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물류센터는 방역 배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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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전국민의 걱정이 많은 시기다. 하지만 무신사를 통해 받는 택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무신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회원들에게 안심 배송을 하기 위해 주 1회 이상 물류센터의 방역작업을 진행하며,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전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직원들이 일을 하는 물류센터에는 곳곳에 손세정제와 체온계를 비치해 수시로 몸 상태를 확인하고 위생에 신경을 쓸 수 있도록 했다.
물론 무신사 물류센터 직원들은 아침 출근할 때 체온을 확인하며 손세정을 실시하고, 외부 식당을 이용할 수 없다. 휴게실 그리고 근무 장소에서도 거리두기를 시행하며 밥을 먹을 때는 철저한 거리두기와 함께 시간대별로 식사 시간을 구분해 많은 사람이 한 공간에 모이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무신사 물류센터에 외부인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반드시 체온 측정과 함께 방문 기록을 남겨야 한다.
무신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초창기부터 물류센터와 사무실의 철저한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근무하는 전직원은 물론 택배를 받는 무신사 회원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킬 때 확산을 막고 안전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무신사 회원들도 배송기사의 안전을 위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경비실, 택배함, 문 앞 배송 등 비대면 배송을 받아 안전과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