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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면서 혼자 휘파람불고 금관악기소리에 뭐시 다른 소리도 내던 할아버지 영상하나봤다고 알고리즘은 나를 서부시대 졸개23으로 만들었다.
엌ㅋㅋㅋㅋㅋ 나돈데 ㅋㅋㅋ
순서는 반대지만, 저도 그 영상까지 끌려갔더랬습니다.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어나더 졸개 ㅎㅇ
ㅇㅈ
제가 고2때 주위에서 너무나 재미있는 서부영화가 있다길래 본 영화가 크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황야의 무법자, 벌써 60년이 다 되었네요...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황량하고 피비린내 나는 분위기의 영상은 물론, 거기에 더욱더 힘을 실어주는 이 ost도 일품이고주인공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의상, 결투에서의 패스트샷 등 마지막 명장면까지,간지가 그야말로 폭풍처럼 휘몰아친다.
드넓은 광야를 혼자서 말을 타고 달리는 자유와 시원함. 허리에 권총을 차고 악당을 찾아서 달려가며 총탄을 날리던 꿈을 꾸던청춘의 향기는 돌아오지 않는 강을 건넜지만, 아직도 이 음악은 나의 피를 끓게 만든다.
멋진사나이...황홀하게 마음이와닿네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음악은 그때의 열정을 잊지말라고 늘 얘기하죠.
알고보니 표현력이아니라 실화였다고한다
다시보니 주인공이랑 적 모두가 악당..... 주인공은 정이 많을 뿐
이 음악은 말이 필요없이 좋은 거죠
완죤 좋와해요 서부 음악 황야의 무법자지금두 옛 추억이 그립네요 짱~~좋와요
헨리 폰다가 주연한, 황야의결투 도 있었죠, 주제곡은 마이 달링 클레멘타임 .
64년생인 나와 갇은해에 나왔군요 ~~^ 초등학교 5~6학년때 TV토요명화 로 가끔 보던영화 나와 내주변의 모든것은 변했지만 영화는 그때 그대로 입니다~~^
살며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할 수 있다니 그것은 어쩌면 행운이었다.
예닐곱살 어렷을때 골목옆 이웃집이 동네에 하나밖에 없는 하얀 양옥집이었는데 얼굴하얀 그집 중3쯤 되어보이는 형이 옥상에서 휘파람으로 불렀던 곡이 바로 황야의 무법자,몇년이 지나 그집 아직 젊었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이사갔지,내 또래 여자아이 하나 조금어린 남자아이 나보다 네다섯살정도 더 먹었던 예쁜 누나,다 같이 재미있게 놀았던 추억이...
황야의 무법자 음악 너무 멋집니다 👍
50년이 흘러도 전세대가 다알만한 명작브금
납치된 부인과 생이별한 어린아들과 힘없는 가장을 구해주고 그 동안의 번돈 전부를 주면서 목숨을 걸고 탈출시키는 주인공 정말 무법자가 그들에겐 구세주였다. 음악과 악당의 연기 또한 50년이지난 지금에도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이고 좋은 영화 였습니다
황야의 무법자 언제봐도 최곱니다 ~ㅋㅋ 이땅에도 영화처럼은 아니어도 정의가 살아있는 날이 왔으면~
멋진노래와 사색의 지팡이 한모금이 멋진 퇴근길로 만들어주네요
언제들어도 싫증 나지 않는 음악 베리굿 👍
그 시절의 환경,분위기 까지도 생각나네요! 영화를 보기위해서 ......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영화 ㄷㄷㄷ
와,, 휘파람 소리,,,. 고독과 쓸쓸함이 물씬 묻어나는 OST.. 가히 명음악이로다..
영화 콰이강의 다리 주제곡도 생각이 나네요, 휘파람 소리를 들으니 . 보기대령 행진곡, OST 보다는 미치 밀러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좋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들어 보세요.
추억에영화음악너무너무좋아요~~~
서부음악기타소리정말좋아요~~~
크린트이스트의연기가 명품이지요 오래본영화인데 자막을보니 새롭네요 감사!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총잡이 최고 👍
종로2가 대성학교다닐때 볼펜을 입에물고 크린트이스트우드의 흉내를내던 신길동에 사는 송아무개 녀석 그리고 노량진사는 안승남 그리고 부천에서 통학하며 합기도배운다는 여드름박사 옆짱구~김아무개..이제 늙어서 기억력도~~^모두 그리운 학창시절의 친구들.생각나네요~^
예날이 그립네요 여러번 극장에서 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참말로 좋은 서부극 영화입니다 그시절 벤허 십계명 나바론 바라과 함께 사라지다 엘비스 프레스프레스리 출연영화 멋대로 놀아라 나바론 등등 많은 영화를 학교 단체 관람을 했어요 기억이 세롭읍니다
진짜 클린트 영감님 잘생긴거봐.. 영감님 장수중이시지만 앞으로도 좋은영화 많이 만들어 영원히 장수하십쇼
중학교 1학년때.. 지금은 없어진 동대문극장에서 본기억이 난다..
박용진 틀니 딱..딱...
ㅋㅋㅋㅋㅋㅋㅋ 그럼못써~
dsf ds 나쁘다 ㅡㅡ
박용진 아,, 동대문극장.. 이 뭐죠
@최민수 예끼 그런말 하면 못써 ㅠㅜ
비트코인을 찾아 제2의 황야로 가고자 들으러 왔심더 함께하시죠...
Rest in Peace Ennio Morricone.
서부영화의백미휘파람 크린트 이스트우드엔니오 모리꼬네정말멋진영화아직도날마다듣고있다 그테마음악
휘파람 소리를 들으니 영화 "콰이강의 다리" 가 생각나네요, 그 유명한 주제곡, 휘파람 불면서 나오는 행진곡 의 음악 .
66년도, , 국민학교 6학년때, 을지로 계림극장 에서 본 기억나네...
클래식을 전공한 Ennio Morricone가 영화음악을 처음 맡게 된 영화라 볼 수 있죠.영화음악에 몸담을 생각이 없던 그가 영화 음악의 거장으로서의 첫발을 디딘셈이죠...
어떻게 이렇게 찰떡이지
황야의무법자 전출연자들 거의 고인들이 되셨겠네 1964년이라면 내나이 10살인데 모두안타깝네
저 시절엔 관짜는 수입이 제일 짭잘.
염하는사람도 돈벌겠네
대신극한직업일듯
@@또르박쥐-q2u ???:어우 이건 선지여 시체여
@@4mouth ㅋㅋㅋㅋ 서부영화 마스터 ㅇㅈ
레드데드리뎀션2 하고 찾아왔습니다. ㅠㅠㅠ
저도요ㅋㅋㅋㅋ
@@그창인생 크ㅜ쿠
석양의 무법자 , 원스어폰어타임인더웨스트도 보셔야죠.
그옛날 추억의 소리악당을 물리치는 영화 그때는 참재미고 좋아는되 요
마카로니 웨스턴의 대부클린트이스트우드.한 때 유행했었지.
‘이스트’ ‘웨스트’
클린트는 무명배우인데 감독 잘 만나서 떡상한 케이스
마지막의 장총사수와의 결투는 진짜 멋졌어요
추억의 분위기 음악 압권 ㅡ
퍼갈게염!!
이런 배우가 또 나올까요?
구독하고 전화벨소리로 하는수가 있을까요?
존멋....개간지. 석양이 진다... (^o^)b
휴잭맨인줄알앗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
누구 말하시는거에요?
크린트는 역시!
I wonder why Lip van . gone in this film
이영화 본지 44년정도 된것같은데
안녕하세요 좋아요버튼눌렀어요 외에 구독버튼 처음 눌렀어요 그리고 여기비슷한 동영상 영화도나오는거같아요 저는어쨋든 내용에별다른댓글은아닌데요망설이다가댓글기재해서달았어요글이어글내2020.5.15.금요일에담요날짜말할필요두없지만은안나타나서나확인상에말함요 그리고댓글 어디엔영어댓글만달린게보이더라구요 저는외국사람은 아닌데요한국국내사람인데요 댓글 내용에어쨋든망설이다가담요 유튜브 라이브TV 에도망설이다가댓글단지 그리고글 내용에단것외에요 그리고글 혹시이상하게요 댓글 남겼다면은미안하고요안좋게댓글단것은아니에요댓글그냥동영상보다가끝까지안보거나잠깐보거나끝까지보는것외에간단히글달다가요말이좀(조금)내용에많아졌내요 그리고여기 오기전에 "황야의무법자" 내용에검색해서 들어오기도했어요 오온것외에그리고저는댓글어쨋든단지망설이다가나단것뿐이에요
영화 전편인 줄 알았는데 3분 짜리네요..
유튜브 영화 검색하면 풀 버전 볼 수 있을 겁니다.
위 영상의 초반부에 나오는 휘파람 비스무리한 악기 이름이 도대체 뭐죠? 오카리나인가...?
저거 진짜로 휘파람 낸 거예요
악기 연주하는거 보면 휘파람 불어요
@@테디손 휘파람으로 저렇게 정확한 음정을 낼 수 있다고요...? 가능한가...?
오카리나입니다
황야의 무법자는 보이지 않네요
라스트 결투신을 봐서는(백주의 결투) 라고 해야겠지요.
이미 저 황야를 달리고있네 내마음이
띵작 인정합니다
서부 시대 관부와 9대문파에 의해 버려진 구석진 시골에서 사마외도 출신 고수가 권총으로 행하는 제천행도의 무협 작품.
요즘은 이런게 좋더라
휘파람으로 불 때 가장 흥겨운 노래
석양이 진다....
누가장의사좀불러.
실제로는 대부분 스페인에서 찍은 이탈리아영화임
와! 스파게티 웨스턴 아는구나! 우리 eee eee의 설명 없었으면 모를뻔했지뭐야~~~~!!
피자판 입니다. 정통통 서부극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수준 미달이 영화 인데, 주제곡이 이 영상을 살렸네요. 참고로 이 영화는 서부극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미국꺼보다 이태리 서부극들이 더 재밌음.프랑코 네로,클린트 이스트우드,이반 클리프 카리스마 짱!!!!!!!!요즘 배우들 이런 카리스마 없음
@@Snowleopard-u9l 당뇨로 60대에 세상을 떠난게 아십네요
캬
Gençlik yıllarımın müziği
근데 이영상 싫어요는 무슨이유로 누르는겨
공터에서 결투할때....고양이 두마리가 싸우기 직전 서로 간 보는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비유굿 ㅋㅋㅋㅋㅋㅋ
2:54 저 시대에도 미국은 지미집이 있었나요? 음청나네 ㅋㅋ
물리쌤 벨소리 궁금했는데 이거였네
맥크리:저분이 내조상님이군아.
도꾸야마 맞춤법 틀린듯 군아가 아니라 구나 입니당
수정: 저분이 내 조상님이구나
맥크리가 이영화로 모티브 해서 만든거임 ㅎㅎ
@@bezerk_ 입니당이 아니라 '입니다' 입니다.
@@bezerk_ '분' 은 의존명사이기 때문에 띄어 써야 합니다. '저 분' 이 옳은 표현입니다.
4안방이 계시죠 감독 세르지오 레오네 음악 엔니오 모리꼬네 주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사람이 소프라노 가수가 있습니다. 에다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에서 초 절정의 보컬을 들려줍니다.
그레이브즈 필수곡
후훗 자꾸만 맥크리가 생각이나네 이러면 안되 저 분위기에 취해야지 이친구야
영면 하소서.
진짜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시대는 서부시대지 ㅋㅋㅋ 매순간이 총맞을 위기가 도사린 약육강식의 시대..
진짜 재미겠다..
A badass mule 🐎 rode into town and got 4 people shot 🔫⚰️⚰️⚰️⚰️
서부영화는 음악이 압권
1:36 와......
클린트 이스트우드옹... 미남... 거장...
피스키퍼난사 오지게 잘쏘네 마지막에 1:1 헤드 박히는거 실화냐?
퍄..
석양의 무법자 황야의 무법자 서부 영화 2탑임
자세히 봐라 ! 악한놈 한테는 악한 귀신이 따라 다닌다ㅡ 울엄마 말씀!
카우보이 하면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신이지
원조 카우보이, 존 웨인, 게리 쿠퍼 .
카우보이는 총잡이 아니고 소몰이꾼이란 뜻이지
타다만 당배꽁초 물고씹던그얼굴씬그씬에뽕가지않은관객있었을까?
🌎🌎🌏🗽
나는 분명 14살인데 어케봤지
존 마스턴하고 좀 닮은듯
이런걸 석양맨이라고 하는건가요?
휘리릭...
맥크리다.
아 로스트사가 생각나
석양이 진다~
총격전 참 무섭게하네
맨 처음 크린트가 우물 두레박 올리자 국자도 들어있어 후라이인 줄 뻔히 알지만 재미도 없는 영화 끝까지 다 봤죠.서부영화는 후라이 많아야 재미도 있지 크린트 죽으면 재미있나?절대 죽지 않는 크린트.
2:19 ??
1:36 4인궁이네
ㅇ..이 영화 오래 됏네에!그래도 명작이야! 1:35
무려 앤리오 모리꼬네
동양에는 황비홍이 있다면 서양에는 석양의 무법자가 있다..
클린트이스트우드내 ㅋㅋㅋ
0:05
아서 모건
1:20 박진영 JYP닳음
기타치면서 혼자 휘파람불고 금관악기소리에 뭐시 다른 소리도 내던 할아버지 영상하나봤다고 알고리즘은 나를 서부시대 졸개23으로 만들었다.
엌ㅋㅋㅋㅋㅋ 나돈데 ㅋㅋㅋ
순서는 반대지만, 저도 그 영상까지 끌려갔더랬습니다.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어나더 졸개 ㅎㅇ
ㅇㅈ
제가 고2때 주위에서 너무나 재미있는 서부영화가 있다길래 본 영화가 크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황야의 무법자, 벌써 60년이 다 되었네요...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황량하고 피비린내 나는 분위기의 영상은 물론,
거기에 더욱더 힘을 실어주는 이 ost도 일품이고
주인공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의상, 결투에서의 패스트샷 등 마지막 명장면까지,
간지가 그야말로 폭풍처럼 휘몰아친다.
드넓은 광야를 혼자서 말을 타고 달리는 자유와 시원함. 허리에 권총을 차고 악당을 찾아서 달려가며 총탄을 날리던 꿈을 꾸던청춘의 향기는 돌아오지 않는 강을 건넜지만, 아직도 이 음악은 나의 피를 끓게 만든다.
멋진사나이...
황홀하게 마음이
와닿네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음악은 그때의 열정을 잊지말라고 늘 얘기하죠.
알고보니 표현력이아니라 실화였다고한다
다시보니 주인공이랑 적 모두가 악당..... 주인공은 정이 많을 뿐
이 음악은 말이 필요없이 좋은 거죠
완죤 좋와해요 서부 음악 황야의 무법자
지금두 옛 추억이 그립네요
짱~~좋와요
헨리 폰다가 주연한, 황야의결투 도 있었죠, 주제곡은 마이 달링 클레멘타임 .
64년생인 나와 갇은해에 나왔군요 ~~^ 초등학교 5~6학년때 TV토요명화 로 가끔 보던영화 나와 내주변의 모든것은 변했지만 영화는 그때 그대로 입니다~~^
살며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할 수 있다니 그것은 어쩌면 행운이었다.
예닐곱살 어렷을때 골목옆 이웃집이 동네에 하나밖에 없는 하얀 양옥집이었는데 얼굴하얀 그집 중3쯤 되어보이는 형이 옥상에서 휘파람으로 불렀던 곡이 바로 황야의 무법자,몇년이 지나 그집 아직 젊었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이사갔지,내 또래 여자아이 하나 조금어린 남자아이 나보다 네다섯살정도 더 먹었던 예쁜 누나,다 같이 재미있게 놀았던 추억이...
황야의 무법자 음악 너무 멋집니다 👍
50년이 흘러도 전세대가 다알만한 명작브금
납치된 부인과 생이별한 어린아들과 힘없는 가장을 구해주고 그 동안의 번돈 전부를 주면서 목숨을 걸고 탈출시키는 주인공 정말 무법자가 그들에겐 구세주였다. 음악과 악당의 연기 또한 50년이지난 지금에도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이고 좋은 영화 였습니다
황야의 무법자 언제봐도 최곱니다 ~ㅋㅋ 이땅에도 영화처럼은 아니어도 정의가 살아있는 날이 왔으면~
멋진노래와 사색의 지팡이 한모금이 멋진 퇴근길로 만들어주네요
언제들어도 싫증 나지 않는 음악 베리굿 👍
그 시절의 환경,분위기 까지도 생각나네요! 영화를 보기위해서 ......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영화 ㄷㄷㄷ
와,, 휘파람 소리,,,. 고독과 쓸쓸함이 물씬 묻어나는 OST.. 가히 명음악이로다..
영화 콰이강의 다리 주제곡도 생각이 나네요, 휘파람 소리를 들으니 . 보기대령 행진곡, OST 보다는 미치 밀러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좋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들어 보세요.
추억에영화음악너무너무좋아요~~~
서부음악기타소리정말좋아요~~~
크린트이스트의연기가 명품이지요 오래본영화인데 자막을보니 새롭네요 감사!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총잡이 최고 👍
종로2가 대성학교다닐때 볼펜을 입에물고 크린트이스트우드의 흉내를내던 신길동에 사는 송아무개 녀석 그리고 노량진사는 안승남 그리고 부천에서 통학하며 합기도배운다는 여드름박사 옆짱구~김아무개..이제 늙어서 기억력도~~^
모두 그리운 학창시절의 친구들.생각나네요~^
예날이 그립네요 여러번 극장에서 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참말로 좋은 서부극 영화입니다 그시절 벤허 십계명 나바론 바라과 함께 사라지다 엘비스 프레스프레스리 출연영화 멋대로 놀아라 나바론 등등 많은 영화를 학교 단체 관람을 했어요 기억이 세롭읍니다
진짜 클린트 영감님 잘생긴거봐.. 영감님 장수중이시지만 앞으로도 좋은영화 많이 만들어 영원히 장수하십쇼
중학교 1학년때.. 지금은 없어진 동대문극장에서 본기억이 난다..
박용진 틀니 딱..딱...
ㅋㅋㅋㅋㅋㅋㅋ 그럼못써~
dsf ds 나쁘다 ㅡㅡ
박용진 아,, 동대문극장.. 이 뭐죠
@최민수 예끼 그런말 하면 못써 ㅠㅜ
비트코인을 찾아 제2의 황야로 가고자 들으러 왔심더 함께하시죠...
Rest in Peace Ennio Morricone.
서부영화의백미
휘파람
크린트 이스트우드
엔니오 모리꼬네
정말멋진영화
아직도날마다듣고있다 그테마음악
휘파람 소리를 들으니 영화 "콰이강의 다리" 가 생각나네요, 그 유명한 주제곡, 휘파람 불면서 나오는 행진곡 의 음악 .
66년도, , 국민학교 6학년때, 을지로 계림극장 에서 본 기억나네...
클래식을 전공한 Ennio Morricone가 영화음악을 처음 맡게 된 영화라 볼 수 있죠.영화음악에 몸담을 생각이 없던 그가 영화 음악의 거장으로서의 첫발을 디딘셈이죠...
어떻게 이렇게 찰떡이지
황야의무법자 전출연자들 거의 고인들이 되셨겠네 1964년이라면 내나이 10살인데 모두안타깝네
저 시절엔 관짜는 수입이 제일 짭잘.
염하는사람도 돈벌겠네
대신극한직업일듯
@@또르박쥐-q2u ???:어우 이건 선지여 시체여
@@4mouth ㅋㅋㅋㅋ 서부영화 마스터 ㅇㅈ
레드데드리뎀션2 하고 찾아왔습니다. ㅠㅠㅠ
저도요ㅋㅋㅋㅋ
@@그창인생 크ㅜ쿠
석양의 무법자 , 원스어폰어타임인더웨스트도 보셔야죠.
그옛날 추억의 소리
악당을 물리치는
영화 그때는 참재미고
좋아는되 요
마카로니 웨스턴의
대부
클린트이스트우드.
한 때 유행했었지.
‘이스트’ ‘웨스트’
클린트는 무명배우인데 감독 잘 만나서 떡상한 케이스
마지막의 장총사수와의 결투는 진짜 멋졌어요
추억의 분위기 음악 압권 ㅡ
퍼갈게염!!
이런 배우가 또 나올까요?
구독하고 전화벨소리로 하는수가 있을까요?
존멋....개간지.
석양이 진다... (^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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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트는 역시!
I wonder why Lip van . gone in this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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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아요버튼눌렀어요 외에 구독버튼 처음 눌렀어요 그리고 여기비슷한 동영상 영화도나오는거같아요 저는어쨋든 내용에별다른댓글은아닌데요망설이다가댓글기재해서달았어요글이어글내2020.5.15.금요일에담요날짜말할필요두없지만은안나타나서나확인상에말함요 그리고댓글 어디엔영어댓글만달린게보이더라구요 저는외국사람은 아닌데요한국국내사람인데요 댓글 내용에어쨋든망설이다가담요 유튜브 라이브TV 에도망설이다가댓글단지 그리고글 내용에단것외에요 그리고글 혹시이상하게요 댓글 남겼다면은미안하고요안좋게댓글단것은아니에요댓글그냥동영상보다가끝까지안보거나잠깐보거나끝까지보는것외에간단히글달다가요말이좀(조금)내용에많아졌내요 그리고여기 오기전에 "황야의무법자" 내용에검색해서 들어오기도했어요 오온것외에그리고저는댓글어쨋든단지망설이다가나단것뿐이에요
영화 전편인 줄 알았는데 3분 짜리네요..
유튜브 영화 검색하면 풀 버전 볼 수 있을 겁니다.
위 영상의 초반부에 나오는 휘파람 비스무리한 악기 이름이 도대체 뭐죠? 오카리나인가...?
저거 진짜로 휘파람 낸 거예요
악기 연주하는거 보면 휘파람 불어요
@@테디손 휘파람으로 저렇게 정확한 음정을 낼 수 있다고요...? 가능한가...?
오카리나입니다
황야의 무법자는 보이지 않네요
라스트 결투신을 봐서는
(백주의 결투) 라고 해야
겠지요.
이미 저 황야를 달리고있네 내마음이
띵작 인정합니다
서부 시대 관부와 9대문파에 의해 버려진 구석진 시골에서 사마외도 출신 고수가 권총으로 행하는 제천행도의 무협 작품.
요즘은 이런게 좋더라
휘파람으로 불 때 가장 흥겨운 노래
석양이 진다....
누가장의사좀불러.
실제로는 대부분 스페인에서 찍은 이탈리아영화임
와! 스파게티 웨스턴 아는구나! 우리 eee eee의 설명 없었으면 모를뻔했지뭐야~~~~!!
피자판 입니다. 정통통 서부극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수준 미달이 영화 인데, 주제곡이 이 영상을 살렸네요. 참고로 이 영화는 서부극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미국꺼보다 이태리 서부극들이 더 재밌음.프랑코 네로,클린트 이스트우드,이반 클리프 카리스마 짱!!!!!!!!요즘 배우들 이런 카리스마 없음
@@Snowleopard-u9l 당뇨로 60대에 세상을 떠난게 아십네요
캬
Gençlik yıllarımın müziği
근데 이영상 싫어요는 무슨이유로 누르는겨
공터에서 결투할때....
고양이 두마리가 싸우기 직전 서로 간 보는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비유굿 ㅋㅋㅋㅋㅋㅋ
2:54 저 시대에도 미국은 지미집이 있었나요? 음청나네 ㅋㅋ
물리쌤 벨소리 궁금했는데 이거였네
맥크리:저분이 내조상님이군아.
도꾸야마 맞춤법 틀린듯 군아가 아니라 구나 입니당
수정: 저분이 내 조상님이구나
맥크리가 이영화로 모티브 해서 만든거임 ㅎㅎ
@@bezerk_ 입니당이 아니라 '입니다' 입니다.
@@bezerk_ '분' 은 의존명사이기 때문에 띄어 써야 합니다. '저 분' 이 옳은 표현입니다.
4안방이 계시죠 감독 세르지오 레오네 음악 엔니오 모리꼬네 주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사람이 소프라노 가수가 있습니다. 에다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에서 초 절정의 보컬을 들려줍니다.
그레이브즈 필수곡
후훗 자꾸만 맥크리가 생각이나네
이러면 안되 저 분위기에 취해야지 이친구야
영면 하소서.
진짜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시대는 서부시대지 ㅋㅋㅋ 매순간이 총맞을 위기가 도사린 약육강식의 시대..
진짜 재미겠다..
A badass mule 🐎 rode into town and got 4 people shot 🔫⚰️⚰️⚰️⚰️
서부영화는 음악이 압권
1:36 와......
클린트 이스트우드옹... 미남... 거장...
피스키퍼난사 오지게 잘쏘네 마지막에 1:1 헤드 박히는거 실화냐?
퍄..
석양의 무법자 황야의 무법자 서부 영화 2탑임
자세히 봐라 ! 악한놈 한테는 악한 귀신이 따라 다닌다ㅡ 울엄마 말씀!
카우보이 하면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신이지
원조 카우보이, 존 웨인, 게리 쿠퍼 .
카우보이는 총잡이 아니고 소몰이꾼이란 뜻이지
타다만 당배꽁초 물고씹던그얼굴씬
그씬에뽕가지않은관객있었을까?
🌎🌎🌏🗽
나는 분명 14살인데 어케봤지
존 마스턴하고 좀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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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맥크리다.
아 로스트사가 생각나
석양이 진다~
총격전 참 무섭게하네
맨 처음 크린트가 우물 두레박 올리자 국자도 들어있어 후라이인 줄 뻔히 알지만 재미도 없는 영화 끝까지 다 봤죠.
서부영화는 후라이 많아야 재미도 있지 크린트 죽으면 재미있나?
절대 죽지 않는 크린트.
2:19 ??
1:36 4인궁이네
ㅇ..이 영화 오래 됏네에!
그래도 명작이야! 1:35
무려 앤리오 모리꼬네
동양에는 황비홍이 있다면 서양에는 석양의 무법자가 있다..
클린트이스트우드내 ㅋㅋㅋ
0:05
아서 모건
1:20 박진영 JYP닳음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