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 GongGongGoo009 (공공구) - 상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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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가사
    그냥 쓸데없는 소리도 하고
    그냥 그런가 보다
    어떡하지
    반은 불안 반은 희망
    피크 뜨는 생각
    뻔뻔하게 드리운 뻔한 내 그리움
    아 당황스럽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더 떠들어줘 음 아
    여기서 뭘 더 무너져 음 아
    쟤넨 벌써 말 더듬거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한 잔을 또 채우고 또 채우고
    또 채우면 그게 최선
    더 떠들어줘 음 아
    여기서 뭘 더 무너져 음 아
    쟤넨 벌써 말 더듬거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한 잔을 또 채우고 또 채우고
    또 채우면 그게 최선
    난 그 흔한 친구도 없어서
    개한테 다 말했었어
    넌 손을 턱에 턱 괴고
    들어주는 척해 줘
    양심에 관심이 없어서
    연락했다 욕먹었어
    넌 손을 턱에 턱 괴다
    썩은 미소 컵 대줘
    알아 이 **자식들
    받아야만 주는 **들
    받아 볼 것도 없는 자식들이
    **같이 노란 걔네 싹수
    싹싹
    찢어 죽여버리려다 싹둑
    너넨 유전자가 문제야 가축
    법이 없었다면 너부터
    온 국민이 정치인 너부터
    남이 * 되는 꼴에 왜 그리 웃게
    굳이 말 안 해도 알잖아 okay
    야 난 마음이 너무 불안해
    누가 좀 알아줘 봐 왜
    가뭄이 왔어 내 마음에
    너한텐 부끄러워 미안해
    야 난 마음이 너무 불안해
    누가 좀 알아줘 봐 왜
    가뭄이 왔어 내 마음에
    너한텐 부끄러워 미안해
    더 떠들어줘 음 아
    여기서 뭘 더 무너져 음 아
    쟤넨 벌써 말 더듬거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한 잔을 또 채우고
    또 채우고 또 채우면 그게 최선
    더 떠들어줘 음 아
    여기서 뭘 더 무너져 음 아
    쟤넨 벌써 말 더듬거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한 잔을 또 채우고
    또 채우고 또 채우면 그게 최선
    내가 못 받아들인다고
    세상이 바뀌나
    적어도 나는 바뀌니
    모든 게 바뀐 뒤
    사람은 안 바뀌지
    라고 말하는 너만 안 바뀌니
    삶의 한 바퀴째
    바퀴 채로 갈아엎고 달려
    채로 걸러 바퀴벌레인 미련
    알 깐 죄로 죽여
    난 싫어
    내가 우울하면 듣기 싫어
    해서 혼자인 네가
    내 지난 시절의 그 **
    같아서 ** 개 패고 싶어
    겪어야만 그게 똥꼬냐
    얻다 갖다 박아
    똑바로 봐서
    똑같은 안 가지
    우린 섞여 살아
    술 섞어봐
    술 섞는다면 숨도 섞었다가
    개 털려봤지
    what you talk about
    그니까 겪어봐
    이 **아
    넌 너네 아빠랑 다를 게 없잖아
    넌 평생 혼자야
    그래서 xx 떠났잖아
    ㅋㅋ
    평생
    ㅎㅎ
    하하 호호
    다를 게 없잖아
    넌 평생 혼자
    야 난 마음이 너무 불안해
    누가 좀 알아줘 봐 왜
    가뭄이 왔어 내 마음에
    너한텐 부끄러워 미안해
    야 난 마음이 너무 불안해
    누가 좀 알아줘 봐 왜
    가뭄이 왔어 내 마음에
    너한텐 부끄러워 미안해
    그냥 쓸데없는 소리도 하고
    그냥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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