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뱃길로 4시간, 바람 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하긴 하지만 그만큼 자연의 혜택을 받고 살고 있다! 북서풍 부는 우이도의 이야기 (KBS 202001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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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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