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우리말에 없기 때문에 사라졌다. 즉 세종대왕은 새 울음소리, 바람소리도 적을 수 있게 15세기에 IPA(훈민정음)를 만들어 놓았는데. 후손들이 이후를 거치면서 한국사람들이 쓰지 않는 기호를 없앤거라서. 21세기에 알파벳이 없는 나라에 문자를 줄때 한글을 주지 말고 훈민정음을 주면 된다. 근데 MS 윈도우, MS워드, 브라우저 등에서 한국정부안을 표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PC에 세종판 IPA를 쓰지 못하고, 정부표준안 2벌식 자음 14자 자판을 쓰고 있는거지. 이런 것만 봐도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헛짓만 하고 있다는 걸 알수 있다. 조상이 좋은 걸 줘도 해당 장관, 공무원들이 더 절름발이를 만들어서 MS에게 표준안이라고 요구한거고. MS야 뭔 잘못이 있나. 그 언어 쓰는 나라 정부가 그렇게 만들어달라는데로 해줬을뿐. 나라가 바로서려면 28자를 모두 입력할 수 있게 MS에게 한글말고 훈민정음 입력기를 달라고 해야.
@@henrythefifth9993 물론 맞는 말이지만, 더 정확하게는 조선후기에 이미 조선왕들이 훈민정음을 탄압하고 없애려 했다. 연산군이 언문으로 작성된 탄원서를 받고, 훈민정음을 배우지 못하게 했으며, 세종이 창제한 뒤 나머지 400년간 조선정부기관에서 발간된 훈민정음 교습서는 단 1권도 없다. 최세진의 훈몽자회 역시 역관이던 그가 3000여자 한자어의 발음을 적기위해 훈민정음으로 표기한 책일 뿐이다. 훈민정음이 공문서에 사용되기 위해 규칙이 정해지고 정리된 것은 조선이 망하고 나서 조선양반세력이 고로시되자 바로 이루어졌다.
잘나가다가 마지막 말씀에 기가 막힌다.음가가 없어져서 글자를 없앴다고 하시는데...24자로 축소한 한글과 불완전한 맞춤법 때문에 지방 사투리의 발음을 정확하게 적을 수가 없게 됐는데...그건 어떻게 설명을 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명산에 쇠말뚝을 박아 놓았듯이 누군가의 농간에 의해서 한글도 절름발이 글자로 능력치를 축소해 놓았다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
언어교육은 20년 걸리고, 지능 지혜의 훈련은 40년 더 걸린다. 언어과학 전문가는 훈민정음창제자가 유일,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 훈민정음 출현 표음문자 많이 쓰는 기본자 소리를 대표음화 파스파 문자 : 소리내는 방법을 기존 표준음 설명 훈민정음 : 소리내는 방법을 표준 단순화 기본음 발견(자모) 훈민정음 창제후 500년, 언어학적 훈민정음을 이해하거나 뛰어넘는 학자 학설은 없다. 그리고 서구 문명과 동양의 철학이 융합된 일본과 중국의 문화 세계 대전을 승리하고 산업화에 성공, 전자 정보 문명을 성공시킨 미국 이 모든 문명이 오롯이 담긴 한국어 문화 단지 훈민정음의 힘이라고 단순화하면 무식한 것이고 미래도 없다. 수학적 기반에 과학적 현상을 설명하고 철학과 인간 행동 인문학을 기반한 최적화된 맞춤법 음운원리를 도출해야 진짜 전문가다 인간의 능력 한계를 철학의 위대한 힘을 담아내고 변화의 근간을 수학의 간결성을 이겨내고 기술과 공학의 온갖 복잡한 구조와 부호를 담아내고 실용화시켜낸 한국어의 언어과학 정보공학적 구조를 이해해야 설명이되는 오늘의 현실적 과제다. 시작은 훈민정음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많은 기술 혁신이 한국어를 만들어 냈다. 이런 언어과학을 하나씩 밝히고 정리하는것이 한글로망 미래 표준 기술이다. 훈민정음은 생각을 크게하고 정확히 정밀하게 수학적 과학적 지원을 한다. ICT의 시작은 언어과학입니다. blog.naver.com/leedksh/222393803140
영어의 f, p, v, b처럼 구분이 있었던 15세기 단어들의 구분을 위해 쓰이던 문자가 단어 관리 입장에서 보면 굳이 필요가 없었고 또 발음의 구분도 모호한 상황에서 구분을 없애도 괜찮다고 판단하여 표기하지 않거나 대표음으로 표기한 것이죠. 우리 조상님들이 괴물도 아니고 괴상하고 어려운 발음을 구사했겟읍니까? 어려운 구분은 한학자들이나 쓰던 학문적 표기로 보이고 일반 대중적 표기에는 간결하게 소리나는 대로 표기하고 사라진 철자는 잘 쓰지 않으니 자연스레 사라진 것이고 발음도 조금은 무뎌질수 있지만 그 소리는 거의 그대로 사용된 경험적 지혜의 결정이죠. 소리는 사라지지 않고 표기만 단순화 된것이고 소리가 실용적 필요와 표기법 단순화에 따라 조금 조정된 수준으로 보입니다.
@@henrythefifth9993 뭔 말인지? 훈민정음은 모음 제자원리가 천지인 /하늘 아/ /땅 으/ /사람 이/ 자를 기본으로 혀의 상하 /ㅗ/ /ㅜ/ 혀의 전후 /ㅏ/ /ㅓ/ 그 중 /ㅏ/ 와 구별이 잘안되고 중복되어 /하늘 아/ 표기를 /ㅏ/로 간소화한 것 뿐인데 영어 5모음 체계는 말 그대로 원시적 언어 형상이고 한국어 맞춤법 어문 체계는 영향 받지 않지요. 영어 배우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문제를 좀 더 명확히 하는 기술을 검토한 것 뿐이죠.
당신의 말은 그냥 편하게 생각하신것같은데, 세계속에 대한민국G7에 걸맞는 말씀은 아닌것 같군요. 조선 당시에도 중국일본을 포함한 외국과 교류를 하였고 하다못해 몽골어는 들어보셨는지요? 그당시에도 그 모든 소리를 표현하기위해 애쓰신 세종대왕의 산물을 그대로 잘 전달받아야 정통이라는 말을 씁니다. 당신이 말하는것은 쉽고 편하고 쓰기 불편한것은 빼는 뭐 그런건가요? 지금 한국인은 p와f도 구분못합니다. 한마디로 바보가 됬는데 세종대왕의 뜻일까요? 바보같은 소리좀 하지마세요
사라진 글자들은 더이상 한국어에서 존재하지 않는 음가이기 때문에 자연히 소멸한 것입니다. 글자가 없어져서 발음이 사라진 게 아니라, 발음이 사라지니 글자도 쓰지 않게 된 것뿐이죠. 만약 세종이 현대 한글을 본다면, 후손들이 자신이 만든 글자를 현대 한국어에 맞도록 잘 진화시켰다며 좋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박상순-s9y 무슨 소리죠? 음가가 사라진 뒤에 문자가 사라지는 것은 한국어뿐 아니라 세계 모든 언어에 공통되는 사항입니다. 영어에서도 고대 영어에서 쓰였던 ȝ /x/나 þ /θ/와 같은 문자는 음가가 소실됨에 따라 일찍이 사라졌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언어의 변화이며, 한국어가 점차 더욱 '쓰기 편한' 한국어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ㅎㅎ ㄱ를 기역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한 찾을수 없는 발음들 우리가 말하는 한글은 주시경이란 사람이 쓰면서 인식 된 것인데 이는 잘못 전해진 것입니다 한글은 한문 한자의 뜻 글입니다 한문과 한자는 한이란 나라의 문자 인데 이 상형문자를 발음 하는 방법에 따라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로 나누어 지죠 세종께서 언문 28자를 반포 하신 이유는 이 상형문자를 가지고 양반들이 사기를 많이 치니까 언문을 배워서 쉽게 이 상형문자를 배워 당하지 말라고 만든 것인데 예로 天 이 글자를 중국은 티엔 일본은 뎅이라고 발음을 하지만 천이라고 발음을 해야 정음이다 라고 정의 하신 겁니다 언문의 장점은 소리와 뜻까지 간단히 적을 수 있어서 한국어의 특징인 天 이 상형문자인 한글의 발음 소리와 담고 있는 내용까지 적어서 전달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언문을 사용하여 하늘 천 물론 하날 하널 하눌등 여러 발음이 있지만 하늘 천 이라고 발음해야 정음 이다란 가르침입니다 세종이 이 정음을 못박은 이유는 세종은 사제 민족인 조선의 왕으로써 과거 선조부터 신과 소통하는 왕가의 발음 법을 민중에게 정확히 가르칠려고 했던 것이지요 ㄱ의 음가가 있는데 ㄱ을 기역이라고 후대에 최 머시긴가가 적어놓은 것을 가지고 지금도 기역이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아니 세종께서 ㄱ을 기역이라고 전하지 않았고 언문이라고 반포 했는데 ㄱ을 기역이라고 전달하고 언문을 한글로 가르치는 한 ㄱ이 가지는 의미 그리고 사라진 4글자의 의미와 발음을 찾을 수 없을 껍니다 ㅎㅎ 뭐 설래발은 치겠지만 딱히 찾지도 않겠지요 그냥 시늉만 보여주고 틀어지면 틀어진대로 아마 이런 뜻일꺼야 지들끼리 대충 때려 맞추고 학자네 하면서 흘러 갈껍니다
복원할 수 있으면, 가르치면 되죠. 겨우 몇자 추가해서 가르치는 건데, 누군가? 또는 조직적우로 방해하는 세력아 있는 것처럼 느낀다는 겁니다. 이걸 국어학자들이 하지 않고 있으니, 한글학자들이라도 해야하며, 그러지 않는다면, 비전공자나 외국어 학자들이 추진하게 될 겁니다. 그럼 국어학자나 한글학자들의 비틀린 한글사랑을 방증하는 일이 될 겁니다. 한글 아니고, 정음을 복원 시켜달라는 이여깁니다.
정음 복원 못 합니다. 아래아는 현재 제주도에 고령층분들이 쓰고는 계신데 저거 듣고 바로 구분하실 수 있으십니까? 대부분 저게 무슨 소리야 라고 합니다. 복원도 사람들, 대중들이 먼저 써야 사회적 합의가 되고 합의가 되어야 복원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설령 복원이 된다고 해도 그게 그 시대의 정음은 절대 아닐 거에요. 완벽한 복원을 위해선 최소 5세기(반치음이 이쯤에 없어졌을 거라 추측함)는 올라가야 할텐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건 소리음, 효과음 같은 걸 표기하는데 굉장히 유용합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소리음은 완벽하다고 할 수 없지요. 많이 쓰지 않더라도 살려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그 소리들을 우리가 말할 수 없게 되었으니까요.
동의 합니다 발음은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필요없어 뺐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필요하다.
다시 사용해야 한다.
예전에 다 섰던 발음이다.
세종대왕님이 니들 뭐하니 하고 통곡할 노릇이다.
ᄆᆞᅀᆞᆶ ᅘᅧ다 손ᄡᅴ 삼ᅀᅵᆯ
이건살려야죠
현재의한글로불가능한것들이가능하니깐요
이건 ᄃᆞ시 나와야ᄒᆞᆫᄃᆞ
그리ᄋᆢ?
외국어 표기 할때 아주 유용하다
다시 살려내서 발음기호 처럼
활용하면 좋겠다
글쎄... 이미 IPA가 있는데 굳이?
♤반치음 = Z | ㆍ아래아 = ə | ㅎㅎ쌍히읗 = r(프랑스어 r발음) | ㅂㅇ여린비읍 = v
강원도 영서지방에서 1970년대 중반까지 옆동네로 "놀러간다"라는 말을 "마실간다" 라고 하던 것을 돌이켜 생각해 봅니다.
충정도에서도 그랬어요. 마을에 놀러간다고 할 때 썼어요.
경상도도 써요 어르신들..
신하들이 계속 반대했었지만 우리의 세종대왕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훈민정음 28자를 만들어주셨죠 그외의 업적도 엄청나시고 백성들도 사랑하여 제도도 좋았고요 장애인제도도 좋았다는데 우리의 세종대왕님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10월9일
다시 복원해서 재평가 받아야 합니다.
저것을 모두 배웠다면 바보같이 맥도날드, 카라멜마끼아또 이딴 것은 없었을것입니다. 빨리 다시 살려내 영어도, 중국어도, 불어도 한국인은 훈민정음으로 손쉽게 배울수 있을것입니다.
마지막에 우리말에 없기 때문에 사라졌다. 즉 세종대왕은 새 울음소리, 바람소리도 적을 수 있게 15세기에 IPA(훈민정음)를 만들어 놓았는데.
후손들이 이후를 거치면서 한국사람들이 쓰지 않는 기호를 없앤거라서. 21세기에 알파벳이 없는 나라에 문자를 줄때 한글을 주지 말고 훈민정음을 주면 된다.
근데 MS 윈도우, MS워드, 브라우저 등에서 한국정부안을 표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PC에 세종판 IPA를 쓰지 못하고, 정부표준안 2벌식 자음 14자 자판을 쓰고 있는거지.
이런 것만 봐도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헛짓만 하고 있다는 걸 알수 있다. 조상이 좋은 걸 줘도 해당 장관, 공무원들이 더 절름발이를 만들어서 MS에게 표준안이라고 요구한거고.
MS야 뭔 잘못이 있나. 그 언어 쓰는 나라 정부가 그렇게 만들어달라는데로 해줬을뿐. 나라가 바로서려면 28자를 모두 입력할 수 있게 MS에게 한글말고 훈민정음 입력기를 달라고 해야.
없어진 4개 소리는 일제때 일본학자들이 없앤것이다.
@@henrythefifth9993 물론 맞는 말이지만, 더 정확하게는 조선후기에 이미 조선왕들이 훈민정음을 탄압하고 없애려 했다. 연산군이 언문으로 작성된 탄원서를 받고, 훈민정음을 배우지 못하게 했으며, 세종이 창제한 뒤 나머지 400년간 조선정부기관에서 발간된 훈민정음 교습서는 단 1권도 없다. 최세진의 훈몽자회 역시 역관이던 그가 3000여자 한자어의 발음을 적기위해 훈민정음으로 표기한 책일 뿐이다. 훈민정음이 공문서에 사용되기 위해 규칙이 정해지고 정리된 것은 조선이 망하고 나서 조선양반세력이 고로시되자 바로 이루어졌다.
@@henrythefifth9993일본학자가 없앤거라도 약팔지 마십시오~ 조선어 표준안을 만든 자들은 당시 우리나라 학자들이었습나다.
@@ccasio9636 맞아요. 일본 뒷돈 짭잘히 챙기는 일본 댓글 알바들처럼 2찍 개돼지 아닌척하면서 나라 망하라고 윤석열 찬양 댓글달죠...
@@henrythefifth9993 학계에선 이미 18세기엔 해당 발음들이 없었을 것으로 보고 있고 일제시대 때 우리나라 학자들이 이미 없는 발음이라 정리한 것입니다.
ᄼᄉᄾᄽᄊᄿᄴ
이거 어디서 찾았게?
유니코드
영어 발음에 삽입하면 안될려나 B와 V 등 구분할 수 있게 영어할 때만 삽입되면 좋을 것 같은데
옛ᄂᆞᆯ엔 썼었죠
한글 계속 사라지면 내닉네임도 소멸될수있다 더이상 한글을 사라지게 하지말자!
ㅎ
Korean language has comfortable voices (z.v.r)
실제로 저걸 다 살려내면 영어의 원어발음도 가능해진다....실제로 apple을 애플이라 발음하지만 영어 원음은 "아포"로 발음되며 훈민정음 4자 다 살려내면 영어 원음발음이 가능해짐....
F발은은 있었으면 좋겠다. ㅍ+ㅎ = F
fine = ᅗᅡ인
fragrant = ᅗᅳ뤠그뤄ᇉ
victim = ᄫᅴᆿ팀
while = ᅙᅪ이ᄋᆞᇐ
television = 테ᄙᅦᄫᅵᅀᆏᆫ
등으로 더 자세하고 다양하게 표기할 수 있었을 거 같아요
손 ㅂ싀 솜씨
한글의 세계화는 최대한 단순하게 빨리 습득할 수 있게 바뀌는 것
조선 전기에 비해 조선 후기의 발음이 많이 단순해졌고 성조 또한 거의 사라졌다
임란 이후 외인 유입이 많아지면서 이들에게 쉬운 언어가 필요했다
사라진 한글 6자 복원은 한글 완성 하는것?
실용성 따지자면 f발음 한글로 새로 추가했으면 합니다. 소리문자인데 프랑스. 파리. 전부 발음이 엇나가는데 이를 지적하는 사람이 없죠. 옛글찾기보다 현 시점.. 국민들이 필요한 발음 f를 ▵ 로 표시해줘도 아주 편리할텐데
있습니다.ㅂㅇ ㅍㅇ 이런거
신규 자음으로 V 는 ⨆ 으로 F 는 가획의 원칙을 적용하여 ᗯ 사용
ㅸ ㆄ 이런거 있어요
글자 하나당 어떤 소리가 나는지 알려주지..
ㅎ혀다
ᅘᅧ다
썸네일 롬곡욷눞 인줄
없앤 한글 글자들이 창제 당시의 외국 발음 등을 고려한 것이 현재 세계화 시대에 세계 AI 기술 언어로 한글이 검토 되고 있는 시대적 필요성으로 없앤 한글 글자들을 회복시켜 사용시 세계언어 발음의 기본 언어로서 효율성이 증대 될 것입니다.
ᆳᆴᆵᆭᆬ
f 발음 복원 해야죠
잘나가다가 마지막 말씀에 기가 막힌다.음가가 없어져서 글자를 없앴다고 하시는데...24자로 축소한 한글과 불완전한 맞춤법 때문에 지방 사투리의 발음을 정확하게 적을 수가 없게 됐는데...그건 어떻게 설명을 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명산에 쇠말뚝을 박아 놓았듯이 누군가의 농간에 의해서 한글도 절름발이 글자로 능력치를 축소해 놓았다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
이미 ㅔ, ㅖ, ㅚ, ㅞ도 그렇게 됐는데 뭔... ㅋㅋㅋ
미국: 100년 전 고급 영어; 현 미국인들도 모른다. 이걸 현 영어로 번역해야 이해 할 수있다. 언어는 시대에 적응 진화한다. 과거 한글은 님처럼 전문가님들 연구 대상으로 됏따! 미국에서,
ᅒᆒᇳᅑᆌᇔᅘᆈᇠᄤᆖᇄᄛᅴᇢᄨᆣᇖᄓᆚᇺᅌᆂᇰᄧᆄᇲᄰᆐᇓᄩᆇᇿᄫᆢᆼᄛᆞᇫᄼᅴᇮᄫᅠᇹᄳᆘᇏᅋᅪᇒᄡᆅᇉᄴᆐᇓᅞᆂᇕᅉᅾᇒᄱᆙᇈᅖᅶᇻᅘᆒᇔᅃᆉᆵᄜᆇᆱᄴᆙᇔᄵᆋᇠᄝᆕᇝᅔᆖᇞᄤᆕᇏ
본인이 조합한 건데 어디서 만들었게?ㅋ
유니코드
유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니코드로 만듬
아 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저렇게 표기 가능해졌으면 좋겠음 외국어 표기할 때 음절 수 많아질 필요도 없고 원음이랑 훨씬 가깝게 적을 수 있을텐데
언어교육은 20년 걸리고, 지능 지혜의 훈련은 40년 더 걸린다.
언어과학 전문가는 훈민정음창제자가 유일,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 훈민정음 출현
표음문자 많이 쓰는 기본자 소리를 대표음화
파스파 문자 : 소리내는 방법을 기존 표준음 설명
훈민정음 : 소리내는 방법을 표준 단순화 기본음 발견(자모)
훈민정음 창제후 500년, 언어학적 훈민정음을 이해하거나 뛰어넘는 학자 학설은 없다.
그리고 서구 문명과 동양의 철학이 융합된 일본과 중국의 문화
세계 대전을 승리하고 산업화에 성공, 전자 정보 문명을 성공시킨 미국
이 모든 문명이 오롯이 담긴 한국어 문화
단지 훈민정음의 힘이라고 단순화하면 무식한 것이고 미래도 없다.
수학적 기반에 과학적 현상을 설명하고 철학과 인간 행동 인문학을 기반한
최적화된 맞춤법 음운원리를 도출해야 진짜 전문가다
인간의 능력 한계를 철학의 위대한 힘을 담아내고 변화의 근간을 수학의 간결성을 이겨내고
기술과 공학의 온갖 복잡한 구조와 부호를 담아내고 실용화시켜낸 한국어의 언어과학 정보공학적 구조를 이해해야
설명이되는 오늘의 현실적 과제다.
시작은 훈민정음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많은 기술 혁신이 한국어를 만들어 냈다.
이런 언어과학을 하나씩 밝히고 정리하는것이 한글로망 미래 표준 기술이다.
훈민정음은 생각을 크게하고 정확히 정밀하게 수학적 과학적 지원을 한다.
ICT의 시작은 언어과학입니다.
blog.naver.com/leedksh/222393803140
나라쓰모알싸미
박사님의 발음이 매우 힘들어 보이는게
그런 발음은 연음이나 단어중에 자연스레 나타난 음운 현상처럼 보입니다.
영어 머쓸 같은데
kbs가 캐병신 소리 듣는것은 정작 중요한 내용을 안하기 때문이다.
없어진 4개 소리는 일제때 일본학자들이 없앤것이다. 이 내용은 왜 빼먹나?
그리고 방송 논조가 없어도 된다는 것인데, 세상 소리를 담기위해 4개소리를 배우고 사용해야 한다.
영어의 f, p, v, b처럼 구분이 있었던 15세기 단어들의 구분을 위해 쓰이던 문자가
단어 관리 입장에서 보면 굳이 필요가 없었고 또 발음의 구분도 모호한 상황에서 구분을 없애도 괜찮다고 판단하여
표기하지 않거나 대표음으로 표기한 것이죠.
우리 조상님들이 괴물도 아니고 괴상하고 어려운 발음을 구사했겟읍니까?
어려운 구분은 한학자들이나 쓰던 학문적 표기로 보이고
일반 대중적 표기에는 간결하게 소리나는 대로 표기하고 사라진 철자는 잘 쓰지 않으니 자연스레 사라진 것이고 발음도 조금은 무뎌질수 있지만
그 소리는 거의 그대로 사용된 경험적 지혜의 결정이죠.
소리는 사라지지 않고 표기만 단순화 된것이고
소리가 실용적 필요와 표기법 단순화에 따라 조금 조정된 수준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조정되면 영어처럼 모음은 a e i o u 만 남는다. 일본어가 아 이 우 에 오 로만 이루어져 병신말 아니던가?
@@henrythefifth9993
뭔 말인지?
훈민정음은 모음 제자원리가 천지인 /하늘 아/ /땅 으/ /사람 이/ 자를 기본으로
혀의 상하 /ㅗ/ /ㅜ/
혀의 전후 /ㅏ/ /ㅓ/
그 중 /ㅏ/ 와 구별이 잘안되고 중복되어 /하늘 아/ 표기를 /ㅏ/로 간소화한 것 뿐인데
영어 5모음 체계는 말 그대로 원시적 언어 형상이고
한국어 맞춤법 어문 체계는 영향 받지 않지요.
영어 배우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문제를 좀 더 명확히 하는 기술을 검토한 것 뿐이죠.
당신의 말은 그냥 편하게 생각하신것같은데, 세계속에 대한민국G7에 걸맞는 말씀은 아닌것 같군요. 조선 당시에도 중국일본을 포함한 외국과 교류를 하였고 하다못해 몽골어는 들어보셨는지요? 그당시에도 그 모든 소리를 표현하기위해 애쓰신 세종대왕의 산물을 그대로 잘 전달받아야 정통이라는 말을 씁니다. 당신이 말하는것은 쉽고 편하고 쓰기 불편한것은 빼는 뭐 그런건가요? 지금 한국인은 p와f도 구분못합니다. 한마디로 바보가 됬는데 세종대왕의 뜻일까요? 바보같은 소리좀 하지마세요
사라진 글자들은 더이상 한국어에서 존재하지 않는 음가이기 때문에 자연히 소멸한 것입니다. 글자가 없어져서 발음이 사라진 게 아니라, 발음이 사라지니 글자도 쓰지 않게 된 것뿐이죠. 만약 세종이 현대 한글을 본다면, 후손들이 자신이 만든 글자를 현대 한국어에 맞도록 잘 진화시켰다며 좋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겁한 변명
@@박상순-s9y 무슨 소리죠?
음가가 사라진 뒤에 문자가 사라지는 것은 한국어뿐 아니라 세계 모든 언어에 공통되는 사항입니다. 영어에서도 고대 영어에서 쓰였던 ȝ /x/나 þ /θ/와 같은 문자는 음가가 소실됨에 따라 일찍이 사라졌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언어의 변화이며, 한국어가 점차 더욱 '쓰기 편한' 한국어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공부좀해라
남보기부끄럽다
ㅎㅎ ㄱ를 기역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한 찾을수 없는 발음들 우리가 말하는 한글은 주시경이란 사람이 쓰면서 인식 된 것인데 이는 잘못 전해진 것입니다 한글은 한문 한자의 뜻 글입니다 한문과 한자는 한이란 나라의 문자 인데 이 상형문자를 발음 하는 방법에 따라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로 나누어 지죠 세종께서 언문 28자를 반포 하신 이유는 이 상형문자를 가지고 양반들이 사기를 많이 치니까 언문을 배워서 쉽게 이 상형문자를 배워 당하지 말라고 만든 것인데 예로 天 이 글자를 중국은 티엔 일본은 뎅이라고 발음을 하지만 천이라고 발음을 해야 정음이다 라고 정의 하신 겁니다 언문의 장점은 소리와 뜻까지 간단히 적을 수 있어서 한국어의 특징인 天 이 상형문자인 한글의 발음 소리와 담고 있는 내용까지 적어서 전달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언문을 사용하여 하늘 천 물론 하날 하널 하눌등 여러 발음이 있지만 하늘 천 이라고 발음해야 정음 이다란 가르침입니다 세종이 이 정음을 못박은 이유는 세종은 사제 민족인 조선의 왕으로써 과거 선조부터 신과 소통하는 왕가의 발음 법을 민중에게 정확히 가르칠려고 했던 것이지요 ㄱ의 음가가 있는데 ㄱ을 기역이라고 후대에 최 머시긴가가 적어놓은 것을 가지고 지금도 기역이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아니 세종께서 ㄱ을 기역이라고 전하지 않았고 언문이라고 반포 했는데 ㄱ을 기역이라고 전달하고 언문을 한글로 가르치는 한 ㄱ이 가지는 의미 그리고 사라진 4글자의 의미와 발음을 찾을 수 없을 껍니다 ㅎㅎ 뭐 설래발은 치겠지만 딱히 찾지도 않겠지요 그냥 시늉만 보여주고 틀어지면 틀어진대로 아마 이런 뜻일꺼야 지들끼리 대충 때려 맞추고 학자네 하면서 흘러 갈껍니다
롬곡옾눞
@@Sheep_and_goats ^^ 굳이
복원할 수 있으면, 가르치면 되죠.
겨우 몇자 추가해서 가르치는 건데, 누군가? 또는 조직적우로 방해하는 세력아 있는 것처럼 느낀다는 겁니다.
이걸 국어학자들이 하지 않고 있으니, 한글학자들이라도 해야하며,
그러지 않는다면, 비전공자나 외국어 학자들이 추진하게 될 겁니다.
그럼 국어학자나 한글학자들의 비틀린 한글사랑을 방증하는 일이 될 겁니다.
한글 아니고,
정음을 복원 시켜달라는 이여깁니다.
정음 복원 못 합니다.
아래아는 현재 제주도에 고령층분들이 쓰고는 계신데 저거 듣고 바로 구분하실 수 있으십니까?
대부분 저게 무슨 소리야 라고 합니다.
복원도 사람들, 대중들이 먼저 써야 사회적 합의가 되고 합의가 되어야 복원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설령 복원이 된다고 해도 그게 그 시대의 정음은 절대 아닐 거에요.
완벽한 복원을 위해선 최소 5세기(반치음이 이쯤에 없어졌을 거라 추측함)는 올라가야 할텐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ᄉᆞᆯ려ᄅᆞ
ᄆᆞᅀᆞ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