 됨.
완전 공감이요.. 인간의 본성을 알면 내가 잘난 걸 자랑하는 건 적당히 하게 되죠 서로를 위해서
현명하시네
어린친구들 이거 정말 좋은 팁이에요. 살면서 좋은 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줄수 있는 사람 정말 거의 없어요. 있다몀 정말 좋은 친구 꼭 지켜야할 함께가야할 친구에요 ㅎㅎ
거의가 아니라 그냥 없습니다. 만약 친구의 성공을 축하해줬다면 그건 이미 더 성공한 사람이기에 가능한 일일 것임. 어차피 자기한텐 안 되는 거 아니까. ㅋㅋ
겉과속이 다르게 연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우리나라 사람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모든 사람이 똑같아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진짜 한명이라도 있으면 로또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라는게 남 잘 되는 거 보면 자연스레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이 생깁니다.
그냥 없다고 봐야함.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사람들도 잘 보면 상대가 아직 본인을 뛰어넘을 정도로 잘된건 아니라서 축하가 가능한 경우임. 대부분 '너가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지만 나보다 잘되는건 싫어' 이거에요
칭찬 감사합니다 여러분 제가 그 로또입니다 ㅎㅎ
친구하실래요 다들? ㅋㅋㅋ
@자전거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닙니다. 워낙 세상이 그러하니.. 그리고 결혼하고 자녀를 가진 후에야 진정한 친구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싱글일때 혹은 자녀가 없을때 알기 쉽지 않습니다. 크게 다른 인생을 살고 있지 않고 질투 시기 비교할만큼의 차이가 크지 않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은 사람은 존재하고, 그런 사람 주변에는 그러한 사람들이 대거 밀집해 있고 그들과 어울리고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다들 꼭 놓치지 마시고 배려하시고 오래가는 관계가지세요
예를 들어 친구가 직업이 없이 백수생활 오래 할 때 내가 먼저 좋은 직장에 취직하면 친구는 너를 진정으로 축하해줄 수 없다. 축하하는 척은 할 수 있겠지. 하지만 친구가 좋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상태라면 진정으로 너를 축하해줄 수 있는 것이다. 이말인즉슨 진정으로 축하해주고 말고는 진정한 친구를 가리기엔 부족한 척도이다. 현재 친구의 자존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피를 나눈 형제가 땅사도 배아파하는 것이 인간이다
바로 앞에서라도 축하는 해주는 애들은 인격적으로 된 애들임. 혼자 있을 땐 자기 처지가 좀 서글플 순 있어도. 대놓고 면전에서 안좋은 소리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맞아요 좀 극단적 예시긴 하지만..
내가 좋은직장에 취직한거 그 자체로 나한테 좋은일인거지, 백수친구한테까지 진정한 축하를 받으려 한다면 그게 더 배려가 부족한 거같아요..
성괴한녀들 시기질투는 최고지 미친듯이 맞으면 될까말까
@@jshmp3633맞아요
@@slee8601이거임. 그래도 앞에선 축하하는 척이라도 해줘야...
13년 직장생활하다 회사 개업했는데 절친이라고 생각한 친구의 시기와 질투가 생각나네요.
어땠는데요?
동감합니다..ㅋㅋ
왜요
@@durch473 님은 뭐 월급쟁이 아님?ㅋㅋㅋ
@@bapbirb질투하는본인 왔노 ㅋㅋㅋㅋ
내가 부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은 나 자신과 내 가족뿐이다.
가족도 형제 자매사이는 또 다를 수 있어요. 부모님과 자식 사이는 진심으로 잘되기를 바라는건 맞음.
가족도 가족 나름임. 심지어 부모도 부모다운 사람만. 난 20대 아들내미 이름으로 빚져놓고 애 보러 돈갚게 한 놈도 봤음. 이런 놈들은 자식이 잘 되면 빨대 꽂을 생각부터 하겠지.
가족도 나름입니다
@@Venomous97 맞아요. 형제자매도 결혼하면 남보다도 못하게 되는 경우 종종 봤네요.
가족은 절대 아님
성공을 공유하면 질투가 되고 실패를 공유하면 약점이 된다고 친구 거르기에 딱 좋은 기준이 돼죠 친구는 같이 성공 하려는 내 무리로써 서로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친구중에 힘든것만 얘기하고 우울한 얘기만 좋아하며 겉으로 위로해 주는척 하지만 그걸로 안도감을 느끼는 부류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보여요
@user-xl3cu8fj587말 그대로 우울한 얘기요 실패 했던것 후회 했던일 나이탓 등등 우울한 얘기 하는걸 좋아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위로 받는것 또한 좋아하죠 이 부류들은 상대방 에게 우울함을 옮기고 나누는걸 즐기구요 상대방을 자기의 위치로 끌어 내리며 끌어내린 상대방이 같이 우울한 얘기하면 그제서야 동질감 느끼고는 같은 우울한 얘기에 위로받고 좋아 합니다 친구가 아니죠
인간의 본성 다른사람이 내 스토리를 들어주기를 원하지만 남의 스토리에는 관심이 없다 다른사람이 내스토리에 공감하며 나를 인증해주기를 원하지만 남의 스토리에는 내에너지를 낭비하고싶지 않다 이런 본성을 잘 이해하면 이간관계가 순조롭다
@슈킹 그런사람 있잖아요 쉽게 설명드리면 재밌는일이 있었던걸 이야기하면 집중하지 않고 딴짓하거나 이야기의 화제를 바꾸려고 한다거나 하는데 막상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면 위로하는척 하면서 더 물어보거나 집중한다는거죠
@슈킹 자신의 삶이 결핍이 있거나 힘드니 남이 행복한 일이 있는게 달갑지 않은거임. 예를 들어 본인은 모쏠 아다인데 친구가 여친이랑 뭐 좋은일 행복한일 있었다 하면 귀에 잘 안들어오고 관심도 없거나 심하면 자랑하는것 같고 기분이 나빠지니 화제를 돌리는데, 헤어졌다고 싸웠다고 하면 갑자기 위로해주는척하는데 왠지 기분이 좋은 느낌? 사람마다 질투는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는데 너무 티내면 사회성이 없는거고 갭차이가 나면 날수록 이런 문제가 심해지니 자기와 맞는 친구 수준을 찾다보면 결국 인간관계에서 만나는 수준이 나의 수준 끼리끼리는 사이언스가 되는거지
@user-xl3cu8fj587 남의 안 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위로를 하고 있지만, 사실 그걸 즐긴다는 뭐.. 그런거? 반대로 나는 첫 외제차 뽑았을 때, 이거살까? 이럴때는 그래 좋지 이러다가 막상 사니까 진짜 기분나빠 하는 사람 있었음.
힘들땐 위로는 누구나 할수 있지만
좋은일이 생겼을때 진정으로 축하해
주는 사람이 진짜임
힘들때 큰 부탁 들어줘봤냐? 좋은일에 축하해주는게 더쉽다
@@행배야-i3f부탁도 상대방에게 피해줄만한 요지를 만들정도의 일이 생길정도로 문제 만든 친구유형 자체가 문제 아닐까요?ㅋㅋㅋ 우스운 답인것 같습니다
축하도 누구나 할 수 있어요 ㅎㅎ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장사의신 봤노
이거 보고, '아 나 잘됐는데, 축하 안 해주네? 손절쳐야겠다.'이러는 인간들부터 나는 손절 친다. 시기만 안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나는 기쁜 일 생기면 굳이 축하를 받을 필요 없이 스스로 만족하기 때문에 그걸로 친구를 평가하고 그러지 않음. 힘들 때 위로는 못 해주어도, 이때다 싶어 물어뜯는 인간들 있는데 걔들은 걸러내는 게 맞다.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사실 장난인지 진심인지 겪어보고 손절했겠죠 축하 위로를 떠나서 항상 비꼬는 사람들은 있음 말도 기분 좋게 할 수 있는데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은 안 바뀜
참 씁슬한 인간관계네요. 그 정도면 친구가 아니라 지인이라고 합시다
당연히 맞는 말이고
또 걸러야 할 친구는
자랑만 하려고 연락하는 친구도 빠른 손절
그건 차단
42년을살아오면서 느낀건데..
스윙스하는말이 정말 맞는말이다.
진정한친구는 내가잘되면 절때 배아파하지않는다. 축하해주지.
가깝지 않은 사람들이 오히려 축하해주고, 가까울 수록 배아파하죠. 이건 불변의 진리죠. 바로 옆 친구가 잘 되는 걸 축하해주는 건 불가능에 가까움. 놀 때나 친구지.
@@illijllillj4477 글쎄요 전 제 부랄친구가 장사해서 건물 샀는데 어릴때 고생한걸 많이봐서그런가 잘됬다고 축하해주는데
@@illijllillj4477 이건 그냥 둘다 인성 박살난거임
반대로 이야기를 하네 멍청님아 제가 하는 이야길 잘들어보세요
그럼 너는 내가 이야기하는걸 들어야한다
좀 예시가 이상하긴 한데 ... ㅋㅋㅋ
사람은 주변 사람이 잘되면 질투하고 열등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이야기하는 주변 사람은 진짜 주변 사람 이야기다 예를 들어 TV에서 보는 연예인이 부럽냐? 그렇지 않다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질투 부러움 그런게 안생기는 사람은 멀리해라 왜냐하면 그렇게 합리화하면서 구라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주변 친구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런 짧은 인맥들이 세상에 전부인냥 우물안 개구리처럼 사는 사람들이라 인생이 나아지지 않는다 끼리끼리 논다는 식이 되어버린다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려면 열등감, 배아픔, 자존감 다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친인척 조차 너가 잘되면 다들 배아파 한다 그게 사람이다 그런걸 솔직히 이야기 못하는 부류들이 있다? 응 그런사람들은 그렇게 살라고해라 그 짧은 인맥들 계속 챙기면서 시간 허비하면서 ㅋㅋㅋ 어짜피 그런 부류들은 인생이 보나마나다
그리고 너가 무엇을 한다고 이야기하면 항상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류들 그런사람들은 절대적으로 멀리해라 근데 이런 부류들이 주변 친구들은 엄청 챙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게 인맥인지 아는 참 성숙하지못한 삶을 살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게 뭔지 모르고있다 본인 스스로 잘 해나가고 있지 못하면 있던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지금 너가 주변 사람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려야 되는 위치인지부터 생각해라
예를 들어서 친구와 같이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우울 하다고 부르고 달려가고 뭐 전화하면 달려가고 이딴짓하는게 진짜 친구인마냥 생각하는 머져리들이 지금 글 많이 다는데 그게 바로 너의 잘못된 생각이다 자격증 공부를할때 와달라고하는 친구들?? 너는 그 자격증 하나 따질못하면 그 있단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알겠냐? 우정놀이? 정신 차려라 이 머져리들아 ㅋㅋ 거기서 성공하는 애들은 핸드폰 정지 시키고 자격증을 따는애들이다 무엇을 위해 성공하기 위해 달려간 애들이 성공하는거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뭔 친구 챙기기? ㅋㅋㅋㅋㅋ니 주변에 그 애들이 뭔데? 그니까 이런거보고 저런 생각을 갖고있으니까 하위 80% 사람들이야 니들은
그리고 꼭 신세한탄 하면서 꼴에 또 끼리끼리 지랑 비슷한 현실처지 애들 친구라고 술이나 한잔하면서 역시 너는 내 친구다 이러고있지 ㅋㅋㅋㅋ 여기 댓글 쓰는애들 대부분 이런애들 진짜 제일 개 한심한 부류애들 너네 그러고있으면 자괴감 안오냐?? ㅋㅋㅋ
이건 케바케라 생각함
진짜 친한친구도 맞고 축하해주는것도 맞는데 본인 사는게 변변찮다면 가슴한쪽이 쓰릴수는있음
스윙스가 말한 형처럼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못하고 대놓고 껄렁대는 사람들만 피하면됨
진짜 축하해 주는 친구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친형제 자매가 잘살아도 시기를 하는데...ㅜㅎㅎ
한국이 잘될수없는 이유죠
@@sunnykim9917사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인데 뭔 또 한국 ㅋㅋ 시기질투는 인간의 본성임
근데 도대체 왜 시기를 하는거지..??나는 한 평생 내 주변 사람들이 다 잘 되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살았는데..내 형제자매가 대박나면 당연히 나한테 용돈도 많이 주고 콩고물 떨어지는 데 왜?????????ㅠㅠ ‘아
우리 형 잘나가잖아~’하고 자랑도 할 수 있고…
슬픔은 누구나 위로해줄수 있지만
진심어린 축하를 해줄수있는 사람은 가족외엔 없는것 같더라구요…
먼저 자신부터 주변에 진심어린 축하를 해줄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런 사람들이 주위에 생기더라구요
ㄴㄴㄴㄴ 슬픔도 기쁨도 진심 아니면 누구도 함께해줄 수 없음
@@KNG-b7y 진짜 이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족도 부모님 빼고 형제ㆍ자매ㆍ남매는 예외죠ㅠ
@@KNG-b7y중요한 말씀이네요!!
충고도 잘 해야합니다. 대부분의 충고는 당사자가 인지하고 있음에도 준비과정이거나 본인과안맞거나 하기싫어서 일 가능성이 커요. 보통 충고랍시고 너무 뻔한 얘기를 무슨 자기말 안들으면 큰일날것처럼 하는 사람들이 있죠~진짜 친구라면 친구의 성향이나 스타일을 알기때문에 충고보다는 축하나 격려 해 주는게 맞아요. 단 친구가 정말 몰라서 충고를 원할때 그때는 조져도 됩니다
제가 특수한 경우 인지 모르겠는데...
친구 와 제가 서로가 개인주의자 여서
시기질투 그런것도 없는거같더라고요...
서로 선안넘어서 그런지
각자 사생활에 관심이없어요
단 직장 에 가면 싫은사람 한명쯤 있다지만
그런사람들은 꼭 시기질투 가 심해서
좀 피곤하네요...
시기 질투하던 내알빠?...
이런마인드다보니...
차라리 친구가 사장이었으면
나을수도 있겠다싶더라고요...
제 친구 동생도 성격이 완전 판박이라...
살면서 딱 1~2번 싸우고 그냥 완전남처럼 대하니
편하기도 한다하더라고요...
동감합니다 자기말이 진리인것처럼 충고하는거 너무 답답해요
상대방의 마음이 힘든거 뻔히 아는데, 굳이 내 좋은 얘기 안하는게 배려일 수도 있어요. 모르는 게 약일때가 훨씬 많으니까.
그렇죠. 애초에 질투할 일을 없게 하는 게 중요하죠. 그래야 관계 유지가 됨.
@@illijllillj4477그러 가짜 관계는 없는게 나아요
@@illijllillj4477 질투라기보단, 당장 월세 걱정하는 친구앞에서 한번에 30만원하는 오마카세 간거 굳이 얘기할 필요는 없죠. 질투의 감정과는 조금 다른 자괴감이나 신세한탄과 비슷한 것 같아요
맞는말이다. 기쁠때 얘기할 사람이
진짜 잘 없다.
나도 비슷한 일을 겪었지... 몇년동안 꿈꿔왔던 어떤 물건을 사서 평소 사람 좋기로 소문난 친구에게 말했더니 다른 친구들처럼 축하는 못할망정 비아냥 거렸던 그 친구.. 나중에 본색을 드러내면서 결국 절교했던 경험이 있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coco11-og4uw이 마음으로 살아야...
진짜 맞는 말.
슬플 때는 모르는 사람도 같이 슬퍼해 줌
진짜 내가 잘 나갈 때 잘 됐을 때 진짜 축하하고 기뻐해주는 사람이 찐임!!
나도 마찬가지..
남자들끼리.우정이란게 대부분 이정도의 수준이다. 진짜 친구는 가족뿐이다.
여자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남자들도 그렇군요... 몰랐어용
제가 퇴직 후 사업 준비하면서 어려울 때 자주 연락와서 같이 술도 먹어주고 위로해주던 친구가 있었어요. 개업 후 사업이 너무 잘 풀려서 그동안 고마웠던 마음 한번에 감사 표시도 하고 신나서 자랑하고 했는데, 그 이후로 연락도 안오고 피하는거 같더라구요. 지금 생각해 보면 잘 안풀리는 저를 위로하며 본인이 나보다 더 낫다고 위로 받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이제는 저도 어디가서 잘 풀리는 이야기 안해요.
그래도 어려웠을때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위로해준거였을수도 있음….
잘될때 뭐가됐든 어려웠을때 도와주었던건 고맙고 감사한것 아닐까요..
잘된 그시정에 그분이 너무 힘든상황이였을수도
자랑이 문제임 그런거 하지마요
자랑 하지 마세요
친구분이 변한게 아니라 글쓴분이 변한거일수도 있죠
아니면 친구분이 배 아픈거일수도 있고요
사람본성 비슷해요
그렇지만 친구 힘들때 내가 가식 없는 따뜻한 위로 받았다 생각이 있었다면
많지 않은 소중한 친구분 잃은거 같은데요
그정도? 앞으로 그정도 친구분 만들진 못한다는 시실이 안타깝죠
친구는 내가 하는 만큼의
30%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더 잘하고, 돌려받을 수 있을까 계산없이
내가 100을 하면 30은 돌아오고
그 30도 오지않으면 빨리 손절하고
그 에너지를 다른 친구에게 주려고 하죠.
저도 이렇게 삽니다❤
이게 최고임. 친구라는 존재로 인해 서운함 느끼지 않고 관계는 유지하면서 호구는 되지 않는 방법. 저도 비슷한 마음으로 사는데 내가 100주면 절반이라도 주는 친구와는 함께 갑니다. 일방적이면 안 보고요.
@user-kc5kw6fd1z 숫자로 얘기하니까 계산적으로 들리셨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님은 맹목적으로 주기만 하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고 계신가요?
근데 저렇다고 다 손절하면 아무도 안 남아요ㅎㅎ 사람이 매번 감정도 다르고 실수도 하게 마련입니다. 서로 죽어라 감정조절하고 실수 안 하려고 하다보면 또 불편해지기 마련이죠. 저는 상대 저런 실수가 나올 때 조금 포용해주면서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또 저는 사람이 시기질투한다는 것을 그냥 인정하고 삽니다. 저 잘못 됐을 때 웃지만 않아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다 손절할 필요 없고요 인간 본성이 원래 시기질투가 있기 때문에 되려 제가 조심하려하죠.
👍👍
뒤통수치지만 않아도 좋죠.. 님은 님이 진짜 초라한데 남이 잘됬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줄수 있는지 보면 그건아님... 축하할수있는 마음의여유가 없는거임 그건그상황의문제임
ㄹㅇ
@@user-ej1tu3qs5b 근데 이 쇼츠만 보면 놀러왔던 형이 그동안 여러가지 많이 도와준 사람인데 헬스장 차린거 축하 안해주고 위험요소만 알려주고 걍 가서 손절했다는건데.. 이건 형이 통수맞은거 아님?
그래서 친구관계도 유지될라면 나 자신도 계속 발전해야됨
맞아 같은급은 아니라도 남의 성공을 시기하지 않는 여유를 가질 노력은하면서 살아야됨
이게 초현실인거같음
도움이 안되거나 처지면 결국 무시하게됨
이건 나이 서른만 넘어가도 알 수 있음. 누군가의 성취나 좋은 일에 정말 진심을 다해 축하해줄 수 있으려면 그에게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면 안되는데 그러려면 내가 잘되어야 함. 인생이 살면서 점점 생활양식, 가치관, 인품 이런게 맞는 사람끼리 만나게 되어 있는데 내가 좋은 사람, 잘난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면 나도 잘 되어야함. 그래서 어른이 될수록 진짜 친구는 적어지는 거임. 돈이든 능력이든 인성이든 그 무엇이든 한쪽만 기울어진 관계는 그냥 일년에 한두번 볼수는 있어도 그 이상 지속되기가 어려워짐.
결국 자기가 지위 얻고 자존감 높으면 어떤 애들을 만나든 여유로움.
@@fuxxin핸들 진짜 무명 이런애들은 답이없다 ㅋㅋㅋㅋㅋㅋ 너같은애들이 나이 쳐먹고 편의점 앞에서 술한잔 먹으면서 아직도 신세타령하는애들이야 니 미래야 그게 ㅋㅋㅋㅋ 한심아 너가 그니까 그러고사는거라고 미래가
진짜 친구는 얼어죽을 ㅋㅋㅋㅋㅋㅋㅋ
형이 하는말 잘 들어봐
그럼 너는 내가 이야기하는걸 들어야한다
좀 예시가 이상하긴 한데 ... ㅋㅋㅋ
사람은 주변 사람이 잘되면 질투하고 열등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이야기하는 주변 사람은 진짜 주변 사람 이야기다 예를 들어 TV에서 보는 연예인이 부럽냐? 그렇지 않다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질투 부러움 그런게 안생기는 사람은 멀리해라 왜냐하면 그렇게 합리화하면서 구라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주변 친구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런 짧은 인맥들이 세상에 전부인냥 우물안 개구리처럼 사는 사람들이라 인생이 나아지지 않는다 끼리끼리 논다는 식이 되어버린다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려면 열등감, 배아픔, 자존감 다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친인척 조차 너가 잘되면 다들 배아파 한다 그게 사람이다 그런걸 솔직히 이야기 못하는 부류들이 있다? 응 그런사람들은 그렇게 살라고해라 그 짧은 인맥들 계속 챙기면서 시간 허비하면서 ㅋㅋㅋ 어짜피 그런 부류들은 인생이 보나마나다
그리고 너가 무엇을 한다고 이야기하면 항상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류들 그런사람들은 절대적으로 멀리해라 근데 이런 부류들이 주변 친구들은 엄청 챙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게 인맥인지 아는 참 성숙하지못한 삶을 살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게 뭔지 모르고있다 본인 스스로 잘 해나가고 있지 못하면 있던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지금 너가 주변 사람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려야 되는 위치인지부터 생각해라
예를 들어서 친구와 같이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우울 하다고 부르고 달려가고 뭐 전화하면 달려가고 이딴짓하는게 진짜 친구인마냥 생각하는 머져리들이 지금 글 많이 다는데 그게 바로 너의 잘못된 생각이다 자격증 공부를할때 와달라고하는 친구들?? 너는 그 자격증 하나 따질못하면 그 있단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알겠냐? 우정놀이? 정신 차려라 이 머져리들아 ㅋㅋ 거기서 성공하는 애들은 핸드폰 정지 시키고 자격증을 따는애들이다 무엇을 위해 성공하기 위해 달려간 애들이 성공하는거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뭔 친구 챙기기? ㅋㅋㅋㅋㅋ니 주변에 그 애들이 뭔데? 그니까 이런거보고 저런 생각을 갖고있으니까 하위 80% 사람들이야 니들은
그리고 꼭 신세한탄 하면서 꼴에 또 끼리끼리 지랑 비슷한 현실처지 애들 친구라고 술이나 한잔하면서 역시 너는 내 친구다 이러고있지 ㅋㅋㅋㅋ 여기 댓글 쓰는애들 대부분 이런애들 진짜 제일 개 한심한 부류애들 너네 그러고있으면 자괴감 안오냐?? ㅋㅋㅋ
와.... 사실 친구들도 잘 못믿겠어요 다들 겉으로는 축하해도 뒤에선 아닐까봐... 진정 축하 할 수 있는 친구란 가족 밖에 없은 것 같아요
근데 나는 반대임. 인간이라는
게 그런 존재인데. 질투와 욕망으로 꽉찬 덩어린데. 그런걸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욕망과 항상 부딪히는 거고.. 항상 가족이든 친구이든
겸손해야함. 잘되는 일은 크게
드러내지말고 가족들하고 즐기는게
가장 베스트임 오죽했으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속담이 있겠냐 손절 전에
먼저 자기가 상대방 사정 보고 경사를
알렼ㅅ는지도 봐야함
ㅇㅈ
친구가 잘됐을땐
그친구의 온갖 노력의 결실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하고
예의를 갖추고 축하해줘라
본인이 잘되면 다시 돌아온다 ..
맞아요.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도 찐이지만,
좋은 일 있을 때 내 일처럼 좋아해주는 친구는 진국이죠👍🏻👍🏻
친구사이에 시기, 질투 왜 느껴~ 할 것 같지만 의외로 많고 보통의 감정임.
하지만 여기서 그 감정에 고여 있냐~ 난 나고, 넌 너다 분리하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분리되고, 객관화 되면 내 일 처럼 기뻐해주고, 축하하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내일도아닌데 기쁠리가 다 축하하는척 하는거지
@@Retesh-y3h당신이 아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죠.
잘됐을 때 그걸 자랑했을 때 진심으로 좋아해줄 사람은 부모밖에 없음
부모도 딱히 안좋아할 수도 있음
당신인생만 그런걸수도 있음
마즘 부모도 질투하거나 일부러 깎아내릴 수 있음
부모라고 전부 좋은 사람만 있는 건 아니니
그럴수 있음 부모도 부모나름
친구는 겉으론 축하해도 속으론 질투하고 속싱해하는것 같아요~그래서 저는 좋은일도 주변에 많이 알리진 않고 물어보면 얘기하는 정도네요~
불행을 나누면 약점이되고 행복을 나누면 질투가된다
저도 그런 친구는 다행히 손절한 상태인데 정말 잘했던 선택인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ㅋ
나에게 이런 사람이 있나를 먼저 생각하기 보다. 나는 그렇게 축하해줄 사람이 있나? 난 그런사람인가? 이런 생각을 먼저 하게 되네요..
주변에 가난한 친구들일수록 더 그런다.특히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친구들일수록 자라면서 차이나게 되면 시기질투를 절대 못감추더라.절대로 축하한다는 말은 안하고.배알꼴려 미치려고 하거나.밥이나 얻어먹고 술이나 얻어먹고.지가 좋은일 슬픈일 일어날땐 축하해주고 위로해줘도 모르더라 결국엔.베푸는사람은 계속 누군가 베풀어야되고 도움받고 얻어먹는사람은 맨날 얻어먹는다.축하는커녕 나중에 못해준것에 대한 설움만 있고.솔직하게 말하면 솔직한 사람만 나쁜사람 되는거임.그냥 조용히 썩은나뭇가지는 잘라내는게 맞다.그런애들은 아무런 발전이 없거든.
너무 드라이하지만 맞는말입니다
@@빠꾸없는남자-m1l드라이아이스
이런 부류들도 마찬가지 ㅋㅋㅋ
그럼 너는 내가 이야기하는걸 들어야한다
좀 예시가 이상하긴 한데 ... ㅋㅋㅋ
사람은 주변 사람이 잘되면 질투하고 열등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이야기하는 주변 사람은 진짜 주변 사람 이야기다 예를 들어 TV에서 보는 연예인이 부럽냐? 그렇지 않다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질투 부러움 그런게 안생기는 사람은 멀리해라 왜냐하면 그렇게 합리화하면서 구라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주변 친구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런 짧은 인맥들이 세상에 전부인냥 우물안 개구리처럼 사는 사람들이라 인생이 나아지지 않는다 끼리끼리 논다는 식이 되어버린다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려면 열등감, 배아픔, 자존감 다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친인척 조차 너가 잘되면 다들 배아파 한다 그게 사람이다 그런걸 솔직히 이야기 못하는 부류들이 있다? 응 그런사람들은 그렇게 살라고해라 그 짧은 인맥들 계속 챙기면서 시간 허비하면서 ㅋㅋㅋ 어짜피 그런 부류들은 인생이 보나마나다
그리고 너가 무엇을 한다고 이야기하면 항상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류들 그런사람들은 절대적으로 멀리해라 근데 이런 부류들이 주변 친구들은 엄청 챙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게 인맥인지 아는 참 성숙하지못한 삶을 살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게 뭔지 모르고있다 본인 스스로 잘 해나가고 있지 못하면 있던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지금 너가 주변 사람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려야 되는 위치인지부터 생각해라
예를 들어서 친구와 같이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우울 하다고 부르고 달려가고 뭐 전화하면 달려가고 이딴짓하는게 진짜 친구인마냥 생각하는 머져리들이 지금 글 많이 다는데 그게 바로 너의 잘못된 생각이다 자격증 공부를할때 와달라고하는 친구들?? 너는 그 자격증 하나 따질못하면 그 있단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알겠냐? 우정놀이? 정신 차려라 이 머져리들아 ㅋㅋ 거기서 성공하는 애들은 핸드폰 정지 시키고 자격증을 따는애들이다 무엇을 위해 성공하기 위해 달려간 애들이 성공하는거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뭔 친구 챙기기? ㅋㅋㅋㅋㅋ니 주변에 그 애들이 뭔데? 그니까 이런거보고 저런 생각을 갖고있으니까 하위 80% 사람들이야 니들은
그리고 꼭 신세한탄 하면서 꼴에 또 끼리끼리 지랑 비슷한 현실처지 애들 친구라고 술이나 한잔하면서 역시 너는 내 친구다 이러고있지 ㅋㅋㅋㅋ 여기 댓글 쓰는애들 대부분 이런애들 진짜 제일 개 한심한 부류애들 너네 그러고있으면 자괴감 안오냐?? ㅋㅋㅋ
내친구 한명이랑 똑같아서 소름돋네 얼마전에 손절해서 너무 속시원
사람이란게 보통 동정하는 마음은 갖고 있어서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는 사람은 많다.
그래서 내가 잘됐을때 축하해주는 사람이 찐친이다.
그런데..
사람이란게 영원히 잘될수는 없으니
결국 내려오게 되는데
그때도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은 거의없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죽을때까지 내 사람인거다.
😢
하자같은거 지적하고 쓴소리 한 후에 그거 해결해주거나 혹은 해결할 사람 눈탱이 없이 구해주면 평생 같이 가야한다고 생각함
저렇게 지적질만 하고 가는 새끼들이 태반이라 문제인거지...
@@javaapdul2461 ㅠㅠ 꼭 그런 사람 안되겠습니다
지적만 하지말고 비책을주면 인재임. 예를들어 허리가 아픈데 인생 왜 그렇게 사냐고 욕하고 난 다음에 해결해줄수있는 사람을 추천하면 쓸모있는 사람임.
지적하고 해결책 안 주면 보통 .. 우위에 있으려는 사람인 거라 같이 있으면 진짜 독이죠.. 그냥 그것도 품는게 대인배일 수는 있는데 선을 긋기는 해야 되겠더라구요.. 안 그럼 데미지 너무 크게 받아서..
지적하고 현금뭉치를 주고 갔어봐라.. 과연 스윙스가 고깝게 봤을까. 어떤말이든 뉘앙스라는게 있고 말 뿐만이 아니라 행동도 따라오는지 생각해봐야함
상대방이 잘되는게 나도 잘되는것..이게 긍정적인 플러스를 싸아가야 한다.
맞는 말임 자신의 좋은 일을 말하거나 전하기 애매하다고 느끼는 친구는 둘 중하나임
1. 덜친하거나
2. 성격을 잘 알거나
둘 다 썩 좋은 케이스는 아님 덜친한 것도 분명 이유가 있을 거고 성격을 잘 알아서 꺼려지는 것도 좋은 이유는 아닐테니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 생각하고 삽니다. 남이 잘되는걸로 기쁜 그런 사람 흔치 않아요. 질투만 안느끼면 다행이지
진짜 꼭 해주고싶은 충고도 웬만하면 안하는게 좋음
늦은나이에 결혼을 하게되었고 마지막 함께 어울리던 친한친구는 아직 미혼입니다. 제 결혼을 준비 하면서 고민되는것, 예비신랑으로부터 깜짝선물 받은것 등등 좋은 일, 행복한 고민 투성인 요즘의 저는 하나도 그 친구에게 말을 할 수 없게되더라구요. 그 친구는 너무나 결혼을 하고싶어하는데 잘 안되고 있는거 뻔히 아는데 제가 거기다 대고 말을 하면 안될 것 같기도하고 친구가 정말로 함께 기뻐해주기도 힘들것같아서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점점 연락이 서로 뜸해지더라구요.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기꺼이 기쁨을 나눌수 잇고 축하를 해주는 사람을 많이들 모으셈
맞습니다
기꺼이 축하해주려면 나보다 애초에 비교하기 힘들만큼 월등해야 진심으로 축하해줌. 100억있는 사람한테 야 내가 5억벌었어 이러면 진짜로 축해해주지. 근데 이거도 그 사람이 80억 90억까지 올라오면 축하 못해줌. 결국 나보다 완전히 앞선 사람만이 진심으로 축하해줌
@@바람이분다-o2j 생각해보니 맞는 말씀입니다!
못난한녀들의 시기질투는 주먹을 써야 멈출듯
힘들때 위로해주는것도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친구 맞아요 잘 풀릴때 옆에 딱 붙어 꿀 빨다가 힘들때 짓밟고 떠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내가 갑자기 잘 됐을때 나도 모르게 거만을 피우거나 주변에서 봤을때 잘난척 해보였을수 있어요 그래서 잘 됐을때 특히 겸손해야 되요 손절할만한 사람은 손절하더라도 소중한 인연은 지켜야죠
맞아요 멀리해야할 사람 구분은 쉽죠
진짜 와 닿는다
내가 기쁜일있는데 시기질투 지랄만하는 친구는 아닌것같아 나도 경험 있거든 나는 항상 축하해줬는데 친구는 안그런거야
단정짓기보단 친구의 성향차이라 본다
근데 갠적으로 친한 친구일수록 욕하고 할거같은데
어색한친구네에 가서 뻔한 칭찬보단
스윙스 이용해먹을려고하는사람일수록 제일 비싼 선물을 가지고와서 스윙스 대박 부자될꺼야 너 최고야 대단해라고할것같은데 물론 아닐수도있지만 스윙스 숏츠보면 다 맞다고하지만 인간의 마음을 절대 알수없는데 본인은 사람들마음을 다 아는것같이.스윙스.본인도 시기질투하면서 (인간이기에) 돈자랑도하고(인간이기에)다똑같은데 사람들이 엄청 치켜세워주고 또 거기에 뽕맞아 더 막...개똥철학 애기하는것같음
@@7788c어쩌면 스윙스를 이용하려고 작정한 형님이었다면 지적 절대 안 했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감사표현 스윙스는 그냥 칭찬해주고 치켜세워주고 너 최고야 너 짱이야 이런걸만 해주는거 좋아하는거같음 진짜 이용해먹을사람은 나락갔을때 연락끈지...저렇게 듣기싫은소리할필요가없음 스윙스 겪어봤음 저렇게 자기한테 싫은소리하는걸 손절라인잡을만큼 싫어하는걸 알텐데 굳이? 저형 말도 들어봐야함
@@7788c듣고보니 님말도 맞네요
좋을때 같이 좋아해주는 사람이 진짜 프로
진심어린 축하를 해보세요 그 사람은 평생 기억합니다 보상심리를 가지지 마세요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른 형태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위해줬는데 나중엔 나를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ㅎㅎㅎ비꼬는 말투 은근히 평가하고 내리까는 말투 ㅎㅎㅎ
어떤사람을 보거나 관계를 이어나갈때 긍정적인면보다 어떻게든 부정적인면을 먼저 보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그렇게 부정적으로 까내려야 시궁창인 자기 현실이 그나마 보상받는 기분이 든다 하더군요
내 좋은 일에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친구?? 내 좋은 일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잘나든가 이미 먼저 가진 친구 그 경우 말고는 없는듯. 아님 진짜 자존감이 너무 높든가. 축하 안 해주는 게 그게 걔가 나빠서가 아님 인간은 대체로 다 그럼. 그래서 친구끼리는 약간의 배려와 거리가 항상 중요함.
내 기쁨을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존재는 내겐 가족들뿐임.
슬프게도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저런듯.
맨날 남하고 비교, 경쟁하고 살다보니 남 잘되는 걸 거북해하는 경향이 있음.
어느 순간부터 내 성공을 남들하게 말하기 어려워짐...
걍 자기가 높이 올라가보지 못한것도 한몫한듯..
그래서 옛부터 내려오던 속담도 있잖슴 ㅋㅋㅋ 극혐임 진짜
이건 진짜 인정
어릴땐 슬플때 갗이 울어주는 친구가
진짜라고 믿었는데
나이들고보니 내 기쁜일에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주는 사람이 찐임
동정심은 쉽게 가질수있지만
시기질투 없이 축하해주기는 쉽지않거든
제가 특수한 경우 인지 모르겠는데...
친구 와 제가 서로가 개인주의자 여서
시기질투 그런것도 없는거같더라고요...
서로 선안넘어서 그런지
각자 사생활에 관심이없어요
단 직장 에 가면 싫은사람 한명쯤 있다지만
그런사람들은 꼭 시기질투 가 심해서
좀 피곤하네요...
시기 질투하던 내알빠?...
이런마인드다보니...
차라리 친구가 사장이었으면 나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제 친구 동생도 성격이 완전 판박이라...
살면서 딱 1~2번 싸우고 그냥 완전남처럼 대하니
편하기도 한다하더라고요...
적당히 잘되야함ㅎ 나보다 더잘되진않고 적당히 잘됬을때 축하가능
@@user-ej1tu3qs5b
제 주변에 개인주의 인지라 사생활이나
프라이버시 등이 서로가 너무신경안써도
군대얘기조차 서로안하는데
저같은 케이스가 희귀한건가요?...
남의 성공을 축하해 줄 수 없는 사람은 마음이 가난한 것
그럼 너는 내가 이야기하는걸 들어야한다
좀 예시가 이상하긴 한데 ... ㅋㅋㅋ
사람은 주변 사람이 잘되면 질투하고 열등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이야기하는 주변 사람은 진짜 주변 사람 이야기다 예를 들어 TV에서 보는 연예인이 부럽냐? 그렇지 않다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질투 부러움 그런게 안생기는 사람은 멀리해라 왜냐하면 그렇게 합리화하면서 구라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주변 친구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런 짧은 인맥들이 세상에 전부인냥 우물안 개구리처럼 사는 사람들이라 인생이 나아지지 않는다 끼리끼리 논다는 식이 되어버린다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려면 열등감, 배아픔, 자존감 다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친인척 조차 너가 잘되면 다들 배아파 한다 그게 사람이다 그런걸 솔직히 이야기 못하는 부류들이 있다? 응 그런사람들은 그렇게 살라고해라 그 짧은 인맥들 계속 챙기면서 시간 허비하면서 ㅋㅋㅋ 어짜피 그런 부류들은 인생이 보나마나다
그리고 너가 무엇을 한다고 이야기하면 항상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류들 그런사람들은 절대적으로 멀리해라 근데 이런 부류들이 주변 친구들은 엄청 챙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게 인맥인지 아는 참 성숙하지못한 삶을 살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게 뭔지 모르고있다 본인 스스로 잘 해나가고 있지 못하면 있던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지금 너가 주변 사람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려야 되는 위치인지부터 생각해라
예를 들어서 친구와 같이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우울 하다고 부르고 달려가고 뭐 전화하면 달려가고 이딴짓하는게 진짜 친구인마냥 생각하는 머져리들이 지금 글 많이 다는데 그게 바로 너의 잘못된 생각이다 자격증 공부를할때 와달라고하는 친구들?? 너는 그 자격증 하나 따질못하면 그 있단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알겠냐? 우정놀이? 정신 차려라 이 머져리들아 ㅋㅋ 거기서 성공하는 애들은 핸드폰 정지 시키고 자격증을 따는애들이다 무엇을 위해 성공하기 위해 달려간 애들이 성공하는거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뭔 친구 챙기기? ㅋㅋㅋㅋㅋ니 주변에 그 애들이 뭔데? 그니까 이런거보고 저런 생각을 갖고있으니까 하위 80% 사람들이야 니들은
그리고 꼭 신세한탄 하면서 꼴에 또 끼리끼리 지랑 비슷한 현실처지 애들 친구라고 술이나 한잔하면서 역시 너는 내 친구다 이러고있지 ㅋㅋㅋㅋ 여기 댓글 쓰는애들 대부분 이런애들 진짜 제일 개 한심한 부류애들 너네 그러고있으면 자괴감 안오냐?? ㅋㅋㅋ
@@디디-m6v 이 글만 봐도 당신의 마음은 가난하군요
@@보고싶다-w6h 마음이 가난해? ㅋㅋㅋㅋㅋㅋ
시 쓰냐? 참 종교적인 말 하고 있다 또 ㅋㅋㅋㅋㅋ 너 종교 다니지? 너는 말하는것만 봐도 너가 어떤 부류인지 나는 보여 그냥
100% 진짜 제일 한심해 너같은애들 자존감 낮고 좀 어수룩하고 그래서 종교같은거에 기대면서 살고 그래서 끌어당김의 법칙 많이 실천하고 있어? 마음이 가난해?
너는 마음이 부자야??
마음이 가난한자와 마음이 부자인자 설명좀 해줘봐 그럼 그럼 또 이상한 구절 갖고오려고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책 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개 한심 ㅋㅋㅋㅋㅋㅋ 불쌍
@@디디-m6v 본인이 쓴글이 무슨 진리인 마냥 여기저기 계속 답글달고 다니시네요?
이거 진짜 인정
제일 친한친구라고 생각한친구가
이리 반응하더라
나만 제일 친한친구라고 생각했었나봐
그뒤로 그냥 나도 연락 안했는데
한3년만에 결혼한다고 연락와서 그때 한번보고
지금 한 5년지났는데 결혼식이후로 연락한번 없드라ㅋㅋㅋㅋ
행복하거나 기쁜일을 함께 하지 않기를 바라는 친구도 있어요. 왜냐하면 마음이 시험에 들기 때문입니다.
역사속에서 목숨을 구해준 벗도 증오하고 시기하는걸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좋은 친구가 어쩌기를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가만이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 말도 멋지네요
내가 일할때 진짜 친하게 지낸 동생이 있었는데 결혼하게 되었다고 근데 임신했다고 하니 쓴웃음짓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순간 내가 죽을죄를 지었나했다. 오지도않고 축의금으로 대신하던 모습에 바로 손절했다. 사람은 큰일을 치뤄보면 거를사람들 눈에 보이더라.
임신했다는데 왜 쓴 웃음 ? 그 놈 이상하네
저는 사람 사귈때 무조건 잘해주고 다 퍼줍니다
좀지나다보면 그사람의 인성이 나타납니다
슬슬 가면을 벗고 이용해먹는 사람과
받은만큼 돌려주는 사람과 그냥 받는것에 익숙한 사람등등 그럼 저는 서서히 인관관계를 정리합니다 극악의 확률로 받은만큼 그이상 배부는사람을 만나지만 인생에 한둘정도 그분들을 만났다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물론 수많은 시행착오도 겪고 아픔도 겪지만ㅠㅠ
@@penta-storm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주위에 많은사람과 연을 맺으면서 사는것이 좋진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맞서 대항하는것은 아니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다른사람을 대할때 인간에대한 기대치를 가지지 않습니다 쉽진 않았지만 그러니 실망이나 섭섭함등이 줄어들어서 괜찮더라구요 내환경에서 행할수있는 적당한선의 배려와 여유등등 그 선을 잡기위해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불혹의 시기를 지나다보니 어느정도 잡혀져가는것 같습니다 아직 긴 인생이 남았기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잘 견디고 버텨낼수 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penta-storm 내생명을 나눌수있는 내아이와 가족들 내마음을 나눌수있는 친구동료들 많진않지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또한 늘 겸손히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잘해주고 오히려 만만하고 통수 당하는거 20초에 경험하고는 그뒤로 반반 기브앤테이크만 하네요 내가 주더라도 상대한테 보상심리,기대하지 않을만큼만 주고요(내가 한끼 사더라도 그 돈 버렸다 생각하고 호의로) 그러니까 상대도 받은만큼은 주더라구요 제가 큰거 주는 것도 아니긴하지만...
@@ddjdusb 뒤통수 맞다보니 내성이라는게 생기더라구요 인간의 연이라는것이 거창해보여도 정말 별것아닐때도 많죠 30년지기 친구도 돈 몇백에 내모든걸 무너뜨리고 가는 친구도 경험해보고 직장 오고가던 용달차기사분과 영혼을 나누는 친구가 되기도하는 경험하고 인생사는 진짜 알수가없죠 무슨 깨닮음을 얻었다기 보다는 그냥 내자신을 좀더 통찰력있게 투명하게 보려고합니다
@@user-yo7m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마음이 올라오는 대로 하다보니
그것에 기대는 사람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 등등 여러 유형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근 20여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다음
그들의 행동이 어떤지 무슨뜻인지
제가 그렇게 한 결과가 그들에게 또 저 자신에게 무엇을,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저도 애초에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없었던지라 딱히 아픔도 상처도 화도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당시는 그들이 저에게 말로 비트는 행동이 이해가 안되어서 도대체 저는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오랜시간이 지난… 이 시점에서
미안함이 조금 남았다고 할까요
인간관계를 맺는 법을 몰라서
무조건 잘해주려고만 하다보니
그들이 더더욱 의존적이 되었다는 것과, 그 의존하는 습관을 제가 키워준 격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현재는 제가 그들 모두와
거리를 두고 말을 섞진 않지만
뒤돌아 생각해보니 그들 모두는 저에게 큰 깨달음 준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들이 아니었어도 저는 누구에게든 비슷하게 다 퍼주는 행동을 했을테니까요
이러함을 깨닫기까지…….
저는 몇년간 집안에 틀혀박혀 움짝달싹 안하고 그저 일만하고 아이들만 돌보고 있었고요
그들이 연락이 오면
내가 지금 힘들다고 빌려간 돈 조금만 돌려달라고 말하면서 피히고만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저처럼
모두 부질없다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 지난시간의 저를 되돌아 보며 몇자 남겼습니다
당신의 성공에 진심으로 기뻐하지 않는 게 오히려 평범한 거고 저주라도 안 내리면 그나마 다행. 인간한테 너무 이상적인 걸 기대하지 마시길.
당신의 성공을 제일 축하해주는 사람은 당신과 성공의 과실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사람임. 당신이 성공해도 자신들에게 아무 영향도 안 끼치면 진심으로 축하 받기 힘들어요. 하물며 부모 자식 사이도 그럼. 그래서 잘 베푸는 사람이 더 잘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겁니다. 그 사람이 잘 되면 주변과 나눌 것이니 다들 그 사람이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고 뭐라도 더 도와줄 가능성이 높음.
그사람에 표현방식일수도있음 안좋은걸 알려줄수도있는거고 케바케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것도 관심이라고 와준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하면 또 그만인거임
그런걸 표현방식이라고 포장할 필요가 없는게 축하하는 마음이 있으면 축하한다고 전하면 되는거임. 굳이 이러쿵저러쿵 하는게 그냥 베베꼬인 새끼인거임
@@mathematics6272 스윙스 이용해먹을려고 하는사람이었다라고 스윙스가말하는데 이용해먹을려면 절대저런소리안할텐데요 스윙스스타일알면 더이용해먹을려면 와 멋있다 너진짜최고 이말만할것같은데
쓴소리한사람 속마음은 그사람만아는데 쓴소리했다고 날이용해먹을사람이라고 정한거자체가..,.
이게.정답
친구 정말 몇 안되고 자주 연락하지 않지만 좋은일 있을때 축하해주는 애들이라 고맙네요..
풍요속에서는 친구들이 나를 알게되고
역경속에서는 내가 친구들을 알게된다
잘됐을때 옆에 있는것보다 힘들때 옆에서 힘을 보태주는게 진짜 친구라고 생각함..
잘나갈땐 자주 찾고 옆에서 알랑방구 뀌다가 좀 어려워지고 힘든 순간이 오니 생까는 족속들이 워낙 많은지라..
나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지나가던 누구라도 동정해 줍니다. 하지만 나에게 행운이 생기면 정말 나를 사랑하는 가족같은 사람이 아니라면 진심으로 축하해 주지 못합니다. 원래 인간이 그렇습니다. 그러니 같이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진짜 공감된다..질투,,시기..열등감..
시기, 질투는 남의 흠을 잡는 일부터 시작한다.
주변을 살펴보세요
이런 유형의 사람이 가까이 있는지를
성괴여자 특징ㅋㅋ 얼굴에 주먹을 꽂아말어
내 친구들은 정말 진정한 친구들이네. 나 아플때 같이 울어주고 도와주고, 나 취직되었을때랑 집살때 누구보다 좋아해준 내 친구들. 고맙다.
쫌 더 살어봐
난 건강이 안 좋아서 취업을 늦게 한 편인데 우리 친언니 최종입사발표날 한다는 말이 다른 애들은 다 취업해서 자리잡고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데 이제 겨우 취업해서 안타깝다 허송세월한 시간이 아깝다고 했음...가족이라도 남보다 못한 사이 많음
살아보니 알겠더라. 정말 같이 좋아해주고 축하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내편이더라.
사촌이 논 사면 배아프다
딱 이 말이 맞음
혈연 관계든 선후배 관계든
일단 누가 잘 되고 보면
시기 질투하는 사람 분명 있고
괜히 시비걸고 딴소리함
이런 사람 무조건 걸러야 함
진짜 친구는 남이 말을 안해주는걸 해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에요..
속을 보고 만나세요..겉으로 100번 축하 한다고 하고 뒤에서 말 하는 사람보다..
좋은 분 같은데요
그리고 여기서 또 주목할게 스윙스가 진짜 사업가 마인드가 있다는게 느껴짐.. 주변에 진짜 엄청 성공하신 사업가 선배들 있는데 말하는게 항상 강조하는게 사업장 안에 들어와서는 되도않는 충고 되도않는 조언 이딴거 하지말고 긍정 긍정 무조건 긍정적인 이야기만 해주는 사람만 사업장에 들여보내라 이런말을 함..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점점 맞는말이라고 느껴지더라.. 그리고 그게 성공하는 지름길인것도 맞더라
그건 지인은 그럴수 있는데 만약 직원 포함 사업장을 둘러싼 모든 인원이 긍정만 말한다면 그것도 문제인거임. 현명한 왕의 주변에는 입바른 말로 충언해주는 신하가 항상 존재한다. 그건 왕이 그 신하의 쓴소리를 언제든 들을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지. 필요하니까.
그건 아닌것같은데 쓴소리하는 충신이 필요한데 긍정만하는 가게.망하던데 사업장 개판인지도 모르고
현재 사업장 운영하고 있는데 주관적으로 이말 틀리다고 생각함. 오히려 어중간한 관계인 사람이 좋은말망해주고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는 지인들은 개선해야될점 부족한점 위주로 솔직하게 말해줌 그덕에 자리 잡을 수 있었음
근데 그건 개인 스타일일수도 있음.
축하한다는 말은 하기가 너무 쉬움. .
본인을 이용하려는 사람이리고 느꼈다면 손절하는게 맞긴 하지만..
좋은 일이 생겨서 별 뜻없이 얘기했는데 진심으로 자기 일처럼 좋아하는 친구를 보고 놀라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다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저도 많이 느꼈습니다. 부모님에게도 항상 이야기 합니다. 주변 분들에게 자랑 할일이라도 절대 자랑 아니 이야기 조차 하지 마시라고... 은근 그러지 않을꺼같은 분들이 그러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남일에 어떻게 진심으로 축하해줌 해준다면 그 사람이 특별한거지 그냥 시기질투만 안해도 괜찮은 관계라 생각함
너의 생각을 상대에게 걍요하지마라 너두 상대에게 그런 대상일수 있다
인정~질투많고 열등감 심한사람은 멀리해야함
그게 찐일수도있어 이 친구야 더살아봐
습관적으로 사사건건 잔소리 많이 하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정당하고 용납이 되는 지적이라도 잔소리가 늘 입에 달려있는 사람.
만날때 마다 기운이 빠지거든요.
진짜 친구는 친구가 울때 같이 슬퍼해주고 행복해할때 같이 웃어주는 친구지
본인이 처해있는 상황도 중요한듯. 경제적으로 본인이 어려울때 친한친구가 로또 당첨됐다고 나한테 말하면 겉으로는 축하한다고 말하겠지만 속으로는 너무 힘들거같음. 자본주의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한거같기도..
뭔 말같지도 않은 핑계인지..
뭔 자본주의식이나. .
행복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힘들때 나누면 약점이 된다.
딱 정해봄 인간이라면 친구 잘되면 당연히 배아픔. 근데 그걸 그사람 앞에서 배아프다는걸 티내는 사람은 손절. 티안내고 말이라도 축하한다 해주는 사람은 친구임
살아보니까 기쁠때 진심으로 함께 웃어주고, 슬플때 진심으로 같이 울어주는 친구 한명만 있어도 인간관계는 성공한거다. 그리고 그 사람의 인간관계는 그 사람의 수준이다. 끼리끼리 만나는법.
난 친구가 잘 되면 나도 곧 잘될거같아서 기분이 좋던데…
굳 넌 잘될거야
착해 ㅜ 잘될그 파이팅
좋은 분이시네요
뒤통수 맞기 전까지
그럼 너는 내가 이야기하는걸 들어야한다
좀 예시가 이상하긴 한데 ... ㅋㅋㅋ
사람은 주변 사람이 잘되면 질투하고 열등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이야기하는 주변 사람은 진짜 주변 사람 이야기다 예를 들어 TV에서 보는 연예인이 부럽냐? 그렇지 않다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질투 부러움 그런게 안생기는 사람은 멀리해라 왜냐하면 그렇게 합리화하면서 구라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주변 친구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런 짧은 인맥들이 세상에 전부인냥 우물안 개구리처럼 사는 사람들이라 인생이 나아지지 않는다 끼리끼리 논다는 식이 되어버린다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려면 열등감, 배아픔, 자존감 다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친인척 조차 너가 잘되면 다들 배아파 한다 그게 사람이다 그런걸 솔직히 이야기 못하는 부류들이 있다? 응 그런사람들은 그렇게 살라고해라 그 짧은 인맥들 계속 챙기면서 시간 허비하면서 ㅋㅋㅋ 어짜피 그런 부류들은 인생이 보나마나다
그리고 너가 무엇을 한다고 이야기하면 항상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류들 그런사람들은 절대적으로 멀리해라 근데 이런 부류들이 주변 친구들은 엄청 챙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게 인맥인지 아는 참 성숙하지못한 삶을 살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게 뭔지 모르고있다 본인 스스로 잘 해나가고 있지 못하면 있던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지금 너가 주변 사람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려야 되는 위치인지부터 생각해라
예를 들어서 친구와 같이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우울 하다고 부르고 달려가고 뭐 전화하면 달려가고 이딴짓하는게 진짜 친구인마냥 생각하는 머져리들이 지금 글 많이 다는데 그게 바로 너의 잘못된 생각이다 자격증 공부를할때 와달라고하는 친구들?? 너는 그 자격증 하나 따질못하면 그 있단 친구들 마저 떠나간다 알겠냐? 우정놀이? 정신 차려라 이 머져리들아 ㅋㅋ 거기서 성공하는 애들은 핸드폰 정지 시키고 자격증을 따는애들이다 무엇을 위해 성공하기 위해 달려간 애들이 성공하는거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뭔 친구 챙기기? ㅋㅋㅋㅋㅋ니 주변에 그 애들이 뭔데? 그니까 이런거보고 저런 생각을 갖고있으니까 하위 80% 사람들이야 니들은
그리고 꼭 신세한탄 하면서 꼴에 또 끼리끼리 지랑 비슷한 현실처지 애들 친구라고 술이나 한잔하면서 역시 너는 내 친구다 이러고있지 ㅋㅋㅋㅋ 여기 댓글 쓰는애들 대부분 이런애들 진짜 제일 개 한심한 부류애들 너네 그러고있으면 자괴감 안오냐?? ㅋㅋㅋ
격하게 공감함. 제가 한동안 좋은일이 많았을때 저는 공유하고싶어서 지인들에게 알렸는데 대꾸조차 없는 사람들.. 걸러야하는거죠
주변을 찾고, 누군가를 떠올리기 이전에 나부터 돌아봅시다. 나는 정녕 누군가에게 괜찮은 사람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