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정도전-조재현, 요동정벌 뜻 담긴 유동근 편지에 '눈물'.20140622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9

  • @유건희-d4q
    @유건희-d4q 4 года назад +81

    멀리 한양에서 평생의 동무가 이거 나올 때 진짜 감동이다

  • @arnshutain
    @arnshutain 5 лет назад +76

    남자라면 눈물이 나는 장면

  • @r.t525
    @r.t525 5 лет назад +80

    주원장 그 간나새낔ㅋㅋㅋㅋㅋ

  • @LiLi-sv1ou
    @LiLi-sv1ou 4 года назад +35

    내 깊은 뜻이오 3봉

  • @ksb1383
    @ksb1383 5 лет назад +51

    요동
    고조선이 창업햇고 그곳에 뿌리를 두어 다스리기를 2천년이상
    그 후 부여와 고구려가 도합 8백년
    그 후 대진국 발해가 2백년
    고려때도 현재 논란중인 서경요양설이 있고 이 학설이 아니더라도 고려말 우왕까지 이어지는 끊임없는 요동 수복의지와 당시 고려인들의 영토의식.
    요동은 조선인들의 고토다

    • @katarinaalves2252
      @katarinaalves2252 4 года назад +2

      고구려 최초도읍지 졸본이 요동

    • @고대경-b6d
      @고대경-b6d 3 года назад

      @@katarinaalves2252 졸본이 아니라 홀본이죠.

    • @이예찬-o3m
      @이예찬-o3m 3 года назад

      세종때도 공험진과 선춘령을 점령한적도 있었고요

    • @beautySixteen
      @beautySixteen 3 года назад +5

      @@고대경-b6d 국편위 한국사에도 졸본이라 나오는데 니까짓게 뭐라고?

    • @mintizend
      @mintizend 3 года назад +4

      지금은 아쉽게도 요동에는 조상들의 발자취를 찾기가 힘들죠 후손들도 굉장히 찾기 힘들고요 매우 아쉬울 따름입니다

  • @토이랜드-u4s
    @토이랜드-u4s 5 лет назад +26

    보고 또 봐도 눈물난다....

  • @uryga1081
    @uryga1081 4 года назад +31

    때로는 백만금의 돈보다 소박한 손편지하나와 정성담긴 선물이 더값질때가 바로 이장면이지 않나 싶다
    물론 드라마이긴하지만 우리들중 아무도 14세기 여말선초에 살았던 사람이없다
    실제로 이럴것이라고 우리는 믿고 싶은 걸수도있다
    결국 역사도 옛사람들이 살았던 기억과 추억인 것이기때문이다
    이장면을 보면서 정도전이 부러웠던 것이 이러한 나를 알아주고 믿어주는 상사밑에서 일하는것이였다
    나또한 이러한 상사밑에서 일한다면 백골진토되도록 보필하고 싶지만 짧은 인생동안 이러한 인상을 담은 상사를 만나지못한걸 보면 영원히 그날은 안올 것 같기도해서 씁쓸하기도 하네

    • @MegaAmoled
      @MegaAmoled 3 года назад +6

      사극은 고증도 중요하지만 어차피 그 시대 살아보지 않은 이상 100퍼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이니, 오히려 역사적 사실 위에서 얼마나 사람들의 로망을 자극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대부분 픽션임을 알면서도 삼국지에 열광하는건 수 천년이 지나도 사람들의 마음을 관통하는 가치들이 있기에

  • @raykimes
    @raykimes 5 лет назад +57

    저때 조건은 몰랐겟지..
    영락제 주체가 졷나 대단한인물이란걸

  • @진킹-e7z
    @진킹-e7z 5 лет назад +30

    편지 음성 빼고 훈련 지도하는 목소리 겁나 날카로움

  • @선지훈-c4z
    @선지훈-c4z 5 лет назад +53

    사람은 자고로 뜻을 같이하고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진정한 우정을 느끼는 법이다.
    남자들에게는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느끼는 우정과 의리가 있어서 나는 다시 태어나도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 @muker9314
      @muker9314 5 лет назад +3

      와 ㄹㅇ 씹꼰대마초 느낌 오진다

    • @항정살-f4x
      @항정살-f4x 4 года назад +1

      muker ㅋㅋㅋㅋ팩폭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 @alcpapa2375
      @alcpapa2375 4 года назад +12

      @@muker9314 ㅉㅉ 이런걸 보고 꼰대라는거 보니 큰일하기는 글렀고 제대로된 친구하나 두기도 그른 인생 ㅋ
      나이처먹고 다시와서 니가 처갈긴글봐라 ㅉㅉ

  • @진화못함
    @진화못함 Год назад +5

    유동근 이성계역은 레전설이여

  • @정정승은
    @정정승은 9 лет назад +27

    요동성을 향하여

    • @강령-q8e
      @강령-q8e 4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난공불락 의 안시성 까지

  • @xnclsien
    @xnclsien 4 года назад +13

    와 진짜 목소리가 무슨 호랑이같네

  • @송태준-g9e
    @송태준-g9e 5 лет назад +35

    만약에 갔더래도 주원장이 만만치는 않았을거여. 온갖 역경 다 딛고서 황제까지 올라간 양반인데... 테무진보다 업적은 작을지몰라도 고생은 누가 더 했네 비빌정도로 힘들게 살았고, 우여곡절도 무지하지. 그나마 테무진은 아버지가 족장이라도 해먹었고 어릴적 잠시나마 맛이라도 봤지, 주원장이는 거지가족들 굶어죽는거 제 눈으로 보고, 파묻을 땅 한 평도 없어서 마을 주민이 도와줄정도 ㅠ

    • @hyunminjung7322
      @hyunminjung7322 5 лет назад +17

      주원장이면 테무진에게 절대 꿀리지않음
      전 세계적으로 주원장 같은 핵 흙수저에서 황제 같은 만승지존에 오른사람이 있나.....

    • @말티즈-z4h
      @말티즈-z4h 5 лет назад +5

      @@hyunminjung7322 유방[아예 출신이 양아치]

    • @ig1252
      @ig1252 5 лет назад +14

      @@말티즈-z4h 둘다 대단하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주원장이 더 밑바닥이었음. 유방은 그래도 여씨라는 후원자도 있었고 생전에 부친을 상황으로 올리기도 했지만 주원장은 진짜 눈물나올정도로 처참했음. 진짜 내가 존경하는 인물 중 한명임

    • @까진손바닥
      @까진손바닥 5 лет назад +3

      하기야 테무진도 옹칸이라는 후원자가 있었죠

    • @perrea36
      @perrea36 5 лет назад +2

      @@hyunminjung7322 석륵이라고 있음 팔왕의난 이후인데 노예에서 황제까지 갓던사람임

  • @사건의지평선-y1s
    @사건의지평선-y1s Год назад +3

    조선의 화력과 군사력 그리고 이성계 버프 여진족까지 합세하면 요동 정복 충분히 가능, 금나라는 2만의 대군으로 요나라 천조제의 70만대군을 격파하고 요동을 가졌고 일개 인구 100만의 군사 10만의 몽골은 세력을 확장해서 천하를 가짐..

    • @주식대박-g9c
      @주식대박-g9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망상이지..걔네는 유목민족이자나

  • @89pakjm
    @89pakjm 2 года назад +2

    사위지기자사.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Год назад +2

    이성계는 체격이 떡대인데다 무섭게 생겨 전형적인 무인상이었지만 생긴 거와는 달리 부하들에게도 예의를 지키고 절대 선을 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덕장이라 불렸는데 부하들이 이성계를 두려워하면서도 존경하며 따랐다고 합니다. 왕이 되서도 실록에 신하에게 심하게 꾸지람을 하거나 누굴 하대한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이성계와 정도전은 단순히 임금-신하 관계가 아니라 소울메이트였습니다. 정도전은 입헌군주제 비슷한 나라를 꿈꾸었는데 놀랍게도 이성계도 그 주장에 동의했다고 합니다.

  • @송명관
    @송명관 3 года назад +1

    1:21

  • @김세은-l2t
    @김세은-l2t 2 года назад +2

    오열

  • @김세은-l2t
    @김세은-l2t 2 года назад +1

    훈련 중

  • @goongyes
    @goongyes 5 лет назад +6

    태조 이성계는 훗날 샐러리맨의 기적으로 태어난다 ㅋㅋㅋㅋㅋㅋㅋ

    • @좋은사람-d4b
      @좋은사람-d4b 5 лет назад

      당신 동생이 세운 나라가 정도전의해 멸망

    • @대장부
      @대장부 2 года назад

      @@좋은사람-d4b 궁예 고려-마진-태봉 황제
      후고구려는 왕건의 고려와 구분하기위해 기록됨. 원래는 궁예도 처음에 고려를 세움. 고구려도 장수왕 이후부터 국호가 고려라 당시사람들에게는 고구려보다 고려가 더익숙한 말이였음.

    • @좋은사람-d4b
      @좋은사람-d4b 2 года назад

      @@대장부 오.. 네

  • @이예찬-o3m
    @이예찬-o3m 3 года назад +3

    세종때 공험진 선춘령점령했었지

  • @장석천-p6p
    @장석천-p6p 5 лет назад +10

    이성계와 정도전의 요동정벌은 병인양요와 효종(봉림대군)과 맞물려 돌아가다. 또 한번 실패하고

    • @Hi왐
      @Hi왐 5 лет назад +5

      병자호란이야기하려던 거우다?

  • @Ahemsrjtdlwkfvnfflrlf
    @Ahemsrjtdlwkfvnfflrlf 5 лет назад +7

    저때 요동먹고 주원장 시절ㅇㅔ 어떻게든 안뺏기고 버텼어도 영락제때 아무것도 못하고 쳐맞았을거 같은데

  • @BlueWingsSuwon
    @BlueWingsSuwon 3 года назад +11

    언젠간 삼봉의 뜻을 이어받아 요동을 우리손으로 되찾아올 날이 올겁니다 꼭 그리 될것입니다

  • @하정관-i6u
    @하정관-i6u 3 года назад

    상왕 태조 이성계 ~ 상봉 정도전

  • @김세은-l2t
    @김세은-l2t 2 года назад

    1잔

  • @강령-q8e
    @강령-q8e 4 года назад +4

    안타깝다 조금 만 정도전 과 태종 이
    친밀 했어도!!

  • @mgrow962
    @mgrow962 4 года назад +10

    북원 조선 여진 3자연합해서 북원이 북경먹고 조선 여진이 요동먹었으면 북원 명 북경갖고 싸우게 놔두고 우리는 요동 발판삼아 다시 고구려 영토 수복했으면 됐을일인데 어휴

    • @eagleshappy6427
      @eagleshappy6427 4 года назад +4

      그게 말처럼 쉽게 되질 않고 도리어 이 셋의 동맹을 맺지도 못하게 증간에서 방해하는 명의 농간에 더 농락당하죠. 조선내부에도 내정교란 시킬테고 여진족도 당시에 여러 부족끼리 나뉘어서 명이 작업걸면서 관리중이었고 북원은 조선 여진에서는 멀고 반대로 명이 관리하기에는 쉬운 상황이라...

    • @드라큘러
      @드라큘러 4 года назад

      @@eagleshappy6427 명ㅇ; 그렇게 똑똑한지 오히려 님이 더 똑똑한거같음

    • @eagleshappy6427
      @eagleshappy6427 4 года назад +5

      @@드라큘러 똑똑합니다. 괜히 대국이 아니었습니다. 시대가 한참 지난 지금의 우리에게는 조선 명이 모두 미개한나라라고만 보이겠지만 여말선초의 명은 정말 초강대국이었습니다. 여진족에 수십개 부족이 있었는데 그들 각기 포섭하고 관리하는 방식이 다 정해져있었습니다. 그게 16세기말에 누르하치가 등장하는 시기에 명이 국력이 쇠하면서 여진족 관리를 느슨하게 해서 후금이 등장했던것이고 그 이전까지의 명이 여진족 관리하는 것은 정말 체계적이고 철저했습니다.

    • @user-kdg3hsjab8n
      @user-kdg3hsjab8n 3 года назад +1

      북원은 위화도회군 직전에 명나라한테 이미 털린 상태였음 괜히 회군한게 아님 조선 세우고나서는 그냥 몽골초원구석에 박힌 신세였고

    • @링딩동링링링
      @링딩동링링링 2 года назад +1

      이게 그당시 통신기술로는 공격날짜를 맞추기도어렵고 거기다가 고구려고토수복은 말이안됨 저당시 북원은 거의숨만쉬고있었고 여진도 별볼일없었음 다만 요동의영토확보가아닌 간도와 만주쪽의 영향력을 제대로확보할수있었던 기회였던거죠

  • @김세은-l2t
    @김세은-l2t 2 года назад

    서찰 확인 중

  • @SON-rn8ug
    @SON-rn8ug Месяц назад

    이성계 정도전은 정작 후계를 이방석을 세자로 세운게 큰실책이였음 이방과나이방원을 세웠으면 비극은 없었을듯

  • @전도사-j6x
    @전도사-j6x 4 года назад +5

    아무리 주중팔도 밑바닥서 올라온 백전노장이래지만, 이성계랑 1:1 백병했으면 발렸을텐데. 게임처럼 국가 아레나 대장전 떴으면 ㅋㅋ

  • @freesia4597
    @freesia4597 3 года назад +11

    영락제 진짜 대단한 물건이었는데.. 북경에서 남경까지 목숨 내걸고 도장깨기하러 내려간 인간인데.. 요동정벌은 무슨 ㅎㅎㅎ

  • @김세은-l2t
    @김세은-l2t 2 года назад

    송헌?

  • @Astrado10
    @Astrado10 Год назад

    그떄 요동 관할하던 연왕이 영락제 아닌가 ㅋㅋㅋ 요동 갔어도 실패했을 확률이 굉장히 높음

  • @퓨미움-j8y
    @퓨미움-j8y 5 лет назад +14

    이때 공격을 했어야 했다 절실하게 준비했고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정복은 가능했던 싸움이다

    • @HwangSungUk
      @HwangSungUk 5 лет назад +10

      더 완벽한 작전 계획과 실현은 공민왕때 이뤄졌습니다.
      지용수를 상원수로 이성계등을 부원수로 공략한 그때도 요양을 함락했지만 지키지 못하고 물러났다는거..
      먼저 오녀산성쪽을 공략해 들어가서 빠르게 진군해 들어가 요양성까지 함락시켰던.. 그때도 지킬수 없었다는거..

    • @Kimchi_season_leader
      @Kimchi_season_leader 5 лет назад

      고구려도 수백년을 만주에 여진을 복속시키려고노력했을겁니다.. 발해도 마찬가지고 중세에 이미 통일중국을 세운 중국의 한족도 그랬죠. 결국 모두 실패하고 결국 여진이 금나라를 세우고 그들의 후손들이 나중에 세운 후금, 청나라가 비로소 자기들의 의지로 무력정복 후 한족에 동화되면서 비로소 말갈,여진,만주족이라고 일컫어지던 민족이 복속되고 흡수되었습니다.. 무력으로 인한 통합, 통일은 불가능했을겁니다

    • @muker9314
      @muker9314 5 лет назад

      개솔 ㄴ

  • @KIRA-ki1fq
    @KIRA-ki1fq 4 года назад +8

    요동을 쳣어도 저때 명나라에는 영락제가 버티고 있어서 그냥 발렷을 가능성이 더 많앗슴

  • @옼케발
    @옼케발 Год назад

    요동 정벌로 힘빼지 않은 덕에
    4군6진 개척이 가능했던 것 아닐까?

  • @danieltv392
    @danieltv392 5 лет назад +7

    위선의 끝장을 달리는거지. 4불가론으로 정권잡아 조선 세워놓고 10년도 안되어 저리 뻔뻔하게 뒤집나.

    • @불곰뚝배기
      @불곰뚝배기 3 года назад +3

      정치에 진짜 선이 어딨음 결국 더 강한 자의 논리가 관철되는 법이지

    • @황인재-p9v
      @황인재-p9v Год назад +1

      근데 그때도 백프로 반대는 안했음.,
      정 갈려면 가을추수 끝나고 가자했음

  • @리차드비어
    @리차드비어 5 лет назад +12

    저때 요동갔더라면 주원장에게 작살났을듯 ~~~~!!!

    • @한중왕유비
      @한중왕유비 5 лет назад +13

      주원장 과대평가임. 군주로선 기껏해야 강남통일한게 끝임 그나마 그것도 2인자였다가 주군이 죽어서 물려받은 세력이었고. 원제국 몰아낸건 너프해야함. 그 당시 원제국은 전세계의 대부분 국가들이 원제국 몰아내고 있었음. 몽골 몰아낸 장수들도 너프해야함. 어느 나라든 다 몰아내고 있었음. 고려가 요동정벌만 했다면 주원장이라도 별수없음.한족이 세운 통일중국이 요동전체를 30년간 지배한 역사가없음. 요동은 민족/언어가 수천년간 달랐고 타민족에 저항이 워낙 심해서 정복은 하되 지배가 안되는 땅임. 오직 고구려/말갈계통 세력일때만 저항안함. 이세민/수양제/수문제가 드라마서 ㅂㅅ처럼나와서 그렇지
      고구려 오기전엔 중국서 천하재패한 영웅들임. 결코 주원장에 밀리지않음. 근데 요동은 대부분이 산꼭대기에 있는 산성들이고 요서에서 요동까진 수천리라 보급하려해도 별동대에 군량털리고 봄에가면 여름 장마전에(전염병+폭염) 철수해야하고
      가을가면 겨울되기전에(영하30도) 철수해야하는 그게 요동임. 그래서 난다긴다하는 중국 군주들에게도 요동이 난공불락임.
      그리고 이 시기가 친고려 여진세력이 그나마 많을때임. 갓 통일한 주원장이 요동에 한두번 꼬라박으면 수나라 꼴날수도있음

    • @rayor74
      @rayor74 4 года назад +2

      정벌은 가능했어도 복속(혹은 장기적 주둔)은 어려웠을거임

    • @LiLi-sv1ou
      @LiLi-sv1ou 3 года назад +2

      저때 요동갔으면 먹었을거야
      근데 지키기 힘들어서 다시 내줬겠지

    • @신소하-c1y
      @신소하-c1y 3 года назад

      시기상 주원장 곧 죽음

    • @김민규-l2i9s
      @김민규-l2i9s 3 года назад

      @@신소하-c1y그러면 뭐해요 영락제가 있는데 ㅋ

  • @김세은-l2t
    @김세은-l2t 2 года назад

    술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