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코 유전원 허브 사용하는데 제가 쓰면서 느꼈던 점을 말하자면 1. usb나 외장하드 몇 개 정도만 끼우는 용도는 체감상 딱히 차이가 없습니다. 2. 마우스나 키보드를 끼워서 사용하지는 마십시오. 실제로 체감될 만큼 차이가 느껴지고 만약 사용량이 많으면 마우스가 간혹가다 뚝뚝 끊기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3. 그리고 유전원이라고해서 전원이 충분히 필요한 장치를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단, 충전이 항상 필요하지 않으면 개별전원스위치가 있으므로 껐다 켰다 하시면 됩니다.) 저는 테스트로 게임패드충전독과 스마트폰자바라무선충전으로 테스트 했었는데 충전독의 경우에는 딱히 성능의 저하는 못느꼈으며, 스마트폰무선충전의 경우 생각보다 전원이 필요한지 외장하드의 파일 읽기/쓰기 속도가 저하되었습니다. 4. 유전원의 특성상 항상 전기를 연결하지 마십시오. 개별전원이 있는 멀티탭이 아니라면 허브의 개별 전원을 꺼두시기 바랍니다. 컴퓨터가 꺼져있어도 전원이 계속 공급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전원이 항상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이것은 연결 장치에 부하를 줄 수 있습니다.
오 궁금했는데 실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정말로 차이가 적네요 ㅎㅎ 그리고 그래프 보여주실때 단위(ms)도 적어주시면 좀더 좋을꺼 같아요! 그래프가 참 보기 좋은데 처음 봤을때 설명없이 봤을때 숫자가 어떤건지 살짝 헷갈려서 이야기 드립니다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벤치스테이션 너무 멋지네요 👍
ㄹㅇ 허브 링클 umpc는 단자 입구 얼마없어서 쓰는데 usb 부분은 걍 led만 켜지고 반응 아예안옴 그래서 허브 링클이 문제인가 십어서 다른단자에 일반 usb 허브 꽂아서 했는데 반응 똑같음 결론은 걍 허브로 여러개 꽂는건 썩 별로라는거 직행으로 꽂고 몇 주변 기기를 포기하는게 훨씬 나앗음 혹은 덜중요한건 블루투스로 퉁쳐버러기는거 ㄹㅇ
USB 통신 속도는 제한이 있죠.. 최근 USB 3.0 포트들이 많아지는것도 이 차이인데 통신 선은 1개이고 통신속도도 정해져 있는데 하나에 여러 장비를 같이 쓰면 그만큼 속도는 느려지는게 당연하겠죠 USB 허브를 이용하면서 치명적인 부분은 USB 카메라(웹캠) 을 사용할때 나타납니다 키보드와 마우스 말고 여러 웹캠을 동시에 연결 해보시면 영상이 나오는 속도의 차이, 대역폭, 인식의 문제 등등 여러 문제가 터져나와요 그냥 직결해서 쓰시는게 가장 좋음.......
b650카본 7500f 32g램 4070ti 사용중인데 카본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하면 게임 실행 시 7500f 클럭이 5.1 고정이 안되고 4.2~5.1 왔다갔다 해서 글카 로드율이 너무 안나옵니다.. 어쩔 수 없이 구형 바이오스 사용중인데 구버전은 부팅 속도가 너무 느리고 절전모드 버그때문에 불편한데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중입니다. 혹시 해결법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냥 키보드, 마우스 메인보드 연장선을 써서라도 USB 2.0 포트에라도 직결 시키는게 답이네요. 요즘에 USB 3.0 포트는 다른 용도로도 많이 쓰고, 거기에 허브 연결해서 다른 용도로도 많이 쓰니까... 포트가 많이 달린 메인보드가 요즘에도 많이 나오나요? ㅋㅋㅋㅋ 기왕이면 그래도 가성비로 쓰는게 좋으니까~
자꾸 체감 못한다, 그냥 써라 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렇다고 제가 긴 허브 같은 것들 쓰지 말라고 하는 거는 아니지만 g102랑 바이퍼8k도 인간이 체감할 수 없으니 그냥 싼 g102 써라 이런 거랑 비슷한 논리로 받아 들여지는데 아무리 적은 차이더라도 반응 속도 조금이라도 빠른 게 유리한 게 맞고, 프로게이머던 일반 사람이건 상관 없이 더 유리한 조건이 되는 게 맞으니 직결 하시는 게 더 좋죠. 근데 상황이 안되면 직결 못해도 어쩔 수 없는 거구요. 체감 못한다고 그냥 쓰라는 건 말이 좀 무책임 한듯?
@@sorcBishop 말씀하신대로 0.1ms 이득이 도플갱어 페이커한테는 유리하다는 점을 저는 중요하게 봤어요. 이 영상과 같은 정보들이 모여서 남들보다 한 발짝 앞서는거라 생각함. 게임에 욕심이 있어서 사는 좋은 컴퓨터, 좋은 장비, 게임설정 하나하나 모여서 남들보다 앞서는거죠.
안그래도 궁금했던 부분인데 잘 봤슴다! 개인적으론 저 UGREEN 제품 쓰고 있는데 진짜 스위치 렉 거의 없어서 만족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게 진짜 포트가 한 개 라서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 키보드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키보드뿐이 아니라 키마 둘 다 연결할 수 있게 좀 2포트 짜리로 하나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별로 의미없는 벤치로 보이네요. 오히려 마지막에 해준, 다른 기기 때문에 손실이 생긴다는 게 더 의미 있는 평가였습니다. 키보드로 분당 1200타 치세요? 이렇게 때려도 1000Hz 못 따라갑니다. 마우스라면 좀 딜레이 생기겠네요. 요즘 화면 해상도가 꽤 크고, 격하게 움직이면 1초만에도 화면 끝에서 끝까지 가니까.
7년 전부터 PC 조이패드 무선연결용 USB랑 1TB 외장하드에 영상자료, 게임설치 다 해오면서 PC 전원은 한 달에 한 번만 꺼주며 살아왔습니다. (온라인게임은 물론이고 녹스로 다계정 실행하는 용도로 많이 씀. 최근엔 디4+디2 3클라까지 동시 실행하며 즐겨왔고, 2달 넘게 전원 안 끔) 재작년에 그래픽 1040으로 바꾼 거 제외하면 나머지 CPU, 메인보드 등 전부 7년 전 그대로인데도 게임 렉 하나 없이 잘 돌아갑니다.
근데 저 정도 차이 게임하는데 1도 영향 없고 실력이 늘거나 하지 않음. 0.1ms면 0.0001초임.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로 인해 0.009초 이상 반응속도가 나올 수 없다고 함. 시각반응은 0.2초, 청각반응은 0.1초 정도라고 함. 마우스매크로같은거 만들어보면 저게 얼마나 터무니 없는 수치인지 알텐데 0.1ms로 클릭하면 1초에 10,000번 클릭하는거임. 화면을 눈으로 보고 인식해서 반응하는 시간만 0.1ms의 2000배는 나옴. 허브써서 생기는 0.1ms의 2000배나 1999배나인 오차 자체가 무의미한 숫자라는거임. 모니터로 비유하면 10,000fps가 10,001fps가 되는 차이고, 300fps일때 0.03fps 프레임 바뀌면 눈에 거슬릴 정도로 지각할 수 있어야 유의미해짐. [ ▼밑에 더 자세한 설명 ] 참고로 인간의 눈을 fps 대입한 연구글 있었는데 인간의 눈은 가변성을 가져 계속 변하는데 훈련+집중 정도에 따라 500fps급에서의 차이까지 느낄 수도 있다고 함. 과거에는 24/30/60fps정도로 가정해서 각각 그렇게 나온거고 현재는 144fps를 기준으로 잡다가 지금은 360fps 모니터도 나오고 있음. (※ 모니터는 출력단위라 Hz라고 표기하는게 맞지만 논점과 보는 사람의 단위 통일해 fps로 표기) 이 fps라는 값 자체가 눈의 지각능력을 참고해서 나오는거임. 이 지각능력이라는게 결국은 신경전달 속도, 뇌 지각속도를 이야기하는거고, 근데 0.1ms급은 1/10,000fps를 뇌가 반응해야 한다는 뜻으로 그냥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는거임. 1ms단위는 지각 가능할 수 있어서 모니터나 여러가지 기기가 1ms단위로 표기하는거임. 모니터 이야기할때 보통 4~5ms정도 차이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하는것도 같은 맥락임. [ ms : fps 비교 ] 0.1ms = 0.0001초 = 1/10000fps 1ms = 0.001초 = 1/1000fps 2ms = 0.002초 = 1/500fps 3ms = 0.003초 = 1/333fps 4ms = 0.004초 = 1/250fps 5ms = 0.005초 = 1/200fps 위에서 훈련과 집중정도에 따라 500fps 정도까지는 지각할 수 있다고 함. 그래서 1ms까지는 아니더라도 4~5ms정도까지는 지각할 수 있을'수도' 있다고 하는거임. 신체적 오차만 0.1ms의 수백~수천배로 일어나고 있어서 0.1ms 단위 아무런 의미도 없고 생물학적으로 맞추지도 못함. 그니까 관측 한계가 0.1초인 하드웨어에서 측정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0.098초 -> 0.09867초 -> 0.098671초 -> 0.0986719초 이런식으로 그냥 기계로 측정이 가능하고 더 세밀하게 오차관측이 되니까 그냥 끝도없이 무의미한 관측을 하고 있는거랑 똑같은거...;;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10:02 한줄요약
항상 허브에 꽂으면서 고민했는데 좋은 콘텐츠네요
이렇게 연장시키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스위치 말고도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허브에 관련된 콘텐츠 좋습니다
와 진짜 오리코 허브 사용하면서 마우스 키보드 껴서 사용하면 반응속도가 느려지나 안 느려지나 제일 궁금했었는데 이런 콘텐츠 너무 좋습니다 눈쟁님 사랑해요
오리코 허브 개쓰1레기 개 잘망가짐.
@@명우-y9m usb허브가 오리코 정도 인지도 있는 기업인데도 그러는거보면 어쩔 수 없는듯요. 몇년 쓰면 망가지는거 감안하고 써야할듯요.
@@LeeGangsub뭔 ㅋㅋㅋㅋㅋ
@@LeeGangsub몇년째 잘쓰고있는데 뭣ㅋㅋ
@@LeeGangsub그럼 오리코가 문제가 아니라 usb 허브 자체의 한계인거 아님?
USB 메모리 사용 중 마우스 끊김 현상은
무선 마우스라면 USB 대역폭 문제가 아닌, USB 3.x에서 발생하는 2.4GHz 무선 간섭 때문일 수 있습니다.
와 이런거 너무 좋다 사랑합니다 눈쟁님 ㅠㅠ
마우스+ 키보드 + 사운드카드와 같은 추가 장치 연결한상태서 테스트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ㅠ
ㅇㅈ
허브에 여러개 꼽지 누가 딸랑 키보드 꼽나 ㅋㅋ
오늘도 눈쟁님은 잼있고 리뷰는 맛있다
인풋렉이 생기긴하지만 우선 우리가 발리는 이유는 인풋렉보다 그냥 실력과 반속의 차이일 가능성이 98%는 될듯합니당
전면포트랑 허브중엔 어떤게 나을려나요?
키보드 마우스 마이크 스피커 이어폰 헤드셋 전부 USB로 연결해서 포트가 부족한데
허브쓸지 전면에 꽂아쓸지 고민중인데용
이게 진짜 iT 리뷰어지 ㅋㅋㅋ 궁금해서 막혔있던 부분이 뻥 뚤리는 기분이네요
허브 쓰면서 이 부분 궁금했는데 도움이 됐네요
한 가지 더 궁금한 점은 본체 앞 상단과 뒷면에 usb 포트가 있는데, 무선 마우스/헤드셋의 수신기를 앞 상단과 후면 어디를 꽂아도 반응속도는 똑같을까요?
오리코 유전원 허브 사용하는데 제가 쓰면서 느꼈던 점을 말하자면
1. usb나 외장하드 몇 개 정도만 끼우는 용도는 체감상 딱히 차이가 없습니다.
2. 마우스나 키보드를 끼워서 사용하지는 마십시오. 실제로 체감될 만큼 차이가 느껴지고 만약 사용량이 많으면 마우스가 간혹가다 뚝뚝 끊기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3. 그리고 유전원이라고해서 전원이 충분히 필요한 장치를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단, 충전이 항상 필요하지 않으면 개별전원스위치가 있으므로 껐다 켰다 하시면 됩니다.)
저는 테스트로 게임패드충전독과 스마트폰자바라무선충전으로 테스트 했었는데 충전독의 경우에는 딱히 성능의 저하는 못느꼈으며, 스마트폰무선충전의 경우 생각보다 전원이 필요한지 외장하드의 파일 읽기/쓰기 속도가 저하되었습니다.
4. 유전원의 특성상 항상 전기를 연결하지 마십시오. 개별전원이 있는 멀티탭이 아니라면 허브의 개별 전원을 꺼두시기 바랍니다. 컴퓨터가 꺼져있어도 전원이 계속 공급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전원이 항상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이것은 연결 장치에 부하를 줄 수 있습니다.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끼워서 하는데 전 차이 안 느껴졌어요
키마 둘 다 1000Hz 짜리라 8000은 모르긴 하는데 걍 앵간한 빡겜도 허브 써도 상관 없을 듯
저도 오리코 쓰는데요, 컴터 본체에는 키보드, 마우스, 오리코 허브 꽂아서 쓰고, 오리코 허브는 usb 저장장치, 외장하드 연결 용도로만 사용하고, 충전이 필요한것들은 충전용 허브를 따로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는게 더나은 방법인거죠??
USB 허브 살까 말까 고민하는중에 이런 영상올리는 눈쟁이 당신은 점쟁이
진짜 궁금했었는데 . . .역시 눈쟁형님
오 궁금했는데 실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정말로 차이가 적네요 ㅎㅎ
그리고 그래프 보여주실때 단위(ms)도 적어주시면 좀더 좋을꺼 같아요! 그래프가 참 보기 좋은데 처음 봤을때 설명없이 봤을때 숫자가 어떤건지 살짝 헷갈려서 이야기 드립니다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벤치스테이션 너무 멋지네요 👍
유전원 4폿 허브 이용중인데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전원 hdmi분배기 전원 일케 사용하는데 나름 컴퓨터 뒷면도 깔끔해지고 게임에서 그닥 체감으로 느껴지지않아서 좋네요
2.4Ghz 동글을 사용하는 무선 헤드셋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걸까요??
동글이 가까워야 된다고 생각해서 바로 옆에 허브 두고 사용 중인데 뭐가 더 나을까요?
로지텍에선 동글을 위해 연장선을 주는 거 보면 멀어져서 신호가 약해질 바엔 연장선 쓰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매우 유용한 컨텐츠...감사합뉘다
혹시 이런 경우는 왜그런건가요?
km스위치쓰는데 km에 연결해서 윈도우에서 맥으로 이동했을때 맥이라 마우스 움직임 속도가 달라지는데
km없을때 맥에서의 속도랑 km썼을때 움직임 속도가 달라지는거같아서
km스위치는 aten US3342 마우스는 레이저 얼티메이트 사용중입니다
ㄹㅇ 허브 링클
umpc는 단자 입구 얼마없어서 쓰는데 usb 부분은 걍 led만 켜지고 반응 아예안옴
그래서 허브 링클이 문제인가 십어서 다른단자에 일반 usb 허브 꽂아서 했는데 반응 똑같음
결론은 걍 허브로 여러개 꽂는건 썩 별로라는거 직행으로 꽂고 몇 주변 기기를 포기하는게 훨씬 나앗음
혹은 덜중요한건 블루투스로 퉁쳐버러기는거 ㄹㅇ
USB 통신 속도는 제한이 있죠.. 최근 USB 3.0 포트들이 많아지는것도 이 차이인데
통신 선은 1개이고 통신속도도 정해져 있는데 하나에 여러 장비를 같이 쓰면 그만큼 속도는 느려지는게 당연하겠죠
USB 허브를 이용하면서 치명적인 부분은 USB 카메라(웹캠) 을 사용할때 나타납니다
키보드와 마우스 말고 여러 웹캠을 동시에 연결 해보시면 영상이 나오는 속도의 차이, 대역폭, 인식의 문제 등등 여러 문제가 터져나와요
그냥 직결해서 쓰시는게 가장 좋음.......
6:33 0.1ms 가 1ms로 잘못 표기된 것 같습니다. 바로 직전에 말씀하신걸 봐서는 0.1ms인거같은데 말이죠 하하
b650카본 7500f 32g램 4070ti 사용중인데 카본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하면 게임 실행 시 7500f 클럭이 5.1 고정이 안되고 4.2~5.1 왔다갔다 해서 글카 로드율이 너무 안나옵니다.. 어쩔 수 없이 구형 바이오스 사용중인데 구버전은 부팅 속도가 너무 느리고 절전모드 버그때문에 불편한데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중입니다. 혹시 해결법 아시는 분 계시나요
혹시 컴퓨터 하나에 여러대의(4,5개) 마우스나 키보드를 연결하면 그것도 유의미하게 영향이 가나요?
혹시 컴퓨터 포트 전면 후면은 차이가 없을까요? 전면은 전원이 약한듯한 느낌이 있는데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집에서 로지택 버티컬 이번에 나온 신형 마우스쓰는데 외장하드 8개 연결하면 마우스는 딱딱하고 커서가 순간이동하면서 느려짐.... 영상잘보고갑니다. ㅎㅎ
마우스, 헤드셋, 키보드 여러 장치들 물려두고 테스트도 해보고 싶네요 키보드는 큰 차이는 안나겟지만 헤드셋은 항상 소리 데이터를 옮기고 있으니 거기서 오는 딜레이 또한 보고싶어 지는군요
와 허브 사려다가 키보드, 마우스 연결 시 문제가 없는지 인터넷에 찾아봐도 모르겠어서 혹시나 해서 유튜브에 찾아봤는데 너무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Asrock pg lightning 같은 경우 게이머용으로 키보드 마우스 직결용 usb포트가 따로 있는데, 이 경우 얼마나 이득인지도 궁금합니다
직결할때 USB 2.0 / 3.0 차이가 있나요?
여러가지 제품을 꽂아서 쓰는걸로 벤치했으면 좋았을 것같은게, 하나 꽂은건 연장선 느낌이고 허브는 여러개를 한 포트에 욱여넣는 느낌이라서... 아님말구
그냥 키보드, 마우스 메인보드 연장선을 써서라도 USB 2.0 포트에라도 직결 시키는게 답이네요.
요즘에 USB 3.0 포트는 다른 용도로도 많이 쓰고, 거기에 허브 연결해서 다른 용도로도 많이 쓰니까...
포트가 많이 달린 메인보드가 요즘에도 많이 나오나요? ㅋㅋㅋㅋ 기왕이면 그래도 가성비로 쓰는게 좋으니까~
커세어 st100도 연장선일까요? 무선 마우스, 무선 헤드셋 동글 두개다 st100에 물리는데 괜찮을까요?
이번 주제는ㄴ 흥미롭네
유그린 2포트 4포트 뭘 사라는거에용?
단독 사용일때 와 다르게 동글과 하드등 여러장치를 동시 사용할때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이거 진짜 궁금했습니다!!!!!!
그러면.. 키보드랑 마우스는 컴터 본체에 연결하고 usb 허브는 usb 저장장치 송수신 용도로만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와.. 오늘 헤드셋이 두개 되면서 허브 알아보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유그린 사야겠네요. 마우스는 직결 헤드셋은 허브!
자꾸 체감 못한다, 그냥 써라 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렇다고 제가 긴 허브 같은 것들 쓰지 말라고 하는 거는 아니지만
g102랑 바이퍼8k도 인간이 체감할 수 없으니 그냥 싼 g102 써라 이런 거랑 비슷한 논리로 받아 들여지는데
아무리 적은 차이더라도 반응 속도 조금이라도 빠른 게 유리한 게 맞고,
프로게이머던 일반 사람이건 상관 없이 더 유리한 조건이 되는 게 맞으니 직결 하시는 게 더 좋죠.
근데 상황이 안되면 직결 못해도 어쩔 수 없는 거구요. 체감 못한다고 그냥 쓰라는 건 말이 좀 무책임 한듯?
페이커가 G102 쓰면 실력이 저하될까요?
많은 변수 중 0.1ms면 무시해도 될 수치 아닐까요?
도플갱어 페이커가 있다면 0.1ms 조차 이득이겠지만요
직결하면 0.001ms 라도 더빠르다고 잡을거 못잡고 살거 죽진않음
@@sorcBishop 말씀하신대로 0.1ms 이득이 도플갱어 페이커한테는 유리하다는 점을 저는 중요하게 봤어요.
이 영상과 같은 정보들이 모여서 남들보다 한 발짝 앞서는거라 생각함.
게임에 욕심이 있어서 사는 좋은 컴퓨터, 좋은 장비, 게임설정 하나하나 모여서 남들보다 앞서는거죠.
좋은 자료네요.
그리고 지슈라의 경우 0.1 ms 차이면 1폴링레이트가 아니라 1/10폴링이네요.
그냥 차이 없다고 봐도 되는 수준인것 같습니다.
그럼 로지텍 사무용 무선 마우스 같은 친구들은 폴링 레이트가 낮아서 더 큰 차이를 일으키겠네요? 사무용 마우스를 허브에 연결했을 때 느려지는게 느껴졌거든요
눈쟁이가 이런영상 만들어 줬으면 생각하면 어떻게 알고 바로 만들어 주는 것이오?!
'눈쟁이 그는 신이야'
허브에 꽂았을때 가끔 뚝뚝 끊기는 현상 많았었네요. 지연속도는 괜찮았는데 이 현상때문에 본체에 꽂으니까 괜찮았ㅇㅇ쇼
오 오늘 알리발 UGREEN KVM 스위치 왔는데 바로 이 영상 뜨네요 ㅋㅋㅋㅋ 굿
이거보고 궁금한게 생기는데 케이스 전면단자로 연결할때와 메인보드단자에 직결할때의 차이가 생길까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저는 usb전원 방식 iptime 5포트 허브 제품을 쓰는데 뭐 상관없겠죠..? ㅎㅎ
해당 usb스위치 실유저입니다 pc두대에 키마한세트 물려서 양쪽왔다갔다하면서 씁니다 서든 배그 위주로하는데 체감되는 딜레이는 크게 없습니다
롤이 렉걸릴 사양이 아닌데 한타때마다 약간 끊기는 듯한 건 인터넷 문제인가요??? 3070+ 5600x 32gb 쓰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눈쟁이님 혹시 눈쟁이님이 쓰는 책상 정보 알 수 있을 까요?
지금 허브 연결해서 쓰는데 크게 느려진다고 체감해본 적이 없어요 ㅋㅋㅋㅋ 전 정말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 헤헤
Usb 3.0이랑 무선 동글 같은거랑 간섭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거 관련된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안그래도 궁금했던 부분인데 잘 봤슴다!
개인적으론 저 UGREEN 제품 쓰고 있는데 진짜 스위치 렉 거의 없어서 만족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게 진짜 포트가 한 개 라서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 키보드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키보드뿐이 아니라 키마 둘 다 연결할 수 있게 좀 2포트 짜리로 하나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별로 의미없는 벤치로 보이네요.
오히려 마지막에 해준, 다른 기기 때문에 손실이 생긴다는 게 더 의미 있는 평가였습니다.
키보드로 분당 1200타 치세요? 이렇게 때려도 1000Hz 못 따라갑니다.
마우스라면 좀 딜레이 생기겠네요. 요즘 화면 해상도가 꽤 크고, 격하게 움직이면 1초만에도 화면 끝에서 끝까지 가니까.
여기 영상 설명에 나와있는 유그린이 키보드 마우스 8000이면 제일 좋다는 그 제품인가요??
마지막에 말씀하신걸 수치로 한번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용
7년 전부터 PC 조이패드 무선연결용 USB랑 1TB 외장하드에 영상자료, 게임설치 다 해오면서 PC 전원은 한 달에 한 번만 꺼주며 살아왔습니다.
(온라인게임은 물론이고 녹스로 다계정 실행하는 용도로 많이 씀. 최근엔 디4+디2 3클라까지 동시 실행하며 즐겨왔고, 2달 넘게 전원 안 끔)
재작년에 그래픽 1040으로 바꾼 거 제외하면 나머지 CPU, 메인보드 등 전부 7년 전 그대로인데도 게임 렉 하나 없이 잘 돌아갑니다.
좀 꺼라
지슈라의 경우 허브를 사용하면 0.1ms 정도 손해를 본다고 했는데 이게 초로 환산하면 0.0001초 라는건데 이게 그렇게 유의미한 차이인가요?
제 생각에는 인간으로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프로게이머들은 0.0001초도 느낄수 있는건가?
무선 마우스나 헤드셋 제품들은 거의 차이가 없으려나요
눈금이 0.02 인데 단위가 밀리초인가요?
솔직히 어느 일정 수준 장비 이상으론 반응속도면에서는 의미 없을지도
이미 너무 상향평준화 된지오래라서
저같으면 기숙사컴을 놋북 시즈모드로 쓰는중이라서 USB포트가 부족해서 허브를 쓸수밖에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허브에 외장HDD연결해보니 마우스가 끈기는현상을 느끼고 결국에는 입력장치용허브를 따로두고 저장장치 연결용으로 따로 두고 쓰고있습니다
난 하드디스크 장착만으로 컴퓨터가 느려지던데 옛날 오디디가 부팅속도에 영향준것처럼...
근데 테스트한사람이 없네요 ㅋㅋ
저장장치 장착은 컴퓨터 부팅속도에 영향을 끼칩니다. 부팅시 장착되어있는 모든 저장장치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기 때문으로 알고있습니다.
전 투컴 마우스키보드 공유 프로그램 mouse without boraders 쓰는데.. 이것도 느려지나요? 모르겟는데.
오리코는 쓰고 있는데 포트가 많으면 뭐 한두개씩은 애초에 안돌아가서 9만원 주고 아 이건 안되네 하고 그냥 시원하게 다른 포트 꽂는 제품
8000이든 1000이든 걍 차이없다보면 되네,, 저정도 수치차 절대 체감안됨. 체감안되는 차이가 겜에 영향을 미치는정도도 절대 아니고
헤드셋이랑 마우스 허브에 꼽아서 썻는데 마우스는 직결으로 변경했네요 감사합니다
유선 많으니까 지저분해 보이고 너무 복잡함 뮤선으로 맞추고 있는데 허브가 많아서
유전원 허브 필요하다 느끼는데 궁금했던거 알려주시네요
그러면 전면패널 vs 후면패널도 알려주세요!!
장비까지 써서 측정할 정도면 마우스 키보드 제외하곤 허브에 연결해도 무난하겠네요.
지슈라 기준 0.1ms차이인데 그 차이보단 핑으로 인한 차이가 더 클듯
나름 선정리 깔끔하게 하고 편의성있게 하려고 포트가 있어도 직결 안하고 허브 썼는데 이거보고는 그냥 직결하려고 합니다 ㅋ
헤드셋은 허브 연결해도 괜찮나요?
모니터에 달려있는 USB포트도 허브랑 비슷한 느낌일까요??
그럼 허브는...게임패드,헤드셋,조명,usb,스피커 정도인가?
마우스랑 키보드를 허브에 꽂아 써도 돼느냐가 문제의 핵심인데.... 눈쟁님은 허브말고 직결해서 쓰라 그러고 댓글에는 허브에 꽂아 써도 됀다 그러고...누구말을 들어야 하지.. 그리고 모니터 hdmi는 usb허브에 꽂아 써도 돼나요?
혹시 유그린 제품보니까 유에스비가 뒤에 2개가 있더라구요 컴퓨터 하나만 쓰는거면 한개만 연결해도 되는건가요?
핵심 : 허브에 꽃을까 말까 고민하는 애들 중에 저 차이로 이득볼만한 실력인 사람 아무도 없음
와진짜 한국어로 찾다가 없어서 영어로 번역기돌려가면서 찾았던 내용 감사합니다
썬더볼트 허브도 유전원 허브 랑 같을까요?
무선은 상관없나요?
이런게 전자기기 리뷰어지. 강추!
허브에 허브 물리고 허브 물려서 연장선 쓰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동글을 책상에 두고 싶어서 허브를 사서 하고 있어서 무선도 기대중이었는데 유선 결과라 아쉽네용 ㅠ
1밀리세컨드면 1/1,000초이고
0.1밀리세컨드면 1/10,000초인데
님이 소머즈가 아니라면 구분 못합니다.
이거 구분하고 반응한다면 총알도 피하실 수 있는 초능력자입니다.
축하합니다.
님은 어벤저스에 가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허브도 그렇고 연장선도 왠지 느려지는거 같은 느낌같은 느낌이 들어서 안쓰게 되었는데...
그냥 기분탓이였나보군요 ㅋㅋ
근데 저 정도 차이 게임하는데 1도 영향 없고 실력이 늘거나 하지 않음. 0.1ms면 0.0001초임.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로 인해 0.009초 이상 반응속도가 나올 수 없다고 함.
시각반응은 0.2초, 청각반응은 0.1초 정도라고 함. 마우스매크로같은거 만들어보면 저게 얼마나 터무니 없는 수치인지 알텐데 0.1ms로 클릭하면 1초에 10,000번 클릭하는거임.
화면을 눈으로 보고 인식해서 반응하는 시간만 0.1ms의 2000배는 나옴. 허브써서 생기는 0.1ms의 2000배나 1999배나인 오차 자체가 무의미한 숫자라는거임.
모니터로 비유하면 10,000fps가 10,001fps가 되는 차이고, 300fps일때 0.03fps 프레임 바뀌면 눈에 거슬릴 정도로 지각할 수 있어야 유의미해짐. [ ▼밑에 더 자세한 설명 ]
참고로 인간의 눈을 fps 대입한 연구글 있었는데 인간의 눈은 가변성을 가져 계속 변하는데 훈련+집중 정도에 따라 500fps급에서의 차이까지 느낄 수도 있다고 함.
과거에는 24/30/60fps정도로 가정해서 각각 그렇게 나온거고
현재는 144fps를 기준으로 잡다가 지금은 360fps 모니터도 나오고 있음. (※ 모니터는 출력단위라 Hz라고 표기하는게 맞지만 논점과 보는 사람의 단위 통일해 fps로 표기)
이 fps라는 값 자체가 눈의 지각능력을 참고해서 나오는거임.
이 지각능력이라는게 결국은 신경전달 속도, 뇌 지각속도를 이야기하는거고,
근데 0.1ms급은 1/10,000fps를 뇌가 반응해야 한다는 뜻으로 그냥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는거임.
1ms단위는 지각 가능할 수 있어서 모니터나 여러가지 기기가 1ms단위로 표기하는거임.
모니터 이야기할때 보통 4~5ms정도 차이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하는것도 같은 맥락임.
[ ms : fps 비교 ]
0.1ms = 0.0001초 = 1/10000fps
1ms = 0.001초 = 1/1000fps
2ms = 0.002초 = 1/500fps
3ms = 0.003초 = 1/333fps
4ms = 0.004초 = 1/250fps
5ms = 0.005초 = 1/200fps
위에서 훈련과 집중정도에 따라 500fps 정도까지는 지각할 수 있다고 함.
그래서 1ms까지는 아니더라도 4~5ms정도까지는 지각할 수 있을'수도' 있다고 하는거임.
신체적 오차만 0.1ms의 수백~수천배로 일어나고 있어서 0.1ms 단위 아무런 의미도 없고 생물학적으로 맞추지도 못함.
그니까 관측 한계가 0.1초인 하드웨어에서 측정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0.098초 -> 0.09867초 -> 0.098671초 -> 0.0986719초 이런식으로
그냥 기계로 측정이 가능하고 더 세밀하게 오차관측이 되니까
그냥 끝도없이 무의미한 관측을 하고 있는거랑 똑같은거...;;
허브에 꽂으면 다이얼이나 터치스크린,판타블렛이 더 체감되드라구요
그럼 지슈라 살때 딸려오는 연장 어뎁터도 포함인가요?
키보드 마우스 2개 동시 연결 상태에서 테스트 하셔야 하는게 /////
아무생각없이 허브에 꼽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바로 뒤쪽으로 옴겼습니다
허브 많이 사용하는데 찝찝함을 느낄 필요가 없었군 ㅋㅋ
오리코 유전원 허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허브로 다들 허브사실꺼면
오리코는 믿고사셔도 됩니다
1ms면 1000분의 1초입니다.
그냥 허브 써도 무관합니다.
차이가 느껴진다면 그건 2.0입니다
무선도 테스트있음 좋겠습니다!ㅎ
UMPC에서는 USB허브 사용해도 좋겠네욤
방장 좀 귀엽네 😊
8k 키보드 8k 마우스 같이 꽂으면 성능이 얼만큼 내려갈까요
PCIe슬롯에사용하는 허브는 손실덜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