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샤를드골공항 터미널2 텍스리펀 해보아요!/Charles de Gaulle Airport 2E tax re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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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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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 @Iameuropetc
    @Iameuropetc 5 лет назад

    프랑스에서 구입한 것은 저렇게 기계로 바코드인식 - 스마일 표시가 나오면 끝입니다.
    카드로 텍스를 환급받는다면 저걸로 끝이고요.(서류만들때 이미 카드정보를 서류에 입력)
    현급으로 받고 싶으시면 이제 저 서류를 가지고 현급을 주는 곳으로 가서 현급으로 지급 받으면 됩니다.
    * 프랑스 외의 국가에서 산 것은 기계로 되지 않아요. 옆의 사람(세관)한테 가서 도장을 받아야하 합니다.
    또 기계가 오류를 일으키는 서류도 사람한테 가서 도장을 받아야합니다.

  • @크로반
    @크로반 5 лет назад

    바코드 찍은 서류를 우체통에 넣어야 하나요?? 안넣었는데;;;

  • @junelee777
    @junelee777 7 лет назад +1

    예전에는 창구에서 직원이 도장을 쾅 찍어줬다고 하는데 요즘은 텍스리펀이 기계에서 편리하고 쉽게되네요! 그럼 돈은 어디로 받나요? 계좌로 입금되나요? 아니면 다른 곳에서 받나요?ㅎ

    • @tasha4816
      @tasha4816  7 лет назад

      저는 카드로 돈 받아서 기계로 처리했는데용~ 현금 받을때도 기계로 하는지는 저도 잘 몰라용~허허허

  • @럽연하
    @럽연하 5 лет назад

    카드로 받는다는건 승인취소 가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