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이 남편이 갖고있어 아내가 어쩔수 없이 맞춰진 상황으로 보이네요. 다만 아내도 만족한다면 다행이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다소 아쉬울듯 합니다. 아내 표정과 말투로 보니 뭔가 많이 쌓여있는것이 느껴집니다. 아내가 원하는것도 귀기울여주세요. 내 멋대로 하기 위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원하는 삶도 챙겨야 진정한 동반자로써 존중하고 서로의 멋으로 살 수 있을것이라 봅니다.
시골 전원 주택 생활 꿈 꾸시는 분들 많죠. 하지만 막상 살아보면 맞는 사람 안맞는 사람 극명하게 갈립니다. 이 영상에서도 느껴지듯 아버님은 멋대로 잘 사시는거 같은데 어머님은 아쉬움이 많이 느껴지네요. 누군가에겐 평생 꿈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그저 하루 휴가로 충분한 시골 생활. 아버님은 혼자 사셨어도 충분했을듯 싶네요ㅎㅎ
@귤까머겅 편해보이긴 하지만,, 또 진짜 편한지 방송이라 더 이쁜 말만 하는지 뭔지 아무 것도 모르죠~ 행복하게 사시길 저도 바라지만.. 모든 관계는 양방이 수평적이고 서로 맞춰줘야 오래간다고 생각하는 저로썬, 한번이라도 아내한테 양보하거나 맞춰주거나 하는 장면이 나왔으면 안심했을텐데,, 그런 점에서 마음 쓰였다는 것에 공감할수밖에 없네요!
닭키우는거 자세히 들어가면 저거 보통일 아님 돈도 안되고 일은 엄청많고 판로도 어렵고.... 닭이 달걀을 품질좋게 잘 낳아 줄꺼같지만... 시중 사료 먹인것과 자가사료 먹인거 달걀 품질 차이 극복하기 쉽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달걀 1천원에 팔아도 남는게 별로 없다고 합니다.
마님이 부러워요, 계란이 그중에 최고 부럽,,,, 그런데 품고 있는 알은,,, 쫌 나중에 뺏으세요,,,ㅜ 삶을 이렇게 잘 준비하고 진행하는것은 좋은 판단력이네요,,,, 만약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면,,, 사후,,, 천국도 잘 준비하자가 저의 소신이 되어가는 나이로 성큼,,, 어느날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잘 지내세요
닭들도 행복하네요. 동물복지 관점에서도 100점입니다. 이분 달걀 저도 먹고 싶어요
이 방송 보면 진짜 찐부자들이다...... 느긋하게 살아도 돈이 마르지 않는 그런 사람들.... 아파트 가지고 강남사는 사람들보다 훨씬더 부럽다. 정말 .... 부자만이 가지는 여유를 가지는 사람들...
강남사람 공감합니다
근데 저렇게 살려면 부자가 돼야하니 ...
저사람도 장래희망이었다고 하잖슴 시골들가는건 자유인데 들가서 저렇게 살려면 부자여야함
나이먹어가면서 가장 부러운 남자가 판검사도 의사도 아닌 손재주 좋은남자...멋집니다^^
경제력이 남편이 갖고있어 아내가 어쩔수 없이 맞춰진 상황으로 보이네요. 다만 아내도 만족한다면 다행이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다소 아쉬울듯 합니다. 아내 표정과 말투로 보니 뭔가 많이 쌓여있는것이 느껴집니다.
아내가 원하는것도 귀기울여주세요. 내 멋대로 하기 위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원하는 삶도 챙겨야 진정한 동반자로써 존중하고 서로의 멋으로 살 수 있을것이라 봅니다.
영상에서 아내분은 썩 내키지 않은 뉘앙스를 풍기는듯 해요
닭들이 사는 천국이네요
조류독감으로 마음이 안좋았는데
이렇게 키우면 좋을텐데...
대량으로 비좁은 대서 키우는데..
좋은일 하시네요
삶이 생동감도 넘치고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건강하게 사는 모습 멋지십니다. 부러워요~
제 로망입니다~^^
이렇게 살기위해서 도시에서 얼마나 열심히 사셨을까요~ 멋지십니다~
1층은 공용공간, 2층은 남편공간
아내가 양보한거네요^^
남편만 행복해보이는 것은 저만 그런가요? ^^; 부인이 다 맞춰주시는 듯합니다 부인도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제 눈에도 그리보이네요. 남편이 돈 좀 있는것 같아요
어미닭이 알 품고 있는데 몸 밑에 기어이 손 넣어서 달걀 꺼내버리고 ㅋㅋㅋㅋㅋ 어미가 갓낳은 달걀 바로 꺼내서 보는 앞에서 먹어버리고 ㅋㅋ 참 짐승이라지만 보기가 거북했음
배려 예의가 없고 이기적..
그래서 아내가 외로워 보인다고
이방송 댓인듯. 껍질도 안 씻고 살모넬라균
남편분은 너무 행복하시죠?
아내분 마음에 커다란 구멍은 나만 보이는가요?
저도보여요 외로워하는게요
체념한 듯해 보이는데요~
나도 보임. 울 시댁도 아버님만 좋아서 시골가심. 어머님은 그냥 할수 없이 사는거지 여자들은 도시사는게 좋아요.
통나무집과 가구들 까지도 직접 만드셨다니 기술과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 닭들도 자식 키우듯 좋은거 먹여서 건강하게 보이고 쉬지 않고 계속 일 하시는 것 처럼 보이는데 행복해 보이세요
부부여도 각자의 공간이 있는게 부럽다 나이들면 저렇게 사는거 너무 좋을듯
통나무집이 마음에 드네요.
집안의 목재가구도 자연을 옮겨 놓은것같아 보기 좋구요.
꿈꾸던 삶을 50세에 현실로 이루어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이 자연속에서 행복해 보입니다.
와~닭들 동물복지 넘 좋으네요 두분 참 여유로와보이시내요
남편님의 무한긍정..ㅋ 미꾸라지 꽝..이면 밤따면되지 ㅎㅎ
정말 부러운 삶이십니다
남편만 멋대로 사는 모습 아내 공간은 공동공간이고 남편만의 공간을 갖고 이기적인 남편 아내가 감내하는 모습이군요 아내에게 행복하냐구요? 닭은 잘 기르지만 아내는 ㅋ 글쎄요
전윈생활도
경제적여유
따라야되고
더 나이들면
힘듭니다
현실은 다를수
있네요
어째든
행복하소서
남편분 신명나게 사시는게 보이네요 한건물 각자다른 공간에서
생활하신디니 공감이가고 참
행복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이금희씨 목소리를 듣게되어 좋았습니다
알콩달콩 자연속에서 욕심없이 즐겁게 사시는모습 보기좋네요.
부러운 삶이네요 아내가 맞춰주고 남편만 행복하게보인다는분도 계시는데 그래도 서로 맞으니까 같이 살겠죠 두분다 행복해보이세요 ~
남자분 보다도 우리 여자분께서 더 멋지세요 대한민국 여자의 95%는 아파트 떠나면 죽는 줄 압니다 두 분 너무 너무 멋지세요
학교, 직장 등등 무언가에 소속되지 않고 자연을 만끽하고 딱 필요한 것만 가지고 만족하는 삶. 그러면 나에게 주어지는 매일은 더이상 살아내야 할 숙제가 아니라 선물이 될 것 같네요. Life is beautiful.
시골 전원 주택 생활 꿈 꾸시는 분들 많죠.
하지만 막상 살아보면 맞는 사람 안맞는 사람 극명하게 갈립니다.
이 영상에서도 느껴지듯 아버님은 멋대로 잘 사시는거 같은데 어머님은 아쉬움이 많이 느껴지네요.
누군가에겐 평생 꿈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그저 하루 휴가로 충분한 시골 생활.
아버님은 혼자 사셨어도 충분했을듯 싶네요ㅎㅎ
나이 들어갈수록 도심보다 자연과 함께 하는 공간에서 살아가고싶은 마음이 커지는 중..
여유있게 시골살이 하면서 살고싶다 ㅠ
정말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한 행복을 누리고 사시는 것 같군요
아버님 부럽네요 저도 나중에 저렇게 사는게 꿈인데..
그 길을 함께 가주는 좋은 어머님이 옆에 계신 점이 제일 부러워요
시골에 가는것도 쉽지않음
한국 남자의 로밍은
여인의 마음에서
재미있는 양반들이시네요... 멋져요 ㅋㅋㅋ
나도 닭 키우며 살고 싶은데~
늘 맘에만 있지 실천하기 힘드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사셨으면
귀촌 땅 보다 각종 장비들이 더 부럽네요 ㅋㅋ
남편분 재주꾼이네요
만능손!!
부부가 참으로 아름답고 예쁘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두분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오랜외국생활에 지치는요즘에
속박없이 자연과 예쁜통나무집에
사시는모습이 보기좋으네요😊
계란 먹고싶어요❣️
남의 부부 사는 얘기지만 아내분이 많이 양보하고 내려놓고 사시는게 보여서 마음 한켠이 애가 쓰입니다 남편분 너무 자기 하고 싶은것만 추구하지 마시고 아내분도 바라보세요 남편분 눈에는 아내분이 괜찮아 보이시나요?
아내분도 엄청 좋아보이는데...... 부러워서 그러신건가요?
@귤까머겅 편해보이긴 하지만,, 또 진짜 편한지 방송이라 더 이쁜 말만 하는지 뭔지 아무 것도 모르죠~ 행복하게 사시길 저도 바라지만.. 모든 관계는 양방이 수평적이고 서로 맞춰줘야 오래간다고 생각하는 저로썬, 한번이라도 아내한테 양보하거나 맞춰주거나 하는 장면이 나왔으면 안심했을텐데,, 그런 점에서 마음 쓰였다는 것에 공감할수밖에 없네요!
너무 남편분에 가치관에 공감해요.. 아직 젊어서 가능한 시골 살이.. 맘 착한 부인 덕에 또 가능한 시골 살이 ..
여인의 마음이 남자의 자연의 맞을 느끼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통나무집에서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부러워요~^^
남편이 좋아하고 이룬 삶 ... 부부는 동하는데로가 아니죠 ㅋㅋㅋ 부인맘은 어떤지 모르겠네유 ㅋㅋㅋ
주상복합아파트 사는사람도 안부러운데
전원생활 하시는분들 자기만의 스타일을
즐기면서 소소하게 사시는분들이 젤
부러워요 두분 행복하게 잘사시길 바랍니다
달걀 살수있는 연락처 알고 싶네요^^
맞습니다
누구의 관섭도 없는 곳에서
아주 훌륭한 결정 응원합니다
멋지네요
제가 최근에 목표로 50까지만 빡시게 일하고 50부터 놀면서 살자고 맘먹었는데 제가 꿈꾸고 있는 이상적인 삶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남편 지 맘데로만 사는거네..
어떻게 부부면서 허락받고 올라가야하나 서럽겠다 나 는
남편 존나 이기적
지는 행복하겠다
고집 이 느껴지네 혼자 살 유형 같은데
육체 시스템이 정해 놓은 세상 시스템 에 얽메여서 사는삶보단 ㅡ내마음,내영혼이 원히는데로 ㅡ즐겁게 행복하게 살다가는게 ㅡ이세상을 알차게 보내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ㅡ
닭키우는거 자세히 들어가면 저거 보통일 아님 돈도 안되고 일은 엄청많고 판로도 어렵고.... 닭이 달걀을 품질좋게 잘 낳아 줄꺼같지만... 시중 사료 먹인것과 자가사료 먹인거 달걀 품질 차이 극복하기 쉽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달걀 1천원에 팔아도 남는게 별로 없다고 합니다.
닭택배로 주문할수있을까요?
너무 재밌게사시네요?
시종일관 와이프는 부정적인데 내내 남편은 긍적적이네요
한국으로 가서 두분처럼 살고 싶네요 오래 오래 따로 또 같이 행복하세요
그러고싶은 1인추가요
저도 한국 가서 그러고 싶네요.
나이가 들수로 한국이 그리워 지네요...ㅠ
@@mama-iy6lg저도 그러고 싶은맘이 간절한데 자식이 눈에 밟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유투브 영상 보면서 마냥 부러워 하고만 있네요.
참 부럽네요.
부부지만 각기다른공간에서 지배받지않고 서로다른 삶을 산다는게...ㅎ
부럽습니다😄
저는 너무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Lew-u3i 미혼자인데 저럴거면 왜 같이 사나 싶네요. 혼자 살면 충~~~분히 더 침해받지않는 삶을 살수있을텐데
@@꿈은이루어진다-w9k 따로 또 같이. 서로에게 자유를 주며 공존. 살다보면 차차 알게 될거예요^^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항상 행복 하세요
돈이 있어야하는 가능한 삶,, 아내분이 굉장히 남편분께 맞추시는듯
공감
1층 아내의 공간은
언제든 침범이 가능할꺼고
2층은 허락해야 들어갈수 있다니 ᆢ
아내가 대단한것 같다
염병들 하네
@@djp778 그거야 그냥 하는말이죠
2층베란도 보니 빨래도 다 널고했는데
부인이대단하네
아주머니께서 맘이 넓으시네요.
닭이 방금 나은 달걀을 어미 닭이 보는 앞에서 바로 깨 먹는 모습 보니 좋은 사람은 아닌듯
행복한 닭들이네요.복많이 받으세요
주인잘만나서 닭도 참편하게 사네요ㆍ그닭이 낳은 달걀 사먹는 사람은 좋을듯~
엄청 신선하고 달걀맛이 기가 막힙니다.
@@BegaW 자연에어 행복하게 사시내요. (달걀주문할수있나요)
비싸겠져
내가 꿈꾸는 세상이네요.
행복하게 보이네요.
행복한 닭 🐓 이 사는 건강한 농장 보기좋습니다
진짜 건강한 삶이다.
공기 맑은거 외엔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50대니까 저렇게 일하지만, 60대, 70대 지나면서 모두 짐이에요. 시골은 일 할게 너무 많아요.
2:48 닭 입장에서 생각해보니...슬프구나 ㅠ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다
부인이 맞추어 주신듯 하네요
아름답습니다^^
이 집 닭들 복받았네 ㅎㅎ
닭이 참 주인을 잘만났다
주인분 존경합니다
너무좋다
맛있는 계란 부럽네요
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두요
두분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캬~~ 멋져요 이게 인생이죠!
정.치 를보겟ㅇㄷ너요
멋지네요~^^
행복하게 사는모습 멋지내요.
야외에서 구워먹는 고기 너무 맛있어 보여요! 여유로운 자연 생활 너무 부럽습니다😍😍
남편분 명언: 그게 인생이야. 어떻게 항상 단맛만 보고살아? 지렷다...
정말 부럽습니다 나도 두분 처럼 사는
꿈인데 언제 이루어지려나 모르겠네요 ㅠ 😭
청도 어디인가요
계란사러가고싶어요
청도 로컬푸드 납품 하실듯
과욕하지 않고 있는대로 산다…
참 미덕과 겸손이 있는 삶이네요 부럽습니다.
ㅋㅋㅋㅋ두분 아웅다웅 하시는 게 너무 귀여우세요ㅎㅎ 떫은 밤 맛에 대한 아저씨의 인생 비유에 웃고 갑니당ㅋㅋ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닭들이네요 부럽습니다 빨리 전원생활 실천해야겠네요
전 20대 초반이지만 이렇게 살고 싶네요ㅠㅠㅠㅠ 시골에서 집짓고 자유롭게
나이들 수록 시골이 고향인 사람들이 참 부러워 지는 군요.
멋쩌요
박수 ~~ㅉㅉㅉ
이래도 살아보고 저래도
살아보고~~
요즘세상에서 오히려
저렇게 사는게 용기있는
도전입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잇으시니 가능한 삶..
저는
부인분이 마니 부럽네요~~~
더 행복하세요~~
겨울모습도 보고싶네요
재미지게 사네요.
재주꾼 남편~~ㅎㅎ
실제로 부인은 불편한 수도 있을거 같네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남편님 행복해보이네요~~건강하게 재미나게 토닥거리면서 그렇게 살아요~~다들 건강하세요~~^^
멋지세요~~
두분 아웅다웅 하면서도 넘 부러워요~~^*^
화이팅 하세요~~~♥♥♥
멋대로 사는 세상, 내 마음이 가는 대로 사는 삶이 참 멋지네요!
와~~~ 여기에서 나오는 행복한 닭들의 달걀 먹고 싶어요.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복지 닭들 키워 주시는 님들께 감사드려요.ㅎ
멋져요. 멋대로 좋아요 대단합니다 최고에요 👍😍
집도 튼튼하게 잘 지으셨네요!
솔직해서 좋네요~ㅎ
멋져요~
보는 사람이 다 행복하다
근데 되게 부지런 하시네요 ~~
응원합니다 ~♥
마님이 부러워요, 계란이 그중에 최고 부럽,,,, 그런데 품고 있는 알은,,, 쫌 나중에 뺏으세요,,,ㅜ 삶을 이렇게 잘 준비하고 진행하는것은 좋은 판단력이네요,,,, 만약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면,,, 사후,,, 천국도 잘 준비하자가 저의 소신이 되어가는 나이로 성큼,,, 어느날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잘 지내세요
닭이 알을 낳자마자 줏어담는건 촬영때문에 그러신것 같아요.
@@BegaW 이런거 찍고 욕먹을 영상이라면 왜 구지 그런 연출을 한건지 pd도 답없네
한번쯤은 저런 삶을 꿈꾸어 보기도 했습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감먹는 닭들 신났네요ㅎㅎ닭들이 방목해서 건강하고 알도 엄청 싱싱하겠어요 즐겁게 사시네요
저기 내고향인디
이서면 763번지 ᆢ
그립네요 청도
조그만 방죽이 있는데 비오고나면 닭똥물이 방죽으로 다 흘러갈텐데 오염된 그물은 어디로 빠지는지요. 그냥 개울로 다 흘려버리지는 않겠죠?
ㅋㅋㅋ
나도 같은 생각했어요 닭을많이키우는데 주위에 오염안된다면 거짖말이겠죠
넘 부러워요.
저의 로망을 성취하시는 분 입니다.
행복하세요~^^
와이프분께 따뜻하고 달콤한 말씀은
부족하게보입니다. 와이프분께서는
속으로 삭히시는듯 느껴지네요
잘해드리세요 달콤하게요
아내는 마음대로 사는것 같지도 않고 행복해 보이지도 않고 포기하며 사는것처럼 보여요
부러우셔서 그렇게 보이는것처럼 보여요
@@하나둘셋될놈 전혀요 전 도시를 좋아합니다
@@하나둘셋될놈 전혀 안 부러워요. 전 서울 한복판이 좋은데... 먼로님 의견에 공감.
@@먼로-s4s 출연하신분도 전혀일걸요?
@@user-vgddj9utdb7jko 출연하신분은 서울 한복판에서 살고도 남을 부자같으신데....
모닝 계란 이라고 닭 이 울면서 코코코 하는데
닭 앞에서 자신의 입으로
저 닭의 슬픔은 어떡할거야???
남편분 못하는게 없으신듯..
옆에있음 덩달아 행복할것 같아요^^
좋다 부럽네요 자기만의공간..혼자만살기는외롭고 한집에서 서로존중해주고...
참 인생이 이렇게 살아야 잼잇는거죠. 많은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배우게되네요
나는 남편분만 하고 싶은거 하시는 느낌이 드네요, 아내분도 맞추지만 마시고 하시고 싶은거 하시며 살면 좋겠어요
살아볼만한 인생이네요! 대리만족 하고갑니다
땅파는데 따라다니며 지렁이 쪼아먹는 닭들 너무 귀엽고 똑똑하네요. 두분 부지런하셔서 모든게 신나보입니다. 건강하세요. 닭은 안 잡아드시겠죠 ㅎ
부럽습니다~~ 집짓는 기술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